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터빈의 이상적인 추력 공식에선 F=M.(Un-Ua)입니다. 즉 질량 유량이 높을수록, 흡입 공기의 속도가 낮을수록 배기 가스의 속력이 높을 수록 강력해집니다. 가스터빈은 압축비가 높을 수록 효율이 좋아지고 터빈 블레이드가 버틸수 있는 온도가 높아 질 수록 출력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연소는 정말 잘꺼지기 때문에 약한 바람에도 꺼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압축기 끝단에서의 속도는 입으로 바람부는 속도도 안됩니다. 시속 600~800km/h로 들어오는 공기를 연소실에 들어가게 되면 정말 느려지는게 신기하지 않나요 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초음속기의 경우 흡입구의 모양이 원통이 아니라 다양한 모양을줘서 경사 충격파로 속도를 낮추어 흡입 시킵니다.
차세대 앤진들은 초당 공기를 더 꿀어모으기위해사 공기와 접촉되는 각각 팬 블레이드(맨앞 선풍기처럼 돌아가는곳) leading edge는 나노크기의 깃털무늬로 만들어지고 trailing edge는 공기안정화를 위하여 우리가 머리빗을때 쓰는 브러시처럼 되어있게 개발중이랍니다. 이렇게되면 공기를 팬 블레이드 나노크기당 공기를 효율적으로 잡아둘고있고 공기가 안정화되어 앤진 연료소비효율이 대폭 상승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일종의 나노코팅기술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차세대 비행기들은 날씨로인한 결빙및 수증기 감지및 보호시스템을 위한 히터가 없어지고 나노코팅기술이 접목되어 수분이 비행기 표면애 앉아 물방울이나 얼음이 생기지않도록 하는것들도 적용됩니다. 또한 엔진 구조가 대폭 개편되어 , 비행기 연소실에서 연료를 분사하는 방식대신 플라즈마에 충돌시켜 순간 화력을 연쇄적으로얻어 추진력을 얻는 플라즈마 엔진이 개발중입니더
그냥 기초가 없어서 그래요. 공학의 가장 기초는 누구나 이해 가능합니다. 거기에 블럭 블럭 체계적으로 지식을 쌓아서 만들어진 최종 결과물들이 우리들이 실생활에 사용하는 기기들이고요. 이것도 가장 기본은 엔진 내부의 압력이 외부의 압력보다 높으면 방출하는 기체의 속도가 빨라진다에서 출발합니다. 우주에서 밀폐 공간은 진공상태의 우주 공간보다 압력이 훨씬 높죠? 그래서 구멍이 나면 빠른 속도로 공기가 빠져 나가는 건 다들 아시잖아요. 제트기, 로켓은 다 이런 원리로 동작합니다. 엔진 내부의 압력을 높인 후 기체를 방출하는 방식이죠. 나머지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엔진 내부의 압력을 높이고 연료 연소를 극대화하는냐 하는 것인데 이건 여러가지 지식과 응용을 필요로 하고 그래서 어려워 보이는 거에요. 부분 부분 분리해서 보면 기초 이론은 단순합니다.
선풍기에 고정날개를 1개 덧붙인게 써큐레이터입니다. 회전날개가 만든 바람이 고정날개를 거치면 속도와 소음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죠, 써큐레이터 여러대 붙여놓은게 제트엔진입니다. (신기하죠? 저도 신기해서 파이프에 손선풍기 여러대 넣어서 해봤습니다 )2차대전때 프로펠러 전투기와 현재 제트 전투기가 똑같은 원리입니다. 기냥 고정날개가 추가됐다 뿐이죠
원리는 간단해요 공기를 유입 --> 공기를 압축 --> 연료를 분사 --> 압축된 공기와 연료가 연소 --> 공기의 압축률이 높은 출력을 만듬 --> 마지막 팬 노즐에서 출력을 고르게 분산 팬의 형상에 따라 공기의 흐름과 압축을 조절할 수 있고 이를 응용해 고효율의 터보제트 엔진을 만든다 정도 되겠네요 ^^
@@ۥٴٴٴٴٴٴٴٴۥٴٴٴٴٴٴٴٴٴٴٴۥ 네 터보엔진 입구 안쪽에 팬이 구성대 있습니다 이는 공기의 흐름을 고르게 배분하고 압축률를 높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엔진의 성격이나 쓰임새에 따라 공기를 유입시키는 팬과 갈무리 하는 팬 그리고 더 강하게 압축 시키는 팬 등으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자동차는 공기와 연료가 실린더에서 혼합되었을때 전기적인 불꽃을 주었을때 폭밯하여 피스톤이 움직이고 크랭크 샤프트를 돌려 변속기를 거쳐 기계적 동력이 바퀴를 돌려 차가 움직이게 됩니다. 제트 앤진은 외부 공기를 여러 터빈을 거쳐 고압으로 압축된 공기에 노즐을 통해 연료가 분사될때 불꽃을 주어 폭발하여 밖으로 뿜어내는 배기 가스 힘으로 비행기가 앞으로 간다고 쉽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여객기 제트 엔진 하냐가 마력으로는 90,000-100,000 hp 이니 대충 소나타 480 대 동력인데 제트엔진 두개면 960대 소나타 출력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jsk5331 그렇다면 연소실에서 발생한 공기로 인해서 일단 터빈 팬이 일차적으로 돌고 축이 연결된 압축기팬이 돌아가고 그런 과정에서 공기가 압축되서 연소실로 다시 들어가면 그렇게 압축된 공기로 인해서 더 강한 폭발이 일어나면서 그것이 반복되면서 강한 추진력을 얻는다 그 말인가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을 하나 드리겠는데요. 연료를 연소실에 넣는다고 하는데... 그럼 연소실 압력이 높은가요? 아니면 낮은가요?. 만약 높다면 강력한 연력 펌프로 연료를 넣어 주어야 하는 문제점(자동차의 GDI 엔진에서 휘발유를 강한 압력으로 쏘아야 하듯 엔진 상부에 압력 펌프가 작동하는 구조 혹은 디젤 자동차에서 연소실에 압축공기에 연료를 쏘아야 하므로 연료 펌프가 있는 구조등)이 있을 것이고, 만약 낮다면 연료 펌프를 굳이 강한 압력을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연료가 빨려 들어 가겠죠 비행기의 연료 펌프는 무슨 원리인지 궁금 합니다.
연소를 하지않고 통과하면 에너지 보존 법칙에 의해 팬을 돌리는 에너지를 잃고 뒤로 분출해서 얻는 에너지보다 잃는 에너지가 크겠죠. 쉽게 말해 공기에 연료를 분사해서 폭발시키면 팽창된 공기가 뒤로 빠져 나가면서 그 힘으로 제트기가 앞으로 나아가는 원리인데, 폭발 과정이 생략되면 빨아들이는 힘보다 뒤로 배출하는 힘이 더 약한거죠.
나는 제트 엔진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다만 학교다닐 때 배운 아주 기초적인 지식에 불과 합니다. 제트 엔진은 공기를 고속으로 빠라들어 고온으로 공기를 덥핀다면 공기가 평창하면서 높은 출력을 발휘한다는 기본적이인 이론에 정도가 전부 입니다. 산업기술 발전 중에 제트 엔진 기술이 아주 높은 고도의 기술이라고 하드군요. 이젠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조립 제트 엔진을 만들 정도라니 그 기술이 얼마나 높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진 알 것 같습니다. 가스 트빈 제트 엔진을 두산그룹에서 2020년 12월 달 경에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하드군. 이론적으로는 아주 간단한 것 같은데 그렇게 만들기가 힘겹다니 상상만 해 봅니다.
공기 흡입 및 압축 과정에서 .. 산소 과다 하게 만이 들어 갈 경우.. 엔진 과열 위험성 때문에.. EGR 이라고 해서 배기 가스 재순환 시켜 .. 연료가 산소하고 반응 성능을 떨어 뜨려.. 연료 산화 과정에서 엔진 열을 떨어 뜨리는 역할을 하지 안나 싶어서요.. 엔진 과격하게 뜨거우면 .. 연료 산화 과정을 방해 할 목적으로 .. 배기 가스 재순환 시켜 .. 공기 압축 과정에서 산소(산화제, 화염확산 증가 시켜 주는 역할 ) 적게 포함하게 함으로 .. 엔진 열을 낮추어 주는 역할을 위해 사용하기도 하죠..
연료가 연소 될때.. 산소 비중이 높으면.. 엔진 과열 위험성 있고.. 산소 (산화제) 너무 적으면.. 엔진 출력이 심하게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지 안나 싶어서요.. 연료가 너무 농후 하게 공급되면 .. 산화제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여. 탄화 수소 .. 검은 연기 대량으로 배출하고.. 연료가 산화 될때.. 산소 과도 하게만이 들어가면 .. 엔진이 과격하게 뜨거워저.. NOX 질소 산화물 .. 대량으로 발생하고.. 엔진 과열 위험성 극단적으로 올라 가지 안나 싶어서요..
저 궁금한게 몇가지 있습니다. Vout 공기 온도를 뜨겁게 만드는데 혹시 그냥 공기를 압축만 하여서 온도는 Vin 과 Vout 같은 찬공기를 반작용으로 사용해도 작동이 될까요? 또 Diagram 을 보니 Vout 은 공기+ 연료가스(?) 인데 기름을 안쓰고 만약 순수한 공기를 순간적으로 뜨겁게 데울수 있다면 제트기류를 생성할수 있나요 (공기 density 가 많이 다를가요)?
자동차 의 행정 사이클 이나 항공기의 가스터빈 방식이나 .. 회전 운동 ..얻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는 것 아닌가요.. 흡입 . 압축 .. 폭발 (산화) .. 압축가스 배출 (배기 ) 흡입한 공기 압축하여 .. 연료하고 혼합후 산화 시켜 배출하는 방식이죠.. 산화제 역할을 하는 산소 하고 질소 입축비율 .. 연료를 연소 및 산화 시켜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서 주된 내용 아닌가요.. 압축 과정에서 산소 너무 만이 들어 가면.. 엔진 과열 위험성 있고.. 압축 과정에서 산소요구량이 너무 적게 들어가면 .. 연료 연소 및 산화 과정에서 출력이 만이 떨어지죠.. 공기 압축기( 슈퍼 , 터보 차저 )를 사용하는 자동차도 존재 하지만... 연료 연소 및 산화 과정에서 배출 되는 배기가스 낮출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만죠.. 항공기 엔진은 .. 공기 압축기 성능이 좋다는 것이죠...
음... 압력이 높아야하는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가스터빈의 효율식에서 보면 압력비에 대한 함수로 되어있습니다. 즉 압력비가 높으면 높을 수록 효율은 올라갑니다. 하지만 무작정 높은게 또 좋은게 아닌것이 압력비가 높아질수록 출력이 올라가다가 하락합니다. 즉 효율과 추력은 반대로 움직입니다. 또한, 기술적인 한계로 압력비를 높이는것이 무지하게 어렵습니다. 일단 가스 터빈의 압축기 구조가 진행 방향에 대해서 압력이 올라가는 방향으로 진행 되기 때문에, 너무 압력이 높으면 연소실의 공기가 역류하게 됩니다. 그걸 전문 용어로 서지라고 합니다. 서지가 한번 발생하면 압축기가 열에 손상되고 공기가 유입 되지 않으니 연소는 줄어들고 그에 따라 뒤에 있는 터빈이 동력을 잃어 압축기를 구동 할 수 없게됩니다. 즉 연쇄적인 반응으로 터빈이 꺼져버리죠.
@@tv-kr8ce 그게... 그래프로 보시면 보기 쉬운데 ko.wikipedia.org/wiki/%EA%B0%80%EC%8A%A4_%ED%84%B0%EB%B9%88#/media/%ED%8C%8C%EC%9D%BC:Brayton_cycle.svg 여기서 T-S 그래프를 보시면 1과2 과정이 압축기에서 일어나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압력비가 커지면 1과2의 간격이 커지게 되고 3으로 도달하게 되는 간격이 짧아 집니다. 그러면 엔트로피 변화율이 감소하여 결과적으론 효율이 높아지는 겁니다. 마땅히 보여줄 그래프가 없어서 이해가 쫌 힘드실 수 있습니다 ㅠ 그냥 가스터빈의 효율식이 n=(P2/P1)^람다/람다-1 로 나타납니다. 즉 압축비의 식으로 표현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여기서 적기엔 문제가 많네요.
윗분이 설명을 자세히 해주셧는데 어렵게 해주셧네요 압력이 높아야 하는 이유는... 천으로 만든 풍선 모양의 천이 있다고 생각합시다. 이 천에 공기를 채웠다고 가정합시다. 그렇다면 이 천에서 공기가 빠르게 나올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1. 천을 눌러 공기를 압축시켜 더 빠르게 나오게 한다 2. 안에 있던 공기가 어떠한 이유에 의해 부피가 갑자기 커져 공기들이 서로 나가려고 공기들이 서로 밀치고 빠르게 나간다. 위 2가지가 있겠죠? 가스터빈 엔진에선 2번째를 사용합니다 설명하기에 앞서 가스터빈 엔진의 기본구조가 압축기 -> 연소실 -> 터빈인 것을 상상하시며 생각하시면 편할겁니다 연소실에서 압축기에 의해 압축된 공기가 연소실로 들어와 연료와 혼합하여 점화를 시키면 엄청난 팽창으로 공기의 부피가 커지려고 할 것입니다 그것의 힘으로 연소실 뒤의 터빈을 돌리며 지나가고 배기구를 통해 팽창하여 공기를 밀어내 분출력으로 추진력을 만들겁니다 하지만 저속에서 들어오는 저압의 공기에 연료를 분사하여 팽창시킨다 한들 촛불에 불붙히는것과 같겠죠 땅에 있을때 연료와 공기를 연소시켜 충분한 분출력을 얻기엔 고압의 공기가 필요한데 그 공기를 앞에 있던 압축기가 만들어 주는 겁니다 연소실에서 혼합기체 연소 -> 터빈을 돌림 -> 터빈이 돌아감 -> 터빈과 연결되어 있는 압축기 축이 회전하며 공기를 압축 -> 압축된 공기가 연료와 섞여 혼합연료가 되어 팽창 -> 그 팽창하는 힘으로 터빈을 돌림 -> 무한 반복 압축기는 터빈과 연결 되어 회전하는 힘으로 공기를 압축시킵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 드렸는데 이해 됬을런지 모르겠네요
@@국밥-o2p 점화에 소비하는 에너지를 제외한다면, 정지상태에서 시동을 걸때에는 공기의 흐름이 없기 때문에 연료를 통해서 팬을 돌릴것이라 생각하는데, 비행기가 충분한 속도를 얻으면 공기의 흐름이 생기고 공기의 흐름이 동력원이 되니까 더이상 팬을 돌리기 위해서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아도 되나요?
터보팬엔진에는 APU가 탑재되어 있고 연료를 적게 쓰는 방식으로 최대출력 2,500kW급의 전류를 내지만 터보팬이나 프레임 그리고 터빈 박스에 광물 페인트가 도장되어 있습니다. 터보팬엔진 시동은 APU뿐만 아니라 화물칸 내부에 부착된 VVVF 인버터(C/I 자연냉각)에서 시동을 걸수 있습니다.
저희의 모든 영어로 된 동영상을 한국어로 더빙할 수 있도록 Patreon.com에서 저희를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www.patreon.com/LearnEngineering
원본으로 봤었는데 이젠 한국어로도 번역해주네요.. 기초적인내용이고 추가로 safran 에서 leap 엔진 how does an engine work 보시면 더 이해가 되실겁니다.
Ps.영상의 팬방향은 반대로 도네요..
가스터빈의 이상적인 추력 공식에선 F=M.(Un-Ua)입니다. 즉 질량 유량이 높을수록, 흡입 공기의 속도가 낮을수록 배기 가스의 속력이 높을 수록 강력해집니다. 가스터빈은 압축비가 높을 수록 효율이 좋아지고 터빈 블레이드가 버틸수 있는 온도가 높아 질 수록 출력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연소는 정말 잘꺼지기 때문에 약한 바람에도 꺼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압축기 끝단에서의 속도는 입으로 바람부는 속도도 안됩니다. 시속 600~800km/h로 들어오는 공기를 연소실에 들어가게 되면 정말 느려지는게 신기하지 않나요 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초음속기의 경우 흡입구의 모양이 원통이 아니라 다양한 모양을줘서 경사 충격파로 속도를 낮추어 흡입 시킵니다.
터보 제트 엔진과 터보팬 엔진으로 나누어지는군요. 이번 영상도 정말 유익했습니다.🙂
터보제트, 터보팬, 터보프롭, 터보샤프트, 램제트.....
연소실로 들어가는 공기압축면적을 작게 만들어 연소실에 밀어넣는 공기압력을 폭발압력이상으로 만드는게 기본원리
봐도모르겠다
제트엔진에 작동원리를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수준은 거기까지 이기에
잘 봤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상식적인것을 알게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머리만 뽀게 질까요
늘 잘 보고 있어요
차세대 앤진들은 초당 공기를 더 꿀어모으기위해사
공기와 접촉되는 각각 팬 블레이드(맨앞 선풍기처럼 돌아가는곳) leading edge는 나노크기의 깃털무늬로 만들어지고 trailing edge는 공기안정화를 위하여
우리가 머리빗을때 쓰는 브러시처럼 되어있게 개발중이랍니다. 이렇게되면 공기를 팬 블레이드 나노크기당 공기를 효율적으로 잡아둘고있고 공기가 안정화되어 앤진 연료소비효율이 대폭 상승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일종의 나노코팅기술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차세대 비행기들은 날씨로인한 결빙및 수증기 감지및 보호시스템을 위한 히터가 없어지고 나노코팅기술이 접목되어 수분이 비행기 표면애 앉아 물방울이나 얼음이 생기지않도록 하는것들도 적용됩니다.
또한 엔진 구조가 대폭 개편되어 ,
비행기 연소실에서 연료를 분사하는 방식대신 플라즈마에 충돌시켜 순간 화력을 연쇄적으로얻어 추진력을 얻는 플라즈마 엔진이 개발중입니더
“연소실이 연료를 태우는 곳인데 연소실앞에 바람개비달아서 공기를 충분히 공급해주고 고압의 연소된 기체를 아주아주 작은 구멍으로 배출해서 추진력을 얻는다” 나머지는 디테일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터보의 작동 원리와 비슷하네요 대신 터보는 흡입구로 공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공기의 밀도를 계산 해서 인터쿨러를 만들어 놨죠
명문대 공대로비에는 반드시 전시 해놓는 제트엔진 ....
발상의 전환이지요 엔진속의 가스폭팔이 피스톤을 움직여 프로펠러를 돌리느니 차라리 크게 만들어 비행기자제를 움직이는게 낫겠다 하는 발상이 제트엔진을 만들어 낸거지요 비행기가 피스톤이 된 거지요
그렇게 만든게 펄스제트죠.
반동력->추력
끌기->항력
깃->펜
공기가 들어가서 분출되는 과정은 없이 어러운 용어만 나열하면 보통사람들이 퍽이나 잘도 알아듣겠네요
채널이름부터가 일반인용이 아니라 전공자 학습용 영상이 올라오는거 같아요
@@user-xs7pg4xl9b이과만 보게 할 채널이라면, 뭣하러 유투브를 해! 이공계 대학에서만 보여주지.
누구에게나 개방된 채널이라면, 보는 이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야 제대로 된 채널이고, 정보전달이지? 안 그래?
@@leetae-kyoung1084 어려울게 뭐가있다고요. 열역학이랑 여긴 안나왔지만 초음속관련이야기도 없구만
엄청 기본만 언급했는데요??
와.증말.1도 모르겠다.
공학도들 물리학도들 증말 대단해요..존경합니다
그냥 기초가 없어서 그래요. 공학의 가장 기초는 누구나 이해 가능합니다. 거기에 블럭 블럭 체계적으로 지식을 쌓아서 만들어진 최종 결과물들이 우리들이 실생활에 사용하는 기기들이고요. 이것도 가장 기본은 엔진 내부의 압력이 외부의 압력보다 높으면 방출하는 기체의 속도가 빨라진다에서 출발합니다. 우주에서 밀폐 공간은 진공상태의 우주 공간보다 압력이 훨씬 높죠? 그래서 구멍이 나면 빠른 속도로 공기가 빠져 나가는 건 다들 아시잖아요. 제트기, 로켓은 다 이런 원리로 동작합니다. 엔진 내부의 압력을 높인 후 기체를 방출하는 방식이죠. 나머지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엔진 내부의 압력을 높이고 연료 연소를 극대화하는냐 하는 것인데 이건 여러가지 지식과 응용을 필요로 하고 그래서 어려워 보이는 거에요. 부분 부분 분리해서 보면 기초 이론은 단순합니다.
@@MrjinZin0902 에구 쉬운 설명 정말 고맙습니다.기초까지는 이해가 가는데.ㅠㅠㅠ그 담이 문제지요..ㅎㅎㅎ
MrjinZin0902 진짜 정확히 말씀하심. 말 진짜 잘 한다
설명지리노 한번에 이해됨@@MrjinZin0902
선풍기에 고정날개를 1개 덧붙인게 써큐레이터입니다. 회전날개가 만든 바람이
고정날개를 거치면 속도와 소음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죠, 써큐레이터 여러대 붙여놓은게
제트엔진입니다. (신기하죠? 저도 신기해서 파이프에 손선풍기 여러대 넣어서 해봤습니다 )2차대전때 프로펠러 전투기와 현재 제트 전투기가 똑같은 원리입니다. 기냥 고정날개가 추가됐다 뿐이죠
뭐라는겨 그건 걍 터보프롭이고 제트엔진은 공기를 연소시킴
@@su-5727 터보프롭 개념에 연소장치만 단게
제트엔진 이라고
@@홍빌리-w3s 그 연소장치때문에 제트전투기가 초음속순항이 가능한거임
2차대전이면 터보프롭도 아닌 왕복기관으로 돌리는 프로펠러 아닌가요 ?
3D 모델링을 하면서 늘 궁금 했던게 이부분 이었는데 단번에 이해가 됐네요 ^^//
궁금한점이 있는데 초반에 제트엔진 맨 앞에 팬은 반대로 돌아가야되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제트엔진은 원래 반대로 돌아가는건가요?
나도 그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
1:40
흡입날하나 거칠때마다 공기온도상승한다고이해하면되는건가요 압축력때문에온도가서서히상승하는거맞나요?
저는 생 초보입니다.
아주 기초적인 질문하겠습니다.
멈추어 있었던
터보팬은 머로 돌리기 시작하나요?
전기모터로 돌리나요
아니면 휘발유 내연기관 엔진으로 돌리나요~🤔???
APU로 돌립니다
네 응원할께요.
시물레션작동이.입구가반대로돌면~
진짜 초간단 설명인데도 어렵다 ㄷㄷ 중간부분부터는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원리는 간단해요
공기를 유입 --> 공기를 압축 --> 연료를 분사 --> 압축된 공기와 연료가 연소 --> 공기의 압축률이 높은 출력을 만듬 --> 마지막 팬 노즐에서 출력을 고르게 분산
팬의 형상에 따라 공기의 흐름과 압축을 조절할 수 있고 이를 응용해 고효율의 터보제트 엔진을 만든다 정도 되겠네요 ^^
@@ajae_guitar572 감사
@@ajae_guitar572 공기를 유입하는 장치가 있나요?
@@ۥٴٴٴٴٴٴٴٴۥٴٴٴٴٴٴٴٴٴٴٴۥ 네 터보엔진 입구 안쪽에 팬이 구성대 있습니다 이는 공기의 흐름을 고르게 배분하고 압축률를 높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엔진의 성격이나 쓰임새에 따라 공기를 유입시키는 팬과 갈무리 하는 팬 그리고 더 강하게 압축 시키는 팬 등으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설명부족이고
핵심이 없어요
추력조절은 연료공급으로 하나요?
제트엔진은 전투기,항공기 동일한가요?
저거 돌아가는건 무슨 에너지로 돌아가는거죵?
저걸 독일이 2차대전때 만들었다니 놀랍다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일
너희어무니 똥을 엉덩이에 끼워
팬 돌아가는 방향이 맞나요?? 상식적으로 아해가 안가는데요
거꾸로했네요 다른영상보니까 반대방햐이 맞음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2:30 왜 온도랑 압력을 떨어뜨리는건가여? 고온 고압일수록 추진력을 더 얻을수있는거 아닌가여?
5초뒤에 설명하듯 배출되는 가스속도가 빨라져야지 추력이 상승합니다. 속도가 상승하면 베르누이 법칙이 의해 압력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앞의 팬 회전방향이 반대 아닌가요?
와~~~
저 터빈 에어 포일의 재질이 뭔가요?
열이 어마어마하게 날텐데
그걸 견디는 재질이라니...@!@
세라믹 코팅 같은거도 하지 않았을까요?
니켈이 포함된 초내열합금을사용하고 직접적으로 불꽃이 닿지않는 냉각방식 등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에프터버너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기계열역학 기초라도 설명하고 외연기관(제트터빈엔진) 을 논하는게 순서인듯, 참고로 비행기 엔진으로 우리나라 전기의 30% 이상 생산함도 아시길...,서울시내 한가운데서 가스터빈엔진 발전기로 전기를 만들고 있다는것을 말입니다
어려워서요ㅜ추진력이 발생하는 원리가 한마디로 차가운 공기를 이용해 엄청난 압력의 바람을 이용해도 되지만 그 차가운 공기를 뜨거운 공기로 바꿔서 열로 인해 공기가 더 팽창하게 해 그 보다 더 높은 압력발생시키는 원리로 비행기를 밀어내기 위함인 거죠??
아닌가 ㅜ
감사합니다
설명자께서 말을 해도 이해가 안가요
어떻게 그작은 곳에서. 엄청난 무게를 들어 올릴만치 힘이 나오는지
무슨 물체로 예를들어 말하면 모를까 머 설명되로 많은공기를 압축항여 머 밀도가 높으면 힘이 나온다 하는데!
우리가 이해를 돕기위해 할수있는것이혹 있나요
자동차는 공기와 연료가 실린더에서 혼합되었을때 전기적인 불꽃을 주었을때 폭밯하여 피스톤이 움직이고 크랭크 샤프트를 돌려 변속기를 거쳐 기계적 동력이 바퀴를 돌려 차가 움직이게 됩니다. 제트 앤진은 외부 공기를 여러 터빈을 거쳐 고압으로 압축된 공기에 노즐을 통해 연료가 분사될때 불꽃을 주어 폭발하여 밖으로 뿜어내는 배기 가스 힘으로 비행기가 앞으로 간다고 쉽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여객기 제트 엔진 하냐가 마력으로는 90,000-100,000 hp 이니 대충 소나타 480 대 동력인데 제트엔진 두개면 960대 소나타 출력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압축기를 회전시키는 동력은 무엇인가요?
연소실 뒤에있는 터빈이 압축기랑 회전 축을 공유하고 있어서 연소실에서 빠져나온 공기가 터빈을 빠져나가는 것을 통해 축을 회전시켜 압축기를 돌리는거 같은데요 아마..ㅋㅋ
@@jsk5331 그렇다면 연소실에서 발생한 공기로 인해서 일단 터빈 팬이 일차적으로 돌고 축이 연결된 압축기팬이 돌아가고 그런 과정에서 공기가 압축되서 연소실로 다시 들어가면 그렇게 압축된 공기로 인해서 더 강한 폭발이 일어나면서 그것이 반복되면서 강한 추진력을 얻는다 그 말인가요?
@@user_gehcijjehfjejncj 네 맞아요
넵 감사합니다
1:40 깃 방향 잘못되었다고 나오네요
별 중요한건 아닌데 영상초반 제일 앞 블레이드 방향이 반대 회전인듯.
ㅋㅋㅋ 엉터리 영상
엉터리 생고기 먹고싶다
이중반전 로터처럼
더큰 흡입 압력을 얻고자하는겁니다
ㅋㅋㅋ 비행기도 뒤로뜸?ㅋㅋ
@@재생목록-b7c ????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을 하나 드리겠는데요. 연료를 연소실에 넣는다고 하는데... 그럼 연소실 압력이 높은가요? 아니면 낮은가요?. 만약 높다면 강력한 연력 펌프로 연료를 넣어 주어야 하는 문제점(자동차의 GDI 엔진에서 휘발유를 강한 압력으로 쏘아야 하듯 엔진 상부에 압력 펌프가 작동하는 구조 혹은 디젤 자동차에서 연소실에 압축공기에 연료를 쏘아야 하므로 연료 펌프가 있는 구조등)이 있을 것이고, 만약 낮다면 연료 펌프를 굳이 강한 압력을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연료가 빨려 들어 가겠죠 비행기의 연료 펌프는 무슨 원리인지 궁금 합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어트케 레이저처럼 길게 발화하는지 궁금했는데..
앞쪽에서 엄청난 공기압,바람을 분사시켜줘서 그런거구나.. ㅓ허허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압축 팬이 전체적으로 다 반대로 도는것처럼 보이는데 잘못된거 아닌지
그러게요 거꾸로 돌고 있네요.. ㅎㅎ
저도 이글 쓰려고 했는데 ㅋㅋ 보는 내내 불편
팬회전방향이 잘못되서 죄송합니다라고 영상밑부분에 써져있음
그러게요..그런데 자세히 보면 팬의 날개 모양을 보면 저렇게 반대로 도는게 또 정상인것 같아요..
저도 후진하는 줄..
잘봤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연소과정이 생략되고 열에 의한 압력이 없으면 로터 자체가 안 도나요?
공기 유입은 비행기가 앞으로 가는 추진력만 얻으면 그냥 얻을수 있는데 연소를 하지않고 터빈을 통과하면 출력을 못 얻는건지?
열은 곧 일입니다
연소를시켜 열량을 증기시켜야지만
터빈을 돌릴수있는 충분한 열량을 생성할수있어요
연소를 하지않고 통과하면 에너지 보존 법칙에 의해 팬을
돌리는 에너지를 잃고 뒤로 분출해서 얻는 에너지보다
잃는 에너지가 크겠죠. 쉽게 말해 공기에 연료를 분사해서
폭발시키면 팽창된 공기가 뒤로 빠져 나가면서 그 힘으로
제트기가 앞으로 나아가는 원리인데, 폭발 과정이 생략되면
빨아들이는 힘보다 뒤로 배출하는 힘이 더 약한거죠.
14초에 왼쪽 팬이 거꾸로 회전해요
빠르게 회전하면 거꾸로 보이는 현상을...
@@fuck_you-chinese ㅋㅋㅋㅋㅋㅋㅋ
@@fuck_you-chinese 눈이 살짝이상하신지 ..
@@초민-z8l 과학을 배웠는지?
그러네... 팬 방향이 반대인데 ㅋㅋ
스타트 불꽃 점화 부터 설명하시죠ㅡㅡ? 엔진 회전에 베어링이 들어 가는지
닉값하네
@@여의도-l2y 지롤하네
니까짓게 뭐라고 반말 찍찍하면서 ㅡㅡ 이지랄 하면서 명령하냐? 조ㅈ병ㅅ티내지말고 그냥 꺼져라
공기를 가열하면..
와 신기하다
처음에 팬은 뭘로 돌리죠 처음부터 시동걸면 돌아가게 되나요??
APU(보조동력장치)에서 생성되는 바람을 끌고와 불어서 팬을 돌려줍니다
3d 전 터보펠라 반대로 돌고있어요 압축이아니고 빨리 3d rywjdgktpdy
굉장한 목소리
비유가 적당한지는 모르겠으나
원리는 선풍기 바람내는 식이네요.
강력한 재질의 선풍기 날개가 여러개가 기어역할 하면서 맞물려 돌아가는 원리.
쉽게 말해 특수철판덮개로 감싸놓은 크고 힘 센 바람개비지요.
나는 제트 엔진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다만 학교다닐 때 배운 아주 기초적인 지식에 불과 합니다.
제트 엔진은 공기를 고속으로 빠라들어 고온으로 공기를 덥핀다면 공기가 평창하면서 높은 출력을 발휘한다는 기본적이인 이론에 정도가 전부 입니다. 산업기술 발전 중에 제트 엔진 기술이 아주 높은 고도의 기술이라고 하드군요.
이젠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조립 제트 엔진을 만들 정도라니 그 기술이 얼마나 높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진 알 것 같습니다.
가스 트빈 제트 엔진을 두산그룹에서 2020년 12월 달 경에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하드군.
이론적으로는 아주 간단한 것 같은데 그렇게 만들기가 힘겹다니 상상만 해 봅니다.
오 눈으로 보니까 한방에 이해되네
2차대전 제트엔진 사용한 독일은 참.. 전쟁이 기술을 발전시키긴 하나봄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도 gps도 전부 군사용이었으니까요.
근데 이 영상은 몇살의 지능부터 이해가 가능해요?
나 14살인데 쉽다고해서 들어왔다 나 같은 애들있나 댓보는 중 ㅋㅋ
@@꼬등 그래서 이해되냐?
고디인데 이해안됨 ㅋ
기계공학전공자임 4대역학 기본지식 깔고 들으면 이해됨 일반인용 아니고 관련전공자용 영상같음
공기 압축한다음 급속도로 팽창시켜서 밀어내는 힘을 얻고 등등은 이해하겠는데 중간중간에 몇몇 군데가 이해 안되긴 하네요. 고2입니다
@@WJC-n5k 차라리 번역을 좀 덜했으면 보기 쉬웠을듯
ㄹㅇ 과학의 절정
고등학교 물리 화학 다 배우면 어느정도 이해 가능한거 같네요. 그정도 지식 없으면 덧셈뺄셈 막 배운 초등학생한테 미적분 풀라는거랑 똑같은거
많이 궁금했었는데 이해가 한방에다되네^^
공학채널에서 뭔 사가티비노 개쒜리들아
GE Aviation
GENX-1B, GENX-2B, GE90-115B, GE90-94B
번역이 너무 직역이네요.
연료소모는 많아지는데, 그래서 연비가 좋아진다구요 ? ^^
소모 많아졌는데 더 많이가면 좋은거 아닌가요
내가 왜 이걸 보고 있는건가?
ㄹㅇㅋㅋ
2:46
공기 흡입 및 압축 과정에서 .. 산소 과다 하게 만이 들어 갈 경우.. 엔진 과열 위험성 때문에.. EGR 이라고 해서 배기 가스 재순환 시켜 .. 연료가 산소하고 반응 성능을 떨어 뜨려.. 연료 산화 과정에서 엔진 열을 떨어 뜨리는 역할을 하지 안나 싶어서요..
엔진 과격하게 뜨거우면 .. 연료 산화 과정을 방해 할 목적으로 .. 배기 가스 재순환 시켜 .. 공기 압축 과정에서 산소(산화제, 화염확산 증가 시켜 주는 역할 ) 적게 포함하게 함으로 .. 엔진 열을 낮추어 주는 역할을 위해 사용하기도 하죠..
제트엔진은 가스터빈의 원리 올해 우리의 기술로 두산중공업 에서 첨단기술로 산학과 협력으로 만들어요.세계5번째 독일,미국,프랑스,일본,한국입니다.그만큼 기술이 첨단입니디.우리의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를 간다
왜 팬의 블레이드가 역으로 도는거같지.. 공기과급이 안되는것처럼 보이는데.. 정상인가
참고로 깃 방향이 잘못 되어있다고 나옵니다
연료가 연소 될때.. 산소 비중이 높으면.. 엔진 과열 위험성 있고.. 산소 (산화제) 너무 적으면.. 엔진 출력이 심하게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지 안나 싶어서요..
연료가 너무 농후 하게 공급되면 .. 산화제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여. 탄화 수소 .. 검은 연기 대량으로 배출하고..
연료가 산화 될때.. 산소 과도 하게만이 들어가면 .. 엔진이 과격하게 뜨거워저.. NOX 질소 산화물 .. 대량으로 발생하고.. 엔진 과열 위험성 극단적으로 올라 가지 안나 싶어서요..
반대로 회전하고 있어요
일반인들이 어려운 이유는...가장 간단한 물리를 설명 안해서 그런듯....ㅋㅋ왜 공기를 뜨겁게하는지 왜 압력을 높이는 지 왜 입구와 출구의 압력과 온도차가 나면 앞으로 전진이 가능한지
저 궁금한게 몇가지 있습니다. Vout 공기 온도를 뜨겁게 만드는데 혹시 그냥 공기를 압축만 하여서 온도는 Vin 과 Vout 같은 찬공기를 반작용으로 사용해도 작동이 될까요? 또 Diagram 을 보니 Vout 은 공기+ 연료가스(?) 인데 기름을 안쓰고 만약 순수한 공기를 순간적으로 뜨겁게 데울수 있다면 제트기류를 생성할수 있나요 (공기 density 가 많이 다를가요)?
생성할 수는 있는데 엔진 뒷부분에는 터빈이라는 게 있습니다. 발생된 추력으로 터빈을 돌리고 그 터빈으로 다시 압축기를 돌리는 구조라서 연소를 이용하여 공기를 폭발시켜 터빈을 돌리는 겁니다
그래서 비행기가 어떻게 뜨는거예요??
양력으로요
선풍기 생각하면되고 마지막 구멍은 작다생각하면 됩니다
좁은구멍에서 분출이 .....
평생궁금한걸 바로 해결해주셨습니다
인공지능 설계로 팬과 바이패스 형상 등의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744 인데 왜 쌍발기지?
항공운항학과 전용 동영상..
죤나 모르겠지만...
공기를 빨아들여서 압축해서
연로를 태워 빨아들인 공기를 팽창시키고
팽창된 공기를 밖으로 빼면서 그걸 추진력 삼아 앞으로 나간다...
정도만 이해했다.
저 팬은 무슨 힘으로 도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좀 부탁해요
연소실 뒤쪽의 터빈이랑 같은축으로 연결되어있어요. 고압고열의 공기가 뒤로나가면서 뒤쪽 터빈을 돌리고 그게 앞의 팬과 압축기를 돌립니다.
@@m2ap29 답변감사합니다
첫 시동이 어떻게 걸리는지도 궁금합니다
@@김도담-q1b 자동차처럼 모터로 돌려요
기름 태워서 돌릴거같은데요
1:41 죄송하면 다시 만들어
보잉747이 앤진이2개밖에 없는게 더신기함니다 (월레 총4게)
학교 숙제땜에 온사람ㅋㄱㅋㄱㅋㄱㅋ
항력(drag)를 끌기로 번역함 ㅋㅋㅋㅋㅋ 답이없네 ㅋㅋㅋㅋ
답없네
블래이드가 반대로 돌아서 너무 집중이 안됩니다
자동차 의 행정 사이클 이나 항공기의 가스터빈 방식이나 .. 회전 운동 ..얻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는 것 아닌가요..
흡입 . 압축 .. 폭발 (산화) .. 압축가스 배출 (배기 )
흡입한 공기 압축하여 .. 연료하고 혼합후 산화 시켜 배출하는 방식이죠..
산화제 역할을 하는 산소 하고 질소 입축비율 .. 연료를 연소 및 산화 시켜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서 주된 내용 아닌가요..
압축 과정에서 산소 너무 만이 들어 가면.. 엔진 과열 위험성 있고.. 압축 과정에서 산소요구량이 너무 적게 들어가면 .. 연료 연소 및 산화 과정에서 출력이 만이 떨어지죠..
공기 압축기( 슈퍼 , 터보 차저 )를 사용하는 자동차도 존재 하지만... 연료 연소 및 산화 과정에서 배출 되는 배기가스 낮출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만죠..
항공기 엔진은 .. 공기 압축기 성능이 좋다는 것이죠...
팬 회전 방향부터 잘 못 된거 같은데, 내 생각이 잘 못인가?
네 맞아요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왜 압력이 높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회전익이 돌아야 하는 지도 모르겠고
원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는 줄 알고 왔는데...
음... 압력이 높아야하는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가스터빈의 효율식에서 보면 압력비에 대한 함수로 되어있습니다. 즉 압력비가 높으면 높을 수록 효율은 올라갑니다. 하지만 무작정 높은게 또 좋은게 아닌것이 압력비가 높아질수록 출력이 올라가다가 하락합니다. 즉 효율과 추력은 반대로 움직입니다. 또한, 기술적인 한계로 압력비를 높이는것이 무지하게 어렵습니다. 일단 가스 터빈의 압축기 구조가 진행 방향에 대해서 압력이 올라가는 방향으로 진행 되기 때문에, 너무 압력이 높으면 연소실의 공기가 역류하게 됩니다. 그걸 전문 용어로 서지라고 합니다. 서지가 한번 발생하면 압축기가 열에 손상되고 공기가 유입 되지 않으니 연소는 줄어들고 그에 따라 뒤에 있는 터빈이 동력을 잃어 압축기를 구동 할 수 없게됩니다. 즉 연쇄적인 반응으로 터빈이 꺼져버리죠.
@@엘린-b5o 압력이 높으면 왜 효율이 올라가죠?
@@tv-kr8ce 그게... 그래프로 보시면 보기 쉬운데 ko.wikipedia.org/wiki/%EA%B0%80%EC%8A%A4_%ED%84%B0%EB%B9%88#/media/%ED%8C%8C%EC%9D%BC:Brayton_cycle.svg
여기서 T-S 그래프를 보시면 1과2 과정이 압축기에서 일어나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압력비가 커지면 1과2의 간격이 커지게 되고 3으로 도달하게 되는 간격이 짧아 집니다. 그러면 엔트로피 변화율이 감소하여 결과적으론 효율이 높아지는 겁니다. 마땅히 보여줄 그래프가 없어서 이해가 쫌 힘드실 수 있습니다 ㅠ
그냥 가스터빈의 효율식이 n=(P2/P1)^람다/람다-1 로 나타납니다. 즉 압축비의 식으로 표현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여기서 적기엔 문제가 많네요.
윗분이 설명을 자세히 해주셧는데 어렵게 해주셧네요
압력이 높아야 하는 이유는...
천으로 만든 풍선 모양의 천이 있다고 생각합시다.
이 천에 공기를 채웠다고 가정합시다.
그렇다면 이 천에서 공기가 빠르게 나올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1. 천을 눌러 공기를 압축시켜 더 빠르게 나오게 한다
2. 안에 있던 공기가 어떠한 이유에 의해 부피가 갑자기 커져 공기들이 서로 나가려고 공기들이 서로 밀치고 빠르게 나간다.
위 2가지가 있겠죠?
가스터빈 엔진에선 2번째를 사용합니다
설명하기에 앞서 가스터빈 엔진의 기본구조가 압축기 -> 연소실 -> 터빈인 것을 상상하시며 생각하시면 편할겁니다
연소실에서 압축기에 의해 압축된 공기가 연소실로 들어와 연료와 혼합하여 점화를 시키면 엄청난 팽창으로 공기의 부피가 커지려고 할 것입니다 그것의 힘으로 연소실 뒤의 터빈을 돌리며 지나가고 배기구를 통해 팽창하여 공기를 밀어내 분출력으로 추진력을 만들겁니다
하지만 저속에서 들어오는 저압의 공기에 연료를 분사하여 팽창시킨다 한들 촛불에 불붙히는것과 같겠죠
땅에 있을때 연료와 공기를 연소시켜 충분한 분출력을 얻기엔 고압의 공기가 필요한데
그 공기를 앞에 있던 압축기가 만들어 주는 겁니다
연소실에서 혼합기체 연소 -> 터빈을 돌림 -> 터빈이 돌아감 -> 터빈과 연결되어 있는 압축기 축이 회전하며 공기를 압축 -> 압축된 공기가 연료와 섞여 혼합연료가 되어 팽창 -> 그 팽창하는 힘으로 터빈을 돌림 -> 무한 반복
압축기는 터빈과 연결 되어 회전하는 힘으로 공기를 압축시킵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 드렸는데 이해 됬을런지 모르겠네요
@@국밥-o2p 점화에 소비하는 에너지를 제외한다면, 정지상태에서 시동을 걸때에는 공기의 흐름이 없기 때문에 연료를 통해서 팬을 돌릴것이라 생각하는데, 비행기가 충분한 속도를 얻으면 공기의 흐름이 생기고 공기의 흐름이 동력원이 되니까 더이상 팬을 돌리기 위해서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아도 되나요?
한국은 언제 전투기 제트 엔진 만드나...
끄덕끄덕..
자세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너무 재미없고
핵심이 빠진다...설명부족이다
연료를 직접태우지 않는다는 원리에 대한 설명이 없다..
봐도 모르게써 ㅜㅜ
보라매 엔진이 ge 추력 22000파운드급 2개인데.......언젠가는 국개개발생산으로 추력 28000파운드 이상 장착되길 희망합니다...ㅇ.ㅇ
나만 이해 안되는 줄 ㅋㅋ
굉장한 실험실랑 목소리가 똑같은거 같은데...
왼쪽팬 저방향으로 돌리는데 연료 다쓰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
@황정근 그말하는게 아니잖;;
터보팬엔진에는 APU가 탑재되어 있고 연료를 적게 쓰는 방식으로 최대출력 2,500kW급의 전류를 내지만 터보팬이나 프레임 그리고 터빈 박스에 광물 페인트가 도장되어 있습니다. 터보팬엔진 시동은 APU뿐만 아니라 화물칸 내부에 부착된 VVVF 인버터(C/I 자연냉각)에서 시동을 걸수 있습니다.
원리까지 알고있는데 왜 우린 못만드는건가 ?
만들고잇는데...
간단히말해서 공기를 압축한뒤 연료랑 버무리고 불을 붙여서 그 힘을 이용하는게 엔진이라고 생각하면됨
가스터빈은 폭발이 아닌 연소입니다
충격파도 아닌 오로지 배기가스를 높은속도로 방출하여 그 방출로 반작용을 일으켜 앞으로 나갑니다
팬 날개의 반대방향으로 도는거 나만 불편한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