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관용구 22강 숨, 호흡, 맥박(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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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일본어#일본어강의#일본어관용구
    그녀와는 호흡이 맞지 않기 때문에 같이 일을 하고 싶지 않다.
    노래하는 사람들의 호흡이 맞아서 훌륭한 합창이었다.
    그런 하드 스케줄로는 도중에 숨이 차고 말거다.
    일상회화를 할 수 있도록 될 때까지 분발한다고 말하고 있었는데 2주간 한 것만으로 숨이 찬 겁니까?
    죽은 아버지를 완전 닮은 사람을 보고 숨을 죽였다.
    서커스의 외줄타기를 숨을 죽이고 지켜봤다.
    늦었다. 그는 지금 막 숨을 거두었다.
    그는 암으로 힘들었지만 숨을 거둘 때 「행복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좋다고는 말을 듣지 않았지만 분명히 안 된다고 말을 들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녀에게 청혼했더니 「예」라고는 말하지 않았지만 그 모습으로는 희망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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