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에 게시글을 올린 유저입니다. 게임 서비스 종료와 동시에 유저들 추억이 사라지는것 같아 오래전부터 이렇게 서비스 종료 게임을 대상으로 마지막 영상기록 추억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몬길은 대한민국 모바일게임에 틀을 만든 게임이기 때문에 유저들 추억뿐만아니라 게임역사에서 의미있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게임 수명이 얼마안남았는데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7성나온당시 용량초과로 업데이트를 못해서 울다가, 학원다녀오니 업데이트가 가능해져서 신나게 접속도 하고... 첫 7성으로 초반 3대장 중 하나인 적월이 나와서 신나도 보고... 강화하다가 실수로 6성 5강 나래를 재료로 써서 문의보냈지만 복구가 안되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던 일... 참 많은 추억이 있는 게임인데, 세나로 넘어가서 접은 이후론 안하다가 이렇게 간다는 소식을 들으니 뭔가 아쉽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좋은 추억 많이 남겨줘서 고맙네요 몬길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는데. 몬길 오픈초부터 하고 오래 하다가 접었습니다. 어디선가라도 잘 살아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결국 끝이 오네요. 2000년대 많은 게임들이 섭종하고 아쉬웠는데, 비교적 최근에 나온 2010년대 게임도 벌써 10주년을 맞이하거나 10년이 넘어갈 만큼 장수하거나 혹은 몬길처럼 섭종을 앞두고 있는 게임을 보자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 만큼 나이를 먹어가는게 느껴지니 쓸쓸하네요. 아무튼 게임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많은 게임을 해봤고, 섭종하는 게임을 지켜봐왔지만 몬길의 섭종은 마음이 아프네요.
이 게임.. 제가 넷마블 다니면서 거의 끝물이었을때 타부서로 배치 전환 받았었는데.. 내부에서도 돈 안된다고 .. 업데이트 뒷전으로 하고 신작 개발하다가 결국 신작도 터지고 하면서 회사 퇴사했는데 기존 몬길도 .. 접을거 같더라니 결국 접네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넷마블 몬스터 라는 회사의 수식어를 달아준 게임이었는데 .. 이렇게 또 지는군요 .. 결국 거기 있는 고인물 pd랑 윗급들이 제일 문제.
2013년부터 작년까지 쭉 해왔었고 친구들한테 그거 아직도 하냐는 얘기를 들으면서 했었는데... 참으면서 하다가 작년에 접었죠... 첫 6성으로 미나가 나와서 대전 0.1퍼 구간을 유지하다가 신캐릭터가 계속 나오면서 한 반년 뒤에는 신캐 나올때마다 사기급으로 나오게 되니깐 무슨 조합을 하든 신캐가 무조건 있어야 되는 조합으로 해야되고 신장이라는 캐릭터가 나오고 나니 현질하지 않는 이상 성장 난이도가 헬급이고... 갈수록 밸런스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다 보니 결국 접었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했던 만큼 정들었던 게임이였는데 이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니 참 씁쓸하네요
똥갓겜 제보 : cafe.naver.com/withhoon
항상 재밌게 봐주시고 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네~^^
1:48 카카오톡에 게임으로 들어가서 몬길 검색하면 다운로드 할수 있어요!
테스터 훈님 *미니파이터* 해주세요 저의 추억의 mmorpg 게임 테스터훈님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최종병기 국 이름 보자마자 진짜 뒤통수 맞은기분이네ㅋㅋ.. 너무 오랜만이다 한때 정말 목숨걸고 친구들이랑 즐겁게 하던 게임인데.. 잘가라 몬길 즐거웠어
5:15 형 그래서 저거 초대 보낸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스터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다른 똥갓겜도 초대날려줘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영상속에 게시글을 올린 유저입니다.
게임 서비스 종료와 동시에 유저들 추억이 사라지는것 같아 오래전부터 이렇게 서비스 종료 게임을 대상으로
마지막 영상기록 추억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몬길은 대한민국 모바일게임에 틀을 만든 게임이기 때문에 유저들 추억뿐만아니라 게임역사에서 의미있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게임 수명이 얼마안남았는데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몬길 고딩때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ㅋㅋㅋ 수업시간에 몰래 쫄작 돌려놓고 주말에 핫타임인가 일찍 일어나서 잠오는 와중에도 하고 그랬었는데 추억이네...
몬스터길들이기.. 중학생 때 정말 열심히 해서 상위권 길드 들어갔는데 길마님이 내여동생 친구 아버님이어서 대부분 나이가 30~40대 분들이 많으셨는데 정모도 다녀오고 애기 고기 먹고 가라고 잘 챙겨주시던 분들 생각나네요ㅎㅎ 추억의 게임ㅠㅠ
정말 7성나온당시 용량초과로 업데이트를 못해서 울다가, 학원다녀오니 업데이트가 가능해져서 신나게 접속도 하고... 첫 7성으로 초반 3대장 중 하나인 적월이 나와서 신나도 보고... 강화하다가 실수로 6성 5강 나래를 재료로 써서 문의보냈지만 복구가 안되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던 일... 참 많은 추억이 있는 게임인데, 세나로 넘어가서 접은 이후론 안하다가 이렇게 간다는 소식을 들으니 뭔가 아쉽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좋은 추억 많이 남겨줘서 고맙네요 몬길
와... 저도 그랬었는데
나이가?
@@루원주린이TV 02년생입니다 :) 초딩때 즐겨했어요
@@user-mt5vl6nw3z 제가 20인데 몬길 했었어요. 출시일부터 카운트 하시면 안될듯
첫 7성 밀러...
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몬길을 자주하셨는데 이 영상을 보니 하늘에 계신아버지의 추억이 사라진다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지내요...
6:33 와 나도 캐릭 안줄때 별의 파수꾼 썼는데 ㅠㅠㅋㅋㅋㅋㅋ
와 몬길 오픈초기에 첫 5성으로 간호사뽑고 좌절했던기억이.. 몬길 꽤 잘만든 게임이었는데
난 미라뚱땡이만 몇개나 계속뽑아서 그냥 그거 강화해서 썻었는데
빡쌔게 돌렸는데 개스레기 나오면 ㄹㅇ현타옴ㅋㅋ
6성 미나 나왔을때 ㄹㅇ좋았는데
난 6성이 미나로 뽑혀서 엄청 좋았음 ㅋㅋ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는데. 몬길 오픈초부터 하고 오래 하다가 접었습니다. 어디선가라도 잘 살아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결국 끝이 오네요. 2000년대 많은 게임들이 섭종하고 아쉬웠는데, 비교적 최근에 나온 2010년대 게임도 벌써 10주년을 맞이하거나 10년이 넘어갈 만큼 장수하거나 혹은 몬길처럼 섭종을 앞두고 있는 게임을 보자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 만큼 나이를 먹어가는게 느껴지니 쓸쓸하네요. 아무튼 게임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많은 게임을 해봤고, 섭종하는 게임을 지켜봐왔지만 몬길의 섭종은 마음이 아프네요.
0:41 네,,,?
몬길 처음 했을때 1성2성3성 이런 개념 자체가 신선했었던 게임이었죠..ㅎㅎ
초반에 베르나, 미나 , 홍련, 가렌 등 열심히 키웠었던 기억이...
몬길 첫 서버 오픈했을10년전에2~4성뽑기에서 2성 떠가지고
3성 막시무스 보상으로 얻어서 꾸역꾸역 키웠었는데
이제는 추억 저 한편으로 가네요
8년동안 해왔고 길대든 점령전이든 최대 4위까지는 했던 길드에 부길드장으로써 많은 애정을 쏟았던 정든 몬스터 길들이기..
최근에 업데이트 중지한다고 나서 접었는데 서비스종료라니.. 마음이 시원 섭섭하네요.. 갓겜 인정합니다..
우리 나르샤 길드 사랑합니다!
구라즐
응 구라 아냐^^ 가던길 가세요~
@@육그노 오 나르샤 길드 ㄷㄷㄷ 몬길 했다 접었다하는 저도 아는 길드네요
@@기느-z4i왜이렇게 꼬임?
@@793D구라즐
와... 초등학교 때 처음 TV 광고 보고 다운로드해서 해본 게 엊그제 같은데... 캐릭터도 따라 그려보고 한동안 판타지물만 덕질했었는데 그때만 해도 수집형 RPG가 뭔지도 모르고 게임성을 넘어 정말 순수하게 좋아했었지...ㅠㅠ
진짜 몬길만큼 열심히 한 RPG겜도 없었는데 ㅋㅋ
훈님 최근에
입덕한 30초반입니다 이 채널은 먼가 초딩들이 볼꺼같아서 안봤는데 요즘 너무 재밌습니다 특히 옛날추억게임탐방때문에 입덕한거같습니다😂😂😂 항상 화이팅 아자아자
중학교때 롤로 유입되서 아직까지도 챙겨보는 20대 중후반입니다 ㅋㅋ.. 오히려 어린친구들보다 20대가 더 많을듯요
실제로 채널 시청자 70% 이상이 20대~30대 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MiniMi_030b되X 돼O 되어O
찾아보러가진 않았지만 10이대후반 20대 초반때 열심히하고 진심이였던 게임인데 없어진다니 아쉽네요ㅠㅠㅠ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이 가지지못햇던 초창기 사기캐 미나로 결투장 던전 다 씹어먹고 날먹햇던 기억이 생생한데 ㅜㅜ 중반쯤 이상하게 흘러가서지 접은기억이 있는 아쉽기만한 게임
이 게임.. 제가 넷마블 다니면서 거의 끝물이었을때 타부서로 배치 전환 받았었는데.. 내부에서도 돈 안된다고 .. 업데이트 뒷전으로 하고 신작 개발하다가 결국 신작도 터지고 하면서 회사 퇴사했는데
기존 몬길도 .. 접을거 같더라니 결국 접네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넷마블 몬스터 라는 회사의 수식어를 달아준 게임이었는데 .. 이렇게 또 지는군요 ..
결국 거기 있는 고인물 pd랑 윗급들이 제일 문제.
진짜 개추억.. 저시절 게임들 ㅋㅋㅋ
몬길, 터치파이터, 드빌, 다함께 차차차, 윈드러너, 세븐나이츠, 냥코등등 진짜 재밌게했었는데😅
한때 미나 길들이기로 유명했죠…
남들 다있는 미나.. 저도 겨우뽑았는데 다음날 갑작스런 7성패치로 인해 개빡쳤던 기억아ㅋㅋ
그 시절 추억 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
몬길과 비슷한 '가디언헌터' 라는 게임이 있어요. 10년된 겜인데 아직까지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몬길 향수 느끼고픈 분은 가디언헌터 해보세요
초월당시 가렌총사 낭만이 기억에 남는..
옛날에 6성비올레 하나로 성장의대륙인가 씹어먹고 다녔었는데 이젠 섭종하는구나
중학교 2014년 중학교 3학년때 몬길 친구들이랑 엄청 했던 추억이 있는데
섭종이라니.. 너무 안타깝네요
진짜 오랫동안 하고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였는데
이렇게 섭종하다니.. 하필 생일날에 떠나네요ㅠㅠ 지금까지 재밌었습니다😢
생일날에 섭종이라니.. 마음이 매우 아프시겠어요.. ㅜㅜ
10년 전쯤에 3성짜리 하얀 서슬 뽑고 되게 좋아했는데 ㅋㅋㅋㅋ 그 뒤로 7성 3마리 맞추고 접었는데 진짜 추억이네 ....
와...초딩때 몬길 길드에서 굴비 사업 하시는 분에게 굴비도 선물 받고 그랬는데 너무 추억이다....길드원 형님들 그립네
와 고1때 국 뽑고 친구가 엄청 부러워했었던 기억이... 진짜 오랜만이다 ㅠㅠ
3성 서슬 뽑았을 때 쾌감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별의 파수꾼 진짜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듯ㅋㅋㅋ 눈에 익은 캐릭들 보니깐 막 생각나네
하얀서슬 얻으려고 1-7인가 계속 돌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0:40 보지기전에 좋아요라니..
몬길... 만화책 읽어보신 분들 ㅠㅠ 추억이였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미나 뽑으려고 그렇게 죽어라 하고
나중에는 최종병기로 먹고살고 ㅋㅋ
한번 접었다가 다시 들어가서 하기도 했는데
어느순간 안들어갔더니 섭종되어있네요
나의 20대 추억 잘가라 재밌었고 고마웠다👏
와 이거 진짜 재미나게 했었는데 섭종이라니....ㅠㅠ 저도 오랜만에 다시 깔아봐야겠어요 섭종하기 전에 알아서 다행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에 4성 서큐버스 나왔을때도 개좋아했는데.. 캐릭터 모델링이 그때당시에는 참 좋아서 그러다 5성 나오면 더 좋아했고
추억이였네
그 흡혈귀 이름이 서큐버스였나,,?
뱀파이어 아녓음?
결국 살아남은 것은 몬스터 슈퍼리그이다!
"강하기에 살아있는 것이 아닌 살아있기에 강한것이다!"
극초기에 시작해서 쭉 한 유저인데 결국 모든 캐릭터 완성 못하고 보내주네요 ㅠㅠ
싱글겜으로라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이게임은 갑자기 7성소환선택권 줄때부터 망했음.. 지인들 다 떠남 힘들게 합성했는데 얼마안가 선택권을 뿌림.
초딩때 정말 즐겨 했는데 어느덧 수능 끝난 고3이 되었네요. 수능 끝난 기념으로 오랜만에 해보려 했는데 살짝 아쉽네요ㅎㅎ..
4:00 신캐들은 애초에 기준이 저거보다 훨씬 이후 스테이지 돌게 설계된 애들이라 못돌면 안되긴 합니다.
접었다 복귀했다 반복했던 겜인데 이제 복귀도 못한다니 뭔가 섭섭하네요
몬스터들 그대로 있네 우르고 ㄹㅇ 추억이다 사골 몬스터였는데..
세월 보소.. 몬길 섭종하는구나 ㅜㅜ 수집형 모바일 게임 자체가 안 흔할 때라 미나, 레베카 뽑았을 때 뽕맛 오졌었는데..
처음 5성 뽑았을때의 그 짜릿함은 엄청났었지 중2때 처음했는데 5성 아리같이 생긴 친구 뽑았더니 애들이 정말 부러워했었던.. 그때의 기분을 잊을 수 없다
초딩때 내 첫폰으로 했던 모바일게임 가는구나...
몬길은 솔직히 6성까지가 딱 좋았음. 7성 나오고부터 스을 할 마음을 접긴 했지
하....진짜 내가 유치원때 쿠키런,젤리킹,바운스볼,파인딩 블루같이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
고1되고 보니까 진짜 추억이네...
옛날에 모바일게임좀 하던사람들은 다하던 게임 ㅋㅋ
내가 고딩때 하던 겜을 고딩되서 보는구나 ㄷㄷ.. 유치원땐 스마트폰도 없었는데
2013년부터 작년까지 쭉 해왔었고 친구들한테 그거 아직도 하냐는 얘기를 들으면서 했었는데... 참으면서 하다가 작년에 접었죠...
첫 6성으로 미나가 나와서 대전 0.1퍼 구간을 유지하다가 신캐릭터가 계속 나오면서 한 반년 뒤에는 신캐 나올때마다 사기급으로 나오게 되니깐
무슨 조합을 하든 신캐가 무조건 있어야 되는 조합으로 해야되고 신장이라는 캐릭터가 나오고 나니 현질하지 않는 이상 성장 난이도가 헬급이고...
갈수록 밸런스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다 보니 결국 접었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했던 만큼 정들었던 게임이였는데 이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니 참 씁쓸하네요
10년전 유행했던 모바일 게임이
‘애니팡’, ‘템플런’ 이었던걸 생각하면
몬길은 센세이션 그 자체였음ㅋㅋ
미나 처음 뽑았을때의 그 감동은 지금도 못 잊는다
몬길 랭커였었는데 벌써 그만한지 7년이 넘어가네요...참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헌신덱 생각나네 ㅋㅋㅋㅋ
다음은 모두의마블도 리뷰해주시나요?
드래곤빌리지는 요즘 어떨련지 근황이 궁금해요!!!!!!
몬길 한때 진짜 열심히 영웅들 키웠고 제일 좋아하는 영웅 적월,미나 😭 섭종 이구나
진짜 미나는 끝까지 안나왔었는데ㅜㅋㅋㅋ
와 내 초딩때를 장식한 몬길이.. 중1때 쯤에 접었는데 쩝 우리 미나...이젠 아예 못보네 내 사랑 미나여..
이 게임에서...남편을 만났네요...? 그땐 몰랐지 우리가 이렇게 될줄은ㅋㅋㅋ..
몬길은 접었어도 같이 겜하며 사는 부부^~^
이따 밤에 영상 같이 봐야겠어요ㅋㅋㅋㅋ
어렸을적 폰게임을 거의 처음으로 재대로했던 그 게임...
늦었지만 고마웠고 미안했다
처음 나올땐 2~4성 뽑기에서 우여곡절 4성 뽑아 스토리 밀면서 육성시켜서 5성만들고 그렇게 마지막스테이지 돌면서 빠르게 육성할 수 있는거에 신나면서 6성도 직접만들기 시작하면서 게임 즐겼는데 7성까진 해볼만했는데 그다음에 이상한게 많이 생겨서...
이거 섭종 된다고 하니 슬프네요ㅠㅠ 이거 중학교때 했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진짜 기억은 안나는데 최종병기랑 힐러 한마리랑 치노랑 3명 껴서 나무 비슷한놈 후두려 패는모드 랭킹 들어가서 좋아했을때가 엊그제인데 벌써 시간이 흘렀네요
테스터훈 횽님 똥 갓겜으로 강화 나이트 키우기 엄청 기다리고 있습니다요 횽님 한번만 제발 ㅠ ㅠ
7성 나오기 전 5성 벼리를 제물로 첫 6성인 미나를 먹었을 당시..너무 행복했는데 이젠 추억이구나 다른 친구들 국, 로아노 나올 때 나 혼자 정말 즐거웠지…참
섭종 좀 궁금한게 내가 돈을쓰고 내계정을 키워 내재산인대 게임사가 섭종하면 그냥 날리는거겠죠? 약관에 있나...
초딩때 초창기때부터 초월 7성까지 쭉 했었는데...내 첫 6성이 미나였지...그때 채널 채팅에서 축하도 받아보고...
아닠ㅋㅋ 컨텐츠+게임+그래픽 리메이크 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섭종을 해버리네;;😢
고3시절 마지막을 장식하던 게임ㅋㅋ 당시엔 미나가 국룰이였지ㅋㅋㅋ
근데 이겜이 가면갈수록 과금 뇌절이 너무 장난아니라서 접었던 기억이....
물론 뇌절은 세나도 포함 ㅋㅋㅋㅋ
첫 4성 인디아나
첫 5성 각클
첫 6성 미나
솔직히 운이 너무 좋았어서 꽃길만 걷다가 오랜만에 가보니 너무 많이 바껴서 접었지만 나한텐 추억의 갓겜이다
안녕, 몬스터 길들이기 ...
진흙머거랑 GM꿀벅지 기억나네 ㅋㅋ 몬길 친구한테 초대보내버려~
어쩌면 에픽세븐의 미래일 수도 있었던 섭종...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카카오톡 게임계 몬길이...... 섭종에... 카페까지 폐쇄라니 ㄷㄷ
시원ㅋㅋ 걍 시원ㅋㅋㅋㅋㅋ 옛날에 비올레였나? 우산쓰고 고고한게 이뻐서 얻어서 즐겁게사냥하던 기억이 ㅎㅎ
수집형 게임은 밸런스 맞추기도 힘들고. 오래 버틴것도 진짜 대단한거임.
내 추억이 떠나가는 구나..
와이프랑 그 당시 우리 직원들이 알면 기가 찰 일이지만… 7년간 꾸준히 월 200~300만원을 결제했던 게임… 그 바쁜 일정과 한 회사를 경영하고 아이들 육아하면서도 하루에 단 1시간도 끄지 않고 돌렸던 게임..
3억 짜리 계약 날라간 날보다 뽑기 망한 날이 더 기분이 안좋았던 그 시절 게임.. 정말 주변 사람 모두가 하던 겜이었는데..
5:42 트할 카톡 메세지 수신을 차단한 사용자입니다 뭔데 ㅋㅋ
장타왕 공프로님?! 와 인맥
첫 모바일 게임이 몬길인데...세월이 많이 지났다는게 느껴지네요😢
4성 3성 돌려가면서 별 스테이지 클리어 했는데 추억이다
몬길.. 진짜 7년전에 아이템 다 좋은걸로 풀로 맞추고 현질도 엄청 했던 기억이 난다.. 진짜 재밌게 헸던 게임인데
몬길 다음은 세븐나이츠일까요? 모두의 마블일까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책임진 게임 잘가라..ㅠ
와 나13년도 전역하고 열심히했던게임인데ㅋㅋㅋㅋㅋ처음현질도해보고..추억ㅋㅋㅋㅋㅋ
몬길은 솔직히 하늑뽑으려고 매크로처럼 했던게 추억임...
아.. 6성미나 풀강하고 그렇게 좋을수 없었는데...
ㅈㄴ 추억이네 ㅋㅋ 나래가 기억난다 ㅋㅋㅋ
최종병기 안이었나 ,, 7성 1티어에 무사 렌인가 완전 유리대포였던걸로 기억하고,, 재밌었는데….
정말 바빠지실것 같습니다. 섭종 예정이 정말 많은 겨울입니다.
게임 케릭들도 마지막이라고 악당 착한놈 다 모여서 술잔 기울이면서 그동안 고생했다고 토닥여 줄듯....
몬길 처음에는 좋았는데.. 신장 시리즈가 나오면서 과금유도가 심해짐... 과금차이가 엄청나게 차이가나면서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드는 캐릭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ㅎㅎ
사실 걍 너무 오래돼서 망한겁니다... ㅋㅋ
그래픽자체가 요즘에하기엔 모바일게임이 너무오래되서 올드하죠
진짜 몬길,밀리언아서가 현 게임에 엄청난 영항일 끼친 듯...
한때 가렌 적월 써서 전 스테이지 다깬게 기억나네요 ㅋㅋ 😢 추억…
나온지도 오래되었구나… 시간이 참 빠르네
0:59 인기글에 제가 있네요 ㅋㅋㅋ 하…
미나 추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