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아 비교시승, 라운지 vs 투어러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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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1
- #스타리아 #라운지 #투어러 #스타랙스 #디젤 #LPG
스타리아 두 대를 비교시승했습니다.
라운지 디젤 7인승 vs 투어러 LPG 9인승입니다.
엔진과 트림, 공간 구성까지... 스타리아라는 점 빼고 다 다른 두 차!
각각 어떤 특징과 장단점이 있었을까요?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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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 오토뷰 4K](/img/n.gif)
영상 마지막에 언급한 안전벨트 꼬임은 푸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닥 채결 위치를 꼬임과 반대로 돌리면 됩니다. 꼬임 푸는 방법의 반대 순서라면, 사용 중에도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조립 실수로 단정 지을 일은 아니었습니다. 꼼꼼히 살피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좀 더 정확한 정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주신 비머님 감사합니다.
오인하게만든것도 잘못이라면 잘못이죵~~~~ 대중브랜드차량 아니 상용차라면 더 쉽게했어야~~ 연식변경때 개선품 들어갈듯
벨트 체결위치를 돌리면 간단히 해결이 된다고 하지만 애초에 현대차에서 저런식으로 조립해 놓는거 자체가 내가 왜 남들보다 엄청난 월급받고 일하는지 모르는 노조들의 작태죠.
시승차 사용중에 발생할수도 있다고 언급하셨는데 실제적으로 일부러 맘잡고 돌리지 않는이상 저 볼트부분이 자연스레 한바퀴 돌아갈정도로 움직일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꼬아들어가지 않게 만들어야지 병따개같이 만들어놓은게 문제지
와우 잘 봤습니다. 카랩 리뷰는 처음봤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기존에 보던 오토뷰와는 성격이 다른데 앞으로 두개를 같이 볼것 같네요 :)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설명해 주시는게 너무 성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붕의 용접자국의 마감, 3열좌석을 당기
기 위한 손잡이끈의 고정용 벨크로의 방향
등등 마감에서의 세세한 마무리가 좀 아쉽
네요... 만들때랑 이후의 퀄리티 체크에서
소홀히 한 것 같은데요...
9:11 트렌지션 애쓰신거 귀엽네요 ㅋㅋㅋ
길쭉한 주간주행등은 옵션인가요?
투어러랑 라운지랑 혹시 서스 셋팅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승차감에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라운지는 부자들이 놀로다닐때 쓰는차 , 투어러는 노가다 하로 가는차
리뷰제일 잘하시는것같습니다 짝짝짝
형 오프닝 소울 노래 제목이 뭐에요??
아하 ㅡ인수시 벨트 를 꼭 확인 해야 하겟군요 ㅡ고마워요오오오
차가 어느정도 크기가 되니...무게가 2톤이 넘고 뭐 좀 하면 2.5톤..연비가 좋을 수가 없지...
전기모델 나오면 주행거리 어느정도에 맞출지 궁금하네요 기본 상용차라 주행거리가 좀 나와야 하는데
상용이니 전주공장인가..ㅎㅎ 솔라티도 글코 상용은 아직 한참 멀었음
유투브 보면서 조립했나봅니다 ㅋㅋㅋ
현기차말고 다른메이커도 이런차 나오면 살텐데..
너무 독점이야..
키만크면 모합니꺼 실속이 있서야지 미래 지향적 하는데 미래에 많이 파시고 디자인도 바꾸고 실내도 예전처럼 의자펴면 바로 차박할수 있도록좀 만들고 이중으로 돈들이서 구조변경 해야되고 신경좀 써주셔요 차를사면 바로 개조안하고 바로 차박 할수있도록 만들어 주심 사고 십습니더 안전도 생각해서 뒷트렁크도 넓게 하시고 뒷문짝 하고너무 가까워서 뒤에서 박어면 위험 할것같습니다
카랩 아니었으면 스타리아 조립 불량이 원래 저렇게 설계된줄 알았겠어요. 이런 디테일한 꼼꼼한 리뷰는 다른 채널에서는 찾아볼수 없는거 같습니다
스타리아 A필러 강성도 별로더라구요.
투어러 시트배열이 참 거지같이 만들어 놔서 어쩔수 없이 라운지로 가야됨..특히 학원차들..
디자인, 편의장치, 다 좋다치고 차라면 가져할 기본 성능은 갖춰야한다. 2만km 타본 내 생각은 스타랙스가 훨씬 낫다는거다.
가장 큰 문제는 힘이 딸린다는거다, 노면 경사도에 따라 엔진과 기어가 변하는데 변화에 반응하는 것이 심하게 차이가 난다.
힘이 딸리니 기어가 내려가면서 뒤로 끌리면서 덜컹 앞으로 나간다. 오르막 만나면 더욱 뚜렸하다. 심히 후회된다
디젤인가요?
@@user-mk3sr9hl5h 네. 디젤 2.2L입니다. 스타랙스와 비교하면 기본적으로 엔진 다운사이징이 만들어낸 문제 같습니다
@@user-uf8yr8xx5d 애초에 출력도 차이가 안나고
2.2디젤은 더 신형이에요
그리고 원래 202마력에 45토크 짜리였는데 디튠한거여서 사실상 원래성능은 기존에쓰이던 2.5보다 높은거같은데 힘이 딸리다니....
@@user-mk3sr9hl5h 그래요? 2007년형, 스타랙스 6년 탓는데 노후된 차임에도 불구하고 새 차를 삿는데 확실히 차이난다고 느꼈습니다.
LPG는 날아다니는데 디젤은 아쉬움이 있군요
조립할때 꼬였을수도 있지만 시승차라면 워낙에 다양한 ㅂㅅ들이 있어서 안전벨트가 꼬였을수도 있습니다. 워낙에 흔한 일이라서 꼬인걸 푸는 방법도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겁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촬영 중 이렇게 간단하게 풀 수 있을 줄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승합차를 굳이 돈마니주고 살필요있나요 걍 투어러에 꼭 필요한 옵션만넣고 타면되죠 ㅋ
스타리아 정보 감사합니다.😀 번호판,봉인 녹방지 봉인구어셈블리 라고있네요.멋진차 유지될 겁니다.
조립 진심 개똥같이 했네요.... 벨트 저거 진짜 거슬리는데
이전에 스타렉스 발조립 하는 영상을 보고 놀랍지 않게 되었어요 ㅎㅎ. ㅠㅠ
현대 디자인은 점점 산으로 가네 같은 집안인데 기아는 디자인 굿
욕먹을만하네..
앞부분은 왜 잘랐어요???
좋기만 하구만요 돈 더 주면 좋아집니다
이래서 1새대는 사는게 아님 ㅋㅋㅋ 얼마전에 아는분이 스타리아 3벤을 샀는데 완전 상급 옵션으로 거의 깡통차에 가까움, 네비나 하이페스도 추가로 신청해야 달아주고 스타리아의 트랜드마크같은 앞면 led바도 옵션자체도 안된다더라구여 그리구 옵션상으로만 보면 라운지는 괸챤은거 같지만 거의 풀옵션을해야 옵션좀 넣었구나 싶은정도인데 가격상 그럼4천이 넘어가거든여 그러니까 아직까진 그돈이면 카니발을 사고만다는의견이 많은게 현실이긴함
스타리아 화이팅!!
뒷문이 상하 투 도어였으면 좋았을텐데..
내장은 더 안습이다...
아무리 꾸며도 봉고차 느낌
르노 트래픽이 수입되야한다
아무리 승합차라지만 좀..
라운지 보다가, 투어러는 그냥 봉고화물차 기분이네요 ㅋㅋ
디자인은 멋있을지 몰라도 기능성으로는 떨어집니다.
창문이 너무 커서 실제로 운행 할 때 사고시 안전도가 낮아지고 외부노출이 너무 많이 됩니다.
차량 선팅을 진하게 하게 만드는 디자인 입니다. 창문이 크면 난방 열도 많이 뺏겨 효율도 떨이집니다.
실제로 타보면 창문은 필요한 크기 만큼만 만들고 최소화 해줘야 주행시 안락한 환경이 됩니다.
스타리아 전기차는 안나옵니까?
전기차 아닌 수소차로 나온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CARLABmedia 스타렉스 15년 탔는데 경제적인 찹니다. 노가다 차량으론 캡이죠
이 차가 새로 출시된다는 그랜저맞죠?
쭉~~ 불들어오는 주간주행등 옵션으로도 없어요~~~~~ 뭘 알고 리뷰를 해야지
이지환 난 이제 집 도착 했어요 나 이제 집 도착 했어요 나 이제 집 도착 했어요 나 이제 집 도착 했어요 나 이제 집 도착 했어요 나 이제 집 도착 했어요 나 이제 집 도착 했어요 나 이제 집 도착 했어요 나 이제 집 도착 했어요 나 이제 집 도착
영상잘 보고갑니다. 스타리아에 딱 어울리는 일체형루프박스 한번 소개드립니다.
ua-cam.com/video/3FHxjH1vx9k/v-deo.html
ㅎ 볼수록 꼴배기시른 차던데요.
진짜 못생긴차.
승차감 ㅋ.
그냥 스타렉스에 이상한짓만 해놓은 차.
유튜브보며 발로조립하니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