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13(1899)|죄수 행렬의 참사|하층민들의 억압적이고 고통스러운 삶의 모습|감동의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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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권자유
    @권자유 Рік тому +6

    네흘류도프와 누나와의 대화를 보면 우리네와 다르지않네요^^
    들을수록 네흘류도프의 매력에 점점 더 빠져듭니다 ^^
    감사합니다 ~~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3

      정말 그래요. 이상과 순수를 추구했던 누나도 이제는 매형쪽에 가까운 인물이 되었죠. 그것은 또한 우리와 가까운 모습이기도 하구요.

  • @일천-w8b
    @일천-w8b Рік тому +4

    인간적인 네홀류도프 잘 들었습니다.주말 잘 보내세요.감사합니다

  • @reyna-ys72
    @reyna-ys72 Рік тому +4

    틈새시간에 창가님
    낭독해 주신 장자
    읽으러갑니다~^^

  • @나는자유-b8y
    @나는자유-b8y Рік тому +7

    감명 깊게 잘 듣고 있습니다.귀에 쏙 들어오는 낭독과 차분한 목소리가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회차 학수고대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톨스토이 대작을 꾸준히 끈기 있게 들으시는 분들의 열정에 늘 감탄하게 됩니다. 16회차로 완독이 될 것 같은데 마지막 페이지까지 박차를 가해보겠습니다^^

  • @joungimchoi3095
    @joungimchoi3095 Рік тому +8

    이번 편은 더욱 감동적인 부분이 많아 "부활"이란 제목이 인간성의 새로 태어남이라 여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2

      부활이라는 제목이 참으로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카튜샤에게도, 네훌류도프에게도~

  • @최수진-q5l
    @최수진-q5l Рік тому +3

    코르차긴 공작 일가의 사치스러운 세계와 너무나 다른 노동하는 자들의 칭찬이 네흘류도프에겐 큰 희열이 되었네요. 피로에 지친 그들속에 둘러싸여 자기를 인식하는 모습에서 톨스토이의 마음을 엿볼수있네요~ 미지의 아름다운 세계를 발견한 여행자와같은 기쁨♡

  • @reyna-ys72
    @reyna-ys72 Рік тому +5

    감사합니다 창가님
    멋진 낭독 덕분에
    행복하게 청독했어요

  • @최유진-k5w
    @최유진-k5w Рік тому +8

    감사합니다😊

  • @leejeesan7256
    @leejeesan7256 Рік тому +4

    고맙습니다

  • @김기분-q7e
    @김기분-q7e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 @규연-w5b
    @규연-w5b Рік тому +6

    요즘 바쁘다보니 창가님 따라가기가 숨이차지만 시간 날때마다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창가님 ~ ❤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4

      시간은 참으로 어김없이 빠르게 흐르고 집안일 하시고, 또 밖에서 일 하시다 보면 조용한 시간을 내어 작품을 감상하는 일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독서의 끈을 놓지 않으시는 규연님이시죠~^^

  • @JK-bv5ko
    @JK-bv5ko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양창선-w6k
    @양창선-w6k Рік тому +2

    ★ 두번째 들으니까 유익한 점이 많습니다.
    첫번째 들은 다음에 기억나는 등장인물이
    카튜샤 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네홀류도프
    도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 카튜샤는 시베리아 유형길을 떠나고,
    네홀류도프는 그 뒤를 따르는군요 *

  • @도레미파솔로시죠
    @도레미파솔로시죠 5 місяців тому

    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bookwindow
      @bookwindow  5 місяців тому

      부활을 거의 완독해가시네요~ 화이팅입니다 ^^

  • @박요한-f8g
    @박요한-f8g Рік тому +5

    마7장4 보라네눈속에들보가있는데어찌하여형제에게말하기를나로네눈속에있는티를빼게하라하겠느냐.요8장7 너희중에죄없는자가먼저돌로치라😅 의인은없나하나도없습니다.롬3장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