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 Patti Kim - 하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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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An old Korean song (1960s) 하얀 집 by 패티김/Patti Kim
꿈꾸는 카사비안카
언덕위의 하얀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은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남겨놓고
어느 하늘 밑에서
당신은 살고있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 마음을
가누길이 없어라
꿈꾸는 캬사비안카
해저믄 언덕을 넘어
흘러가는 흰 구름아
내 마음을 전해다오
Tutti i bimbi come me
hanno qualche cosa che
di terror li fa tremare
e non sanno che cos'è
꿈꾸는 카사비안카
언덕위의 하얀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은
오늘도 기다리네
꿈꾸는 캬사비안카
패티선생께서
젊은시절의 목소리~~👍👍👍👍👍
너무좋는 목소리
우리어릴때 1968년산레모가요제에서 마리사 산니아가 불러 2위한 곡 레디오에서 많이 듣던곡이다 패티 김이 부르니까 특유의 음색이 더욱더 잘어울리고 여기서 디스크 사진이 더욱더 아련함이 다가온다 벌써 50년이란 긴 시간이 흘렀다 패티김나이팔십 패티김이 이사진을 보면 무슨생각을 할까 궁금하다 흐르는세월이 아쉬어 눈물흘릴까 아님 나름 잘살았다고 미소를 흘릴까 아련한 추억으로 생을 반추해본다
원곡보다 훨씬 낫네요...
온몸에 전율이...
간절한 옛 추악에 노래
다시 들어
시간을 거슬러 가보고
싶어
너무 아름다운 노래. 패티김께서 부르신 사랑은 아름다워라, 그늘진 미소 ,You and I
Even now 파드레 등등 꼭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패티김의 이 사진 1960년대말 이죠? 젊디젊은 얼굴과 세련된 패션이네요 뒤에 2층버스보니까 영국런던?아니면 홍콩일것 같은데 정말 풋풋한 젊으신 모습이시네요.원곡보다 더 좋네요
she's very charming
60년대 대표적인 칸초네... 원곡은 마리사 산니아라는 가수가 부른 "카사비앙카"지만 우리나라에선 "언덕위에 하얀집"으로 번안되어 패티킴,.펄시스터즈,정훈희등이 불러 그당시 대힛트곡이지만 최근 적우란 가수가 황금사과의 주제곡으로 다시 리메이킹 했음.
not a Korean song, it was written in Italy by Don Backy, beautiful voice here
Epic and bad-ass.
1969년1월ㆍ백마1진으로월남파병시에왜그리감정을눌렀는지지금도아련합니다ㆍ칸소네/화이트하우스/번안곡
꿈에 그리는 꿈 같은 집은 아니지요
나름 소화한 곡이네요..
원래 이 노래는 마리사 산니아란 가수가 부른 이탈리아 칸쵸네인데
영어버젼보다는 원어버젼이 더 낫다는 생각...
Casa Bianca
-Marisa Sannia-
이 카사비앙카는 vicky leandros가 부른 불어 버전이 최고였어. 국내에 가장 많이 퍼진건 그녀의 영어 버전이었지만.
사랑을 그려온 제 작품은 김유복tv 에서만날수 있습니다
사랑을 그려온 화가 김유복은 곧 개국할 김유복tv에서, 제작품을공개할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