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그깟 예단" "그깟 혼수"라고...감히 이렇게 표현합니다.그깟것들이 무엇이길래 부부가 될 사람들이 서로가 감정이 상해야하는지....또 그깟놈의 것들이 무엇이길래 집안싸움으로까지 번져야하는걸까요? 그리구.... 점점 빠르게 사회가 변해가는데, 어째서 이깟놈의 허례허식 문화는 그대로 남아있는건지...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예비 신혼 부부들...돈이라는건...현실적으로 필요한데 쓰시기 바랍니다.어차피 혼수라고 하는것도 시간 지나면.. "헌물건"된답니다.
예단을 얼마나 해와라 그러면 신부측에서 딸 곱게 잘 키웠으니 지참금 몇억 가지고 와라 그러면 헐 그러지 않을까 결혼이라는것은 둘이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면 되지 원시시대도 아니고 예단을 보내라 헐이다 그러면 신부측에 지참금 몇억씩 보내야 하지 않을까 아직도 남존여비 사상이 남아 있으니 시어머니 당신은 여자 아닌가 !
이불 너무 웃껴요ㅎㅎ
저는...."그깟 예단" "그깟 혼수"라고...감히 이렇게 표현합니다.그깟것들이 무엇이길래 부부가 될 사람들이 서로가 감정이 상해야하는지....또 그깟놈의 것들이 무엇이길래 집안싸움으로까지 번져야하는걸까요? 그리구.... 점점 빠르게 사회가 변해가는데, 어째서 이깟놈의 허례허식 문화는 그대로 남아있는건지...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예비 신혼 부부들...돈이라는건...현실적으로 필요한데 쓰시기 바랍니다.어차피 혼수라고 하는것도 시간 지나면.. "헌물건"된답니다.
예단을 얼마나 해와라 그러면 신부측에서 딸 곱게 잘 키웠으니 지참금 몇억 가지고 와라 그러면 헐 그러지 않을까 결혼이라는것은 둘이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면 되지 원시시대도 아니고 예단을 보내라 헐이다 그러면 신부측에 지참금 몇억씩 보내야 하지 않을까 아직도 남존여비 사상이 남아 있으니 시어머니 당신은 여자 아닌가 !
수다언니들은 아무것도 안받았나요?
저는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옹 저희는 예물예단은 생략하고 집에 투자를 하기로 했답니당 ^^ 전세금 대출을 한다 하더라도.....비용이 너무 비싸니까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수다한 언니들의 켈리입니다~ 저는 결혼을 했고 실제로 예물 예단 모든걸 생략했어요~^^ 하하 양가 부모님의 동의가 전제여서 가능했던 부분이고 결혼 준비하면서 친정엄마가 딸이어서 사주고 싶었다던 오션 세트 라던가 이런건 사주시길래 받았습니다~^^
기성세대는 예단이 너무 필요하대요~ 전 남자지만 제 부모님 시부모님 만들어드리기 싫고 그럴 자신이 없어요
어른들하고 상의해서줄여도되나요?
그럼요 그럼요~ 완강한 부모님도 물론 계시겠지만 충분히 상의해서 줄여서 해도 되는 일입니다~^^
예물 예단 보단 결혼을 하는 두분이 행복한 새출발을 하는게 제일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