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여잘있거라 그게 어떻게 같은 기준이요? 직장인은 소득으로 하는데, 지역가입자는 매출로? 당연히 지역가입자도 소득으로 해야죠. 매출 1000만원에 월순이익 300만원이면 1000만원 매출에 건보료를 부과한다고요? 그럼 매출높고 이익률 낮은 사업은 아무도 안하죠. 건보료 뚜드려 맞을까봐 겁나서 사업하겠소? 아니면 매출의 의미를 잘 모르시나?
문죄인 보험료 5000원 대로냄 ㅋㅋㅋㅋㅋ 문죄인 잃어버린 5년 나라 말아먹고 ㅋㅋㅋㅋㅋ 문죄인 탈 원전 때문에 전기세 폭탄 문죄인 온산천에 중국산 태양광 패널 환경 오염 되고 ㅋㅋㅋㅋㅋ 문죄인 청와대 딸래미 무전취식 하고 썩어빠진 좌파 5년 만에 정권교체 ㅋㅋㅋㅋㅋ 😂
1년에 한 번은 각 개인이 건강보험에 청구된 내역을 의무적으로 통보해 주었으면 한다. 어떤 병원이나 약국이 서로 짜고 한 번 진로한 환자를 여러차례 방문한 것으로 이중삼중 청구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동창회에서도 수입지출을 세부적으로 공개하는데 건강보험 재정은 깜깜이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러다 건강보험 내부 범죄와 이중 삼중 청구등으로 큰 문제가 일어날수 있다고 본다.
소득에비해 보험료가 많아서 지점가서 이의신청하고 서류 들이대도 전산에 확인된다고 틀리지 않는다고 확신하면서 무조건 과부과 되지않는다고 하더니 8월에 소명신청하니 보험료가 내려갔네...ㅡㅡ 몇년을 따져도 안되기에 그런줄 알았는데.. 몇년동안을 많이낸게 억울해서 왜 많이낸건 환급을 안해주냐니깐 9월부터 적용되셨고 그 이전꺼는 소득신고분 어쩌구하면서 결론은 안된다네요 소득과 재산에 대한 산정 기준 가이드를 알려달라고 해도 전산망에서 정확한 분류기준에 따라 부과된다면서 지점직원도 산정기준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고...확인하는 척도 안하고 호언장담하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군요..
저두 작년 21년에 해외에서 한국으로 귀국했는데, 행정이 따로따로 되어 있어서 너무 불편했고 피해는 저의 몫이더군요! 동사무소에서 해결할일이 있었는데, 건보에서는 다되어 있다하는데 주민센터 전산에는 저희가 올라가 있지도 않고..., 나중에 해결은 했지만 울화통이 올라 오더군요! 따로따로행정 불편투성!! 이번 정부때는 제대로 해결되어 국민이 불편함 없길 바래요.
20년 전쯤 아버지 살아계실때 사업하시다가 사업자 취소하고 건보 공단에 서류 접수했는데 몇 달 동안 서류 누락하고 보험료 과잉 징수해놓고 보험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처리 안 될걸 확인하고 환불해달라고 항의하니 어쩔수 없다고만 하더라. 공무원들 일 안 하는 사람 너무 많은게 현실.
저건 저 사람에게도 잘못이 있다... 외국에 장기 체류할 경우, 건강보험은 자격 상실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그러면, 보통 관련 서류를 제출하라고 한다... 그 땐, 여권 사본이라던지, 출입국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국외 체류 기간은 보험료를 부과하지 않는 걸로 안다... 한 가지만 명심하면 된다, 국민 누구도 국내에 거주하는 기간은 건강보험료를 내야 한다... 뭐, 외국에 장기 체류하다가 잠시 출장으로 귀국했다 다시 나가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선 건강보험은 절대 예외가 없는 준조세다...
25살 공돌이 입니다. 5년전인가 그때 회사 관두고 띵가띵가 놀때 지역가입자로 바뀐줄도 몰랐는데(사실 이런게 나뉘어져 있는줄도 몰랐어요) 그 이후 알바나 비정규직으로 일했었는데요. 그런데 저도 몰랐던 지역가입자 몇십개월치 58만원인가 미납되었다고 저번달에 갑자기 통보오더니 통장압류까지 당했었습니다ㅋㅋ 참고로 이때까지 그 어떤 우편물같은것도 날라온적 없었습니다. 주소지 문제도 아니구요ㅋㅋ 그래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화해서 사정 설명하고 납부한다니까 그제서야 국민건강보험에서 카톡으로 납부금액 얼마 이렇게 보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는건 무작정 제 통장 압류를 걸었다는 건데요. 185만원인가 그 이하로 된 미납금에 대해서는 최소생계유지? 뭐 이런거땜에 압류를 못하게 되어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더 웃긴건 상담사한테 185만원 미만의 금액에 대해서는 최소생계유지때문에 압류를 걸 수 없는 법이 있는걸 확인했다하니까 당황해서 부랴부랴 어쩌고저쩌고 납부를 해야 압류가 풀린다고 그러던...ㅋㅋㅋㅋㅋㅋ 결국 부모님께 말해서 완납하고 현재는 정규직이라 직장가입자로 되어있네요~
@@나세나빛-m7w 재산, 소득에 근거한다면서 내릴때 안내리고 올릴때만 올리니 얘기하는거죠 당해보시면 압니다..연소득신고자료 들고 찾아가소득감소 및 재산축소 자료 들고 가봐야 보지도 않고 전산망에 정확히 나와있으니 반영된거라고 확인조차 하질 않으니.. 4대보험받고 직장가입자 있다가 이직하면서 지역가입자 전환되고 나니 알겠더군요
나도 이거 당했습니다.지역은 수원이고.전화해서 문의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지들이 맘대로 자산추측해 알아보지도 않고 부과했다는겁니다.주변 시세만 확인해도 나올수없는 금액인데.근데 한술더떠 사과도 없이 왜 저보고 신고안했냐고 따지더군요.지역 주민센터에 신고다했고 그걸 지들이 봤으니 변경했을텐데 어이가 없더군요.그러면서 오히려 제에게 화를 내고 전화끈어버리더군요.진짜 화가 머리끝까지났고 다시 전화하니 팀장이란 사람이 받더니 직원감싸기식 변명만하다 사과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그동안 딸에게 묶여서 건강보험료 부과가 되지 않았다가 바뀐 건강보험자격이 바뀌다 보니 딸의 건강보험에 묶이지 못하고 따로 부과되었는데. 외국에서 한국에 왔다갔다 하다가 뒤늦게 완전 귀국사실을 알고 건강보험에서 그동안 밀린 건강보험료를 한꺼번에 부과했다 뭐 이런 내용아닌가? 뭔가 문제인거지? (저사람은 분명 한국에 들어올때 건강보험으로 혜택도 여러번 받았다는데..수시로 출입국하다가 완전 귀국한거 같은데. 몇년동안 안냈으니 보험료 쌓이는거야 당연한거 아닌가?) P.S)또한 건강보험 같은 경우 갱신이 바로바로 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따로 건강보험에 찾아가서 개인이 개인의 정보를 변경신고하지 않는 한 말이다. 매년 정해진 달에 한번 건강보험에서 정보 갱신하는걸로 알고 있다.
@@천궁-b3i 거짓말 하지마라 조선족 중국사람아! 당신이 진짜 한국사람이라면 말도 안되는 개소리 못하지. 당신 부모님, 자식들이 피땀흘려 힘들게 번 돈이 외국인 건강의료보험 수가로 충족되고도 그런 소리 나오니? 지 발등 지가 찍는줄도 모르고.. 멍청해 ! 중국에선 한국 사람이 건강의료보험 가입하고 싶어도 못들잖아.
저는 최근에 독립 했는데 아버지가 체납한 건보료가 저한태 나눠서 부과됐습니다. 물어봤더니 연좌제 처럼 저한테도 건보료를 납부할 의무가 있으니 자기들은 잘못 된게 없다고 했습니다. 원래 이런건가 모르겠는데 직원은 안내면 불이익 있을 수 있으니 내는게 좋을 거라고 하더군요.
직원이 없어 지역 가입자가 되어 집과 자영업 매출까지.. 가진건 빚밖에 없는데 보험료가 한달 60이 넘어요.. 거기다 코로나로 인해 1억 정도 못 받고 있는데 세금과 건강보험료는 내야하고 빚내서 사는데 독촉장받고 대출 받으려니 압류를 해버려서 ㅎ 신문고에 제발 압류는 안했음. 좋겠다 했더니 전화와서 왜 자기 전화 안받았냐고 그러대요.. 대출받아서 내겠다 했더니 압류 풀리는데 3-5일 걸리는데 5일째되는날 아침까지 안 갚으면 다시 압류하겠다면서 중요한건 압류 기록이 지워지지 않아서 대출이 무산 되고 눈물만 나드라구요.. 건강보험 연체가 아니라 꼭 사채쓰고 어디 끌려가는 기분이예요.. 우리보다 엄청 잘 버는 사람들도 우리 보다 건보료 적게 내던데..지역가입자는 왜케 많이 내야될까요?
근본적인 문제는 4대보험 통합 된 관리를 건보쪽에서 하는거 같더군요. 그러다보니 사람이 하는 실수나 누락 담당자 인수인계가 잘 안되는등 엉망 진창이거 같았습니다. 퇴직한 사람이 5~6년이 넘었고 퇴직신고까지 했는데도 퇴직처리가 안되어 있다거나 중간에도 수십번을 퇴직했다고 했는데도 계속 되는거 보면 완전 주먹구구식인거 같더라구요.
나도 얼마전에 24개월 건보료 폭탄 나와서 공단에 전화하니까 지들도 모른대 전화상으로 알려줄수 힘드니 지역공단가서 확인하라고 해서 하루 휴가내고 갔다왔다. 가니까 자기들도 몰라서 결국은 전산상 오류라고 밖에 말 못하더라. 전화로 하면 개답답하니까 억울하지만 가장 빠른방법은 직접 지역공단가는게 젤 빠릅니다
무능을 변명으로 포장하면 안되는 것 아닌지? 비용이 갑자기 많이 나온다면 기존테이타를 활용하여 조치할 수 있고 또한 출입국관리사무소와 연계 오류는 두세번 데이타 확인과정을 걸치면 힘은 들겠으나 오류는 막을 수 있는것 아닌가? 업무를 재대로 하고 힘들고 어려운 문제부분을 보안해야 하는 것이 정석 적인 업무 가 맞다고 생각 합니다.
저에게도 할증된 1년치 차액이 월보험료에 보태져서 600만원 나까이 나와서 일시불로는 도저히 힘들어 할부로 빚쟁이마냥 갚고 있는데 매달 잘 갑고 있는데도 한달에 한번씩 차압하느니 불이익이 돌아갈수 있느니... 문자가 협박처럼 옵니다. 자기들 업무 실수로 누락해 놓고 이제와서 사채업자처럼 돈 수거하는게 정말 짜증납니다.
![국민연금이 소득의 전부인데…피부양자 탈락, "건보료 내라" - [친절한뉴스K] / KBS 2023.02.14.](http://i.ytimg.com/vi/8LNnwnmuqp4/mqdefault.jpg)
전산망 정비가 문제가 아니고, 지역가입자 차별 문제를 해결해야죠. 직장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서 엄청난 불이익을 받고 있는데 그야말로 지역가입자들은 우리 사회의 봉입니다. 알면서도 나 몰라라하는 정부 관계자들 정말 화가 납니다.
맞아요
지역가입자들이 수입속이는것도 같이 해결해야지.
직장인은 투명지갑인데 지역가입자는 그렇지 않잔아.
동일비율로 보험료 납부하고, 렌덤으로 한명씩 골라 모든 금융조사해서 속인거 걸리면 100배 벌금?
@@myeongwoolee2956 이 또한 건강보험공단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건강보험공단은 마치 세무서처럼 수입을 속인 가입자들을 조사할수있는 권한을 가지니까요.
건강보험공단에서 수입을 속인 가입자들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있지 않아요.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 통합해야죠. 차별문제 해결 맞는 말씀이긴한데, 위 뉴스의 내용과는 다른 내용이네요.
직장의료보험 안해본놈이네 껏져
3억갖고있는 지역가입자보다 30억갖고있는 직장가입자가 건보료 덜 내는 상황
이게 정상이가
건강보험료 개판입니다~~~~
직장 • 지역으로 구분할 것이 아니라,
소득 • 재산으로 구분해야 맞다고 본다.
무직자가 집하나 있는데 공시지가 오르면? 그거 진짜 사람잡는거에요
지역 가입자 개손해
지역은 소득으로도 내고 재산으로도 냄.심지어 식구인원수로 올라감. 자동차가격으로도 포함됨.
@@canonkim2981 노인분들 집하나 달랑있고 수입없는건 생각 안들고 그저 비싼집사니까 막연하게 부자라 생각드시죠?
@@canonkim2981 팔때 근데 세금반임 그리고 압구정아파트살면 재산세 연마다 수천만원냄 지역같이하면 1억근접 그리고 팔고이사가면 노원구가야함 구로구나 만약 대출도있으면 노원구 매매아니고전세가야함
지역가입자는 건보료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좀더 형평성있게 제도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역가입자는 역차별이 심각함. 직장가입자는 순수 소득으로 납부액이 결정되는데 지역가입자는 자동차 유무까지 따져가며 바가지 씌우고 있으니 이게 정상인가? 진짜 부자들은 개인법인 만들어서 적은 보험료 납부하고 땡이고 어설프게 재산있는 호구들만 잔뜩 뜯기는게 대한민국 현실임.
이명박이 건보료 1만원대로 냄ㅋㅋ
직장가입자보다 더 적게냄
직장가입자는 소득액 기준으로 내는 것이고 같은 기준으로 하자면 지역가입자는 매출액 기준으로 내야 될 것입니다.
@@애옹이-g2l 이명박은 뭐하러 걸고 넘어져
@@무기여잘있거라 그게 어떻게 같은 기준이요?
직장인은 소득으로 하는데, 지역가입자는 매출로?
당연히 지역가입자도 소득으로 해야죠. 매출 1000만원에 월순이익 300만원이면 1000만원 매출에 건보료를 부과한다고요? 그럼 매출높고 이익률 낮은 사업은 아무도 안하죠. 건보료 뚜드려 맞을까봐 겁나서 사업하겠소? 아니면 매출의 의미를 잘 모르시나?
문죄인 보험료 5000원 대로냄 ㅋㅋㅋㅋㅋ 문죄인 잃어버린 5년 나라 말아먹고 ㅋㅋㅋㅋㅋ 문죄인 탈 원전 때문에 전기세 폭탄 문죄인 온산천에 중국산 태양광 패널 환경 오염 되고 ㅋㅋㅋㅋㅋ 문죄인 청와대 딸래미 무전취식 하고 썩어빠진 좌파 5년 만에 정권교체 ㅋㅋㅋㅋㅋ 😂
건강보험료 개혁해야한다.
실수가 너무 잦으면 좀 해고도 하고 그래야 개선되지 않을까?
인구도 몇없는 이작은 나라에서 뭔놈의 전산 오류는 자꾸 발생
하나? 실수를 한 공무원을 해임하고 법적책임을 물어야한다..
실수는할수있지.
뭐가문제였는지알려하고 쳐 고치려고는하나??일을쳐봇나안하거나못해
고의로 이러는듯 지독하게 이런 사례가 많은가봐
공무원 아니라고 등신아
반대로 건보료를 적게 계산하는 실수는 절대 안하죠 어떻게든 지역 가입자는 많이 부과시키려는 공단
그런실수있죠 티가안날뿐
그쵸.쥴리60억재산에 6민8000원 낸거 보면
@@soohongmin5606 ㅋㅋㅋㅋ
@@გმადლობთ 대구신천지개고기 특혜인가요? ㅎㄷㄷ
@@soohongmin5606 쥴리의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ㅡ 사실 입니다
솔직히 지역마다 있는, 의료보험/국민연금 공단 필요한가 생각이 듭니다.
요즘 처럼 인터넷 발달되고 전화 다 되는 세상이면 굳이 저렇게 방대한 조직이 없어도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죠.
필요 이상으로 인건비/사업비 나가지 않나 한번 정리해야 될 듯 합니다.
공단 직원연봉 너무쎄더이다
연봉 거의 억대던데
네 맞아요. 요새 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대면으로 해주던 서류발급업무를 인터넷으로만 발급하게 줄인것들이 꽤 있죠. 그런데 왜 인력은 그대로인건지 모르겠습니다.
맞아요.. 하는일에비해 돈만 받아가는 쓰레기집단들입니다. 아니 사회악이죠.. 국민들 안그래도 힘든 살림에 고혈을 빼는 사회악들이죠.. 너무 꼴뵈기싫습니다.
이렇게나 일도제대로 안하는데 안짤리다니
진짜 신의직장이군
건강보험공단의 해당 직원
해당 직원의 상급자,
그 관리책임자에 대한 징계를 하고
평생 진급을 금지시켜라.
문제다. 1년에 몇번을 올리는 것도 너무 신기하다.
보험요 비싸요
건보료 없애든지 희망자만들게하던지 아파서 병원에 가면 보험혜택 안되는 종목이라해서 돈만 많이내고 각자 보험회사에 능력것 드는게 답인듯 하다 그 뿐인가 국민이 낸돈 엉뚱한 외국인들이 다 쓰잖아요
외국인이 다썼다고?난 병원가는일 거이 없는데 건보료는 꼬박꼬박 부담스럽게 내고 있다.고소하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해야 한다. 강력 처벌하고 재발 방지 대책 수립하라.
전 국민이 보험료를 내지를 맙시다.
낸건 쳐받아야지.
1년에 한 번은 각 개인이 건강보험에 청구된 내역을 의무적으로 통보해 주었으면 한다. 어떤 병원이나 약국이 서로 짜고 한 번 진로한 환자를 여러차례 방문한 것으로 이중삼중 청구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동창회에서도 수입지출을 세부적으로 공개하는데 건강보험 재정은 깜깜이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러다 건강보험 내부 범죄와 이중 삼중 청구등으로 큰 문제가 일어날수 있다고 본다.
카톡게시판 같은걸로 알려주면 좋을듯
삼국시대 야기하나.
요즈음이 어느세상인데.
@@하창민-h1g 실재로 이렇게 합니다.
어르신들은 진료내역 확인 안해서
촌에 병원 수입금액이 높은 경우 많아요.
그렇게 사랑고구마는 금년 3월 비뇨기과 성병치료를 마누라에게 걸리고 마는데...
걸리면 3년 면허 취소 '확정' 인데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짓을 왜해요.
직장가입자도 퇴직하면 지역가입자.. 대부분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기준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ㅠㅠ
관리감독 잘못 된것 까지 가입자가 책임지는일 없도록하고 관련자 영구 파면이 답이다
파면만 답이 아님, 그만큼 본인이 그 금액을 납부 해야 정신 차리고 하죠!
김건희대통령님 건강보험료는 7만원대로 알고있는데…???
아까 뉴스엔 김건희 7만원 부과됐다는데ㅋㅋ 참 일잘하네요. 강약약강이니 진급도 잘되겠고
@yu r 그러다 한방에 1700만원 내는거 아님? ㅋ
그럼 이런 댓글단다고 파면당해 볼래
소득에비해 보험료가 많아서 지점가서 이의신청하고 서류 들이대도 전산에 확인된다고 틀리지 않는다고 확신하면서 무조건 과부과 되지않는다고 하더니 8월에 소명신청하니 보험료가 내려갔네...ㅡㅡ
몇년을 따져도 안되기에 그런줄 알았는데..
몇년동안을 많이낸게 억울해서 왜 많이낸건 환급을 안해주냐니깐 9월부터 적용되셨고 그 이전꺼는 소득신고분 어쩌구하면서 결론은 안된다네요
소득과 재산에 대한 산정 기준 가이드를 알려달라고 해도 전산망에서 정확한 분류기준에 따라 부과된다면서 지점직원도 산정기준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고...확인하는 척도 안하고 호언장담하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군요..
이름이랑 지점 메모해서 건보공단에 민원으로 신고하세요.. 사회악인 것들이네..어차피 저것들 국민들 고혈을 뺴먹는 한통속이지만..
병원 한번 못가면서 일하는데
건강보험료는 꼬박꼬박 내야됨ㅠ
그래도 있는게 좋아요 건보 없음 감기때메가도 20만원 기본 시작이에요ㅋㅋㅋ
@@휴휴-g8s ???? 비급여진료해도 20은 안나와여... 진료보고 약받아야 끽해야 5만원....
나중에 아파져서 병원에 가게되면 그땐 남들이 낸 보험료로 치료하게 되는겁니다.
병원 안가는게 얼마나 복인지도 모르고 무식한소리. 부모님 위해서 낸다고 생각하며 어려운분들 위해 낸다고 기쁘게 생각하면서 내세요.
@@두둥튜브-n8y 한달에 이백만원씩 낸다고 생각해보세요 피가 거꾸로 솟아요
해외 영주권자들도 건보료 다 내도록 재산과 소득 신고 해야겠어요.
건보료 안내고 무임승차하는 영주권자들 넘 많이 있습니다
공단 실수를 온전히 국민이 전부 부담해야하다니.... 에휴.. 정말로...
이상한 점을 발견했으면 가서 시정요청을 하는거지 국민이 그대로 낸다면 그 사람이 바보지요.
이나라는 원래 이랫어 ㅋ 그래놓고 살기 좋은 나라라고 세뇌 시키고 븅싄들
이게 국영화의 폐해임 민영화였으면 국민 손해1도 없음
웬 또라이같은 소릴하시나. 실수는 고쳐가며 다듬어가면 되는거고 민영화하면 보험료 3배로 오르는데 님은 그러고 싶다는겨? 생각은 해보고 불평합시다. 한달에 100만원정도 보험료내면 그땐 뭐라 할거냐? 민영화해서 신난다 그럴거냐?
@@rokseong3984 민영화하면 보험안들면 그만인데 무슨 ㅋㅋㅋ 난 안들어서 보험료 아낄거임 ㅋㅋㅋ
모든 비용이 보험이 되니 병원 투워하는 노인들이 너무 많고 그 비용을건강보험료로 징수하니 수입이 있는 지역가입자들 건강보험료 너무 많이 나와 등허리가 휜다
병원에 가는 사람들이 본인 부담을 높이고 보험료를 낮춰야 병원 투워를 막을 수 있다고 본다.
대대적인 개편은 말 뿐이란걸 다 알아야합니다
어물쩡 넘어갑니다 항상 그래왔어요
맞는말임.
비정상이라도 9월 개편 이후 나아질거라 생각했는데 수정된 금액보니 그냥 헛웃음만 나옴.
지역가입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내와 저만 있는데, 병원도 안가고 차도 저렴한차에 집도 일부러 사지 않았는데도. 자영업자라는 이유로 건보료 100만원을 내고 있습니다. 미친것 같습니다.
지역가입자입나다딸둘과나재산대출까지1억안됨건보료22만원
소득이많으신가요? 재산도없고 차도저렴하면 부과안되던거같은데...
별세계에서 오셨나. 지역가입자 구직중인 백수여도 10만원은 그냥 넘어요.
건보료 10몇만원 내다가 11월부터 갑자기 120만원대로 껑충 ㅠㅜ 이게 말이되나 자영업자도 아인데 ㅜㅠ
지역가입자들은경제적으로더어려운데보험료는더많이납부해야되는게
해외에 장기체류하더라도 국내에 들어와서
병원 이용하면 건보료 자동부과는 맞죠.
데이터가 워낙 많아서 넘겨받아 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릴 뿐이라 확인 후 뒤늦게 청구된 듯.
직장 가입자도 퇴직자 말소처리 했는데도 6개월지나서 처리안되었다고 갑자기 200만원 가까운 돈을 회사로 일시 청구하기도 하고... 솔직히 엉망입니다.
부모님집에서 같이사는분들중에 회사다니다 그만두면 지역가입자로 바뀌는데 부모님집안소득으로 잡혀서 9만원넘게 청구될경우 전화해서 다시정정신청해야합니다. 보통1~2만원청구되는데 이런거모르면 몇십만원 그냥얼씨구나 날리는겁니다. 국가에서알아서해주겠지가아니고 본인이 챙겨야합니다!!
왜 직장인하고 지역가입자하고
나누는 이유좀 설명해주세요
세금보다 건보료가 너무 스트레스임 이걸 왜 의무적으로 내야 하는지
안내는 사람은 혜택 없애면 되지
이것들은 전부다 국민 책임이야 지들이 잘못했으면서
왜 매번 뉴스에 나와야 그때 서야 아이고 미안해요 이럴까?
전산망 탓하지 마시고, 제대로 일하세요. 그리고, 지역가입자하고 직장가입자 차별도 빨리 국회에서 개정 처리되기를 기대합니다.
일부러 저렇게 거짓말해서 과부과 한거같음. 아니 쟤네들이 전산오류로 적게 부과하는건 절대 없잖아요?.. 글쓰면서도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나도 지역가입자. 집하나 장만 했더니 너무많이 오름. 수백억대 자산가는 자기건물 관리업체에 직원 등록해서 최저로 낸다는데. 나도 편법 찾아봐야 겠음.
1년에 딱 한번 감기로 병원가는데
건보료 꼬라지 ㅆㅂ.. 개킹받음
AI가 계산해도 저런 단위는 나올수가 없다
피부양자 제도없애고,
소득으로 일원화하면 좋겠네요
출입국관리사무소와 정보공유가 안된다고 하던 건강보험공단 관리자의 답변이 어이가 없었는데 이게 이제 뉴스에 나오네 ㅎㅎㅎ
어이없는 시스템수준인데 언넘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거.
책임지우는 제도면 요런일은 현저히 줄어듭니다. 이것이 팩트임.
저두 작년 21년에 해외에서 한국으로 귀국했는데, 행정이 따로따로 되어 있어서 너무 불편했고 피해는 저의 몫이더군요!
동사무소에서 해결할일이 있었는데, 건보에서는 다되어 있다하는데 주민센터 전산에는 저희가 올라가 있지도 않고...,
나중에 해결은 했지만 울화통이 올라 오더군요!
따로따로행정 불편투성!! 이번 정부때는 제대로 해결되어 국민이 불편함 없길 바래요.
공단 핑계 항상 지자체 구청 시청에다가 물어보라고 하죠
더 복잡하게 시스탬 ㅇㅇ
편법 없었으면 그래도 나음 을 결국 사단
20년 전쯤 아버지 살아계실때 사업하시다가 사업자 취소하고 건보 공단에 서류 접수했는데 몇 달 동안 서류 누락하고 보험료 과잉 징수해놓고 보험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처리 안 될걸 확인하고 환불해달라고 항의하니 어쩔수 없다고만 하더라.
공무원들 일 안 하는 사람 너무 많은게 현실.
웃기고 있는 건보
건보 전화하면
맞다고 똑똑한척 상대방 무시는 일반적인데... 저런상황은 핑계 잘되네
우리나라 건보료공단은 국세청보다 더 악랄함.~!!
직장에서 퇴직하고, 지역으로 넘어가는 순간,
건보료 폭탄이 준비 되어 있다.ㅋㅋ
지역,직장...통폐합이 공평하다.
저건 저 사람에게도 잘못이 있다... 외국에 장기 체류할 경우, 건강보험은 자격 상실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그러면, 보통 관련 서류를 제출하라고 한다... 그 땐, 여권 사본이라던지, 출입국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국외 체류 기간은 보험료를 부과하지 않는 걸로 안다... 한 가지만 명심하면 된다, 국민 누구도 국내에 거주하는 기간은 건강보험료를 내야 한다... 뭐, 외국에 장기 체류하다가 잠시 출장으로 귀국했다 다시 나가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선 건강보험은 절대 예외가 없는 준조세다...
내야될거 알면서도 모른척하다 저래된거임. 당장 공과금도 나와야 할게 안나오면 이상하다 생각하는게 맞음
일반적으로 출입국 괌리소에서 공단에통보 해줍니다
ㅇㅈ 그동안 병원을 꾸준히 이용했음에도 부과가 안되었다면 왜 안되는지 궁금해하고 알아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기사에서 어그로 너무 끌았음
@@나세나빛-m7w 정답... 보통 직장가입자는 총무나 인사팀에서 담당자가 자격상실, 재취득 절차를 처리해 주기 때문에 저런 양심불량이 없음...
출입국 관리와 건보관리공단 정보 연계되어있어요 지역 가입일때 여러번 몇달 해외나갔다 들어왔지만 문제된적없었습니다 해외 체류시 건보료 납부 자동 정지됩니다 국민연금 납부와 혼동하신거 아닌지요? 직장 다니다 퇴사할 경우 국민연금 안낼려면 공단에 신고해야됩니다
25살 공돌이 입니다.
5년전인가 그때 회사 관두고 띵가띵가 놀때 지역가입자로 바뀐줄도 몰랐는데(사실 이런게 나뉘어져 있는줄도 몰랐어요) 그 이후 알바나 비정규직으로 일했었는데요.
그런데 저도 몰랐던 지역가입자 몇십개월치 58만원인가 미납되었다고 저번달에 갑자기 통보오더니 통장압류까지 당했었습니다ㅋㅋ
참고로 이때까지 그 어떤 우편물같은것도 날라온적 없었습니다. 주소지 문제도 아니구요ㅋㅋ
그래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화해서 사정 설명하고 납부한다니까 그제서야 국민건강보험에서 카톡으로 납부금액 얼마 이렇게 보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는건 무작정 제 통장 압류를 걸었다는 건데요. 185만원인가 그 이하로 된 미납금에 대해서는 최소생계유지? 뭐 이런거땜에 압류를 못하게 되어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더 웃긴건 상담사한테 185만원 미만의 금액에 대해서는 최소생계유지때문에 압류를 걸 수 없는 법이 있는걸 확인했다하니까 당황해서 부랴부랴 어쩌고저쩌고 납부를 해야 압류가 풀린다고 그러던...ㅋㅋㅋㅋㅋㅋ
결국 부모님께 말해서 완납하고 현재는 정규직이라 직장가입자로 되어있네요~
사람이 실수 하는거니 실수가 없게끔 시스템을 업뎃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그걸 관리자들이 헤야하는데 썩은 관리자가 있으면 밑에 사람만 죽어나지
이 경우는 소급부과자가 잘못 아닌가요? 본인이 제대로 신고도 안 한채 해외체류하다가 다시 입국해서 병원치료받았다면 당연히 그전 건강보험료를 부과해야 맞지 않나요? 그럼 입국해서 잠시 치료 한두달 받고 다시 출국해버려도 부과하지 말라는 이야기인데요.
그래서 700내는게 맞니?
@@승현이-e7g틀린건뭔데?
해외 체류하고 한국 들어오는 것은 본인이 기본 신고하는 것도 의무사항으로 잡아야 할 것 같네요~
이게 맞는 듯.
건보료 너무 비싸 도 너무 비싸.
병원가면 돈 얼마 안내니 경미한 증상으로 툭하면 병원감. 적게 겆고 병원비를 올려야함. 꼭 가야할 사람만 가게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봄
맞아요.. 무슨 주거재산에 매달 고정적으로 점수매겨서 건보료 부과하는게 엉터리지.. 매달 수익이 아닌데 왜 저딴 말도안되는 엉터리 건보료 제도를 만들어서 국민들 고혈을 짜내는건데? 니들이 먼데?
지역 아닌 근로자도 문제있어요.. 소득이 전년도와 동일한데 정산보험료라고 300만원 나왔어요. 5개월 나눠납부하라고.. 또 보험비가 올라갔어요.. 전화해서 물어봐도 맞다는 식으로만..
개인사업자도 그렇게 나와서 연락했는데 맞대여. 걍 맞다고만 해여
월급 오르거 반영 안되서 그래요
저도 당함
1:41~ 1:50팩트... (극소수 누락할수있습니다 ) 이런일이없도록 담당자분들이 계시는거 아닐까요 ..생각합니다
건보료정말 너무심각해요.
맨날올리고 점수매겨서 책정하는거 진짜웃겨요.
한창 가게 마이너스찍고있어도 집있고 차있다고 2-30만원씩 떼감.환장합니다
장사잘되서 +찍으면 당장 담달부터 더내나요?
@@나세나빛-m7w 재산, 소득에 근거한다면서 내릴때 안내리고 올릴때만 올리니 얘기하는거죠
당해보시면 압니다..연소득신고자료 들고 찾아가소득감소 및 재산축소 자료 들고 가봐야 보지도 않고 전산망에 정확히 나와있으니 반영된거라고 확인조차 하질 않으니..
4대보험받고 직장가입자 있다가 이직하면서 지역가입자 전환되고 나니 알겠더군요
정말 환장할 노릇이죠…
굶어죽어도 건강보험료 내라고 할사람들. 낼돈도 없는데 안내면 압류한다고하고 이게 깡패지 뭐여
@@럭키가이-s3o 쓰레기들이에요.. 이게 현대식 세금 탈취지 뭔가요..국민들 다 거지로 만들려고 하나봐요...미친 것들 진짜
건보료는 갑자기 오르면 좀 꼼꼼히 봐야됨.. 저도 재산이 없는데 그거
때문에 건보료 더 냈었음..나중에 따지니 돌려받았고요..꼼꼼히 확인하세요 다들!
해외 체류시 건보료 납부 자동 정지되고 부과 대상 제외입니다 귀국한 시점부터 날수 계산해서 납부하게 됩니다 출입국 자료와 건강보험 관리공단 정보가 연계됩니다 이걸 누락한다는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맞아요 그냥 자동으로 처리되던데 제보자분은 그동안 피부양자로 되어 있어서 해외장기체류 신고에 혼선이 있었나봐요. 체류해지 시점부터 부과되는 게 맞고, 피부양자된 시점을 따져서 재정산하는게 맞겠죠
건보료 강제하지말자 혜택 안받고 안내고 싶다
1억짜리 대출 전세 사는데 2만원 나오던 건강보험이 갑자기 5만원 나오길래 민원전화넣으니 대출도 재산에 넣었다고 이무슨 말도 안되는게 누구는 수십억 들고 10만원 내고 1억 대출도 재산이라고 5만원 나오냐
저도 6만원 나오고있... 전세대출 받기전 지역가입자 2만원 나왔는데..
2만원짜리 건보료ᆢ 이건 말이 안된다ᆢ그동안 거의 공짜로 살았던거임ᆢ 절대 불평할일 아님ᆢ
그동안 꿀빨았군료
바이러스로 일손 놓은지 거의 해가 바뀌는데 갑자기 내 건보가 15만원이 더 올라서 기막힘.가족들 모두 각각 따로 내다가 난 수입이 0인데... 대체 일을 왜 요렇게 지들 맘대로? 하는건지...
지역에따라가 아니라 소득에 따라 부과해라 이 멍청한 정부야!
나도 이거 당했습니다.지역은 수원이고.전화해서 문의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지들이 맘대로 자산추측해 알아보지도 않고 부과했다는겁니다.주변 시세만 확인해도 나올수없는 금액인데.근데 한술더떠 사과도 없이 왜 저보고 신고안했냐고 따지더군요.지역 주민센터에 신고다했고 그걸 지들이 봤으니 변경했을텐데 어이가 없더군요.그러면서 오히려 제에게 화를 내고 전화끈어버리더군요.진짜 화가 머리끝까지났고 다시 전화하니 팀장이란 사람이 받더니 직원감싸기식 변명만하다 사과하더군요.
사소한것도 본인이 챙기라고 합디다 ㆍ 쎄게 안나가면 어물쩍 처리해요
저도 당한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 한통속 이거든요
내가 실수하면 다른직원이 또 감싸줘야하기때문에 ㅋㅋ
서로서로 감싸줘야 지들끼리 잘 먹고 잘삼
가족같은 상담원이 통화 하니 배려하라면서 마치 통화음을 방어체계로 민원인의 인내심을 테스트하는게 요즘 상담원이죠
저도 어이없이 당함. 직원마다 말이 달라요~~~ 본인들 월급은 따박따박 잘 챙길듯...
그냥 귀국하면 알아서 건보공단에 본인이 신고하는 게 가장 빠르고 정확함.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그동안 딸에게 묶여서 건강보험료 부과가 되지 않았다가 바뀐 건강보험자격이 바뀌다 보니 딸의 건강보험에 묶이지 못하고 따로 부과되었는데. 외국에서 한국에 왔다갔다 하다가 뒤늦게 완전 귀국사실을 알고 건강보험에서 그동안 밀린 건강보험료를 한꺼번에 부과했다 뭐 이런 내용아닌가? 뭔가 문제인거지? (저사람은 분명 한국에 들어올때 건강보험으로 혜택도 여러번 받았다는데..수시로 출입국하다가 완전 귀국한거 같은데. 몇년동안 안냈으니 보험료 쌓이는거야 당연한거 아닌가?)
P.S)또한 건강보험 같은 경우 갱신이 바로바로 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따로 건강보험에 찾아가서 개인이 개인의 정보를 변경신고하지 않는 한 말이다. 매년 정해진 달에 한번 건강보험에서 정보 갱신하는걸로 알고 있다.
그게 아마 2017~2018년인가에 바뀐 거 같던데
있는 새끼들이 돈내기 싫어서 징징거리는 거 기사로 써준 듯.
건강보험료 엉터리부과하고 시정도 안해요! 지인이 정년퇴직 4년째인데 국민연금 44만원받는데 건강보험료는 34만원부과 해요 시정이 안돼고 있어요!! 21평 아파트1채뿐인데~~~ 작년에 많이 올랐어요!!! 어디다 하소연 할까요? 알려주세요!!!!
건강보험공단을외국인과 한국인을 분리시켜야 모든게 해결됩니다
지금 이건 내국인이 해외로 갔다 와서 생긴건데요? 저분들 다 내국인 입니다.
외국인은 납부금 더 많다 즉 흑자다.
내국인들 특히 노인들은 한의원 정형외과에서 치로 받는다 ㅋㅋ
외국인은 한달이상 해외 출국하면 건강보험 자격이 상실됩니다 윗분 말씀대로 지금 기사는 내국인들이 해외에 출국했다가 입국한 경우입니다~
@@천궁-b3i 거짓말 하지마라 조선족 중국사람아! 당신이 진짜 한국사람이라면 말도 안되는 개소리 못하지. 당신 부모님, 자식들이 피땀흘려 힘들게 번 돈이 외국인 건강의료보험 수가로 충족되고도 그런 소리 나오니? 지 발등 지가 찍는줄도 모르고.. 멍청해 ! 중국에선 한국 사람이 건강의료보험 가입하고 싶어도 못들잖아.
애초에 의무보험으로 만들어놓고 견제헐 기관을 만들지않으니 독불장군같은 깡패들로 변해있음 악질임 우리나라 건보공단
저는 최근에 독립 했는데 아버지가 체납한 건보료가 저한태 나눠서 부과됐습니다. 물어봤더니 연좌제 처럼 저한테도 건보료를 납부할 의무가 있으니 자기들은 잘못 된게 없다고 했습니다.
원래 이런건가 모르겠는데 직원은 안내면 불이익 있을 수 있으니 내는게 좋을 거라고 하더군요.
연좌제라? 규정을 물어봐야죠 ㅎㅎ
부부도 별산제인 나라인데 말도 안되는
공무원의료보험공단과 한국보험공단처럼 외국인과 한국안을 분리합시다
대량작업중 극소수 누락이라지만 개인에겐 엄청난 겁니다. 작업누락이 생기지 않아야 정상이고 생기면 업무능력 부족아닙니까
지역가입자 상태에서 의료보험료 엄청 올랐어요 왜이러지 소득도 더 오른거도 없는데 거의 두배가까이 올랐네요
사업자등록하니까
갑자기 15만원이 올랐다
공단에 전화해서 물었지
내가 돈을벌지 까먹을지
어떤 판단으로 올렸냐고
2만원 깍아줌
건강보험 노동자는 100만원내면 일안하는 부자는 7만원 이거 이상한거 아니야?
지역가입자 건보폭탄 해결좀해주지.. 영세한 개인사업자많은데 특히 농민들. 자기토지에 농사짓는다고 살인적인 세금을 부과하는건 너무한거아님? 연봉 1억 직장인과 100마지기 2천만원 버는 농민하고 같냐.. 말도안된다..
3700을 37억으로 넣은 사람은 억울한 거 맞으니 정정하면 되고, 그 동안 빤히 알고서 안낸 놈들은 뭐 잘났다고 뻐대냐? 억울한 사람 사이에 숨어서 물타는 새끼들이... 내야될 건 내 이 새끼들아.
직원이 없어 지역 가입자가 되어 집과 자영업 매출까지..
가진건 빚밖에 없는데 보험료가 한달 60이 넘어요..
거기다 코로나로 인해 1억 정도 못 받고 있는데
세금과 건강보험료는 내야하고 빚내서 사는데 독촉장받고
대출 받으려니 압류를 해버려서 ㅎ
신문고에 제발 압류는 안했음. 좋겠다 했더니
전화와서 왜 자기 전화 안받았냐고 그러대요..
대출받아서 내겠다 했더니 압류 풀리는데 3-5일 걸리는데
5일째되는날 아침까지 안 갚으면 다시 압류하겠다면서
중요한건 압류 기록이 지워지지 않아서 대출이 무산 되고
눈물만 나드라구요..
건강보험 연체가 아니라 꼭 사채쓰고
어디 끌려가는 기분이예요..
우리보다 엄청 잘 버는 사람들도 우리 보다
건보료 적게 내던데..지역가입자는 왜케 많이 내야될까요?
저런놈들은 월급 감봉시키자.
짤라야죠!!
정비는 개뿔... 의료보험 공단 몇번 가본 사람은 다 아는데?
지역가입자 보험료 때문에 공단 방문하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지역 가입자 건보료는 정말 손을 좀 봐야되...
은행 에서 신용카드 납부도 않되고 수수료
받아가면서 결제가 쉽지 않아요
소득세 속인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ㅠㅠ
사업소득이 증가하면 건보료 알아서 자동으로 인상되는데 소득이 다시 줄어서
건보료 내릴려면 자동으로 안내려가고
전화로 문의하면 절차도 겁나 복잡하고 필요한서류도 겁나 많음 ㅋㅋㅋ개빡침
저도 50만원 넘개 나오는데..
잘못된거 아니냐 했더니.. 구체적으로 근거 없이 맞다고만 하네요
너무 힘드네요
헐 미쳤네여
왜 근거가없어요. 근거가있으니 점수 책정되고 부과되는거지. 단, 근거가 잘못되있을 가능성은 있으니 부과자료 확인해보셔야지.
억울하겠당 ㅠㅠ
그달 그달 월급에서 좀 떼라!! 뭔 전연도 보수총액이랑 비교해서 더 부과하고 돌려주고 뭔짓을하는건지 모르것다.
이런 일이 어디 한 두 건일까요? 엄청난 오류로 잘못 청구된 것이 어마어마할듯요. 개인은 일일이 확인이 어려우니 스스로 납득시킬 수 없다면 그대로 청구된대로 낼 수 밖에요.
이런것도 저출산의 원인이 된다.국가에서 지역가입자에게 너무 부담을 시키니까 출산을 할려고해도 고민이 됩니다.
2명 놓을거 1명만 놓게 됩니다.
지역가입자도 직장 가입자 피부양자 되라
근본적인 문제는 4대보험 통합 된 관리를 건보쪽에서 하는거 같더군요. 그러다보니 사람이 하는 실수나 누락 담당자 인수인계가 잘 안되는등 엉망 진창이거 같았습니다.
퇴직한 사람이 5~6년이 넘었고 퇴직신고까지 했는데도 퇴직처리가 안되어 있다거나 중간에도 수십번을 퇴직했다고 했는데도 계속 되는거 보면 완전 주먹구구식인거 같더라구요.
김건희대통령님 건강보험료는 7만원대로 알고있는데…???
공공기관간에 정보인계가 제대로이루어지지않나보군
쉴드는아니지만 5년 6년 퇴직신고해도 고지서상 확인 안하는 회사도 잘한건 없음.. 직원입장에서는 회사도 잘 관리해줘야한다.
@@applerider4205 정치병 말기환자
@@스노우볼-t5v 퇴직신고 맨처음 했고 그뒤에 안되어있다고 해서 다시 확인해달라고 수차례 했는데 계속 저렇게 안된 상태가 되서 왜 안됐냐 하니 담당자 바뀌어서 인수인계가 안됐다고 그러더군요. 좀 문제가 많아요.
직장에서 퇴사했는데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하는 이상한 현실... 건강보험료는 매달 나가는 제2의 재산세로 이중과세라고 본다. 해지할 수도 없고 무조건 다 내야 한다. 1년에 수십 수백번씩 병원가는 사람들 빠져나가는 구멍부터 막아라
회사대표가 7만원내는 사람도 있잖아요...
이게 전산오류가 날수가 있다고? 그거 다 사람이 오류나게 했으니까 오류가 나지, 전산망이 지혼자 실수하나? 미친건가 그걸 핑계라고 대냐...
나도 얼마전에 24개월 건보료 폭탄 나와서 공단에 전화하니까 지들도 모른대 전화상으로 알려줄수 힘드니 지역공단가서 확인하라고 해서 하루 휴가내고 갔다왔다. 가니까 자기들도 몰라서 결국은 전산상 오류라고 밖에 말 못하더라. 전화로 하면 개답답하니까 억울하지만 가장 빠른방법은 직접 지역공단가는게 젤 빠릅니다
일못한걸 전산탓으로 말하는건 배부른 소리, 실수도 실력이다. 회사에선 감봉 이상이다
참으로 황당한건 저중에서 단한건도 덜 부과하는 경우는 없다는거
이러니까 국민연금 폐지소리가 나오지 ㅋㅋㅋㅋ 탁상행정질 할때부터 알아봣다
지역가입자 건보료 언제 조정할래, 똑같이 소득에 건보료를 부과해야지. 지역가입자는 재산까지 왜 포함시키는데 이 망할것들
오류같은 소리하고있네 도둑 사기꾼들아.. 이게 말이 건보료지 옛 조선시대 무리한 강제 세금징수아니냐?..
마땅히 해야할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은 파면이 답이다.
한국 행정 처리 속도 빠르다는 걸 자랑스러워할 필요가 없음. 좀 느리더라도 처리에 빈틈이 없어야 자랑스러운 거임.
그래서 저렇게되면 어떻게 해결해야하는데
돈내고 나중에 더 낸돈은 돌려주긴함
재산세 보다 30배나 많은 돈을 내는나라는 우리나라 밖에없다 정작 정치인들은 얼마나 낼가...궁금함....건보료 폐지하라 인구가 감소하는가 장큰원인은 건보료때문에 먹고 살기 힘듬...
공단아.
니가 건보료 700. 받아봐라
혈압 오를거 같은데..
무능을 변명으로 포장하면 안되는 것 아닌지? 비용이 갑자기 많이 나온다면 기존테이타를 활용하여 조치할 수 있고 또한 출입국관리사무소와 연계 오류는 두세번 데이타 확인과정을 걸치면 힘은 들겠으나 오류는 막을 수 있는것 아닌가? 업무를 재대로 하고 힘들고 어려운 문제부분을 보안해야 하는 것이 정석 적인 업무 가 맞다고 생각 합니다.
입국은 신고해야 됩니다
피해를 입혔으면 징계를 하든지 손해배상을 하던지 해야지 전산정비 하겠다
하면 끝인가? 이게 한두건이겠냐고 담당자 해고 시켜라~~~
얼마나. 미친것들이. 그냥 아무의미없이다니면 에휴 참 답답하다
한심하고 세금 1원도 아깝다
저에게도 할증된 1년치 차액이 월보험료에 보태져서 600만원 나까이 나와서 일시불로는 도저히 힘들어 할부로 빚쟁이마냥 갚고 있는데 매달 잘 갑고 있는데도 한달에 한번씩 차압하느니 불이익이 돌아갈수 있느니... 문자가 협박처럼 옵니다. 자기들 업무 실수로 누락해 놓고 이제와서 사채업자처럼 돈 수거하는게 정말 짜증납니다.
능력없는 애들 싹 물갈이해야함. 일은 이것저것 사회생활을 해본 애들이 해야하는데 공부만 하던 애들이 그자리에 있으니 일을 할줄모르고 보상심리로 월급은 받고싶어함
점심시간도 아닌데 수십개 책상에 단 한명 앉아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