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경제 활동 사회 생활 안 해보면 바깥일 힘든 거 모르고 소비에 대한 감각도 무뎌진다. 주유소만 가더라도 어르신들 열심히 일 하시는 분들 많으시고 여러 기관에서 알선도 많이 해주는데 든든한 물주(?)가 있으니 남편분은 돈 벌겠다는 생각 없이 아내가 벌어 온 돈으로 내 즐거움만 찾는 어찌 보면 굉장히 이기적인 성격이네요. 윤영미씨가 저리 화 내는 것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 됩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윤영미씨가 인상쓰게 되고 악역을 자처하는 이유는 남편 탓이 크겠지 남편분 심성은 좋은사람 이지만 가장으로써는 ㅠ 어디가 아프시다면 모를까 지금 이라도 돈의 액수 상관없이 뭐라도 하세요 와이프도 열심히 일하는 믿음직 스러운 남편의 모습이 보고싶은 겁니다
평생 한량스타일~~ 해맑은게 아니라 좀 모자란듯해요 아내가 집안일 다하고 밖에서 버는 돈으로 사고싶은거 뚝딱사고...ㅜㅜ 진짜 보는사람도 혈압이 오른다 같이 사는 사람은 갱년기 안끝나겠다ㅜㅜ 60이면 여자도 갱년기 지나고 진짜 쉬고싶겠다 ㅜㅜ 살림이라도 하던가~~~~~~
부인이 많이 버는 대신에 남편은 집안에 청소나 손볼 것 있으면 고치고 여러가지 하찮아요. 그리고 나이가 환갑이 넘었는데 대부분 은퇴하시고 할일 없이 지내요. 몸아파서 병원비 나가는 것보다 남편이 건강한것 그리고 너무 성격이 좋아서 화를 내지도 않고 부인 비위를 맞춰 주는 것 만 해도 행복한줄 알아야 합니다.
윤영미님 얼마나 속이 미어터지면 막말이 막 나옵니다..ㅎㅎ 그 답답한 속을 좀 알 듯...윤영미님 인성이나 성격 좋으신거에요...
본인이 경제 활동 사회 생활 안 해보면 바깥일 힘든 거 모르고 소비에 대한 감각도 무뎌진다.
주유소만 가더라도 어르신들 열심히 일 하시는 분들 많으시고 여러 기관에서 알선도 많이 해주는데 든든한 물주(?)가 있으니 남편분은 돈 벌겠다는 생각 없이 아내가 벌어 온 돈으로 내 즐거움만 찾는 어찌 보면 굉장히 이기적인 성격이네요.
윤영미씨가 저리 화 내는 것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 됩니다.
경제활동을 하루이틀 안 한 것도 아닌데 정말 당당하시네요. 평생을... 와이프분 명랑해보이고 씩씩해 보여도 가면우울증 의심됩니다. 우울증 치료 필요할지도...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윤영미씨가 인상쓰게 되고 악역을 자처하는 이유는 남편 탓이 크겠지 남편분 심성은 좋은사람 이지만 가장으로써는 ㅠ 어디가 아프시다면 모를까 지금 이라도 돈의 액수 상관없이 뭐라도 하세요 와이프도 열심히 일하는 믿음직 스러운 남편의 모습이 보고싶은 겁니다
암요 암요 경제활동좀해서 영미님좀 도와주세요 돈좀벌어요 돈돈돈
그럼요.평생 직장 다니다가 은퇴를해도 삼식이라고 난리인데 윤영미 아나운서가 남편 복이 없어요
에휴ㅡㅡ한마디로 소그ㅡ터ㅡ어ㅡ저ㅡㅡ
ㅋ 요즘 성실하던 남편이 정년퇴직하고 집에있는데도 속이답답하고 죽겟는데 영미씨는 얼마나 울화가 치밀까요? 시집을 아주 잘못같음 ㅋ 인물보고 햇다는데 아무리봐도 잘난구석이 없슈 !경제활동즘 제발하시요
윤영미씨
말하는것 속알듯합니다
저같으면 돌아버릴듯
아ㅡ유느지막에라도 아내마음 좀풀리게 노력해주세요
윤영미님 힘내세요 같은 여자로써 마음이 짠합니다 옆에 계시면 커피 한잔 대접하고싶어요 항상건강하세요 항상응원합니다.❤❤❤❤❤❤❤❤
윤영미씨 참 예쁘고
감각있는 여자 같은데
넝글넝글 빈대붙는 남편
때문에 마냥 삭막해짐
백번 이해됨
이혼 안하고 사시는 윤영미님 대인배
저런 남편은 없는게 낫다.
진짜 무책임하고
염치없네. 양심도 없고...ㅉㅉ
헤어지는게 답.
헤어지하는 말 노답
저는 저남편만보면 내남편도 아닌데 화가 치밀어올라요 안보면되는데 ㅋㅋ 볼때마다 혈압상승
정말옳으신말씀👍
자존심도 없는 남편,.윤영미씨 시간이 아깝네요
김성희씨 현실감 있는 입담 최고!!
이럴확~하고 공감되네요 ㅎ
동갑이나 연하만 저러면 젊었거니 넘길텐데 나이 차이 나는데도 늦둥이 같을때 진짜 무너집니다
남편분 건강하시면 알바라도하시지
세차 경비원 일용직알바라도 하시면
윤영미 마담님이 힘이 날것 같아요.
일자리 찾아보면 있을거예요
남편분 꼭 일하세요~~~
절대안해요...오래되다보믄 우리신랑도비슷..ㅠ 속터져..여자가버니
근데 연예인 남편이 경비한다 하면 우리나라는 안댈걸요.차리리 일하지 말라고 할듯..
진짜 윤영미씨 너무 착하고 보살이다 그래도 이혼 끝까지 안하시고 남편 밥 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부인 능력 믿고 행동과 삶이 더 느긋해지신거 같네요
결혼은현실이기때문에
남자는생활력이강해야합니다ㅡ
무능한남편 속터지니께
윤영미씨 분통 터지는것 충분히 공감합니다 영미씨는 도인이 아니거든요.
맞습니다 살다살다 저런신랑은 처음봄 가정경제를 같이 책임을져야 아휴!!내신랑도 아닌데도 속에서 치밀어 오르네요 경제활동좀 하시요 밥만축내지말고!!!!!!
아, 저 남자 왜 결혼했어?
왜 살아.
이혼해
결혼 하면다그렇게삽니다 자상한 사람도 무능력합니다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요 언제 저세상갈지모르는 일인데
찐 찐 공감합니다
무능을 착하고 순수로 위장하는거지
본인 무능에 대한
일종의 방어기제
저는 영미씨 입장 속터지는맘 1000%이해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냄비 때리면 구멍나요
능력없고.부인한테의지.무능력극치.영미님 얼굴이그늘이...속터지겟어요
신랑퇴직하니백퍼공감.일하는부인으로써요.ㅠ
남자넘자연스러운영혼
재수없어 무능력
옳습니다
저분은 여자 속 터지게하는 요소는 다갖췄네
윤영미씨 참고 사느라 대단 하십니다
지팔지꼰틔전형.....
이혼 안당하는게 기적! 돈은 못벌 수 있어도... 맨날 남한테 좋은 일만 하고 자기좋은 일만하며 사고치면.. 진짜 복장 터지지.
남편분 착하고 순수하지만 같이사는 부인은 속이 터집니자다 스트레스ㅠㅠ 철없는 생각행동이 부인들 병생깁니다
착하고 순수한게 아니라 저쯤되면 일부러 저러는거죠 순수는 무슨...
김성희 마담 이쁘고 말도 잘하네요
와~~~
정말~~~
윤영미씨 천사네요ㅡ
치열하게 돈 안벌어본사람ㅡ걍 과자값 얘기하듯하죠ㅡ
해맑고 심성좋은 남편 정말좋죠ㅡㅡ그러나 실 생활은~~~
윤영미님 맘고생많으십니다 나같으면 못산다 보는동안 혈압올라서 못보겠네 존경스럽습니다 건강잘쨍기세요
아내분 마음 100%공감. 돈 한푼 못벌면서 쓰는건 나보다 더함. 이것저것 하라고 투자해줬더니. 하다말고 하다말고. 속 뒤집어짐. 모르는 사람 뭐라고 하면 안됨. 저게 몇백번 몇십년 이어졌다고 생각하면 화타가 와도 속터짐
동치미 보고있으면 귀에서 피날 것 같아요! 정신오만상 아...어질어질해~😂
돈버는사람
쓰는사람따로있다
아내분이많이힘들겠다
저마음잘알지
윤영미 아나운서
백번 공감
딱해 죽겠네
남편분 제발 돈벌어다 주고 해맑아 보세요ᆢ어휴
누군 돈 안벌고싶겠어요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저 남자는 천생의 나라를 구했다
여자분 진짜 의욕 넘치고 부지런하기로 소문 났던데 안타까워요, 그 와중에 애들 유학 보내고
결혼할때 잘 생각해야함 좋은점은 보지말고 나쁜점도 이해하며 50년 살수 잇을지
이혼도 가능 하지만 일단은 평생 나쁜 점을 보고 살수 잇는가를 생각하는게 맞는거 가틈ㅠ
남편 참 어지간합니다 ~~뻔돌이 어떻게 홍쇼핑에 몇만원짜리도 많은데 몇십만원짜리를 허락도없이 능글맞어 밥맛없네ㅣ~~얼마나지겨울까 ~~
경제활동 안하는 남편은 함께살기 힘듬
이혼해요?
여자능력잇음.갈라서는게
경제활동 안하는 여자랑 살기힘들어ㅋㅋㅋ
못살죷건강ㅈ한데 왜놀아요 알바라두 하지 영미씨 가 저리만들엇군요
백수 타성에 젖어 계속 백수로 지내게 돼
윤영미님 고생하십니다
저런남자랑 어떻게 사나
속터져 완전 빌붙어 피빨고 사네
평생 한량스타일~~
해맑은게 아니라 좀 모자란듯해요
아내가 집안일 다하고
밖에서 버는 돈으로 사고싶은거 뚝딱사고...ㅜㅜ
진짜 보는사람도 혈압이 오른다
같이 사는 사람은 갱년기 안끝나겠다ㅜㅜ
60이면 여자도 갱년기 지나고
진짜 쉬고싶겠다 ㅜㅜ
살림이라도 하던가~~~~~~
인물보고 결혼했다는데 인물 못생겻음 능글맞게 생겻음
이남자 증말 혈압 올라요
영미씨 이남자 자기집으로 반품하세요. 거기에 능글능글 스럽기까지ㅠ😨😰
약았나?순수한거가?
돈을 안벌고사는 심리는 무엇인지 창궁금하다
안벌고 살면 염치라도 있어야지요.
마누라가 자기를 키우는 엄마도 아니고.
연구대상감
그냥 제비예요..
마누라가 버니까요.애들도 둘씩이나 미국 그 비싼 뉴욕에서 공부시키느라 유학자금까지 다 대도 빈둥빈둥 열받네
거지근성
게으른 남편 남자는 가족을 위해 목숨걸고 해야한다~저는 윤영미 님에 마음~100%공감 내집 남자가 그렇거던요 생비가 얼마드는지 ~나이 70십 인데도 몰라요 저혼자 ~손발이 달토록 일해 먹고 살았는데 이젠 하고 싶지 않아요 짐 덩어리~화병나서 내가 먼저 죽게 생겼어요~*
이혼해버며요.얄미우니
살림은도와좌요?노후는어찌한데요..우리도3년째백수 저도혼자벌어서..ㅠ
김성희 팩트다..ㅎ. 입담 외모...좋아요
남편 건강해보이니 대리운전이라도 하세요.
경제활동 안하는남편
너무 뻔뻔하네요
나가라하세요
그래도 보이지 않는 애정이 느껴져서
보기가 좋습니다.
가족분들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들이
참 행복인거지요.
화려함 뒤의 공허감 보다는
사람사는 모습이 더 건강해 보이고 좋습니다.
남편 너무 구박 하지 마세요~^^
윤영미씨 지금이라도 이혼하고.좀 편히 사세요.
아무리봐도 윤영미씨 남편 너무 뻔뻔해요.
돈벌지도않으면서 자기엄마선물만 챙기고,돈벌생각은 않하고.윤영미씨 평생 무능한남편 뒷치거리 진짜 아닌거같아요
윤영미씨는 자신이 남편역활을 하는데 남편보고 남편역활하라면 그건아니지
이부부는 남편은 아내역활 아내는 남편역활 반대상황인걸 이해하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두분 건강이 제일중요하니까 건강챙기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인생 잠깐 짧습니다 금장 죽음찾아오니다
윤영미 속터지는게 공감한다 혼자살지 뭐하러 데리고살어
저런남자 만난것도 팔자고 내복인데 어찌하오리까
나이가 적지도 않은분이 우째 저렇게 남편이 철이 없고 개념이 없다 정말 윤영미 아나운서 속터져~~이혼하세요
이혼이 답이 아니죠.
무능에 극치!
@@산-u2j 그럼 뭐가 답이에요? 저 남편 바꿔주실 수 있어요?
윤영미님은 정말 삶에 무게가 느껴집니다
어디 경비라도 하든가 답답해서 내가 막 화가나요
@@산-u2j 이혼이 정답입니다 충격이 필요해요
남편분 착하면 뭐하나 아내분을 조금이라도 위하고사세요
아내인 윤영미님 넘 스트레스받고 힘들겠어요
진짜 철없는 남편하고 여태 살고있는 윤영미씨 참 대단하십니다
남의 남편이라도 울하가 치미네
저 남편도 정말 무능하네여~~~
저런분이 무슨 목사했다고
아내에 대한 배려도 없고놀면서 부인한테 미안하지 않으세요
~뭐라도 해서 돈을 벌어오세요
영미씨는~ 평생 무슨 죄로 돈을 벌어야 하나요
저런 남편한테~
성질 낼만도 하네요
내가 더 속터지네
아휴!!!!이러케 무능한 남편 처음봄 내남편이면 벌써 빠이빠이다 아휴 찌질이
노예염전 같네요
여자분 속상 할듯
연예인아니가ㅡ광고찍고ㆍ
저런남편 쫓아내지 않고
데리고 살아주는게
너무 대단하다 이혼해서
벌써 버렸을 것이다
저 인물에 저렇게 살기 힘든데..
진짜 남편이 복이 있나보네ㅎㅎ
영미님 늦지않았습니다
이혼하십시요.. 그게 서로를 위해 좋은선택인듯합니다. 자녀분들도 어리지 않으니 상처받지 않을겁니다
영미님의 생존을 위해 놔주십시요.. 이혼한다고 흠이되진 않습니다. 너무 달라서 같이 갈순없습니다. 응원하는 존재로 남으심이 좋을거같습니다
그리고 남편분은 다른게 아니고 아버님께 경제관념을 잘못배우신겁니다 돈의 우선순위는 1.가족 2.어려운이웃 그리고 2.5 나 이정도인데
남편분은 1어려운이웃 2나 3가족
이라 경제관념이 안좋으신 겁니다
남자가 경제활동을 못하면
존경심이고 사랑이고 모두
사라짐! 너무 싫어서 밤 생활
하기도 싫고 다 싫음. 도망가서
혼자살고 싶다.
저런 남자하고 살면 복창 터져서 죽어요. 돈도 안벌면서 저러면 ,이혼감이고 ,저남자 답없음요.
저럴때는 부인과 멀리
눈앞에 안보이는데서
시간을 가져야 해요
좋은말로 철부지이지요 ~~가장으로써 참으로 못말릴사람 책임감동 능력도 전혀없는사람 ~~얼마나애가터질까요~~
ㅋㅋㅋ
윤여사님 황선생님
넘 재미 있으시네요
천생연분 이세요
예쁘시고 남편분은 쿨하시고
선하시고...
윤여사 스트레스 상승으로 혈압터져 죽기직전이고만 뭔 소리여?
저 남자 연구대상이네
아니죠
여자가 남자를 저렇게
살아라꼬
카드준거 봐요
죽을때까지 절대
안변합니다
자기 스스로 안해야지
책임감도 없이 남의 집 귀한 딸 데려가서 지 부모에게 의지하 듯 합니다, 애틋하게 맘써줘야 딸가진 부모도 덜 안타까울텐데 그 부모는 얼마나 기가 막힐까요.
노후생각을해서 하루빨리이혼하시고 혼자사셔야 아무탈없습니다
능력도없는 남편 헤어지세요 희망이 없어보이네요
또한감사을 술주정안하고 친찬할부분도 엄청 있습니다
영혼 맑다는 소리 소름끼친다~ 대판 싸워도 돈을 주지 말아야 해요돈버는게 얼마나 몸소 깨닫지 않으면 모든게 헛수고예요
윤영미씨정말다시보게도요 나갇으면속터저서 못살것갇아요 영미씨 대단해요 여자입장에서 너무속터져요 영미씨부모님이얼마나속상하겠어요😺
버는사람따로
쓰는사람따로
이것이 인생
ㅎㅎ
국제급. 뻔뻔한. 남편이네요. 이제는. 땡 하고 종치고. 마무리하시기. 를 바랍니다. 그동안 정신적. 고통속에. 힘든세상 살아가셨네요. 철딱서니 라고는. 제데로. 없네요. ㅋㅋㅋ
보고있음 답~~~답한부부 같이사는게 신기 ㅋ
내말이~~~~~
신발장에 신발이 저리 많은데 새로 사는것 아닌것 같네요.
주부들도 운동화 한두개로 신고 못 신을 정도로 닳으면 새로 사요.
남편분 과소비인것 같아요.
성격좋은사람다시보게되네요
정말 이남자 그만 버리셔야 윤영미씨 병걸리겟어요 남편 덕 이없으면 자식복도없다 햇어요 자식들유학까지 보내느라 엄마만 고생고생 평생 저러니 내가다 눈물이나네요 ~~하는짓마다 미쳐버릴껏같아요 ~~
저두요
그 아빠에 그 아들이니 엄마만 고생하겠죠
기집들 도전정신없이 쓸데없는거에 목숨걸며 싸우고 사고안치는척 하는거 정말 싫타.
돈번다고 갑질, 애낳는다고 갑질, 집안일했다고 갑질,
남자가 집안일 하면 논다고 구박하고, 자기가 집안일 하면 힘들다고 엄살떨고.
윤 영미씨 응원합니다
딱 우리 집이네
김성희씨 토크 속시원해요 말도참 재미나게 하시구^^예쁩니다
김학래씨는 누구약올리는같이 무슨 이상황에 평생놀면서 아내가 힘들어하는데 해맑게 웃는걸 좋게생각하는지~~ 난 저런남편이면 정말 꼴 못본다 ~~문제많은남편이다 이혼하라고 하고싶다
보다가 제가 화병나겠어요
함익병 샘 정확한 말씀~
윤영미씨 속 터지겠다
성실하고 좋은 사람들 많아요. 능력있음 성깔있는ㄴ게 당연한 듯 말씀하시는 김학래님 말씀은 별로임.철없는 남편분이라도 옆에 건강하게 살아계신게 감사한거죠. 마음이 편하시겠냐구요, 저분도..
나도 신랑 돈으로 돈안벌고 아무것도 안하고
친정식구 챙기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면 저렇게 해맑게 웃고 살것같다
이효리가 그랬다
상순씨의 밝은 웃음은
돈걱정을 안해서라고 ㅜㅜ
양심도없어 돈도못벌면서 무슨운동화야!!!저런인간하구 난 못살아!!! 남편이 뭔가모자른듯 ..윤영미씨 제명에 못살겠다
목사님이라고 햇던거 같은데
일 안하시나보네 😅
사랑의 눈으로 감사함으로 보셔야될듯
함께하므로 오늘의 내가있는것이기때문에
상팔자네 😂😂😂
정말 보살이시네요. 저런 남편이랑 숨막혀 못살겠어요
둘이서 해결하세요
윤영미씨가 힘든것은 알겠어요
그런데 왜나와서 공개를 해요
남편 망신주기?
스남 목탁 두드리니??
ㅋㅋㅋ
넘 재미 있으시네요.
재밌게 사시네요.
이혼 안하고 사는 윤영미 아지매가 더 이상함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갈라서는거 말고는 대안이 없음
저 남편이라는 사람 고생 짤짤이 해봐야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지지 안그러면 평생 그타령이다.
남편이 참 철닥스니 없는사람이다
요즘 유치원생도 안저런다
사지 멀쩡 한사람이 부인 등짝 벗겨먹고살면서 자기만후랄랄라 양은 냄비에 라면도 오감타 돈버는게 힘드니까 아내가 돈돈돈하지 남자가 자존심도없나 뭐라도해서 생활비라도 벌어야지 헐 망구입상
이부부 좀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보면 짜증만 납니다. 남편이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철 없는것인지… 나이 60살이면 쯧쯧 쯧…
저 남편은 어쩌다 백수로 지내게 되셨을까......?
신기....
설정이길...방송 대본이길......
고생은 죽으라고 윤영미가하고 아들은 아빠가 당하는거같으니까 아빠편이네
저러다 보면 보고 배웁니다.
아들에겐 기대많은것 같던데 요즘은 아들보다 딸이 좋은 세상이라 ㅎㅎ
부인이 많이 버는 대신에 남편은 집안에 청소나 손볼 것 있으면 고치고 여러가지 하찮아요. 그리고 나이가 환갑이 넘었는데 대부분 은퇴하시고 할일 없이 지내요. 몸아파서 병원비 나가는 것보다 남편이 건강한것 그리고 너무 성격이 좋아서 화를 내지도 않고 부인 비위를 맞춰 주는 것 만 해도 행복한줄 알아야 합니다.
안영미 아나운서 너무 불쌍해 진짜...
뻔뻔하기가ㅡㅡㅡ아우. 마누라덕에 사는 주제에 ㅡ 당장 이혼해라 !말이 좋아서 영혼이 맑다고 하지, 기가차고 복통이터진다. 저런 인간이 있다니ㅡ
방송 출연해서 돈 벌고 있네요. ````
돈에 관심없는 남편인줄 알고도 선택했는데 이정도 일 줄이야...
선택에 대한 과보가 정말 큽니다. 인생이란.....
사지 멀쩡한 남자는 해뜨면 나가서 해지면 들어오는 게 최고죠~
정답입니다
정답ㅎㅎ
냄비는 일부겠지! 냄비가 문제가 아닌듯!
남자를보면 불쌍하다 왜 그렇게 사시는건지 나가서 돈버세요 돈버는일은 많아요 벌어서 쓰세요
윤영미 홧팅~♡♡♡
이분은 국민밉상이더만 저렇게 능력없는 사람이 혼자 살지 뭐하려 걸혼해서 남의집 귀한 딸을 평생 고생시키노 정말 밉상이네 허우대는 멀쩡해가지고 ᆢ등치가 아깝다 어휴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