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чер 2023
- 말의 기능에 대하여 실제 상담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블로그 blog.naver.com/changss0312
극동상담심리연구원 www.gdi.or.kr
02-2168-2891~2
*** 상담을 신청하신 후 당일에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일 취소& no-show는 상담시간의 손실을 줍니다. 예의를 지켜 주세요.
[2023년 여름 현실역동 집단상담(5박6일)]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이번 여름에 세 차례 개최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또는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일 시: 1차: 2023년 7월 20일 ~ 7월 25일
2차: 2023년 8월 10일 ~ 8월 15일
3차: 2023년 8월 24일 ~ 8월 29일
전화 신청 : 02-2168-2891,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자세한 사항은 극동상담심리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
[2023년 여름 현실역동 집단상담(5박6일)]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이번 여름에 세 차례 개최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또는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일 시: 1차: 2023년 7월 20일 ~ 7월 25일
2차: 2023년 8월 10일 ~ 8월 15일
3차: 2023년 8월 24일 ~ 8월 29일
전화 신청 : 02-2168-2891,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자세한 사항은 극동상담심리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
홈페이지
주소좀 알려주세요.^^
저도 교수님을 닮고 싶어서 영상을 빠뜨리지 않고
몃번씩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늘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 감사합니다.
건강을 잘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장성숙 교수님께 배울 점이 많습니다. 상담 받으신 그 분도 용기내어 가족을 위해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시키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ㅎㅎ 그래도 조금 지나니까 평소의 자기 기존의 태도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변화란 장 시간에 걸친 노력의 결과로 끈기와 연결된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책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를 읽으면서, 깨달음이 너무나도 크기에 한 구절, 한 구절
꼭꼭 마음에 새기면서 읽고 있습니다.
지혜의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강의 매일 들으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반갑습니다.
듣다보면 차분해지고 마음수양도....박사님의 말씀에 많이 마음공부중입니다. 말의중요성,..정말 제목이 키포인트네요. 오늘도 다시 되새김하며 연습하겠습니다
깊이 이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을 통해 성장할수 있도록
예,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장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해봅니다
말의 중요성
말씀중
내담자의 꾸준한
성장하는 교양과
인품 말의품위를
장교수님의
상담을 통하여
배우려는 의지
참으로
본받을만 하기도한 아름답기도 한
다듬어진 말
저역시
오늘도 마주하는
가족과 그누구에게도
말 한마디 를
잘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이렇게 좋은말씀
듣게되는
이 환경에 감사하며
부드러우시고
잔잔하게 말씀해주시는.
장교수님 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
과찬의 말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들면서 말의 내용이 아니라, 말의 형식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던 참에 교수님께서 오늘도 좋은 말씀을 들려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아, 그래요!
반갑고 기쁨니다.
교수님이 유튜브 애청자 입니다 교수님이 저는 최고~~~😊 교수님 사랑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내담자가 참 현명한 분이시네요
교수님 같은 좋은 멘토가 계시니 앞으로 더욱 성장하시고 훌륭한 아빠로 사시길 응원합니다~~
예, 점점 발전하고 있다고 봅니다.
네
잘듣고 배워갑니다. 장교수님😊
교수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명강의라니, 과찬이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내담자가 보고 배우고 싶다고 하셨다니 교수님도 정말 기쁘셨겠어요ㅎㅎ 멋지십니다~
그래도 제가 직언을 하면 서운해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공감되는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반갑습니다.
첫만남에서 그 사람의 깊이, 교양,인품, 실력을 알 수 있지요. 내심으론 내 선입관일까? 하는 생각으로 지켜보면 시간이 흐른 뒤 ,
명확하게 드러나더군요. 고맙습니다.
예, 우리의 감각이 놀랍도록 빠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적이고 탁월한 통찰을 통하여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여러가지..상대방도 이해하고 자신의 모습도 객관화시킬 수 있으니 당면한 매일의 삶에 도움이 됩니다
진작 교수님 책과 채널을 봤으면 좋았을 것을..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상담에 대한 신뢰도 생기네요!
늘 강건하시고 사역과 인품에 더욱 아름다운 열매있으시길..❤
과한 찬사에 민망하기까지 합니다.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영양가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흘려듣는게 아니라 깊이가 와닿아요 좋은부모가 되겠습니다 ❤
예, 부디 좋은 부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저도 샘을 닮고싶어 계속 방송 들어요~
가까이 하면 스며드니까요 ^^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해요♡
ㅎㅎ 부끄럽습니다.
교수님 말씀 듣다 보면
모든것은 나로부터 자각할때
변화가 시작되는거 같아요!
예, 그렇습니다. 상대를 바꾸려했다가는 갈등만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늘 말에 자신이 없고 위축 되었는데.. 특히 자라면서 부모와 주거니 받거니가 거이 전무해서 그렇다는 걸 짐작은 하고 있었어요.
오늘은 뼛골 때리는 말씀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곧 태어날 자녀에게만큼은 언제나 다정한 태도로 대화해야지 다짐합니다. 또 제게도 언젠가는 좋은 어른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_^
부디 스스로라도 좋은 부모가 되고자 노력하시기를 빕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여러모로
부족한 저 자신을 더욱 성장시킬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도 얻고 성찰의 시간도 되고
많이 배우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아, 도움이 되셨다연 저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상담사로 일하면서 현실이 묻어나는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저를 보고 내담자들도 좀 더 선명하게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상담자로서 좀 더 내담자들을 선명하게 보게 된다니, 매우 반갑습니다.
목소리가 워낙 차분하셔서 계속 중독처럼 듣게 되요 😊 건강히 오래오래 사셔요❣️
너무 느리지 않은가 걱정이 됩니다.
@@TV-bz7vw 오히려 천천히 말씀하시는 동안 힐링되는 기분인걸요?😊
교수님~
강의를 듣고 마음의 안정과 진취적인 삶을 살고 있는 팬입니다.😊
전 사회 복지사 일을 하고 있어요.
말이 중요한 직업입니다.
클라이언트들이 상처를 입지 않고 치유 되도록 하기 위해 긍정적인 언어를 쓰려고합니다.
교수님의 차분한 음성을 들으면 마음의 여유가 생겨깁니다.
교수님을 존경합니다.
"말의 씨앗이 떨어져 어떤 열매를 맺을지 조용히 헤아려 볼때가 있다.
어떤 말은 생기를 주어 꽃을 피우고,
어떤 말은 시들어 죽게도 하는 한마디의 말.
한마디의 말을 잘 탄생시키기 위해 먼저 잘 침묵하는 지혜를 깨우치게 하소서~" 아멘🙏
아, 그렇군요.
상담을 하는 사람이나 사회복지사는 다 같이 대민서비스를 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늘 언어에 신경을 쓰신다니, 반갑습니다.
@@TV-bz7vw
잊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화이팅하세요~~
오늘도 교수님 영상을 보며 깨달아지는 점이 생겨 부끄럽네요. 그리고
내담자님의 태도가 참 현명하게 느껴집니다. 지속적으로 교수님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며 내것으로 만들어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발!!
예, 부디 그렇게 되세요.
저도 말씀하신 내담자분처럼 교수님 보고 열심히 배우려고 유튜브 2-3번씩 보고 있어요. 변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지만 저를 개선하는 도전을 해보고 싶어요
그토록 열심히 들어주시니,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상담을 받고싶은데요,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찍소리 못하는 민간인직장인들은 여행가서도 일하고 휴일도 정신적 시달리죠
사고와 능력운 바라지 않네요
길게일하고 스트레스를 주며 몸과맘 지치게 하죠
그나마 그곳 나오면 생계에 타격을 받으니 참고참고 견디는데 ᆢ
?
@@TV-bz7vw 교수님 조선ㆍ북한ㆍ남한 공통점은 국가와 사회에 찍소리 못하게 입을 틀어 막아서 제압을 하고있어요
왜그러는지 의문은 가져보신적 있으세요
이런데 전국민 정신적 문제 있는거죠
북한은 굴기고 있어요
조선도요
국가가 민들한테 의도적으로 굶기는건데
왜 자국민을 미워할까요?
역사적으로 지도자들이 단한명도 전국민 배불리 먹이겠다는 목표가 없었어
단지 일본에서 들어오면서 전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조선에 들어와서 목표 이뤘죠
기아대책기관 지금도 일본에서 후원하는것 같아요
설립도 일본에서 하였고요
사회와 국가부분은 왜 개인을 안하는지
국가직은 국가가 부모가 되어쥐서 보호되고
사회로 부터 보호되어 죽을때까지 복지혜택 받으며 슬픔이 빠져있지만
민간인들은 생계형으로 국가에 외면받고 사회에 외면받아 위기시 국가적 고아 사회적 고아인데
이들은 생계 생존 못하면 아이데리고 자살들 합니다
이에 매정한 사회는 질병이 없다고 볼수 있나요?
.
교수님은 인생에 슬픔이 빠져서 각자의 인생을 과거 조선 머슴 대접 정도로 아래로 보시니 ᆢ포용할줄 몰라요
그들은 슬픔 극복도 하여서 슬픔의 가치가 있지만
교수님 슬픔이 빠진인생에 완성이라고 볼수있나요
?
@@TV-bz7vw 교수님 부부상담 들었어요
부인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가정은 안정적이더라고요 부인이 자기 주장하며 싫어요 하였기에
그 가정을 중심으로 유지되만
부인이 양보하였더라면
시댁과 남편은 혈맹으로 동맹 맺은 관계들이라서
남인 부인을 식모만들려고해요
호의가 권럭이되어 시댁을 섬기고 양보한 부인집은 경제권도 양보를 요하고
시댁에서 차후 큰소리치며 요구사항이 아들의 힘을 믿고서 ᆢ
과거 시댁들로 불화가 컸잖아요
며느리들 지배를 받고요
부인의 아들 놔주고
시부모도 독립하고 이웃도 섬기고 존중하고요
어때요?
종교계의 찍소리 몬하게 하는 조건은
다른 나라엧없누 새벽기도
새벽5시부터 주중 일 요일 정신없이 혼줄을 빼고
108배등 종교활동 도 바쁘더군요
?
@@TV-bz7vw 교수님 과거 양반들은 머슴들 등에 빨대 꽂아서 먹고살았는데 고맙고 미안하기 보다는 상놈이라 욕하고 365일 무임금으로 밤낮없이 양반네 시중들 었는데
북한 지도자도 민들 노력으로 먹고사는뎌 고맙다는 감사의 마음도 없어요
한국 세금으로 직업인들 그들도 민들한테 고마움이 없다는거죠
말이란 서로 오고가고 토른이 이어져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말하고 질문도 거부하는 ᆢ국가와 사회는 왜 민간인들을 찍소리 못하게 하는지 의문도 없나요?
.
불평등한 사회도 결손인데
ᆢ불병등속에서 우상으로 혜택받으니
나며지 헤택 못받는 자들은 결손으로 보시는거죠?
무슨 말씀인지요?
@@TV-bz7vw 교수님 개인의 행복에 국갸와 사회가 민을 사랑과 존중해주는 부모역할을 한다면
민들은 외국 복지국가처럼 평안하게 살거예요
교수님은 국가와 사회가 보호해주고 평생 쉼없이 세금으로 복지혜택 받지만
민간인 ㆍ미혼모ㆍ싱글망 ㆍ 실업인등 걱정이 땅이꺼지더라고요
생계형으로 최종 안되면 마감해야되다보니
ᆢ가족이나 이웃 직장등 다툼도 많아요
여유들이 없다보니 약자보면 짓밟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