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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teCruiser63
Приєднався 20 бер 2009
어니언스, Onions - 편지
편지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 출처 : 가사집 gasazip.com/15970 )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 출처 : 가사집 gasazip.com/15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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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이장희 Lee Jang-Hee - 한잔의 추억
Переглядів 139 тис.15 років тому
한잔의 추억 by 이장희 Lee Jang-Hee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앉아 꺼져가는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부르는 소리가들려 취한눈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찬술잔위에 어리는얼굴 마시자 한잔의추억 마시자 한잔의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겨울밤을 함께지내며 소리없는흐느낌을 서로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얼이든모습 그리운 그얼굴은 술잔에담네 마시자 한잔의추억 마시자 한잔의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어두운 밤거리에 나홀로서서 희미한 가로등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부르는 소리가들려 행여하는 마음에 뒤돌아보면 보이는건외로운 내그림자 마시자 한잔의추억 마시자 한잔의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마시자 마셔버리자 마시자 마셔버리자 ( 출처 : 가사집 gasazip.com/178392 )
이장희 Lee Jang-Hee - 그건 너
Переглядів 66 тис.15 років тому
그건 너 by 이장희 (Lee Jang-Hee)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아!)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 (너 때문이야) ( 출처 : 가...
이장희 Lee Jang-Hee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Переглядів 102 тис.15 років тому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by 이장희 (Lee Jang-Hee)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출처 : 가사집 gasazip.com/1922 )
펄 시스터즈 / Pearl Sisters - 커피 한잔
Переглядів 182 тис.15 років тому
커피 한잔 by Pearl Sisters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팔분이 지나고 구분이 와요 일분만 있으면 나는가요 내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봐도 보고싶은 그대 얼굴 내 속을 태우는구려 ( 출처 : 가사집 gasazip.com/4228 )
김추자 / Kim Choo Ja - 달맞이 꽃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15 років тому
Track 8 - 달맞이 꽃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 출처 : 가사집 gasazip.com/1905 )
펄 시스터즈 / Pearl Sisters - 떠나야 할 그 사람
Переглядів 125 тис.15 років тому
펄 시스터즈 / Pearl Sisters - 떠나야 할 그 사람
Когда я слышу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 то в голове эта песня . Из России с любовью к этой песни и дораме Сигнал.
1969년1월ㆍ백마1진으로월남파병시에왜그리감정을눌렀는지지금도아련합니다ㆍ칸소네/화이트하우스/번안곡
Incroyable interprétation. Quelle émotion. Quelle voix ! Simplement tellement poignant ! Wow !
시원한김추자!최고
노래참잘해요 젊은시절에 인기가최고임
Love me some Kim Choo Ja
2022년에 보는 사람있음요. 아니 그시대때 펄스님들 영상 볼수없나요..?? 레코드 표지보니 헤어스타일부터 스타일 자체가 지금봐도 예쁘세요.
ㅎㅎ 28살인데 7살떄인가 낮에 할머니품속에서 자고있을때 할머니가 불러주시곤 했던 노래였는데 문득 생각나서 들으러 왔네요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오기를 기다려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 구려 이 구절이 20년지나도 기억하네,,
What a song!!♥♥
중학교 걸스카웃 캠프때 단체댄스. 추억돋슴다.ㅋㅇㅋㅋ
나이스 성
추억소환 당합니다 지금 들어도 세련되고 공감갑니다 즐김하고 갑니다
고고 추던 시절이 생각 ㅡ이곡을 편곡해서 미스트롯이 부르면 어떨가요
와 기타 사운드 장난 아니다
LPG 돌아가는소리~ 좋다 낭만과 여유
2021 년때 보는사람 있음??
2022
레전드...
패티선생께서 젊은시절의 목소리~~👍👍👍👍👍
예전에 정 말 이노래 좋아해서 맨날 흥얼흥얼 거리고 다니고 그랬었는데~ 그럴수가 있나요 둘이 그렇게 둘이 그렇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ㅡ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서울 blog.naver.com/kscho60/222033071378
원곡보다 훨씬 낫네요... 온몸에 전율이...
진짜~~ lp판 이네요, 음악다방 시절이 그립네요,ㅋㅋㅋ
시그널을 위한 곡 이 곡을 위해 나온 시그널
신중현선생님 작곡실력이 타구 나셧읍니다 ~68년도에 기타들고 흉네내며 치면서 술잔을 기울엿던 19세소년엿는데 ~이런곡을 신선생님 께서 천재 뮤지션이십니다~
연주가 너무좋다!!
이 노래 발표한 해가 1968년이고 지금이 2020년이니 52년이 됐네요. 52년전에 시킨 커피 한잔이 아직 식지 않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키야.. 낭만적인 마음을 간직하고 계시는 군요?!
이 커피 한잔이 다식으면 제 낭만도 끝나겠지요.. 붙여주신 글에 감사드립니다.@@graeea294
@@johnnykim6960 제 윗세대들을 보고 배운 게 있다면 살면서 낭만을 간직하기가 참 어렵다는 겁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은 걸 잃어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살 가치가 있다는 건 커피가 식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커피가 있다는 것 자체일까요?하하.. johnny님의 커피가 영원히 식지 않기를! ^^
@@graeea294 커피가 있어서 언젠가는 식는 것이 낭만입니다.
이시절에 이런 음악을 만들다니. .. 기적입니다.
시그널 리메이크곡보다 원곡이 뭔가 더 느낌이 있는듯
어렸을때 고무타이어로된 그네에 걸터앉아 그네를 매단 사슬을 꼬아서 빙빙 돌며 이노래 소절을 읊조렸음
그쇠사슬에 살찝히면 겁나아픔... ㅠㅠ
사랑을 그려온 화가 김유복은 곧 개국할 김유복tv에서, 제작품을공개할예정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 패티김께서 부르신 사랑은 아름다워라, 그늘진 미소 ,You and I Even now 파드레 등등 꼭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을 그려온 제 작품은 김유복tv 에서만날수 있습니다
김추자! 우리나라에 그처럼 뛰어난 여자가수가 또 있을까?
없읍니다 단연코!!!!!!
나 죽어도 잊지 못하는 음악... 펄시스터즈의 님아.. 커피한잔.. 떠나야할 그 사람..남들은 어떻게 생각 할지 모르지만. 나는 내가 갖고 있는 음향 장비마다 다 이 음악들을 갖추고 있다는것.. 내차.. 심지어 오토바이, 자전거에까지도...음악도 좋지만 옛날 전축의 추억을 더 몾잊는것 같아..
너무좋는 목소리
정말 명곡입니다 지금들어도 멜로디 화음 완벽해요
Beautiful song ..
추자언니와알리 모두게 쌍둥이
태봉바다.,.
박명실/ 태봉바다 😐😐😐😐😐😐😐😐😐😐😐😐😐😐😐😐😍
많은 LP판을 여러번 이사 중에 없어졌지만, 아직도 남아 있는 유일한 金秋子씨 LP앨범임... 안타깝게도 턴테이블이 망가져서... 컴에 연결하는 턴테이블을 구입해야 할 듯... 지금은 예전 턴테이블을 crative 카드를 이용 MP3로 변환시킨게 있어서 아쉬움이 덜해서...특유의 잡음도 들어가서 LP로 듣는듯하기에... 굿...
떠나는 자 그는 과연 무엇을 원하는가, 어찌 이 선명함에 작별을 고하는가
김추자님 노래 좋아요
명곡입니다.지금 들어도 명곡입니다.
이곡을 아직까지 듣고있어요 올해 14살입니다 ㅎㅎ
siapa yang 2018 masih ngeliat ini OST Signal vers Korea ?? hehehe
Please add more Pearl Sister songs if you can.
Un kiffe
그게 말이에요ㅡ맥심 커피 한잔 덧니 너
커피한잔ㅡ돌아오니ㅡ내게 한번도 기도하지 않은 덧니 너 단한번도 내게 기도 안한너ㅡ 돌아올지도 몰라 몰레 사랑한 어떤 사람처럼
또 왜 눈웃음 살살 치실까 너나한테 져줄레? 진짜!
트와이스의 커피한잔도 아울러 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