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잠실 재건축 때문에 방이역 근처(코오롱a)로 이사가서 산적 있는데, 집에서 걸어서 올림픽공원 다니기도 편하고 5호선 역도 가깝고, 잠실까지 버스로도 금방이어서 굉장히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방이역 주변에 학원도 많아서 제 동생도 거기로 다녔어요. 송파동/방이동/오금동 요쪽 남부순환로 라인도 구축들이 많지만 생활편의성은 괜찮아요 :)
현재 6억 대 전세에 살고 있는 50대 무주택자입니다. 있는 현금에 퇴직금 정산받고, 대출 받으면 14억 까지 집을 살 수 있지 않을까하고 주판알을 튕겨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에 들어온 곳이 강동고덕 그라시움(30평대 호가 12억5천까지 나오다가, 지금은 14억이 최저호가)과 송파 가락동 문정동 훼밀리(13억 후반 실거래 찍힌 뒤 현재 호가 15억)입니다...그런데 또 작가님 방송을 보다보니, 그냥 갭 4억 씩 넣어서 2채를 분산 투자 한 뒤에...우리집은 2~3억대 외곽 전세 살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이 학교는 대충 마치고 직장은 여의도라, 일산 덕은지구 같은 곳 전세 들어가도 되거든요. 무주택자를 벗어나 부자를 꿈꾸는 50대 가장의 생각, 작가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작가님 혹시 처음 임장 가는 사람들을 위한 임장서나 임장 방법 부동산들어가서 어떻게 해야하는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팁을 좀 주실수 있을까요? 자전거를 책으로만 배우고 막상 실제 타보려니 두려운 마음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알려주시면 큰 도움과 용기 날것 같습니다.
공군 장교입니다. 송작가님 알고부터 예전에 못 느껴던 조용한 사병들의 고요속의 외침에 귀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들 내면의 잠재적 힘을 송작가님 아우라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고나 할까요.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송작가님보고 더 세심하게 지휘관으로써 병사들을 살피게 되었습니다. 이 말을 제가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더.부모님께서 경의선 숲길 기차길 옆에 오두막생활하시다가 갑자기 10년전 아파트로 바뀐다더니 오두막집이 공덕파크자이가 되었습니다.그래서 팔지 않고 군인월급으로 모은돈과 군인공제회 대출을 받아 추가분담금내어 7년전 대출없이 온전한 부모님 명의집이 되었습니다. ㅎㅎ대신 제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저의 공동명의의 집이 되었지요. 지금 부부군인 맞벌이로 군인 공제회 저축으로 3억을 더 모았고, 공덕집을 팔구 제 돈을 추가해 대출 조금 받으면 제가 가고 싶은 청담자이 33평을 이사갈 수 있을꺼 같습니다. 저희 부부는 관사에 거주합니다만 제가 대출 3억을 더해 어머님과 아내와 아이들을 청담자이로 갈 수 있습니다. 이사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대출없이 공덕에 계속 사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40년간 해외에서 사신 어머님께서 홀로 귀국하시어 노후를 보내실 집을 알아보고 계십니다. 30평대 10-12억정도 예산으로 현재 위례신도시와 송파 (방이, 오금, 문정, 장지) 쪽 중에 고민하고 계신데 노후를 보내시기에 쾌적하면서도 혼자 너무 외롭지 않게 계시기에 어디가 좋을까요? 저 또한 해외에서만 살다보니 수도권에 동네 좁히기도 쉽지 않고 실거주를 해본적이 없어 손품만 팔아서는 감이 잘 안잡혀서요. 아파트는 제가 마련해드릴거라 미래에 값어치도 반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부부가 40대이지만 20년후에는 또 한국에서 은퇴할 생각도 있어서요). 견해 부탁드립니다!
나이 있으신 노부모님이시고 예산 가용범위가 10~12억선이라면 지금 단기간에 급하게 빠진 고덕쪽 추천이요. 이유로는 9호선 및 비즈밸리 서세고속도로 등의 호재로 인해 가격을 받쳐줄만한 요인들이 앞으로 계속 있어서 향후 상급지 입주물량에도 어느정도 지지할 요건들이 있고, 일단 최근에 신축이 많이 들어선 만큼 일시적으로 가장 많이 빠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거래가 일어나지 않아 호가만 붕뜬 곳 보다는 가격적 메리트가 있음) 거기에 강동경희대병원이 도보권에 있고 서울아산병원 강동성심병원 등 주변 의료인프라고 풍부합니다. 녹지+의료인프라+평지+학군지(유흥시설이없음)+도로교통용이(올림픽대로와 중부 양양 외곽 고속도로 이용이 쉽고,지방 등 여행가기 좋음)+신축 밭~ 이러한 이유로 추천드립니다.
작가님 저번에 영상보고 고덕동 관심이 생겨 다시 이 영상을 보고 있네요~ 1월에 고덕 매수하는 사람들이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했었는데 지금 반등한걸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영종에 살고 있고 지금 집을 매도하고 갭투자로 고덕그라시움 매수 고민중입니다. 자가매도 금액+3억 대출(신용, 마통 등) 받고 매수한 뒤, 저희는 월세로 이동해 250만원 정도를 매월 월세비+이자비로 지출할 것 같습니다. 현재 매달 저축금액은 200입니다. 조금 더 노력하면 250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값을 저축이 따라가지 못할 것 같아 저축보다 대출을 이용할까 고민이네요. 지금 하락장이 지나면 다시 이 금액대로는 매수를 못할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내일 당장 임장 가보려고 합니다. 작가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위례 자가거주 입주민입니다 어머 작가님 제 맘속을 얘기해주시네요 제가 그래서 강동구 그라시움 고민하다 버리고 올림픽 파크 포레온이랑 파크리오 중 고민중이거든요 ㅠㅠ 갈아타기 진짜 어찌 해야할까여.. 투자자로 살려고 하니 깔고 앉는 실거주가 돈이 아깝고 그렇다고 지방이랑 수도권에 소액 투자하자니 이렇게 깔짝 거리며 버는거보다 잠실 입성해서 상승장에 한번에 버는게 더 클거 같고; 강동구 학군 좋아서 고민하다가 위례랑 동급지이고 괜히 비용만 쓰는거 같아서 갈아타기 단지에서 뺐습니다 위례내에서 트램이랑 위례신사선 들어오기 전에 중앙 상권 단지로 옮길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이것도 같은 이유로 고민이 됩니다 제가 사는 단지가 상권이나 학교에서 약간 멀어서 갈아타기 고민중이거든요 ㅠㅠ(하남시 학암동에 남한산 밑 단지입니다 뷰좋고 공기 좋고 리조트 느낌나서 은퇴하신 노부부들 많으시고 애들이 없어요;) 아이들이 4살 6살로 아직 어려서 시간은 있는데 내년에 첫째 아이 7살일때 옮기고 싶어요 올림픽 파크포레온 입주장때 매매가 좀 떨어질까요?아니면 그냥 위례내 평수 줄여야 하지만 방은 4개인 센트럴자이를 가야할까요?저는 집에서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공부방 원장이고 신랑은 화성 공장 3일 자차 출퇴근, 이틀은 선릉역 본사를 출퇴근 합니다
방화 5단지 or 2단지 10평대 아파트와 부천 미리내 마을 20평대를 고민중입니다. 직장은 강서구인데 방화에서 살자니 너무 좁은거같고.. 부천에서 다니자니 출퇴근이 너무 먼거 같습니다. 방화 5단지는 4-5억 정도, 미리내 마을은 4억 정도 합니다. 송작가님의 의견 너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다니면서 아파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금융비용을 내면서 절약하는(쥐어짜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임장 다니면서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는데... 힘이 잘 안나고 자주 지칩니다. 시세가 하락한 아파트들을 보면서 공부만 하는 것이 생각보다 기운빠집니다. 현금을 더 많이 벌고 싶어서 부업(스마트스토어) 관련된 것도 검색해 보곤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작가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고민이 많아 여쭤봅니다 ㅜㅜ 저는 노원 중계동 은행사거리 주공 5단지 24평 실거주 중입니다. 둘째가 태어나 4인 가족이 되니 30평대로 넘어가고 싶은 마음도 너무 커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상황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1.같은 단지 28평 8억 중반 갈아타기 2.평수 넓히는거 포기 소형평수 하나 추가 매수 ex(수원 화서주공5단지 17평 3억초반),(중계주공18평 4억) 방향이라도 잡아보고 싶어 여쭙니다!!
지인이 위례신도시에 살아서 자주가본적이 있습니다. 장점은 하나입니다. 남한산성이 뒤에있다.끝.. 단점은..교통너무열악하고 너무 쳐박혀있어서 좀 고립된 느낌이 상당했습니다. 밤에는 좀 적막감까지 있어요. 신도시같은 활기찬느낌이 없었어요. 강동 고덕지구나 그옆에 미사신도시만가도 뭔가 사통팔달의 느낌과 활기찬느낌이 있는데 위례신도시는 좀 적막하더라구요. 상권도 군대군대 분리되어있어서 딱히 어디 핫플도 없고. 신도시라 정비는 잘되어있지만 고립된 느낌이 좀 강하고 너무 안쪽에 있어서 강남 잠실만 가려고해도 기본 30분이상입니다. 미사신도시에서 삼성역까지도 30분인데말이죠.
청약대기자 질문입니다.. 성남 금토지구(판교2테크노밸리)vs구성남 신흥역초역세권 도환중1구역 아직 분양가가 나오지 않았지만, 동일한 분양가라면 미래가치, 투자가치 측면에서 어디가 더 좋을까요? 가점은 충분히 높아서…둘다 당첨가능한 상황에서 말이죠. 용기내서 댓글 달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송작가님 올라오는 영상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저와 생각이 비슷하신 것 같아 꼭 여쭤보고 답을 듣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처음 댓글을 남깁니다. 위 영상과 같은 어디가 더 좋을까? 에 관한 질문인데요. 저는 현재 실거주 1주택자로 22년 상반기 정리한 주택 차익금을 현금과 일부 주식으로 들고 어딜 사면 좋을까 보던 중 집값의 예상치 못한 하락(?!)으로 경기도만 보던 제가 어쩌다 서울까지 보게 되었는데요(ㅎㅎ) 경기도 수원 용인만 살던 촌사람이라 고려치도 않던 서울을 보니 급지 비교가 어렵네요! 많은 분들의 답변 부탁드려요. 1. 청량리 래미안 크레시티 [2013 년식] (전용59) 예상 전세가 4.6 / 현재 매매호가 9.7 / 과거 전세 신고가 7.2 억 / 과거 매매 신고가 13.85 억 / 최근 실거래가 9.9 억 (3개월 이내 거래건수 2건) 2. 신길 신풍역 래미안 에스티움 [2017 년식] (전용 59) 예상 전세가 4.5/ 현재 매매호가 9.7 / 과거 전세 신고가 7.18 억 / 과거 매매 신고가 13.5 억 / 최근 실거래가 9 억 (3개월 이내 거래 건수 1건) 수치들이 다 비슷하고 둘 다 임장을 다녀와본 결과 신길 래미안 에스티움쪽은 신풍역 초역세긴 하지만 신풍역 자체의 상권이 너무 약해 신길쪽으로 정해지면 에스티움 보단 신안산선이 신설되는 신길센트럴자이 쪽으로 매수 고민중이고요, 청량리 크레시티는 청량리 역으로 가는길은 정비가 좀 필요하지만 역으로 나가면 백화점도 있고 번화한 상권이 있어 장점이긴 했는데요. 둘 다 이렇다 할 학원가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지역이라 그 부분은 평가하기 어려웠습니다. 오로지 입지와 발전 가능성만 보고 선택해야 할 것 같은데요. 신길은 신길 뉴타운 개발 중인 곳이고 청량리도 나름 청량리 역세권을 개발중인 곳이라 둘 다 현재보다 미래에 많이 변화할 지역인 것 같긴 한데요. 어떤 곳이 미래에 더 선호되고 가격 차이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 지 송작가 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실거주와 투자를 분리해서 사려고 하다보니 지역을 많이 넓히게 되었네요. 제가 이곳을 사려면 현재 실거주중인 주택을 정리후 합해서 1주택으로 가야해 신중해지네요. (저는 동탄 전월세 살면 됩니다. 현재 사는곳 용인 수지입니다) 신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하남 미사에 살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전혀 관심이 없다가 하락기에 서울과 갭이 줄어드는 것 같아 갈아타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우연히 동부이촌동 한가람 25평이 14.5억인 것을 보고 어? 이정도면 갈수 있나? 대출 풀로 받아서 가볼까? (3인가족 딸6살이며,현재 대출은 없고 맞벌이 월평균 실수령1400만원정도 입니다)하면서 지난주에 실제 부동산을 통해 집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리모델링시 분담금, 이주비까지 감안 하면... 그정도는 안될것 같아 마음을 접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 현실적으로 고덕을 보고 있습니다. 세가지가 중 향후 투자가치까지 고려했을때 어느곳이 좋은선택일까요? 1. 명일우성 12억(전용 103 중층, 역까지 500m) 신동아ㅜ아파트등과 재건축을 바라보고 있어 구축을 감내 하면 10년후에는 수익률이 나머지 2곳보다 좋치 않을까 막연한 생각입니다. 2. 고덕그라시움 13억(전용 100 저층) 셋중 대장 아파트, 지금 당장 살기에 가장 좋아보입니다. 3.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11.8억(전용99 18층 역까지 900m) 셋중 연식대비 가격이 낮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마지막에 둔촌주공도 알아보면 답이 보일거다라고 말씀하신건 어떤의미일까요? 공부가 부족하여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철도 안들어오는 위례따위를 강동이랑 비교하다뇨 ㅜㅜ 위레신사선 들어오면 내손에 장을 지집니다. 20년째 위례신사선으로 사기처서 상가랑 아파트 분양하고 분담금까지 받아가고 이번에 또 공수표됐잖아요. 솔직히 위례사람들은 이제 위신서들어오는거 포기했어요. 당장 내일 착공한다고 하더라고 10년뒤 완공되면 아파트노후화로 아파트 재개발해야하는 시기가 될겁니다. 위례아파트들 벌써 10년 넘어가니까요. 책임자들 이제와서 나몰라라 하는데 천벌받을겁니다. 송파위례 사는데 지하철까지 빠르게 걸어서 한시간입니다. 횡당보도 3번 계단 2번 지하도 1번 지나가면 지하철 나옵니다 ㅋㅋㅋㅋ 러시아워에 차갖고 나가면 더 헬지옥이 펼쳐집니다
내가 딱 그곳에 사는데 진짜 모르고 하는 소리다. 강동구는 이미 천호동, 고덕으로 모두 넘어 갔는데 ...거기 마져도 투자하기 부담스러운데 뭘 하라는 건지... 그리고 위례? 진짜 웃기는 소리... 두고 봐라 위례는 모두 광주지역 값으로 갈 가능성이 크죠. 보수적으로 봐요.
작가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현재 돌지난 아기를 키우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이 생겼는데 제 고민 좀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현재 인덕원 30평대 아파트를 2017년도 초에 대출없이 구매하여 살고 있습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과도 500m 이내로 가까운 곳이라 미래가치도 훌륭한 곳이라 생각하지만, 향후 자녀가 학교를 다니기에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갈아타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천 래미안슈르나 분당 서현 시범단지쪽(삼성한신)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로 옮긴는게 더 나을까요? 부부합산 세후 630정도 벌고 있고, 와이프는 과천에 저는 인천에 직장이 있습니다. 인천 출퇴근 구간은 다행히 막히지 않는 고속도로를 40분 이내로 다니고 있어 출퇴근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둘 중 한곳으로 갈아타기를 하게 되면 대출이 발생할텐데 지금 무리해서라도 옮기는게 맞을까요?
작가님 안녕하세요! 잠실/판교 직장인 신혼부부입니다. 차가 없어서 직주근접, 대중교통이 넘 중요합니다 😂 1. 송파 장지동 송파파인타운8단지 25평 2. 분당 정자동 상록우성 22평 저희 부부는 둘다 IT 업종이라 정자역 역세권인 상록우성이 꿈의집이었는데요, 조금 더 모아서 서울을 노리는게 맞나 싶어서 작가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
글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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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문의] hkssong1@naver.com
드라마 언제나오나요? 기다립니당 🫶🏻
“영끌 그후 대기업 김과장” 소설 한번 가주시지요❤❤❤❤❤
왕초보 들에게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작가님 유투브 자주 보고 있답니다
와~엄청 궁금했던 주제였는데 이렇게 딱!!
너무 감사합니다👍
남들 둔촌 마피라 했는데.... 정확한 관점과 분석 대단하시네요
그냥 듣기만 해도 재밌습니다
예상 후보 이사지가 아니지만요
송작가님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은쬐금 피곤해 보이니 일찍 주무세요
요즘 입술이 계속 터집니다. 립밤을 하나 사야겠습니다. 추천해주세요^_^
@@thewriter-song 작가님 아리따움 진저슈가립밤 진짜좋아요 !!!! 낮에바르긴좀끈적하고 밤에 바르고자보세요!!!!
@@코코몽-v1w 구매할게요 고맙습니다😁
바세린 립밤요~!♡
지인이 13억 둔촌 주공 청약해서 이유가 궁금했는데
작가님 지난 영상들 반복해서 보다보면
왜 그럴 수밖에.없는지 아 이해가 되더군요,
깔끔한 설명 늘 감사해요.
작가님! 많은분들이 도움되시겠어요.
늘 감사하게 보고 있읍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비교와 함께 새로운 제안까지. 꾸벅
시원하고 깔끔하게 영상 정말 잘만드시는듯🤩
재밌게 봤습니다. 포레온 입주한분들 장기적으로 후회하지않을듯요. 아산병원이 가까운것도 큰 장점이고 도로상황이 고레힐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예전에 잠실 재건축 때문에 방이역 근처(코오롱a)로 이사가서 산적 있는데,
집에서 걸어서 올림픽공원 다니기도 편하고 5호선 역도 가깝고, 잠실까지 버스로도 금방이어서
굉장히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방이역 주변에 학원도 많아서 제 동생도 거기로 다녔어요.
송파동/방이동/오금동 요쪽 남부순환로 라인도 구축들이 많지만 생활편의성은 괜찮아요 :)
간단명료♡너무 좋아요
고민 했던부분 바로 영상제작 해주시고 해안을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낌없이 지식을 나누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와~~재밌게 봤습니다^^
작가님 영상도 너무 좋은데 구독자 분들 댓글 달아주시는 것도 매우 유익하고 흥미롭네요^^ 구독자 분이 어떤 아파트가 좋을지 질문하시면 제가 고른 답과 작가님의 답을 맞춰보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보통 맞추는 것 같아 뿌듯해지네요^^
와 되게 솔직하게 말해주는데 명확한 기준이 있어서 좋네요
현재 6억 대 전세에 살고 있는 50대 무주택자입니다. 있는 현금에 퇴직금 정산받고, 대출 받으면 14억 까지 집을 살 수 있지 않을까하고 주판알을 튕겨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에 들어온 곳이 강동고덕 그라시움(30평대 호가 12억5천까지 나오다가, 지금은 14억이 최저호가)과 송파 가락동 문정동 훼밀리(13억 후반 실거래 찍힌 뒤 현재 호가 15억)입니다...그런데 또 작가님 방송을 보다보니, 그냥 갭 4억 씩 넣어서 2채를 분산 투자 한 뒤에...우리집은 2~3억대 외곽 전세 살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이 학교는 대충 마치고 직장은 여의도라, 일산 덕은지구 같은 곳 전세 들어가도 되거든요. 무주택자를 벗어나 부자를 꿈꾸는 50대 가장의 생각, 작가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헬리오나 잠실 파크리오를 전세끼고 사놓고, 월세를 살 생각도 해보았습니다...만...그건 더 떨어지지 않는한 무리 같더라고요...^^;;;;;
그냥 파크리오 갭투가 나을듯요 안되면 20평대라도
현재와 향후 10~15년 미래까지만 본다면 자금에 따라 그라시움 이나 둔주 혹은 헬리오 선택이 좋아보입니다. 현재 상황상 재건축 초입 단지들은 대다수의 전문가들도 다 추천하지 않더라고요.
@@moneynews_economy5:25
작가님을 알게 된게 며칠 안되었네요..이제라도 알게 되어 넘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작가님 동영상 전부 정주행 해야겠어요 😊
작가님 혹시 처음 임장 가는 사람들을 위한 임장서나 임장 방법 부동산들어가서 어떻게 해야하는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팁을 좀 주실수 있을까요?
자전거를 책으로만 배우고 막상 실제 타보려니 두려운 마음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알려주시면 큰 도움과 용기 날것 같습니다.
오~~ 정확하군요~ 저의 고민 !!
감사합니다
송작가님ㆍ감사합니다 😊😮
어제 집 앞에서 저녁식사 후 아이와 서점에서 책을 샀는데 송희구작가님 책이 눈에 들어 왔어요~
유투브에서는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도 잘 하시네요^^
작기님이 비교해 주시면 확실히 이해가 더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유달리 피곤해보이셔요ㅠ 건강 괜찮으신거죠~~? 좋은 정보 잘보고가요 ㅎ 요즘 작가님 책 빌려다가 보고잇는데 잼나네요
요새 입술이 잘 터집니다. 립밤 좀 발라야겠어요😁😁😁
영상 초반을 보면서 부동산 대상승장 다끝난 마당에 시세가 입지인건데 이미 답나온걸 왜 분석하고 있냐 했더니 역시 결론으로 가니 답이 있었네요.....
시원하고 멋짐
공군 장교입니다. 송작가님 알고부터 예전에 못 느껴던 조용한 사병들의 고요속의 외침에 귀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들 내면의 잠재적 힘을 송작가님 아우라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고나 할까요.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송작가님보고 더 세심하게 지휘관으로써 병사들을 살피게 되었습니다.
이 말을 제가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더.부모님께서 경의선 숲길 기차길 옆에 오두막생활하시다가 갑자기 10년전 아파트로 바뀐다더니 오두막집이 공덕파크자이가 되었습니다.그래서 팔지 않고 군인월급으로 모은돈과 군인공제회 대출을 받아 추가분담금내어 7년전 대출없이 온전한 부모님 명의집이 되었습니다.
ㅎㅎ대신 제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저의 공동명의의 집이 되었지요.
지금 부부군인 맞벌이로 군인 공제회 저축으로 3억을 더 모았고, 공덕집을 팔구 제 돈을 추가해 대출 조금 받으면 제가 가고 싶은 청담자이 33평을 이사갈 수 있을꺼 같습니다.
저희 부부는 관사에 거주합니다만 제가 대출 3억을 더해 어머님과 아내와 아이들을 청담자이로 갈 수 있습니다. 이사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대출없이 공덕에 계속 사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공덕이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청담자이도 좋지만 새로들어서는 신축이나 재건축 예정단지들이 꽤 있습니다. 반포와 압구정도 같이 보시죠. 충성 근무중 이상무
와 인간승리시네요 👍
그정도 시드면 청담보다 반포 재건축이 맞을듯합니다 단결!!
비교하려면 그라시움이랑 해야할듯하네요.
둔촌주공이나
감사합니다😊
저는 은퇴자부부이고 아이들은 결혼하고 독립해서나갔어요
중랑구 신내동 38평거주중인데 30년차아파트입니다 용적률이 200프로라 앞으로 재건축이 힘들듯한데 팔고 다른곳으로 이사가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바로옆단지 작은평수를 임대등록해서갖고있는데 장기등록을해놔서 팔수도없네요
작가님 덕분에 오늘 또 시야가 넓어졌네요! 🎉 뉴트로지나 립밤 주머니에 넣고 다니세요 ^^
집에 굴러다니던 니베아 하나 찾았습니다. 다쓰면 뉴트로지나 살게요 고마워요!
고덕은 학군이 괜찮죠
실거주+투자 신혼부부 24평대
1. 성북삼성래미안
2. 종암아이파크 1차
찍어주세효!!!
성북삼성래미안이
어느동인지 궁금하네요
성북에 래미안이
많아서요^^
@@star-oe3gz 종암이요!!!..
같은 입지입니다.
40년간 해외에서 사신 어머님께서 홀로 귀국하시어 노후를 보내실 집을 알아보고 계십니다. 30평대 10-12억정도 예산으로 현재 위례신도시와 송파 (방이, 오금, 문정, 장지) 쪽 중에 고민하고 계신데 노후를 보내시기에 쾌적하면서도 혼자 너무 외롭지 않게 계시기에 어디가 좋을까요? 저 또한 해외에서만 살다보니 수도권에 동네 좁히기도 쉽지 않고 실거주를 해본적이 없어 손품만 팔아서는 감이 잘 안잡혀서요. 아파트는 제가 마련해드릴거라 미래에 값어치도 반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부부가 40대이지만 20년후에는 또 한국에서 은퇴할 생각도 있어서요). 견해 부탁드립니다!
나이 있으신 노부모님이시고 예산 가용범위가 10~12억선이라면 지금 단기간에 급하게 빠진 고덕쪽 추천이요. 이유로는 9호선 및 비즈밸리 서세고속도로 등의 호재로 인해 가격을 받쳐줄만한 요인들이 앞으로 계속 있어서 향후 상급지 입주물량에도 어느정도 지지할 요건들이 있고, 일단 최근에 신축이 많이 들어선 만큼 일시적으로 가장 많이 빠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거래가 일어나지 않아 호가만 붕뜬 곳 보다는 가격적 메리트가 있음) 거기에 강동경희대병원이 도보권에 있고 서울아산병원 강동성심병원 등 주변 의료인프라고 풍부합니다. 녹지+의료인프라+평지+학군지(유흥시설이없음)+도로교통용이(올림픽대로와 중부 양양 외곽 고속도로 이용이 쉽고,지방 등 여행가기 좋음)+신축 밭~ 이러한 이유로 추천드립니다.
작가님 저번에 영상보고 고덕동 관심이 생겨 다시 이 영상을 보고 있네요~ 1월에 고덕 매수하는 사람들이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했었는데 지금 반등한걸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영종에 살고 있고 지금 집을 매도하고 갭투자로 고덕그라시움 매수 고민중입니다. 자가매도 금액+3억 대출(신용, 마통 등) 받고 매수한 뒤, 저희는 월세로 이동해 250만원 정도를 매월 월세비+이자비로 지출할 것 같습니다. 현재 매달 저축금액은 200입니다. 조금 더 노력하면 250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값을 저축이 따라가지 못할 것 같아 저축보다 대출을 이용할까 고민이네요. 지금 하락장이 지나면 다시 이 금액대로는 매수를 못할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내일 당장 임장 가보려고 합니다. 작가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인천은 수도권 내에서도 가장 늦게 오르고 빨리 식는 곳인데 그중에서 영종은 섬이라 더더욱 실거주 아니면 투자하기는 어려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월세 + 3억 신용대출 이자비용은 너무 감당하기 어려우니 갭이 조금 적은 곳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위례 자가거주 입주민입니다 어머 작가님 제 맘속을 얘기해주시네요 제가 그래서 강동구 그라시움 고민하다 버리고 올림픽 파크 포레온이랑 파크리오 중 고민중이거든요 ㅠㅠ 갈아타기 진짜 어찌 해야할까여.. 투자자로 살려고 하니 깔고 앉는 실거주가 돈이 아깝고 그렇다고 지방이랑 수도권에 소액 투자하자니 이렇게 깔짝 거리며 버는거보다 잠실 입성해서 상승장에 한번에 버는게 더 클거 같고; 강동구 학군 좋아서 고민하다가 위례랑 동급지이고 괜히 비용만 쓰는거 같아서 갈아타기 단지에서 뺐습니다 위례내에서 트램이랑 위례신사선 들어오기 전에 중앙 상권 단지로 옮길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이것도 같은 이유로 고민이 됩니다 제가 사는 단지가 상권이나 학교에서 약간 멀어서 갈아타기 고민중이거든요 ㅠㅠ(하남시 학암동에 남한산 밑 단지입니다 뷰좋고 공기 좋고 리조트 느낌나서 은퇴하신 노부부들 많으시고 애들이 없어요;) 아이들이 4살 6살로 아직 어려서 시간은 있는데 내년에 첫째 아이 7살일때 옮기고 싶어요 올림픽 파크포레온 입주장때 매매가 좀 떨어질까요?아니면 그냥 위례내 평수 줄여야 하지만 방은 4개인 센트럴자이를 가야할까요?저는 집에서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공부방 원장이고 신랑은 화성 공장 3일 자차 출퇴근, 이틀은 선릉역 본사를 출퇴근 합니다
역시 작가님 통찰력..!!
와~~~진짜 송작가님 최고네요!
미쳤다 위례사는데 내 생각을 그대로읽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리오는 총알이힘들구 분당갈것같습니다저는
헬리오시티 18평 vs 송파위례24단지꿈에그린 21평 vs 판교 봇들3단지휴먼시아 24평 vs 정자 상록우성 22평
실거주용.
다루어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싱글이라면 헬리오 한표드립니다.
위례 강동 고민하다가 영상참고 해서 강동 매수했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강동은 강동 딱 그 수준ㅋㅋㅋㅋ 최대 실수
안녕하세요.작가님~
안그래도 저도 고민 중이였는데 용기내어
여쭤보고 싶어요~
1.광교 아이파크
2.성복 골든롯데캐슬
3.위례 학암롯데캐슬
모두 34평 보고 있는데
도대체 고르질 못하겠어요;;
방화 5단지 or 2단지 10평대 아파트와 부천 미리내 마을 20평대를 고민중입니다. 직장은 강서구인데 방화에서 살자니 너무 좁은거같고.. 부천에서 다니자니 출퇴근이 너무 먼거 같습니다. 방화 5단지는 4-5억 정도, 미리내 마을은 4억 정도 합니다. 송작가님의 의견 너무 궁금합니다
가양동 9호선 라인도 보셨으면 합니다.
@@thewriter-song 감사합니다!
대신에 위례는 쾌적하고 깔끔하잖아요,
내실은 약간 없어보이지만.
9호선 접근성이 좋은 지역이라면 강동이 나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다니면서 아파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금융비용을 내면서 절약하는(쥐어짜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임장 다니면서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는데... 힘이 잘 안나고 자주 지칩니다.
시세가 하락한 아파트들을 보면서 공부만 하는 것이 생각보다 기운빠집니다.
현금을 더 많이 벌고 싶어서 부업(스마트스토어) 관련된 것도 검색해 보곤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작가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주세요 ^_^ 원래 그 과정에는 지치는 날들의 반복입니다. 부자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thewriter-song 감사합니다 작가님!
선 좋아요 후 감상
영상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관심있는 두곳이었어요.
최근엔 호가가 많이 오른거 같아 슬프네요ㅠㅠ
호가는 호가일뿐^_^
경찰병원역주변을 잘 보라고 하셔서요
여기가 저평가되어 있는 게 맞을까요?
과천 래미안슈르 고민중인데 어떨까요?
아니면 분당구축으로 가야되나 고민되요
굿굿굿
고민이 많아 여쭤봅니다 ㅜㅜ
저는 노원 중계동 은행사거리 주공 5단지
24평 실거주 중입니다.
둘째가 태어나 4인 가족이 되니 30평대로 넘어가고 싶은 마음도 너무 커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상황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1.같은 단지 28평 8억 중반 갈아타기
2.평수 넓히는거 포기 소형평수 하나 추가 매수
ex(수원 화서주공5단지 17평 3억초반),(중계주공18평 4억)
방향이라도 잡아보고 싶어 여쭙니다!!
4명이면 30평대로 가셔야 합니다. 정신건강에 좋지 않아요^_^
@@thewriter-song 감사합니다♡♡
작가님ㅠ 제가 요즘 진짜 고민이라서요 나름 열씨미 재테크하고 있는데 이번에 한단계 점프해야할까 고민입니다.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자가거주
위례24단지, 삼전동빌라 임대등록
힐스를 팔고 갭투자 고려중입니다
요즘 임장다니고 있어요
1. 분당상록우성
2. 백현마을5단지
2. 응봉동 대림강변
3. 광교 그대로 있기? 여기도 너무좋긴합니다ㅠ
성급하게 하지않으려고 계속 보고있어요 작가님이라면 음.. 어떤선택을 하실지..
저라면 서울을 보겠습니다. ^_^
작가님~서울투자를 할려고 하는데 동대문크레시티(동대문역세권) VS 서울숲삼부(왕십리역세권) 중 어디가 더나을까요??고견부탁드립니다~
삼부가 훨 낫죠
(투자기준)잠실 파크리오 소형 vs 둔주 소형 살며시 질문올려봅니다
투자금이 같다면 파크리오 한표드려요
답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다시는 분들도 작가님처럼 젊잖으신것 같아요~ 그래서 댓글 읽으면서 공부도 많이 하네요 ^^ 감사합니다
지인이 위례신도시에 살아서 자주가본적이 있습니다. 장점은 하나입니다. 남한산성이 뒤에있다.끝..
단점은..교통너무열악하고 너무 쳐박혀있어서 좀 고립된 느낌이 상당했습니다. 밤에는 좀 적막감까지 있어요. 신도시같은 활기찬느낌이 없었어요.
강동 고덕지구나 그옆에 미사신도시만가도 뭔가 사통팔달의 느낌과 활기찬느낌이 있는데 위례신도시는 좀 적막하더라구요. 상권도 군대군대 분리되어있어서 딱히 어디 핫플도 없고.
신도시라 정비는 잘되어있지만 고립된 느낌이 좀 강하고 너무 안쪽에 있어서 강남 잠실만 가려고해도 기본 30분이상입니다. 미사신도시에서 삼성역까지도 30분인데말이죠.
말씀 중에 많이 이해 되는데
개롱역 주변과
경찰병원역 주변은 무슨 아파트일까?
오금은 오금현대
방이는 올림픽인거죠?
가락쌍용1차아파트에요
안녕하세요 외벌이 40중반 두아이 아빠 입니다.
첫째가 이제 2년후면 초등학교 입학이고 일시적 2주택을 활용해서 이사 계획 입니다.
직장이 파주라 킨텍스와 dmc파크뷰 생각 중 입니다.
대출 3억 땡겨서요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 입니다
다른 대안도 있나 궁금하구요
혹시 보시게 된다면 조언 부탁 드려도 될까요??
상암이 일산보다 상급지 입니다.
실거주(+투자) 목적 아파트
1. 위례 자연앤센트럴자이 25평
2. 마포공덕자이 25평
3. 과천 래미안 슈르 26평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공덕자이 한표드립니다.
@@thewriter-song서울, 그리고 지하철과 가까움, 입지가 좋은 편이라 그런가요?
작가님. 투자로 25평 보고 있는데. 봉천두산 vs 야탑장미동부코오롱 vs 성남단대푸르지오 중 어디를 좋게 보시나요?
성남보실거면 재개발도 괜찮습니다.
이수 힐스테이트 41평 vs 당산 래미안 4차 43평, 어떤것을 매입하는게 나을까요?
이수 힐스테이트는 방뱌동을 마주 보고 있고
당산래미안 4차는 더블역세권
어떤게 매입 하는게 나을까요???
당산래미안 한표드립니다.
광명역 써밋플레이스 vs 강동 고덕 롯데캐슬 베내루체 (실거지+투자 신혼부부입니다.)
아파트 이름이 있어야 합니다.
영등포 자이 25평 둔촌 22평 어디가 더 좋을까요...
둔주 한표드립니다.
마천동 송파파크데일2단지 44평
감일 포웰시티푸르지오라포레 38평
어디가 나을까요?
파크데일은 임대와 장기전세 같이 있고
포웰시티푸르지오라포레는 마천역에서 조금 멉니다. 실거주입니다.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역과 가까운곳이 좋습니다. ^_^
선투자 실거주
하왕십리동 풍림아이원 22평 vs
답십리동 청계한신휴플러스 24평 vs
상암동 상암월드컵파크2단지 25평
선생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행당 대림은 매물 없을까요?
@@thewriter-song 대단지 행현초 역세권
전부 행당대림을 가르키지만
갭금액이 더커지므로 ㅠㅠ
역시 상암 답십리보다는
행당동 왕십리가 우위이군요
구체적인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약대기자 질문입니다..
성남 금토지구(판교2테크노밸리)vs구성남 신흥역초역세권 도환중1구역
아직 분양가가 나오지 않았지만,
동일한 분양가라면 미래가치, 투자가치 측면에서 어디가 더 좋을까요? 가점은 충분히 높아서…둘다 당첨가능한 상황에서 말이죠. 용기내서 댓글 달아봅니다…
지하철과 가까운 곳 한표드립니다.
@@thewriter-song 답글 감사드립니다. 신흥역이 생각보다 아주 높게 분양될 가능성이 있어서 계속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송작가님 올라오는 영상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저와 생각이 비슷하신 것 같아 꼭 여쭤보고 답을 듣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처음 댓글을 남깁니다. 위 영상과 같은 어디가 더 좋을까? 에 관한 질문인데요. 저는 현재 실거주 1주택자로 22년 상반기 정리한 주택 차익금을 현금과 일부 주식으로 들고 어딜 사면 좋을까 보던 중 집값의 예상치 못한 하락(?!)으로 경기도만 보던 제가 어쩌다 서울까지 보게 되었는데요(ㅎㅎ) 경기도 수원 용인만 살던 촌사람이라 고려치도 않던 서울을 보니 급지 비교가 어렵네요! 많은 분들의 답변 부탁드려요.
1. 청량리 래미안 크레시티 [2013 년식] (전용59) 예상 전세가 4.6 / 현재 매매호가 9.7 / 과거 전세 신고가 7.2 억 / 과거 매매 신고가 13.85 억 / 최근 실거래가 9.9 억 (3개월 이내 거래건수 2건)
2. 신길 신풍역 래미안 에스티움 [2017 년식] (전용 59) 예상 전세가 4.5/ 현재 매매호가 9.7 / 과거 전세 신고가 7.18 억 / 과거 매매 신고가 13.5 억 / 최근 실거래가 9 억 (3개월 이내 거래 건수 1건)
수치들이 다 비슷하고 둘 다 임장을 다녀와본 결과 신길 래미안 에스티움쪽은 신풍역 초역세긴 하지만 신풍역 자체의 상권이 너무 약해 신길쪽으로 정해지면 에스티움 보단 신안산선이 신설되는 신길센트럴자이 쪽으로 매수 고민중이고요, 청량리 크레시티는 청량리 역으로 가는길은 정비가 좀 필요하지만 역으로 나가면 백화점도 있고 번화한 상권이 있어 장점이긴 했는데요. 둘 다 이렇다 할 학원가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지역이라 그 부분은 평가하기 어려웠습니다. 오로지 입지와 발전 가능성만 보고 선택해야 할 것 같은데요. 신길은 신길 뉴타운 개발 중인 곳이고 청량리도 나름 청량리 역세권을 개발중인 곳이라 둘 다 현재보다 미래에 많이 변화할 지역인 것 같긴 한데요. 어떤 곳이 미래에 더 선호되고 가격 차이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 지 송작가 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실거주와 투자를 분리해서 사려고 하다보니 지역을 많이 넓히게 되었네요. 제가 이곳을 사려면 현재 실거주중인 주택을 정리후 합해서 1주택으로 가야해 신중해지네요. (저는 동탄 전월세 살면 됩니다. 현재 사는곳 용인 수지입니다) 신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둘다 좋고 비슷합니다. 직접 가보시고 마음에 드는 곳 선택하시면 됩니다. ^_^
철산자이헤리티지와 둔촌주공중에 작가님의 선택은???
비교 불가 둔주 입니다.
지금 둔촌주공은 25억 ㅋ 왠만한 강남보다 비쌈 ㅋ
안녕하세요 ^^
전세를 구하는데 초등 2자녀가 있어 이번 이사로 10년 거주 생각합니다
1. 개포서희스타힐스 25평 -공무원 임대아파트
2. 흑석동 센트레빌 2차 30평대
3. 상도동 힐스테이트 30평대
조언 부탁드립니당! ^^
전세는 직접 가보시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_^
작가님
가락현대 6차 사도 될까요?
혹시 여기 아실까요
위례는 학군이....
ㄱㅊ함 점점 발전하고 있고 ㅋㅋ 올해도 의대 서울대 한빛고애서 합해서 4명인가 5명보냄
@@Leekanginofficial 학군은 비교 못할 정도로 많이 밀리긴 함.
강동구 (특히 고덕 명일 둔촌 ) 학구열 높은 동네 있어서 위례가 못 비비죠.
근데 강동도 사실 학군지라고 하기엔 애매함...
강동 위례 분당에서 많이들 고민하는데 학군은 그냥 분당이 압살이고
신축원하면 강동
강남출퇴근이 가장 필요하면 위례 이정도
안녕하세요. 저는 하남 미사에 살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전혀 관심이 없다가 하락기에 서울과 갭이 줄어드는 것 같아 갈아타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우연히 동부이촌동 한가람 25평이 14.5억인 것을 보고 어? 이정도면 갈수 있나? 대출 풀로 받아서 가볼까? (3인가족 딸6살이며,현재 대출은 없고 맞벌이 월평균 실수령1400만원정도 입니다)하면서 지난주에 실제 부동산을 통해 집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리모델링시 분담금, 이주비까지 감안 하면... 그정도는 안될것 같아 마음을 접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 현실적으로 고덕을 보고 있습니다. 세가지가 중 향후 투자가치까지 고려했을때 어느곳이 좋은선택일까요?
1. 명일우성 12억(전용 103 중층, 역까지 500m) 신동아ㅜ아파트등과 재건축을 바라보고 있어 구축을 감내 하면 10년후에는 수익률이 나머지 2곳보다 좋치 않을까 막연한 생각입니다.
2. 고덕그라시움 13억(전용 100 저층)
셋중 대장 아파트, 지금 당장 살기에 가장 좋아보입니다.
3.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11.8억(전용99 18층 역까지 900m)
셋중 연식대비 가격이 낮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마지막에 둔촌주공도 알아보면 답이 보일거다라고 말씀하신건 어떤의미일까요? 공부가 부족하여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고덕 강일 3단지 토지임대부 청약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하철도 안들어오는 위례따위를 강동이랑 비교하다뇨 ㅜㅜ 위레신사선 들어오면 내손에 장을 지집니다. 20년째 위례신사선으로 사기처서 상가랑 아파트 분양하고 분담금까지 받아가고 이번에 또 공수표됐잖아요. 솔직히 위례사람들은 이제 위신서들어오는거 포기했어요. 당장 내일 착공한다고 하더라고 10년뒤 완공되면 아파트노후화로 아파트 재개발해야하는 시기가 될겁니다. 위례아파트들 벌써 10년 넘어가니까요. 책임자들 이제와서 나몰라라 하는데 천벌받을겁니다. 송파위례 사는데 지하철까지 빠르게 걸어서 한시간입니다. 횡당보도 3번 계단 2번 지하도 1번 지나가면 지하철 나옵니다 ㅋㅋㅋㅋ 러시아워에 차갖고 나가면 더 헬지옥이 펼쳐집니다
내가 딱 그곳에 사는데 진짜 모르고 하는 소리다. 강동구는 이미 천호동, 고덕으로 모두 넘어 갔는데 ...거기 마져도 투자하기 부담스러운데 뭘 하라는 건지... 그리고 위례? 진짜 웃기는 소리... 두고 봐라 위례는 모두 광주지역 값으로 갈 가능성이 크죠. 보수적으로 봐요.
위례가 학군이 되질 않을텐데
안녕하세요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어제 마침 강동구 다녀왔는데 질문 드려도될까요?
1. 북아현동두산
2. 명일LG 81제곱
3. 미사강변동일하이빌
4.답십리두산 85제곱
두개만 후보로 올려주시죠
@@thewriter-song 2주나 늦었네용 !! 1. 명일LG 2. 미사강변☺️
작가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현재 돌지난 아기를 키우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이 생겼는데 제 고민 좀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현재 인덕원 30평대 아파트를 2017년도 초에 대출없이 구매하여 살고 있습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과도 500m 이내로 가까운 곳이라 미래가치도 훌륭한 곳이라 생각하지만, 향후 자녀가 학교를 다니기에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갈아타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천 래미안슈르나 분당 서현 시범단지쪽(삼성한신)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로 옮긴는게 더 나을까요? 부부합산 세후 630정도 벌고 있고, 와이프는 과천에 저는 인천에 직장이 있습니다. 인천 출퇴근 구간은 다행히 막히지 않는 고속도로를 40분 이내로 다니고 있어 출퇴근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둘 중 한곳으로 갈아타기를 하게 되면 대출이 발생할텐데 지금 무리해서라도 옮기는게 맞을까요?
둘다 좋은 곳입니다. 단, 무리한 대출은 반대입니다.
그래도 서울시^^
그럼 강동과 분당이랑은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아파트 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1년 지난 지금 둔촌주공 헬리오시티 완판이네
3등이네 ㅋㅋ
서울세종고속도로 영향력이 어느정도일까요?
별로 없습니다. ^_^
혹시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thewriter-song영향력 있습니다
9호선 공사중... 개통 후 위례는 고덕의 비교대상이 못 됨
작가님 안녕하세요! 잠실/판교 직장인 신혼부부입니다. 차가 없어서 직주근접, 대중교통이 넘 중요합니다 😂
1. 송파 장지동 송파파인타운8단지 25평
2. 분당 정자동 상록우성 22평
저희 부부는 둘다 IT 업종이라 정자역 역세권인 상록우성이 꿈의집이었는데요, 조금 더 모아서 서울을 노리는게 맞나 싶어서 작가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
평생 아이티하실건가요?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1번 한표드려요
11
올림픽파크포레온 > 위례 = 고덕강일
위례는 거품 너무 심해요 폭등 심했어여
둘 다 돈 없는 젊은 흙수저들 사는데 최적화된 곳이야 그걸 이해 못하니까 호구짓 하는 거
감사합니다
투자로 생각중입니다
마천역 이편한 송파파크센트럴 33평 과
남성역 제일아파트 어떤지
작가님 조언 부탁합니다
전 수원에 살고 있는 연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