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관용구 24강 기(氣) 1 끼가 많다, 마음이 무겁다, 산만하다, 알아채다(세심하다, 정신 차리다), 기가 세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일본어#일본어관용구#일본어강의
    그녀는 끼가 많아서 볼 때마다 다른 애인을 데리고 걷고 있다.
    다나까씨는 다음에서 다음으로 취미를 바꾼다. 끼가 많은 사람이다.
    오늘은 못하는 수영 수업이 있으므로 아침부터 마음이 무겁다.
    이제부터 쭉 저 싫은 상사 밑에서 일을 하는 건가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사람이 많이 있는 곳에서는 산만해서 책을 읽을 수 없다.
    텔레비전 소리 작게 해. 산만해서 공부 할 수 없어.
    남편은 내가 머리모양을 바꿨는데도 알아채지 못하는 거 같았다.
    분실물을 한 것을 알아채서 서둘러 가지러 갔다.
    저 간호원은 정말 세심한 사람이다.
    그녀는 손님이 오면 바로 차와 물수건을 들고 온다. 정말로 세심한 사람이다.
    정신을 차려보니 아침이었다. 공부하면서 잠들어 버린 거 같다.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의 침대 위였다.
    다나까씨는 매우 기가 세서 회의에서 상사에게 의견을 비판당해도 지지 않고 되받아 친다.
    기가 센 누나(언니)는 옆방이 시끄러우면 직접 불평을 말하러 간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