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어느 모임을 가든 조용히 혼자 즐기는 편인데 돌아가면서 옆자리와 개인적인 질문들 너무 많이해요.그러다 선넘으면 나중에 더 친해지면 알려준다하고 안봐요. 누군가에게 개인적인 질문을 할거면 먼저 본인에대해 말하고 상대방의 의사를 물은 후 질문하는게 맞는데 모르는 분들 많더라구요
범죄자도 거르기 힘든 세상인데 저 정도는 아 그런가보다 하고 자기 일 열심히 하면 될 듯. 뭐는 걸러라 뭐는 손절해라 이것도 다 부정적 메세지이고 그런 사람들에게도 장점은 존재함. 사소한 결점을 보고 손절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고, 이런 의견이 사회를 더 삭막하게 만든다고 생각함. 나도 누군가에겐 별로였을 수 있음
정말 공감합니다. 제가 아는 친한 사람 몇몇도 제 앞에서 나는 이런이런 사람 바로 손절하고 다시는 보지않는다고 말하는데 저는 그런 사람을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그게 싫고 힘들고 상처받기 싫은가보다 해석해보긴 하는데, 너도 나한테 잘못하면 손절한다는 뜻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사람마다 장단점이 너무 다른데.. 나와 맞지않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고 좀 불편하긴 하지만 손절까지는... 아마 심한 사람을 손절하는 거겠지만 보통은 그렇게까지 심한 사람은 많지않은데... 나이 50인데 인생 더 살아봐야 알까요?
한번 본 사람을 알맹이가 없다라고 판단 하는 건 정말 자만심과 거만함으로 보여요. 본인은 얼마나 꽉 차이있다고.. 부정적으로 거를 대상을 갈라 거른다 하는 사람들은 제일 먼저 걸러져요. ceo시라 첫 인상으로 인간관계를 맺으려는 습관이 있으신가 본데,부모도 자식의 전부를 모르는데 님이 얼마나 넓은 투시력이 있으시다고 판단을 해요.. 서울역 노숙자중 많은 분들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능력을 못 써서 좌천된거에요. 한번보고 자각하며 영리한 시늉내는 님같은, 편가르고 혐오 대상자를 주입시키고 여과하는 ceo들 때문에… 본인 알맹이나 익히고 말씀하세요.
사회심리학적으로 볼 때 이렇게 누구 누구 걸러야 한다느니 손절하자는 말을 쉽게 단정짓고 말하는 사람이 사실은 가장 정신건강이 안 좋고 가장 주의해야 할 사람입니다. 혼자 오래 있는 사람들처럼 가장 망가지기 좋은 지름길이예요. 오히려 인간은 서로 부딪히면서 다듬어지고 강해집니다
물흘러가듯 자연스러운 관계가 제일중요함 인간관계는 만나야 하는 압박이나 의무감 이 드는 사람은 절대 오래 못감 그냥 편하게 아무때나 늘 만나거나 보고싶은 사람이 오래감 연예인도 공황장애오는데... 오죽했으면 일반인도 공황장애 오겠슴?... 이래서 사람 가려서 만나는거임... 무조건 까내리고 볼께아니라 그사람 에대한 배려가 있었더라면 꼰대 니 뭐니 소리도 안했을꺼고 그소리도 안들었겠죠... 누구하나 인생 족치려고 인간관계 하는게 아니잖아요... 사람 가려서 만나는게 그게뭐가 잘못이죠?... 사람 하나잘못만나서 안좋은쪽으로 엮이는것보다 나은거같은데... 다 너를 위해서 그러는거다~ 라지만... 해주고도 욕먹을빠에 안하니만 보다 못한거고 굳이 다 너를 위해 그러는거다 얘기를안해도 서로 통하는사람끼린통하게되있슴 호의를 권리로 인지하는 사람이 있듯이 다 너를위해서 그러는거다 의도가 중요함... 특히 받아드리는 사람 입장이나 해석하기 나름임...
@user-ds5uy3ji9c자세한 내막을 모르면 공감을 미뤄야죠. 난 그 사람 입장만 들었지, 정확한 사정은 모르니까 공감을 해주는 건 사정도 모르면서 함부로 얘기하는 사람이 됩니다. 특히 인간관계가 넓은 사람들일수록 내막도 모르는 사정에 공감했다간 나중에 어딘가에서 후폭풍 맞기 쉬워요.
사람은 최소 3번은 보고 판단해야돼요 1번보고 딱 결단지으면 진짜 좋은사람을 놓치게 되는경우도 많아요 남한테 피해를주는 쓰레기가 아닌이상은 최소 3번은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사람이란게 누구와 대화를 하면 항상 자기 본래 모습이나 자기생각을 그대로 다 드러낼수 있지가 않기 때문에 쉽게 판단하는건 진짜 어리석은거에요 대화하다보면 본인 의지와 다르게 실수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것도 케바케인것 같아요 타인이고 건설적인 관계에만 해당되는 조건일수도 있어요 저는 친구랑은 굳이 건설적이고 계산적이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친한 친구들과는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도 하고 시시콜콜한 얘기도 언제든지 할수 있어야 살아가는데 위로가 되고 때론 내가 위로가 될수 있을것 같고, 굳이 알맹이 없이 순수하게 있는 나 그대로를 대해주는 그런 관계도 있습니다. 영상에서 내용보니 알맹이라는 표현보단 그냥 허세있는 사람이라고 하시면 될것 같아요.
세상만사 인간관계 다깨닫고 해탈한거마냥, 달관한거마냥 순전히 주관적인 본인 경험에 빗대어서 진리인냥 떠들고 설파하며 선민의식과 우월감에 취하는 추한 언행만 삼가더라도 중간은 감. 모두에겐 각자의 인간관계가 있고 남들은 절대 완벽하게 공감, 조언할 수 없음. 인간관계는 인간이 살아가며 죽기전까지 배워나가며 보완하는 궁극적인 숙제. 인간관계에 대해 가르치려고 드는 사람을 거르면 됨.
맞아 ㄹㅇ.. 그러고 저런사람을 욕하는애들중에도 자기가 은연중에 똑같이한다는걸 인지 못하고 남까는애들도 있어요. 분명 이런애들은 자기가 약체인걸 인지못하고 대부분 평소 무리짓기/갈리치기 습관나옴;; 꼭 순진한애들만 골라서 노림;; 그냥 정치물타기 듣지말고 그냥 런쳐야함.
아 전에 잠깐 사귀었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연애 시작하고 '우리'얘기 보다는 본인이 아는 잘 나가는 형, 친구들 사진보고 이야기하고, 본적 없는 그분들과 영상통화 시키는 것 보고 참..잘난게 이것 밖에 없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헤어졌는데, 되돌아보니 알맹이 없는 전형적인 유형이였던 것 같네요.
이성 없이 못노는 애들도 일찍 손절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십대 이십대때 모이기만 하면 나이트 클럽 헌팅 포차가서 놀았더니 나이 먹고 진지한 사랑을 하니 주변 친구들은 겉으로만 축하해주고 결국엔 남친 있는거 뻔히 알면서 또 나이트가자 클럽가자 안가니 자연스레 멀어져서 주변에 친구가 없네요. 동성 친구들과 놀때 이성 없이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친구들을 주변에 둬야 우정이 오래가는것 같아요.
@@브루주아 음... 간단하게 말하자면 동성 친구랑 놀땐 말투 행동 옷차림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야 하지만 이성 친구랑 놀땐 남자보단 여자가 신체적으로 약하니까 더 배려해주는 부분도 있고, 그리고 단순하게 자신이 친구라고 느끼면 바로 넌 내친구 피방 ㄱ? 당구장 ㄱ? 하고 싸워도 금방 화해하고 다음날 바로 노래방가서 어깨동무고 노래부르고, 화장이랑 옷차림 신경 안쓰고 슬리퍼 직직 끌고 나와도 ㅈㄴ 못생겼네 하면서 한마디 하지만 별 신경도 안 쓰죠 그래서 남자들이 더 편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남자들도 같은 동성 친구만날때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서열이 있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애초에 여자라서 같은 선상에 두고 기싸움 한다기보다 남자보다 약한 존재라고 인식을 하니까 배려를 많이 해주는 편이죠. 여기까지가 보통의 경우고 더 나아가서 여자나이 10대에서~20대때는 나이트 헌팅포차만 가면 여왕님이 따로 없습니다. 외모몸매 보통만 되도 남자들이 어찌함 해볼라고 개그맨도 되어주고 장기자랑 까지 여자들이 해달라는건 다해주고 해 달라고 안해도 다 해줍니다. 근데 이걸 자신의 인기라고 착각하는 여자들이 어마무시하게 많다는게 문제죠. 이 맛에 빠지면 안 그래도 여자들끼리는 정치질 옷차림 외모 성격까지 신경 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성인 남성이 날 그냥 예의상 배려해주는걸 모자라 여왕님 취급해준다? 그럼 눈까리가 돌아버리는겁니다. 흠... 결론적으로 이래서 동성인 여자들과 노는것보단 이성인 남자들과 노는게 더 재미있고 더 편하죠. 그게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말이죠ㅎㅎ
여자애들도 무리에 따라 달라요 남자 좋아하는 애들은 꼭 놀때 클럽이나 헌팅 포차 가는데 안 그런애들은 자기들기리 노는걸 좋아해서 그런데는 20대 초때 호기심에 몇 번 가보고 안 가요 그 뒤론 남자 친구도 생기고 해서 더더욱 남자도 꼭 여자 없음 술 안먹고 안 노는 애들 있듯이 여자도 남자 없음 안 노는 애들이 따로 있어요 그런 애들이랑은 결이 안 맞으니 안 놀게 돼요
인맥과시 중에서도 진짜 친한 지인 중에 잘난 사람이 많으면 얜 상대적으로 열등감이 있구나 이러고 마는데 스쳐만 지나간 인연이라도 어디가서 친한 척 떠벌리는 케이스를 겪어 보니 무섭더라구요. 얼핏 들으면 주변에 잘난 사람 많아 보이지만 옮기는 이야기 자세히 들어 보면 실제로 지인이란 사람을 만나서 직접 들은 내용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스타를 보고 안 내용이 전부 ㄷㄷ 이런 사람은 언젠가 내 명함도 팔고 다니겠다 싶어서 거리두고 싶어졌어요. 다른 건 그러려니 피하면 그만인데 남의 명함을 자기 명함처럼 쓰고 다니는 케이스가 젤 위험한 사람인 것 같아요. 실제 사기에 얽히는 경우도 이런 게 발단...
당신은 얼마나 알맹이가 많음? 뭘 저렇게 알맹이 운운함? 혀차는 소리에 저런소리하면 자기가 나아보임? 남들도 당신을 알맹이 비어있는 사람이라 볼수 있고 오만하고 잘난척하는 사람이라 단정할수 있으며 두번다시 보기 싫어할수 있슴. 즉 당신이 지굼 말하는 그 알맹이 없어보이눈 사람이 당신의 모습일수 있다는것!! 타인을 그렇게 프레임씌워서 쓰레기 만들지 말고 그냥 나랑 맞지 않으면 안보면 됨! 우월의식좀 가지지 말고 타인을 존중하길 바람! 자신은 얼마나 앙멩이가 꽉처있길래.. 도토리 키재기하지 말자.오만한 사람아!
저런 친구 있었는데 인스타에 노출있는 바디프로필에 본인이 이번 달 쓴 돈 액수까지 캡쳐해서 올리고 블로그에는 본인 아빠 부자라고 써놓은 거 보고 허영심에 너무 철이 없어보여서 말 없이 차단하고 손절했어요. 어렸을 때는 저한테 본인이 공부를 안해도 성적 잘 나온다는 말을 입에 달고다녔던 애라 제 미래에 도움이 전혀 안될 것 같아서요. 인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흘러가듯 자연스러운 관계가 제일중요함 인간관계는 만나야 하는 압박이나 의무감 이 드는 사람은 절대 오래 못감 그냥 편하게 아무때나 늘 만나거나 보고싶은 사람이 오래감 연예인도 공황장애오는데... 오죽했으면 일반인도 공황장애 오겠슴?... 이래서 사람 가려서 만나는거임... 무조건 까내리고 볼께아니라 그사람 에대한 배려가 있었더라면 꼰대 니 뭐니 소리도 안했을꺼고 그소리도 안들었겠죠... 누구하나 인생 족치려고 인간관계 하는게 아니잖아요... 사람 가려서 만나는게 그게뭐가 잘못이죠?... 사람 하나잘못만나서 안좋은쪽으로 엮이는것보다 나은거같은데... 다 너를 위해서 그러는거다~ 라지만... 해주고도 욕먹을빠에 안하니만 보다 못한거고 굳이 다 너를 위해 그러는거다 얘기를안해도 서로 통하는사람끼린통하게되있슴 호의를 권리로 인지하는 사람이 있듯이 다 너를위해서 그러는거다 의도가 중요함... 특히 받아드리는 사람 입장이나 해석하기 나름임...
내가 어려울때.. 날 떠나는 사람이 손절해야 하는사람이다.. 사람은 상황이 되야 본심을 알수있는것이다.. 그전까지는 절대 알수없다.. 착한척하면서 본심은 인간이하인 사람들도 많이 봤고.. 경박하고 거칠어도 의리파인 사람도 많이 보았다.. 주기적으로 힘들고 어려운척 해봐라.. 그럼 답나온다
저도 인맥없고 내세울건 없지만 자랑거리가없어 안해요 그래서 때론 욕먹일은 없어요 그리고 반대로 속상한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조차 없는것도 그렇고.... 이야기 잘들어 주는 사람도 좋은사람입니다 자신이야기 만 누가들어 주겠어요 서로 속상한 이야기조차 듣기 싫고 듣는것도 피곤하면 만나지 안는것이 좋죠.. 상대가. 중요한 이야기하고 있는데 잘들어주고 경청해주는사람이 없다면 상대의 생각이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할수있나요 대화는 서로 이야기할때 서로 경청하는것도 중요해요
ㅎㅎㅎ 단정하기가 어려운데 뭐 그렇게 느끼는 경우가 종종있지요 ㅋ 그냥 그사람이 싫은거임 사실 ㅋㅋㅋ 상대방이 말을 계속하면 아… 전 이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많구나 이렇게 느껴지더라고요 ㅋ 근데 차마 바로 나한텐 묻지 못하고 걍 가만히 있으면 뻘쭘하니 자기를 솔직히 까다가 약간 듣는사람 불쾌하게 하기도 하죠 ㅋ 이거 알면 이미 나이먹은거 ㅋㅋㅋ 자기 얘기 위주로 하는거더라고요 ㅋ 걍 그것도 맘에 들면 만나는거고 걍 외모로 전 아마도 결정함 아무래도 외모도 서로 중요하니 ㅠ 반대로 내가 그런적도 있고 그냥 누가 갑이냐에 따라 달라질때 있음 누가 더 좋아하냐에 따라 저도 을일 경우도 있고 갑이기도 하고 하니
세상에 알맹이가 있거나, 실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 나에대한 틀에 마추어 생각한것뿐이죠. 알맹이를 찾는 것 이전에 우리는 우리가 어떤사람인지를 인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완생과 미생의 간극은 이루어 말 할 수 없을정도로 보여지지만 둘은 같을뿐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면 살아가며 겪는 많은 생각들은 서로서로 유기적으로 될 수 있을겁니다. 😊
3년전에 친구가 자기이야기 많이하고 제 이야기도 들려달라해가지고 수다떨면서 친해졌는데 지금은 막 자기 아는 사람이 1000만 유튜버다~100만 유튜버다~10만 유튜버다~이사람 방송나오는데 나랑 친하다~이러고 다녀서 요즘 멀리하고있어요..ㅋㅋ.. 이거 보니까 더 멀리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이런 사람들 많을텐데 ㅋㅋㅋㅋㅋ 그럼 다 걸러야하나 솔직히 한국에 살고있는 절반은 할거같다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극 소수일 듯 뒷담 안하고는 못사는 한국이라 또 사회생활 하다보면 다 아는거 아니겠나?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뒷담 ㅋㅋㅋㅋㅋ 진짜 어쩔 수 없거든 누구는 일 못해서 문제다 누구는 일을 잘해서 더 좋아하고 이런것도 뒷담인데
이성을 만날 때도 이상형에 가까운 장점만 보는 것 보다 살면서 쌓이는 단점들을 보면서 걸러내는 인생을 살아야 좋은 인생을 사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 단점을 명확하게 기준점으로 잡고 인간관계나 비지니스로도 거리를 가변적으로 둬야 한다. 단점만 본다고 해서 장점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장점이 보여도 꼴 보기 싫은 단점이 눈에 보인다면 연애도 힘들고 가벼운 인간관계도 힘든 법이다. 친구 사이에서 용인이 되는 단점은 단점이 장점을 넘지 않는 사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단, 그런 친구의 성향이 연인이 될 사이라면 그런 단점도 곱게 보이지 않는다. 즉, 나와 밀접한 관계가 될 수록 엄격해져야 한다. 관계 거리에 따라 같은 단점도 다르게 느껴지는 법이다.
📌살아오면서 제 마음을 잡아준 생각들을 차곡차곡 정리해서 책으로 담았어요.
우리 책으로도 만나요😊
[에세이_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_이해인]
- 바로가기 (교보문고 URL)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2672486
헐 갑자기 어제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 쭉 보게 됐었는데,,, 이거 제가 1월에 읽은 책이에용,,,ㅜㅜㅜ 대박!! 책 잘봤어요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점검해볼 수 있게 해준 의미있는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힘이 됩니다!
저는 오히려 자기얘긴 1도안해주고
남의얘긴 뭐가 그리 궁금한지 많이캐묻는사람 손절했어요 ㅋㅋㅋㅋ 피곤함
헐 찔리네요.. 반성하고 고치겠습니다.
제얘기는 구지 안물어보면 안하는거였습니다 ㅠ
저도.어느 모임을 가든 조용히 혼자 즐기는 편인데 돌아가면서 옆자리와 개인적인 질문들 너무 많이해요.그러다 선넘으면 나중에 더 친해지면 알려준다하고 안봐요.
누군가에게 개인적인 질문을 할거면 먼저 본인에대해 말하고 상대방의 의사를 물은 후 질문하는게 맞는데 모르는 분들 많더라구요
진짜... 호구조사 하는 사람 극혐. 그리고 앞 뒤가 다른 사람도 극혐.. 앞에선 착한척 뒤에선 호박씨 당해봤는데 빠른 퇴사함.
ㅋㅋ와 공감이요.. 제 얘기 엄청 캐가는 것 플러스 남들 다 있는데서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사람.. 진심 극혐이었어요. 물어보길래 내 이야기가 궁금하구나 해서 말한거지 누구한테 말하라고 알려준게 아닌데.. 그 사람한테는 다시는 내 이야기 말 안해야겠다고 느낌
@@모던-o8p태클은 아니고 어느 모임을 가든 조용히 혼자 즐기는 편이라고 하셨는데, 모임이란것 자체가 서로 어울리려고 하는거라 생각하기에 혼자 조용히 있는다면 주위 사람들이 되려 불편해하지 않을까요?
범죄자도 거르기 힘든 세상인데 저 정도는 아 그런가보다 하고 자기 일 열심히 하면 될 듯. 뭐는 걸러라 뭐는 손절해라 이것도 다 부정적 메세지이고 그런 사람들에게도 장점은 존재함. 사소한 결점을 보고 손절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고, 이런 의견이 사회를 더 삭막하게 만든다고 생각함. 나도 누군가에겐 별로였을 수 있음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얘기해주시네요! 삭막한 사회를 만든다는 말씀에 저도 공감해요! 손절한다는 표현이 너무 과했나 싶어지네요,, 덕분에 저도 조금 더 생각해보게 됩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나에게 이득이있다면 만남은 가지되 진심으로만 안대하면됨 ㅋㅋ
정말 공감합니다. 제가 아는 친한 사람 몇몇도 제 앞에서 나는 이런이런 사람 바로 손절하고 다시는 보지않는다고 말하는데 저는 그런 사람을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그게 싫고 힘들고 상처받기 싫은가보다 해석해보긴 하는데, 너도 나한테 잘못하면 손절한다는 뜻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사람마다 장단점이 너무 다른데..
나와 맞지않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고 좀 불편하긴 하지만 손절까지는...
아마 심한 사람을 손절하는 거겠지만 보통은 그렇게까지 심한 사람은 많지않은데...
나이 50인데 인생 더 살아봐야 알까요?
오…이것도 맞는 말이다…맞아 너무 삭막해😅 뭐만하면 손절손절…ㅋㅋ 오은영 박사도 그랬음. 인간관계를 원만히 하는 능력을 길러내야 한다고. 요즘 손절이라는 표현 너무 과용되서 쓰임
공감합니다. 영상 내용이 본인을 얘기하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로...
단정짓고 남을 평가하는사람도 손절해야되는 사람이죠
앞에서 안 그러면 됨 ㅋ
ㅇㅇ 저사람
보통 알맹이없는사람이 남 검열하는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맞아요. 남의 명함을 내명함처럼. 그런 사람 젤 없어보임
너나잘하세요
우리 직장에 그런 ㅇㄱ들이 있지
실제로 소개받아서 도움 받으면 감사한데
자랑질이고 실체없으면 비호감
인과관계가 어렵긴하죠ㅋㅋ 본인은 존경하는분이라해도 상대방이 아닌데? 해버리면 끝인거임 알맹이없는게아니라 이용당하는 사람들도있는법입니다. 인생에 정답은없죠ㅎ
@@청년전기공속빈강정 😂
한번 본 사람을 알맹이가 없다라고 판단 하는 건 정말 자만심과 거만함으로 보여요.
본인은 얼마나 꽉 차이있다고..
부정적으로 거를 대상을 갈라 거른다 하는 사람들은 제일 먼저 걸러져요.
ceo시라 첫 인상으로 인간관계를 맺으려는 습관이 있으신가 본데,부모도 자식의 전부를 모르는데 님이 얼마나 넓은 투시력이 있으시다고 판단을 해요..
서울역 노숙자중 많은 분들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능력을 못 써서 좌천된거에요. 한번보고 자각하며 영리한 시늉내는 님같은, 편가르고 혐오 대상자를 주입시키고 여과하는 ceo들 때문에… 본인 알맹이나 익히고 말씀하세요.
ㅋㅋㅋㄲ본인얘기만하는
ㅈㄴ 맞는말…
여기에 하트 다는건 나는 이런 비판도 수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인걸까
안달면 긁힘. 이미 피드백 뎃글도 없음.@@delrin1215
공감합니다
사회심리학적으로 볼 때 이렇게 누구 누구 걸러야 한다느니 손절하자는 말을 쉽게 단정짓고 말하는 사람이 사실은 가장 정신건강이 안 좋고 가장 주의해야 할 사람입니다. 혼자 오래 있는 사람들처럼 가장 망가지기 좋은 지름길이예요. 오히려 인간은 서로 부딪히면서 다듬어지고 강해집니다
이게 정답.
ㅋㅋㅋㅋ팩폭 ㅋㅋㅋㅋ 이걸말하는사람이 더..ㅋ
오.,
그렇지...이거지...
이게 맞는 말이네요..저도 어떤 사람은 걸러야한다는 마인드인데..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추가로 남 뒷담이나 비하를 너무 자주하는사람도 별로더라구요
사람 문제 있는건 아는데 자꾸들으니 자기합리화를 위한 남 욕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입은 함부로 놀리는게 아닌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물흘러가듯
자연스러운 관계가 제일중요함
인간관계는
만나야 하는 압박이나
의무감 이 드는 사람은 절대 오래 못감
그냥 편하게 아무때나 늘 만나거나
보고싶은 사람이 오래감
연예인도 공황장애오는데...
오죽했으면 일반인도 공황장애 오겠슴?...
이래서 사람 가려서 만나는거임...
무조건 까내리고 볼께아니라
그사람 에대한 배려가 있었더라면
꼰대 니 뭐니 소리도 안했을꺼고
그소리도 안들었겠죠...
누구하나 인생 족치려고 인간관계
하는게 아니잖아요...
사람 가려서 만나는게 그게뭐가 잘못이죠?...
사람 하나잘못만나서 안좋은쪽으로 엮이는것보다 나은거같은데...
다 너를 위해서 그러는거다~ 라지만...
해주고도 욕먹을빠에 안하니만 보다 못한거고
굳이 다 너를 위해 그러는거다
얘기를안해도 서로 통하는사람끼린통하게되있슴
호의를 권리로 인지하는 사람이 있듯이
다 너를위해서 그러는거다 의도가 중요함...
특히 받아드리는 사람 입장이나
해석하기 나름임...
와 이걸 이렇게 돌려말하시네요
@user-ds5uy3ji9c자세한 내막을 모르면 공감을 미뤄야죠.
난 그 사람 입장만 들었지, 정확한 사정은 모르니까 공감을 해주는 건 사정도 모르면서 함부로 얘기하는 사람이 됩니다.
특히 인간관계가 넓은 사람들일수록 내막도 모르는 사정에 공감했다간 나중에 어딘가에서 후폭풍 맞기 쉬워요.
남을 칭찬 할줄도 알아야됨
젤시른건 욕은 100마디 지가 다하고 한마디 맞짱구 친거
옮겨서 ... 나보고 말을 이쁘게
하라는둥 소리듣게 할때
열받음
잠시 성공에 취한 나머지 다 아는듯한 어투… 살아보니 항상 겸손하며 말을 아껴야합니다.
이거죠
재미있게 얘기하려다보니 말투가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ㅜㅠ 조심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두세요 나중에 깨닫게
정곡을찌르시네요 ㅎㅎ 30대에 열정이라고 생각하고 귀엽게 봐주세요 ㅎㅎ
틀린말도 아니구만. 그치만 님의 마지막 말은 누구에게나 공통되므로 저도 깨닫고 갑니다.
사람은 최소 3번은 보고 판단해야돼요 1번보고 딱 결단지으면 진짜 좋은사람을 놓치게 되는경우도 많아요 남한테 피해를주는 쓰레기가 아닌이상은 최소 3번은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사람이란게 누구와 대화를 하면 항상 자기 본래 모습이나 자기생각을 그대로 다 드러낼수 있지가 않기 때문에 쉽게 판단하는건 진짜 어리석은거에요 대화하다보면 본인 의지와 다르게 실수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사람은 쉽게 판단할 수 없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셨네요 감사해요🥰
여러분 이런 말은 혼자서만 생각하고 입밖으로 꺼내지 않는 사람이 진짜 성숙한 사람입니다.
아니죠 오히려 거를 수 있게 돼서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이런 사람인가보네
이게 맞음... 이런말도 속으로 가지고있는것이 성숙하다 느껴짐
컨텐츠잖아
@@shine_v-v 그니까!!
여러분들 너무 단점만 찾지마세요
사실 이런식이면 끝도 없어요 ㅋㅋ
근데 저런 특징 가진 사람이 나르시스트일 가능성도 높아서 그럼ㅋㅋㅋㅋ+ 얻어가려고만 하는 도움 안되는 사람
근데 본인도 말많은사람이 말많은 사람 싫다함ㅋ
@@소희-n7y너한테 도움이 되야할 이유도 없고 도움이 아니라고 생각했던게 도움이 될수도 있고 니가 모르는 부분이 이세상에 ㅈㄴ게 많음.
@@나나-r4z5v말씀하신 경우도 많긴 하더라구요 점잖은 사람은 아예 남을 평하는 말자체를 잘 안 하는 같아요
맞아여 알맹이 없어도 그시간 나랑 재밌게 시간보내고 놀고 그럼 장땡ㅋ
자의식과잉 지리넹
그것도 케바케인것 같아요
타인이고 건설적인 관계에만 해당되는 조건일수도 있어요
저는 친구랑은 굳이 건설적이고 계산적이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친한 친구들과는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도 하고 시시콜콜한 얘기도 언제든지 할수 있어야 살아가는데 위로가 되고 때론 내가 위로가 될수 있을것 같고, 굳이 알맹이 없이 순수하게 있는 나 그대로를 대해주는 그런 관계도 있습니다.
영상에서 내용보니 알맹이라는 표현보단 그냥 허세있는 사람이라고 하시면 될것 같아요.
내가 쇼츠를 보고 갑갑함을 느낀게 이건듯...
이게맞지
맞아요~자기말만하는 커뮤니케이션 안되는 사람도 거르긴 해야겠지만 어떤분이 강의에서 친구를 만나서는 시시껄렁한 이야기하려고 만나는것이다.라고 말하셨던게 무릎을 탁치게 만들더라고요!! 그냥 가식없이 마음놓고 사람을 대하던 그 시절이 그리워져요😂
@@윤써니-m6q 맞아요! 만날때마다 만상대방을 깎으면서 본인은 제대로 살고 있다는걸 계속 상기하는것도 은근 어이없는거같아요.
저두개하면서 쓸만한사람 거의 없습니더.. 사업적으로 이윤은.. 다른이야기지만...같이 친하게 지내기엔 일단 별로인사람은 맞습니다.,
세상만사 인간관계 다깨닫고 해탈한거마냥, 달관한거마냥 순전히 주관적인 본인 경험에 빗대어서 진리인냥 떠들고 설파하며 선민의식과 우월감에 취하는 추한 언행만 삼가더라도 중간은 감. 모두에겐 각자의 인간관계가 있고 남들은 절대 완벽하게 공감, 조언할 수 없음. 인간관계는 인간이 살아가며 죽기전까지 배워나가며 보완하는 궁극적인 숙제. 인간관계에 대해 가르치려고 드는 사람을 거르면 됨.
맞음. 저런 유형이랑 말하면 대화가 아니라 리액션만 해주다 끝남ㅋㅋㅋ
대화가 아니라 리액션 해주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걸러도 됨
공감........!
제가 깨달은 한가지가 있다면 적을 만들지않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굳이 잘 지낼 필욘없지만 그렇다고 척지고 등돌리진않는 유연한 대인관계.
비하할려는건 아닌데 이 영상보면서 첫 인상은 왜 자만심이지...
재밌게 얘기하려다보니 의도치 않은 느낌으로 얘기가 전달된 것 같네요! 다음엔 조심하겠습니닷🤣
자기 잘못에 대해서는
한없이 너그러우며 관대하고
인정 절대 안하며 상대 잘못만 따지고
다른사람에게 부풀려 와전 시키고
이간질 시켜서 자기 잘못은 완전히
덮어버리는 야비한 인간들을 제가
작년에 여러번 겪어 봤습니다
맞아 ㄹㅇ.. 그러고 저런사람을 욕하는애들중에도 자기가 은연중에 똑같이한다는걸 인지 못하고 남까는애들도 있어요.
분명 이런애들은 자기가 약체인걸 인지못하고 대부분 평소 무리짓기/갈리치기 습관나옴;; 꼭 순진한애들만 골라서 노림;;
그냥 정치물타기 듣지말고 그냥 런쳐야함.
남을 다 아는것처럼 판단하고 평가해버리는 본인을 돌아보십쇼. 남들에게 얼마나 엄격했고 본인에게 너그러웠는지 느끼십시오.
찔리는게 있나보네 ㅠ
본인도 그러고 계시네요.
틀린말은 아니네 ㅋㅋㅋㅋ
@@asdf-p5t7z그렇게까지 하면서 이래야 하나 봐
아 전에 잠깐 사귀었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연애 시작하고 '우리'얘기 보다는 본인이 아는 잘 나가는 형, 친구들 사진보고 이야기하고, 본적 없는 그분들과 영상통화 시키는 것 보고 참..잘난게 이것 밖에 없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헤어졌는데, 되돌아보니 알맹이 없는 전형적인 유형이였던 것 같네요.
그런 사람은 진짜 많은데 잠깐이어도..
받아들이고 사려니 힘듦
난 이런 사람은 거른다고 말하는 사람중에 제대로 된 사람 못봤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른거고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이 잘못된건 아닙니다 그냥 나랑 결이 다른 사람인거에요
나와 안맞으면 안만나는 것이 제일 상책.
타인의 성공 사례들을 말하는 사람은 진짜 좋은 사람이에요
이거해서 거르고 저거해서 거르면 끝도없음. 그리고 본인도 누군가에게 걸러질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두세요
손절이란 표현보다 자기 휴식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한것 같아요. 거만함보단 자기 보호가 더 인간관계를 잘하는 비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와 자기 보호, 자기 휴식! 이라는 표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성 없이 못노는 애들도 일찍 손절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십대 이십대때 모이기만 하면 나이트 클럽 헌팅 포차가서 놀았더니 나이 먹고 진지한 사랑을 하니 주변 친구들은 겉으로만 축하해주고 결국엔
남친 있는거 뻔히 알면서 또 나이트가자 클럽가자
안가니 자연스레 멀어져서 주변에 친구가 없네요.
동성 친구들과 놀때 이성 없이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친구들을 주변에 둬야 우정이 오래가는것 같아요.
좀 의아하긴 하네요 여자분들은 이성보다 동성끼리 더 편한줄 알앗는데
@@브루주아
음... 간단하게 말하자면
동성 친구랑 놀땐 말투 행동 옷차림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야 하지만 이성 친구랑 놀땐 남자보단 여자가 신체적으로
약하니까 더 배려해주는 부분도 있고, 그리고
단순하게 자신이 친구라고 느끼면 바로 넌 내친구 피방 ㄱ? 당구장 ㄱ? 하고 싸워도
금방 화해하고 다음날 바로 노래방가서
어깨동무고 노래부르고, 화장이랑 옷차림 신경 안쓰고 슬리퍼 직직 끌고 나와도
ㅈㄴ 못생겼네 하면서 한마디 하지만 별 신경도 안 쓰죠 그래서 남자들이 더 편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남자들도
같은 동성 친구만날때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서열이 있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애초에 여자라서 같은 선상에 두고 기싸움 한다기보다 남자보다 약한 존재라고 인식을 하니까 배려를 많이 해주는 편이죠. 여기까지가 보통의 경우고
더 나아가서 여자나이 10대에서~20대때는
나이트 헌팅포차만 가면 여왕님이 따로 없습니다. 외모몸매 보통만 되도 남자들이
어찌함 해볼라고 개그맨도 되어주고 장기자랑 까지 여자들이 해달라는건 다해주고 해 달라고 안해도 다 해줍니다. 근데 이걸 자신의
인기라고 착각하는 여자들이 어마무시하게 많다는게 문제죠. 이 맛에 빠지면 안 그래도
여자들끼리는 정치질 옷차림 외모 성격까지 신경 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성인 남성이
날 그냥 예의상 배려해주는걸 모자라 여왕님 취급해준다? 그럼 눈까리가 돌아버리는겁니다. 흠... 결론적으로 이래서
동성인 여자들과 노는것보단 이성인 남자들과
노는게 더 재미있고 더 편하죠. 그게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말이죠ㅎㅎ
저도 이런친구 있어요 헌팅포차인지 모르고 술먹으러 주점 갔는데 남친있냐고 그래서 당당하게 남친있다고 그랬는데 순간 분위기가 엄청 싸해지더라고요 헌팅포차 데려가는 친구 손절해야 할까요 ?ㅠㅠ
@@maimeoh12567 손절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옆에 둬봐야 분란만 만들뿐.. 좋을게 하나없죠.. 님이 쏠로 이시고 그럴때라면 모를까 뻔히 남친이있고 잘 만나고 있는거 알면서 헌팅포차나 클럽 같은곳을 대려간다? 이것부터가 정상적인 마인드가 아니죠
평상시에 님을 질투하거나 아님 님이 미모가 출중해서 그런곳 대리고 다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얼굴 마담 같은 역할이죠 뭐..
여자애들도 무리에 따라 달라요 남자 좋아하는 애들은 꼭 놀때 클럽이나 헌팅 포차 가는데 안 그런애들은 자기들기리 노는걸 좋아해서 그런데는 20대 초때 호기심에 몇 번 가보고 안 가요 그 뒤론 남자 친구도 생기고 해서 더더욱
남자도 꼭 여자 없음 술 안먹고 안 노는 애들 있듯이
여자도 남자 없음 안 노는 애들이 따로 있어요
그런 애들이랑은 결이 안 맞으니 안 놀게 돼요
부정적인 이야기 너무 많이 하는 사람도 손절 해야 됨.😊
진심 내가첨본사람이 알맹이없고 지얘기하다 상대얘긴 퍼나르는거보고 비관적인데다가 남보고비관적이라하고 그사람피햇음 정신병 비슷한듯 자기가먼저남얘기꺼냇엇믐
자기스스로는 모르고 남은퍼다나르고 기본예의도 생각도 없는애임 나이도잇엇는데
ㄹㅇ 나까지 부정적이게됨
부정적인 말을 자꾸 듣다보면 기가 빨리고 멘탈이 날라가고 너무 피곤해짐 결국 조용히 차단
ㅇㅈ..
인맥과시 중에서도 진짜 친한 지인 중에 잘난 사람이 많으면 얜 상대적으로 열등감이 있구나 이러고 마는데 스쳐만 지나간 인연이라도 어디가서 친한 척 떠벌리는 케이스를 겪어 보니 무섭더라구요. 얼핏 들으면 주변에 잘난 사람 많아 보이지만 옮기는 이야기 자세히 들어 보면 실제로 지인이란 사람을 만나서 직접 들은 내용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스타를 보고 안 내용이 전부 ㄷㄷ 이런 사람은 언젠가 내 명함도 팔고 다니겠다 싶어서 거리두고 싶어졌어요. 다른 건 그러려니 피하면 그만인데 남의 명함을 자기 명함처럼 쓰고 다니는 케이스가 젤 위험한 사람인 것 같아요. 실제 사기에 얽히는 경우도 이런 게 발단...
걸러야될 인간유형 어쩌고하면서 제일 신경쓰는 사람을 걸러야 함
당신도 걸러야 할 사람으로 보여요.
비언어적 표현들을 보면 다소 공격적이고 가학욕구가 잔재해 있네요.
표독스러움이 강하게 느껴져요.
오 ㅋㅋ제가 느낀점 요약한듯
정확해.
같은 생각 알려줘도 아는 내용이여도 감사해야함
소개해준것도 도움안되더라도
영업이여도 이해하며 감사합니다
저라는 사람은
확대해석하는 부정적인 시야를 가진 님이야 말로 공격적이고 가학욕구가 심각하네요 솔직히 말해봐요 친구 별로 없죠...? ㅎㅎ
@@킹민손친구는 니가 없겠지 ㅋㅋ
예전 만나던 사람이 아는 형이 돈이 돈이많고 얼마가있고 선박을 갖고있고 주저리주저리 말하는데 굳이 내가 모르는 사람 자랑을 왜 하는지 한두번도 아니도ㅡㅡ지돈도 아니면서 지 돈없는거 어필하나..정떨어짐.
남 뒷다마를 나한테 습관적으로 하는사람들은 내얘기도 나불거리고 다닌다 그런사람한텐 입조심
저는 오히려 자기얘기 많이하는 사람이 좋던데요.. 자기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더 답답함. 자기얘기 많이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드러내는데에 스스럼이 없다는건데 그만큼 나를 편하게 생각하는 구나~ 솔직하구나~ 이생각 들어서 더 매력있더라구요
그 안맞음이 가족관계 라면
인생폭망...ㅜㅜ
사주팔자 운명론으로 받아
들이게됨.....
한번보고 알맹이 있니 없니
평가질 하는것두 좋아보이지
않음..인간관계도 정답은 없다
고 봅니다 본인과의 코드가
맞는지 안맞는지......
숏츠보고 댓글들보고 한국을 느꼈다 자기생각 말하는 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함 ...ㅋㅋ
어느순간 제가 저런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스스로 느끼고 반성하며
말을 줄이고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노력중입니다. 😂
그걸 자각했다는것부터가 이미 반은 성공한거아닐까요…!😊 화이팅입니다..!
@@user-yulling 이쁜 답글 감사합니다 :) 좋은 연휴 보내세요!
당신은 얼마나 알맹이가 많음? 뭘 저렇게 알맹이 운운함? 혀차는 소리에 저런소리하면 자기가 나아보임? 남들도 당신을 알맹이 비어있는 사람이라 볼수 있고 오만하고 잘난척하는 사람이라 단정할수 있으며 두번다시 보기 싫어할수 있슴. 즉 당신이 지굼 말하는 그 알맹이 없어보이눈 사람이 당신의 모습일수 있다는것!! 타인을 그렇게 프레임씌워서 쓰레기 만들지 말고 그냥 나랑 맞지 않으면 안보면 됨! 우월의식좀 가지지 말고 타인을 존중하길 바람! 자신은 얼마나 앙멩이가 꽉처있길래.. 도토리 키재기하지 말자.오만한 사람아!
저 리얼로 내가 국회의원도 아는 사람이야! 하는거 들어본적 있네요ㅋㅋㅋ
알맹이가 없는 정도가 아닌데ㅋㅋㅋㅋ
시아버지셔서 안볼수가 없어요😂😂😂
저도 되돌아보니까 제 얘기만 너무 많이 하더라구요 앞으로 잘들어주고 인맥 자랑 조심해야겠어요ㅜㅜ!!
자기성찰 보기좋습니다^^
철좀 드세요 진짜 제일 멀리 하고싶은 사람
@@달뽀사랑 예예 내 알바 아닌데 웬 참견이지
@@nsjw82_jw자랑할 인맥도 없잖아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얘기 많이해요.자책할 필요없어요.그래서 경청 잘 하는 사람들이 인기가 많은 이유죠
거리둬야 할 사람은 얘기해보면 내용 상관없이 뭔가 아니다 싶은 느낌이 들더라
저런 친구 있었는데 인스타에 노출있는 바디프로필에 본인이 이번 달 쓴 돈 액수까지 캡쳐해서 올리고 블로그에는 본인 아빠 부자라고 써놓은 거 보고 허영심에 너무 철이 없어보여서 말 없이 차단하고 손절했어요. 어렸을 때는 저한테 본인이 공부를 안해도 성적 잘 나온다는 말을 입에 달고다녔던 애라 제 미래에 도움이 전혀 안될 것 같아서요. 인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집단생활에서는 많이 힘들죠. 집단 특유의 분위기라든가 선후배 문화 이런게 있어서 참 쉽지 않아요. 오히려 애초에 나 혼자일때보다 옆에서는 나만빼고 잘 지내는거 같다라는 생각이 많이들어서 위축되는 경향이 있네요
물흘러가듯
자연스러운 관계가 제일중요함
인간관계는
만나야 하는 압박이나
의무감 이 드는 사람은 절대 오래 못감
그냥 편하게 아무때나 늘 만나거나
보고싶은 사람이 오래감
연예인도 공황장애오는데...
오죽했으면 일반인도 공황장애 오겠슴?...
이래서 사람 가려서 만나는거임...
무조건 까내리고 볼께아니라
그사람 에대한 배려가 있었더라면
꼰대 니 뭐니 소리도 안했을꺼고
그소리도 안들었겠죠...
누구하나 인생 족치려고 인간관계
하는게 아니잖아요...
사람 가려서 만나는게 그게뭐가 잘못이죠?...
사람 하나잘못만나서 안좋은쪽으로 엮이는것보다 나은거같은데...
다 너를 위해서 그러는거다~ 라지만...
해주고도 욕먹을빠에 안하니만 보다 못한거고
굳이 다 너를 위해 그러는거다
얘기를안해도 서로 통하는사람끼린통하게되있슴
호의를 권리로 인지하는 사람이 있듯이
다 너를위해서 그러는거다 의도가 중요함...
특히 받아드리는 사람 입장이나
해석하기 나름임...
이해는 가는데 본인이 높은 위치에서 사람만나서 그런게 아닐까요 보통 일반인 경우엔 크게 적용안되는 얘기같아요 그리고 손절치는 기준이 너무 높아져가는 요즘이 참 차갑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보통 이런저런이유로 주변인 쳐내고 사는 사람을 사회성 없다고 얘기하곤 합니다
이런식으로 단정짓고 얘기하는 사람을 제일 먼저 믿고 걸러야함ㅋㅋㅋ사회의악임 각기 다른 가정환경에서의 자람으로서 서로간의 완벽한 사이는 될수없음.
많이 캥기셨나 보오
@@디폴-d5s 본인이 이런 반응 보이시는거 보니까 저런 부류이신가봐요?ㅎ
@@Wowyayaya긁?
나도 공감함!!
난 ㅎㅎ 사람을 알맹이 유무로 보는 관점이 저급해보입니다. 자기말을 하는게 상대에게 호감을 갖고 열린마음일수 있는거고 나는 내말안하며 너 무슨말하나 보자 그게 더 경솔함
네 다음 알맹이 텅텅이 ㅋㅋ~
나랑 안맞는것 까진 오케이. 근데 알맹이가 비었다는 말은 좀,,, 타인을 알면 얼마나 알고, 얼마나 이해한다고,,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다보니 조금 자극적이 되었네요ㅠㅠ 저도 타인을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 없다고 생각해요,, 남겨주신 말씀에 저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알맹이 중요함
자존감 낮고 입만 나불대는 사람들
거르면 됨
굳이 알맹이만 있는 사람을 만나야 되나요 ㅋㅋㅋㅋ 그냥 서로 어울릴 수도 있고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도 있는 거지.. 알맹이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멀어졌다가 나중에 다 돌아와요
내가 어려울때.. 날 떠나는 사람이 손절해야 하는사람이다..
사람은 상황이 되야 본심을 알수있는것이다..
그전까지는 절대 알수없다..
착한척하면서 본심은 인간이하인 사람들도
많이 봤고..
경박하고 거칠어도 의리파인 사람도 많이 보았다..
주기적으로 힘들고 어려운척 해봐라.. 그럼 답나온다
이런 주제는 나를 힘들게 하거나 나를 망치는 이란 전제를 깔고 가는 전문가들이 하는 컨텐츠에요
나는 성공했고 하찮은 애들 빨리 손절해라~하는식의 컨텐츠는 아에 안하는게 좋은듯요 ㅋㅋㅋ
그러게요ㅜㅜ 전문가 선생님들이 더 도움되실 수도 있겠어요!
말씀하신 내용 공감은 하는데..
주제에 관련 없는 GV80을 해쉬태그 해놓으신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듯 해요..
보면 똑같이 알맹이중 하나가 인성이아닌 GV80 뿐이구나 라고 생각드네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달아두었네요ㅜㅜ 거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주변엔 친구가없죠
단점하나도없는사람은 없어용 완벽한사람은없듯이
그렇게만 가려가지고 사람 어떻게만나요😂😂
맞는 말인듯!! 그래서 저도 남과 얘기할때 어떻게든 상대방 얘기에 집중할려고 노력해요 ㅎㅎ
그냥본인이랑 맞냐안맞냐 느낌인듯 자기얘기위주로하고 인맥자랑해도 나랑맞으면 계속가는거고 내얘기위주로들어주고 인맥자랑없이 겸손해도 나랑안맞으면안봄
모두가 알맹이가 없음
다 허상이고
노력하는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자를 가까이 하면됨
잘난게 있으면 부족한것도 있는것이 인간.
잘맞는 부분이 있으면 안맞는 부분도 있는것이 인간관계.
맞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해요👍
알맹이 있는 사람들은 아무나 안 만나고, 시간을 절약합니다.
저도 인맥없고
내세울건 없지만
자랑거리가없어 안해요
그래서 때론 욕먹일은 없어요
그리고 반대로 속상한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조차 없는것도
그렇고.... 이야기 잘들어 주는 사람도
좋은사람입니다 자신이야기 만 누가들어 주겠어요
서로 속상한 이야기조차 듣기 싫고 듣는것도
피곤하면 만나지 안는것이 좋죠..
상대가. 중요한 이야기하고 있는데
잘들어주고 경청해주는사람이 없다면
상대의 생각이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할수있나요
대화는 서로 이야기할때 서로 경청하는것도
중요해요
아... 손절하고 싶은 친구중에 속한 내용을보고 소름돋음...
항상 만나면 나는 일면식도 없고 별 관심도 없는 잘사는 시댁식구들 자랑할때마다 리액션해주는게 너무 힘듬
헛소리 하지말고 운전이나 똑바로해라
저는 차라리 자기 얘기하는 사람이 낫던데요. 남 얘기 세상 얘기만 하는 사람이 나중에 더 힘들게 하더군요.
맞습니다 뭘 아시는 분이시네요.
저두요
차라리 자기얘기가 낫지 연예인얘기나 돈얘기 재벌얘기 남얘기가 더 싫어요...
차라리 자기얘기가 더 알맹이있다고 느껴짐 공감이라도 되고
남의얘기는 관심도 없고 알맹이도 없고
둘다 문제인거에요 자기얘기만 하는 사람은 이기적이고 자기만 잘난 줄 아는 사람이고 남얘기만 하는 사람은 자기자신은 돌아볼 줄 모르는 사람이고요
@@킹민손 뭐든 문제 삼고 안좋게 보면 그렇겠지만 자기 얘기하는 사람은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면 되지만 남 얘기하는 사람은 피해를 줍니다.
맞아요
남비하 하는 인간들이 더 싫어요
자기 얘기 신나게 하는거 어찌보면
귀엽고 순수함 😊
40 인생 살면서 진짜 인맥 자랑이 곧 자기 자랑 인 사람은
카 푸어 이면서 자기 차가 이런 차다 자랑 하는 것과 비슷 하다고 봅니다.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은 상대를 전혀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죠?? 이런 사람들은 상대에게 안부를 묻는 다거나 상대에게 대화를 유도해 내는 질문 조차 하지 않아요...정말 피곤한 인간들이지요.
ㅎㅎㅎ 단정하기가 어려운데 뭐 그렇게 느끼는 경우가 종종있지요 ㅋ 그냥 그사람이 싫은거임 사실 ㅋㅋㅋ 상대방이 말을 계속하면 아… 전 이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많구나 이렇게 느껴지더라고요 ㅋ 근데 차마 바로 나한텐 묻지 못하고 걍 가만히 있으면 뻘쭘하니 자기를 솔직히 까다가 약간 듣는사람 불쾌하게 하기도 하죠 ㅋ 이거 알면 이미 나이먹은거 ㅋㅋㅋ 자기 얘기 위주로 하는거더라고요 ㅋ 걍 그것도 맘에 들면 만나는거고 걍 외모로 전 아마도 결정함 아무래도 외모도 서로 중요하니 ㅠ 반대로 내가 그런적도 있고 그냥 누가 갑이냐에 따라 달라질때 있음 누가 더 좋아하냐에 따라 저도 을일 경우도 있고 갑이기도 하고 하니
그런 사람하고 같이 사업하면 진짜 호되게 크게 당하는겁니다 아직 못 겪어보셨나본데 남 얘기는 당장 내 기분 나쁘게 하고 뒤에 내 이미지에 안 좋은 영향을 말로써 만들어내지만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은 행동으로써 나에게 큰 피해를 줍니다
전 꽤 자주 겪어봐서 정말 치를 떠는게 하나부터 열까지 '나' 밖에 없음. 거기에 뭔가 하나 꽂힌게 있다? 입만 열면 그거랑 엮어댐. 분위기 파악을 1도 못함.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건 기본이고. 신기한건 평생 그걸 못 깨닫고 그렇게 살더라고요.
전 제 이야기 하는 것 보다 남이 이야기 해주는걸 듣는게 편할때가 있어서 .. ㅋㅋ
상대적으로 만나면 좋겠지요
엥 그냥 자기랑 안맞는 사람이지 그걸 알맹이없다고 속으로 까고 쌩까는거아님? ㅋㅋㅋ 지인이 잘낫다고 명함을 대신보여주는건 재수업긴한데 그거에 자기말만 한다고 알맹이가없다고 겉으론 웃으면서 속으론 쌩까는게 더 음침하고 비사회적이지않음...?
세상을 더살아보세요 진짜 괜찮다하는 사람은 80프로는 사기꾼입니다
마음속으로 상대방 체점하면서 단점찿는거 웃기네요~ 좋아서 애기해주고 싶은게 많아서 말이 많았을수도
제가 생각하는 대화는 서로 통하는 공통 주제를 티키타카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살아있으니 살아가세요 살다보면 죽음이 앞에 있어요 어떤 삶을 살아도 죽음 앞에 모두 평등함
가스라이팅 가해자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자기 이야기만하고 인맥자랑함..
방송하는 본인도 알맹이가 덜 영글은거 같다
31살인데 돈 좀 벌었다고 건방떨지 마세요 한방에 인생 훅갑니다. 겸손하세요..
이아줌마 영상마다 건방떨지말라면서 댓글달고다니네 ㅋㅋㅋ 얼마나 긁혔으면 ㅋㅋ 본인인생이랑 많이 다른거보니 머리끝까지 열등감 폭발했구먼 ㅋㅋㅋㅋㅋ
추악하고 고약하다 ㅋㅋ
돈 없다고 거들먹 거리지
마세요 거지로 훅 갑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려고 어떤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 그런행동을 한다고도 생각합니다.누가 돈 빌려달라거나 사업상 투자해달라고 하는게 아니면 그 어떤 형태로도 인정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사업하는 사람들 전략이 다 다양하기에 선을 그어버리면 사고가 편협해집니다.
사고가 편협해지는 것. 유념할게요 :) 결국.... 본인과 결에 맞는 사람만 남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거겠죠~?
전 지말이 다맞고 우기는사람.
지말만하는사람.
남의말이나 생각을 빈정상게 비비꼬는사람.
정말싫더라고요
사람은 누구나 다 소중합니다. 알멩이 없는사람은 이세상에 한사람도 없다는거죠 우리는 누구나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들이죠 서로 다른사람들끼리 부대껴가며 둥글둥글하게 이해하며 살아가는거죠
저도 자랑하는 습관 고쳐야 되겠네요..
인맥 자랑도 조심히 하고..
혹시 어린나이 때 했는데 학년높아질때마다 성격을 바꿔야겠어여..
도와주셔서 고마워염!
혹시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자기 얘기를 너무 안해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가장 좋은 건 자기 얘기나 자랑한 만큼(적당한 선에서) 남의 얘기(자랑)도 유도하고 들어주고 칭찬하고 격려해주는 게 서로 베스트라고 생각해요!
지금 본인이 한 이야기. 미래의 본인한테 해주는 애기로 들리네요. 사람 일은 내일도 알수가 없는데.
인간을 자기에게 필요한 사람이냐 아니냐로 나누는 사람을 굳이 친구로 두고 싶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딱 기준을 정해놓고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사람을 가장 끊어내야 할 사람이란걸 나이들면 알게됨
그냥 나 가면쓰고 살고, 이득안되면 다 손절해 를 길게 얘기하신건가 물론 나도 그러지! ㅋㅋㅋ
세상에 알맹이가 있거나, 실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 나에대한 틀에 마추어 생각한것뿐이죠. 알맹이를 찾는 것 이전에 우리는 우리가 어떤사람인지를 인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완생과 미생의 간극은 이루어 말 할 수 없을정도로 보여지지만 둘은 같을뿐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면 살아가며 겪는 많은 생각들은 서로서로 유기적으로 될 수 있을겁니다. 😊
알맹이 ㅇㅈㄹ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너가 특별하고 맞는거처럼 얘기하지마라
손절해야할 조건 따지는 사람들 보면 다 마흔살까지 결혼 못하던데 그런거 따질시간에 본인 자기계발하면 좋은사람은 알아서 따라오더라고요
앞에서는 아닌척 리엑션 맞장구 다 쳐주고 자리뜨자마자 험담하는 사람들 정말 소름 돋아요, 몇번 그런거 지적한적있는데 오히려 저만 이상한 사람 되더라구요.
저는 해야할 말이라면 본인 앞에서 하고 없는 자리에선 좋은 말 아니면 침묵하라 배웠거든요.
침묵은 배워서 아는 게 아니고 삶에 배워지는, 어쩌면 당연함이에요. 바른 가치관을 갖고 계신거!!
3년전에 친구가 자기이야기 많이하고 제 이야기도 들려달라해가지고 수다떨면서 친해졌는데 지금은 막 자기 아는 사람이 1000만 유튜버다~100만 유튜버다~10만 유튜버다~이사람 방송나오는데 나랑 친하다~이러고 다녀서
요즘 멀리하고있어요..ㅋㅋ.. 이거 보니까 더 멀리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사람을만나며 알맹이하며 그런 마음으로 사람을대하는 당신의 인격도 아닌거같네요
남을 말하기전에 본인의 인격먼저 수양해야할듯이요
맞습니다ㅜㅜ 저도 많이 부족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더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눈빛에서 교만이 느껴지긴 하죠. 근데 성공했으면 저정도는 가질만해요.
자기 얘기를 해도 남을 까내리지 않고 행복한 말이면 말수 없는 사람이 오히려 좋아함 난 말이많은데 단한번도 누군가에게 손절 당한적 없다 이타적인삶을 산다.
일반화하지마라
그 알맹있는지는 누가 정하나요? 자신은 다른사람이 알맹이없다고하면 ... 그냥 다른 사람입니다
좋은 정보를 줘도 냅다 후려갈겨뿌네..
요즘은 인생에 시덥잖은 조언하면서 구독자 모으고 자극적으로 포장해서 팔아먹는 시대는 끝났어요~ 알맹이가 없는 사람은 생각보다 멀리있지않습니다 자기자신일수도 있는거죠
표정 제스처가 고급지려고 노력하나 너무 저렴해서
말의 신뢰도가 떨어짐
그런가요ㅜㅜ 좀 더 노력해보겠습니닷!!😁
+자기감정만 중요하고 남의 감정은 니가 뭘알아? 내가 더 심해 그러니까 하면서 자기얘기만하고 안들어주면 쉽게 서운하고 또 지가 좋은거면 추천은 할수 있지만 상대방이 그걸 하길 바람. 존중이라곤 1도 없는 사람은 피하는게 좋아요
근데 피해가 없으면 이해를 해주는것도 괜찮을듯.. 마음이 외롭거나 존재감이 없을때 변화하는 과정일때도 있음..
잘난척하는 사람 싫다? 그냥 칭찬 받고 싶은것임. 알맹이라는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른지만 쇼츠로는 좀 반감이 드는 영상
이런 사람들 많을텐데 ㅋㅋㅋㅋㅋ 그럼 다 걸러야하나 솔직히 한국에 살고있는 절반은 할거같다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극 소수일 듯 뒷담 안하고는 못사는 한국이라 또 사회생활 하다보면 다 아는거 아니겠나?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뒷담 ㅋㅋㅋㅋㅋ 진짜 어쩔 수 없거든 누구는 일 못해서 문제다 누구는 일을 잘해서 더 좋아하고 이런것도 뒷담인데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지요. 단점만 보고 손절하면 세상에 남는 사람 없어요.
오히려 이렇게 사람 평가하며 쉽게 손절하는 사람은 피해야됩니다.
손절할수있는 인맥 부럽습니다 ㅜ
빙고
찔렸음? ㅋㅋ
맞아요 피곤함..ㅠ
사기꾼들이 좋아하는 유형이 고분 고분하고 착한 사람이지 특히 지 말 잘 듣는 사람 자기 주관이 없는 스펀지 같은 사람 ㅎ 특히나 영상에 주인공도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거지ㅎㅎㅎ 고로...ㅋ
하나더요! 운전하면서 남 태우고 끽하면 여럿 죽이거나 다치게할 수 있는데 별 도움도 인사이트도 그렇다고 울림도 없는 영상 따리.제작한다고 쓰는 사람이요!
도움이 되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앞으로 좀 더 울림 있는 이야기로 채워나갈 수 있도록 할게요!
뭐. 다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고
유리한대로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죠
결이 맞으면 보는거고 아님 말고
찔렸나봄
40넘으니까 다 귀찮다. 그냥 만남 자체가 싫다.... 혼자 등산하거나 인터넷 바둑두거나 야구보거나 유투브 켜놓고 식사하는게 제일 좋다.
심심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이게 편하다.
이성을 만날 때도 이상형에 가까운 장점만 보는 것 보다
살면서 쌓이는 단점들을 보면서 걸러내는 인생을 살아야
좋은 인생을 사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 단점을 명확하게 기준점으로 잡고
인간관계나 비지니스로도 거리를 가변적으로 둬야 한다.
단점만 본다고 해서 장점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장점이 보여도 꼴 보기 싫은 단점이 눈에 보인다면
연애도 힘들고 가벼운 인간관계도 힘든 법이다.
친구 사이에서 용인이 되는 단점은
단점이 장점을 넘지 않는 사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단, 그런 친구의 성향이 연인이 될 사이라면
그런 단점도 곱게 보이지 않는다.
즉, 나와 밀접한 관계가 될 수록 엄격해져야 한다.
관계 거리에 따라 같은 단점도 다르게 느껴지는 법이다.
저장했습니다! 좋은 말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남 알맹이만 찾는 득만 찾는사람도 손절해야함
맞음요ㅎㅎ
경청하고 공감해줄수도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