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막장 인생이라고 느끼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잠시 고됨을 잊게 해주려는 피아노 맨. 다들 마음 속에 피아노 맨 하나는 두고 사는 여유가 있었음 합니다. 빌리는 그런 피아노 맨이 되고 싶었던 사람인 듯 합니다. 많은 노래가 남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날 이해해 주려는 가수니까 빌리를 좋아하게 되는 것이겠죠.
Billy Joel은 레전드이며 Piano man 은 명곡입니다. 50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 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 클라스는 영원하다 바로 이 노래를 두고 하는 말 아닐까요. 80년대 초반 대학교 신입생때 학교 벤치에서 처음 들은 이 노래가 지금은 최애의 애창곡이 되었습니다 ㅎㅎ
저도 2007년 올림픽경기장에 있었어요 :) 자기는 빌리조엘 아니고 빌리의 엉클이라는 농담하며 푸근한 모습을 보여주던 빌리와 피아노맨 부르며 하모니카 불던 아티스트인 멋진 중년의 빌의 모습이 기억에 아련하네요.. 가사는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은 더 좋네요 👍🏻 시대를 거스러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 분이 있다는게 또 신기하고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대부분 어릴때 듣던 음악들이고 해설도 좋아서 편안히 듣습니다. 말이 어렵습니다. 제가 팝을 많이 듣다가 약간 기로에 섰던때가 메탈리카와 핼로윈의 등장이었습니다. 전 핼로윈 광팬이 되었었는데 기회되면 카이한센 포함 핼로윈 패밀리 좀 다뤄주시며 고맙겠습니다. 핼로윈과 감마레이 정도로 압축됩니다.아..랄프 까지는 좀 그럴까여? 장르가 좀 그래서 어려우셔도 이해합니다.
뭣 모르고 음악하고 싶다고 시작했을때 아이돌 음악 목적에서 빌리조엘을 보고나서 빌리조엘처럼 인생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고2,3 내내 연습실에 박혀서 빌리조엘 노래만 들으며 살았었죠 ㅎㅎ.. 가사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사람이 매력적임. 내 청춘을 책임져준 조엘 형님에게 감사드리고 슴한살 군대가서도 잘 듣겠습니다
저도 피아노맨 엄청 좋아 합니다. 나이가 나인지라. 빌 리 조엘이 중년일때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공연때 피아노맨을 안부른다고. 왜냐면 하도 불러서 부르다 뭐 먹을까 고민 하는 자신을 보며 관객 돈 내고 오신 분들께 죄송해서. . 저 그다음 부터 너무 좋아 합니다. 지금은노년이라 못생기건 배불 뚝이건 빌리 조엘 자체를 좋아합니다 . 음이 안나오고 볼쌍 스러워도 노래 자체는아직도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알리고 싶었던 이야기에요.. 항상 무대에서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부르는 곡입니다. 이런 설명을 장황하게 할 시간이 없어서, 최대한 부르는 감정에 이야기를 담아 부르곤 하는데.. 듣는 분들이 알아주길 바라면서요. 더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해야 겠네요. 빌리 조엘의 이야기를 전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기억하는 빌리 조엘과의 인연. 대학 1학년 겨울방학이었지 않았나 싶은데 (확실하지 않습니다.) 영어 학원(지금은 YBM으로 불리는 시사학원)에 처음으로 영어리스닝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수업의 교재가 "60minutes"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의 두 가지 소재가 리스닝 수업용으로 사용되었는데 두 소재 중의 하나가 빌리 조엘이었고 그때 처음으로 "piano man"노래를 들었습니다.^^ 그 인연은 이제는 이렇게 복고맨님을 통해 노래들에 깔려있던 사연을 듣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네요. ^^ 감사합니다.
모르는 노래는 아니었지만 22년에 해석된 가사와 함께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마도 본격적인 50대에 접어들면서 노래 중에 나온 소시민들의 말들에, 그 상황에 공감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헤어진 이를 그리워하며 노래에 눈물 흘려본 적은 있어도 정말 의외의 상황이 되어서 당황하면서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지요. 내가 태어난 시기보다 조금 후 나온 노래가 아직도 생명력을 갖고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네요. 브라보~
피아노맨 가사중 Well I'm sure that I could be a movie star If I could get out of this place 이부분이 아주 심금을 울리네요. 무비스타를 자신의 꿈에 대입하고, 꿈을 포기하고 현실에 안주, 하루하루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며 고된 하루를 보내는 지금 제 상황에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평생 처음 들어본 빌리 조엘 노래가 바로 "웃동네 지지배" 였고, 그 다음에 88년이 되고서야 이 "피아노 수컷"을 들었어요. 그런데 빌리가 웃동네 지지배 발표한 1983년이 또 아이린 카라의 Flashdance 주제가 " Flashdance ... What a Feeling " 내놓은 해여서 같이 경쟁했었군요. 이왕 말 나온 김에 아이린 카라 소개 부탁드리고 싶은데, 특히 아이린 카라 소개 영상 꼭 만드실 이유가 확인되었어요. 이승기 VS 후크 엔터와 너무 닮은 이유로, "죽는 순간까지" 시달려 왔더군요? 충격이었어요. 지구 반대편 한국의 이승기와 K팝 아티스트들이 겪는 것과 닮은 일 때문에 다치면서, 말 그대로 거래 관계가 악연이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 분쟁 원인이 너무 닮았고, 수위는 더 태심하여 죽음에 이르렀기 때문이었어요. 소송전이 85년부터였다면, 그 기간이 35년 가량이니 우리나라가 한일합방되었다가 해방된 기간과도 유사합니다. 이 정도면 K팝 소속사들보다도 더 하드코어한 셈이애요. 게다가 아이린 카라가 죽은 날과 속사정이 밝혀진 기간이 이승기 사건 터졌을 때와 시기가 비슷하게 겹친 건 특히 기분 나쁘기까지 하더라구요. 아이린 카라 소개 영상은 닮은 사건에 시달리는 K팝에 많은 교훈을 주는 가치도 크지만, 또 한편 K팝 아티스트가 미국 진출에 성공한 후 미국 유명 에이전시와 계약하는 걸 무슨 궁정 예술가로 출세하는 줄로 잘못 기대하고 국뽕으로만 바라보면 안된다는 교훈이기도 한 것 같애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을 조사하면 piano man.honesty.uptown girl 최소 세곡은 깔고 가시는 빌리 형님 개인적으로 uptown girl 뮤비에 여주로 출연한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한때 남자였다는게 제일 부러웠습니다 근데 쓰러질때까지 술마시는 손님 그리고 떼창 빌리형님 근무지가 코리아 타운이라는 확실한 인증이네요
제가 중1때 인생에서 처음으로 산 앨범이 빌리조엘 베스트였죠. 몇달을 졸라서 산 마이마이에 한동안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음악 테입이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당연히 빌리 조엘이었구요 지금도 팝 정말 많이 듣고 있지만 그 당시의 추억과 회한이라는 단어가 정말 구구절절와 닫는 곡이다 싶어요 더욱더 복고 맨님 영상중에 왜 빌리조엘이 없을까 햇는데 피아노맨으로 다뤄주셔서 왠지 감사 하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내년에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이외의 빌리 조엘 이야기를 알고 싶으시다면:
ua-cam.com/video/wn6YLZHGJDY/v-deo.html
06:00 파이느스트 -> 피아니스트입니다.
2023년이면 Piano Man 발매 50주년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탁드립니다..
한국 대중가요의 대부이시자 시작이신
신중현님과 현 K팝 작곡자들의 우상이자
러블리즈의 아빠 윤상님 부탁드려요..
@@이동운-v9q 거절합니다
ㅎㅎ 괜찮습느드
형님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해주셧네요
빌리조엘 내한공연 2008년 아닌가요? 제가 결혼하고 간 콘서트라 기억하는데? ....
어릴 때 정말 BIllyJoel 곡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요.
그 중에 가장 좋아했던 곡 중 하나가 Piano Man 이었는데 잊고 있던 추억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적에 좋아했다가 요새 특집 준비하면서 다시 빠져들고 있어요!
차후 나오는 특집도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
빌리 정말 재주가 믾은 사람입니다 .노래 뿐만이 아니라 말 솜씩도 뛰어나서 콘서트에 관객들에게 웃음과 노래로 ..
피아노맨에 이런 비하인드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제가 처음 들었을땐 이미 인기 곡들을 많이 낸 가수였거든요. 복고맨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복고맨님.. 1949년생.. 한국 나이로 76세인 미국 출신 가수 빌리 조엘님이 1973년인 23세에 만든 피아노 맨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막장 인생이라고 느끼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잠시 고됨을 잊게 해주려는 피아노 맨.
다들 마음 속에 피아노 맨 하나는 두고 사는 여유가 있었음 합니다.
빌리는 그런 피아노 맨이 되고 싶었던 사람인 듯 합니다. 많은 노래가 남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날 이해해 주려는 가수니까 빌리를 좋아하게 되는 것이겠죠.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빌리가 젊은 시절에 만든 곡이 벌써 50년이 지나 이 노래를 듣던 사람들도 60,70살이 되네요.
오랫만의 느낌.
연말을 마무리하는 좋은 영상 잘 볼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말 노래를듣기만해도 바에서 손님들과 소통하며 연주하는모습이 생생히 보이는 곡입니다.
들을때마다 나도 저런삶을 살아보고싶다고 생각이드네요.
빌리조엘의 어려운시절의 이야기가 담 긴 노래였군요. 가사의뜻만큼이나 그시절의 이야기도 알아야지 더 이해되는곡~^^ 소개감사합니다ㅎ
Newyork state of mind
젤 좋아하는 노래예요. 매번 들어도 설레어요~^^
Billy Joel은 레전드이며 Piano man 은 명곡입니다. 50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 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 클라스는 영원하다 바로 이 노래를 두고 하는 말 아닐까요. 80년대 초반 대학교 신입생때 학교 벤치에서 처음 들은 이 노래가 지금은 최애의 애창곡이 되었습니다 ㅎㅎ
빌리 조엘은 honesty도 유명한 아티스트로 기억하는데 piano man은 뭔가 희망찬 모습을 상징할 때 배경음악으로 쓴걸로 기억해서인지 더욱 이 영상에 흥미를 가지게 되네요
아...눈물나는 곡..피아노곡..이곡을 우리엄마는 자꾸 엘튼존곡으로 알고 있더라고요ㅠㅠ엄마랑 같이 들어요.
아참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도 2007년 올림픽경기장에 있었어요 :) 자기는 빌리조엘 아니고 빌리의 엉클이라는 농담하며 푸근한 모습을 보여주던 빌리와 피아노맨 부르며 하모니카 불던 아티스트인 멋진 중년의 빌의 모습이 기억에 아련하네요.. 가사는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은 더 좋네요 👍🏻 시대를 거스러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 분이 있다는게 또 신기하고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대부분 어릴때 듣던 음악들이고 해설도 좋아서 편안히 듣습니다. 말이 어렵습니다. 제가 팝을 많이 듣다가 약간 기로에 섰던때가 메탈리카와 핼로윈의 등장이었습니다. 전 핼로윈 광팬이 되었었는데 기회되면 카이한센 포함 핼로윈 패밀리 좀 다뤄주시며 고맙겠습니다. 핼로윈과 감마레이 정도로 압축됩니다.아..랄프 까지는 좀 그럴까여? 장르가 좀 그래서 어려우셔도 이해합니다.
답이 늦었군요ㅠㅠ 헬로윈 요청 좀 있었는데 언제 꼭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복고맨! 타임머신이 되어 주심에 감사! 언제 소주 한잔 해요^^
참고로 저는 중3이였던 1983년 당시 발매된 allentown을 좋아했고, 2023년... 지금도 동일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어느덧 내일 모레 오십이 되는 나이 되었네요... 그냥 들으면 좋고 힘든 순간에도 과거로 돌아가 쉬게 해주는 명곡을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곡에 이런 비하인드가 있다니 너무나 놀랍고 즐겁습니다. 더 좋은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주 재미있고 내용이 좋아요. 빌리 조엘 공연에 아들을 데려가신 어머니가 대단하시네요. 아들의 문화적 소양을 키우고 싶어하셨고 지금 유트브 활동을 하는 바탕이 되었겠어요. ♡
잘듣고 갑니다... 빌리조엘
언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복고맨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부탁 드립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이 영상보고 피아노맨 찾아서 들었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보람차네요 고맙습니다!
빌리조엘의 노래는 가사를 알고들으면 또 다른 감동이 있죠.. 특히 "Vienna"라는 노래 가사중 Vienna waits for you 는 빌리조엘의 가사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시인이에요 시인 진짜ㅋㅋ
비엔나 소시지?
이 노래는 정망 영혼이 담긴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영혼은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기에 지금 들어도 심금을 울리네요
비하인드 스토리 조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제가 좋아하는 곡이라 자주 듣고있는 곡이랍니다.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빌리조엘.. 항상 어떤 의미, 어떤 삶 속에서 생겨난 곡인지 모르고 듣다 복고맨님을 통해 듣는 의미가 더해질 때 즐거움을 느낍니다 🙂
전 아리아나가 커버한 Vienna도 참 인상깊었어요
그렇게 느껴주시니 감사해요!! 제가 항상 구독자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게 그 의미와 삶을 알았을 때 느끼는 희열이거든요ㅋㅋ
말씀듣고 아리아나 영상 보고 왔어요. 그런 곡을 선택한 걸 보니 아리아나의 음악에 대한 내공을 가볍게 볼 것이 아니군요.
@@ptahoteff emotion 커버도 있고 아리아나가 좋은 곡들을 많이 만났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ㅎㅎ
한해 마지막 페이지를 피아노맨으로 화려하게 장식 하네요 내년에도 유익한 내용으로 만나보길 기대 합니다 happy new year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okgoman 내년에도 올인 해야죠~^^
와 잘 봤습니다.
빌리 조엘, 피아노맨의 비하인드 스토리..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명곡은 노래도 좋지만 따라붙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너무 좋죠.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좋고 역시 천재는 다르다
뭣 모르고 음악하고 싶다고 시작했을때 아이돌 음악 목적에서 빌리조엘을 보고나서 빌리조엘처럼 인생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고2,3 내내 연습실에 박혀서 빌리조엘 노래만 들으며 살았었죠 ㅎㅎ.. 가사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사람이 매력적임. 내 청춘을 책임져준 조엘 형님에게 감사드리고 슴한살 군대가서도 잘 듣겠습니다
Thanks!
앗 고맙습니다! 폰으로 보면 확인이 안돼서 확인이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빌리조엘노래 피아노맨하고 비엔나만 알고있었어요 그런데 영상 중간에 나온 다른곡들도 빌리조엘이 쓴건 첨알았네요; 그냥 스쳐지나간 좋은 곡들 다시 듣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와... 오늘은 뭐랄까... 전체적인 대본이 정말 좋네요.
빌리 조엘의 노래들도 좋았지만, 이야기와 함께 들으니 감동적이기까지 하네요.
저도 만들면서 제가 감동... ㅋㅋ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Honesty는 두 명이 부른 건줄 알았던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중학교 때 부모님과 노래방 가서 부른 첫 곡이라 애착이 더 가는 곡과 가수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빌리조엘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최고의 뮤지션
인정합니다👍👍
명곡이죠... 제 나이보다도 훨씬 많은 노래인데 즐겨 듣고 즐겨 부르는 노래..
복고맨 자료조사 정말 존경해요 늘 재미있는 이야기 잘 봅니다 ㅠㅠ
아유 고맙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요즘 우울증때문에 하루 세알씩 먹는데 이 노래가 많은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하던 노래인데 그 자세한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앞으로도 더 좋아하며 들을 수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방금까지 잠시잤다가 일어나서 폰을 봣는데 오늘날짜가 영어로 '세러데이'인거보고 무의식적으로 머릿속으로
빌리조엘의 피아노맨을 부르고있다가 이걸보게됫군요
70년대 말 십대 후반의 소년에게 음악의 신세계를 열어준 'my life'. 경쾌한 피아노 소리와 직진하는 사운드에 우리나라 가요에서 듣지못한 매력에 푹 빠져서 바로 락의 세계로 입문했더랬죠.
아침 출근길에 오랫만에 생각나 하림님이 부른 Piano Man을 들으며 출근했는데 퇴근하면서 복고맨님의 영상이 올라오네요.
올 한해도 너무 감사했고 한 해가 지나 과거가 되는 만큼 복고맨님의 이야기도 시간도 소중히 남아 즐거운 이야기 계속 들려주셧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한해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3년도 잘 부탁드려요😊
요즘은 사람들이 just the way you are하면 브루노 마스를 먼저 떠올리는데 저는 빌리 조엘이 항상 먼저 떠오릅니다. 세대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빌리 조엘의 음악에는 확실히 그만이 가진 울림이 있는 것 같아요. 피아노맨도 너무 좋지요. :)
정말 좋은 컨텐츠 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유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수없는 유혹에 10년을 이 노래만 들었는데 이런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Of course you are the super man of us, Bokgo man. We love you and your creativeness.
I appreciate that!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이야기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드디어 빌리조엘도 나오네요
계속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무궁무진한 아티스트들이 대기중일듯요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저도 피아노맨 엄청 좋아 합니다.
나이가 나인지라.
빌 리 조엘이 중년일때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공연때 피아노맨을 안부른다고.
왜냐면 하도 불러서 부르다 뭐 먹을까 고민 하는 자신을 보며 관객 돈 내고 오신 분들께 죄송해서. .
저 그다음 부터 너무 좋아 합니다.
지금은노년이라 못생기건 배불 뚝이건 빌리 조엘 자체를 좋아합니다 .
음이 안나오고 볼쌍 스러워도 노래 자체는아직도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알리고 싶었던 이야기에요.. 항상 무대에서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부르는 곡입니다.
이런 설명을 장황하게 할 시간이 없어서, 최대한 부르는 감정에 이야기를 담아 부르곤 하는데.. 듣는 분들이 알아주길 바라면서요.
더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해야 겠네요.
빌리 조엘의 이야기를 전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저도 보람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ㅎ
이번 회가 특별히 좋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흥미진진합니다. 이 노래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매 콘텐츠마다 놀라운 발견 ? 그런 순간들이 있었는데 빌리조엘 편에 코리아타운에서의 활동상이 있었던 , 우리가 몰랐던 재밌는 요소를 찾아서 콘텐츠에 넣어 주시고 노력에 감사 드려요.
같이 즐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신기했어요ㅎㅎ
빌리조엘 노래는 요즘들어도 전혀촌스럽지않음
그건 아님 솔직히 촌스럽긴함 근데 그맛에 올드팝 듣는거라 오히려 좋은거임
@@wonwon5347 ㄹㅇ 그 맛에 듣는데 ㅋㅋㅋㅋ
옛날 귀라서 그런 거 아닐까요??ㅎ;;
누가 언제 들어도 같은 심상을 공유할 수 있다는게 대단하죠.
폼은 잠깐이지만 클라스는 영원하다고 하잖아요.
300년전 바하는 누가 구닥다리리고 하겠어요.
스무살 때 코인 노래방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때 발성 연습을 하게 해주 피아노 맨 ㅎㅎ 정말 그 오락실 코인 노래방에서만 백 번을 넘게 불렀습니다. 지금도 친구랑 노래방 가면 라스트 곡으로 항상 피아노 맨을 부릅니다. 인생 노래에요.
아직도 기억하는 빌리 조엘과의 인연. 대학 1학년 겨울방학이었지 않았나 싶은데 (확실하지 않습니다.) 영어 학원(지금은 YBM으로 불리는 시사학원)에 처음으로 영어리스닝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수업의 교재가 "60minutes"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의 두 가지 소재가 리스닝 수업용으로 사용되었는데 두 소재 중의 하나가 빌리 조엘이었고 그때 처음으로 "piano man"노래를 들었습니다.^^ 그 인연은 이제는 이렇게 복고맨님을 통해 노래들에 깔려있던 사연을 듣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네요. ^^ 감사합니다.
이 영상으로 추억을 되짚으신것 같아 기뻐요! 제가 감사합니다🙂🙂
모르는 노래는 아니었지만 22년에 해석된 가사와 함께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마도 본격적인 50대에 접어들면서 노래 중에 나온 소시민들의 말들에, 그 상황에 공감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헤어진 이를 그리워하며 노래에 눈물 흘려본 적은 있어도 정말 의외의 상황이 되어서 당황하면서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지요.
내가 태어난 시기보다 조금 후 나온 노래가 아직도 생명력을 갖고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네요. 브라보~
저는 작곡을 전공하였습니다. 수 많은 전설적인 그리고 존경하는 작곡가들과 연주자들을 알고 동경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타인의 삶을 살아보고 싶은 음악가가 있다면 "빌리 조엘"입니다.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니 월요일에는 택배 한다더니 그세 음악으로 바꿨냐?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관운장KO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운장KOR 너는 키보드에서 손부터 떼자..
택배라도 해라 제발.. 집 구석에 박혀서 내내 악플달면 부모님 걱정 안하시냐?
@@관운장KOR 소련말하시는군요. 중국말하실줄알았는데.
누가 미친놈인지 모르고 관운장 댓글보고 빵터졌는데, 닉네임 클릭 해보니 관운장 도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빌리조엘편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2008년에 내한공연 다녀왔습니다 첫 인사 멘트에서 i'm billy joel's father 라는 농담에 술렁거리고 vip석 가린다고 제지한 안전요원 보고 음악중단하고 사람들 앞으로 오라고 했던게 벌써 15년전이네요
아 맞네요 08년이었죠ㅜㅜ 저는 그때 차가 막혀서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제 기억으론 도착한지 얼마 안돼서 말씀하신 해프닝 있었던것 같아요
그것 보고 참 멋진 사람이라 생각했었죠ㅎㅎ
아..이곡이랑 이 곡이 이 사람꺼였어?? 헐~~ 하며 듣고 보게 되어 찐 애정하는 복고맨..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피아노맨 가사중
Well I'm sure that I could be a movie star
If I could get out of this place
이부분이 아주 심금을 울리네요.
무비스타를 자신의 꿈에 대입하고,
꿈을 포기하고 현실에 안주, 하루하루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며 고된 하루를 보내는 지금 제 상황에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음율이 감성으로 고막을 때리기 때문일듯. 때리는데 안 울 사람 없지.
와... 저도 그때 그 공연장에 있었어요.
피아노맨 떼창의 감동은 잊을 수가 없죠.
그때 만든 **카드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ㅎㅎ
그 추억을 되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 콘서트 왔을때 공연장서 들었던 피아노맨 전율 그 자체였죠 이제 다시 보기 힘들겠죠? ㅠㅠ
10여년전 내한공연때 직접본 느낌은 명품거장이란게 이런걸두고 말하는구나 하고감탄했음 어쩜체조경기장에서 음질을그렇게 오디오에서 직접듣는것처럼 잡아낼때 놀랐음
진짜 노래너무좋아
영상 내용 감동이다😭
아..피아노맨을 실제로 들으셨던 어린 복고맨님 상상도 되고 부럽습니다♡♡♡♡♡새해도 건강하시고 좋은활동부틱드려요^^
스모키랑 브라이언 아담스도 복고맨님께 듣고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같이 추운날에 플.리에 저장된 곡들 잘 듣고 있어요
로이킴 피아노맨 부른거 듣다가 찾아본 가수
아 그전에 일본가수 히라이 켄이 불렀던 New york state of mind 가 불렀던게 먼저구나 ㅎㅎ
블로그에 알음알음 정리된것만 보다가 영상으로 보니 좋네요
가장 좋아하는 싱어송라이터 이야기가 드디어 나왔네요. 2007년 공연도 어제처럼 기억이 나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가사가 참 와닿고 그의 목소리는 참 청량했음
좋아하는 곡인데 이런 사연이 있는 곡이었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Bokgoman, now you are the our piano man
Thanks
you bet, Bokgoman, son, can you play me a memory, I'm not sure how it goes
수퍼맨 배트맨 아이언맨 복고맨 피아노맨 렛츠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빌리조엘 음악은 가끔 생각나서 듣곤 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알게 되니 더 값지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처음 들어본 빌리 조엘 노래가 바로 "웃동네 지지배" 였고, 그 다음에 88년이 되고서야 이 "피아노 수컷"을 들었어요.
그런데 빌리가 웃동네 지지배 발표한 1983년이 또 아이린 카라의 Flashdance 주제가 " Flashdance ... What a Feeling " 내놓은 해여서 같이 경쟁했었군요.
이왕 말 나온 김에 아이린 카라 소개 부탁드리고 싶은데, 특히 아이린 카라 소개 영상 꼭 만드실 이유가 확인되었어요.
이승기 VS 후크 엔터와 너무 닮은 이유로, "죽는 순간까지" 시달려 왔더군요?
충격이었어요.
지구 반대편 한국의 이승기와 K팝 아티스트들이 겪는 것과 닮은 일 때문에 다치면서, 말 그대로 거래 관계가 악연이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 분쟁 원인이 너무 닮았고, 수위는 더 태심하여 죽음에 이르렀기 때문이었어요.
소송전이 85년부터였다면, 그 기간이 35년 가량이니 우리나라가 한일합방되었다가 해방된 기간과도 유사합니다.
이 정도면 K팝 소속사들보다도 더 하드코어한 셈이애요.
게다가 아이린 카라가 죽은 날과 속사정이 밝혀진 기간이 이승기 사건 터졌을 때와 시기가 비슷하게 겹친 건 특히 기분 나쁘기까지 하더라구요.
아이린 카라 소개 영상은 닮은 사건에 시달리는 K팝에 많은 교훈을 주는 가치도 크지만, 또 한편 K팝 아티스트가 미국 진출에 성공한 후 미국 유명 에이전시와 계약하는 걸 무슨 궁정 예술가로 출세하는 줄로 잘못 기대하고 국뽕으로만 바라보면 안된다는 교훈이기도 한 것 같애요.
저도 2007년 내한을 계기로 그때 한창 빌리조엘 노래에 빠져 있었는데 간만에 들으니 지금도 좋고 반갑네요. 이런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낭만 그 자체인 노래네요 피어노맨은
앗! 끌리는 썸네일이라서 들어왔더니
저번에 조용필 영상 너무 재밌게 보았던
그 채널...와우~ 역시...이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구독해주시면 자주 보실수 있어요! ㅋㅋ
우리나라에서 공연할때 곡이 시작하자 뒤에있던 BCD급에 관객이 앞쪽으로 몰렸는데 경비들이 제지하자 곡을 멈췄어요
그리고 제지하지 말라하고 모이겐후 다시공연햇죠 진짜멋진 뮤지션입니다
유튜브 보면서 이런글 잘 안적는데....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ㅎㅎ 이렇게 비하인드 약간을 곁들여 들으니 더 좋네요… 꿈만 꾸다 끝나고 마는 인생의 덧없음에 애잔한 마음이 드는 곡입니다
저도 간만에 따라 불렀습니다. 울림이 있는 노래 입니다.
빌리 도피 생활중 노가다(막노동) 해가면서 살아갔던 어려웠던 시절.
bar에서의 일들이지만, 본인이 어렸웠던 시절 고난의 시절을 격었던 상황을 표현했던..........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을 조사하면 piano man.honesty.uptown girl 최소 세곡은 깔고 가시는 빌리 형님 개인적으로 uptown girl 뮤비에 여주로 출연한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한때 남자였다는게 제일 부러웠습니다
근데 쓰러질때까지 술마시는 손님 그리고 떼창 빌리형님 근무지가 코리아 타운이라는 확실한 인증이네요
크리스티 브링클리가 한 때 남자였다는 줄
New York state of mind 도 추가해봅니다.
Imagine
정말 좋은 채널입니다.
조심스럽게 드리고 싶은 얘기는
나오는 노래마다 좋은데
훅훅 지나가는게 아쉽네요.
그래도 이런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은 저작권 문제로 오래 틀어드리기가 힘들어서ㅠㅠ 이해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bokgoman 아..저작권.. 그렇군요
DM으로 요청했었는데 드디어 빌리조엘 형님을 하시는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중1때 인생에서 처음으로 산 앨범이 빌리조엘 베스트였죠.
몇달을 졸라서 산 마이마이에 한동안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음악 테입이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당연히 빌리 조엘이었구요
지금도 팝 정말 많이 듣고 있지만 그 당시의 추억과 회한이라는 단어가 정말 구구절절와 닫는 곡이다 싶어요 더욱더
복고 맨님 영상중에 왜 빌리조엘이 없을까 햇는데 피아노맨으로 다뤄주셔서 왠지 감사 하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내년에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가 먹어가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노래입니다. 그냥 가끔 듣던 노래에서 노래방 18번이 돼버린 곡이네요.
피아노맨 정말 명곡이에요. 그리ㅗ We didn't start the fire는 약간 미국판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같은 느낌으로 들으면 재미있어요
빌리의 한국 콘서트에 가고 싶었는데 가지 못한 것이 회한으로 남아 있습니다. 다음 여정인 도쿄 콘서트에서 만났지만 한국과 선곡이 달라 아쉬웠어요. 도쿄 콘서트는 몇번 갔었고 한국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린 ㅠㅠ 쓰고 싶은 말이 많은데 설거지가 기다려요 ㅠㅠ
몰랐던 이야기라 완전 정주행을 했습니다....올해30대후반쯤되는 제일큰조카가 한참 노래할때 가장 많이 불렀던 노래였죠....
나도 물론 아는곡이지만 어린녀석이 이노래 부르는게 왜그리 이뿌고 사랑스럽던지....지금은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ㅎㅎ
좋은 가수와 곡 소개 감사해요
피아노맨 가사가 정말 실제 경험담을 담은 노래었다니
빌리조엘의 아니스티를 진짜 좋아했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대 중고생 때 많이 들었는데 70년대부터 가수였구나.
2007년 빌리조엘 공연에 저도 갔었어요 the river of dreams를 부를때 관객들이 무대로 뛰어나가자 관계자들이 못오게 막았는데 빌리 조엘이 화를 내면서 다시 오게하라고 소리치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노래가...진짜 좋아요 진짜 노래는 알고있었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다니...
빌리 조엘 곡은 딱 피아노맨 하나만 알고 있었는데 히트곡을 보니 헐 이 노래들이 빌리 거였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