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딸님 빡센 엄마밑에서 그래도 잘컸네요. 눈물 흘릴때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저도 엄마의 감정기복, 변덕스러운 태도로 눈치많이보고 엄마를 만난지 2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래요. 근데 여기 출연한 엄마도 안좋은 부분은 고치고 더 행복하게 지내기위해 노력한다 했으니깐 같이 응원해봐요 ^_^
우리엄마랑 똑같네 진짜 ptsd옴 ㅠㅠ 저런 시도때도 없는 간섭, 잔소리, 아침에 저거보다 더 소리치면서 잔소리함 저런환경에서 자라면 정서자체가 불안하고 늘 자신감없고 의지부족해지고 나 자신에대한 믿음이 없어짐 나 혼자 걸어갈 힘을 다 뭉개뜨리는거임 에휴...진짜 어린 나를 보는것같아서 안타까움 성인되면 바로 벗어나길
이 말투는요 정말 않바뀌구요 못고쳐요 이 말투때문에 70이넘어서도 싸우고살더라구요 말투는 생각이 바껴야 되는데 본인 생각을 바꾸고 가치관이 변하는건 다시태어나야 바뀔정도라고 생각해요 그정도로 어렵다고 봅니다 아,내가 이렇게 말하면 상대가 상처받는구나 나로인해 주변사람들이 괴롭구나 인정하고 깨달음이 필요해요. 내가 욕을한것도 화를 낸것도 아닌데 예민하게 소심하게 굴어? 라는 생각으론 절대 못고치고 상처는 깊어만질뿐예요 말한마디로 천냥빗도 갚는단말이 있듯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물질적 여유로움 이전에 따뜻한 말한마디로 내면을 먼저 채워주세요 자존감이 높아지면 산만함음 해결됩니다
와 5분 봤는데도 숨막힘.. 어케사냐;; 저렇게 크면 나중에 두 부류로 나뉨. 스스로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 여기고 늘 포기하고 네네 거리기만 하는 사람으로 자라거나.. 아니면 나중에 엄마한테 저렇게 똑같이 대하게됨. 지금 자식한테 짜증+ 화+ 닥달.. 하는거 나중에 똑같이 자식한데 돌려받음. 그땐 자식한테 미안하니.. 그땐 사느라고 그랬니.. 해봤자 늦음. 암튼 불쌍하네
엄마가 그냥 너무 쎈거에요.. 그냥 평소대로~~~~~ 그런게 오해가 될수도 있고.. 그럼에도 딸도 털털하고.. 엄마가 성격이 너무 급하네요.. 딸이 하게끔 냅둬도 되는데 하나하나 다 참견하고 달달 볶고... 아이가 늦는건 아닌거 같고 엄마가 너무 급하네요.. 보는 내내 답답한게 있어요. 아이가 독립할수 있게 늦어도 그냥 두고.. 알아서 터득하고 이해할수 있게... 하~~
엄마한테 사랑을 못받았으면 엄마가 절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요 라고 이야기했겠죠.. 나쁜 댓글들 멈춰!! 여기서 명은님께 나쁜소리하면 사춘기인 딸이 자기가 방송에서 잘못 이야기해서 엄마가 욕먹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본인이 엄마에게 사랑을 못 받아서 아이에게 어떻게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 뿐이에요. 이제 아셨으니 바뀌어나가고 노력하시면 됩니다. 명은님 포기하지 않고 잘 살아오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예열시간이 평균보다 더 필요한 사람들 의외로 많음 반응속도가 사람마다 다를뿐임 익숙해지면 조금씩 달라질거니 처음에는 그시간에 할수있는 일의 양만 남겨주고 익숙해지면 조금씩 늘려가며 속도를 키워주는거임 애엄마는 애보다 수십년을 더 살았고 성격도 애와 다르니 답답하겠지만 부모가 기다려줘야지 누가 기다려주겠음? 대부분 처음에는 생소하고 그러니까 이상한것도아님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서툴렀던 기억도 가물해지고 익숙함만 남으니까 유연하게 생각들하셈
산만한것은 나쁜게 아닙니다. 호기심이 많은걸수도 있고 관심없는것에 흥미가 금방 떨어져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자기가 흥미가 있는것에는 놀라울정도로 집중할수도 있는거구요. 저같은 경우엔 주위를 자주 두리번 거리곤 했는데 그래서 길가면서 사고당할뻔한 경우를 몇번 피했습니다. 선생님이 제 가정통신문에 산만하다고 쓴것을 부모님이 보시곤 많이 혼내서 위축되고 주눅이 들었었는데 사실 그것때문에 그동안 많이 수동적으로 살아왔던거 같습니다. 자식에게 자신감을 주고 능동성을 칭찬해주시기 바라고, 많이 소통하고 표현해주세요
애가 반항도 안하고 참 착하네요. 엄마가 너무 잔소리가 많고 감정기복이 심하네요ㅠ 나는 저런딸 있으면 친구처럼 너무 잘 지낼 것 같은데.... 딸이 안됐어요 ㅜ
엄마는 딸 마음보다 본인이 유명해지고 관심받고 자기만의 연예인병에 걸려서 그게 우선인거 같고 본인이 우선인거 같네요 내가 돈을 많이 벌어놔야 나중에 자식한테 편하게 살게 해준다는 말은 합리화 같은 기분.평범하게 살면서 딸이랑 교감이 우선일듯
본인도 사랑못받아 문제가 생기듯
따님도 결국 살가운사랑못받은 어린시절로
문제가 생길듯
기본적으로
내가 너만할때 어떤 고생했는데
라는 마음이 있는같습니다
성격은 좋은데 관종이긴함
관종이긴함 ㅋㅋㅋ
딸이 참 착하네요
부드럽게 말만해도 덜 상처받을텐데
딸이 지금은 그냥 넘어가도 언제가는 폭발합니다. 마냥 참기만 하는 사람은 없어요.
제가 그랬어요..
그게 30대가 된 접니다.... 독립해서 산지 15년째 되어가지만 계속 쌓이다 폭발합니다..
딸은 너무나 정상임 게다가 착하기까지함 잘해줘라제발 불쌍해 돈이 전부가아니고 사랑을줘야하는데
본인 어렸을때 상처 지금도 안지워지듯이 딸도 어린시절 상처 안지워집니다 지금이라도 다정하게 다가가도록 노력해보세요
애가 참 순하네~
저리순한 애한테 짜증낼일이 뭐가 있다고 매사 저리 짜증일까
아이한테 간섭적인 잔소리를 많이 하면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려다가도 엄마 생각이 나서 멈칫멈칫 하게 되고 그게 산만함으로 이어집니다...커서도 강박 불안 생김 제가 그래요
밖에서 남들에게 화이팅 화이팅 하지마시고,
따님에게 친구처럼 따뜻한 말투를~
아이가 숨쉴틈도 없어보임..
따뜻하게 대해주면 아이도 😢
맘이편해질듯..
애기 너무 순한데요 ㅠㅠㅠㅠㅠ
자꾸 방송 기웃거리며 재산 자랑하고
그러다 범죄대상되요
잃을게 많을수록 조용히 사셔야
연옌도 아니면서 자식이며 집이며ㅠ
이미 마니 붙었을거 같아요
주변에서도
살아오면서 방어적으로 그리고 강해지기 위해 말투또한 강해집니다 부모가 되면 첫번째로 그 말투랑 표현법 부터 바꿔야 합니다. 누구나 격는 과정아닐까요
아이가 행복하면 부모는 더 행복합니다
대구 토박이 입니다~
동물원 얘기하는데
달성공원.....그 한마디에 끝났다ㅜ.ㅜ
자식과는 대화가 필요합니당~😊
엄마가 훨씬 산만하구만 애기가 착하구만
딸이 너무 순하고 착한데. 엄마가 너무 무섭다. 저 말투면 누구도 주눅들겠다.
애가 기본적으로 주눅들어있네ㅠ 도대체 뭘하라는건가여?보는내내 안스러워 혼났네요 ㅠ
엄마가 술마시는 거 보고 아이가 스트레스 받겠다 싶었는데 문제는 엄마이지 아이는 착하네요
이쁜 딸님 빡센 엄마밑에서 그래도 잘컸네요. 눈물 흘릴때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저도 엄마의 감정기복, 변덕스러운 태도로 눈치많이보고 엄마를 만난지 2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래요. 근데 여기 출연한 엄마도 안좋은 부분은 고치고 더 행복하게 지내기위해 노력한다 했으니깐 같이 응원해봐요 ^_^
우리엄마랑 똑같네 진짜 ptsd옴 ㅠㅠ 저런 시도때도 없는 간섭, 잔소리, 아침에 저거보다 더 소리치면서 잔소리함 저런환경에서 자라면 정서자체가 불안하고 늘 자신감없고 의지부족해지고 나 자신에대한 믿음이 없어짐 나 혼자 걸어갈 힘을 다 뭉개뜨리는거임 에휴...진짜 어린 나를 보는것같아서 안타까움 성인되면 바로 벗어나길
어머나 ㅜ 어떡해 우리 아들한테 잔소리하는 아침의 내 모습 같아서 반성합니다🥲😀
에휴 딸이 숨막힐거 같아요
안쓰러워요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래요
엄마로서 따뜻함이 없어서 아쉽네요
엄마보다 딸이 속이 더 깊네요
부모한테 사랑을 못받았으니 자식을 사랑 할줄 모르죠,,,
좀 냅둬요. 알아서 하겠지
저렇게 키우면 애 바보됩니다
아효 숨막혀라 ㅎ
딸이 엄청 착하네~사춘기인데 엄마 말도 잘듣는구만 마치 계모가 남의 자식 대하듯 하네...
내가 저렇게 자랐는데.. 그래서 내가 그렇게 유능감을 가지지 못하고 살았구나 😢
진짜.. 애 조금이라도 어릴때 개선하세요..우리 엄마보는거같음.. 좀 지나면 대화단절됨..힘든일있어도 말안하게되더라고요
어머니가 산만하신듯
엄마가 지잘난맛에 살려고 하나봐
엄마 세상산만😢
TV 한번 더 나올시간에 딸과 시간을 가지세요 . 연예인병 걸린듯하네요
그러게요
무슨 티비나오는거 환장했나 😂
ㅋㅋ 살 뺀모습 보여 주고 싶었나 어쨌던 용기가 대단함
엄마가 금쪽이었네
보면서 와~~울딸같음 소리 꽥 지르고 난리났을것 같았음... 착하다 딸이...
어휴..숨막혀..도대체 진짜 뭘하라는 거야. 말투는 왜 저래
딸은 아무문제 없어보임. 엄마가 산만한듯. 저렇ㄱ
너무 통제적이에요…..
와 나두 비슷한 또래 딸 있는 엄마인데 이 분은 진짜 사람 숨 막히게 하네..
어휴 정신없어 애를 산만하게 만드시네
이거 하려면 저거하라하고
사랑이 필요합니다❤ 따뜻한 사랑을 주세요
가게 쬐그맣게 오픈하고 얼마 안되서 나솔나오고 돈벌어 가게 확장이전 했던데 80억 자산가 행보가 좀 희안하다잉?ㅋㅋ
ㅋㅋㅋ
와 아침에 눈뜨자마자 짜증이네.. 아침준비하는 내내 애한테 짜증내는말투 ㅋㅋㅋㅋ 애가 저렇게 대답하면 난리날거면서
가게 넖히고 홍보 목적인가?
예민한 사춘기 아이 얼굴을 공개하고 싶을까?
진심 궁금함
그나마 다행인건 딸은 엄마를 닮지 않은것 같네요
딸이 정말 성숙하고 착하다… 엄마도 우울해서 혼자있고 싶을 때가 있다는 걸 저 나이에 깨닫고 먼저 감정을 살펴주는 초등학생 자녀가 세상에 어딨음
이 말투는요 정말 않바뀌구요 못고쳐요 이 말투때문에 70이넘어서도 싸우고살더라구요
말투는 생각이 바껴야 되는데 본인 생각을 바꾸고 가치관이 변하는건
다시태어나야 바뀔정도라고 생각해요 그정도로 어렵다고 봅니다
아,내가 이렇게 말하면 상대가 상처받는구나 나로인해 주변사람들이 괴롭구나 인정하고
깨달음이 필요해요.
내가 욕을한것도 화를 낸것도 아닌데 예민하게 소심하게 굴어?
라는 생각으론 절대 못고치고
상처는 깊어만질뿐예요
말한마디로 천냥빗도 갚는단말이
있듯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물질적 여유로움 이전에 따뜻한 말한마디로 내면을 먼저 채워주세요 자존감이 높아지면
산만함음 해결됩니다
가족들에게 유독 불친절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편하다는 이유로 자행되는 불친절은 폭력에 가깝다 그러면서 바깥에서는 세상 착하고 너그러운척하는 사악하고 멍청한사람들 ㆍ우린 세상 가장 소중한 가족들께 가장 함부로하고 불친절하다 우리집도 예외는 아닌듯
저사투리말투로 저렇게 하루만 당해도 정신병 걸리겠다.듣고만있어도 머리가아프다.애가 마음에 상처가많겠네
저 말투가 경상도임 치가 떨리는 경상도 기본 말투
서울말 보다 천배 낫다
험상궂은 인상에 거친 목소리의 간섭 매일 들으면 ㅠㅠ
@@tv-up6rz경상도라 긁혔어 ?
@@tv-up6rz서울말이 더 나은데요 싸울 것 같은 말투를 누가 좋아합니까
딸아이가 너무 너무 착한데 엄마의 어린실절도 참 가슴아프네요. 엄마의 삶도 행복하고 딸의 삶도 행복하길 바래요~~
어머니분 정서적으로 무슨 문제가 큰거같은 느낌임
딸은 감정 쓰레기통으로 정하셨는지 . 보기 힘드네
경상도 말투가 굉장히 무뚝뚝하고 세다 우리 시댁이 경북안동인데 어른들한테도 반말투로 얘기하고 별일 아닌거가지고도 굉장히 무서운 투로 싸울것것처럼 말함
어휴.나도 성질 겁나 급한 엄마인데,
이 분은 너무 심하다.
애 홧병걸릴듯.
아이가 너무 착하고 예뻐요 사랑만 가득 주세요 그래야 이 험난한 세상 씩씩하게 살아갈 힘을 얻을테니까요
자식이아니라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거같음 돈좀 벌었다고 딸이 소유물은 아닙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딸이지금는 어리고 착해서 그렇지 나중에 후회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화이팅하세요
아직도 돈자랑하네...ㅉㅉㅉㅉ 그런데 왜? 다...짭이야?? ㅋㅋㅋ 허언증좀 고치고.. 몇십억있으면 이제는 짭구매 그만하고 제대로된 명품을 하나라도 구입해라...곱창집오픈하자마자 나솔 나와서 홍보하고 그걸로 돈벌어 가게도 넓히고..ㅉㅉㅉㅉ
저나이에 방문닫고 쌩할만도 한데 말대꾸도 재밌게하고 ㅋ 저정도면 진짜 좋은 성품의 딸인데 ㅠㅠ 어머니 마음이 좀 정돈되서야할듯
80억은 무슨 ㅋㅋㅋ 대구 사람들 다 알텐데,,,
그사이 30억 더벌었나봐 엊그제 50억 이라며?
@@주얼리-w8y집값이 올랐다네요
귀엽다 애기 성격도 쿨하고❤
엄마가 반성해야 될것 같아요
애기 말투가 착하네😢
딸은 왜케 우울해보여 ㅜㅜ 더 사랑해 주셔야 할것같아요.
아진짜 개무섭네;;;;;
왜저래ㅡㅡ
저 기본 경상도 말투가 싫어서 서울로 도망와서 숨통트여요… 정말 경상도지역은 말투나 문화가 왜저럴까여
저 너무 공감요.. 전라도인데 경상도남자랑 결혼하고 넘 힘들어요.. 말투도
그러고 표현도 무뚝뚝하고 툭툭던지고
@@damdamdam6219 ㅋㅋ 그런 행실이니 인생 잘될리가 있나요…왜 사람들이 서울로 몰리겠나요… 경상도 인성,언행,말투, 태도로 제정신이면 그게 이상한거죠 같이 미쳐서 그 속에 살고싶지않아서 도망쳤어요 저는
경상도라고 다 안그래요…. 제남편은 경상도 토박이인데도 조금 무뚝뚝은해도 항상고맙다고하고 표현도하는데… 경상도에 차가운말투를 가진 사람많은데 진국도 많아요 . 제 생각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모국어문제인것같아요…
@@peirazo경상도 말투중에 젊잖은 말투 가진 사람 많죠 특히 부산 출신 18기 광수하고 상철이요
와 5분 봤는데도 숨막힘.. 어케사냐;; 저렇게 크면 나중에 두 부류로 나뉨. 스스로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 여기고 늘 포기하고 네네 거리기만 하는 사람으로 자라거나.. 아니면 나중에 엄마한테 저렇게 똑같이 대하게됨. 지금 자식한테 짜증+ 화+ 닥달.. 하는거 나중에 똑같이 자식한데 돌려받음. 그땐 자식한테 미안하니.. 그땐 사느라고 그랬니.. 해봤자 늦음. 암튼 불쌍하네
여기 댓글 아줌마들은 뭘 자꾸 애가 착하데;; 저건 착한게 아니라 불쌍한거에요..; 집이랑 엄마를 떠올리면 따뜻하고 포근하고 그런마음이 들어야 하는데.. 저게 뭐에요...;; 항상 긴장해 있고 애가 엄마 눈치보고 .. 저게 뭐가 착한거냐.. 착하다는건 이타적인걸 말하는거지.. 애 표정이 하나도 없고 엄마 눈치나 보는데.. 아이고 애 불쌍해죽겠구만.. 집구석에서 본인 스스로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네.. 하루 온종일 엄마 눈치나보다가 끝날듯.. 집에 들어가기 싫겠다.
저프로 볼때 느끼는거지만 요즘 애들 참 복받은 거 같아요 안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충키워서 자랐는데 아동심리에 대해 관심이있는 시대에 태어났다면 좋았을텐데 싶은 생각도 드네요
아 애 이쁘게생겻다 웃을때 너무 이쁘고 몸비울도 이뻐 고대로 자라서 효녀가되려므나 ~😊
직접닿는 사랑이 없는 엄마. 문제는 엄마인것같다 엄마가 산만하고 정신없다 머리좀 묶어 주고. 같이 도란도란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안되고 있다 숨막히겠다 내가 자녀라면 ,
애도 답답한 앞머리 숫좀신경써줘요
1년반정도사이에30억이더늘어서80억?근대진짜80억재산이있는사람은이런말안하든대?
혼낼 일도 아니고 잔소리 할 일도 아닌데요 차라리 시리얼 먹여 등교시키더라도 다정하게 직접 에센스 발라주시면 어떨까요
딸 착하고 이뻐요
잔소리 오진다 정말 스트레스받고 로봇트같네요
저런엄마 정말 끔찍허다
돈많아도 저런엄마 싫을듯
돈없어도 자식을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따뜻한 엄마가 좋다
무슨 80 억대야 나는 솔로에서 나와서 재산 뻥친거 다걸렸는데 또 뻥치네
니가 어떻게알어?
건물이 몇개있고
진짜로 80억 재산가야
이 얼치기야
연예인병걸린거같다
딸내미 너무 예쁘네요😊
식당주방인데 세명이나 머리카락 어찌 안하시고 있네
아이가 너무 안쓰럽다. 우리엄마는 천사다. ❤
엄마가 그냥 너무 쎈거에요.. 그냥 평소대로~~~~~ 그런게 오해가 될수도 있고.. 그럼에도 딸도 털털하고.. 엄마가 성격이 너무 급하네요.. 딸이 하게끔 냅둬도 되는데 하나하나 다 참견하고 달달 볶고... 아이가 늦는건 아닌거 같고 엄마가 너무 급하네요.. 보는 내내 답답한게 있어요. 아이가 독립할수 있게 늦어도 그냥 두고.. 알아서 터득하고 이해할수 있게... 하~~
😊
솔로에서 보고 좋아했어요. 딸이 저렇게 착하게 큰건 엄마의 영향이겟죠. 이제 커가는 딸의 마음을 잘 알아주시면 더 좋을 것같아요.이쁜 딸과 행복하시길 바래요. *^^*
통제는 죄악이다 ㅜㅜ
엄마한테 사랑을 못받았으면 엄마가 절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요 라고 이야기했겠죠.. 나쁜 댓글들 멈춰!! 여기서 명은님께 나쁜소리하면 사춘기인 딸이 자기가 방송에서 잘못 이야기해서 엄마가 욕먹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본인이 엄마에게 사랑을 못 받아서 아이에게 어떻게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 뿐이에요. 이제 아셨으니 바뀌어나가고 노력하시면 됩니다. 명은님 포기하지 않고 잘 살아오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대구 부동산 폭망인데 뭘로 단시간에 30억이....제발 방송 자제 해주시고 돈자랑 하시다 범죄자 표적 됩니다 조심하시길...나중에 후회 하지 마시고 이쁜 아이 더 크기 전에 시간과 사랑을 많이 쏟아 주세요
티비나오지말고 애랑 보내시길..
연예인도 아닌데 궂이 나올이유가
없잖아요 ?일도하는데 애랑더있을시간도 없는데 ...
학창시절에 매일 같이 소리지르면서 깨우시던 엄마가 정말 너무너무 싫었습니다. ㅜㅜ 저는 딸아이한테 그러지 않을려고 항상 침대로 가서 뽀뽀하고 안아주고 등 쓰담쓰담해주면 알아서 일어납니다 ㅠㅠㅠㅠㅠ제발 소리지르면서 깨우지 마세요
예열시간이 평균보다 더 필요한 사람들
의외로 많음 반응속도가 사람마다 다를뿐임
익숙해지면 조금씩 달라질거니 처음에는
그시간에 할수있는 일의 양만 남겨주고 익숙해지면 조금씩 늘려가며 속도를 키워주는거임 애엄마는 애보다 수십년을
더 살았고 성격도 애와 다르니 답답하겠지만 부모가 기다려줘야지
누가 기다려주겠음? 대부분 처음에는
생소하고 그러니까 이상한것도아님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서툴렀던 기억도
가물해지고 익숙함만 남으니까 유연하게
생각들하셈
지옥이다. 저런 엄마한테 자라면 망가질 수밖에
딸한테 걍 관심이 없는거 같음
MC들이 웬만하면 직접적으로 얘기 안하고 농담 처럼 얘기하기 마련인데
오죽했으면 그냥 감정 드러내면서 직접적으로 얘기를 하네.
딸 너무 순하고 착한데..
하나부터 열까지 통제하려해서 숨막혀요...명령어투도 너무 무서워요
산만한것은 나쁜게 아닙니다.
호기심이 많은걸수도 있고 관심없는것에 흥미가 금방 떨어져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자기가 흥미가 있는것에는 놀라울정도로 집중할수도 있는거구요.
저같은 경우엔 주위를 자주 두리번 거리곤 했는데 그래서 길가면서 사고당할뻔한 경우를 몇번 피했습니다.
선생님이 제 가정통신문에 산만하다고 쓴것을 부모님이 보시곤 많이 혼내서 위축되고 주눅이 들었었는데
사실 그것때문에 그동안 많이 수동적으로 살아왔던거 같습니다.
자식에게 자신감을 주고 능동성을 칭찬해주시기 바라고, 많이 소통하고 표현해주세요
아이고 돈타령 그만하고 방송출연 그만하고 딸하고 동물원이나 한번가셔요 ㅉㅉ
애가 주눅이 들었네 에구 엄마가 너무 드세게 굴면 안돼요 감성적으로 소통해보세요
지 금전을 뭣하러 말하지??
가방끈이 엄청 짧고 열등감있어서 그러는듯 애엄마가 돈자랑이랑 성형에 몰두하며 sns자랑질...애교육에 얼마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지...
성숙하지 못한 어른들은 본인자녀에게 함부로 언행하고, 제대로 교육하지 못하더라구요. 일하면서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은 자녀에게 화풀이하는 부모님도 본적 있습니다.
10기 정숙은. 내적치유 받으셔야 해요
허언증이 심한가
아이구 군대식이네 ㅡㅡ;;아이가 성격이너무착하다 나중에 터지겠다..불안
사사건건 간섭하고 난리치네 저런 엄마면 난 맨날 싸웠다 ㄷㄷㄷ
대구사람들 특징인가요..... 울엄마랑 똑같음
얼마나 산만한가 했더니 엄마가 진짜 산만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딸 의견은 중요하지 않은건가.. 자기 맘대로네
순댕이딸 믿고 기다려 주세요 ㅠㅠ
방송 타려고 자작은 아니겠지?
엄마가 딸한테 이런 컨셉으로 가자고 지시한거면 소름ㅜ
관종 부류라 진실성이 없어보임
너무 눈물나요 더밝게 키워주세요. 돈많으면 뭐해요 자식은 아픈데 …
진짜 별나다 같이있다가 정신병 걸릴듯
말투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를 존중을 안해주네요.그나이면 아이의 감정도 느끼면서 대화를 이어나가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본인말만 하구요. 표정도 너무 무서워요.아이와 눈도 안맞추면서 많은 말을 쏱아내면 어떡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