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나폴레옹은 어떻게 유럽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01:24 나폴레옹의 출생의 비밀 03:15 정복자 나폴레옹의 학창 시절 04:43 나폴레옹 학창 시절 유명한 ssul. 06:57 파리 육군 사관학교에 입학한 나폴레옹 07:40 나폴레옹이 포병 장교에 지원한 이유 09:59 무명의 포병 장교에서 프랑스 황제가 되기까지 10:27 프랑스 혁명의 원인&중요한 사건 13:08 타오르는 혁명의 불꽃: 국민의회 16:10 프랑스 인권 선언 공표 18:57 혁명 세력의 분열: 좌파와 우파 20:40 혼돈 속에서 국민 영웅으로 떠오른 나폴레옹! 21:49 당통 VS 마라 VS 로베스피에르 26:31 반프랑스 연합군과 반혁명 연합군 28:38 툴롱 전투로 영웅이 된 나폴레옹 31:27 로베스피에르의 공포 정치 34:15 로베스피에르가 쉽게 몰락한 이유? 39:03 나폴레옹이 얻은 두 가지 깨달음?
@@sukyoung 그걸 아직도 정치논리로 몰고가는 넘이 있네 ㅎㅎ 토전사를 유투브로 뒤늦게 접하던 애들이 과거 영상들만 보고 이 재밌는걸 왜 종영하냐고 난리였지만 현실은 5년동안 굵직한 전쟁사는 다룰만큼 다 다뤄서 소재가 고갈되가고 있었고 재미도 떨어져서 종영될 시점엔 십만뷰찍기도 버거웠다는게 팩트 지금 ytn에서 하는 뉴전사도 예전 토전사에 나왔던 내용 재탕하는 수준밖엔 안되는것만봐도 답 나오지 그러니 토전사 멤버들 다시 데리고 하는데도 예전만큼 인기가 없는거고
@@user-xl3hh1pn2q 1. 영원히 아니오/아니요 차이 모르고 살아갈 준비가 된 너 2. 누가 물어봐야만 잘못된 것을 지적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너의 능지수준 (나중에 애색히 낳으면 너같은 놈 태어날 테니 어쩌냐) 3. 구독자가 수십만에 달하며 임용한 박사같은 저명한 분이 패널로 나오는 채널에서 맞춤법 틀림을 지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그걸 참지 못하는 너의 편협한 사고방식. (명색이 사피엔스 스튜디오라는 이름을 달아놓은 채널에서 맞춤법이 틀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누가 저서를 내거나 논문 써도 오탈자나 맞춤법 신경써서 최종원고 제출하는 게 당연한 것인데 너는 이걸 참지 못하는 분조장을 지닌 인간) 결론 : 너와 너 유전자 받아서 태어날 불쌍한 너의 자손 = Byeong신 패밀리
@@user-xl3hh1pn2q 너가 Byeong신인 이유 또 추가 4. 맞춤법 틀릴 수 있음. 그러나 구독자가 195만에 달하는 채널, 거기에 저명한 분이 나와서 설명 하는 경우라면 맞춤법 신경쓰는게 당연(=전 국민이 동의할 내용. 아 너같은 Byeong신들 빼고)하다고 쓴 글에 반박이랍시고 "맞춤법 틀릴 수도 있다"고 당당히 써놓는 네 능지수준에 감탄을 금하지 못한다. 이런 중요한 상황에서조차 맞춤법 틀릴 수 있다는 네 논리 대로면 문법이고 정서법이고 다 무시하고 너 꼴리는대로 한국어 쓰지 그러냐. 텔레비전 방송이나 심지어 국가간 정상회담 자막 등에 네 논리대로 맞춤법 엉망으로 나와도 상관 없다는 거지? 그리고 너 단단히 착각한 게 있는데 컨셉잡고 이G랄 하는 거면 꿈 깨라. 개소리 한번만 더 달아놓으면 원 댓 삭제해버린다. 네 "목적"인 네가 뿌려놓은 먹인인 컨셉질 댓글도 같이 사라지는 거다. 알겠냐. 할 짓 없으면 발 닦고 잠이나 자라.
조세핀의 딸 오르탕스와 나폴레옹의 동생사이에 출생한 나폴레옹 3세에 대한 콘텐츠도 언젠가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조세핀의 아들은 끝까지 나폴레옹에게 충성했다고 하던데 참 특이하고도 끈끈한 의부 & 양자관계였나봐요 막내동생 제롬의 후손이 나폴레옹 가문 당주를 아직까지 이어오고 있더군요
늘 그렇듯 혁명은 기존것을 모두 적으로 간주하는 광기에휩싸이고 그광기는 다른광기를 두려워하게된다 아이러니한일이지만 혁명은 온건하게 진행돼야한다고 믿는다 모두가 받아들이고 적응할수있는 시간과 절차가 있어야한다 그러나 항상 앞장선 선두가 권력을차지하기 위해 급진적으로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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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나폴레옹은 어떻게 유럽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01:24 나폴레옹의 출생의 비밀
03:15 정복자 나폴레옹의 학창 시절
04:43 나폴레옹 학창 시절 유명한 ssul.
06:57 파리 육군 사관학교에 입학한 나폴레옹
07:40 나폴레옹이 포병 장교에 지원한 이유
09:59 무명의 포병 장교에서 프랑스 황제가 되기까지
10:27 프랑스 혁명의 원인&중요한 사건
13:08 타오르는 혁명의 불꽃: 국민의회
16:10 프랑스 인권 선언 공표
18:57 혁명 세력의 분열: 좌파와 우파
20:40 혼돈 속에서 국민 영웅으로 떠오른 나폴레옹!
21:49 당통 VS 마라 VS 로베스피에르
26:31 반프랑스 연합군과 반혁명 연합군
28:38 툴롱 전투로 영웅이 된 나폴레옹
31:27 로베스피에르의 공포 정치
34:15 로베스피에르가 쉽게 몰락한 이유?
39:03 나폴레옹이 얻은 두 가지 깨달음?
😅😊😊😊😊😊😊😊😊😊😊😊😊😊
그그🎉ㅣㅣㅣ🎉
ㅣㅣㅣㅣㅣ기ㅣㅣㅣㅣㄱㄱ기기ㅣㅣ기끼ㅣㅣㅣㅣ
ㅣ🎉키ㅣ기기ㅣ키ㅐㅣ기끼ㅣ니ㅣ기개깈나끼ㅣ케ㅣㅣㅣ키😮ㅣㅣ기키기키ㅣㅣ기ㅣ긱기ㅐ기끼기ㅣ게ㅣㅣㅣ킥ㄴ기깈ㅋᆢ게기ㅣㅣ기기끼ㅣㅣㅣㅣㅣ끼긱기ㅣㅣ기기ㅣㅣㅏ기ㅣㅣㅣ긱게기ㅣㅣㄱㄱ킥기ㅣ끼기ㅣ키키ㅣ기기ㅣㄱ기키끼키끼끼기케ㅣ기긱ㄱ키기낔ㆍ기ㅣ끾ㅋㄱ키게
ㄱ🎉코가감사합니다 ㅋㆍ그😢😮ㅋ🎉끄😢🎉😢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있으니까
그때가 생각나네요 바로 ''토크멘터리 전쟁史''를 방송하실때요...
그때 192회부터 마지막 200회로 종방을 할때가 바로 나폴레옹에 관한 내용이였지요... ㅋㄷ
종방하지 말아달란 댓글이 어마어마했죠.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ㅠㅠ
ㅠㅠ
아직도 기억합니다. 박창식 한겨레 신문 편집장이 와서 엎었던..
@@sukyoung 그걸 아직도 정치논리로 몰고가는 넘이 있네 ㅎㅎ
토전사를 유투브로 뒤늦게 접하던 애들이 과거 영상들만 보고 이 재밌는걸 왜 종영하냐고 난리였지만
현실은 5년동안 굵직한 전쟁사는 다룰만큼 다 다뤄서 소재가 고갈되가고 있었고 재미도 떨어져서 종영될 시점엔 십만뷰찍기도 버거웠다는게 팩트
지금 ytn에서 하는 뉴전사도 예전 토전사에 나왔던 내용 재탕하는 수준밖엔 안되는것만봐도 답 나오지
그러니 토전사 멤버들 다시 데리고 하는데도 예전만큼 인기가 없는거고
16:05 아니오 -> 아니요 가
맞습니다 ㅜ
"아니오"는 예사높임 직설법 형태
이고 반면 "아니요"는 부정을
나타내며 "네/예"에 대응하는
감탄사예요.
저 상황에서는 영어의 "No"에
해당하는 뜻으로 쓰인거니
"아니요"가 맞습니다.
조카ㅋㅋ 누가 물어봤냐? 어떻게든 아는척 한번 해보고싶어서 ㅉㅉ 하여튼 한국인 오지랖은
@@user-xl3hh1pn2q
1. 영원히 아니오/아니요
차이 모르고 살아갈 준비가 된 너
2. 누가 물어봐야만 잘못된
것을 지적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너의 능지수준 (나중에
애색히 낳으면 너같은 놈 태어날
테니 어쩌냐)
3. 구독자가 수십만에 달하며
임용한 박사같은 저명한 분이
패널로 나오는 채널에서 맞춤법
틀림을 지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그걸 참지 못하는 너의
편협한 사고방식. (명색이 사피엔스
스튜디오라는 이름을 달아놓은
채널에서 맞춤법이 틀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누가
저서를 내거나 논문 써도 오탈자나
맞춤법 신경써서 최종원고 제출하는
게 당연한 것인데 너는 이걸 참지
못하는 분조장을 지닌 인간)
결론 : 너와 너 유전자 받아서
태어날 불쌍한 너의 자손 =
Byeong신 패밀리
@@DeathPenaltyforCatmo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긴 나폴레옹도 맞춤법 틀리면 byeong신이라고 할 새기노ㅋㅋ
유일하게 아는게 맞춤법이니까 사사건건 맞춤법만 쳐 지적하는게 딱 니수준
@@DeathPenaltyforCatmom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맞춤법정돈 틀릴수도 있는건데 그걸 무슨 유전자, 능지드립까지 치면서 개거품 무는 꼬라지 보면 한글만든 세종대왕도 니는 ㅈ같아할듯ㅋㅋ
@@user-xl3hh1pn2q
너가 Byeong신인 이유 또 추가
4. 맞춤법 틀릴 수 있음. 그러나
구독자가 195만에 달하는 채널,
거기에 저명한 분이 나와서 설명
하는 경우라면 맞춤법 신경쓰는게
당연(=전 국민이 동의할 내용. 아
너같은 Byeong신들 빼고)하다고
쓴 글에 반박이랍시고
"맞춤법 틀릴 수도 있다"고 당당히
써놓는 네 능지수준에 감탄을
금하지 못한다.
이런 중요한 상황에서조차
맞춤법 틀릴 수 있다는 네 논리
대로면 문법이고 정서법이고 다
무시하고 너 꼴리는대로 한국어
쓰지 그러냐. 텔레비전 방송이나
심지어 국가간 정상회담 자막
등에 네 논리대로 맞춤법 엉망으로 나와도 상관 없다는
거지?
그리고 너 단단히 착각한 게
있는데 컨셉잡고 이G랄 하는
거면 꿈 깨라. 개소리 한번만 더
달아놓으면 원 댓 삭제해버린다.
네 "목적"인 네가 뿌려놓은 먹인인
컨셉질 댓글도 같이 사라지는 거다. 알겠냐.
할 짓 없으면 발 닦고 잠이나
자라.
개잼있다.... 내일은 2부 볼게요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고 지혜를 배울 수 있는건지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용한 박사님!
믿고보는 킹용한
크 이게 토전사 나폴레옹 후속작이지 ㅠㅠ
기다렸습니다👍👍
흥미진진하네요~
역시 최고이십니다.
근데 프랑스가 대단한 게.
저렇게 개판이 됐음에도 다시 유럽의 최강자로 급부상했다는 거지.
바스티유에 탄약이 있었죠' 그걸 노린거죠. 파리 국군병원에병기창이 있었고요. 그래서 탄약과 총을 얻기 위해 바스티유를 습격했죠
너무 재밌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어요
다음 이야기가 필요하다!!!!!1
아니 두편하고 몰아보기 하는게 어딨음 빨리 다음편을 내놔야지
아무도 가지않은 새로운 체제에 아무리 지식이 많은 자들이라도 결국 독단과 의심에 빠저버리내요
최고!!!!
조세핀의 딸 오르탕스와 나폴레옹의 동생사이에 출생한 나폴레옹 3세에 대한 콘텐츠도 언젠가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조세핀의 아들은 끝까지 나폴레옹에게 충성했다고 하던데 참 특이하고도 끈끈한 의부 & 양자관계였나봐요
막내동생 제롬의 후손이 나폴레옹 가문 당주를 아직까지 이어오고 있더군요
벌써 합본을? 3화가 먼저죠. 그래도 감사합니다. 나중에 합쳐지면 또 볼게요
전쟁역사의 신 갓용한....믿고 봅니다. 보면서 인간전략 배우는 보물...감사합니다.
자기전 클릭했다가 끝까지 다봤넹..
역사는 반복된다. 한번은 비극으로, 그 다음은 희극으로…
한국에서..
C'est intéressant de voir un Coréen parler de l'Europe👍🏼
뒷이야기도 빨리해주세요!! ㅜㅜ
시작은 혁명 끝은 대학살
그걸보고 혁명은 모두배신한다고했죠
그래서 모든혁명은 온건하게 진행돼야한다는 아이러니가 있죠
그렇지만 걸국 그 혁명의 결과물을 따먹고 있는 것이 후대 인류.
@@user-wx3vu1qg2x 옳던 그르던 불만이 있어서 혁명이 터지는거라 학살이 사라질 수 있나 싶음.
@@user-wx3vu1qg2x기축통화국
근데 결국 혁명덕분에 공화정이란 개념이 생겼고 산업이 엄청나게 발전했죠
시작은 왕의 처형
끝은 12년동안 24,000명 이상 처형
나폴레옹 위하 원수들 대해서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로베스 피에르가 다~ 보여줬는데도
2017년부터 우리나라는 부동산 규제를 ㅋㅋㅋ 역사는 반복된다
아시아에선 칭기즈칸 제외하면 나폴레옹 급 정복자가 없는 게 안타까움
임용한 박사님은 닥추지
푼수탱이 주접을 떠네
나폴레옹이라는 카라스마있는자가 프랑스의 왕이였다. 지금은 마크롱이라는 멍청한 관종이 프랑스의 왕이다
문화는 재에서 나온다.
실패한 사회주의 성격이 강한혁명
대부분 스토리가 혁명이랬다가 결국엔 나락가는 스토리던데
00:03 브금 출처 어딘지 아시는 분?
그래도 저 때 인권선언이 없었으면 노예제가 100년은 더 갔을테니. 프랑스 혁명때 수많은 무고한 사람이 죽었지만 그래도 폄하할 수 없는게 그런거 때문
아니 어머니랑 똑같이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보면 우리나라도 똑같지ㅋㅋ
군사독재 시절 이겨내고 나니 군사독재 2인자가 대통령 됬지ㅋㅋ
편집이나 음향이 조용하고 차분하면 좋겠는데. 내용은 좋은덕 시끄러워서 보기가 어려워요.
좋게 이야기해서 혁명 왜냐하면 승리하였기때문에 나쁘게 말하면 부패정부에 대한 반정부 시위
자유 평등 정의 다좋은데 왜 젖통내놓은 여자가 선봉임?
자유 평등 젖 아닌가?
역시 프랑스는 이태리 짝퉁국. 요리 예술 건축 언어가 다 이태리 것 가져다가 자기네거라고 우기던데 심지어 나폴레옹까지 이태리 것.
1
공산주의 좌파 보수에서 자유민주주의 우파 진보로 거듭나게 됩니다.
늘 그렇듯 혁명은 기존것을 모두 적으로 간주하는 광기에휩싸이고 그광기는 다른광기를 두려워하게된다
아이러니한일이지만 혁명은 온건하게 진행돼야한다고 믿는다
모두가 받아들이고 적응할수있는
시간과 절차가 있어야한다
그러나 항상 앞장선 선두가 권력을차지하기 위해 급진적으로 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