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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찍었는데 다 맞춰서 신기했는데 내가 경상도 살고있는걸 깜빡했다 ㅋㅋㅋ
시껍묵다는 겁을 먹다..식겁인데 야단맞다는 정확한 뜻이 아니거든요
1:37게을받게가 아니고 깰받게 아닌가 게을받게는 뭐꼬 ㅋㅋㅋㅋ
이걸 글로 써놓으니까 헷갈린닼ㅋㅋㅋㅋ 그냥 말로 들으면 아는데
시껍뭇다 처럼 발음하지만식겁했다 -> 식겁먹다 -> 시껍뭇다로 발음하는 것이고식겁했다는 사전에 등재된 표준어인데요...
냉장고 공가라 ㅋㅋㅋ 냉장고에 공가나라 하면 구석에 짱박아놓는거 부산룰인데
해설1:42는 이, e는 성문 파열음(목에 모여있던 공기가 터져나오는 소리)의 발음이 남.2-1쌔리삐다는 많다, 쎄(가)빠지다는 혀가 빠지다(죽다) 는 뜻으로 죽을만큼 힘들다는 뜻.3-2시껍묵다는 식겁+먹다로, 식겁하다(겁먹다)를 뜻함.4-2어제아래는 그저께를 뜻함.5-4공가라는 받치다를 뜻함
부산광역시 구평동 토박이 625전쟁 겪으신 78세 저희 할머니께서도 성글어가는 거의안쓰신다합니닷ㅎㅎ저도 한번도 못들어본것같네요ㅎㅎ
0:34 쌔리삐다가 아니라 쌔비리다인데..
대구 20년동안 살았는데 한개 맞춤... 나 사실 탈상도 된걸지도..
부산태생에 울산에서 성장한 30대 초반인데 마지막꺼 틀림 ㅋㅋㅋㅋㅋㅋㅋ냉장고에 공가놔라도 맞는거아님?
아니 냉장고에 공굴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짱박아놓다 이런뜻으로도 쓰는데
짱박는거랑은 의미가 다른데...냉장고에 공구면안어들어가는게 아니고 냉장고 밖에 냉장고아래부분에 궤어놔라는 뜻인데
공가라는 끼워라 또는 받쳐라의 의미인데 양파를 냉장고에 끼우거나 받치진 않잖아요 ㅋㅋ
공구다 하면 구석에 몰아넣는 뜻으로 더 많이 쓰지않나. 뭐 받칠땐 낑가라 쓸텐데 책상밑에 저것좀 공가나라??? 책살밑에 저것좀 낑가나라 ㅋㅋㅋㅋ저것좀 공가나라 하면 구석에 몰아넣는 느낌인데저것좀 낑가나라 하면 끼워넣는 느낌이고 뭐 받칠땐 걍 바치라 저것좀 바치바라 이러지.. 저것좀 공가바라 안하겟는데
이거 ㄹㅇ 인정
재밌네
쌔리삐다보단 천지빼까리다가 더 낫지 않나요?
천지빼가리 늘렸다고 하는디ㅋㅋㅋ
쌔리삐다가 아니라 쌔리[삣다]고 천지삐까리랑 거의 비슷하게 쓰임. 쌔리[삐다]라고는 아무도 안함.
울산 사람인데 모르겠어요유ㅠㅠㅠ초반에는 맞추다가 뒤에는 다 틀림
어제 아래는 그저께가 아닙니다.아래께 입니다
이거 진짜 시험인가요 아니면 그냥 개그인가요?
경상도 살아서 그런지 다맞춤 ㅋㅋㅋ
어제 아래가 사투리라니…;;;
부산 13년째 살고있는데 다맞췄습니다ㅋㅋ
네이티브 스피커라 표준어보다 더 편하네요
대전사람인데 3개맞춤
근데 2의 e승은 너무 쉽고어제 아래는 충분히 유추할 수 있어서...
쎄리삐다가 때리다라는 사람도 있고 많다라는 사람도 있고.... 새까리삐다가 많다라는 사람도 있고.... 경상도 안살아서 모르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
억양이 달라요많다는 뜻은 쌔리\삤/따\ 이런 느낌이고때리라는 뜻은 새리삐/라\ 라는 느낌이에요
윗분 말씀처럼 억양의 차이도 있지만 기본형으로 때리다는 쌔리다, 많다는 쌔리삣다입니다. 이제 여기서 때려버려라라고 명령형이 되면 쌔리삐라가 되죠. [예)너 그냥 쟤 때려버려라->니 고마 자 쌔리삐라]. 많다는 그냥 기본형 그대로 쌔리삣다로 쓰구요. [예)거기 가면 그런거 많다->거 가믄 그런거 쌔리삣다]
부산 출신이라서 다 맞추었네여
헤헤 다 맞힘 ㅋㅋㅋ
4번이야
냉장고가 가득 차서 양파 공가서 넣을 수도 있지
에반데... 냉장고와 바닥 사이에 양파를 넣으면 양파가 어떻게 될까?
씨껍뭇다는 저 의미가 아닌데~~공포스럽게 겁먹다는 뜻인디
그니간요 식겁했다 이런건데...좀 이상한듯
그 의미도 있지만 저것처럼 혼나다, 야단맞다의 의미로 쓰기도 합니다
큰일날뻔했다지
부산 사람인데 다 맞췄어요ㅎ
다맞췄다 해헤
뭐야 나 이거 왤케 많이 아는거야(경기도 사람)
너무쉽다
ㅋㅋㅋ 나 왜 3개밖에 못맞췄노경상돈데ㅋㅋㅋㅋ
'공가라' 도 맞는표현아님? 공가놔라 라는 말쓰는데.. 경상도토박이도 헷갈리는게 있네
거창사람 혼돈
그저께 아니라 아리께 아닌가?
아 울산쪽은 많다를 쌔리삣다라고 하는구나 ㅋㅋㅋ 대구는 쌨다고 하고 쌔리삣다는 한대 후려갈겼다는 의미라서 저 문제 틀림 ㅋㅋ
나 대구사람인데 1개밖에 못맞춤 ㅋㅋㅋㅋㅋ
나는 경상돈데 다틀렸네 미쳤네
경상도 사니깐 다 맞췄당ㅋㅋㅋ
창원토박인데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어쩌잔겨ㅋㅋㅋ
나 창원 사람인데 왜 1문제 밖에 못맞췄지...
울산 24년 살았는데.. 1개 틀렷네
어렵다
여기에서 실제로 쓰는말 몇개 없음
부산사람인데 2개맞춤 ㅋ
1개 틀림..
2개나 틀림.. 부산토박인데
울산에서 내 인생의 2/3을 살았는데 다 틀렸다.. 젠장..ㅠ
경상도사람인데 하나틀림
보통 쌔비릿다 라고 안 하나?
사투리가 어색하누
반은 틀렸네
뭐고부산 17년찬데 다 틀렷네
그저께가 사투리였어??
2개틀림
먼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
그래도하나맞췄다ㅋㅋㅋㅋㅋ
2개 틀렸다 지존심상하네경상남도 시람이니깐
머꼬 난 이런 사투리 모르는데
공가라는뜻이 끼워놔라도 있는거 아닌가
ㅇㅈ 난 문맥상 틀린거 못느꼇다 공가라 처박아두라 이런망에도 해당되는대 저건 우리집에서도 자주 쓰는대...
공구다 = 괴다 = 고정할 목적으로 끼움. 망가질 것을 감수하고 끼움. 끼우는 물건이 멀쩡할지는 관심없고, 보통은 망가짐.양파를 공구라 하면 냉장고 문이 안닫히도록 꽉꽉 채우그나 냉장고 발에 괴어놓는걸 상상하지...
@@GGamTak 공구다를 그렇게 쓰는건 "조지다" 를 오만떼만데 다 쓰는 것처럼 비속어적 표현임. 비속어는 대부분 뜻이 틀려도 어감으로 쓰잖아. 탈룰라를 감수하고 말하는데 님 가족들 다 틀리게 쓰고 있음.
@@yacht-responce 공가나라 어디다가 짱박아두라 라는 말이랑 비슷하게 쓰입니다 우리가족뿐만아니라 우리동네쪽 친구들도 다 그렇게 쓰네요 심지어 학교에서 선생님들도 야 배구공 창고에 공가라 하는대 뭔비속어고 우리가족만 쓰는지 ㅋㅋㅋㅋ
@@GGamTak 내말을 기분나쁘게 받거나 또는 쓰지말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안됨. 어쨌든 비속어적 표현이고, 계속 쓰다보면 사전에 등재해주기도 하니까. 사투리 사전이 있다면 새로운 용례로 등록되겠네.
울산 사투리 갱남 사투리가 아인데? 하기사 울산 우에 양포 감포니 갱북 바닷가 사투리가 서끼 뿌리껬네. 널찐다는 표현은 갱남에선 안쓰는긴데...그래도 울산은 갱남인데... 맞나 아이가? ㅋㅋ
근데 솔직히 울산은 사투리가 서울말같음 물론 억양이
맞아요
울산은 서울같다기 보다는 너무 타지에서 온사람이 많아서 거의 모든 말투가 섞인 느낌
ㄴㄴ울산 사람은 사투리가 경상도에 비해 안쓰는 편인데 대부분 사투리는 알아들음
서울말 안같은데요?
오잉 전혀요ㅠ 울산 오래살았구 지금 서울사는데 전혀 서울말아녜요 그냥 말투 자체가 부산보다 덜 심한 경상도 사투리. 입만 열면 사투리 그 자체인데ㅜㅜ 억양 완전 심하즁
다 찍었는데 다 맞춰서 신기했는데 내가 경상도 살고있는걸 깜빡했다 ㅋㅋㅋ
시껍묵다는 겁을 먹다..식겁인데 야단맞다는 정확한 뜻이 아니거든요
1:37
게을받게가 아니고 깰받게 아닌가 게을받게는 뭐꼬 ㅋㅋㅋㅋ
이걸 글로 써놓으니까 헷갈린닼ㅋㅋㅋㅋ 그냥 말로 들으면 아는데
시껍뭇다 처럼 발음하지만
식겁했다 -> 식겁먹다 -> 시껍뭇다로 발음하는 것이고
식겁했다는 사전에 등재된 표준어인데요...
냉장고 공가라 ㅋㅋㅋ 냉장고에 공가나라 하면 구석에 짱박아놓는거 부산룰인데
해설
1:4
2는 이, e는 성문 파열음(목에 모여있던 공기가 터져나오는 소리)의 발음이 남.
2-1
쌔리삐다는 많다, 쎄(가)빠지다는 혀가 빠지다(죽다) 는 뜻으로 죽을만큼 힘들다는 뜻.
3-2
시껍묵다는 식겁+먹다로, 식겁하다(겁먹다)를 뜻함.
4-2
어제아래는 그저께를 뜻함.
5-4
공가라는 받치다를 뜻함
부산광역시 구평동 토박이 625전쟁 겪으신 78세 저희 할머니께서도 성글어가는 거의안쓰신다합니닷ㅎㅎ
저도 한번도 못들어본것같네요ㅎㅎ
0:34 쌔리삐다가 아니라 쌔비리다인데..
대구 20년동안 살았는데 한개 맞춤... 나 사실 탈상도 된걸지도..
부산태생에 울산에서 성장한 30대 초반인데 마지막꺼 틀림 ㅋㅋㅋㅋㅋㅋㅋ냉장고에 공가놔라도 맞는거아님?
아니 냉장고에 공굴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짱박아놓다 이런뜻으로도 쓰는데
짱박는거랑은 의미가 다른데...냉장고에 공구면
안어들어가는게 아니고 냉장고 밖에 냉장고
아래부분에 궤어놔라는 뜻인데
공가라는 끼워라 또는 받쳐라의 의미인데 양파를 냉장고에 끼우거나 받치진 않잖아요 ㅋㅋ
공구다 하면 구석에 몰아넣는 뜻으로 더 많이 쓰지않나. 뭐 받칠땐 낑가라 쓸텐데
책상밑에 저것좀 공가나라???
책살밑에 저것좀 낑가나라 ㅋㅋㅋㅋ
저것좀 공가나라 하면 구석에 몰아넣는 느낌인데
저것좀 낑가나라 하면 끼워넣는 느낌이고 뭐 받칠땐 걍 바치라 저것좀 바치바라 이러지.. 저것좀 공가바라 안하겟는데
이거 ㄹㅇ 인정
재밌네
쌔리삐다보단 천지빼까리다가 더 낫지 않나요?
천지빼가리 늘렸다고 하는디ㅋㅋㅋ
쌔리삐다가 아니라 쌔리[삣다]고 천지삐까리랑 거의 비슷하게 쓰임. 쌔리[삐다]라고는 아무도 안함.
울산 사람인데 모르겠어요유ㅠㅠㅠ초반에는 맞추다가 뒤에는 다 틀림
어제 아래는 그저께가 아닙니다.
아래께 입니다
이거 진짜 시험인가요 아니면 그냥 개그인가요?
경상도 살아서 그런지 다맞춤 ㅋㅋㅋ
어제 아래가 사투리라니…;;;
부산 13년째 살고있는데 다맞췄습니다ㅋㅋ
네이티브 스피커라 표준어보다 더 편하네요
대전사람인데 3개맞춤
근데 2의 e승은 너무 쉽고
어제 아래는 충분히 유추할 수 있어서...
쎄리삐다가 때리다라는 사람도 있고 많다라는 사람도 있고.... 새까리삐다가 많다라는 사람도 있고.... 경상도 안살아서 모르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
억양이 달라요
많다는 뜻은 쌔리\삤/따\ 이런 느낌이고
때리라는 뜻은 새리삐/라\ 라는 느낌이에요
윗분 말씀처럼 억양의 차이도 있지만 기본형으로 때리다는 쌔리다, 많다는 쌔리삣다입니다. 이제 여기서 때려버려라라고 명령형이 되면 쌔리삐라가 되죠. [예)너 그냥 쟤 때려버려라->니 고마 자 쌔리삐라]. 많다는 그냥 기본형 그대로 쌔리삣다로 쓰구요. [예)거기 가면 그런거 많다->거 가믄 그런거 쌔리삣다]
부산 출신이라서 다 맞추었네여
헤헤 다 맞힘 ㅋㅋㅋ
4번이야
냉장고가 가득 차서 양파 공가서 넣을 수도 있지
에반데... 냉장고와 바닥 사이에 양파를 넣으면 양파가 어떻게 될까?
씨껍뭇다는 저 의미가 아닌데~~
공포스럽게 겁먹다는 뜻인디
그니간요 식겁했다 이런건데...
좀 이상한듯
그 의미도 있지만 저것처럼 혼나다, 야단맞다의 의미로 쓰기도 합니다
큰일날뻔했다지
부산 사람인데 다 맞췄어요ㅎ
다맞췄다 해헤
뭐야 나 이거 왤케 많이 아는거야(경기도 사람)
너무쉽다
ㅋㅋㅋ 나 왜 3개밖에 못맞췄노
경상돈데ㅋㅋㅋㅋ
'공가라' 도 맞는표현아님? 공가놔라 라는 말쓰는데.. 경상도토박이도 헷갈리는게 있네
거창사람 혼돈
그저께 아니라 아리께 아닌가?
아 울산쪽은 많다를 쌔리삣다라고 하는구나 ㅋㅋㅋ 대구는 쌨다고 하고 쌔리삣다는 한대 후려갈겼다는 의미라서 저 문제 틀림 ㅋㅋ
나 대구사람인데 1개밖에 못맞춤 ㅋㅋㅋㅋㅋ
나는 경상돈데 다틀렸네
미쳤네
경상도 사니깐 다 맞췄당ㅋㅋㅋ
창원토박인데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어쩌잔겨ㅋㅋㅋ
나 창원 사람인데 왜 1문제 밖에 못맞췄지...
울산 24년 살았는데.. 1개 틀렷네
어렵다
여기에서 실제로 쓰는말 몇개 없음
부산사람인데 2개맞춤 ㅋ
1개 틀림..
2개나 틀림.. 부산토박인데
울산에서 내 인생의 2/3을 살았는데 다 틀렸다.. 젠장..ㅠ
경상도사람인데 하나틀림
보통 쌔비릿다 라고 안 하나?
사투리가 어색하누
반은 틀렸네
뭐고
부산 17년찬데 다 틀렷네
그저께가 사투리였어??
2개틀림
먼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
그래도하나맞췄다ㅋㅋㅋㅋㅋ
2개 틀렸다 지존심상하네
경상남도 시람이니깐
머꼬 난 이런 사투리 모르는데
공가라는뜻이 끼워놔라도 있는거 아닌가
ㅇㅈ 난 문맥상 틀린거 못느꼇다 공가라 처박아두라 이런망에도 해당되는대 저건 우리집에서도 자주 쓰는대...
공구다 = 괴다 = 고정할 목적으로 끼움. 망가질 것을 감수하고 끼움. 끼우는 물건이 멀쩡할지는 관심없고, 보통은 망가짐.
양파를 공구라 하면 냉장고 문이 안닫히도록 꽉꽉 채우그나 냉장고 발에 괴어놓는걸 상상하지...
@@GGamTak 공구다를 그렇게 쓰는건 "조지다" 를 오만떼만데 다 쓰는 것처럼 비속어적 표현임. 비속어는 대부분 뜻이 틀려도 어감으로 쓰잖아. 탈룰라를 감수하고 말하는데 님 가족들 다 틀리게 쓰고 있음.
@@yacht-responce 공가나라 어디다가 짱박아두라 라는 말이랑 비슷하게 쓰입니다 우리가족뿐만아니라 우리동네쪽 친구들도 다 그렇게 쓰네요 심지어 학교에서 선생님들도 야 배구공 창고에 공가라 하는대 뭔비속어고 우리가족만 쓰는지 ㅋㅋㅋㅋ
@@GGamTak 내말을 기분나쁘게 받거나 또는 쓰지말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안됨. 어쨌든 비속어적 표현이고, 계속 쓰다보면 사전에 등재해주기도 하니까. 사투리 사전이 있다면 새로운 용례로 등록되겠네.
울산 사투리 갱남 사투리가 아인데? 하기사 울산 우에 양포 감포니 갱북 바닷가 사투리가 서끼 뿌리껬네. 널찐다는 표현은 갱남에선 안쓰는긴데...그래도 울산은 갱남인데... 맞나 아이가? ㅋㅋ
근데 솔직히 울산은 사투리가 서울말같음 물론 억양이
맞아요
울산은 서울같다기 보다는 너무 타지에서 온사람이 많아서 거의 모든 말투가 섞인 느낌
ㄴㄴ울산 사람은 사투리가 경상도에 비해 안쓰는 편인데 대부분 사투리는 알아들음
서울말 안같은데요?
오잉 전혀요ㅠ 울산 오래살았구 지금 서울사는데 전혀 서울말아녜요 그냥 말투 자체가 부산보다 덜 심한 경상도 사투리. 입만 열면 사투리 그 자체인데ㅜㅜ 억양 완전 심하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