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VS INTEL, AMD가 인텔을 압살하던 시절 [PC흥망사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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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39

  • @이석봉-x2r
    @이석봉-x2r 2 роки тому +16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그 시절 AMD 최고의 시절 애인/ 여친/ 지인/ 직장 동료 상사할 거 없이 AMD 조립해 주었던 전도사 역할 저의 아름 답고 즐거웠었던 시절 소환(흥분됨)..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설명이 참 기름 지십니다.

    • @보드나라감자나무
      @보드나라감자나무 2 роки тому +1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카인텔
      @카인텔 Рік тому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ㅎ

    • @TENGU13
      @TENGU13 Рік тому +1

      뉴캐슬 베니스 맨체스터 때요 ?

    • @이석봉-x2r
      @이석봉-x2r Рік тому

      @@TENGU13 황금기였었죠

    • @이석봉-x2r
      @이석봉-x2r Рік тому

      그 때 그시절 벡터 어플리케이션이 주였고 게임도 그랬었고 왜 소비자를 우롱하는 인텔을 쓸 이유를 알지 못했던 정말 재미진 시절이었습니다

  • @wwforever3961
    @wwforever3961 Рік тому +19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도 쓰이고있는 x64(AMD64)의 시초가 된 CPU가 애슬론64 시리즈였습니다. 이후 인텔도 같은 기술을 AMD에서 라이선스받아 쓰기시작하면서 표준이 되었지요. 다만 일부 PC관련 서적에서 이걸 인텔에서 개발한 기술인냥 서술해놔서 혼동이 있었던 적도 있었던걸로 압니다. 지금도 인텔/AMD 가릴것 없이 64비트 윈도우의 환경 변수 -> 시스템 변수의 "PROCESSOR_ARCHITECTURE"항목에 버젓이 "AMD64"라 쓰여있는 것을 볼 수 있지요.

    • @shs892
      @shs892 Місяць тому

      나는 그런 책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 @jonah2064
    @jonah2064 Рік тому +5

    그 떄 아키하바라에서 튜알라틴 1.4(133) 떨이로 풀릴 떄, 두개 사서 듀얼씨피유(그 때는 이 방법이 멀티코어 쓰는 방법이었습니다) 웍스 만들어놓고 그걸로 펜티엄4 시절 그냥 건너뛰었던 기억이... 노트북은 도선(이거 아는분 계시나...) 나올 때 까지 펜티엄3 노트북으로 버틴 기억 납니다. 솔까말 그 웍스나 도선이 웬만한 펜4보다 빨랐음. 결국 울프데일 나올 때 튜알라틴 듀얼 버렸던 기억임. 근데 인상적이었던 것이, 도선 1.7-1.8기가 속도가 펜4 즈려발았었지요. ㅎㅎㅎ

  • @PPongPong
    @PPongPong Рік тому +2

    CPU 전쟁사 중에서 항상 요 부분이 젤 흥미진진하더군욤... ㅋㅋ 유머와 위트, 반전도 있고...

  • @jmko-zq8so
    @jmko-zq8so 2 роки тому +10

    애슬론XP 써러브레드 1800+과 바톤 2500+를 썼던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됩니다.
    당시 nForce2 (Nivida..)의 칩셋을 쓴 보드를 썼습니다.이후에 애슬론64로 넘어가면서 엄청 만족하면서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짜 당시 펜티엄4보다 훨씬 더 성능이 좋았습니다.

    • @白正賢
      @白正賢 Рік тому +1

      엔포스보드는 사우스브릿지가 너무 쓰레기라서 심지어 cd굽는 것도 실패가 나기도 했음. 사실 윌라멧이 개 망하서 써러브레드가 뜬 거지 노스우드 C는 ht에 fsb가 높아서 사실은 amd 보다 성능이 더 좋았음.

    • @jmko-zq8so
      @jmko-zq8so Рік тому +2

      @@白正賢 솔직히 엔포스보드가 여러모로 병신짓했지만 저는 잘 썼기에 그리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사우스브리지 문제는 업데이트된 칩셋드라이버를 윈도우설치후 바로 설치하는것으로 해결했고요. (이상하게 칩셋드라이버는 클린설치후가 아니면 설치후 오동작이 일상이었습니다)
      그런데 AMD에서 그 이상급 보드가 없던게 문제였습니다 경쟁칩셋이라기엔 기껏해야 VIA랑 SiS뿐인데 엔포스가 FSB고정도 되고 오버도 잘먹고 엔포스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노스우드C... 당시 HT는 XP의 한계로 정상적으로 돌지 않았기에 하이퍼 쓰레기란 별명으로 불렸고 윌라멧이 망하고 노스우드 이후에 나온 프레스캇이 프레스핫이 된걸 생각하면 여전히 그냥 노스우드는 앞뒤로 쓰레기라 오래 산 것뿐 아닐까 싶습니다

    • @TENGU13
      @TENGU13 Рік тому

      노스우드C 뉴캐슬 윈체스터 배니스 샌디에고 비교시 어떻죠

    • @박지민-l5q
      @박지민-l5q 2 місяці тому +1

      ​@@白正賢
      씨디굽는거 오류 인정사정없었죠

  • @장그래-y5d
    @장그래-y5d Рік тому +3

    이 채널 흥한다

  • @자유-d5l
    @자유-d5l Рік тому +4

    펜티엄3 시절만 해도 사용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었는데 벌써 20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세월 너무 빠른거 같아요

    • @다람지-h7b
      @다람지-h7b 3 місяці тому

      펜티엄3 시절에도 개인적으로는 AMD가 최초로 1Ghz를 돌파해서 충격이 컷어요.

    • @자유-d5l
      @자유-d5l 3 місяці тому

      @@다람지-h7b 펜티엄2를 말할려다가 무시하는 사람들이 만을거 같아서 3로 하였습니다. 펜티엄2도 성능 괜찮은거는 인터넷이나, 영상을 보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었습니다.

  • @TENGU13
    @TENGU13 Рік тому +2

    2배속 재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막 넣으면 더 조을 듯

  • @msk1827
    @msk1827 Рік тому +3

    프레스캇 노스우드 추억의 그시절.. 마지막 싱글코어의 황태자? 시더밀..
    Amd는 브리즈번 윈저 시절이 제일 그립?군요.. 데네브 까지 참 괜찮았는데 ACC라고 하나요? 코어부활 시대에 부활 성공하면 이름바꿔 부르던거 생각나네요 사르고스 였나?? 부활 성공만하면 레고르를 이기던 ㅋㅋ 사고르~

  • @코크제로-p1n
    @코크제로-p1n Рік тому +3

    AMD 윈저 브리즈번 마닐라 패넘2 데네브 투반 인텔은 코어2듀오 울프테일 챈츠필드 린필드 불룸필드에서 샌드브릿지로 이어진 인텔왕좌의시작 샌드브릿지는 아직도 현역에서 쓰일만큼 명작이다

  • @kokomo934
    @kokomo934 Рік тому +2

    인텔 펜티엄3 코퍼마인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저는 투알라딘을 썼지만 하하 ..(최초의 1Ghz 넘은것으로 알고 있네요)
    암드가 인텔을 압도했을때가 가성비의 암드 라고 했던
    2코어 레고르 (애는 진짜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가격으로 코어2듀오를 씹어먹던)
    3코나 헤카 라나 (변신의 선두주자 헤네브 헤네푸스 / 라네브
    4코어 프로푸스 데네브
    그후에 인텔 코어2듀오 L2케쉬 향상 장착?(6600이 3mb인가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가물가물하지만 )
    인 울프데일이 나오면서 조금 주춤했지만
    오리지날 코어2듀오는 (콘로) 는 헤카 라나 데네브도 필요없이 그냥 레고르에서 정리됬던 시절이였던 것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 @BSDADDY
    @BSDADDY 2 роки тому +2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chihyunkim3869
    @chihyunkim3869 Рік тому +4

    펜4윌라멧시절 펜3 코퍼마인이라 말씀하신 시피유가 투알라틴 시피유를 코퍼마인으로 말씀하신듯 하네요. AMD는 썬더를 넘어 팔로미노, 써러브레드, 바톤을 끝으로 소켓이 바뀌었던 기억이 나고,
    펜티엄4는 윌라멧을 지나 램버스를 버린 ddr2램을 장착하게된 노스우드가 다시 시장 점유율을 뺏어왔다가 프레스캇으로 삽질하고 다시 amd한테 좀 줘터졌던걸로 기억합니다.

    • @raflasia5037
      @raflasia5037 Рік тому

      Ddr2는 775 펜티엄4 즉 프레스캇 915p 915pl 915g 칩셋부터.
      초기 775소켓 915p보드 중에 ddr1만 지원하던것도 있고요.
      Ddr1은 478 845p 865p 노스우드,윌라멧 용이었네요.
      참고 초기 윌라멧은 423소켓

    • @chihyunkim3869
      @chihyunkim3869 Рік тому +1

      아! 맞다 노스우드는 그냥 ddr1램이었네요. 이후 프레스캇 및 듀얼코어로 가면서 ddr2을 썼던 기억이나네뇨

    • @cheong0813
      @cheong0813 Рік тому

      네 그런것 같네요... 코퍼마인 펜3 는 사진에 나온것처럼 클럭이 800대 제품이 많았었던것 같고, 투알라틴은 클럭이 1~1.3 기가 정도로 나왔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펜3 투알라틴 셀러론을 오버클럭해서 1.4 만들면 펜4 윌라멧 1.4 보다 빨랐죠..... ㅋ

    • @파니-d5m
      @파니-d5m Рік тому

      아 투알라틴 추억 돋네요 ㅋㅋㅋ
      저도 그거 썻는데 말이죠 ㅎㅎ

  • @Berserker195
    @Berserker195 Рік тому +2

    RD램 보니까 추억이 떠오르는데, 2000년 초반에 펜티엄 3 시절에 인텔제 메인보드로 i820 사용하면서 i820메인보드가 고가형인 VC820하고 조금 가격이 싼 CC820 이렇게 두종류 였는데 VC820에서 사용하던 램버스 D램 가격이 워낙 비싸서 일반 SD램 쓰던 CC820으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정보를 보니까 CC820메인보드가 결함으로 인해서 전부 리콜에 들어간다 그래서 거의 3개월 가까이 기다려서 인텔에서 리콜로 VC820 메인보드랑 128mb RD램을 보내줘서 본의 아니게 엄청난 금전적인 이득을 봐서 싱글벙글 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익이었고, 리콜할 때 보드만 보내서 남아있던 128mb 짜리 SD 램은 중고 매장에다 8만원에 내다 팔아서 그 돈으로 게임 샀었던 기억이 나네요. 컴퓨터 조립업체에서는 서드파티 업체보다 싼맛에 인텔제 메인보드를 쓴 거 였겠으나, 그게 오히려 이익을 가져다 주었었죠.

  • @David_Martine2
    @David_Martine2 Рік тому +2

    지금 다시 그 시절이 돌아온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지금 친척컴 7600 넣고 조립해주는 중.

  • @Choigo3
    @Choigo3 Рік тому +2

    18:35 인텔 코어2듀오 E6750 (콘로) 정말 발열이... 극악이었는데... 나름 원컴으로 인터넷 방송도 할 수 있었고...

  • @75cherrypie
    @75cherrypie Рік тому +3

    코어 아키텍처의 콘로 나오기 전까지 AMD가 IPC를 압살하다시피했던 기억이. 넷버스트 아키텍쳐가 워낙 망이었어서(프레스캇에서 무시무시한 발열 보여주고 그다음 넷버스트 기반으로 나올라고 했던 테하스는 아주 취소) 재밌는건 AMD에서 라이전 전까지는 AMD를 제대로 떡실신시켰던 그 코어 아키텍쳐는 P6(팬티엄3의 기반)의 개선판일 수준이었으니

  • @푸푸푸풉-n7l
    @푸푸푸풉-n7l Рік тому +1

    쏘톤 줄그으면 바톤된다해서 직구로 샀다가 보드나라에 리뷰하시라고 보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하얀나라님이 리뷰하셨었네요

  • @kbctemp
    @kbctemp Рік тому +4

    AMD는 코어가 다 들어나 있던 썬더 시절 가격은 저렴하면서 성능이 엇비슷 하더니, 애슬론 XP, 바톤 시절까지 절정기였죠.
    인텔에서 콘로나오고 전세 역전이었는데 e2140....가격도 10만원 초반으로 저렴한데다 은박신공으로 1.8ghz짜리가 2.4로 50% 오버가 들어가는 물건이었으니 e5200거쳐 린필드로 다시 인텔의 시대로 복귀했었죠.

  • @preperade2
    @preperade2 Рік тому +2

    754 베니스, 939 베니스, 팔레르모 셈프론(누나용) 다 사용했었죠. 아 그러고 보니 939 베니스를 나오자마자 샀으니 보드나라에서 구입했었나 보네요 ㅎㅎㅎㅎ

  • @yhj9092
    @yhj9092 2 роки тому +1

    불도저 언제 올라와요ㅜㅋ
    감자나무님의 불도저 이야기 기다리다 목 빠지겠어요ㅋㅋ

  • @강가이버-l3h
    @강가이버-l3h Рік тому +2

    프라스캇 땜시 as하는 사람이 참 좋았었죠 열받아서 메인보드가 열을 계속 받다보니 콘덴서가 마구잡이로 터져나갔죠

  • @블러드팩
    @블러드팩 Рік тому +3

    뉴캐슬3000+ 첫 조립pc 추억돋네요ㅎ

  • @똥개-z2p
    @똥개-z2p Рік тому +1

    와 터미네이터 보쏘 ㅎㅎ PC사랑 추억 돋네요

  • @a.t8446
    @a.t8446 Рік тому +2

    펜티엄3 튜알라틴이 최고였죠. 핀하나를 절연, 삭제해서 오버클로킹이 되었었죠.

  • @CKtheBlur
    @CKtheBlur 2 роки тому +5

    펜4부터 콘로나오기 전까지 그 때 참 인텔이 구리는거 보면서 재미있었는데 ㅋㅋ... 결국 그때 섰던건 노스우드 펜4하고 전역후에는 콘로 코어2듀오 였네요 ㅋㅋ
    그리고 줄곧 인텔만 쓰다가 지금은 라이젠 5600x 이번에 새로나온 7000시리즈가 얼마나 흥행할지 궁금하네요

  • @daeickkim6691
    @daeickkim6691 Рік тому +2

    오버클럭 할때였겠죠...바톤,뉴캐슬,옵테론 등등 많이 있었죠. 집에 램버스 D램이 아직도 잘있네요 ㅋㅋㅋ

  • @四月一日君尋-i3g
    @四月一日君尋-i3g Рік тому +2

    램버스 디램 사용한적 있었음. 터미네이터 사용하지 않으면 램 인식을 못함.(메모리를 짝수로 무조건 끼워야 됨. 홀수로는 인식 안됨.)

  • @李矜持
    @李矜持 Рік тому +2

    저는 완제만 쓰다가 불도저부터 자작pc를 했는데요 😂 불도저가 까이니 맘이 아프네요. ㅠ 깡성능 싱글코어 +듀얼코어 시대에서
    오랜시간의 암흑기를 8코어로 4.5기가 해르츠로 버텨준 나의 불도저…..
    다중코어 시대를 개창한 amd의 공적은 인텔팬분들도 인정하셔야할겁니다.
    갑자기 12세대부터 p+e코어로 오히려 코어에 보수적인 인텔이 코어수로 밀어붙이는것도 아이러니네요. 10-14nm 2,4코어 장인이……

  • @귤놀이
    @귤놀이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프레스핫 발열문제되니까 번들 쿨러에 구리심 박아서 내놓았던 기억

  • @GoDfullshot
    @GoDfullshot Рік тому +1

    첨에 썸네일 부근 보고 바톤2500시절 이야기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콘로 이후였네 ㅋ

  • @yu8597
    @yu8597 Рік тому +2

    당시 알파cpu 구조를 가져와 하이퍼트랜스포트로 대역폭이 좋은데다 ipc가 좋았죠.

  • @tkk5933
    @tkk5933 4 місяці тому +1

    지금까지 사용한 컴퓨터 cpu 중 amd 애슬론64 xp2를 가장 잘 그리고 오래 사용한것 같네요 참 좋은 cpu였죠

  • @심영민-j8j
    @심영민-j8j Рік тому +1

    바톤이후 x3 x4 때라 기억합니다
    밥통이 워낙 잘 나오다 보니 ㅡㅡ

  • @leekayle1832
    @leekayle1832 2 роки тому +1

    센트리노 노트북과....투알라틴.....그리고 Abit....추억입니다...

  • @abelo7439
    @abelo7439 Рік тому +2

    영상 보기 전이지만...
    486dx4가 인텔보다 amd가 유명했던걸로.. 암. 메인보드를 같이 쓰던 시절..
    3d now도 있었고..

  • @곰돌이파이팅
    @곰돌이파이팅 Рік тому +1

    CISC 간의 대결이니... 지금은 ARM vs RISC-V

  • @buyfitftb
    @buyfitftb Рік тому +2

    프레스핫이 보일러라고 욕먹었을때 TDP가 불과 115W였죠. 지금의 인텔 13세대랑 비슷한 수준. 근데 지금 인텔 13세대에 대해서 전기 많이 먹는다고 욕하는 사람들 별로 없죠. 프레스핫 보일러에 비하면 펄펄 끓는 용광로 수준인 300W를 가뿐히 넘기는 미쳐버린 그래픽카드 소비전력에 대해서도 별로 욕하는 사람들이 없고

  • @ldne0323
    @ldne0323 Рік тому +2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내 첫 cpu 가 프레스캇이었는데...

  • @koei88kr
    @koei88kr 2 роки тому +1

    추억이 새록새록 팬티엄3 램 128메가 리바tnt 윈98 쓰다가 처음으로 자비로 맞춘 애슬론 브리즈번 3600 xp로 바꿨을 때 체감향상 폭이 제일 높았어요. 블루스크린도 없고 98에서 xp로 바꾸니

  • @이병주-b2d
    @이병주-b2d Рік тому +1

    페넘 전에 듀얼코어 2개 붙인 아제나가 있습니다

  • @usr-28df8sd-s9dfs
    @usr-28df8sd-s9dfs Рік тому +4

    30년전 처음 썼던 286 pc를 뜯어보니 AMD의 80286 호환 칩이 박혀 있는걸 보고
    생각보다 amd와의 인연이 오래전에 시작됐었구나...라고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ㅎㅎㅎ

  • @TENGU13
    @TENGU13 Рік тому +1

    뉴캐슬 939가 3500만 잇엇고 이게 넘 비싸서 한국은 안팔릴거 같아서 보드나라가 팔기전까지 수입안한건가 얼마엿길래?

  • @비밥드론-f8e
    @비밥드론-f8e Рік тому +1

    저는 아직 랜파티보드에 페넘 1090BE를 아직도 갖고있습니다…

  • @qdbkpqdbkp
    @qdbkpqdbkp Рік тому +1

    2140 go 2160 go 스테핑 구해서 극 오버 때려서 하극상 하던거 생각나네요

  • @neowise5339
    @neowise5339 Місяць тому +1

    추운날에 거짓말 안하고 방안에 있는 프레스캇을 켜놓기도 했었음 ㅋ

  • @김철수-p9v
    @김철수-p9v Рік тому +1

    펜티엄 MMX , 펜티엄3 코퍼마인, 애슬론64(리얼 가격 인텔 귓싸대기 날림 ㅋㅋ 보드까지생각하면 초월 ㅠㅠ) 다 사서 썼네 ㅠㅠ

  • @yesguide
    @yesguide Рік тому +1

    불레발 몇년 하다 나온 불도저의 성능이 참...
    당시 회사컴을 불도저로 조립했는데 계속 문제생겨서
    그 이후로는 인텔만 썼습니다.

  • @TENGU13
    @TENGU13 Рік тому +1

    754 939 성능차 컷나요 ?

  • @이병주-b2d
    @이병주-b2d Рік тому +1

    그때 뉴캐슬 쓰다가 너무 좋아서 939 공구 했던 1인 입니다
    한달치 알바비 때려 박았네요
    그리고 패넘 전에 아제나 있었어요
    그거 삼

    • @파닥몬o
      @파닥몬o Рік тому

      페넘1 계열 쿼드코어 제품군 코드명이 아제나 였습니다.

  • @TENGU13
    @TENGU13 Рік тому +1

    754 939 성능차 컷나요 대역폭2배로 새거 나왓는데 몇달간 수입 안하다니 진짜 이상하네

  • @changpyojun4628
    @changpyojun4628 27 днів тому

    전설의 프레스핫

  • @GunnKiim
    @GunnKiim Рік тому +2

    7:08 애슬론 xp시절에는 펜티엄4도 이미 DDR 로 갈아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2000년 후반인가 그랬던거 같네요)
    해당시기는 애슬론이랑 듀론 이었던거 같고 듀론은 연필같은거로 끄서서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 @hoyakim4280
    @hoyakim4280 Рік тому +1

    프레스캇, 프레스핫 하던 그 시절보다 지금 CPU가 발열 더 많을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 @굴아파덕
      @굴아파덕 Рік тому

      그때는 터보부스트 그딴건 없었으니,,,,,

  • @Streetjoon
    @Streetjoon Рік тому +1

    튜알라틴 512k 캐시가 펜3 막판 끝판대장아닌가요 코퍼마인은 256k캐시

  • @cometison5077
    @cometison5077 Рік тому

    저학교다닐때는 진짜 암드가 알아줬죠 ㅋㅋㅋ

  • @jisulen
    @jisulen Рік тому +1

    펜3가 명작이었지..

  • @성엘리-p1d
    @성엘리-p1d Рік тому +1

    아비트와 애슬론이 지배하고 인텔이 64비트에서도 AMD에 밀려 우리가 쓰는 64비트의 표준을 인텔이 아니라 AMD에서 만들던시절.

  • @PPongPong
    @PPongPong Рік тому +2

    애슬론 64 시절에 첨 DIY로 컴 조립해봤었는데 그래서 AMD와의 악연이 시작되었던... ㅋㅋㅋ

  • @민트-i6m
    @민트-i6m Рік тому +1

    라이젠 나오고 인텔 보다 AMD가 더 높지않았나요?

  • @dr.direwolf2867
    @dr.direwolf2867 Рік тому +1

    펜티엄4 시절에도 현역으로 쓰였던 펜티엄3는 카퍼마인이 아니라 튜알라틴이었습니다.

  • @5oggor1
    @5oggor1 Рік тому +2

    난 왜 AMD만 썼을까.... 사실 되돌아보면...싼만큼의 성능...이었는데..

  • @똥개-z2p
    @똥개-z2p Рік тому +1

    에슬론 64x 썻는데 쓰레기 였습니다 듀얼코어가 맞았는데 ㅠ 클럭이 1.5라 설치기사 한테 뭔 펜티엄 4 수준 PC냐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 @water9022
    @water9022 Рік тому +3

    개인적으로 코어듀오 콘로가 역대급으로 파급력이 좋았음

  • @푸푸푸풉-n7l
    @푸푸푸풉-n7l Рік тому

    그리고 내용에 편집된건진 몰라도 인텔 시퓨 파이프라인 얘기가 없네요

  • @TENGU13
    @TENGU13 Рік тому

    노스우드C 뉴캐슬 윈체스터 배니스 샌디에고 비교시 어떻죠

  • @aplo-tv
    @aplo-tv Рік тому

    비아 보드 오랜만이다

  • @TENGU13
    @TENGU13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노스우드C 도 쥰나 조앗다던데

  • @최현욱-p4m
    @최현욱-p4m 2 роки тому +1

    페넘955 보드랑 시퓨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ㅋㅋㅋ

  • @kimdyify
    @kimdyify Рік тому

    콘로 시즌2급 임팩트가 있어야함.. 지금은 전기 처먹고 클럭빨 프레스캇 보일러 시즌2임..

  • @전수민-h9b
    @전수민-h9b Рік тому

    아무리 들어봐도
    코퍼마인이 아니라 튜알라틴같은뎅

  • @세상을다가져라-q7q
    @세상을다가져라-q7q Рік тому

    amd에서.. 상줘야 겠어요

  • @HyunWoo-Sonic
    @HyunWoo-Sonic Рік тому +1

    지금은 그냥amd쓰라고 권한다 ㅋ
    가성비 성능 코어 스레드 최고

  • @cheong0813
    @cheong0813 Рік тому +1

    진짜 프레스캇에서 콘로로 넘어간거는 외계인 아니면 설명이 안됨.... ㅋ AMD 는 콘로 이후 가성비 포지션으로 데네브때까지 그럭저럭 먹고살다가 인텔에서 샌디가 나오는데.....

  • @ksj2029
    @ksj2029 Рік тому

    amd 브리즈번인가 그거 썼던 기억이....

  • @푸푸푸풉-n7l
    @푸푸푸풉-n7l Рік тому +1

    AMD 최초 1기가 돌파
    최초 64비트 CPU 출시

    • @정-p2m3t
      @정-p2m3t 5 місяців тому

      가정용으로 쓸 수 있는 보급용 64비트 CPU로는 옳은 이야기네요.😂
      인텔이 아이테니엄이 빨랐지만 기업용인데다 그마저도 흑역사로 묻혔으니

  • @이호성-y7l
    @이호성-y7l 5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 첨언하자면
    rd램이 너무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어지자 인텔은 p4씨피유에 rd램을 끼워서 팔았습니다
    물론 많이 팔린건 아니고요
    유명한말 있죠 rd램이요?? 삼성에 물어보세요

  • @황에넥스
    @황에넥스 Рік тому

    돈이없어 페넘2를 샀는데 모든부품포함 30만원에 구입한적이. 아직도 사용중. 여름엔 죽을맛.. 인텔은 도저히 못쓰겠음. 셀러론의 막장때문에 셀2ghz가 펜667mhz에 발려버리는 처참한 상황을보고.cpu는 무조건 캐쉬로 간다..

  • @매버릭-l6i
    @매버릭-l6i Рік тому +2

    라이젠 나오기전 amd 망할뻔

  • @오민희-x1u
    @오민희-x1u Місяць тому

    프레스캇 4.9x 5.1까지 오버클럭했었는데... ㅎㅎㅎ

  • @우럭-o5e
    @우럭-o5e Рік тому

    펜티엄4가 프레스캇이 별론거지 전작인 노스우드는 괜찮았어요.

  • @JIN3SPark
    @JIN3SPark Місяць тому

    바톤2500 이 짱이었는뎅

  • @TENGU13
    @TENGU13 Рік тому +1

    939 몇달간 준나 비싼 3500 이상만 판것도 이상하네 얼마엿지 몇달간

  • @pLynCe
    @pLynCe Місяць тому

    추억의 rd램이네 ㅋㅋㅋ

  • @하얀안개
    @하얀안개 2 роки тому +1

    피시방 관련일을 20년이상 하였고 현재는 취미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좀 긴 답글을 적다가 걍 줄입니다.
    피시방 관련 amd 점유율 부분이 과장이 심하군요..
    그냥 엄청 많이 나갔다 정도의 의미로 이해하겠습니다.
    괜히 태클 거는거 같고 해서 더 안씁니다.

    • @cheong0813
      @cheong0813 Рік тому

      그러게요.... AMD 100% 라니.....ㅋㅋㅋㅋ 근데 당시 데네브, 페넘, 해카, 칼리스토, 심지어 레고르까지 PC방에 다양하게 들어가긴 했었던것 같네요..... 해네브, 칼네브 변신시키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ㅎ

  • @bluffdragon
    @bluffdragon Рік тому

    바톤이 최고였엉

  • @에헤-s1k
    @에헤-s1k 2 роки тому +1

    브리즈번이나 윈저에 8600GT가 피시방많았죠

  • @꿀세뼘
    @꿀세뼘 Рік тому

    이 당시 써러브레드 두개 구매해서 컨덕티브펜으로 줄긋고 mp로 개조해서 잘 사용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타이얀 듀얼보드 설치해서 사용하면 가성비가 어마어마 했었거든요

  • @woosungkim5200
    @woosungkim5200 3 місяці тому

    인텔 최고의 CPU는 셀러론 튜알라틴인거 같음

  • @TENGU13
    @TENGU13 Рік тому

    램버스 램 대역폭이 존나 커서 인터넷용으로 좋앗다고 누가 그러던데
    인터넷 할때 대역폭이 커야 빨랏나

  • @AHwanny
    @AHwanny 3 місяці тому

    AMD는 가성비 때문에 산걸로 기억하는데

  • @군침이싸악도노-q2b
    @군침이싸악도노-q2b 2 роки тому

    검은 머리 하니깐 더 기자 같음.

  • @goraekikisan1231
    @goraekikisan1231 Рік тому +1

    AMD Phenom II X4 940 랜파티 보드로 오버클럭 사용하면서 좋았는데

  • @worldmarumaru1020
    @worldmarumaru1020 Місяць тому

    바통2800 8년 씀 ㅎ

  • @areswin0
    @areswin0 Місяць тому

    뭐 하드도 마스터 슬래브 조절해서 사용했는데뭐. 웃을껀 아니지.

  • @바람의파이터-t5h
    @바람의파이터-t5h 11 місяців тому

    편집점에 삐~~ 비프음 좀 안 넣으면 좋겠습니다

  • @우상철-s4f
    @우상철-s4f Рік тому

    ㅋㅋ 아직 프레스캇 640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 @주닝-d9i
    @주닝-d9i 10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도 압살함

  • @opteron3002
    @opteron3002 Рік тому

    저의 닉네임 ㅎㅎ

  • @hawks008
    @hawks008 Рік тому

    바톤 오바 할라고 별짓다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