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이 만드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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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다른 사람을 높이고 나를 낮추면 손해보는 것 같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남 뒤에 서면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양보하고 희생하면 잃기만 하고 얻은 게 없어 보입니다. ​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바보라 부릅니다. 정말 그럴까요?
    ​짧게 볼 때는 바보같지만 길게 보면 이런 사람이야 말로 삶의 고수입니다. ​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사람이 남에게 인정받고 좋은 사람이라 불립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빛나는 멋진 바보가 되어 보십시다.
    양보하고 희생하는 그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1

  • @seonkeemin2263
    @seonkeemin2263 22 години тому

    대가족제도에는 인성교육이 저절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