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1회_240509_신내림 3년 차, 아직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тра 2024
- "열라 짬뽕나!" 미녀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깜짝 변신 후 상담소 방문?! 김주연&김정희 모녀의 고민 ”신내림 3년 차, 아직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김주연 "2년간 하혈, 반신마비의 원인은 신병?! '너 대신 아버지 데려간다'기에 신내림 받을 수밖에..." 신내림조차 엄마와 상의하지 않은 딸? 오 박사 "마음속 높은 울타리 때문" 무속인 3년 차, 김주연&김정희 모녀를 위한 오은영 박사의 은영매직은?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 Розваги
![[교양]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4회_240530_“고민 나눌 친구 없어”구혜선이 집착하는 것은?](http://i.ytimg.com/vi/DJ3dpAj9BaY/mqdefault.jpg)
![[교양]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4회_240530_“고민 나눌 친구 없어”구혜선이 집착하는 것은?](/img/tr.png)
![[교양]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29회_240425_ADHD로 고통받는 영어 일타 박세진?!](http://i.ytimg.com/vi/027c1y_NQ-A/mqdefault.jpg)
![[#속풀이쇼동치미][515-3] 쉽게 지워지지 않는 부모와 자식 간의 상처 #정주행_이어달리기](http://i.ytimg.com/vi/Y05QV7WO1Z0/mqdefault.jpg)
![[#캔모아] 엄마가 사라지자 시작된 누나의 폭력?! 금쪽이가 홀로 견뎌온 고통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94 회](/img/n.gif)
전 성령세례와 악령빙의 두가지 다 받아봤습니다. 성령세례는 따뜻하고 몸이 가볍고 기쁨이 가득하고 내 속에서 움직이는 다른 영이 나에게 밝고 아름다운 것들을 느끼게 합니다. 악령세례는 어두운 밤이었눈데 제가 구놈이 절 찾아온 친구라고 착각과 망상을 일으켰고 그래서 모르고 환영했는데 영하50는 되는 얼어붙는 추위가 갑자기 닥쳤도 히말라야 산맥의 산들 전체가 절 찍어눌르는 무게에 껄려서 목을 조이는데 그건 아픔이란 말로 표현이 안되고 표현할수없는 끔찍한 고통이 갑자기 옵니다. 당연히 기독교 신자라 살려주세욧 하.나...(님)윽!!! 비명질렀죠 소리를 못내게 목을 비틀었지만 영으로 하는 소리없는 그 기도를 즉각 응답, 내뒤의 누군가가 칼로 내리치듯 했고 제게서 튕겨져나가 도망가버렸어요.
그거 인간 힘으로는 못쫓아냅니다. 예수님만
쫓아내십니다.
그리고 주연씨, 그 새끼가 하는 말 믿지마세요. 가족도 주연씨도 이용해먹고 나선 가차없이 죽입니다. 가족이 다 예수 믿으시고 쫓어내야만 합니다. 고통을 주고 협박하는 영은 거짓의 영이기도 합니다.
무당 신은 귀신의 노예가 되게
하는짓입니다
하나님 찾으시는게 본인도 가족도 살길입니다
성령 충만한 교회 목사님 찾아가서 도움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도
지속적으로 하나님께 회개하시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주연씨를
도와주시기 위해 좋은 사람들을 보내주실거예요
무당 귀신은 앞으로 점점 본색을 드러내어 괴롭히고
거짓으로 속이고 이용당하게 하고 최후에는
죽음으로 아끌려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려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속지마세요...
참 신기한 것은... 기독교인들의 성령을 받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갑자기 성령을 받게 됐는데 절대 신에 대한 인식이 저절로 되고 죄로부터 해방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삶이 변화되었다고 말하는가 하면, 신내림을 받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고통스럽고 몸이 아프고 누구를 죽이고 힘들고 슬프고 두렵다고 말하는 것이 대조됩니다.
신내림 받은 사람들 굿할때 성령받은 사람들 가면 재수없다고 저리 가라고 소금뿌리죠 ㅎㅎ왜일까요 ㅎㅎ
여기 미국은 신내림 자체 라는게 없어요. 신기가 좀 있는분들은 저렇게 고통스럽게 않밨고.. 되게 영화로워보여요.. 많은걸 깨닫게 되고 신과 더 가까와진 이들은요. 내가보기엔 한국은 이 무속신앙의 전통이 아픈 서민들의 한이랑 연결되있는 느낌이예요. 너무 한많은 이들 (죽은자 / 산자 둘 다) 이 많기에 자꾸 이 한을 들어줘야되는 medium (무당/ 중간자역할)이 내세워 진거같아요. 산자들에 의해서 죽은자와 연결되고픈 잠재된 욕망등이 ..
힘들게 나오셔서 아픔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처가 치유되고 참 빛으로 나아가시길 바라며 축복합니다
부모가 되어보니.. 내가 불안한 걸 아이 붙잡고 말하고 싶지 않고, 말도 못 하겠더라. 자식이 언제든지 기댈 수 있는 나무 같은 존재가 되어야지. 사회적 시선 신경 쓰는 부모는 최악.
불안하면 애 붙잡고 털어놓지 말고 배우자한테 털어놔야 됨
좋은 집안 훌륭한 배우자 찾아 결혼 시켜줄 자신 없으면 언제 결혼 할 지도 물어보면 안 됨
대화할 때 딸이 엄마를 손님처럼 대하는 이유
엄마가 엄마 같지 않고 손님처럼 생각하고 말함
딸의 마음을 오랜 시간 들여봐주고 응원해주고 다 들어주는 엄마였으면 딸도 보고 배운대로 부모한테 함
배우자 잘 만나면 응어리가 풀릴거예요..
좋은 말입니다. 20세 이후론 성인으로 자율적으로 살게 인정해야 함돠
만들어버린게 아니고 힘들어서 본인이 회피해버린ㅠㅠ 오픈할수없을정도로 자신의 문제가 해결이 안된채로 회피한 곳이 신내림? 귀신밥이ㅠㅠ다시 헤어나올수있습니다. 그길은 본인을 헤치는 일입니다.ㅠㅠ 쾌유를 기원합니다
두 분이 말이 없고 차가워보여도 서로를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이 상담을 통하여 보이네요. 특히 김주연님이 문장검사에 남긴 엄마에대한 말씀이 인상 깊게 남어요~ 두 분 서로를 아끼며 행복하세요~ 악플은 그만들좀 다세요!어렵게 방송 나온걸텐데 왜들 그러시나요~
혼자서 오랫동안 얼마나 아팠을까?
내 딸이 아파했던 것처럼...마음이 아프다 진짜.
원래 다른 편에서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왜 보여줬던 인터뷰 자꾸 여러번 보여줘요???? 바보되는 느낌ㅠㅠㅠ 방금 본 거 다 기억하고 있는데, 왜자꾸 같은 걸 또보여줘요 ㅜㅜ
글로벌 가셨습니다 한국 사람도 아니고 한국에 살지도 않습니다 외국에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신내림 받은 것도 혼자 고생한것도 앞으로 힘든길 걸어야 하는것도 딸인데 엄마는 딸때문에 속상한 본인에 대한 연민만 가득한 이야기를 하니 누가 듣고 싶나요.. 어떤 모습으로 무슨 일을 하더라도 지지해주는것이 부모가 줄 수 있는 제일 큰 선물이니 속상한 마음은 삼키고 응원부터 해주세요
귀신을 받았는데 무슨 응원입니까
교회에 가셔서 상담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면 마음이 편해지고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리 실 것입니다.저도 예전에 악한 영의 공격과 사로 잡힘으로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 예수님 지금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많은 것들을 지도하시는 성령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과 축복에 하루하루 감사하며 행복과 기쁨의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본인이 결단하시고 교회
예배에 참석 해 보세요 입으로 예수님이라고 불러보세요 도와달라고 간구하시면 분명히 주님은 당신에게 찾아오셔서 만나주실 줄 믿습니다. 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꼭 함께 하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어머니가 정말 미인이세요.
속은 성숙한 분이신데 무당이라도 저런 말투면 거부감들겠어요. 말투를 부드럽고 온화하게 고치시면 좋을것 같네요.
엄마가 차암 미안이시다❤딸때문에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셨을까?? 가슴이 아파오네요❤
우리 할머니한테 있는 싫은 모습이 저분한테 보여서 짜증나긴 하는데 그래도 안타깝고 눈물남ㅠㅠㅠ 누군들 저러고 살고 싶었을까.... 서로 사랑하는데 너무 어색해해서 안쓰러움
왜 무속인은 반말하지? 지금은 일상생활하는 중인데 말을 너무 편하게 하시네유ㅋㅋㅋ 어무니 진짜 미인이시다
너무 비슷하네요
신엄마.잘만나야한다,올바른,신어머니,,한데,,배워야,확실히,,올바른길을,가는데,,
컨셉잡는중임?? 말투며 목소리 불편
잘 키울 형편이 안되면 애나 반려견이나 낳거나 입양은 안해야되는데 한 10, 20년 전까지만 해도 미개했던 것 같다. 서로 인생 피곤하게 왜 일단 저지르고 봤는지.. 책임감 있는 선택으로 출산률이 떨어지는건 바람직한 것 같음.
나 하나 없어도 세상 잘 돌아가더라
52:31
엄마랑 정이 1도 안보이네요❤모녀관계가 너무나 머쓱하네요❤사랑을 많이 받지못한듯😂😂
신을 받아서 성격이 강해진건지 원래가 강한 성격인지 엄마를 어머니보다는 내 밑의 사람 대하듯이 가르치것 같이 보여서 불편했습니다.
아휴 참. 안해도 될말 하는 스탈이신듯.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보면 되지 상담소 나온 모녀에게 이런 악플 남겨야 직성이 풀리실까 ㅉㅉ
가르치는 게 아니고 걍 말하는 건데요... 저런 말마저 그렇게 받아들이면 뭐 어떡하려고.... 딸한테 안 해도 될 얘기 해서 스트레스 받게 하는데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하게 엄마가 만드는데 뭘 가르치긴 가르쳐..
말조심하세요😂개인적인 생각은 혼자서 삭히시지요😢
말 하는게 좀 ㅠㅠ
오은영샘 답답하시겠어요. ㅠㅠ
전문가이시니 너무나 잘 알텐데
또 공인된 입장으로 쌔게 말을 못하시고….ㅜㅜㅠㅠ
성경 읽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해결됩니다.
다 몰겠고 비호감
뭐 저런 사람들 말을 믿어?
말투가.. 식당에서 "안녕하세요"라고 하는 것 마저도 불친절해보이고 쎄다 라는 느낌이 아니라 뭐랄까.. 아무튼 말투 고치셔야 할 거 같아요
잡귀신은 예수 믿으면 자연 스럽게 해결됩니다
빙고 참 신기하게 예수 잘믿는 사람들을 잘 알아보더라구요 저분들이 ㅎㅎ
얼굴이 너무 무섭게 생김...입이 잘 안 움직여요...근데 말투가 더 심각하네요....너무 교양이 없어보이세요...
그렇게 생긴게 아니라 만들었네요..ㅋㅋㅋ
흔한 무당 관상이죠
어렸을 때 사고 나서 턱이 부러진다는…. 영상에서 얘기가 나옴요
어머낫😂😂
그런 말씀은 삼가하셔야죠❤댓글다시는 분의 얼굴은 어떤지요?
정신병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