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진정한 정통 한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오사카 교토여행시 교토의 박물관에서 고려시대것으로서 금글씨와 은글씨로 새겨진 불경 책을 보았습니다 박물관의 소개도 교려시대책을 조선에서 가져왔다고 설명을 해 놨더군요 전혀 배우적이 없는 사실에 깜짝놀랬습니다
아시아라는 말 부터가 지극히 유럽의 관점에서 만들어진거라 지금 아시아에 속한 국가라 하더라도 문화 차이가 엄청남... 페르시아만 해도 그리스, 로마와 자주 놀았지 중국과는 어쩌다가 교역 정도만 했을 정도로 직접적인 접촉은 없을 정도라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을 동서양의 충돌이라 보기는 어렵고 우리 입장에서는 그저 서양 국가끼리의 전쟁일 뿐임...
@부산해적 동양이라는 말이 아시아를 번역한 말이 절대 아니며 현대에도 동양 하면 동아시아에 국한해서 생각하지 중동까지 포함하지 않습니다. 한자 문화권에서 만들어진 동양이라는 말을 가지고 아시아와 동급으로 생각한다는 것부터 이상한 일입니다. 그리고 문화권을 나눌 때는 당연히 유사성과 잦은 접촉을 기준으로 하기에 동아시아와 완전히 동떨어져 살아서 오히려 유럽보다도 더 거리감 있는 중동까지 한묶음으로 나눌 이유가 전혀 없고 현대에도 이란을 가리켜 동양 국가의 범주에 넣고 생각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메모리-b2g 대륙 이름으로 보면 유라시아 대륙이지 아시아만 따로 대륙으로 존재하진 않습니다. 아프리카 처럼 아주 실같이 연결된 수준도 아니고 유럽과 통째로 연결된걸 지리학적으로 따로 대륙으로 나눌일은 없습니다. 아시아라는건 지리학, 문화권 구분법이 생겨나기도 전인 기원전 시대 그리스에서 만들어낸 명칭이라 지금 쓰기엔 굉장히 문제가 많은데 그냥 오랜 관념상 쓰고 있을 뿐입니다.
다리우스 일화로 형제 3명이 전쟁에 나가서 2명이 죽으니 살아남은 한명을 전역시켜줬다함 이것만 보면 오.. 그래도 백성을 생각하는 왕 이구나 싶은데 다른 일화로는 부모가 자식3인가 4이 군대에 가있다 대를 이어야하니 한명만 돌려보내줘라 라고 부탁하니 다리우스가 알았다 다 돌려보내주겠다 말함 부모가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집가서 기다리니 얼마 뒤에 자식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왔음 문제는 목만 옴.. 다리우스가 빡쳐서 다 죽이고 목만 보남
잘못 알려진 사실 1.비밀통로가 발견되기전 까지 스파르타군은 그리스연합군 주력이 아니였음 2.병력 300명이지만 1인당 노예3명씩 동행했는데 노예도 전투에 참가 했으니 실병력은 1200명 이였음 3.페르시아군은 백만이 아니고 20만이고 그중 불사조라는 왕근위대 1만을 제외한 병력은 소집된 농민 목동 이였음 4.스파르타보다 페르시아가 훨씬 자유스런 국가였음
팩트는 제3의 입장에서 본 페르시아는 그리스보다 훨씬 나은곳이었다는거임 특히 워낙많은 국가들을 점령해 그들의 문화가 엄청 많아서 페르시아의 문화를 강제하면 반란이 수없이 날걸 염려해 정복자임에도 훨씬 여유있는 통치를 했다고 함 그에비해 그리스는 알만하지 애 불구면 죽여버리고 ㅋㅋㅋㅋㅋ
아무리 단련된 스파르타 병사 300명이 라고 해도 … 현장에서 잘못된 판단을 한 지휘관 만나면 군인으로서 그 명령을 따라야 하니깐 앞에서 활을 겨누거나 멀리서 돌을 던지면 … 답이 안나옴 … 몸이 아무리 좋고 단단하고 해도 … 활을 많이 맞으면 … 얼굴에 한개라도 박히면 전투력 상실이라 ㅠ 한마디로 장거리 공격에는 답없음 ㅠ 그리고 매복 공격에도 답 없음 ㅠ
@@김현빈-q1x 시대에 따라 순위는 달라짐. 료마가 1위인것도 봤지만 후쿠자와 유키치가 1위인것도 본 적 있음. 오다 노부나가도 인기 많고 다케다신켄, 우에스기 겐신도 인기 많음. 여기서 순위가 딱히중요하다는게 아니라 내가 말하고픈건 역사의 관점에 따라 내가 속한 단체에 따라 위인과 악인의 평가는 달라진다는것임. 한국에서 악인이 일본에선 위인이 될수 있다는것을 적었는데 왜 다들 인기순위에만 매달리는지?
@@김현빈-q1x 일단 료마와 유키치는 유신시대 인물이라 센코쿠 시대 인물과 단순 비교는 어렵고요 일본은 한국과 달리 중앙집중에 실패하고 지역영주들이 임금노릇하던 나라라 자기 고향에 대한 애착이 강하지요 몇년전 나가노에 여행 갔는데 그 동네에선 당연히 다케다 신겐이 압도적1위입니다 거의 우상숭배 수준이더군요 그런걸로 봐선 일본 전체 순위는 한국에서의 순위랑은 좀 다른 개념 같아요
페르시아 100만명대 VS 그리스 아테네 스파르타 300 명 300 이라는 영화 예전에 1편2편 개봉했어여 그리스 신 이 제우스 에요 창과방패 라는 이야기 이져 그리고 그리스 알랙산드리아 알랙산더 대왕도 유명해요 알랙산더 대왕 영화 도 있어요 그리스 에는 아테네 신전도 있어요 다윗 은 이스라엘 유명한 분이져 어느 메세지 에는 세인트 저메인과정의여신 같이 있는 그림을 밭내요 그리고 메세지도 있어요 십자군 전쟁은 이슬람 살라딘 있어요
인원 수는 차이가 있지만;; 인원상 70~80배 가까이 차이나는 인원과 계산적인 실력으로 이긴게 대단한거죠. ㅎㅎ 스파르타가 괜히 스파르타가 아님ㅋㅋ특별하게 훈련이 독하게 강했고;; 사회 현실상 겁먹고 째는 지역이 아니였어요. 아직까지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대단한 나라죠. 이순신 장군급으로 강한 나라였어요.
영화 300같은 데 보면 스파르타가 자유민주주의 수호하고 무슨 문명국가에 페르시아는 야만적이고 독재적인 나라로 묘사되는데, 사실 스파르타가 그렇게 강하게 군사훈련을 했던 이유는 따로 있음..원래 스파르타 땅에는 토착민족이 있었는데, 스파르타가 그 토착민족을 정복하고 노예화한 거임. 근데 쪽수에서 스파르타가 밀리다 보니까 반란이 일어나는 걸 틀어막기 위해서 강하게 군사 훈련을 했던 거고, 남자들이 전쟁 나간 사이에 반란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 여자들 상대로도 군사 훈련을 실시한 거고.
저런 정복군주가 전쟁범죄자이고, 히틀러와 다를 바가 없는데, 마치 큰 선행을 한 사람마냥 다루는 것 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그리스쪽의 시각이 더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 사람을 죽인 죄는 그 어떤 것으로도 만회할 수 없음. 아우토반 만들었다고 히틀러가 좋은 사람이었다고 할 수 없듯이.
1. 비잔티움은 빡세긴 했어도 엄청 강했는데 교황청에 요청한 도와주겠답시고 온 십자군들이 만 단위로 트롤짓 하면서 도시 약탈하고 사람 죽이고 불 지르고 난리가 남 국력이 점점 약해짐 2. 이어지는 내정실패와 내부분열로 더 약해짐 3. 비밀통로로 몰래 치고빠지는 전술을 써서 오스만 약 올리다가 비밀통로 들킴 4. 또 도와주겠다던 다른 나라들은 왔다가 별 거 안하고 노쇼함 5. 오스만도 전쟁이 길어지니 힘에 부치기 시작해서 좀만 더 버티면 그냥 집에 가야했음 6. 테오도시우스 성벽에 설명이 많이 부실한데 솔직히 현대 육군으로도 게임 ㅈ같이 하네 하고 집에 갈 수준의 정신나간 난이도 7. 사실 점령 당한 적 있음 폐위된 황제가 지 권력 되찾겠답시고 뻘짓하다 털림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서 쓰여지죠. 요즘은 많이 순한 맛으로 바뀌었지만 오래전엔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과 견문록, 근대와 현대에 들어와서는 영화 등에서도…. 대부분이 한반도에 사는 민족은 찌질이로 묘사… 물론 그나마 조금이라도 좋게 쓰여진 극소수의 자료를 찾아 한국 학교에선 가르쳤으니 알기 힘들 었죠. 국가의 힘을 길러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교수님 목소리가 제일 잠이 잘와요. 차분하고 부드럽고.. 100일째 듣고 있슴다 감삼다
ㅋㅋㅋㅋㅋㅋ 자장가로 듣고 계시다니 ㅋㅋㅋ
헉! 너무 재미있어서 전 잠을 못잘거 같은데…
@@KomericanMom 저도 너무나 재밌었어요ㅎㅎㅎ 지금은 다 봤슴다!!
@@문희동-l1t😂ㄴ😂ㄹㅆㄴㅈ😂ㄴㅅ😂ㄹ😂ㄴㅎ😂ㄹ😂ㄴ😂ㄴㄷㄴㅅㄹㅅㄹㅅㄴㅎㄴㄷㄹ😂ㄴ😂ㄴㄷ8😂ㅅ😂😂ㅎㄴㅎㄹ😂ㄴㄷㄴㄹㅅㄴㅎ❤😂ㄴㅅㄴㅅㄹㅅ😂ㅎㄹㅅㄷ😂ㄹㅅㄹㅅㄹㅅㄴㅎㄹㅎㄹㅈㄹㅆㄴㅅㄴㅅㄹㄷㄹㅅㄴㄷㄴㄷㄴㅅㄴㅎㄴㅎㄷㄴㅅㄴㄷㄴㅈㄴㅅㄹㅆㄴㅅㄹㄷㅎㄴㅎㄹㅅㄴㅅㄹㄷㄹㄹㅎㄹㅎㄴㅎㄹㅅㄴ😂ㄹㅅㄷㄴ😂ㄹ😂ㅅ😂ㄴ😂ㅅㄴ😂ㅅ😂ㄹㅅㄴㄷㄴㅅㄹㅅㄹㅆㄴㄷㄹ😂ㄹ😂ㄹㅅㄴㅅㄷ😂ㄹㅅㄴ❤ㄴㅆㄹㅅㄴㄷ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ㄹㄷㄹㄹㄹㅅㄴㅅㄴ😂ㄹㅅ😂ㄴ😂ㄹㅅ😂ㄴㅅㄴ😂ㄷㄹㄹㄷㄹ❤ㄴ😂ㅅ😂ㄴㅅㄹㅅ😂ㅎㄴ😂ㄴ😂ㄹㅅㄴ😂ㄴㅅ😂ㅆ😂ㄹ😂ㄴ😂ㄴ😂ㄹ😂ㄹ8😂ㄴ😂ㅅ😂ㄴㄷㄹ😂ㄴ😂ㄹㄷㄹ😂ㄴ😂ㄹ😂ㄹㄹㅅ😂ㄴㅅㄴㅅ😂ㅎㄹㅅㄹ😂ㅎㄴㅎㄹㅅㄴ😂ㄹㄷㄴㄴㅅㄴㅅㄴㅅㅎ😂ㄹㅅ😂ㅆㄹㅅㄴ😂😂ㄹ😂ㄹ😂ㄹㄹㅅㄴ😂ㅅㄷ😂ㄹㅅㄴ😂ㄹㄷㄹ😂ㄴㄷㄹ😂ㄹㅌ😂ㄴㅈㄷㄹㅅㄹ😂ㅎ😂ㅅ😂ㄹ😂ㄹ😂ㄴ😂ㄹ😂ㄴ😂ㅅㄹㅅㄴㅎ😂ㅅ😂😂😂😂😂😂😂😂😂😂😂😂😂❤😂😂😂
ㅋㅋ 이어폰 들으면서 저도 zzz...
교수님 진정한 정통 한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오사카 교토여행시 교토의 박물관에서 고려시대것으로서 금글씨와 은글씨로 새겨진 불경 책을 보았습니다 박물관의 소개도 교려시대책을 조선에서 가져왔다고 설명을 해 놨더군요
전혀 배우적이 없는 사실에 깜짝놀랬습니다
국사 시간에 졸기 바빴는데 세계사 왜이렇게 재미있나요
,,,
규모가 커지면 재미도 커지죠 ㅋㅋㅋ 동감입니다. 저 당시에 한반도는 아직 청동기..
세계사도 외우기 시작하면 잠오지 ㅋㅋㅋ
국사도 사건들만 배우면 재밋음
학교는 자는곳?
시험을 안보고 줄을 안세우니까
교수님 젠틀하시고 너무 멋지십니당!
아시아라는 말 부터가 지극히 유럽의 관점에서 만들어진거라 지금 아시아에 속한 국가라 하더라도 문화 차이가 엄청남... 페르시아만 해도 그리스, 로마와 자주 놀았지 중국과는 어쩌다가 교역 정도만 했을 정도로 직접적인 접촉은 없을 정도라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을 동서양의 충돌이라 보기는 어렵고 우리 입장에서는 그저 서양 국가끼리의 전쟁일 뿐임...
@부산해적 동양이라는 말이 아시아를 번역한 말이 절대 아니며 현대에도 동양 하면 동아시아에 국한해서 생각하지 중동까지 포함하지 않습니다. 한자 문화권에서 만들어진 동양이라는 말을 가지고 아시아와 동급으로 생각한다는 것부터 이상한 일입니다. 그리고 문화권을 나눌 때는 당연히 유사성과 잦은 접촉을 기준으로 하기에 동아시아와 완전히 동떨어져 살아서 오히려 유럽보다도 더 거리감 있는 중동까지 한묶음으로 나눌 이유가 전혀 없고 현대에도 이란을 가리켜 동양 국가의 범주에 넣고 생각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시아는 대륙 이름이고 동양이라 하면 그 아시아의 동쪽지역 오리엔탈쪽 말하는거 같긴 한데 흠
@@메모리-b2g 대륙 이름으로 보면 유라시아 대륙이지 아시아만 따로 대륙으로 존재하진 않습니다. 아프리카 처럼 아주 실같이 연결된 수준도 아니고 유럽과 통째로 연결된걸 지리학적으로 따로 대륙으로 나눌일은 없습니다. 아시아라는건 지리학, 문화권 구분법이 생겨나기도 전인 기원전 시대 그리스에서 만들어낸 명칭이라 지금 쓰기엔 굉장히 문제가 많은데 그냥 오랜 관념상 쓰고 있을 뿐입니다.
전통적인 유럽에서 동쪽으로 가서 있으면 동양임. 카르타고 튀니지면 몰라도 이집트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인도 중국 한국 다 동양임. 아메리카도 동쪽으로 가서 내렸다면 동양이라고 했겠지
과거 아시아는 중동지역, 현재 아시아 하면 동북,동남아 쪽 말하는거
김헌 교수님 방송이 제일 좋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심 이분이 제일 나이스한듯
19:11 마라톤전투
잠 안올땐 역시 벌거벗은세계사
유익하면서 은근 재미있고 집중하게되서 순식간에 시간이 흐르네요
잘들었습니다
정말 최애 방송❤ 난 이 프로그램이 과연 포에니전쟁과 전쟁의 신이라 평가받는 한니발을 어떻게 방송할지 너무 궁금하다.
22:44 300배경 보고싶으신 분들은 여기부터
역사를 읽어보면 페르시아가 무조건 나쁜국가라고 볼 수가 없음… 오히려 스파르타 나라의 끔찍한 정책은 잔인을 넘어선 정도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전쟁을 끝까지 보고난 후에
그리스가 얼마나 페르시아한테 이를 갈았는지 알게됐네요
통합 국가 만들자마자 바로 페르시아 갈아버리네..
이란 여성패널분 진짜 대존예다 와...
이란.사우디쪽 중동여자들이 얼굴작고 눈크고 진짜예쁨.한국년들과는 레벨이 다름
역시 중동쪽에 가까울수록 이목구비는 제일 이쁜듯 ㅋㅋㅋ
추랑이 닮음
키미아
재밌다
다리우스 일화로
형제 3명이 전쟁에 나가서
2명이 죽으니 살아남은 한명을
전역시켜줬다함
이것만 보면 오.. 그래도 백성을 생각하는 왕 이구나 싶은데
다른 일화로는
부모가 자식3인가 4이 군대에 가있다
대를 이어야하니 한명만 돌려보내줘라 라고 부탁하니 다리우스가 알았다 다 돌려보내주겠다 말함
부모가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집가서 기다리니 얼마 뒤에 자식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왔음
문제는 목만 옴..
다리우스가 빡쳐서 다 죽이고 목만 보남
완전 영화 300 1.2편내용이네요. 영화를 먼저 보고 들으니 이해가 너무 잘감
잘못 알려진 사실
1.비밀통로가 발견되기전 까지 스파르타군은 그리스연합군 주력이 아니였음
2.병력 300명이지만 1인당 노예3명씩 동행했는데 노예도 전투에 참가 했으니 실병력은 1200명 이였음
3.페르시아군은 백만이 아니고 20만이고 그중 불사조라는 왕근위대 1만을 제외한 병력은 소집된 농민 목동 이였음
4.스파르타보다 페르시아가 훨씬 자유스런 국가였음
4번은 진짜 ㅇㅈ..
맞습니다. 모든 역사가 그렇듯 승자에 의해서 쓰여진 것이기 떄문에 왜곡이 심한 편이죠. 어떻게 이겼든 승자는 정의럽고 강하고 지혜로운 영웅이고 패자는 비겁하고 비열한 악당으로 기록되죠.
이런정보는 어디서 배워오시는거지ㄷㄷ 신기하네유
4번은 ㄹㅇ임 진짜 스파르타는 ㅋㅋ
300으로 일반민중들에게 가스라이팅 한 거지 뭐
혜성이 너무 똑똑하고 사랑스러워 ❤️❤️❤️❤️❤️❤️❤️❤️❤️❤️❤️❤️❤️❤️❤️
에리트리아와는 무슨 관계인 거죠?
1.25배로 하면 그나마 괜찮음
스빠르타 .. 와악
ㅋㅋㅋ
경계를 맞대고 있는 그리스와 페르시아가 한사람의 왕을 다르게 평가하는건 당연한것이겠죠.
우리는 침략자 원흉이라고 하는 도요토미가 일본에서는 영웅대접을 받는것같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일본에서
분로쿠의 변이라 해서 좋은 평가를 못 받습니다...
이토 히로부미에 대한 한일 양국 인식이 잘 들어맞겠네요
팩트는 제3의 입장에서 본 페르시아는 그리스보다 훨씬 나은곳이었다는거임 특히 워낙많은 국가들을 점령해 그들의 문화가 엄청 많아서 페르시아의 문화를 강제하면 반란이 수없이 날걸 염려해 정복자임에도 훨씬 여유있는 통치를 했다고 함 그에비해 그리스는 알만하지 애 불구면 죽여버리고 ㅋㅋㅋㅋㅋ
아무리 단련된 스파르타 병사 300명이 라고 해도 … 현장에서 잘못된 판단을 한 지휘관 만나면 군인으로서 그 명령을 따라야 하니깐 앞에서 활을 겨누거나 멀리서 돌을 던지면 … 답이 안나옴 … 몸이 아무리 좋고 단단하고 해도 … 활을 많이 맞으면 … 얼굴에 한개라도 박히면 전투력 상실이라 ㅠ 한마디로 장거리 공격에는 답없음 ㅠ 그리고 매복 공격에도 답 없음 ㅠ
은지원 그럴싸한 대답ㅋㅋㅋㅋ
원래 역사란건 어느나라에서 어떤 시각으로 보는가에 따라 달라짐.
한국에선 쳐죽일놈의 원수인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이토 히로부미도
일본인 관점에선 둘 다 흙수저에서 본인의 능력만으로 최고 위치까지 올라간
위인임..
실제로 일본에서 이 둘의 평가는 아주 좋고..
@@Ohmygod518 오다도 인기 많지만 토요토미 인기가 더 많음
오다나 도쿠가와와 달리 토요토미는 평민출신 자수성가라서
@@frisebichon1519 오다 노부나가와 사카모토 료마가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역사 인물이라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근래 인기도 조사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보다 더 높은 순위에 위치한 것을 본 기억이 있네요.
@@김현빈-q1x 시대에 따라 순위는 달라짐.
료마가 1위인것도 봤지만 후쿠자와 유키치가 1위인것도 본 적 있음.
오다 노부나가도 인기 많고 다케다신켄, 우에스기 겐신도 인기 많음.
여기서 순위가 딱히중요하다는게 아니라
내가 말하고픈건 역사의 관점에 따라 내가 속한 단체에 따라 위인과 악인의 평가는 달라진다는것임.
한국에서 악인이 일본에선 위인이 될수 있다는것을 적었는데 왜 다들 인기순위에만 매달리는지?
@@frisebichon1519 마찬가지의 이유로 오다 노부나가와 사카모토 료마를 현대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라 말한 겁니다. 오사카성은 변함없이 사랑받는 성이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인기는 항시 변하니까요.
@@김현빈-q1x 일단 료마와 유키치는 유신시대 인물이라 센코쿠 시대 인물과 단순 비교는 어렵고요
일본은 한국과 달리 중앙집중에 실패하고 지역영주들이 임금노릇하던 나라라 자기 고향에 대한 애착이 강하지요
몇년전 나가노에 여행 갔는데 그 동네에선 당연히 다케다 신겐이 압도적1위입니다
거의 우상숭배 수준이더군요
그런걸로 봐선 일본 전체 순위는 한국에서의 순위랑은 좀 다른 개념 같아요
저 시대 말 들은 정말..고생많았겠어....ㅠㅠ헝 ㅋㅋ
26:37 생각나서 또 보러 옴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정확하게 들으려고 찾아봤는데 정확하게는 "매쉬! 에쉬! 스파르타!!!"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스 이즈 스빠르타~~~!!!
스파게티~~~!!
저 당시에 아테네와 스파르타 지도자들이 정확한 지도와 인구수를 알았다면 반항은 못했을듯
한마디로 겁대가리가 없었던거죠 ㅋㅋ
?저 시대에도 대충은 영토랑 병력수는 가늠됐을거 같은데 서로 교류도 꽤 있었는데 어느정돈 알고서도 개긴거 같음
그리스에서 온 게스트 표정이 오나전 개선장군급이네 ㅋㅋㅋ
하지만 지금의 그리스는 …ㅋㅋㅋㅋㅋㅋ
ㅎㅇㅎㅇ
이런 교수님한테 수업듣는 학생들 부럽다
유럽인 입장에서 만든 영화라 멀쩡한 페르시아인들을 기괴하게 악마화해서 묘사해놓음ㅋㅋㅋ
ㄹㅇㅋㅋ 어머니가 페르시아인보고 괴물이냐고 하심
하필 자료를 써도 300에서 나온걸 쓰고 페르시아 인물을 그리스식으로 부르네... 차라리 페르시아쪽 연구하는 교수님 불러서 강의하는게 나았을거 같은데 섭외미스인거같음
진짜로 다 뱅신을 맨들어놈
스파르탄 입장에서 만든 영화니까.. 페르시아 인들이 괴물 같아 보였겠지요.. 전 충분히 영화적 표현 같아서 좋았는데요
@@NYBB-s9m근데 이게 역사 배워보니까 왜곡이 너무 심하긴 하더라 ㅋㅋㅋㅋ
꼴랑 300명만 간게 아님 스파르타랑 아테네는 그리스 도시국가 중에서도 맹주라 다른 국가
쫄다구들 다수 데리고 전쟁했음 물론 페르시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병력이지만 암튼 300명 보다 훨씬 많음
스파르타 300명에 다른국가 병력이 6000명쯤이었나
네 7000명 정도라고 설명해주세요 영상보시면
어 당시에 스파르타인(귀족)이 300이고 귀족들 각자 자기 노예끌고가서 약 만명정도라고 배웠었는데
교수 가 이미 영상 에서 설명 했던 내용 이에요 이런식 으로 말 하는 이유 가 뭡니까?
아 중간중간에 퀴즈 때문에 맥끊어지네
그리스 스파르타 vs 페르시아 이모탈 (테르모필레 전투) 0:01 , 0:18 기원전 550년 경 , 0:35 , 0:58 , 1:24 , 1:37 , 2:28 , 2:43 위대한 왕이란? , 3:00 , 3:30 , 4:57 금화 , 5:06 금으로 된 물건들 , 6:24 그리스 , 6:52 메트로폴리스 , 7:37 테르모필레 전투 , 8:21 기원전 499년경 , 9:23 아테네 와 스파르타 , 9:57 , 10:56
스파르타는 테르모필레에서 졌는데요..
인원이 300명도 아니고 수행원들, 그리스 동맹군까지 있었음.
영상에 7000명 정도라고 나와있는데
교수 가 그거에 대해 이미 말 했는데요 오해를 벗겨내야 될게 있다며 실제 얼마 있는지 말했는데 이거는 뭔 상황 이야
잭 스나이더:역사적 고증은 무시하고 봐라
연장챙겨라. 동무들아 가즈아 스파게티
동서양의 대결이 아닌 그냥 페르시아 인과 서양인 아니여?ㅎㅎ
역시 다굴에는 장사가 없네요....
이란여성분 미모 장난아닌듯...
ㅇㅇ 빠구없음 개이쁨
원래 이란계 남자,여자가 미남,미녀.'순수 아리안계 페르시안이라
중동여자 미모 원래 장난아님 그래서 히잡쓰고 다니는거
원래 중동이 이목구비 엄청 이쁨
히잡 안쓰고 방송나왔으니
이란에 돌아가기 힘들듯
저당시 페르시아도 중국 처럼 대군 규모 숫자가 비슷햇네요 ㅋ 아마 저 당시 시절에 최강자 군대 숫자로만 본다면 중국 , 페르시아가 유일햇겟군
살라미스 해전 설명 좋네요
혜성이 똑띠 ㅎㅎㅎ
페르시아 100만명대 VS 그리스 아테네 스파르타 300 명 300 이라는 영화 예전에 1편2편 개봉했어여 그리스 신 이 제우스 에요 창과방패 라는 이야기 이져 그리고 그리스 알랙산드리아 알랙산더 대왕도 유명해요 알랙산더 대왕 영화 도 있어요 그리스 에는 아테네 신전도 있어요 다윗 은 이스라엘 유명한 분이져 어느 메세지 에는 세인트 저메인과정의여신 같이 있는 그림을 밭내요 그리고 메세지도 있어요
십자군 전쟁은 이슬람 살라딘 있어요
진짜 아랍계 히잡만벗으면 세계미모랭킹이 뒤바뀔듯...
우리나라로 치면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하려고 했는데 실패한 이야기...?
어...왜 비슷해..?
이란 여자 이름 뭡니까
Kimia
우리 테스형도 전쟁열심히 참전했는데 ㅠ
중화권 국가와 중동 국가랑 전쟁한 적은 없나요?
한나라 때 이란계 민족의 서역 국가와 깔짝대긴 했었고 대규모로 맞붙은건 당나라와 아바시야 왕조의 대결인 탈라스 전투 입니다.
부드럽네요
역사적 잔인함
느끼네요
징기스칸도 있습니다!
아 (에피알)테스형~~~도대체 왜 그래
캠핑하는 이유가 자연과 가까워지기 위함 아닌가요?
킹모탈..
서양인들이 기록한 전쟁에기를 그대로 믿다니!!
우리 영화계도 안시성 같은 영화 다시 만든다면... 300처럼 고증 개판으로 해서 중국은 오크족 몬스터로 묘사하고... 크세르크세스처럼 이세민은 만주족 복장에 머머리 깎고 변발해서 나는 관대하다를 시전하도록 해라...
이란사람 이름 키미야
재밋엉 ㅠ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에 집중하고 미래를 내다보아야
1:12:03 여기는 물쌀이 개.. 가장 쌔고
인원 수는 차이가 있지만;; 인원상 70~80배 가까이 차이나는 인원과 계산적인 실력으로 이긴게 대단한거죠. ㅎㅎ 스파르타가 괜히 스파르타가 아님ㅋㅋ특별하게 훈련이 독하게 강했고;; 사회 현실상 겁먹고 째는 지역이 아니였어요. 아직까지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대단한 나라죠. 이순신 장군급으로 강한 나라였어요.
쓰레기 나라였죠
스파르타는 아즈텍과 같은 폭력과 야만의 나라. 그리고 실제로 70-80배? 그건 개오바. 그리스도 뻥 무지하게 많이 침. 그리고 서구 중심으로 이야기가 회자 되니까 페르시아가 이긴 전투나 결과는 제대로 언급하지도 않음.
영화 300같은 데 보면 스파르타가 자유민주주의 수호하고 무슨 문명국가에 페르시아는 야만적이고 독재적인 나라로 묘사되는데, 사실 스파르타가 그렇게 강하게 군사훈련을 했던 이유는 따로 있음..원래 스파르타 땅에는 토착민족이 있었는데, 스파르타가 그 토착민족을 정복하고 노예화한 거임. 근데 쪽수에서 스파르타가 밀리다 보니까 반란이 일어나는 걸 틀어막기 위해서 강하게 군사 훈련을 했던 거고, 남자들이 전쟁 나간 사이에 반란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 여자들 상대로도 군사 훈련을 실시한 거고.
그런 스파르타는 그렇게 아테네군의 경보병 조합에 개같이 털리고 마지막에는 테베의 게이들한테 후장이 따이며 마지막에는 로마에 의해 관광지화 되어서 로마인들이 던져주는 빵을 먹고 살게 되었다
스파르타 전사들이 한 행동 보면 해병문학임 오도짜세기합 기열도 있음
콘스탄티노플 장악 이
2000년이어온로마제국이 무너졌으니 유럽은 엄청난충격
다리우스 오직 나만이 승리로 이끌 수 있다 ㄷㄷ
민주주의 하면 그리스 생각하는데 저당시나 더 과거나 메소포티미아 지역이 훨씬더 민주적이였음
저런 정복군주가 전쟁범죄자이고, 히틀러와 다를 바가 없는데, 마치 큰 선행을 한 사람마냥 다루는 것 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그리스쪽의 시각이 더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
사람을 죽인 죄는 그 어떤 것으로도 만회할 수 없음.
아우토반 만들었다고 히틀러가 좋은 사람이었다고 할 수 없듯이.
역시 다리우스는 실제로나 게임에서나 강하구나
그래서 지략있는 장군이있어야해
밀키테우스😅
41:35 그치...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거절할 수 밖에 없었겠지.
그렇게 하층민을 죽였는데ㅋㅋㅋㅋㅋ
이혜성씨 뽈록 튀어나온게 넘 섹시하다❤❤❤❤❤❤
45:00
이란 여성 패널분 엄청 이쁘다
저는 그리스연합군 한표요!
굿굿
페르시아 평온전투 기동력때문에.무거운갑옷이
아테네 지략을 못이겼네요
도대체 댓글을 몇개나 다는거야 잼민아.
장창병은 두달만 육성하면 완성되는 부대인데 페르시아가 그리스와 150년간 싸우면서 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았네.
어쩐지영화 300보면 에소드편보면 해전이대부분이더라
이게 영화지 뭐
그리스 친구 모르는 척 하는 것도 어려울 듯... 그리스 국민이 페르시아 전쟁을 안배웠을리 없고, 모를 래야 모를 수가 없는 역사적 사건일 텐데^^
다리우스 아니냐?
그림은 그래도 옷 입고 있는데 동상은...아래가..... 허허
내가가장 좋아하는알 렉산더
33:17 이거 거꾸로 하면 북한이다!!
흥미로운 내용에 음향이 너무 크고 빈번한데 음향좀 줄여주면 안되나요
교수님 강의 좋아하고 그리스 문명 좋아합니다만 서양인의 시각으로 보는 역사라 아쉽습니다
1. 비잔티움은 빡세긴 했어도 엄청 강했는데 교황청에 요청한 도와주겠답시고 온 십자군들이 만 단위로 트롤짓 하면서 도시 약탈하고 사람 죽이고 불 지르고 난리가 남 국력이 점점 약해짐
2. 이어지는 내정실패와 내부분열로 더 약해짐
3. 비밀통로로 몰래 치고빠지는 전술을 써서 오스만 약 올리다가 비밀통로 들킴
4. 또 도와주겠다던 다른 나라들은 왔다가 별 거 안하고 노쇼함
5. 오스만도 전쟁이 길어지니 힘에 부치기 시작해서 좀만 더 버티면 그냥 집에 가야했음
6. 테오도시우스 성벽에 설명이 많이 부실한데 솔직히 현대 육군으로도 게임 ㅈ같이 하네 하고 집에 갈 수준의 정신나간 난이도
7. 사실 점령 당한 적 있음 폐위된 황제가 지 권력 되찾겠답시고 뻘짓하다 털림
오스만제국을 보니 확신이 드네요 피라미드는 인간이 만들었다 모아이도 인간이 만들었다는걸
그냥 역사을 객관적으로 이야기 했는데 동양이니 서양이니 우습다 .
그냘 그리스 민족과 패르시아 민족의 한판 대결
패널들 뻘소리하는것좀 편집해서 올려주시면 안돼나요ㅡㅡㅎ
영화 300에서 페르시아 군 얼굴을 괴물처럼 표현했는데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서 쓰여지죠. 요즘은 많이 순한 맛으로 바뀌었지만 오래전엔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과 견문록, 근대와 현대에 들어와서는 영화 등에서도…. 대부분이 한반도에 사는 민족은 찌질이로 묘사… 물론 그나마 조금이라도 좋게 쓰여진 극소수의 자료를 찾아 한국 학교에선 가르쳤으니 알기 힘들 었죠. 국가의 힘을 길러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리우스 누가 키웠냐?
판테온이요
헤라클 라스
테르모필라이 전투
페르시아와 그리스 2번째싸움
당시 동서양이 어딨나..그당시 문명중심이 중동, 지중해권이니 그때는 그냥 그쪽 세계였지ㅋㅋ후에 유럽이 그리스교로 정체성이 생긴후에나 나뉘게된거지..그당시 그리스 입장에서는 중동은 동쪽이니 동쪽이라부른것뿐
한국 여자분 넘 이쁘다 이름이 뭐여요 진짜 이쁘다
스파르타는 도시국가이며 단일민족국가를 추구하며 외세에 대해 배타적인것이 자멸임.영화300이 스파르타임.현대에서도 생각해봄직함.한국의 미래.단민족이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