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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명문대 보내면서 내 커리어도 쌓은 방법(윤영미 아나운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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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чер 2023
- 윤영미 작가 '놀 수 있을 때 놀고 볼 수 있을 때 보고 갈 수 있을 때 가고'
: www.yes24.com/...
윤영미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yoon_youngme
'인풋'이 아닌 '아웃풋'을 위한 커뮤니티 플리크 : flickflick.kr/
(인스타 1타 강사 염미솔 2023년 최신 강의)
인스타그램 수익화 세팅 & 소싱 제작 실전 노하우
flickflick.kr/55
저서
「버려지는 시간은 없다」 : m.site.naver.c...
「인스타 마켓으로 돈많은언니가 되었다」 : me2.do/FPewPW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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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신청 & 비즈니스 문의 : ymsj0109@gmail.com
![할 말은 한다. 가식 1도 없는 솔직한 대치맘들 어떤데 [엄카찬스 ep4. 대치]](http://i.ytimg.com/vi/DKAJYmh5db0/mqdefault.jpg)
![[TALK 쏘다] 윤영미, 두 집 살림하면서 가족을 버린 아버지가 부끄럽다 | #TALK 쏘다](/img/n.gif)
윤영미 작가님 친필 사인북 이벤트 신청 : naver.me/G4LqKFo8
윤영미 작가 '놀 수 있을 때 놀고 볼 수 있을 때 보고 갈 수 있을 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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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와닿는 표현들 찐팬 되고 싶네요 ㅎㅎ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닌 것들에 열등감 갖지 말고 나로서 살아가라!!
아이를 천성대로 키우고 문화경험,여행 많이 시켜주는것..외면,내면 모두 가꾸는 엄마가되라..최선을다하고 당당하라..꼭 읽어봐야겠어요^^
50대 주부 입니다.
오늘 강의 영상 보면서 참 마음이 시원해지네요. 저도 요즘은 저 자신을 중심으로 삶을 살아 가고자 노력중이거든요.
고3인 아들은 그나름대로 뇌졸중으로편마비가 있는 남편 또한 그나름 자신들의 인생과 삶 을 살아 가겠지요.
바로 위집에 사시는 친정어머님에 대한 돌봄의 수고도 제 할도리 정도만 하고 제가 행복해지는 지점을 찾아보려 하려구요.
그래야 모두 행복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2부 연이어 봤는데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존경스럽다고 느꼈습니다. 무모하게 사시는 인생 부럽네요^^ 책 읽고 앞으로 ' 나'를 발전시키는데 도움받고 싶습니다.
자려고 누웠다가 하나하나 주옥 같은 말씀에 마음의 위안과 또 다시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가 생겼어요👍 정말 윤영미 아나운서님 너무 멋지시고 존경합니다🫶 정말 찐팬 됐어요😍 멋진 영상 만들어주신 염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국에서 일하고 살면서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여주셨던 부모님떠올리며 다시 일어날 힘을 얻습니다. 영미님 말씀 백번 옳습니다!!
오늘 점심 먹으며, 아이 데리러 가기 전에, 이 영상 보고 다시 한번 육아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해요 윤영미 아나운서님! 그리고 초대해주신 염미솔대표님 ^^
평소 윤영미님 팬이예요^^ 옆집 언니처럼 진솔하게 진심으로 말씀해주시는 이야기들 듣고 또 들었어요..아이를 독립적으로 대하는거 늘 새겨야겠어요..무기력한 요즘 일단 윤영미님 책 읽고 저에게 동기부여 되여 매일 새롭게 지내고 싶어지네요..가장 중요한건 나라는 사실..내가 행복하길 진심 바래봅니다. 염미솔 대표님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내내 주옥같은 말씀들에 윤영미 작가님 책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요즘 아이가 점차 커가면서 엄마인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인지 표류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작가님 책 안에 답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결혼이라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막 지났습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져가야할지 아직 헷갈리는 순간이 참 많은데, 작가님 이야기를 들으니 비가오다 맑게 개인 것처럼 마음이 개운해졌습니다. 트인시야와 태도를 가져야겠다 생각했어요. 좋은 인터뷰 감사해요 :)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실천하기 힘들었는데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일과 육아 가운데에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뼈맞는 이야기 1톤 트럭 "한가득 안고 마음 든든합니다!!
'나 힘들다..나 수고했다..나로 당당하게 살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지라 윤영미 작가님의 영상보며 다음으로 미루지 않고 바로 댓글 남기고 이벤트 신청해 봅니다~😊 평소에 염미솔 대표님의 영상을 항상 챙겨보고 있는데 이번 영상 통해서 40대를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자녀교육~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으며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생각들을 깊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윤영미 작가님의 친필 싸인이 담긴 책을 읽고 용기내서 40대를 더욱 멋지게 살아보고 싶네요~❤️🩷❤️🩷❤ 항상 동기부여 팍팍되는 좋은 영상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며 열심히 챙겨보겠습니다^--^*
염미솔님 채널을 항상 구독하고 보고있는 20대입니다! 이 영상을 보는데, 저희 엄마가 생각나더라구요 또 윤영미 작가님의 책을 선물하고싶어요!! 항상 기죽어있는, 가족을 위해 정작 본인은 하고싶은 것 하지 못하고 우리, 아빠를 위해 평생을 자기 자신을 내려놓은 채 살아온 우리 엄마가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20대이지만, 이 영상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내 자신이 삶의 주체가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게된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
놀고싶을때 놀고 보고싶을때 보고 가고싶을때 가고~~~내 삶을 내가 주체적으로 살고~~아이도 독립적인 개체로 생각하라는 말씀~~아이의 천성대로 키우고 경험을 맘껏해주는 엄마~~~
멋찐 윤영미작가님의 생각이 드러난 책~~읽어보고싶네요~영상 두번 반복해서 들어보았네요~경험에서 나오는 귀한말씀 감사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너무 좋은 영상을 들었습니다. 편하게 툭 걸친 듯한 핑크색 티셔츠가 너무도 잘어울리는 멋진 윤영미님을 보니 멋있게 나이 들어 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40대 중반이 되면 어느덧 명확한 삶을 살 줄 알았는데 지금도 불확실한 것을 보면 인생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아이들의 취향과 안목을 키워줘야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염미솔대표님 늘 배움이 있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작가님 유튜브 단골독자인데 같은 60 대로 자신의 취향과 안목을 소중히 가꾸며 살아가는 모습이 늘 힘이되고 좋아보였는데 진짜 인생 2막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는 여자들에게 찐 도움이 될만한 책을 출간하셨네요~ 꼭 읽어보고 싶네요
명품가방,브랜드아파트 등등 남의 이목을 신경쓰면서 항상 주눅들어 있었다는 것을 운영미아나운서님 토크를 들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꼭 일등이 아니면 어때~~ 항상 당당한 모습이 매력적인 윤영미아나운서님 처럼 저도 당당하게 제인생 2막을 살아가보겠습니다!!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육아관에 대해서도 성공을 위한 육아가 아닌 다양한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아이를 위한 말씀하신것처럼 우스갯소리지만 이상한사람들도 많은 세상에서 언제까지나 제가 아이를 보호해줄 수는 없으니 아이가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육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당당하신 윤영미아나운서님의 도서이벤트도 참여하여 독서하면서 그 가치관을 하나하나 새겨보고 싶습니다❤
언제나팬이에요!!!!
오늘 인터뷰도 너무 즐겁고 얻고가는거 많아요.
저도 아이들에게 좋은 예술.문화를 많이 경험해주려노력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요즘 제 자신을 좀 응원하고 싶어서 방법을 찾고있었거든요.
책은 사면되지만 윤영미님 에너지 받고싶어 이벤트 신청해야겠어요!!
너무 즐겁게 영상시청했습니다!!!😊😊
아이들의 엄마로서 커리어 우먼으로서 자아성취와 가치있는 삶을 사는 과정이 배울점이 많네요. 인생에 힘을 주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크😆😆오늘도 주옥같은 멘트들..속시원한 이야기들이 가슴이뻥뚫려요~~오늘도 영상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몇번이나 다시 봤네요..
저도 둘째아이 출산과 동시에 10년정도 경단녀가 되었다가 작년에 작은 새로운 출발을 해보았네요.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이제 그일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영미님 책 읽으며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받을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고민중인것들 이렇게 풀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윤영미작가님 책에 어떤내용이 있을지 정말 기대되네요.
저는 첫임신중인 학원장 엄마입니다. 학원을 7~8년 운영하며 원장직강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임신소식에 기쁨과 동시에 걱정이 함께 찾아왔습니다😂 제 아이도 정말 소중하지만 이기적인 엄마는 출산으로 인해 제 커리어에 영향이 있을까봐 걱정이됩니다… 그로인해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도 들고ㅠㅠ 직장인인 신랑이 육아휴직을 쓰겠다는데 고마우면서도 제 커리어를 포기못하는 저로인한 선택이기에 그것또한 미안하고… 정말 복잡한 심정의 요즘이었는데 작가님의 말씀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아이곁에 머물지 못해도 양보다 질이 높은 육아 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방학동안 다른 엄마들과 비교하며 스스로 아이한테 많이 못해주고 있다고 죄책감이 들었었는데, 윤영미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좀더 더 눈을 넓게 볼수 있도록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운다고 하는데, 저 스스로 가꿀줄도 모르면서, 아이보고는 잘살라고 한게 큰 오산이구나 싶었습니다. 오늘 정말 시원 솔직한 이야기 진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윤영미 작가님에게 빠져버렸네요~ 육아에도 제 인생의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 책 꼭 받고 싶습니다^^
경험 부자이신 윤영미아나운서님
시원하게 거침없이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더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중2 아들 키우며 이젠 제 품을 서서히 떠나는게 느껴져 저도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자 염미솔님 인스타책도 읽어보고 시도해보는 중입니다
윤영미아나운서님 에세이가 위로가 될 거 같아 꼭 읽어보고 싶네요^^
당첨 안되면 사서 읽겠습니다😂
결혼전에는 부모님을 챙기며 결혼하고 나서는 아이들만 챙기며 오롯이 아이들 생각만 하고 살고 있어요. 일요일 하루 쉬면서도 애들 챙기느라 바빠..평일에 하루만 더 나를 위해 쉬고 싶다 해도 못쉬고..한달에 두번만 더 쉴까 싶은데..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어요.나를 위해서는 잘 못하는 저를 반성합니다. 나중은 없다, 아이는 천성대로 키워라 너무 와닿습니다. 앞으로는 저를 더 아끼고 사랑해줘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패션부터 모든 애티튜드가 멋지세요!♡
저도 아이 엄마인데
많이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운명같은 콘텐츠에요😊
저한테 정말 필요했던 내용! 에너지였습니다. ❤❤ 정말 책읽고 실천해보고싶어요!!!
벽을 문으로 만들고,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들라고 말씀하신 작가님의 어머님도 너무 멋진 분이시네요! 마음에 새기고 저도 아이들에게 단단함과 당당함을 길러주고 싶습니다.
저의 꿈과 성장을 위해 그리고 저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금, 작가님의 책을 읽고 더 힘 내겠습니다! 작가님과 염대표님의 멋진 미래를 응원합니다♡
윤영미 선생님~ 새로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육아에, 살림에, 경단녀로 8년째 살아내고 있는 중인데, 요즘들어 온전히 나로 살고싶다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꽉 채우는 와중 어쩌면 윤영미 선생님 책이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인생 선배로서 지금처럼 열정적이고 멋진 모습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무기력감에 휘어감긴 저에게 열정의 씨앗을 심어주세요. 저도 할 수 있겠죠?? 화이팅!!
애들키우는것만😢 집중하지말고
나자신을😊 성장시키고 즐겨라
큰틀안에서 여러경험시켜서 경험치가 나의 안목을 키우는거다~저랑 같은생각하신분이 잘 살아가시는걸보니 더 기운이나네요 감사해요
다음은 없으니까 신청합니다. 염미솔님, 윤영미님처럼 당당하게 살아보고 싶어요! 이 책이 제게 큰 한 걸음이 될 거에요 😊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이네요😊 저도, 60대에도 저렇게 멋진 언니가 되고 싶네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이럴 때가 아니면 이런 좋은 말씀 들을 기회가 없어요 (유튜브 알고리즘 ㅎ)
선생님 말씀에 용기가 엄청 나네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데 찐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선배님의 말씀에 가슴도 저의 눈매도 촉촉해지네요 귀하디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나로의 시작 응원받고 갑니다👍👍
늘 당당하신 영미님 멋지세요👍🏻
와~ 정말 잘 몰랐던 분인데. 작가님의 에너지에 단박에 압도당했습니다. 닮고 싶은 분이네요. 알아가면 알아 갈수록 저의 롤모델이 될 것 같은 분입니다.
좋은 분과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인터뷰를 통해 평소 저의 생각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으신 걸 알았어요. 그리고 40대 세 아이를 키우며 나를 계속 알아가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 저에게 또 하나의 확실한 삶의 관점을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구체적으로, 아이들에게 취향과 안목을 키워 주는 문화적 유산을 남겨줘야겠다는 생각을 더욱 하게 되었어요. 돈을 아끼려고 인색하게만 굴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과 함께요.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대화의 주제가 넓어지고 풍성해 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분명한 제 자신을 향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아! 너무 좋아요. 책을 읽으며 옆에서 제게 강력하고도 다정하게 이야기 나눠 주는 작가님의 숨결을 꼭 느끼고 싶습니다.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살아 숨쉬는 놀고 보고 가고 꼭 제게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윤영미 작가님과 염미솔 채널 감사합니다!
아이가 초등들어가기 전이라 아이의
인생도 앞으로 엄마인 내가 어떻게 도와줘야하는지..폭풍전야의 느낌과..여자로서의 삶을 어떻게 준비하고 나아가야할지의 막막함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 영상을 보고 뭔가 맞은듯한 느낌이었어요. 정말 언니한테 찐 조언을 듣고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어떤 자녀교육서보다 와닿는 말씀이 많내요😊 세번째 다시보기했어요 ❤
지금부터라도 내 취향 찾아보려고 노력하고 엄마로 바로 설수있도록 나부터 나를 챙기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열정적이면서도 자기삶을 사랑하며 멋지게 살아오신 여정이 책에 녹아있을것같아 꼭 읽어보고 싶ㅇㄷㄴ 책이네요^^
평소에도 좋아했던 분 이신데 솔직함과 무모한 성격이 빛이나서 더 끌렸던것 같아요😊주옥같은 말씀 너무 감사하고 아이들도 엄마가 만드는것이 아닌 아이에 취향에 맞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엄마가 되고 저도 제가 행복할 수 있게 시도하며 살게요😊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그리고 내 자신은 제일 뒤로 하던 시간들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당당한 엄마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지는 힘이 나는 영상이라서 너무 좋네요🎉
연예인 멋 명품에 물들여가는데 정말로 소신발언 너무나도 명품삶 멋져요 자식은 스스로 공부입니다 엄마공부가아니죠 삶도 언젠가 혼자랍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 15년차의 간호사 생활/삼수 맘시생으로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병원을 박차고 나올때만 해도 자신있던 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현재는 나이많은 아줌마 공시생이라는 현실이 참 서글프네요! 우연히 염미솔님 유툽 보게되고 또 당당한 윤영미 언니님을 만나게 돼서 기운을 차려 보려 합니다! 저는 아이들보다 제가 성공하고 싶거든요😂😂
안녕하세요 플리커입니다 염대표님도 좋아하지만 오늘부로 윤작가님 팬도 되어버렸어요❤제가 늘 생각하는 본질을 중요시하는 분인 것 같아 너무 만나뵙고싶네요🥹 영상으로나마 작가님을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렇게 스스로 성장하고 자신을 알아가는 건강한 여성들이 많아져서 멋진 사회를 만들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꿈꿀 수 있는 만큼 클수있고 나를 성장시키지 못하는 것은 오직 나자신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죽는 날까지 매일 한걸음씩 나아갈수있는 사람이 되는게 제 꿈입니다. 그 여정과 과정을 만들어가는 저에게 윤작가님 사인책을 받을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할것같아요❤ 나중에 그책을 들고 꼭 윤작가님을 만나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성장해서 작가님을 만나러 왔다구요..^^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40대 중반인데, 저에게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런 저런 상황에 대해서 계속 제 탓만 하고 있었거든요. 그게 제일 쉽기도 했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이야기해주시고 참 좋네요~~^^
아이 둘 키우는 주부에요^^
육아 교육이라면 최애 관심이라
최선을 다하려고 애쓰지만 엄마도
부족한 인간이기에 발버둥만 칠
뿐이더라구요
아이 담임선생님이 상담때 큰 울타리를 치고 그 안에서 뒤에서 소를 몰듯이
아이의 성향과 적성을 파악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라시던데
윤영미 아나운서 작가님의 말씀과 통하네요
유익한 강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이들 육아 10년간 키우고나서
일을 해야지하는 그런 타이밍에 있는데 오늘 영상이 달리던 길 잠시 멈춰서많은 걸 생각해보게 하네요
솔직하시고 재미있게 친한 언니처럼
말씀해주셔서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저도 책 읽으며 저에 대한 발전도 하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삶으로 가르치고 싶어요
워킹맘인데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난 아이들에게 많이 못해준다 생각하는데.. 본질을 보자는 내용으로 들려서 저랑 통한것 같습니다. ㅎㅎ 상황을 바꿀수 없기에 너무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으려 하거든요. 좋은 인터뷰 영상 고맙습니다
저에게 타이밍 맞는 이야기를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도 많은 얘기들을 들어도 맞나? 맞나 ? 의문이 넘쳐나는데 답글안쓰고 넘어갈수 있지만 꼭 쓰고 싶었어요 영상으로도 에너지도 뽀너스로 받아봅니다
윤영미님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도 챙기면서 좋은일 많이많이 하세요
윤영미 님 너무 이쁘고 매력적이에요!
정말 공감합니다❤
얼마전 문득 나도 좀 챙겨야지..나도 꾸며야지. 하는 생각을 했어요. 작가님 얘기들으니 잘하고 있단 생각에 셀프 쓰담쓰담~
아이들은 그들의 천성대로 살게하고 저는 저의 스타일대로 살꺼에요~
너무너무 필요한 얘기들네요.
여러부분에서 자극됩니다
완전 와닿는 표현들 찐팬 되고 싶네요 ㅎㅎ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닌 것들에 열등감 갖지 말고 나로서 살아가라!!
열심히 사는 영미님께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대박나시길^^
나이 50되면서 갈수록 당당하던 모습을 잃어가고 있었는데 큰 에너지 받았습니다
사춘기 고1딸과 하루가 멀다하고 전쟁중인데 영미언니님 얘기 듣고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영미님 책 바이블처럼 끼고 실천해야겠어요.
나랑 비슷한 면도
나랑은 다른면도 있지만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하며 영상을 봤습니다
나로 당당히 살고싶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다고 하신 말씀
바로 저네요~^^
정말 나를 다시 알고 싶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꼭 읽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어딜가나 1등을 해야지만 맘이 편한 사람이예요. 학창시절에는 그나마 이게 좋은 동기부여가 됐던것 같아요. 하지만 사회에 나와서는 이 맘을 따라올수 없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속으로 너~무 답답하고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ㅠㅠ 오르려 들지 말고 과정을 즐기고 평야처럼 걷는 마음...저도 꼭 윤영미 작가님 사인이 담은 책에서 그 마음 배워가고 싶어서 이벤트도 신청했습니다!! 힘이되는 영상 만들어주시는 염미솔 언니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제가 평소에 부러워하는 존경하는 엄마상 여성상을 말씀해 주셔서 눈물이 주르륵...현실은 비루?하지만 그래도 그 마인드 잊지 않고 순간순간 최선 다하면 제 아이도 저도 성장하리라 믿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그리고 귀한 책 받으면 좋겠지만 못 받아도 사서 꼭 읽어 볼게요.
다음에 남편, 애들 할거 끝나면 나는 그 다믐에 아직도 다음에를 하고 있는데 댕~ 하고 깨달음을 주시네요. 왜그리 남편의 허락, 애들의 허락을 구하며 사는지, 안할 변명거리, 핑계거리로 방패삼은 건 아닌지,
눈치보지 않고 허락구하지 않는 밑바닥엔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있고 다할거라는 믿음과 당당함이였다는 걸 깨닫게 한 좋은 말씀이였습니다. 좋은 에너지 받고 저도 지금부터 그냥 해보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참사랑이 아이가 천성 대로 독립을 잘하게 하는 사랑이라고 하더라고요~
사람이 명품이되어야합니다 겉멋으로 물들여가는 연예인 불쾌 이런진실된 분들이 토크를 마니해주셔야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놀고 보고 가고 ~~다음은 없다^^ 넘 좋네요.
영미언니 정말 최고입니다 고개 천번 끄덕였습니다😊
윤영미 아나운서님 이렇게 멋지게 살고 계시는 줄 몰랐어요, 영상이었지만 카페에서 멘토 언니 만나 이야기 듣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나운서님은 ' 멋진 여자~ 매력적인 여성'이라는 타이틀이 딱 맞는 분 같아요. 배울점이 참 많은 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
하루 하루, 그때 그때를 진심으로 사는 멋지신 분이시네요.^^
여자는 교사공무원이 최고라는 말을 귀딱지앉게듣고 그게 전부인줄알고 지금 하고 있지만 늦게라도 이렇게 멋진분들을 통해 세상을 향해 배우고 눈뜨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탈출해야할지 고민하며 출애굽기를 꿈꾸는 워킹맘이예요 들으면서 뼛속깊이 맞장구 치게 되네요 죽비로 여러대 맞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자신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구현하면서 사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이 오십이 넘어서야 알아가고 있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67세에 석사?받았습니다
ㅡ성장?중요해요 ㅡ윤영미님 책 받고싶네요
ㅡ응원합니다
68세 할머니
안녕하세요 염미솔 유튜브 늦게알게되었지만 그것도 감사하며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번 윤영미 아나운서편 너무 재미있고 저에게 무기력감을 해소시켜주는 영상였어욤
"천성대로 산다는것"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변경된 만나이 44세😅 아이둘 키우는 꿈꾸는엄마 입니다.☺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의욕도 희망도 없이 지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다 독서만이 어둡고 답답한 현실에서 구원해줄 빛이라는걸 깨닫고 한 발 한 발 나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영미언니의 가르침으로😍 멋진 60대를 맞이하고 싶어 이벤트 신청드립니다🙏🙏🙏
저도 이언니 부러워요 같이 다니고싶다요
동감합니다
아 힘이되요 세상나가면 또라이들 많은데 가둬키우지않기❤
❤
많이 배웁니다. 나를 찾고싶습니다.
윤영미님 팬이예요 저의 롤모델 응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당당하게!!340대 빠이팅!!❤❤❤😊
그책을꼭갖고싶어요 보내주시면감사하겠읍니다
아쉽게도 이벤트는 마감되었습니다😭
두 아들 명문대가 어딘가요?
피룽이 이모님이다
68 세 할미가 됐는데 뉴욕에사는 딸에게 꼭 권해주고싶은 책이네요.
엄마가 열심히 살면 아이들도!! 알겠쥬! 정말로~~ 공감합니다 남들을 따라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나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