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맨님.. 1949년 미국 뉴욕 주 뉴욕 시 브룽스에서 태어난 빌리 조엘님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honesty.. the stranger.. just the way you are.. piano man.. new York state of mind를 좋아해요.. 제가 좋아하는 5곡이 전부 빌리님의 자작곡이에요.. 때로는 부드럽고 강렬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전 세계 대중님들의 마음을 움직였죠.. 1971년에 데뷔 후 지난 54년동안 음악인으로 살아왔어요.. 지금은 은퇴했지만 빌리 조엘님은 영원한 뮤지션이에요.. 한국 나이로 76세에요..😊
영국엔 엘튼존이 있었고 미국엔 빌리 조엘이 있었죠. 정말로 대중적이지만 심금을 울리는 밑바닥 인생들의 이야기 까지 풀어낸, 각계 각층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낸 서민적인 국민 뮤지션 빌리조엘... 그의 어머니가 얘기했던 "Just way you are." 있는 그대로... 우리도 지금 이순간 있는 그대로 내모습을 사랑합시다.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전처럼 음악을 듣지는 않치만, 과거에 좋아했던 음악인들의 세세한 면을 알수 있어 좋습니다...과거에는 이런 자료를 찾거나 알기가 어려워서, 음악잡지등을 보면서 대략적인 내용들만 알았는데, 세세한 내용들을 알게되어 추억도 소환되고 모르는 내용도 알게되네요....
아니 광고요...ㅎㅎㅎㅎㅎㅎ 갑자기 산삼 구매욕구가 스멀스멀..ㅋ ㅋㅋㅋ 빌리조엘과 시작하는 새해네요. 돈고 체인진~ 선율이 귀에 사삭 감겨옵니다. 져슷더웨이유아는 진정 세계최고 아름다운 곡 이라고 생각해요. 값진 뮤지션들의 이야기 새해에도 미리 감사합니다. 해피해피뉴이얼 이구요~~!!
The Stranger의 도입부 휘파람 멜로디는 80년대에 껌 광고 BGM으로 쓰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워낙 좋아하는 뮤지션이고 히트곡도 많아서 이곡 저곡 두루 찾아 듣지만 저는 이번 영상에서 잠깐 스쳐 나오는 Just The Way You Are가 최애곡입니다. 멜로디나 편곡이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가사가 정말 맘에 들어요. 반면에 실시간으로 처음 접해본 빌리 조엘의 히트곡은 We Didn't Start The Fire였는데 당시나 지금이나 내놓지 않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내용을 담고 있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성 뮤지션 순위를 매기면 한손에 꼽을 Carole King도 잠깐 등장해서 정말 반가웠어요.
복고맨님.. 1949년생인 미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겸 가수 빌리 조엘님이 직접 작사하고 작곡한 1977년에 발매된 the stranger에서 영국 출신 4인조 록 밴드인 비틀즈님들을 좋아한다는 간접적인 가사가 2번 반복해서 나와요.. 이 곡은 비틀즈님들이 해체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녹음한 앨범 제목이에요.. 바로 now and then이었어요.. 지금 들어도 소름돋는 가사에요.. 그죠? 역시 빌리님은 똑똑한 아티스트에요..😊
빌리의 다른 노래도 다 좋지만 Turnstile 앨범의 Miami 2017 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1976년 당시 40년 뒤의 미래를 상상하며 쓴 공상과학 노래라는 점도 매력적이고 특히 라이브에서 굉장하더라구요. 서정적으로 시작해서 열정적인 락으로 치닫다가 다시 감성적으로 돌아가는 멜로디도 제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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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맨님.. 1949년 미국 뉴욕 주 뉴욕 시 브룽스에서 태어난 빌리 조엘님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honesty.. the stranger.. just the way you are.. piano man.. new York state of mind를 좋아해요.. 제가 좋아하는 5곡이 전부 빌리님의 자작곡이에요.. 때로는 부드럽고 강렬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전 세계 대중님들의 마음을 움직였죠.. 1971년에 데뷔 후 지난 54년동안 음악인으로 살아왔어요.. 지금은 은퇴했지만 빌리 조엘님은 영원한 뮤지션이에요.. 한국 나이로 76세에요..😊
영국엔 엘튼존이 있었고 미국엔 빌리 조엘이 있었죠. 정말로 대중적이지만 심금을 울리는 밑바닥 인생들의 이야기 까지 풀어낸, 각계 각층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낸 서민적인 국민 뮤지션 빌리조엘... 그의 어머니가 얘기했던 "Just way you are." 있는 그대로... 우리도 지금 이순간 있는 그대로 내모습을 사랑합시다.
제가 항상 생각하는 것과 일치하시네요. 항상 엘튼 존 대 빌리 조엘 이란 생각. 전 빌리쪽을 훨씬 좋아하지만요.
한국에는??
복고맨님♡♡♡♡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단순 음악이 좋아 가사가 궁금해 책상에 머리를 박고😂 해석하고 했었는데...복고님 덕분에이리 자세히 알게되어 넘 좋으네요..오늘은 알리고한테 감사하네요😊
다음 영상이다!! 👏👏
재업을 해 주셨네요 스폰서 협찬을... 올 한해도 건강 하시고 축복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재업 아니고 피아노맨이랑 다른 이야깁니다ㅜㅜ
제목에 아예 그걸 붙여야겠네요
@@bokgoman 축복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광고 축하합니다. 구독자인 저도 신나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안그래도 다른 편 복습하고 있었는데 빌리조엘을 시리즈로 다뤄주시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전 기타를 배우고 기타를 주로 쳤지만 빌리조엘이나 엘튼존 같은 피아노가 주가 되는 뮤지션들 정말 애정 하고 자주 들어요^^ 제 성장에 자양분 같은 분입니다. 이분이 제 감수성에 지대한 영향을 주신거 같아요^^
인생의 폴 스토리가 가사에서 묻어 나네요 빌리조엘 유쾌한 감상 이었습니다.!!🙏🙆♂️🙋♂️💕💕
빌리 조엘... 업타운 걸 하나로 기억을 다시 하게 되었죠. 너무 어릴 때 들어서 누가 불렀는지 기억은 나질 않는데 음악은 어찌어찌 남다가 다시 뮤직 비디오를 보게 되면서 알게 되었던 게 떠오릅니다. 이번에 복고맨님 영상으로 다시 보게 되었네요.
빌리조엘 팬 으로써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곧 나오는 2편도 기대해주세요!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전처럼 음악을 듣지는 않치만, 과거에 좋아했던 음악인들의 세세한 면을 알수 있어 좋습니다...과거에는 이런 자료를 찾거나 알기가 어려워서, 음악잡지등을 보면서 대략적인 내용들만 알았는데, 세세한 내용들을 알게되어 추억도 소환되고 모르는 내용도 알게되네요....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토끼해에 제 인생곡중 하나 'my life'를 만든 빌리 조엘을 다뤄주셔서 복을 받은 느낌 입니다. 새해엔 알찬내용에 걸맞게 복고맨님 채널도 더욱 커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올해에도 열심히 할게요🙂🙃
광고입점(?) 축하드립니다. 새해에 더욱 건승하시고 건강히 활동하시길~
고맙습니다!! FRONT PANNEL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빌리조엘 진짜 좋아하는데
피아노맨 한편으로 끝나는게 아니었다니 너무좋다
특히 The Stranger 앨범은
제 인생명반중 하나거든요
광고도 잘 하시네요 형님 :) 빌리 조엘의 생애도 언젠가 다시 영화 등으로 재조명될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전으로 나올 수도 있겠구요~ 뉴욕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만 들으면 어찌 그리 애틋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
아니 광고요...ㅎㅎㅎㅎㅎㅎ 갑자기 산삼 구매욕구가 스멀스멀..ㅋ ㅋㅋㅋ 빌리조엘과 시작하는 새해네요. 돈고 체인진~ 선율이 귀에 사삭 감겨옵니다. 져슷더웨이유아는 진정 세계최고 아름다운 곡 이라고 생각해요. 값진 뮤지션들의 이야기 새해에도 미리 감사합니다. 해피해피뉴이얼 이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피아노치면서 노래하는게 참 멋있는거같아요 ^.^
저번 영상은 빌리 조엘 피아노맨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으로 가수 소개는 단발로 끝나나 싶었는데
이번 영상부터 정규로 다루나보네요 잘 볼게요^^
중간 영업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엄연한 음악 채널인데 순간 건강식품 리뷰 채널인 줄 알았습니다
새로운 시도의 영상이라 생각하고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ㅋ
많은 분들이 재업으로 아셔서 클릭률이 낮나 싶네요ㅜㅜ
@@bokgoman 새로운 시도도 좋고 괜찮은 상품있다면 대놓고 앞광고도 좋은 일이죠 ㅎㅎ타이틀 수정이 가능하다면 빌리 조엘 이야기1- 락스타가 될뻔했던 피아노의 남자로 바꿔보시면 구독자분들이 영상보시는데 덜 혼동하지 않으실까 생각이 듭니다^^
한낮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빌리조엘의 피아노맨의 목소리가 너무 우울해서 좋아하지 않았던 기억이 나는데 빌리의 순탄치 않은 배경이 목소리에 투영되었나보군요 ..
빌리조엘이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노래가
Scenes From An Italian Restaurant라고 합니다(앨범에 수록)
두번째로 좋아하는 곡도
같은 앨범에 수록된 Vienna라던데
빌리조엘 본인도 앨범을 특히 더 애정하는것 같습니다
헉 그런말을 했나요?! 저 노래도 영상에 조금 첨부할걸 아쉽네요ㅜㅜ
@@bokgoman 지금 다시 보고왔는데
1위는 Scenes From An Italian Restaurant가 맞고
5위가 Vienna였네요
2위는 She's Right On Time
3위가 You May Be Right
4위가 And So It Goes라고 하네요
다음편에 참고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New York state of mind, Stranger 넘 반가워서 댓글남겨요진짜 좋아했는데. 빌리조엘 노래는 왠지 다 좋아요. 잊고있었는데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오! 드디어!!! 스테디셀러라는 단어가 적절하게 빌리 조엘을 대변하는 표현같네요
빌리조엘하면 uptowngirl이 젤 기억에 남음.ㅋㅋ 음악도 좋지만 뮤비와 그당시 아내였던 크리스티 브링클린의 외모도 환상이고요.
광고 받으시고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만큼 많이 올릴게요👍👍👍
저 원래 댓글 잘 안 남기는데... 복고맨 응원을 위해 남깁니다!! 광고 넘 짧아요ㅋㅋ 더 길게 넣어주세요♡♡♡ 복고맨 화이팅♡♡♡
감사드립니다ㅋㅋㅋ 그만큼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The Stranger의 도입부 휘파람 멜로디는
80년대에 껌 광고 BGM으로 쓰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워낙 좋아하는 뮤지션이고 히트곡도 많아서 이곡 저곡 두루 찾아 듣지만
저는 이번 영상에서 잠깐 스쳐 나오는 Just The Way You Are가 최애곡입니다.
멜로디나 편곡이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가사가 정말 맘에 들어요.
반면에 실시간으로 처음 접해본 빌리 조엘의 히트곡은 We Didn't Start The Fire였는데
당시나 지금이나 내놓지 않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내용을 담고 있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성 뮤지션 순위를 매기면
한손에 꼽을 Carole King도 잠깐 등장해서 정말 반가웠어요.
역사에 관련해서 민감한 내용도 들어있어 그러셨던 건가요? ㅜㅜ
We Didn't Start the Fire는 따로 특집으로 나갈 예정이긴 합니다
@@bokgoman 아무래도 그렇죠. 제목부터가 어그로를 많이 끌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빌리조엘 최고의 음반이고 대중음악 역대 베스트 100장 꼽아도 들어갈만한 음반이지요..버릴 곡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기승전결의 시나리오같은 음반입니다.
빌리 이전에 노래하는 시인이 닐영 이었다는데
빌리도 노래하는 시인이란 찬사를 받아다는군요
스폰서 축하드려요 ㅎㅎ ㅎㅎ
아유 고맙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ㅎㅎ
복고맨님.. 미국 출신이었던 영원한 피아노맨 빌리 조엘님.. 1949년생이니까 한국 나이로 76세에요.. 글쎄요.. 대략 빌리님의 나이를 추측하자면 1977년엔 아마도 20대 중반.. 즉 26세나 27세였겠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고맨님.. 1949년생인 미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겸 가수 빌리 조엘님이 직접 작사하고 작곡한 1977년에 발매된 the stranger에서 영국 출신 4인조 록 밴드인 비틀즈님들을 좋아한다는 간접적인 가사가 2번 반복해서 나와요.. 이 곡은 비틀즈님들이 해체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녹음한 앨범 제목이에요.. 바로 now and then이었어요..
지금 들어도 소름돋는 가사에요.. 그죠? 역시 빌리님은 똑똑한 아티스트에요..😊
저번에 한편으로 끝나서 아쉬웠다가
이번편 제목보고
아. 시리즈로 여러편 하나보다 했더니
다음편이 끝인가요?
좀 길게 만들어주세요
피아노맨 특집 + 빌리 조엘 일대기 2편 + We Didn't Start the Fire 특집
총 네편입니다
특집 2 + 노래단편 2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빌리의 다른 노래도 다 좋지만 Turnstile 앨범의 Miami 2017 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1976년 당시 40년 뒤의 미래를 상상하며 쓴 공상과학 노래라는 점도 매력적이고 특히 라이브에서 굉장하더라구요. 서정적으로 시작해서 열정적인 락으로 치닫다가 다시 감성적으로 돌아가는 멜로디도 제 취향입니다.
잘 봤습니다
올린지 2분 됐는데유... ㅜㅜ
@@bokgoman ㅋㅋ 후딱 봤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피아노 록커는 정말 엘튼 존과 함께 빌리, 둘이서 영미를 각각 대표하면서 양대 산맥
형 광고를 안볼수없다 ㅠ.ㅠ
😍😍😍😍😍😍😍😍 역시 구독자분들
초기부터 구독해온 애청자입니다. .
스콜피온스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 .
스콜피온스!!
스폰서광고협찬축하드려요.🤩🤩
빌리의 피아노맨은 제 최애곡인데.감사해요.늦었지만 다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오 이제 은은하게 00년도가 올라온다...!
빌리조엘이면 45학년 브루노마스라면 23학년 ㅎㅎㅎㅎㅎㅎ 빵터졌습니다.
저스트더 웨이유아 정말 내 로망같은 가사
광고 너무좋다
내돈 내산 거짓말하는 연예인들보다가
이렇게솔직하게 광고하는거 보니까 좋음
광고만큼은 정직하게!
kc & the sunshine band 도 소개시켜주시면 안될까요
개처량한 세상ᆢ 피 토하는 음악..
산삼광고라니....산삼광고라니.....
난 복고맨 첫 광고는 못해도 콘서트 광고일줄 알았음
여튼 잘 보고 있으니까 하나 살까 볼께요
고맙습니닼ㅋㅋㅋ 광고 이미 몇개 있었어요 눈치 못 채실 정도로 잘한 광고였다 치죠ㅋㅋ
스캣맨 조에 대해서 한 번 다뤄주세요
오 네 저 할 생각 있어요!!
@@bokgoman 고맙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영광이에요
어엇..재업인가요?
피아노맨 특집이 아니고 빌리 조엘 가수의 이야기입니다!
이 집 끊기 잘하네...
그래서 빌리는 언제 왜 멈춘거죠?
옛날 영상을 보니까 마크 러팔로 조금 닮으신 듯요?ㅋㅋㅋㅋ
순간 제가 닮았다는 건줄 알고 계좌번호 부르시라 할뻔했네요
@@bokgoman 앗, 아아...😞
빌리 조엘은 피아노 맨 하나만 있는줄 알았는데 익숙한 곡들이 많네요. 곡 유명세에 비해 인지도 낮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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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바는 언제나 빛의 속도
@@bokgoman 저번 편도 재밌게 봐서 플레이 리스트에 피아노맨 넣어놨습니다. 최근에 나온 슬램덩크OST와 같이 계속 듣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