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모르는 정보가 있음. 조상신이 신내림 안받는다고 괴롭혀서 몸이 아픈게 아니라 예전부터 나쁜짓을 했거나 집안에 악이 많은 집안은 그 화가 내려져와서 누군가 하나는 랜덤으로 저주 비슷하게 역풍을 맞음. 그래서 몸이 자꾸 아프고 괴롭고 힘든데 빨리 조상신이나 신을 받아야 그분들이 그 악으로부터 지켜주심.. 그래서 신을 받으면 몸이 낫는거임. 조상신들은 나쁜 존재가 아니라 진짜 수호신처럼 지켜주는 존재들이 맞음.. 이게 신병이라 해서 신이 자기 안 모신다고 화내는 것처럼 와전이 되어 뭔가 잘못 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네
이게 맞는거 같기도한게 주변에 신기마냥 촉이 좋고 예지몽 잘 꾸는 지인이 있는데 다들어맞음 무당이 아님 모녀가 둘다 그런편인데 오히려 정신 건강하고 신병 이런거 없고 몸도 안아픔 나는 무조건 이런 증상있으면 신병있고 무당팔잔가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고 주변에 덕 쌓으면서 잘 살고들 계심ㅋㅋㅋ주변 평판도 좋고…
아니 신이란 존재는 인간은 보호하는 존재인데.. 한사람을 인생을 망가트리고 괴롭혀서 신내림 받게 하고 또 이용해먹을때로 이용해먹고 그렇다고 신내림 받는다고 인생이 다시 또 좋아지는것도 아님.. 또 건강은 건강대로 안 좋게하고... 그렇게 비참하게 떠나버리는것이 과연 신이라고 볼수있나..
제 생각에 무당이 핏줄타고 가는거 보면 하나의 체질인듯, 근데 그 체질때문에 온갖 잡귀 허주들이 들러붙게 되는거고 괴롭히는거임. 그래서 내림굿할때 진짜 신이 자리잡게 되면 잡귀 허주들 내쫓아주니까 나아지는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사실 무당한테 오는 조상신들은 신이 되기엔 모자람이 있어서 신이 되기 위해 닦으러 오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함.
그 20프로가 나인가봄 집안 다 무교에 점보러 가거나 그런것도 안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오한에 열에 미친듯이 아파서 입원했는데 검사란 검사를 해도 아무것도 안나오고 하루에 40도 열이올랐다 내렸다 반복하고 그게 한달을 감 입원도 계속하고 결국 암인가 해서 골수까지 검사했는데ㅋㅋ 아무것도 안나와서 진단이 안내려짐
친한오빠 외할머니가 무당이셨는데 오빠네 엄마는 기독교셨고 몇 년 전에 돌아가심 근데 어머님 돌아가시자 마자 이오빠가 정신이 나가버렸음 정신병원에서는 아무 병도 아니라고 해서 오래 입원 못하고 나왔는데 나와서 뭐에 빙의된채로 엄마가 다니던 교회를 개작살내놔서 경찰도 오고 그랬음 퇴마목사님?이 오셔서 막 기도해주다가 실패했다고함 엄마가 기독교라 신을 안받아서 손자인 오빠한테 신병이 온 거 같음
@@user-oy8wk4yz8n 심선미님이 어떻게 해주신건 아니고 계속 신앙적인 이야기와 이겨낼수있도록 도와주시는거죠.그렇지만 예수님께 계속 살려주세요 하는겁니다.그분 간증을 보면 아실거에요..저는 그분 알기전부터 예수님 붙들고 살려달라고 하나님 부르짖었습니다.무당의 세계 모든 어둠의 세계는 영의 세계라 일반분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세계에서 오랫동안 부림을 당한이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어떤 일로 악한영들이 속이는지 그런것들을 알려주시죠..유튜브 채널도 있으셨던것 같은데 연락 닿는것이 좋겠습니다.제가 알기론 비슷한 분들끼리 카톡방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기억이 가물합니다..아니시면 브라이언박목사님 채널에 문의를 해보시거나요. 그런데 제일 먼저는 회개와 항복이고 예수님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셔야한다는겁니다.그저 신병에서 벗어나고 싶어서라면 악한영들이 절대 안놔줍니다. 벌집쑤씨는 꼴 되서 집안에 사람 죽어나가는 일 생겨요..잘 전달해주세요..
요한복음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마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한다. 요한복음 14: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는데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도 보았는데 어찌하여 너는 말하기를 '저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라고 하느냐? 요한복음 14: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네가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들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그분의 일들을 하신다. 요한복음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어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내가 하는 그일들을 인하여 믿어라. 요한복음 14:12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하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들을 그 자신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 일들도 할 것이다.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하혈을 .. 중2 15살 부터 25살까지 한사람이 저 ..예요 샛빨간 피 하혈중에 검은 덩이 불규칙 생리도 하더군요 . 끝나지 않는 지옥생리 같은 .. 169에 40키로 초반 이였는데 고3 취업나가 20살부터 도시에 갔는데 몇박 으로 교육을 간다던지 하면 ..생활이 안되어서 그때부터 산과 호르몬약 주사 등등 맞으니 이젠 아토피가 생기고 피부 묘기증도 생기면서 (공기가 갑자기 덥거나 춥게 바뀌면 몸에 알러지가 나는 현상 )피부과 약까지 동반해서 먹다 보니 독해서 맨날 구토하고.. 맞는 (구역질 나지 않는 )호르몬제 찾아 사먹는데 몇년 걸리고. 피부약은 안졸린걸로 찾아 먹고 하다보니 30살 전에 60키로 70키로 83키로 되더군요 ... 생리통도 엄청나고 결혼하고 한번 유산후에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 하면 생리통도 없어질 꺼라고 했으나 두번째 임신에 첫아이 출산을 했는데 아이가 꺼꿀이라서 제왕절개하고.. 그후로도 생리통은 당연히 없어지지 않고 아이 세번 더 14주 16주 이상 가질 못하고 계류유산하고 네번째는 장애아 임신까지 해서 검사 받다가 태어나도 살 가망이 없다고 해서 6개월에 제왕절개로 받아줄 병원 찾아 다니면서 낳아 보냈습다. 어릴적 하혈+반복유산으로 자궁기형이 왔고 자연임신은 피하는게 좋겠다고 하고. 마지막아이 어떻게든 낳아 보려고 유전자 검사 온가족 대조를 했더니 제가 염색체이상이라네요 (모계 염색체이상) 염색체 변이 판정으로 유전적으로 기형을 낳을 수 밖에 없고 더이상 정상적인 아이를 갖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지금 스캐닝 검사비 하고도 남을 만큼 임신복지포인트를 많이 주니 무조건 기본 말고 추가 검사 받길 권해드리고 낙태 금지인 성모 병원은 피하시고 제대로 된 큰 병원 책임져줄. 병원 찾아다니시길.....
@@sjtv7153 저도 마음이 힘들면 계속 하혈하고 피부 아토피, 묘기증 다 겪는 사람이라 너무 비슷하여 글 남기는데요... 십년여를 하혈하셨다니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말씀하신 유전자 검사는 어디를 가면 할 수있나요? 염색체 이상인지 저도 알아보고 싶어서요...
다중인격장애 또는 조현병 다른 특이 사항으로 빠른 기억 손상 관련으로 뇌에 문제 일수 있겠죠. 저의 경험상 뇌전증 약으로 어느정도 호전 되는걸로 보아 그럴 가능성도 있을 수 있죠. 물론 원인 불명이겠지만요. 생각 외로 원인불명일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게 심리적 요인이 크게 기여하는 것도 있구요. 그리고 어느 정도 촉이라는 운도 있겠죠. 거기다가 사기기질 까지 보이면 업종 상 딱 맞는 체질이구요.
개인 적으로 방송 나오고 이 분께 간적이 있는데 뭘갈 물어보면 대충 대답하며 성의없이 상담해주시는 모습에 실망했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 잘 다닐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보면 잘 다녀야지… 결혼은 잘 될까요? 잘 되야지… 라는 식으로 열이면 열 정말 다 저렇게 대답하셨어요 설명도 없이.. 무슨 제가 묻는 걸 그대로 앵무새처럼 말하기만 하고.. 영검하거나 족집게를 바라진 않더라도 본인 보고 찾아 온 손님들을 대하는 태도에 몹시 실망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치미나 금쪽이에 나온 저 말들만 계속 하더군요 본인 신 받게 된 스토리… 결국 제 이야기는 제대로 못 하고 그 분 인생사만 듣다 끝난 신점이었으니 찾아가고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user-fx7eh9sn9h 제가 말한건 저렇게 대답을 하더라도 성의없는 태도라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점을 한 두번 본게 아닌데 그 정도는 알죠~ 태.도가 제 말의 핵심이었습니다. 자기는 과거눈 못 보고 미래를 잘 보니 미래를 물어보라면서 물어보면 그렇게 대답하는게 실망스럽다는거죠~ 그리고 자꾸 저한테 부적해라 얼마다 초켜라 얼마다 그러면서 저보고 신기가 있으니 신 받으라며 계속 강요하더군요 그 말들은게 너무 찝찝해서 유명한 만신 예약 겨우해서 여쭤보니 저한테 신은 무슨 이라며… 그딴 말 듣지 말라더군요 그리고 확실하게 하고싶어 다른 만신 두분을 더 찾아가니 똑같은 말 하더이다. 똑같이 신 받아도 천지차이라는걸 느껴본 신점이었어요. 아무튼 거를 수 있게되어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려구요.
본인 신뢰와 믿음을 더 키워보세요. 제발 병 원인불명인 경우 생각보다 허다해요. 심리적인 요인이 극으로 달았을 때 신체적 손상도 일어납니다. 예를 들자면 심장, 혈액순환, 뇌 가장 중요한 것들이죠? 심리적 요인을 완화시키는 것도 자기 자신입니다. 어떤 선택을 해서 안정을 취하든 그것 또한 본인 선택으로 따른 결과구요. 그렇다고 내가 왜이러지? 하지마세요. 사람의 심리는 아무리 자기 자신이라도 다 알 수 없어요. 그리고 신체적 병은 빨리 고치는게 살고 싶다면 당연한겁니다. 생각의 전환 좀 바꾸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또 느끼거든요. 진짜 사람 알수없구나 나. 자신도. 심리는 굴레 입니다. 심리 부분도 이상이 있음 약 복용하면 되요. 다만 겉으로 속으로나 알 수 없는 사람은 조심하세요. 시한폭탄이니까.
난 중이염이 오른쪽에 있어서 안들리는데 누가 목소리로 한번씩 그 귀에대고 뭘 알려줌. 예를 들면 돈 열심히 모을때도 니 그 돈 한꺼번에 다 나간데이 이러는거 무시했는데 전재산 다 나감. 니 암걸렸데이.. 들은 그 날 뇌출혈로 쓰러짐 그 전에 꿈에 검은 옷 입은 남자가 현관에 들어오려는 걸 가까스로 막아냈는데 그런 꿈도 귓속말도 알려주는건 좋은데 이제 제발 로또 일등번호나 좀 알려줘 다른 집 조상은 꿈에 번호도 알려준다는데 우리 조상님은 빚이 있다 그러고..
저는 잘은 모르지만 전부 모시는 신?들이 전부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하던데 그게 조상들이 천도가 안되서 일수도 있고 그 조상들이 살아 있을 때 그 직업을 가지고 살았는데 죽어서도 그 습을 못 버리고 그 자손들에게 온다는것 같아요.무당집에 무당 나오듯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계속 그 집안 사람을 택하겠죠.불교 경전을 열심히 읽어 조상님들이 해탈 할수 있게 기도 해주는 방법 밖에 없어요.그 옛 조상중에 지금 본인으로 태여 날 수 있으니 둘이 아니지요.결국 본인이 계속 태여나 본인이 그 일을 또 하는거죠.
이분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내 평소에 생각이 잇는데.. 누군가 무속인이란 직업을 얻엇다고 쳐. 근데 왜 꼭 신당차려서 그걸로 돈받지? 그냥 무속인 되어도 기존에 하던일 해도 되지않나 싶은데 그럼 또 신이 노한다면서 다른 일하면 몸이 아파 죽는다느니 극단적인 말을 하잖아 그리고 한다는 일이 결국 본인만의 안락한 방에서 몸흔들고 손흔들고 자기 하고픈말 내뱉고... 그게 결국 내 맘대로 하면서 돈벌며 살고 싶단거 아닌가? 자기고집만 부리는 병아닌가 싶고 솔직히 그 점에서 직업이라해도 좋게 안보인다는게 내 생각.
이 쇼츠에서도 신병 얘기를 하고 있고... 신받은 무당도 말 잘못하면, 모시는 신 말 안듣거나 잘못 행동하면 신벌받는대요 본인도 내용에 "이걸 안하면 죽는다느니" 이렇게 써놓으시고서 뒤에 하는 말이 "결국 안락한 방에서 몸이나 흔들고... 돈벌며 살고싶다는 거 아니냐" 라니 앞뒤 다른말이라고 생각안드세요?? 치성드리고 산이며 바다며 찾아다니면서 기도하고 이런 것도 무당이 하는 일 중 하납니다. 앉아서 사주보고 타로 섞는 사람들이랑 달라요 긍정적이지않은 본인의 평소 생각을 이런 데에 얘기하고 싶으면 적어도 좀 알아보고 쓰는 게 맞지않나 싶네요
저기요 저는 이해 못 할 피부증상이 있었습니다. 피부증상 위치가 외음부 쪽이 였는데 점처럼 생긴 게 하나 생기더니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점이 3개가 생기더라구요? 경험상으로도 이해 할 수 없지만 해결은 해야하니 산부인과 갔습니다. 처음에는 슥 보더니 사마귀.. 성병이라고 했습니다. 억울했죠. 치료 날짜 잡고 그 당일 다시 한번 보시더니 조직검사 해야겠다고 하시고는 외음부에 마취주사 놓고 제거했습니다. 인생에서 고통이였습니다. 조직결과 암 판정. 조직결과 자료? 가지고 대학병원 가서 산정특례 받고 거기서 진료 받았습니다. 근데 웃긴건 암이면 초기 몇 나오죠? 전 암 전단계였습니다. 이미 제거를 했으니.. 혹여나 암조직이 발견되었으니 5년을.. 대학병원 다녔습니다. 근데 자궁도 너무 깨끗하고 가다실도 맞고 5년 동안 의사분께서도 그냥 싸게 다닌다고 생각하시라고ㅋㅋㅋㅋㅋ 나 참 이상황이.. 근데 이 일이 다 끝나갈 때 쯤.. 뇌전증 판정 받았습니다. 늘 가던 대학병원에 가서 이젠 뇌신경과 다닙니다. 원인? 암도 뇌전증도 원인불명 입니다. 이게 더 억울한거 아닌가요?
로마서 10:9(표준킹제임스성경) 네가 만일 너의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너의 마음속에 믿는다면, 너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0(표준킹제임스성경)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당장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주셔서 감사하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십계명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상을 섬기면 삼사대까지 죄를 갚도록하겠다고 하심. 즉 무당집안에 태어나거나 결혼을 하면 나부터 내자식, 손주까지 우상을 섬기지 않아야 죄를 끊을수 있는것인데 만약 그렇지 못하면 악순환이 되는것임. 무당집에 시집간 어떤 사람도 자기는 예수님 믿고 있지만 몸이 이유없이 아픈데 이거 무당이 되면 아프지 않을꺼라 들었지만 계속 병마와 싸우는중. 이겨내야 자식들과 손주까지 잘 살수 있는것
제가 그경우네요. 혼전에도 조금 아팟지만 배우자와 만날때 갑자기 벼락같이 아파서 병명도 없는 병마와 싸우고 배우자와 결혼해보니 그집안은 우상이 아주 심각한 집안이였고..이걸 알지도 못했습니다. 얼마나 우상질이 심하던지.. 우리 집안도 우상질이여도 제사같은건 없었다만요.. 혼인후 변하는 배우자에게서 악한영이 보이면서 제 삶은 지옥으로 바뀌었고 빙의가 오면서 신병이 와서 지옥을 살았습니다. 어느날 말씀이 들렸고 그걸로 하여금 신병에서 벗어나게되었습니다. 몇년은 정말 악한영들로 겁박당하고 너무 힘겨웠지만 이악물고 예수님 부르짖고 찬송부르며 말씀붙들고 살았습니다. 신병 조현병 이건 악영의 괴롭힘이니 제발 예수님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의 눈 뜨이면 시커먼 악한 징그러운것들이 사람들안에 들락날락 하는걸 보면 너무 괴롭습니다.말씀으로 튼튼한 무장막 되어주시는 그분을 모두 찾으시길 소망합니다
예수도 우상이고 부처도 우상이죠 하나님은 I am이라고 말했어요 그말은 나 자신 이외에...하나님입장 아니고 듣는 청자입장에서 한 소리 이걸 먹사들이 오역한 죄를 어쩔겨😅😅그리고 옛날 신부가 바이블에 써 있던 원서에는 하나님이라고 안 했음 조선인들의 원래 원시천존이 하늘이었고 한울님 하나님이었다는 걸 알고 ㅇㅌ인 가짜 선민놈들이 죄 다 야훼를 하나님으로 고쳐놓은 것 그 신부가 죽어가며 조선인들에게 속여서 미안하다고 사죄하고 유서 같은 말들을 책으로 남겼지 도대체 천주학과 거기서 파생된 기독교에 정통성이 있다고 믿는 이유를 모르 겠고 그토록 떠드는 그 악령이란 것 도 알고보면 본인과 주파수가 맞아 야 보이고 들리는 것들이니 즉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낸 존재라고 봐야지 영혼은 다 파동이 있기에 저진동에 악령들이 고진동이면 천사들이 출몰 하게 되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악령 이라기보다 자신의 탁한 기운들이 똘똘 뭉쳐서 인격이 되는 것입니다 신은 그의 신전에 더러운 발을 디디 는 것을 불허하기에 이같은 정화작 용이 일어납니다 신을 만나기 위한 의식을 할때 몸을 깨끗히 씻는 형식 과 같은 겁니다 깨달음에 입문한 수 련자들이 임맥과 독맥을 뚫으면 신 과의 통로가 열리면서 주변의 탁한 기운들이 들어앉게 되고 이걸 이기 지 못하면 미치거나 죽거나 합니다
저렇게 방송나와서 얘기하는거? 본인은 지금 생각보다 여유러운 거지.. 인생 얘기가 거짓이 아니라 진짜라면 저 사람도 이거 하나는 알거다 남 얘기 할 바에 내 얘기 하는게 낫지.. 그러면서 걸려들어라 내 얘기에. 수 많은 사람 중에 몇 사람 꼬집어서 깊은 말 하겠지. 또 그중에서 의식주 해결할 사람을 찾겠지. 그게 그들 일 아니야?
저도 하혈로 3년 넘게 고생했는데 생리멈추게 호르몬 주사도 맞구요 프로기노바 쓰면서 생리 주기 맞추고 3-4개월 지켜 보다 보면 생리를 안하는 경우도 있어서 호르몬 주사로 생리 터지게 하고 또 프로기노바 먹고 주기 맞추고 해요 님이 그렇게 치료 받았다고 모든 하혈 하는 환자들이 똑같이 치료 받는 게 아니라는 거죠 ㅎ
예수님을 믿는건 개인의 자유입니다.그러나 그것만이 방법이기에 권하는겁니다. 저또한 신병이였고 이 세상 사람같이 살지 못하다 자유해졌습니다. 님은 그런 마지막 구렁텅이지옥같은 삶을 살아보신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하는것은 당연한겁니다. 사이비처럼 끌고 가는것도 아니고요 권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주 안에 있는 보물을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비교 자체가 되질 않죠. 사탄들이 변질 시킨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세세토록 빛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광의 빛이 하나님 안에 속한 모든 이들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반짝반짝 빛 가운데 거하는 영광을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신 나의 아버지시여.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진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 또는 그것들을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곳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옵고 회개하시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허락하시며 역전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무서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마음의 할례를 받고 알파와 오메가 이 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사랑하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죄악 속에서 잉태한 천하고 낮은 우리를 위하여 보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어떠한 죄든 깨끗하게 씻음 받고 하나님의 나라 임할 때에 한 영혼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또한 귀히 여기십니다. 당신이 어떤 나라에 거주하든 성별이 어떻든 외모도 부의 정도도 티끌 만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보시는 완전한 분 이십니다. 만약 육체적 부모에게서 좋은 언어를 상속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언어 / 하나님의 행동으로 새롭게 태어나 영육 간의 구원을 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사탄과 그 뱀을 따르는 무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그곳은 단 3초도 버틸 수가 없는 곳입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이신 진짜 심판자이신 우리 하나님에게 속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렇기에 의지할 대상을 찾으면 돼요! 주 예수그리스도님은 우리가 약할 때 강함되어주세요! 우리의 약함이 곧 주님의 강함입니다! 담대해지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의 큰 방패 되어주세요! 다 막아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어주세요! 주께로 도망치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을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세토록 행복안에 거하며 기쁨이 넘치는 축복 안에서 우리 모두의 구세주와 함께 세세토록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가장 온화하고 따듯한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비로운 은혜 안에서 복에 복을 더하시는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은 끝 없는 행복과 기쁨안에서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아멘 나의 사랑 나의 존귀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이시여 아바 아버지 어서 오시옵소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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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거 들으면 화가나요. 후손에 뭔 억하심정이 있어서 지들 말 안듣는다고 공갈 협박을 하고 헤코지를 합니까? 잘 해주고 싶으면 선하고 고운맘 먹는 후손들 골라다가 복이나 주지. 아주 못되처먹은 그냥 잡귀야 잡귀.
귀신 나쁜놈..
맞아요 조상신의 탈을 쓴 악귀임. 신이 아니라 그냥 사람 병들게 하는 귀신인데 무속인들이 장군님 어쩌구하면서 미화시키는거 같아요.
귀신들이 그렇지요
ㄹㅇ 저런 잡귀들
그니까 너무 추잡함 ;
주변에 보니까 무속인안되려고 5년정도 버티다 어쩔수없이 하시더라.. 몸은 몸대로 병나고 집안이 풍비박산되고 가장 중요한건 너가안하면 니딸이한다고.. 이것땜에 하시더라 .. 가족
근데 무당 이것도 대물림 아닌가요?
조상이 귀신과 거래를 한 결과에요. 분명히 풀 수 있어요
믿겨지는 않는데, 진짜 그런일이 있다면 진짜 가족모두 힘드실듯
@@plzhotdogworld 몇년을 죽을고비 넘기는게 ㅜㅜㅜ
근데 진짜 신내림 받음 병이 바로 나아요?
헐 주연아 그분이구나…
무당 연예인 예술 팔자 다 비슷하다봤는데
너무힘드셨겠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정보가 있음. 조상신이 신내림 안받는다고 괴롭혀서 몸이 아픈게 아니라 예전부터 나쁜짓을 했거나 집안에 악이 많은 집안은 그 화가 내려져와서 누군가 하나는 랜덤으로 저주 비슷하게 역풍을 맞음. 그래서 몸이 자꾸 아프고 괴롭고 힘든데 빨리 조상신이나 신을 받아야 그분들이 그 악으로부터 지켜주심.. 그래서 신을 받으면 몸이 낫는거임. 조상신들은 나쁜 존재가 아니라 진짜 수호신처럼 지켜주는 존재들이 맞음.. 이게 신병이라 해서 신이 자기 안 모신다고 화내는 것처럼 와전이 되어 뭔가 잘못 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네
그럼 그 저주라는 건 안끝나나요? 무당 집안은 보통 후손중에 또 무당이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신팔자지만 수호신으로 앉아 있다고 했어요 원하면 신 받아도 되지만 원치 않으면 안 해도 된다고. 지켜주러 와있으니 사주나 점 보러 다니다 잡귀나 안 들러붙게 조심하라고. 그러고보니 온갖 사고에서 말도 안 되게 살아나긴 했었어요.
후손망치는 조상은 없지
아 그런거구나..
이게 맞는거 같기도한게 주변에 신기마냥 촉이 좋고 예지몽 잘 꾸는 지인이 있는데 다들어맞음 무당이 아님 모녀가 둘다 그런편인데 오히려 정신 건강하고 신병 이런거 없고 몸도 안아픔 나는 무조건 이런 증상있으면 신병있고 무당팔잔가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고 주변에 덕 쌓으면서 잘 살고들 계심ㅋㅋㅋ주변 평판도 좋고…
스트레스 너무 받으면 반신마비 오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으면 하혈도 함 저 분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 거 같은데
@@Catpiecatpie저도 요즘 하혈하길래 왜그런가했는데 스트레스 때문이였구나..ㅋㅋ
무당이란 직업을 갖는 것은 정말 신이 내리는 것
받지않으려 몸부림치면 도저히 견딀 수 없는 벌을 내린다
결국엔 가족을 살리기 위해 무당이란 직업을 갖는 것이다
내 눈으로 확인을 해 보니 정말 무섭더라 ㅡ
예수님을 모시면 벗어날 수 있습니다😊
@@user-qb6rx3hx8z 모르면 입닫으세요 종교도 서로 이해해야합니다 신 모시는거 아무나 못하는거에요 교회다니면 더 힘들어집니다 교회사람들이나 무속인집 다니지마세요 이런말이나 하지말던가 이런사람 볼때마다 진짜 답답하다
@@user-qb6rx3hx8z
이사람아. 뭔 ㄱ소리셔?
귀신 나쁜놈
@@user-qb6rx3hx8z예수천국불신지옥ㅇㅈㄹ
아니 신이란 존재는 인간은 보호하는 존재인데..
한사람을 인생을 망가트리고 괴롭혀서 신내림 받게 하고
또 이용해먹을때로 이용해먹고 그렇다고 신내림 받는다고
인생이 다시 또 좋아지는것도 아님.. 또 건강은 건강대로
안 좋게하고... 그렇게 비참하게 떠나버리는것이
과연 신이라고 볼수있나..
진짜 신이 아니라 귀신이였던 거죠
귀신~~ 잡귀라 그렇죠
모든 귀신은 다 해코지한다 보심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은 썩 물러가라~~
무당들이 모시는 신들은 귀신임. 우리가 생각하는 신은 교회에서 섬기는 하나님이고
신이 아니고 귀신이잖음
신이 인간을 보호하는 존재란건 인간 생각이지 언제 신들이 그런 존재라고 본인이 말함?
변호사나 의사 .기업인 이런 직업보다
예체능쪽에서 무당이 나오는것보면 신기하네요
연기력이 필요하니.
내가 아는 무속집안들 다 공통적으로 대물림에 가족 무사하길 자라서 어쩔 수 없이 신을 받게 되시던데 그렇게 결국 말 들어줘도 귀신이 걍 그 다음 자녀 똑같이 괴롭히러 감... 대충 가위 눌린다 정도도 아닌데 진짜 절망적임
영혼의 계약을 끝내야함…
무당의정체가 어느집안이던 3대에 가서 무당이나와야지 안나오면 병들게하게하고 사고로 죽게한다네요
나도굿을해보고 그담주에 바로교회로 갔습니다
@@user-vv8lw2gd3i교회간후 결과가 궁금합니다.
신앙하면서체험도 마니하고 간증거리가 마니생겻네요
근데 신기한게 저런게 왜 우리나라만있음? 진짜 저런게있으면 전세계에 다 무당이있어야되고 다 신내리고 굿하는 문화가있어야되는거아님?
제 생각에 무당이 핏줄타고 가는거 보면 하나의 체질인듯, 근데 그 체질때문에 온갖 잡귀 허주들이 들러붙게 되는거고 괴롭히는거임. 그래서 내림굿할때 진짜 신이 자리잡게 되면 잡귀 허주들 내쫓아주니까 나아지는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사실 무당한테 오는 조상신들은 신이 되기엔 모자람이 있어서 신이 되기 위해 닦으러 오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함.
제우스믿어서 극복한 사례잇던데 ㅋㅋㅋㅋ
ㅋㅋㅋㅋ아 신이면 다 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ㅋㅋㅋㅋ헉
지저스 아니구요??ㅋ
그썰 유명하징ㅋㅋㅋㅋㅋㅋ
@@hallo-im-otter 찾아봐야지
집안에 의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일 일어난 얘기듣고 혹시 니네집안에 무당 있니?이러면 놀람 80프로 집안에 무당있더랑
그 20프로가 나인가봄 집안 다 무교에 점보러 가거나 그런것도 안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오한에 열에 미친듯이 아파서 입원했는데 검사란 검사를 해도 아무것도 안나오고 하루에 40도 열이올랐다 내렸다 반복하고 그게 한달을 감 입원도 계속하고 결국 암인가 해서 골수까지 검사했는데ㅋㅋ 아무것도 안나와서 진단이 안내려짐
@@user-vm4en9to2j헐 머야.. 저도 한 2년전에 그런적 있었는데.. 아직도 의문임
@@user-vm4en9to2j저는 자가 면역계 희귀질환 진단을 받있어요. 혈관염…. 저도 무병인가 했는데 대학병원가서 유전자 검사 받고 진단받았죠. 희귀병이라 평소 동네 병뤈이나 준종합 병원 가도 병명이 안나오던거죠.
@@Kali82user 병명이 나오셨네요 저도 유전자 검사받고 류마티스내과랑 협진하고 했는데 ㅋㅋ 아무것도 안나왔어요 대학병원에 한달넘게 입원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는게 어이가 없었는데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뭐였나 궁금하긴 하네요
신병은 무슨, 몸이 아프니까 마음까지 아픕겁니다.
세상에 무다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죠
저는 17살때 희귀암말기에 걸렸는데 죽다 살아났고 그뒤 전세사기에 지금끼지 귀가 중이염 난청으로 수술20번은하고 안면마비 눈물은 한쪽에선 안나오고 울면 정확히 얼굴 반만 눈물이나며 빨개지고 붓고 산부인과적 문제로 병원에서 수술및 저도 호르몬주사맞고 공황장애에 조울증으로 15년간 고통받고있으며 20세 초반에는 일부일에 낮잠자는거까지 6일이상 가위에 눌리고 일상 생활에서도 자꾸 귀신들같은 헛것이보였습니다.
주변에서 신내림받우라고 신병아니냐고 했을정도인데..
그냥 아픈거고 아파서 치료해서 후유증으로 계속 이어지면서 아프고 정신적으로 지치고 피폐해져서 조울증 공황이 온거더라고요..
친한오빠 외할머니가 무당이셨는데 오빠네 엄마는 기독교셨고 몇 년 전에 돌아가심 근데 어머님 돌아가시자 마자 이오빠가 정신이 나가버렸음 정신병원에서는 아무 병도 아니라고 해서 오래 입원 못하고 나왔는데 나와서 뭐에 빙의된채로 엄마가 다니던 교회를 개작살내놔서 경찰도 오고 그랬음 퇴마목사님?이 오셔서 막 기도해주다가 실패했다고함 엄마가 기독교라 신을 안받아서 손자인 오빠한테 신병이 온 거 같음
우리집도 불도가 쎈데 천주교로 할매가 바꾼후 집이 안 좋아지고 제사날만 다가오면 아빠가 더 돌아서 제사상이 뒤집어지고..
사는게 힘들어요😊
목사님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잠시 귀신이 물러나도 본인이 믿지않아서 성령이 임재하지않으면 빈자리에 또 귀신들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본인이 예수님 붙잡고 믿는것이 중요합니다😢😢😢
예수그리스도 만나시길 소망해요..
저도 신병 앓았고요 심지어 제자들도 키우던 무당출신 심선미님 찾아서 도움을 요해보세요. 이런 경우 꽤있는데요 저는 신병에서 자유해졌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몇년을 죽음같은 고통당하며 괴롭힘 악영들로부터 당했습니다. 그렇지만 무병 벗어날수있으며 무당 관둘수 있어요. 힘내세요. 그러나 돈이 벌려서 그만 두지못한다면 그건 선택이신거라... 여하튼 힘내세요 모든것위에 계신분만이 벗어나게 하십니다.
무당출신 신선미님이
어떤식으로 해주신거예요?
지인이 신병 앓고있어서요
@@user-oy8wk4yz8n 심선미님이 어떻게 해주신건 아니고 계속 신앙적인 이야기와 이겨낼수있도록 도와주시는거죠.그렇지만 예수님께 계속 살려주세요 하는겁니다.그분 간증을 보면 아실거에요..저는 그분 알기전부터 예수님 붙들고 살려달라고 하나님 부르짖었습니다.무당의 세계 모든 어둠의 세계는 영의 세계라 일반분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세계에서 오랫동안 부림을 당한이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어떤 일로 악한영들이 속이는지 그런것들을 알려주시죠..유튜브 채널도 있으셨던것 같은데 연락 닿는것이 좋겠습니다.제가 알기론 비슷한 분들끼리 카톡방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기억이
가물합니다..아니시면 브라이언박목사님 채널에 문의를
해보시거나요. 그런데 제일 먼저는 회개와 항복이고 예수님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셔야한다는겁니다.그저 신병에서 벗어나고 싶어서라면 악한영들이 절대 안놔줍니다. 벌집쑤씨는 꼴 되서 집안에 사람 죽어나가는 일 생겨요..잘 전달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마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한다.
@@user-oy8wk4yz8n
오직 하나님만이 하시는 거죠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user-ww8ys3vy6s 덧글 달았는데 삭제됐나봅니다.물론입니다.오직 예수님이 고쳐주셨습니다. 심 성도님은 그쪽으로 워낙 잘아시니 여러 도움읗 주신거죠~
성형한 얼굴은 다 저런 분위기가 나는듯...
그 태국에 시집간 연예인하고 똑같이 생겼엉
요한복음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마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한다.
요한복음 14: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는데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도 보았는데 어찌하여 너는 말하기를 '저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라고 하느냐?
요한복음 14: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네가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들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그분의 일들을 하신다.
요한복음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어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내가 하는 그일들을 인하여 믿어라.
요한복음 14:12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하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들을 그 자신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 일들도 할 것이다.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신병이나 무당이 왜 유독 대한민국에 좀 많은것같지 ..
상상력 풍부한 지어낸 소설 아님? 거짓말도 많이 하면 실제 겪지 않았어도 실제 겪은거 마냥 행동한다!
저 이야기 듣는데 몸에 소름이 ㅜㅜ
잉? 이거 풀방송 있나요?? 쇼츠만 봐서 모르겠는데 오은영박사님이 신병까지 해결해주는건가요..??
무슨팔자가 이리도기구할까 하혈을어떻게2년을 믿을수가없네
하혈을 .. 중2 15살 부터 25살까지 한사람이 저 ..예요
샛빨간 피 하혈중에 검은 덩이 불규칙 생리도 하더군요 . 끝나지 않는 지옥생리 같은 ..
169에 40키로 초반 이였는데 고3 취업나가
20살부터 도시에 갔는데 몇박 으로 교육을 간다던지 하면 ..생활이 안되어서 그때부터 산과 호르몬약 주사 등등 맞으니 이젠 아토피가 생기고 피부 묘기증도 생기면서 (공기가 갑자기 덥거나 춥게 바뀌면 몸에 알러지가 나는 현상 )피부과 약까지 동반해서 먹다 보니 독해서 맨날 구토하고.. 맞는 (구역질 나지 않는 )호르몬제 찾아 사먹는데 몇년 걸리고. 피부약은 안졸린걸로 찾아 먹고 하다보니 30살 전에 60키로 70키로 83키로 되더군요 ... 생리통도 엄청나고 결혼하고 한번 유산후에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 하면 생리통도 없어질 꺼라고 했으나 두번째 임신에 첫아이 출산을 했는데 아이가 꺼꿀이라서 제왕절개하고.. 그후로도 생리통은 당연히 없어지지 않고 아이 세번 더 14주 16주 이상 가질 못하고 계류유산하고 네번째는 장애아 임신까지 해서 검사 받다가 태어나도 살 가망이 없다고 해서 6개월에 제왕절개로 받아줄 병원 찾아 다니면서
낳아 보냈습다. 어릴적 하혈+반복유산으로 자궁기형이 왔고 자연임신은 피하는게 좋겠다고 하고. 마지막아이 어떻게든 낳아 보려고 유전자 검사 온가족 대조를 했더니 제가 염색체이상이라네요 (모계 염색체이상) 염색체 변이 판정으로 유전적으로 기형을 낳을 수 밖에 없고 더이상 정상적인 아이를 갖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지금 스캐닝 검사비 하고도 남을 만큼 임신복지포인트를 많이 주니 무조건 기본 말고 추가 검사 받길 권해드리고 낙태 금지인 성모 병원은 피하시고 제대로 된 큰 병원 책임져줄. 병원 찾아다니시길.....
@@sjtv7153 ㅜㅜ고생하셨네요 그럼 첫 자녀는 무사하게 출산하신거죠..?
@@sjtv7153 저도 마음이 힘들면 계속 하혈하고 피부 아토피, 묘기증 다 겪는 사람이라 너무 비슷하여 글 남기는데요... 십년여를 하혈하셨다니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말씀하신 유전자 검사는 어디를 가면 할 수있나요? 염색체 이상인지 저도 알아보고 싶어서요...
하혈하고 사는 여자들 은근 많이 있습니다. 몸 달래가며 알게모르게 다 이겨내고 살아요.
여자들은 몸상태가 안좋으면 바로 자궁이 반응합니다.
정신의학적으로는 동치미에서 나온 정신과 의사가 다중인격장애를 언급하더군요.
정신병도 유전이고.기질도 유전이 있으니.
다중인격장애 또는 조현병
다른 특이 사항으로 빠른 기억 손상 관련으로 뇌에 문제 일수 있겠죠.
저의 경험상 뇌전증 약으로 어느정도 호전 되는걸로 보아 그럴 가능성도 있을 수 있죠.
물론 원인 불명이겠지만요.
생각 외로 원인불명일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게 심리적 요인이 크게 기여하는 것도 있구요.
그리고 어느 정도 촉이라는 운도 있겠죠.
거기다가 사기기질 까지 보이면
업종 상 딱 맞는 체질이구요.
집안에 무당 있고 없고는 별 차이 없음
그 긴 세월 집안에 무당 한 명 없었겠음
가까운 조상중에 있냐 없냐지
걍 집에 제사지내면 무당 생길 가능성은 항상 있음
차례, 제사가 무속행위임
이런경우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해보세요~
아는 무당분 어릴때부터 수녀원 들어가서 수녀님이셨어요.진짜 심한 분들은 아무리 다른쪽을 봐도 어쩔 수 없더라구요..
하나님이 최선이 아닌듯
내 고딩 때 친구는 일부러 교회 다니던데. 집안 윗대에 무당 있어서 그거 피할 겸 등 겸사겸사
하니님은 전지전능하다면서 신병하나 못고쳐 내시네요
@@uan2180없으니까 ㅋㅋ
주장신은 조상님이 오신다고알고있는데요..
어느조상이 내자손죽여서까지 무당만든답니까?
죽을만큼 힘들게는 할지몰라도 절대 자기자손해치는 조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믿을지 안믿을지는 뭐 자유이나 전 본게 있어서 ㅜㅠ
공황장애라도 반신마비 올수있는데.. 이지현씨도 그랬고.. 정신과적 접근은 안해보신건가 ㅠ 하혈도 흔하구요
정신병인거맞고요 저렇게하면 병이낫때문에 저렇게해야되는겁니다 그게전부에요
가족 죽인다해도 끊어내야되는데요. 대대손손 지옥으로 끌고가요.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무속신앙 부적 점...
내과 외과 정신과 전문의들 치료와.견해가 필요합니다
주연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
개인 적으로 방송 나오고 이 분께 간적이 있는데 뭘갈 물어보면 대충 대답하며 성의없이 상담해주시는 모습에 실망했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 잘 다닐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보면 잘 다녀야지…
결혼은 잘 될까요? 잘 되야지… 라는 식으로 열이면 열 정말 다 저렇게 대답하셨어요 설명도 없이.. 무슨 제가 묻는 걸 그대로 앵무새처럼 말하기만 하고.. 영검하거나 족집게를 바라진 않더라도 본인 보고 찾아 온 손님들을 대하는 태도에 몹시 실망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치미나 금쪽이에 나온 저 말들만 계속 하더군요 본인 신 받게 된 스토리… 결국 제 이야기는 제대로 못 하고 그 분 인생사만 듣다 끝난 신점이었으니 찾아가고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아..역시ㅋㅋ걍 자기연민에 빠진 정신병자 그 이상이하도 아님 난 점같은거 절대 안 믿음ㅎ
맞아요,,,저도 갔었는데 신내림 받은 무당이란 느낌 전혀 없었고...아무것도 못맟추고...몇년에 한 번씩 점 보러 가는 편인데 이건 이 무당이 나랑 맞고 안맞고가 아니고 진짜 신내림 받은 무당 맞나 싶을 정도였어요....
신빨 길어봐야 5년이에요
저희 엄마가 무당이라 잘 아는데 굿하라하거나하면 사기고 결혼직장 무당도 잘 몰라요.. 그게 맞는거에요 거기서 말한마디 잘못하면 사기꾼으로 고소먹기 좋은 직업이 무당이에요 거기다가 공인이라 더 조심했던걸지도요..? 무당 찾아가서 도움 받는경우는 대부분 몸이 이유없이 아프거나 그러신분들이죠 신병이니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니 살풀이등등해서? 님이 물어본건 사주팔자로 바께못보죠 사주팔자는 스님이나 어느정도 신안받고 독학 하신분도 다 볼수있어요
@@user-fx7eh9sn9h 제가 말한건 저렇게 대답을 하더라도 성의없는 태도라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점을 한 두번 본게 아닌데 그 정도는 알죠~ 태.도가 제 말의 핵심이었습니다. 자기는 과거눈 못 보고 미래를 잘 보니 미래를 물어보라면서 물어보면 그렇게 대답하는게 실망스럽다는거죠~
그리고 자꾸 저한테 부적해라 얼마다 초켜라 얼마다 그러면서 저보고 신기가 있으니 신 받으라며 계속 강요하더군요 그 말들은게 너무 찝찝해서 유명한 만신 예약 겨우해서 여쭤보니 저한테 신은 무슨 이라며… 그딴 말 듣지 말라더군요 그리고 확실하게 하고싶어 다른 만신 두분을 더 찾아가니 똑같은 말 하더이다. 똑같이 신 받아도 천지차이라는걸 느껴본 신점이었어요. 아무튼 거를 수 있게되어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려구요.
아~~
주연아 그분이구나
난 걍 신내림도 하나의 정신병같음
근데 신병은 정신의학계에서도 뭐라 해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이라 토속병으로 따로 분류합니다… 화병과 마찬가지로 원인을 알 수 없으나 실제로 신체적으로 병이 나타나서 한국 토속병 중 하나에요 불가사의한 일이죠
그냥 이름을 그렇게 지은거지 결국 정신병...ㅋㅋ
조현
@@hajo2037몬 개소리 ㅋㅋㅋ 해리성 성격장애입니다
예전에 신병걸린사람들 부정하다고 한마을에 몰아넣어서 격리시켜 살게했다함 지금생각해보면 조현병환자들일텐데 그들끼리 고립된곳에서 번식해서 더 유전력강해졌을거고…그래서 신내림받은사람들중에 가족력없는사람 거의없는거ㅇㅇ 실제로 조현병 발병시기는 주로 20대 중후반부터 나타난다함
내가 아는 사람이 지금 밥도 못먹고 액상류만 겨우 먹음..영양제도 못먹음 토할까봐.밖에도 못나가고,인간구설..근데 돈은 잘범. 한동안 얘기들어보니 뭔가 신병같아서 일단 무당집 가보라고 얘기해줬음ㅠ
귀신은 예수이름으로 쫓아내라 예수이름의 권세를 받아야 산다
저도 버티고 버티고. 있어요. 제가. 안받으니까. 아들둘을 칩디다. 그런다고. 제가. 신병이나. 무병. 안격냐. 아닙니다. 고통 은 고통대로. 지금도. 받고. 있어요
예수님 만나시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들이 두려워 떠납니다😢
그건 무병이 아닙니다.
정신과에서 스트레스 치료 받으세요.
옳은 일 좋은 일 바른 일 하고 사시면 그런 병엔 안걸려요.
발전하면 조현병 입니다.
네?
ㅋㅋ 잡소리하네
@@user-fe6lm4pg4k 직접 경험 하는 날이 있기를....
에궁... ㅉ ㅉ
말하기좋은사람 저분인들 ㅠㅠ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네.상식적으로 어떤 미친 신이 신을 안 받는다고 사람을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나요?
정말 그랬다면 그게 신임? 허주 잡신이지
신병이란게 참 신기한현상인듯
버티고 버티면 가족들을 괴롭히죠.
신 아니야 그건 잡귀
본인 신뢰와 믿음을 더 키워보세요.
제발
병 원인불명인 경우 생각보다 허다해요.
심리적인 요인이 극으로 달았을 때
신체적 손상도 일어납니다.
예를 들자면 심장, 혈액순환, 뇌
가장 중요한 것들이죠?
심리적 요인을 완화시키는 것도
자기 자신입니다.
어떤 선택을 해서 안정을 취하든 그것 또한 본인 선택으로 따른 결과구요.
그렇다고 내가 왜이러지?
하지마세요.
사람의 심리는 아무리 자기 자신이라도
다 알 수 없어요.
그리고 신체적 병은 빨리 고치는게 살고 싶다면 당연한겁니다.
생각의 전환 좀 바꾸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또 느끼거든요.
진짜 사람 알수없구나
나. 자신도.
심리는 굴레 입니다.
심리 부분도 이상이 있음
약 복용하면 되요.
다만 겉으로 속으로나 알 수 없는 사람은 조심하세요. 시한폭탄이니까.
난 중이염이 오른쪽에 있어서 안들리는데 누가 목소리로 한번씩 그 귀에대고 뭘 알려줌.
예를 들면
돈 열심히 모을때도 니 그 돈 한꺼번에 다 나간데이 이러는거 무시했는데 전재산 다 나감.
니 암걸렸데이.. 들은 그 날 뇌출혈로 쓰러짐
그 전에 꿈에 검은 옷 입은 남자가 현관에 들어오려는 걸 가까스로 막아냈는데
그런 꿈도 귓속말도 알려주는건 좋은데 이제 제발
로또 일등번호나 좀 알려줘
다른 집 조상은 꿈에 번호도 알려준다는데 우리 조상님은 빚이 있다 그러고..
저는 잘은 모르지만 전부 모시는 신?들이 전부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하던데 그게 조상들이 천도가 안되서 일수도 있고 그 조상들이 살아 있을 때 그 직업을 가지고 살았는데 죽어서도 그 습을 못 버리고 그 자손들에게 온다는것 같아요.무당집에 무당 나오듯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계속 그 집안 사람을 택하겠죠.불교 경전을 열심히 읽어 조상님들이 해탈 할수 있게 기도 해주는 방법 밖에 없어요.그 옛 조상중에 지금 본인으로 태여 날 수 있으니 둘이 아니지요.결국 본인이 계속 태여나 본인이 그 일을 또 하는거죠.
조상신이냐 그게 그냥 악귀지 ㅎㅎ
예수님 믿으면 해결되요...❤
이분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내 평소에 생각이 잇는데.. 누군가 무속인이란 직업을 얻엇다고 쳐. 근데 왜 꼭 신당차려서 그걸로 돈받지? 그냥 무속인 되어도 기존에 하던일 해도 되지않나 싶은데 그럼 또 신이 노한다면서 다른 일하면 몸이 아파 죽는다느니 극단적인 말을 하잖아 그리고 한다는 일이 결국 본인만의 안락한 방에서 몸흔들고 손흔들고 자기 하고픈말 내뱉고... 그게 결국 내 맘대로 하면서 돈벌며 살고 싶단거 아닌가? 자기고집만 부리는 병아닌가 싶고 솔직히 그 점에서 직업이라해도 좋게 안보인다는게 내 생각.
이 쇼츠에서도 신병 얘기를 하고 있고... 신받은 무당도 말 잘못하면, 모시는 신 말 안듣거나 잘못 행동하면 신벌받는대요
본인도 내용에 "이걸 안하면 죽는다느니" 이렇게 써놓으시고서 뒤에 하는 말이
"결국 안락한 방에서 몸이나 흔들고... 돈벌며 살고싶다는 거 아니냐" 라니
앞뒤 다른말이라고 생각안드세요??
치성드리고 산이며 바다며 찾아다니면서 기도하고 이런 것도 무당이 하는 일 중 하납니다.
앉아서 사주보고 타로 섞는 사람들이랑 달라요
긍정적이지않은 본인의 평소 생각을 이런 데에 얘기하고 싶으면 적어도 좀 알아보고 쓰는 게 맞지않나 싶네요
신당을 계속 모시고 제사해야해서 다른 일 하기가 힘들죠. 몸에는 계속 향 냄새도 날거고 계속 눈에는 귀신이니 뭐니 다 보이고, 귀에서도 속삭이는 음성 들릴테니까요. 결국 먹고 살려면 타인 점이나 봐주고 굿이나 해주는 무당을 업으로 살 수 밖에 없다 생각해요.
하나님께 예수님께 숨으세요
근데 내가본 무당들은 왜케 성형을 심하게 하나.....
남자손님들 꼬셔서 돈벌라구요
울친엄마 새엄마 둘다무당입니다
화류계출신들 무당되서 남자꼬셔서돈엄청해먹는다네요.
무당은 그냥 사기꾼입니다
저도 궁금 왜 다 성형 신기
신들은 외모 꾸미는걸 좋아해서 자기 의지가 아니여도 신들이 꾸미고 싶다고 말을 하시면 성형을 해야된대요
잰원래 이뻣는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럴지도
주연아~~~!! 아직 기억남 어느 순간 사라짐 무속인 됐구나
과학의료분야 정신분석의학박사이신 오은영박사님은 신병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오은영 박사는 제가 알기로 크리스천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본방송에서는 신병이 정신의학에도 토속병으로 존재사실이 명시되어있다 설명하셨네요.
@@debussy8485진단명이 있긴한데 그게 꼭 신내림이 있단뜻은 아니니까요..
우리나라에만 있는 희한한
귀신에 희한한 병...
얼굴이. . 얼굴이. . 😢. 왜 인스타얼굴이 되어버렸어요😢
진짜 깡패가 따로 없네;;;;;;
저기요 저는 이해 못 할 피부증상이 있었습니다.
피부증상 위치가 외음부 쪽이 였는데
점처럼 생긴 게 하나 생기더니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점이 3개가 생기더라구요?
경험상으로도 이해 할 수 없지만 해결은 해야하니 산부인과 갔습니다.
처음에는 슥 보더니 사마귀.. 성병이라고 했습니다. 억울했죠. 치료 날짜 잡고 그 당일 다시 한번 보시더니 조직검사 해야겠다고 하시고는 외음부에 마취주사 놓고 제거했습니다. 인생에서 고통이였습니다.
조직결과 암 판정.
조직결과 자료? 가지고 대학병원 가서 산정특례 받고 거기서 진료 받았습니다.
근데 웃긴건 암이면 초기 몇 나오죠?
전 암 전단계였습니다. 이미 제거를 했으니..
혹여나 암조직이 발견되었으니 5년을..
대학병원 다녔습니다.
근데 자궁도 너무 깨끗하고 가다실도 맞고
5년 동안 의사분께서도 그냥 싸게 다닌다고 생각하시라고ㅋㅋㅋㅋㅋ
나 참 이상황이..
근데 이 일이 다 끝나갈 때 쯤..
뇌전증 판정 받았습니다.
늘 가던 대학병원에 가서 이젠 뇌신경과 다닙니다.
원인? 암도 뇌전증도 원인불명 입니다.
이게 더 억울한거 아닌가요?
우리 이모다.. 심지어 유부녀에 애들이 셋인 이모한테.. 신이 들러붙음.. 버티고 버티다 내림굿 받았더니 이혼당함..
이 방송은 과학적으로 이렇다 확실히 말도 안 할 거면서 무속인을 왜 자꾸 출연시켜서 신병썰 푸는 건지 모르겠네
주 예수를 믿으세요.
ㅋㅋㅋㅋㅋ신병은 한국만 잇죠?
조현병이죠 무병이ㅜㅜ
로마서 10:9(표준킹제임스성경)
네가 만일 너의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너의 마음속에 믿는다면, 너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0(표준킹제임스성경)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당장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주셔서 감사하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그런데 신기한게 왜 무당은 한국에서만 나옴..?
무당대신 비슷한거 있잖음
신병이란 게 한국에밖에 없음 님라
하열2년 하면 죽는다! 신받는건 자유이고 굳이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할필요 있나?
저 무당을 옹호 하는 건 아니지만 하혈 2년 넘게 해봤는데 안죽어요 ㅋㅋ 말이 되는 소리 입니다~^^
@@bin_32630 2년넘게 매일 피를 쏟으면 몸에 피가 남아 있을까요? 신기하네요
양이 살 만한 정도였겠죠 @@aj-ld8hn
에휴 .. 5년 넘게헤도 안죽어요 하혈이 피가 철철나는게 하혈이 아니에요
개멍청하다 한국남자..
영과 경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나도 무당하고 싶다...돈이라도 벌게..
주연아 ? 그분이네요? 헐 오랜만이네요
팔자구나
그냥시키면안되니까
십계명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상을 섬기면 삼사대까지 죄를 갚도록하겠다고 하심. 즉 무당집안에 태어나거나 결혼을 하면 나부터 내자식, 손주까지 우상을 섬기지 않아야 죄를 끊을수 있는것인데 만약 그렇지 못하면 악순환이 되는것임. 무당집에 시집간 어떤 사람도 자기는 예수님 믿고 있지만 몸이 이유없이 아픈데 이거 무당이 되면 아프지 않을꺼라 들었지만 계속 병마와 싸우는중. 이겨내야 자식들과 손주까지 잘 살수 있는것
제가 그경우네요. 혼전에도 조금 아팟지만 배우자와 만날때
갑자기 벼락같이 아파서 병명도 없는 병마와 싸우고 배우자와 결혼해보니 그집안은 우상이 아주 심각한
집안이였고..이걸 알지도 못했습니다. 얼마나 우상질이 심하던지.. 우리 집안도 우상질이여도 제사같은건 없었다만요.. 혼인후 변하는 배우자에게서 악한영이 보이면서 제 삶은 지옥으로 바뀌었고 빙의가
오면서 신병이 와서 지옥을 살았습니다. 어느날 말씀이 들렸고 그걸로 하여금 신병에서 벗어나게되었습니다. 몇년은 정말 악한영들로 겁박당하고 너무 힘겨웠지만 이악물고 예수님 부르짖고 찬송부르며 말씀붙들고 살았습니다. 신병 조현병 이건 악영의 괴롭힘이니 제발 예수님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의 눈 뜨이면 시커먼 악한 징그러운것들이 사람들안에 들락날락 하는걸 보면 너무 괴롭습니다.말씀으로 튼튼한 무장막 되어주시는 그분을 모두 찾으시길 소망합니다
예수도 우상이고 부처도 우상이죠
하나님은 I am이라고 말했어요
그말은 나 자신 이외에...하나님입장
아니고 듣는 청자입장에서 한 소리
이걸 먹사들이 오역한 죄를 어쩔겨😅😅그리고 옛날 신부가 바이블에
써 있던 원서에는 하나님이라고 안
했음 조선인들의 원래 원시천존이
하늘이었고 한울님 하나님이었다는
걸 알고 ㅇㅌ인 가짜 선민놈들이 죄
다 야훼를 하나님으로 고쳐놓은 것
그 신부가 죽어가며 조선인들에게
속여서 미안하다고 사죄하고 유서
같은 말들을 책으로 남겼지 도대체
천주학과 거기서 파생된 기독교에
정통성이 있다고 믿는 이유를 모르
겠고 그토록 떠드는 그 악령이란 것
도 알고보면 본인과 주파수가 맞아
야 보이고 들리는 것들이니 즉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낸 존재라고 봐야지
영혼은 다 파동이 있기에 저진동에
악령들이 고진동이면 천사들이 출몰
하게 되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악령
이라기보다 자신의 탁한 기운들이
똘똘 뭉쳐서 인격이 되는 것입니다
신은 그의 신전에 더러운 발을 디디
는 것을 불허하기에 이같은 정화작
용이 일어납니다 신을 만나기 위한
의식을 할때 몸을 깨끗히 씻는 형식
과 같은 겁니다 깨달음에 입문한 수
련자들이 임맥과 독맥을 뚫으면 신
과의 통로가 열리면서 주변의 탁한
기운들이 들어앉게 되고 이걸 이기
지 못하면 미치거나 죽거나 합니다
반신마비가 세로로도 가능하구나
와 얼굴을전혀못알아봄
저렇게 방송나와서 얘기하는거?
본인은 지금 생각보다 여유러운 거지..
인생 얘기가 거짓이 아니라 진짜라면
저 사람도 이거 하나는 알거다
남 얘기 할 바에 내 얘기 하는게 낫지..
그러면서 걸려들어라
내 얘기에.
수 많은 사람 중에 몇 사람 꼬집어서 깊은 말 하겠지.
또 그중에서 의식주 해결할 사람을 찾겠지.
그게 그들 일 아니야?
저분어디게시는지요아시는분 ?
네이버에 별당궁대신 치면 나와요
일파스님과 인연되세요
저 말이 맞으면 그냥 악마 숭배자네
다모르겠고 예전이훨씬예뻐서 맘쓰고갑니다.
와 주여나 그분
신병을 거꾸로 읽어봐라.
ㅈㄴ웃기에
천주영 선교사 간증 추천합니다-*
올초에 홀딱벗고 대낮에 도로가에 뛰어다니던 여자가 생각나네....
교회나가면 그런귀신이 달라붙지않아요
얼마나 힘들까요..
예수님 믿으면 귀신들은 두려워 떠납니다..예수님 만나시길 바랍니다😢
요즘 여자들 얼굴이 구분이 안간다.다똑같아서 누가누군지 모르겠다~~
개성이 없어졌어.
예전에보던 정감있는 한국 사람들 얼굴 어디로갔나 그립다.
못생겼다고 해대니까 다들 뜯어 고치죠 ㅋㅋㅋ
누군지..
하열을 하는. 증거. 잇음 ㅋㅌ
지금 상황이.너무 힘들고 딱 죽고싶다 이런생각이.들만하면 그래?니가 그만큼 힘들면 내가.도와줄께 이러면서 신을 받게한다고함 더웃긴건 계속 안좋은상황 힘든일이 생기게 한다고함 무당이 말해좃음
코..
하혈은..마이..ㄴㄴ
데꼬갔는데 죽은사람도 귀신이되자나? 서로 만나면 안 민망할까???
근데 하혈이 심하면 호르몬주사맞나요?
저는 철분약이랑 수혈받었고 신경과랑 심혈관검사하고 영양제 맞었었는데..
지금도 한달에한번 대학병원 다니는 환자에요 ..
하혈후 호르몬주사라면 ..여성질병원인인듯한데 본인입으로는 얘기하지않네요..
그걸 말해야 아나요? 보통 하혈하면 산부인과 가는데 그걸 입으로 말해야 알아먹나요ㅜㅜ
이것 저것 해봤겠죠
?? 뭘 얘기하고 싶은건지...?
사람마다 아픈 정도가 다르니 처방은 다르겠죠?
저도 하혈로 3년 넘게 고생했는데 생리멈추게 호르몬 주사도 맞구요
프로기노바 쓰면서 생리 주기 맞추고 3-4개월 지켜 보다 보면 생리를 안하는 경우도 있어서 호르몬 주사로 생리 터지게 하고 또 프로기노바 먹고 주기 맞추고 해요 님이 그렇게 치료 받았다고 모든 하혈 하는 환자들이 똑같이 치료 받는 게 아니라는 거죠 ㅎ
예수님께 매달렸어야지요.ㅜㅜ
이분 개그우먼 할때 제기억 맞나면 화려했던걸 로 기억나는데
한국에만 잇는 기이한 현상 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이 신을 받은건 이 사람 자유임...지져스 강요 자제하세요;;
귀신한테 강요받아서 무당 됐는데
거기서 자유로워지라고 예수님 소개하는 겁니다.
자유로워질수 있으니!!!! 강요가 아니라
강권… 강하게 권함…
안쓰러워서…
예수님은 절대 강요하지ㅜ않아요.
예수님을 믿는건 개인의
자유입니다.그러나 그것만이 방법이기에 권하는겁니다. 저또한 신병이였고 이 세상 사람같이 살지 못하다 자유해졌습니다. 님은 그런 마지막 구렁텅이지옥같은 삶을 살아보신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하는것은 당연한겁니다. 사이비처럼 끌고 가는것도 아니고요 권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주 안에 있는 보물을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비교 자체가 되질 않죠. 사탄들이 변질 시킨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세세토록 빛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광의 빛이 하나님 안에 속한 모든 이들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반짝반짝 빛 가운데 거하는 영광을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신 나의 아버지시여.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진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 또는 그것들을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곳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옵고 회개하시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허락하시며 역전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무서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마음의 할례를 받고 알파와 오메가 이 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사랑하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죄악 속에서 잉태한 천하고 낮은 우리를 위하여 보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어떠한 죄든 깨끗하게 씻음 받고 하나님의 나라 임할 때에 한 영혼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또한 귀히 여기십니다.
당신이 어떤 나라에 거주하든 성별이 어떻든 외모도 부의 정도도 티끌 만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보시는 완전한 분 이십니다.
만약 육체적 부모에게서 좋은 언어를 상속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언어 / 하나님의 행동으로 새롭게 태어나 영육 간의 구원을 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사탄과 그 뱀을 따르는 무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그곳은 단 3초도 버틸 수가 없는 곳입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이신 진짜 심판자이신 우리 하나님에게 속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렇기에 의지할 대상을 찾으면 돼요!
주 예수그리스도님은 우리가 약할 때 강함되어주세요!
우리의 약함이 곧 주님의 강함입니다!
담대해지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의 큰 방패 되어주세요! 다 막아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어주세요! 주께로 도망치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을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세토록 행복안에 거하며 기쁨이 넘치는 축복 안에서 우리 모두의 구세주와 함께 세세토록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가장 온화하고 따듯한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비로운 은혜 안에서 복에 복을 더하시는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은 끝 없는 행복과 기쁨안에서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아멘 나의 사랑 나의 존귀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이시여
아바 아버지 어서 오시옵소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휴 종교인들 참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개춬ㅋㅋㅋㅋ
그전에 뭔가 스트레스 심하게 받은건 없으신가.. 소름끼친다.
교회에가서 치유받으셨어야했는데 귀신에게 휘둘리며 얼마나 힘드셨을까... 교회다니셔서 자유함 얻으시고 영생얻으시고 구원받으셨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