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사브의 글로벌 아이에 한표 던짐니다. 글로벌 아이 한대면 공중과 지상 해상까지 탐지가 가능합니다. 탐지 범위도 피스아이와 대등합니다. 운항거리도 피스아이는 8000Km 이고 글로벌아이는 10000Km 입니다. 운용효율과 비용도 더 적게 들겠죠. 가장 중요한 건 미국은 지상, 공중 경보기 별도 해상 경보기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비용과 효율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미국의 지상과 해상 조기경보기 2대 구입비용이면 글로벌아이 4대를 구입하는 효과가 있는 겁니다. 스웨덴 사브는 핵심 기술이전을 먼저 제시를 했습니다. 즉 우리나라에 유리하다는 겁니다. 보잉이 피스아이를 싸게 준다고 덮썩 구입하면 수리비, 업그레이드비 등 엄청나게 뻥튀기해서 받을겁니다. 더욱이 피스아이의 레이더 수명이 2년 정도로 짧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수리도 보안이라는 이유로 미국에서만 가능하며 레이더교체 후 체계 조정 등으로 수리기간도 2년 정도라고 합니다. 이건 군 전력공백이 엄청난 겁니다. 미국 방산업체들 모두 믿을수가 없습니다. F-35 판매때도 록히드 마틴이 4대 핵심기술 이전해 주겠다고해서 계약했는데 미국정부가 뒤집고 4대 핵심장비 빼고 우리나라에 판매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온 앞으로 들어올 F-35는 스텔스기능만 있는 깡통 비행기 입니다. 다행히 대한민국이 그 4대 핵심기술을 개발해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스웨덴 사브의 글로벌아이를 도입해서 대한민국이 미국의 호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설사 성능이 떨어져도 기술이전 받으면 우리나라가 더 성능좋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사브의 글로벌아이가 비지니스 기체로 실내가 좁긴하나 기술이전 받은 후 737기종을 별도로 구입 개량하거나 카이가 앞으로 개발할 중형수송기를 이용해 개량하면 되니 기술이전이 가능한 사브의 글로벌아이를 도입하면 앞으로 유지보수 등 관리가 가능하고 편리한 이점이 있습니다. 사브의 글로벌 아이로 갑시다.
스웨덴 사브의 글로벌 아이에
한표 던짐니다.
글로벌 아이 한대면 공중과 지상
해상까지 탐지가 가능합니다.
탐지 범위도 피스아이와 대등합니다.
운항거리도 피스아이는 8000Km 이고
글로벌아이는 10000Km 입니다.
운용효율과 비용도 더 적게 들겠죠.
가장 중요한 건 미국은 지상, 공중 경보기 별도 해상 경보기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비용과 효율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미국의 지상과 해상 조기경보기 2대 구입비용이면 글로벌아이 4대를
구입하는 효과가 있는 겁니다.
스웨덴 사브는 핵심 기술이전을
먼저 제시를 했습니다.
즉 우리나라에 유리하다는 겁니다.
보잉이 피스아이를 싸게 준다고
덮썩 구입하면 수리비, 업그레이드비 등
엄청나게 뻥튀기해서 받을겁니다.
더욱이 피스아이의 레이더 수명이
2년 정도로 짧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수리도 보안이라는 이유로 미국에서만
가능하며 레이더교체 후 체계 조정 등으로
수리기간도 2년 정도라고 합니다.
이건 군 전력공백이 엄청난 겁니다.
미국 방산업체들 모두 믿을수가 없습니다.
F-35 판매때도 록히드 마틴이 4대 핵심기술 이전해 주겠다고해서 계약했는데 미국정부가 뒤집고 4대 핵심장비 빼고 우리나라에 판매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온 앞으로 들어올 F-35는 스텔스기능만 있는 깡통 비행기 입니다.
다행히 대한민국이 그 4대 핵심기술을
개발해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스웨덴 사브의 글로벌아이를 도입해서
대한민국이 미국의 호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설사 성능이 떨어져도 기술이전 받으면
우리나라가 더 성능좋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사브의 글로벌아이가 비지니스 기체로
실내가 좁긴하나 기술이전 받은 후
737기종을 별도로 구입 개량하거나
카이가 앞으로 개발할 중형수송기를
이용해 개량하면 되니 기술이전이
가능한 사브의 글로벌아이를 도입하면 앞으로 유지보수 등 관리가 가능하고
편리한 이점이 있습니다.
사브의 글로벌 아이로 갑시다.
E2D가 안된다면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아이도 좋다.
글로벌 아이에 한표 더 이상 보잉에게 호구잡히지 말자
스웨덴 꺼에 한표
언제쯤 동아시아는 진정으로 평화가 찾아오려나
사실상 e-737 확정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