30대 중반 물경력자의 이직 고민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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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2

  • @SEHYUNPARK-19101
    @SEHYUNPARK-19101 Місяць тому +9

    Alice looked round her in great surprise. ‘Why, I do believe we’ve been under this tree the whole time! Everything’s just as it was!’
    앨리스는 당황하여 그녀와 주위를 둘러 보았다. ‘왜죠? 우리는 계속 이 나무 아래에 있잖아요! 모든 것이 그대로에요! '
    ‘Of course it is,’ said the Queen, ‘what would you have it?’
    ‘물론이지’ 여왕이 말했다. '그럼 어때야 하는데?'
    ‘Well, in our country,’ said Alice, still panting a little, ‘you’d generally get to somewhere else-if you ran very fast for a long time, as we’ve been doing.’
    ‘이런, 우리 나라에서는', 앨리스는 여전히 약간 헐떡거렸다. `우리가 한 것처럼 오랫동안 아주 빨리 달렸다면, 일반적으로 다른 곳으로 가있어야 하죠. '
    ‘A slow sort of country!’ said the Queen. ‘Now, here, you see, it takes all the running you can do, to keep in the same place. If you want to get somewhere else, you must run at least twice as fast as that!’
    ‘그곳은 아주 느린 나라구나!’여왕이 말했다. ‘이제, 여기 보다시피, 당신이 할 수 있는한 힘껏 달려야만 이곳에 겨우 머무를 수 있을뿐이야. 만약 너가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면 적어도 이보다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 하지! '

    • @nullnull_not_eq_null
      @nullnull_not_eq_null  Місяць тому

      의견 고맙습니다. :)

    • @BO-nn9up
      @BO-nn9up 29 днів тому

      두 배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이제는 자영업도 쉽지 않은 시대가 되었으니.. 치킨집도 무리란 말입니다 직장에 무조건 붙어지내야죠 ㅎㅎ..

  • @안성현-i8j
    @안성현-i8j Місяць тому +1

    힘내세요.

  • @YT-ll8ns
    @YT-ll8ns Місяць тому +1

    영상에서 실력이 무엇인지 정의 내려주시길 기대했는데 나오지 않아서 아쉽네요.
    저는 실력자는 0.01%의 극소수의 개발자만 누리는 영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나머지는 그들이 만든 창조물에 의존하면서 조금 응용한 결과물로 자존감을 채우는 일반인일 뿐이죠.

    • @BO-nn9up
      @BO-nn9up 29 днів тому

      그건 맞죠 하지만 전 그걸 잘 사용하는 사람도 0.01%까진 아니어도 상위 20%의 경력 잘 쌓은 개발자라고 봐요
      0.01%면 뭐 프레임웍 개발에.. 앵간한 메인스트림 프레임웍에 디스트리뷰터로 등록 된다던가 그 정도인거 같고
      나머지 상위 20%들은 그걸 잘 사용하고 어느정도 보수도 할 수 있을 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nullnull_not_eq_null
      @nullnull_not_eq_null  27 днів тому

      의견 고맙습니다. :)

  • @트위티-g3d
    @트위티-g3d Місяць тому +4

    비난과 비판,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속된 말로 MZ라고...(저도 MZ 이지만😂)
    출발하는 시작점도 사람마다 모두 다르니 좌절하거나 스스로 원망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고민을 하고 계시고, 널널한 개발자님께 메일을 보내신건 좋은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결승점은 없으니까, 넘어지더라도 꾸준히 가셨으면 좋겠네요.

  • @imhero-n5g
    @imhero-n5g Місяць тому +5

    코테를 두려워해선안될듯합니다.

  • @우칸많사
    @우칸많사 Місяць тому +4

    지금 꽤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이 있을 수 있겠네요 말씀 주신 것 처럼 처음엔 취업 자체가 너무 힘드니 어떻게든 들어가면 괜찮았겠죠..
    다니면서 이제 몸도 적응하고 불만인 것들이 보이니 이직이 생각나나,
    왜냐면 회사에서 주어진 일만 했다면, 말씀 주신 것 처럼 경력만 있고 실력은 없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크죠..
    현재 환경을 개선하려면 주어진 일만 하는 것이 아닌 옮기고 싶은 회사에 필요한 인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현재 회사에서는 좋은 회사에서 일하는 것과 다르니 +a로 시간을 내어서 가고 싶은 회사가 일하는 것을 공부를 해야겠죠..
    주어진 환경에서 주어진 일만 하면 같은 티어의 회사에서 달라질 게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사람이 좋냐 나쁘냐의 차이 밖에..

  • @nethernethernether21
    @nethernethernether21 Місяць тому +1

    코테안하고 바로 과테하는 회사도 있음

  • @hcshin943
    @hcshin943 Місяць тому +1

    이번에 MFC개발 중소에 신입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가급적이면 미래를 위해서 웹쪽으로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 @반값생컨
      @반값생컨 Місяць тому

      내 실력이 별론데 뽑혔다? 잘 생각해보시길

    • @byungkyulee5033
      @byungkyulee5033 Місяць тому

      제조업 설비 프로그램 이신듯요,,아마도 95% 이상 갈릴겁니다..

    • @hcshin943
      @hcshin943 Місяць тому

      @@byungkyulee5033 ㅠㅠ

    • @오덕개발자-5duck
      @오덕개발자-5duck Місяць тому

      경험해보시는건 좋으나, MFC를 오래 하시면 나중에 이직하실때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회사 다니시면서 퇴근 후 사이드프로젝트로 웹,앱 공부하시고, 이직 준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산업 분야도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유행을 따라갈 필요는 없지만 신입이시라면 되도록 미래지향적인 분야로 도전하세요!

    • @nullnull_not_eq_null
      @nullnull_not_eq_null  Місяць тому

      분야만 놓고 답변을 드릴 수 없는 질문입니다. 상황에 따라 경우가 너무 달라서요. 다만...걱정하는 이직문제는 있을 수 있습니다. MFC를 다루는 분야는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