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이어 마리아 칼라스에 대한 성공요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 편의 오페라와도 같았던 그녀의 인생을 만나보세요. ^^ -Vissi d'arte Vissi d'amore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저도 아이에서 여인이 되면서 마리아칼라스의 삶이 좀 이해가 되더라고요...세기의 천재들은 정말 외로웟던 것 같네요! 많은 것을 이뤘지만 사랑 만큼은 얻지 못했던 ...평범한 삶이 가장 어렸웠던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녀의 pace를 들으며 마리아 칼라스를 회상해 봅니다...선생님의 차분한 해설이 돋보이는 영상입니다. 😄👍👏
남녀 모두 재주가 많은 사람은 순탄한 결혼생활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역학이나 명리학 적으로 봐도 예술가처럼 재주가 많은 팔자는 순탄한 사랑과 결혼생활을 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마리아 칼라스가 이런 것을 알았다면 첫남편과 열심히 잘 살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늘로부터 재주를 많이 받았으니 다른 부분은 덜 받을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하늘은 모든이에게 평등하게 주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MARIA CALLAS WAS BORN IN BROOKLYN, NEW YORK CITY BY GREEK IMMIGRANT PARENTS. HER PRETTY OLDER SISTER WAS TO BE A CLASSICAL SINGER. MARIA WAS A STUBORN CHILD. IN HER LATER YEAR, SHE HAD A CONCERT TOUR WITH DI STEFANO. SAD ENDING OF HER LIFE IN PARIS. SHE IS REFERRED AS "CASTA DIVA" WE REMEMBER.
마리아 칼라스 처음듣고 정말 뭐야? 이거친소리 어두운소리는 뭔데 극찬인가 현타왔던 그러나 마리아칼라스는 보면볼수록 들으면들을수록 일찍 돌아가신것이 가장아까운 소프라노 라는 생각뿐 그녀의 호소력과 애절함과 절절함은 아직 다른 소프라노에게서 찾아볼수없었음 어쩌면 노래 성악이라는것이 발성 목소리 좋은 음색보다 호소력과 듣는이에게 감수성을 전달하는것이 어쩌면 우리가생각하는것보다 클수있다고 생각됨 그래서 음악은 음학이 아닌 음악인거같아요 아무튼 너무나 아까운소프라노 오나시스를 만나지말았어야ㅜㅜ 다지난일이지만 그런생각도 들고 마리아칼라스는 오메기니와의 나이차이세대차이때문에 어쩌면 예정된일이었는지도 모른다는생각도 참 한사람인생이어렵고 힘들일이라 생각됩니다 큰감동을주는예술가는 어쩔수없이 고통있는삶이어야( 어머니와의 갈등 엄마에게사랑받지못한 심정은어찌했을지, 또 어린시절 열등감 또 실패한사랑 ) 감동을주는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합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마리아 칼라스에 대한 성공요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 편의 오페라와도 같았던 그녀의 인생을 만나보세요. ^^
-Vissi d'arte Vissi d'amore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연구소장님 말씀도 어찌그리 잘하세요 밤새도록 들어도 날이새도록 들어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쇳소리가 녹음 탓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어요. 좀 놀랐어요. 공부가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언젠가 미렐라 프레니 편도 부탁드려요.
마리아칼라스.삶 정말 감명깊게 듣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지금 삶의 마지막을 제가해오던일을 정리하는 입장에서 얼마나깊이들렸는지 가슴이 뭉클합니다.
칼라스에 대한 설명에 이기연선생님의 인생관도 함께 묻어난 감동이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니 '노래는 인생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츄어 후루꾸지만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는 구성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성공과 실패 최선의 삶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굉장히 고급스런 방송을 듣게 되네요.. 구독과 좋아요 했습니다.
저도 아이에서 여인이 되면서 마리아칼라스의 삶이 좀 이해가 되더라고요...세기의 천재들은 정말 외로웟던 것 같네요! 많은 것을 이뤘지만 사랑 만큼은 얻지 못했던
...평범한 삶이 가장 어렸웠던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녀의 pace를 들으며 마리아 칼라스를 회상해 봅니다...선생님의 차분한 해설이 돋보이는 영상입니다. 😄👍👏
아니요 들으면 들을수록 뛰어난 기술과 감정이입과 음악성! 정말 배역 그 자체가 되어서 가장 음악다운 음악 노래다운 노래를 하신 분이죠!!!!!!
세기의 디바가 노래하시는 걸 들으면 세라핀 선생님께 배우셔서 그러나 가장 음악을 잘 이해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브라바!
언제나 그렇듯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전설의 마리아 칼라스...!
신이 주신 능력과 운명이 아니었을지요...ㅠㅠ
무겁고 쇳소리에도 불구하고 가장 음악을 잘 이해하고 부르신 그 분이 감동이네요 오살놈 그리스 선박왕 녀석 왜 마리아칼라스를 꼬셔가지고 나쁜 놈이에요 진짜!!!!!!!!
하루의 일과를 칼라스와 함께 평온함으로 시작하는 매니아~~~
같은 오페라곡이라도 연주자들의 기능에 따라 느낌이....^^
마리아 칼라스 음색 마음속을 후벼파는 마력
둘째 여동생하고 이름이 똑같네요.^^.
잘들었습니다.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은사가 있는것 같아요.
남녀 모두 재주가 많은 사람은 순탄한 결혼생활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역학이나 명리학 적으로 봐도 예술가처럼 재주가 많은 팔자는 순탄한 사랑과 결혼생활을 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마리아 칼라스가 이런 것을 알았다면 첫남편과 열심히 잘 살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늘로부터 재주를 많이 받았으니 다른 부분은 덜 받을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하늘은 모든이에게 평등하게 주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MARIA CALLAS WAS BORN
IN BROOKLYN, NEW YORK CITY
BY GREEK IMMIGRANT PARENTS.
HER PRETTY OLDER SISTER WAS
TO BE A CLASSICAL SINGER.
MARIA WAS A STUBORN CHILD.
IN HER LATER YEAR,
SHE HAD A CONCERT TOUR WITH
DI STEFANO. SAD ENDING OF HER
LIFE IN PARIS.
SHE IS REFERRED AS "CASTA DIVA"
WE REMEMBER.
이 영상 보면서 남자나 여자나 말년의 행복은 배우자에 달렸다는..삼천포
벨칸토발성은 양의소리인
반면 칼라스 노래는
음의소리(영혼의소리)다
음의소리 보컬트레이너
오지윤
마리아 칼라스가 한국에 왔을 당시에 나는 중학교 3학년 많은 한국 성악가들이 그녀의 모습을 카피하는 것을 볼수 있었읍니다.
마리아 칼라스 노래를 부탁합니다.
마리아 칼라스 처음듣고 정말 뭐야? 이거친소리 어두운소리는 뭔데 극찬인가 현타왔던
그러나 마리아칼라스는 보면볼수록 들으면들을수록 일찍 돌아가신것이 가장아까운 소프라노 라는 생각뿐
그녀의 호소력과 애절함과 절절함은 아직 다른 소프라노에게서 찾아볼수없었음
어쩌면 노래 성악이라는것이 발성 목소리 좋은 음색보다 호소력과 듣는이에게 감수성을 전달하는것이 어쩌면 우리가생각하는것보다 클수있다고 생각됨 그래서 음악은 음학이 아닌 음악인거같아요
아무튼 너무나 아까운소프라노 오나시스를 만나지말았어야ㅜㅜ 다지난일이지만 그런생각도 들고 마리아칼라스는 오메기니와의 나이차이세대차이때문에 어쩌면 예정된일이었는지도 모른다는생각도 참 한사람인생이어렵고 힘들일이라 생각됩니다
큰감동을주는예술가는 어쩔수없이 고통있는삶이어야( 어머니와의 갈등 엄마에게사랑받지못한 심정은어찌했을지, 또 어린시절 열등감 또 실패한사랑 ) 감동을주는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합니다
영화같은칼라스같은생을
살고싶어도
현실의벽이ㅠㅠ
역시 결론은 남편을 잘 만나야 노년이 행복하다.좀 그렇네요.프랑스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일대기가 생각 납니다
나의 이달고는 이기연 선생님.
opera가 작품이라는 뜻이군요 이제 알았네요 ㅎㅎㅎ
오나시스와 외모가 닮았어요 ㅎㅎㅎ
0:15부터 잠깐 들리는 곡은 이름이 뭔가요?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넘 아름다워요^^ 제가 오페라곡을 잘몰라서~~~^^
푸치니의 오페라 '쟌니스키키'에나오는 o mio babbino caro(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입니다. 영상에 나오는곡은 제가 피아노로 연주한것입니다~^^
6:00 악보에 다 나와 있다
칼라스가 미성의 목소리는 아니지만 마력의 음색이 있죠
맞아용!! 동의합니다! 미성은 아니지만 마성 ㅎㅎ
칼라스 보다 교수님이 훨 이쁩니다~~ ㅎㅎ
한번 불러보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아베 마리아를 종 가르쳐 주실수 없을까요?
이기연 님,
적지만 송출 완료.
확인 부탁.
땡큐.
감사합니다~♡
제가 그랬지요. 이야기를 들어 알게된 이해가 달아주세요. ^^
남성편력이 화려했던 Maria Callas와 당대에 쌍벽을 겨루었던 Renata Tebaldi의
고결했던 Opera Diva를 빠뜨리니 서운하네요.
레나타 테발디, 단연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