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아선호 사상은 영원하다 아직 아들아들이 많음 여자또한 그런데모 오히려 더 그냥 차별을 떠나서 아들을 갖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음 김희선이 토크쇼에서 아들 못낳고 딸 낳아서 펑펑 울었다고 직접 말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음 의외였음 한국 남자들은 지가 왕인줄 알고 허세 심하고 여자가 지 종인줄 암 특히 경상도 남자들
영미씨 아이들이 크면 멀어지게 마련인데 이제 와 왜 가까워 지려하세요. 어릴때 함께 시간 보내주지 못하다가 엄마가 나이들어 놀 사람 없어지니 놀아달라는거랑 비슷합니다.ㅡ 나이들면 자식이 성장하니 자식하고 친구가 되기도 하죠, 엄마끼리 어울리던 시간이 자식과 나누는 시간으로 바뀌는거 같아요. 특히 딸냄 엄마들은 아들만 있는 엄마는 아무래도 좀 외롭더군요
![[TALK 쏘다] 윤영미, 두 집 살림하면서 가족을 버린 아버지가 부끄럽다 | #TALK 쏘다](http://i.ytimg.com/vi/zhoLmf2hZsA/mqdefault.jpg)
![[TALK 쏘다] 윤영미, 두 집 살림하면서 가족을 버린 아버지가 부끄럽다 | #TALK 쏘다](/img/tr.png)
![[동치미 Pick💌] ‟당신은 돈도 안 벌면서 그렇게 막 사냐❓” 철없이 돈쓰는 남편에 결국 폭발한 윤영미💢 MBN 210313 방송](http://i.ytimg.com/vi/zWyms_kqiYk/mqdefault.jpg)
제가 윤영미님 오늘 영상보고 다 찾아보고 있는데요.그래서 남편분 같은 분 만나게 된거 같아요.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느낍니다.
윤영미씨 진솔함에 공감가고 엄마로서 충분히 공감공감
윤영미님 살아내느라 수고많이 하셨어요
그러게, 윤영미 아나운서님 은근 고달프셨겠어요
아공 마음이 아푸네요..... 아버지한테 눌린 아픔이 아이들에게 작용했나봐요.
이제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그럴 자격이 있으십니다.
윤영미씨 이젠 아버지 잊어버리시고 행복하세요~~~
윤영미 아나운서 모습도 목소리도 참 아름답고 똑부러지십니다. 승승장구하소서!!
이윤철 씨 , 나이 어디로 먹었어요?
그리고 도 방송 인 이라고 와이프를
그런식 으로 홀대 하세요?
밥은 어떻게 잡수세요?
와이프가 빛이나야 남편이 능력자로
보이는걸모르는군요. ㅊㅊㅊㅊㅊ
좋은 부부관계가 최고의 교육. 남편에게 잘하는것이 아들에게 잘하는것.
말은 쉽지 힘들죠. 다 모범 남편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영미씨가 남편에게 막 대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럴꺼예요~ 더욱이나 아들은 아빠와 동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솔직히 나쁜 아빠였네요!!! ㅜ ㅜ ㅠ
엄청솔직하시다
아이들에게 가까이하려고 노력하면할수록 아이들이힘듭니다 이제는떠나보낼 나이입니다 축복해주고 격려해주고 실수하더라도 홀로설수있도록 지켜봐줄수있기를바랍니다 그것이 진정한사랑입니다 내가 잡고있으면 나도 힘들고 애들도 힘들고 그렇더라구요 놓아버리고 기도하고있으니 다시돌아오고 친구같이됩니다 사실 그동안 우리부모들이 귀한선물인자녀를 너무 부모의틀안에가둬놓았습니다 훨훨 날아다닐수있도록 자유를줍시다 그리스도인에서 누리는자유를……
윤영미씨 제가볼땐 완벽해요
윤영미 아나운서님 ~~
헝상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에휴..정말 남자들은 영원히 철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누굴 원망한다는 것은 그 사람과 닮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것. 그러니 그 사람 인연대로 몫으로 남겨놓고 원망과 미움을 내려놔야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냐? 생각이 드네요. 저도 지금 미워하는 맘이 커서 스스로 마음다스리는중이라 아픔을 공감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아선호 사상은 영원하다 아직 아들아들이 많음 여자또한 그런데모 오히려 더 그냥 차별을 떠나서 아들을 갖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음 김희선이 토크쇼에서 아들 못낳고 딸 낳아서 펑펑 울었다고 직접 말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음 의외였음 한국 남자들은 지가 왕인줄 알고 허세 심하고 여자가 지 종인줄 암 특히 경상도 남자들
60넘어도 미모인 영미님^^
그만하면 자식들한테 최선을다한거에요
잘못한거없고 미안하실것도 없습니다
자식들은 잘해주면 잘해준다구불평
못해주면 못해준다구 불평들이에요
잘나면 지들이 잘해서 잘난줄알고
그릏더라구요
윤영미 아나운서님.... 당신은 늘 옳다...😊
참 괜찮은 사람이예요.
바람쟁이들은
일찍가더라
그렇게 고생해서 키운 딸자식이 결혼이라는걸 해서
시집가서 가장으로 저렇게 힘들게 사는딸아이 모습을 하늘에서 보시고 얼마나 마음아프실까요
지금은 자식들 다컷으니
남편님도 자기용돈은 벌어서쓰라고하시고
본인을 위한 인생을 사세요
왕종근님 멋있었는데 속상해요 치아도 얼굴도좀관리하시면 좋을듯
충분히좋은엄마에요 ~
참 열심히 사셨네요 !
욱 하는 성격 아니니 아들봐서 남편분 좋게 보세요 더 나쁜짓 하는 사람 많아요
마음 아파요ㅠㅠ
처음으로 넘편 흉 안보는 얘기라서 듣기 좋었답니다~^^
윤영미씨도 애정결핍을
느껴요 친정엄마 너무
훌륭하십니다 😢
남편한테 잘하면 자연히 아이들은 엄마한테 잘합니다
영미씨 아이들이 크면 멀어지게 마련인데 이제 와 왜 가까워 지려하세요.
어릴때 함께 시간 보내주지 못하다가 엄마가 나이들어 놀 사람 없어지니 놀아달라는거랑 비슷합니다.ㅡ
나이들면 자식이 성장하니 자식하고 친구가 되기도 하죠, 엄마끼리 어울리던 시간이 자식과 나누는 시간으로 바뀌는거 같아요. 특히 딸냄 엄마들은
아들만 있는 엄마는 아무래도 좀 외롭더군요
그게 다 자식복이 있음 그렇게 하는 엄마 자랑스러워하고 하는거고 없음 엄마 원망만하고 하는거죠
윤영미님 파이팅입니다
역시 불문율이다.
윤영미똑똑한건알지만
남편한테너무막말하고
돈돈하는건좀너무하시더라
돈벌고싶어도상황이안되는걸어떡해요!
아버지가'그러시니
배운게??없어😢
잘낫음
다알아줘요
윤영미씨 머리이쁘게 바꿔보세요^^
자연스럽고 예쁜데 ㅠㅜ
헤어 Shop에서 금방 나온 너무 꾸민 듯한 머리보다 난 개인적으로 선호합니다
바람쟁이 일찍 가면 그렇게 말하는 니는 더 일찍 가겠다
아무리 어려도 남의집 가서 100원씩 용돈탄게
자랑이 아닌데...
음청 눈치없고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인듯...
어릴적 이야기를 하는건데
별로 나쁘지 않은데요
어릴땐 그럴수 있죠
어린아이가 뭘알겠어요· 그쪽이공감이떨어지시네요
몰라서 철없을때 그럴수있죠
어렸을때 그랬으니까 이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