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형의 어머니, 몬스터길들이기 서비스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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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기준으로는 진짜 잘나갔던 몬길...10년동안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담백하네
이 댓글이 아마 이 영상의 결론이지 않을까 (+다씐! 보지말자~)
어째서...눈물이?
세븐나이츠도 조만간이바
@@duyouluvme걔들은 그래도 상관없는게 이미 ip로 똥 ㅈㄴ 뿌리는중이라 ㅋㅋ;
몬길 세나는 혁명이었음 ㄹㅇ..모든게임은 유통기한이 있기마련 오래버텼다..ㅠㅠ
와 진짜 고등학생 시절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몇 없는 삶의 낙중에 하나였는데 이렇게 가는구나.. 그동안 고마웠다 몬길아 잘가라..
세나가 망할줄 알았더니 몬길이망하네 ㄷ ㄷ
세븐나이츠 2022년3월 , 몬스터길들이기 2022년9월 부터 업데이트가 없었습니다
둘다 내놓은 자식인줄 알았는데
몬길이 먼저 섭종때릴줄은 몰랐네요
몬길 브금도 좋았는데
그 최종병기 뭐시기 시리즈가 겁나 강했음
@@chocoy22 더세나 나오면 세나도 곧 섭종할거임
몬길 저때 내친구 찬호 의 추천으로 접했는데.. 고등학교때 저래 재밌던 겜이 어느새 결국 서비스 종료...
그동안 고생 많았어 조심히 가길
6성 비비안 뽑고 좋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ㅋㅋㅋ 좋든 나쁘든 모바일 게임의 한 획을 그은 게임이 사라져가니 아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몬길
수고하셨습니다 몬스터길들이기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할게요
한때는 즐겨하던 게임이었는데 이젠 추억으로 남겨야 되었군요....
몬길이 아직까지도 운영했다는게 더 놀라움ㅋㅋㅋ 중딩 시절 담당 게임이였는데 이제는 추억 속으로..
초등학생 때 처음 핸드폰으로 했던 게임이 몬길이였는데... 섭종이라니 이젠 오랜 추억으로 남게 되겠네요... ㅠ 잊고 있었지만 막상 섭종을 한다고 하니 많이 아쉽기도 하네요... 13년도에는 진짜 전성기였는데 ㅋㅋ 시간 참 빠른 것 같아요.. 10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학창 시절 좋은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맙습니다 잘 가 몬스터 길들이기
학생때 정말 재밌게 했던 몬길..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10년동안 버틴다고 고생했다 :3
와 몬길 5년했는데 드디어 섭종하는구나..몬길2를 기대하고싶은데 몬스터길드리니지 로 나올까봐 기대를 못하겠넴..😢
차라리 그 많았던 각성 옵션이나, 캐릭터의 외형 및 스킬 등으로 무난하게 들고가는 AOS식으로 가거나, 격겜은 오바니..전략 배치형으로 가거나, 리니지 루트 아닌 Mmorpg나 Jrpg 느낌으로 돌아오면 좋을텐데...사랑했다, 몬길아!! 이제 푹 쉬고 나중에 보자..
일단 고정적인 수입으로 매출을 내야하니 아무래도 룩덕팔이랑, 적당한 수준의 성장세를 도와줄 템팔이가 답일지도...
초3때 합기도에서 나미 뽑고 팡팡 뛰어다니다 관장님한테 혼난 게 벌써 엊그제 같네요.. 지금은 고3.. 추억의 게임이 섭종을 한다니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ㅠㅠㅠ
학창시절에 한 추억의게임인 몬길이 이렇게 역사속 뒤안길로 가버리네요..
와 몬길이 결국 가긴 가는구나...
그러게요?
평생 이 악 물고 버틸 줄 알았는데...
가야지 ㅋㅋㅋ 각성 초월 돌파 우려먹기를 어마어마하게 우려서 뼈도 안남을 정도였음... 솔직히 안가고 있던게 말이안될정도..
그러게여
2나온다니 기다려보죠 ㅋㅋㅋ
저거 아직도 있었어?
다크나이트 와 조커 를 같이했다 라는 문장... 진짜 조세님 대단하네요... ㅋㅋㅋㅋ 한줄요약이네요 진짜 ㅋㅋㅋㅋ
와,,,2013년에 재밌게 했었는데... 이렇게 가는군아....맨날 했었는데 진짜 재밌었음.... 미나 추억이다
몬스터 길들이기 진심 재미있었지 ㅋㅋㅋ
다함께 차차차 광고 ㄹㅇ 차날라가는게 참 ㅋㅋㅋ
잘만들었어
5성 5강 합성할때 학교 친구들 다 모여서 구경하던 추억은 아직도 새록새록 하네요ㅎㅎ 고생했다 몬길..!
4성들합성할때도 진짜 두근두근했는데 나오는건 5성박스군...
바렌총사나왔을때 그짜릿함이란ㅅㅂ
그쪽도 흑풍박사님을 아세요??
진짜 씹ㄹㅇㅋㅋㅋㅋㅋㅋ
@@Hyunsoooooo와 바렌총사 진짜 조온나 오랜만에 듣네 ㅋㅋㅋ
편의점 새벽알바할때 날 지켜주던 게임이었는데... 그게 벌써 10년이구나..
몬길이 가네… 초딩 때 열심히 하면서 7성 만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젠 완전리 추억이 되네
제가 초딩 였을때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너무나도 좋아했던 게임이였는데 참 아쉽네요.... 물론 돌아가시고 나서 그리 즐기는 게임이 아니게 되었지만 추억이 꽤나 많았던 게임였거든요.. 아버지께서 하루종일 24시간 돌려서 휴대폰을 꺼놔도 '자동전투' 표식은 남아있고 그랬었는데.. 휴.... 수고 많이 했다 몬길아!
양산형의 시작같은 게임이였지요 피쳐폰애서 게임이 더 발전할줄 알았는데 다른쪽으로 발전해버렸지요
딱 2014년까지의 미나로 시작해서 미나로 끝나던 미나 길들이기만이 최전성기였던 게임.
옛날 저거 진짜 많이 했는데 이젠 추억과 함께 역사속 게임길로 가니.. 잘 싸웠다! 몬길!! 거기서도 영원히 멈춰있겠지만 언제나 기억할께!!(어차피 1주후 까먹을거니까)
2013년도 몬길은 정말 잊을 수가 없음 진짜 진심으로 너무 좋아했던 게임.. 근데 이제 정말 추억으로 남는다니 슬프긴하네 사실 지금까지 서비스 하는 것도 신기하긴 함.. 너무 운영을 이상하게해서 복귀하기도 힘들게 만들어놨더라 ㅠ
그때 7성 처음 나온 날 인생 첫 6성 몬뽑 받은 것도 되게 신기했고 3-6성 몬뽑에서 5성 나와서 소리질렀던 기억도 있고.. 나중에 카페에서 공모전해서 악플러A 라엘 최종병기란 플레아 등등 나왔던 이벤트도 기억에 남고 여러가지 기억이 많이 남네요 친구랑 집에서 바닥에 누워서 폰으로 몬길했던 그 시절이
진짜 저땐 레전드였다
세나 나올때도 퇴물 소리 들었었는데.. 진짜 추억이네..
05년생으로써 ㅈㄴ게 공감합니다. ㄷㄷ
한때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지ㅋㅋㅋㅋㅋ
엥그리버드ㅋㅋㅋ 와.. 한때 잠깐 했던 게임들 생각나게 해주시는 조세님ㅋㅋ
내 어린시절을 책임져줬던 몬길 세나 윈드러너 카트라이더 이 게임들은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을 소중한 게임들임
진짜 진짜 고마웠습니다 여태 수고하셨습니다
어릴때 아빠폰으로 잠깐 하다 나중에 몬길했던거 생각나서 몇달 하다 접었었는데 추억이다 진짜
5성 란 6성으로 합성시킬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지났네요. 그동안 다사다난했지만, 운영진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와… 아직 서비스중인줄도 몰랐는데… 별이 되어라는 아직 하려나?? 둘 다 참 재밌게했는데 ㅠㅜ 다함께 XXX 시리즈랑 흐흑
어릴때 3성 늑대 얻겠다고 한맵만 엄청 돌고 이벤트맵 나올 때 마다 열심히 해서 송편몬스터 등등 많이 얻고 5성몬스터 처음얻었을때 그 짜릿함 참..좋았는데 결국 하나의 추억이 떠나는군요..그시절 좋은 추억의 게임 고마웠습니다.
클라우드... 어떻게 사람이름이 구름이냐고 웃으면서 썼었는데 ㅋㅋㅋㅋ
초딩때 카드팩 뜯던 시절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네요..취향이 아니라서 안해보긴 했는데 나름 네임드였던 게임이 가버리니 참 아쉽습니다
와 10주년 기념 서버종료 이벤트인가요? 빨리 접속해야겠다!
한때는 내 인생게임이었고 추억 찾아 복귀 하자니 뭐가 뭔지 몰라 접근 못했던 애증의 게임이 드디어 가는군요... 몬길 2가 잘 나오길 기원합니다(근데 넷마블을 믿어야 하나...).
디4를 돌아보세요!
차라리 그 많았던 각성 옵션이나, 캐릭터의 외형 및 스킬 등으로 무난하게 들고가는 AOS식으로 가거나, 격겜은 오바니..전략 배치형으로 가거나, 리니지 루트 아닌 Mmorpg나 Jrpg 느낌으로 돌아오면 좋을텐데...사랑했다, 몬길아!! 이제 푹 쉬고 나중에 보자..
(+ 일단 고정적인 수입으로 매출을 내야하니 아무래도 룩덕팔이랑, 적당한 수준의 성장세를 도와줄 템팔이가 답일지도...
학창 시절에 재미있게 했었는데...
결국 가는구나..
즐거웠고 고마웠어
초등학생때 신캐 최종병기 란 뽑아서 좋아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대학생이 되었네요… 진짜 재밌었는데 이젠 떠나보내야 한다니 마음이 싱숭생숭하긴 하네요
크 이름에 걸맞은 때가 있었죠 최종병기가 미나한테 잡혔지만..
적월 = 리신
최종병기 = 사일러스
미나 = 아리
몬길 진짜 어릴때 몬길만 했는데 섭종한다길래 오늘 해봤는데 수고하셨습니다
5성 미나 떴을때 진짜 소리질렀었는데...
내 추억이 하나씩 사라지네 ㅠㅠ
서비스종료하는 게임들 보면 참 운영만 잘하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을텐데 왜 이렇게 운영을 잘하는게 어려운지 참 아쉽습니다.
운영이 제일 어렵긴 함
@@user-be8tb9ik7h 그 운영이 커뮤만 대충보고 하면 평타는 칠거같은데... 우리가 막 머 쿠킹덤이나 이런 운영을 바라는게 아닌데
근데 몬길은 수명이 다한 게 맞는 거 아닐까요..
근데 몬길은 그냥 수명 다한거 같은데
모바일 게임이 10년이면 천수를 누렸지...
초등학교 5학년때 1시간만 게임할 수 있어서 엄마폰 부여잡고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 시골 내려가서 방에서 내내 브금 들으면서 스테이지 돌렸던 게임..5성 6성 뽑았을때 그 기분을 잊을수 없다
7성 처음 나왔을때 갖고있는 캐릭을 다 집어넣어서 뽑았던 7성
괜찮다는 평가가 많아서 진짜 좋아했었지
정말 추억이지만 이젠 보내줄 수 밖에 없군요(습지 , 화염 , 별 , 영웅 등 옛날 스테이지가 기억이 나네)
진짜 정말 즐거웠다 초등학생 시절 너때문에 웃고 울고 즐길수 있었어 잘가라... 고마웠다
그 절망의 대륙?
그거 생각난다
타이니 적월 적폐였는데
몬스터 길들이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많은 행복한 여행 원 없이 하시길 빌겠습니다
몬길 6년차 입니다 가끔식 들어가서 추억팔이하며 했던 몬길 이제 들어가네요 이쯤되면 장수한거겠죠?
초등때한게 어제같은데 벌써 저는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몬길재미있게
하고있었지만 갑자기 나무지키기 에서 게속 막혀서 이게뭐야 하고 안하고있었는데 그래도 갈땐 가더라도 안부인사는 하고 보내줘야겠네요
수고했다 몬스터길들이기
와... 저게임이 아직 살아있었다가 섭종하는구나...?
8년전에 넷마블에서 일해봤는데 그때부터 신입사원은 몬길팀으로 가서 교육받고 부서이동 대기팀이였음ㅋㅋ
모바일게임의 선두주자 몬길이 아직까지 운영하고있었다니 정말 롱런했네요...ㄷㄷ
와 13년도에는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ㅋㅋ 자동사냥 rpg 처음 해보면서 엄청 신기했고
오래간다 했더니 섭종하는구나,,,,
예전에 5성 하나 얻겠다고 맵 뺑뺑이 했었는데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ㅋㅋㅋㅋㅋ결국 가네…삼촌이 되게 열심히 했던거 보고 따라 했었는데…여름방학때 눈 뜨면 키고 학원가고 와서 다시하고ㅋㅋㅋ…..수고했다ㅠㅠ
20대에 참 재미있게 했던 모바일게임 그 후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등등 재미있던 모바일 게임 많았는데 이젠 추억으로 남을 몬스터 길들이기 고마웠어😢
이렇게 가는구나 몬길...
초등학교때 굉장히 열심히 했던 겜같았는데 벌써 10년이라니....
어느덧 성인이 되었지만
내 어린 시절을 책임져주었던 겜이라 그립기도 하네요...
몬길 추억속으로 가버렸네요. 그동안 고생많았다..
어렸을때 친구가 하라고 권유해서 같이하고 4년 정도 하고 접었는데 막상 이런속식을 들으니까 시원섭섭하네요. 영원히 함께할것 같았던 게임이 사라진다는게 참...
쓰러져가는 배에 10년동안 타고있던 무과금러입니다.... 어차피 없뎃인지 1년되고 곧 망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진짜 섭종공지가 올라오니 시원섭섭하더고요... 아직 섭종까지 100일 정도 남아서 그동안 재화들 다쓰고 시원하게 보낼까 합니다 ㅋㅋㅋ 다들 11월말에 joy를 표하러 오십셔 허허
X키를 눌러서요? ㅋㅋ
무소과금유저도 스피드런은 못해도 끝판컨텐츠 즐길수있고
과금러도 내가지른템의.가치가 몇년이지나도 보존되는게임
원신으로 오십쇼
말딸허싈?
" 삼가 고겜의 명복을빕니다 "
내 추억에 남아있었는데 근황을 몰랐던 그 녀석 드디어 가는구나
군대전역하고 나래라는 캐릭터하나보고 시작했던 게임이였는데 2년정도하고 접었는데 그후론 찾아보진 안했지만 결국 섭종하네요 이것도 희노애락이 다 느꼈던 재밌던게임이였는데
섭종한다니 미운정도 정이라고 그래도 재밌던 추억하나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 이것도 이제 조세님께서 대차게 깔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픈 때 시작했다가 14년도에 군대에서 몰폰으로 몬길 침낭에 숨겨가며 했던 기억이 있네여 그 이후로 플레이 하진 않았지만 섭종 아쉽고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언디셈버 시즌2 시작했는데 흥하도록 한 번 다뤄주십쇼
합성으로 5성 미나뽑고 좋아서 잠도 못잤던게 기억나네 .. 벌써 10년 전이라니
세븐키우기 리뷰할꺼야 형? 오늘나왔던데 나름할만하더라
진짜 초딩 때 6성은 꿈도 못꾸고 4성 열심히 키워서 영웅 지역 힘들게 깼을 때 그 뿌듯함.. ㅠ 어느새부턴가 무과금은 진행이 안돼서 접었는데 결국 이리 되네.
조세님의 통찰력에 그저 기립박수.
몬길.. 초월 나오기 전부터했는데 벌써 중학생이네..초딩때 습지란 단어도 몬길에서 처음알았음 내 첫 모스트게임이 몬길이었는데 벌써 섭종 ㄷㄷ
초창기때 친구들 폰 보면서 수집형 RPG와 현질를 간접적으로 배운 첫 게임인건 확실했네
초창기에는 모바일 게임중에서 사냥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유일한 게임이었음
음? 뭐야 아직도 살아있다가 이제야 섭종하네 ㄷㄷ.. 근데 진짜 엣날에 몬길 재미있었는데 그리고 다함께 차차차 도 지금 생각하니 또하고 싶네요ㅋㅋ..
몬길 생각 나네요 저는 6성 미나 못 뽑아서 접었던 기억이 같이 하던 행님이 6성 미나 뽑고 엄청 좋아했는데 다음날 7성 업데이트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이참에 리니지 및 리니지 비슷한것들도 서비스종료하길 기원합니다.
와..... 중학교 다닐때부터 개열심히 했었는데ㅋㅋㅋㅋㅋ 오래버텼네..
진짜 5성 합성해서 미나 나왔을때 소리지른게 생각나네요.
몬길 초등학생부터 중학생때까지 그리고 지금도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중 하나였는데 섭종 이라고 하니까 참 아이가 없고 슬프기만 하다 ㅠㅠ
초등학생때 첫 스마트폰 게임을 했을때 게임이 몬길,모마,세나 였는데 10년동안 고생했다 몬길...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겠지....아쉽다
진짜 요즘 넷마블이 힘들다힘들다하는데 이시기에 넷마블게임해봤으면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다..
간만에해볼까하고 깔라했는데 안뜨길레 뭔가햇더니 섭종을 했군요
고생 하셧습니다
점점 추억의게임들이 서비스종료를 하고있네요..ㅠ
몬길도 가네요 휴 ~~~멀리안나가요 제가 초창기때재미있게하다가 그이후로 안들어갔다가 다시올만에들어갔더니 내가아는게임시스템이아니라서 ㅇㅅㅇ포기했어요ㅜ
처음엔 몬스터를 키우는 재미였는데 어느순간 몬스터는 어디가고 죄다 인간형 캐릭터들만 나오고 씹사기 신캐 나와서 뽑으면 한달뒤 더 씹사기신캐나오고 3달뒤 돈주고 뽑았던 캐릭 관짝에 들어가있어서 접었는데 오래운영했네
아니 몬길이 섭종 되면 어떤겜 해야 하나
글고 섭종해도 법적으론 회사엔 제약이 없나요??
넷마블 겜은 못하겠네요..
언제 섭종 할지 모르니
와... 중딩때 진짜 열심히 했는데... 가시는군요😢
고딩때 각성 클라우드인가 이거 뽑아서 존나 자랑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스마트폰 보급 시절 게임중에 제일 재밌었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8살때 처음한 게임이 몬길 이었는 데 시간을 지날수록 안하게 되서 아버지가 그계정을 키우게되었는 데 아버지 폰을 볼때마다 몬길로 자동전투 돌리던게 벌써9년째 인데 이제는 그걸 못 보는 게 좀 아쉽고 낯설어 질거 같네요.
내 첫 스마트폰게임이엿고 내 추억인 몬길.. 잊고지냇는데 섭종한다니 마음이 아프네요..잘가라 내추억
후 재밌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와 진짜 나 대학교 합격하고 입학하기전 돈번다고 공장에서 일하고있을때 했던 모바일게임...
그때 공장에서 허리 막쓰고 지금 허리디스크 걸렸지 ㅠ
조사를 덜하셨네
시초는 헬로히어로
입니다
몬길이 그 카피고요
어릴때 재밌게 했는데..특히 미나 진짜 갖고 싶었음..
그 다음은 아버지 세븐나이츠 예상합니다ㅋㅋ
어릴때 부모님 폰으로 하던 몬길이 섭종이라니... 아쉽네요
몬길이 아직까지 살아있었다는게 놀랍네 ㅋㅋㅋ 진짜 장수겜이네요
ㅜㅜㅜ 13년부터 쭉 해온 유일한 모바일 게임인데 결국 보내주네요
마지막까지 함께할랍니다
한때 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데
신장 시스템 때문에 접었는데
원빈 길드 분들도 다들 잘 지내시려나
와.. 몬길.. 진짜열심히했엇는데 가는구나ㅠㅠ
몬길 맨처음 나오자마자 쿠키런이랑 같이한 투톱 게임인데 추억이다.. 3성 파수꾼 엄청 썼는데 멋있어서.. 합성해서 캐릭 얻는 맛도지렸는데 .. 당시엔 어려서 현질도 못해서 6성 캐릭을 얻는데 2년 걸렸나 5성도 얻기 힘들었는데 추억이다 친구랑 엄청 했는데 4성뽑기권 보상으로 처음준날 내 눈을 의심했다 진짜
아직까지 몬길했던 유져 입니다... 섭종한다니 좀 아쉽네요는.. 개뿔 뭔가 짐을 덜어낸거같기도 하고 이때까지 육성했던게 참 추억으로도 남습니다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