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혜농장에 취직하세요.. 그리고 꽃을 같이 가꿀사람 말고.' 당신을 사랑하는사람,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그리고 명확히 하세요, 돈은 안벌어도 되나? 남자 돈안벌고 꽃만같이 키우자? 돈있는 사람이 거기가서 꽃키우겠나? 당신을 사랑하면 가능, 그게 아니면 혼자사셔 님한테 돈이 있어도, 그 돈보고 남자가 먹고놀자땡 하면? 서로사랑 하는거 아니면 그냥 혼자사셔
사람이 55세 넘으면 생각이 많아지고 사람을 재고 결국 사람을 만나도 결국 2년도 못가서 해어지더라구요, 쉽지 않습니다. 서로 재산 ,생활비 분담, 성문제 ,취미 생활문제 등등으로 싸움이 생기고 결국 않좋게 해어지는게 다반사 입니다. 그냥 혼자 지내면서 애인 만들고 외로울때 한번씩 만나고 밴드나, 동호회, 블러그,카페등 가입을 하셔서 가끔 모임에 나가 어울려 대화하고 스트레스 푸는게 최고 입니다.
@@bjjackson8877 ㅋㅋ60대 초반까지는 주변에 자식이나 친구들이 얼마든지 반기고 곁에 계시니 지나친 쓸쓸함이나 외로움이나 두려움 같은게 없으니 무엇하러 귀찮게 재혼해서 사느냐고 들 거의 대다수가 그리 생각하고 그 생각이 않바뀔 것같이 그럽니다. 60대 중반 이후부터 몸도 조금씩 힘들어지고 내 주변인들이 모두 떠나고 망망대해 나혼자 덩그라니 남아있는 그 느낌은 감당하기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급격히 몰려오는 두려움과 고독감으로 누군가를 의지하고픈게 인간의 심리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삶과 성향을 내 생각에 맞추려는건 그 인생에 간섭을 하는게 되는거지요!
_________//🤎🤎🖋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지 말라”(마 6:30, 31)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는 무엇을 입을까에 관하여 많은 불필요한 염려들과 걱정들을 하고 있다. 의복에 있어서 필요 없는 허식을 위하여 수고하고 염려하는 것은 많은 피곤과 불평을 자아내며 우리의 생명을 단축시킨다. (HP 115.4) .
________//🤎🤎🖋 언덕과 들판이 꽃으로 아름답게 덮여 있었다. 아침 이슬을 맞아 생기를 머금은 꽃들을 가리키시며, 예수께서는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마 6:28)고 말씀하셨다. 초목과 꽃의 아름다운 모양과 우아한 빛깔은 사람의 기술로 모사(模寫)될 수 있지만, 어느 붓이 꽃 한 송이, 풀잎 하나에까지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단 말인가? 길가에 있는 꽃 하나 하나도 하늘의 별 세계를 움직이는 바로 그 능력 덕택에 존재한다. 모든 피조물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심장의 맥박이 고동한다. 들의 꽃들은 그분의 손에 의하여 지금껏 세상의 그 어떤 임금이 입은 것보다 더욱 아름다운 옷으로 입혀진다. 그러므로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 6:30). (MB 95.5) .
________//🤎🤎🖋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새를 보라”(마 6:26, 28)고 말씀하시는 분은 꽃을 지으시고 참새에게 노래를 주신 분이시다. 천연계의 아름다움 속에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학자들이 아는 것보다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백합화의 꽃잎 위에 그대를 위한 기별을 불신과 이기심과 해로운 근심을 버릴 때만 읽을 수 있는 말로 기록하신다. 아버지의 마음에 흘러넘치는 사랑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분께서 생애의 여정을 밝고 즐겁게 해 주는 노래하는 새들과 피어나는 꽃들을 주시겠는가? 생존에 필요한 것만 생각하면 꽃들과 새들이 없어도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단지 생존에 필요한 것만 공급하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그대를 향한 당신의 애틋한 마음을 알려 주시기 위해 땅과 공중과 하늘을 아름다운 것으로 채우셨다. 모든 피조물의 아름다움은 그분의 영광의 빛을 반사하는 것일 뿐이다. 그분께서 그대의 행복과 기쁨을 위하여 천연계 위에다 이처럼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신 것을 안다면 그분께서 온갖 필요와 축복을 그대에게 주실 것을 의심할 수 있겠는가? (MB 96.1) .
수입 창출없이 꽃을 가꾸면서 살아갈 정도가 될려면 고정적으로 나오는 공적자금이 최소 한달 300은 나와야 하는데 일은 안하고 그런돈이 나올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 정도로 능력이 되는 사람은 이미 혼자 살거나 이미 잘 살고 있습니다 불가능에 가까울듯 저의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나이먹음서는 혼자가 됐다면 그냥 혼자 사는게 편하고 좋은데 말이죠 나이 먹어서 맞주고 산다는게 어지간히 쉬운게 아니라서요 그냥 대화좀 통하는 남친만나 밖에서 데이트하고 여행도하고 그렇게지내는 만 남 좋지 않을까요?ㅎ 유별히 외로움 타는분들은 같이 사는걸 로망하는데...😮공감대와 가치관이 같은 사람 만나기 쉬웁지 않아서요...
혼자 사시는게 좋은이유 5가지 1. 60대에 알콩달콩을 바라시는것은 이미 아직도 정신연령이 성숙지 못 하다는것 2. 영상 전반에 걸쳐 내용을 보면 아직도 자기위주인 성향이 강해서 둘이 합쳐도 상대방을 더 외롭게 할 가능성이 높다는것 3. 혼자서 외로움을 다스릴 수 없다면 둘이라고해서 그 외로움이 없어지지 않는다는것 4. 이미 60대인데 단시간 내에 본인의 뜻대로 이성을 선택한다는것은 또다른 바위벽을 스스로 자처 한다는것 5. 영상속의 이상형은 오랜시간 지켜보고 겪어보고 서로가 성숙된 인격속에서 가능하다는것 이상 저의 소견을 전해봅니다
여성분은 멀쩡한 분이 많은 데 남자 홀로된 홀아비 신세는 주로 술에 찌들고 세상사에 힘들어하는 사람들만 보일까~?? 그만큼 여성들이 생활력과 삶에 대한 의지가 강력한 게 아닐까~? 훌륭한 여성 60대가 멀쩡한 상대 남자를 만날 확률은 10~20%도 안되는 느낌은 왜 일까요~??
그래서 저 여자분은 시골서 자연과 함께 여유자적할정도의 재산과 200이상의 연금수입정도 있는 남자를 보는거 같은데요 영상보면 꽃만 키우고 살고 싶다는데 그건 매달 수입없으면 불가능한거잖아요 혼자사는 자유로움을 만끽하기엔 이제 나이가 있어서 여자분혼자 살기 힘들어 보이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마실 다니다 우연히 발길 멈추었습니다. 이야기 들어 보니 많은 생각이 파도처럼 일렁입니다. 사람이란 본래가 외롭고 쓸쓸하지요. 각자 달란트가 다 다르겠지만 출연자 분 참으로 고운 취미를 갖고 계십니다. 저도 산방 동산에 갖가지 꽃피는 나무를 심어 놓고 평생 글쟁이라 다른 재주는 없고 시와 곡으로 영상 놀이하며 지내지요. 세상에 내 마음 충족 시켜줄 수 있는 에로스(Eros)나 프시케(Psyche)가 어디 있겠어요. 그냥 살다보니 살아 집디다요. 그렇게 한 세상 마음 편히 지내다 가는 것이지요. 아뭏든 날마다 꽃날 되시고 아름다운 여생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나이들어동반 자 산전 수전 함 께한 오직 한 사람 넑어 가 는 모슴 애잔 하고 못한 것 더욱 보태면 서 잠든 모습 에도 하늘에 감사하며 자 식 귀해도 동 반자 보다 못 한 흉 허물 모 러는 가장 편 안한 이세상 무엇 보다 귀 한 존재 젊고 아름 다 울때 도 아닌 만남 너무 어려울 것이라 생가 되내요 부디 순수 하고 상 호 의지 할수 있는 분 만나 행복 이루세요 🙏
나이가 들수록 인연은 정리를 하며 살아야 합니다
모든 인생의 화복은 인연으로 시작됩니다
@@True-o8z 옳으신말씀입니다
혼자사세요, 믿을사람 한사람도없어요. 다필요없어요. 건강만 잘 챙기시구 식사잘챙기시구요.🥰
이,광,우,하,남,시
당신 생각을 남 에게 강요합니까 당신 삶이 그렇게 멋진 삶을 살아 온건지요
@@lililllo 친구정도 로 만나 면 몰라도 같이 사는건 no.
재혼은 no
@@lililllo
맞습니다.
남의 인생을 이래라 저래라 한건 너무 오버하는겁니다.
서로의 가치관이 맞고 서로의 인생과 성품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주고 살면 혼자보단 둘이 훨씬 낫습니다.
저의 경험상😂
지수님은 맨날 당하게만 사셨나부당 근데 그말도 맞는듯 아짐씨랑 노는거보담 요기서 댓글달고 노는게 훨 재밌어여
화혜농장에 취직하세요..
그리고 꽃을 같이 가꿀사람 말고.' 당신을 사랑하는사람,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그리고 명확히 하세요, 돈은 안벌어도 되나?
남자 돈안벌고 꽃만같이 키우자?
돈있는 사람이 거기가서 꽃키우겠나?
당신을 사랑하면 가능, 그게 아니면 혼자사셔
님한테 돈이 있어도, 그 돈보고 남자가 먹고놀자땡 하면?
서로사랑 하는거 아니면 그냥 혼자사셔
현실적이시네요 👍👍👍멋짐🙆♀️
화훼 농장에서 일하다
마을 봉사하다
여행하다
일상생활 하다
우연히 만나는
그런사람이 인연일듯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화훼농장이 얼마나 중노동인지 모르시나봐요...
몇달 하면 허리 안다치는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화훼농장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꽃같은 사람이
없어요..꽃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지요...
이분은 바로 꽃같은 분을 찾는 거지요...
꽃이라? 😅
공주과 같은데
과연 백마탄 왕자가
61세의 여성을?
꿈깨시는 게
현실적이지
여기댓글도 다 현명하네.
사람이 55세 넘으면 생각이 많아지고 사람을 재고 결국 사람을 만나도 결국 2년도 못가서 해어지더라구요, 쉽지 않습니다. 서로 재산 ,생활비 분담, 성문제 ,취미 생활문제 등등으로 싸움이 생기고 결국 않좋게 해어지는게 다반사 입니다. 그냥 혼자 지내면서 애인 만들고 외로울때 한번씩 만나고 밴드나, 동호회, 블러그,카페등 가입을 하셔서 가끔 모임에 나가 어울려 대화하고 스트레스 푸는게 최고 입니다.
격하게 공감
저는65년생입니다
한번만나보고싶습니다
@@정성순-l5k 저를 만나보고 싶다는 뜻인가요.
꽃도 키우고 남자도키우고 ᆢㅋ혼자 하고싶은거 하세요 왜 없는 남자 만나서 그사람 고처쓸라고 하는지 ㅋㅋㅋㅋ
마음이 선하고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헌신하고 배려하는 그런 남성분을 만나기는 사실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만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시간을 가지시고 원하는 옆지기를 꼭 만나셔서 여생을 외롭지 않게 보내시길 희망합니다.
ㅡ
나도 가정의 가장 이지만 주변에 보면 60평생 인간 구실 못하고 살아가는 남자들 쌧습니다
그런 인간들이 팔자한번 바꿔보려고 하지만 인간은 바뀌지 않습니다
주소가있다몋차한자하고십습니다그양옆집에살고십습니다
친구처럼일도도와주고친구는않됀니까저는돈는무간합니다
저는서울에살고있습니다지그은할일리없서너무무력한시간을보네는되어대로가고싶푼되마당한되가없서리고있습니다옆패살며도와드리몋안됀니까
혼자사시는거 강추합니다
저는 56인데 혼자사는게 너무행복합니다 가끔 외롭기는 하지만
잠깐입니다,
살다가 혼자 쓸쓸히 떠나는것 보다 저세상 갈때 고개 돌려주고 울어주고 슬프해 줄수있는 사람 배웅 받으며 떠나는게 좋지 않을까요?
@@bjjackson8877 ㅋㅋ60대 초반까지는 주변에 자식이나 친구들이 얼마든지 반기고 곁에 계시니 지나친 쓸쓸함이나 외로움이나 두려움 같은게 없으니 무엇하러 귀찮게 재혼해서 사느냐고 들 거의 대다수가 그리 생각하고 그 생각이 않바뀔 것같이 그럽니다.
60대 중반 이후부터 몸도 조금씩 힘들어지고 내 주변인들이 모두 떠나고 망망대해 나혼자 덩그라니 남아있는 그 느낌은 감당하기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급격히 몰려오는 두려움과 고독감으로 누군가를 의지하고픈게 인간의 심리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삶과 성향을 내 생각에 맞추려는건 그 인생에 간섭을 하는게 되는거지요!
그냥 친구 같은 인연이 최고임...서로 엮여서..
@@bjjackson8877 ㅋ ㅋㅋㅋ
마음이 따뜻한 사람과 인연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저도 61 센데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서울에서 서울 강남구에 살고 있는데 한번 보고. 61세 랍니다
꽃을 신고 싶어요. 61세 되는 남자입니다.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꽃을 너무 좋아해서 마당에 하우스를짓고 분재200 여 그루를 기르고 있습니다
그런사람 없습니다. 혼자사세요 편하게 그냥 친구같이 지낼 수 있는 사람
멋저요 신고행 ㅡ
좋은인연 ㅡㅡㅡㅡ
ㅣ❤❤@@김외호-z6v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듯이 용기에 걸맞는 좋은분이 나타나실겁니다.
제가 용기를 내보고 싶어도 여건이
장애물이네요 ㅎ ㅎ ㅎ 홍선생님 좋은 소재로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돔물이라 더불어 어울려 사는 것이 숙명인것 같습니다.
같이 살아도 후회가 클겁니다! 재혼한다고 항상 행복한건 아니고 문제가 발생시 후회하지않토록 잘 판단해야합니다!
여성분이 공개적으로 용기가 참 대단 하십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부디 좋은 짝 만나시기를~😊
한 번만나보고십어요 나도61세있한번마나모십씀니다
경기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 번 뵙고 싶네요.
기회가되면 얘기좀 나누고 싶은데 18:48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꽃도 같이 신 꺼요. 나이는 61 습니다.
기애를 만들어주세요
이,광,우
제생각엔...믿을놈 하나도 없다입니다.그냥 흐르는대로 편하게 사시는게 좋을듯..더좋은건 유틉을 직접하시면서 전원.화초좋아하는 영상 올리시다보면 정말 생각이같은 상대도 유친으로 찾아오실겁니다. ㅎ🎉❤🎉
글 읽다가 남자로써 한방 맞은것 같네요 ㅡ ㅎ 그런 여자 궁금합니다 ㅡ
믿을넘이 없는게보담 믿을뇬이 없는세상이라고 그러던데
살아보니까 재혼할려고 몇번봤는데 지정신가진 뇬하나도 없드라
근데!: 결이 맞는사람은 쉽지않을겨같아요ㆍ혼자사세요ㆍ
요즘세상에 사람도 조심하셔야 돼요
무서운 세상이라~~
@@수선화-l4v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꽃을 가꾸는것은 내마음을 가꾸는것이지요.저도 울옆지기도 꽃과식물을 너무좋아해서 주택지어서 이사가려 준비중입니다.
연세드셔가시면서 식물을 사랑하고 가꾸는것은 정말 정신건강에 즣은 취미지요.
기왕 새인생 서두르시지 마시고 같은취미 가지시고계신 좋은짝 만나시길 바랍니다. 취미입니다
과부 3년은 깨가 서말이고,
홀아비 3년은 이가 서말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그냥 혼자 사세요.
남자들 환갑지나고 나이들면 아집,고집,성격 바꾸기 힘듭니다.
남자들 탓을 할일이 아니다. 상대적으로 맞아야 한다.
남자만 그런게 아니라 사람은 고쳐쓸수 없답니다.
_________//🤎🤎🖋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지 말라”(마 6:30, 31)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는 무엇을 입을까에 관하여 많은 불필요한 염려들과 걱정들을 하고 있다.
의복에 있어서 필요 없는 허식을 위하여 수고하고 염려하는 것은 많은 피곤과 불평을
자아내며 우리의 생명을 단축시킨다.
(HP 115.4)
.
________//🤎🤎🖋
언덕과 들판이 꽃으로 아름답게 덮여 있었다.
아침 이슬을 맞아 생기를 머금은 꽃들을 가리키시며, 예수께서는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마 6:28)고 말씀하셨다.
초목과 꽃의 아름다운 모양과 우아한 빛깔은 사람의 기술로 모사(模寫)될 수 있지만, 어느 붓이 꽃 한 송이, 풀잎 하나에까지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단 말인가?
길가에 있는 꽃 하나 하나도
하늘의 별 세계를 움직이는 바로 그 능력
덕택에 존재한다.
모든 피조물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심장의
맥박이 고동한다.
들의 꽃들은
그분의 손에 의하여 지금껏 세상의 그 어떤 임금이 입은 것보다 더욱 아름다운 옷으로 입혀진다.
그러므로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 6:30). (MB 95.5)
.
________//🤎🤎🖋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새를 보라”(마 6:26, 28)고 말씀하시는 분은 꽃을 지으시고 참새에게 노래를 주신 분이시다.
천연계의 아름다움 속에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학자들이 아는 것보다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백합화의 꽃잎 위에 그대를 위한 기별을 불신과 이기심과 해로운 근심을 버릴 때만 읽을 수 있는 말로 기록하신다.
아버지의 마음에 흘러넘치는 사랑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분께서 생애의 여정을 밝고 즐겁게 해 주는 노래하는 새들과 피어나는 꽃들을 주시겠는가?
생존에 필요한 것만 생각하면 꽃들과 새들이 없어도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단지 생존에 필요한 것만 공급하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그대를 향한 당신의 애틋한 마음을 알려 주시기 위해 땅과 공중과 하늘을 아름다운 것으로 채우셨다.
모든 피조물의 아름다움은
그분의 영광의 빛을 반사하는 것일 뿐이다.
그분께서 그대의 행복과 기쁨을 위하여 천연계 위에다 이처럼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신 것을 안다면
그분께서 온갖 필요와 축복을
그대에게 주실 것을 의심할 수 있겠는가?
(MB 96.1)
.
혼자가 최고입니다!
쓸만한 짝 없습니다. 나이들면
행동거지가 반듯하지 않아요.
장점보다 단점이 더 잘보여요.
그렇다고 바보데리고 살 수는
없죠. 팔자이려니 그냥 지금처
럼 꽃가꾸며 건강히 사세요.
의지할만큼 괜찮은 남자는
누군가 다 차지 했어요.
댁의 글이 정답 같네요
사람아다 추구하는게 전부 달라서 서로 맞추기는 불가능에 가깝고 해서
저도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나이가 들면 혼자 사는게 정답일것 같네요
하늘에서 맺어준 그런 사람 아니면 불가능 하다 생각하는 1인
수입 창출없이
꽃을 가꾸면서 살아갈 정도가 될려면
고정적으로 나오는 공적자금이 최소 한달 300은 나와야 하는데
일은 안하고 그런돈이 나올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 정도로 능력이 되는 사람은
이미 혼자 살거나 이미 잘 살고 있습니다
불가능에 가까울듯
저의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cyr356 그러시면 고독사로 돌아가실확률이 아주높아요 ㅎㅎㅎ
들어보니. 어쩜 나하고
똑같은 생각
자연과함께 나물채취
한방으로 약초등등
내과인데. 난 여자라서
아쉬네요. ㅠㅠ 난 남편과
이십대만나 복권처럼 넘
안맞아 ㅠㅠ바꿀수도 없구요ㅠ
수도없이 같은취미 여자랑살랴
삼십때부터 밥먹듯 했은데
지금도 곁에서. 십원어치도
안변하고 껌딱지처럼 있음
현제는 포기하고 그래
좋아하는
동양화 실컷보고
건강만 하라만 하구
혼자서 정원가꾸기에 전념
@@대한사랑-f8x
에혀 ~ 국민연금 딱 100 나오는데 한달 100만원 받고 나좀 먹여 살려줄분 손
이게 현실
좋은 말씀 입니다.서로에게 좋은기운과 믿음을 주는 그런 파트너들을 만나 시길 기원합니다.소인은 아직 준비되지 못한 부끄러운 모자람이 들통 날까봐 오늘도 외로운 밤을 온 몸과 마음 으로 맞이 하며 아파해 보렵니다.
취미가 같은 여성동호회 찾으셔야죠 그래서 언니 동생하면서 웃고 떠들고 사셔야지 언놈 밥챙겨주시면서 사시려고요 ? 아프기라도하면 지옥입니다 나이는 못속여요
님아 그강은 건너지마오 같은 삶은 그야말로 꿈이지요
세상의이치는 먼저줘야 되돌아오더라구요 그것도
열을줘야 한둘정도?
손익을 먼저생각하면 반개도 주질못하고 너는너
나는나 살아야한답니다
내것을꼼꼼히 챙기는사람은 손해는안보겠지만 이익도 반밖에 얻을수없다는...
과연 동호회에선 잘 융화될까요? 남의땅밟지않고 세상을살수만있다면...
동호회 나가도 여러사람 바아하고
그중 싫은사람 잇고
오래 못가요
좋은사람만 잇지 않으니 그래요
.@@김대호-p3r
마음만 맞고 사람이 괜찮으면 혼자보다는 둘이 있는게 나은건 확실합니다. 서로가 취미나 인생관같은것도 비슷해야 하죠. 그런데 마음과 여러가지 맞는 사람 만나기가 쉽지가 않죠.
정말 꽃을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분 같은데 굳이 반려자를 필요로 할까 싶네요
노후에는 오히려 구애받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는 자연에 심취하며 살아가는..
타샤튜더처럼 꽃과 정원을 가꾸며 홀로 살아가는것도 한번 꿈꿔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죠 아니죠 사람이란 외로움 안당해본 사람은 모른담니다 ~혼자 사시는분들이 빨리죽는것도 외로움으로 인해서 빨리 죽는율이 높다고합니다 ~
전화번호를 7:05
@@대한사랑-f8x'
좋은분만나서 꽃처럼키워가며 행복하게 살아보려는데 왜 초를처요 기분잡치게시리...
고향 제주분 같네요. 저도 어려서 자연을 참 으로 좋아했어요. 58년 무술생 입니다. 숙달이 되서인지 외로운 것 별로 모르고 오늘까지 감사허며 살지요 . 용기를 냅서.
각자 따로 살면서 가끔 몇일씩 같이 지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집착의 무서움을 모르르뇨.
간간이 만나서 차나 한잔 해라. 거리유지 하면서.
믿음있고 뜻도맞고 취미,성격,종교 이 모든게 맞는사람 만나기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외로워도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혼자 조용히 사시는게 좋을듯요..!
동감합니다 노후를 취미삼아서 마음편하게 사는게최고가이닐까요 오케입니다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첫째도 착하고 둘째도 착하고 세째도 착한분 만나셔야 합니다,남녀모두 해당됨.
여유가 있으시면 혼자 사시는게 편해요.
왜 재혼을 하시려고 하는지 이해가 않됩니다
세끼 1년 365일 밥해 주려면 귀찮고 그 나이에 서로 다른 환경에서 생활해서 뜻이 같을수가 없어요
돈만 있으면 그냥 혼자 사셔요
혼자 사는게 열배는 편하고 재밌게 살수 있어요. 옆에 한사람이 생기면 귀찮아.
10년전 부터 혼자서 사니 천국인듯 합디다.복지관이나 동사무소에서 하는 시니어 프로그😂램 찾아서 해보세요?
좋은 분 만나 예쁜 꽃 길만 걸어 가세요 화이팅!!
새상에 재일편한기 혼자서 사는개 재일 행복함이다요 --?
외로움은 사치 옆에짝은 생각하는것과 틀림니다 저는평범한주부인데 제가주위에서 지켜보는바 혼자사는게 젤편한 인생입니다❤😂😂
빈말이라고 봅니다
지금의 말이 진실이 되려면 당신은 석녀여만 그 말이 답이 됩니다
석녀 아니잖아요
가끔씩 남자보곶살아 가는거 잖아요
문순씨는 쭈욱~그렇게 살오...그게 조흐면
좋은분 만나 예쁜 꽃가꾸며 남은삶 꽃길만 걸으시길요 ^^🎉
그냥 혼자 사세요 외로우시면 남친을 만드세요
맞는분은 없다고 생각하시고 혼자 사십시요 그게 정답입니다.
좋은 인연 만나서 남은 여생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행복으로 꽃길만 걸어 시길~~
그래두 좋은인연. 만나 둘이함께 하는행복이 아름답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노후는 하나보단 둘이서 부족함은 채워주고 아픈마음 보듬어 주면서
배려하고 응원해 주고 함께 같은곳을
바라보며 알콩달콩 두손맞잡고 걸어가는게 아닐까요
마음은 둘이좋치 아직두 환상을 버리지 못했네 젊어서 만난서방두 헤어졌는데 더 나쁜조건에서 젊을때보다 더 따지네 보아하니 돈많은 머슴이 필요한가본데 돈많은60대 남자는 사십대후반 미모와상냥함을갖추고 애없는여자찻지 다늙은60대 택도없다 70대 돈없는 영감 병수발들고싶음 재혼해라60대 생활비 연금200만원받는영감도 다 임자있다 난봉꾼빈털터리나 병수발들 영감 찌끄레기덜만있다 혼자사는게 60대여자는 금메달 젊을때부터 만난배우자있는여자 은메달 60넘어 재혼한여자 동메달이다 정신차려라 얻어맞고 병수발에 돈벌어 갔다바쳐야되고 삼식이 밥차려주는 무보수 노동 자처하는건 뇌가빈거지 곧알걸될겨 재혼해바라ㅋㅋ그날로 강제노동수용소다
꽃길만 걸을거면 요기 들올일도 엄스요
이혼한 사람은 자기자신부터 알고
상대를 만나세요
이혼 사유는 자신의 문제가 50%입니다
난 그렇게생각안해요.자신문제가 반이라는건 전부가그런건아니죠!!
와이프가 임신했는데, 여자좋아해서 바람피우고 상대임신시켜서 이혼요구하는사람
폭력이나 알콜의존하는사람..아이가있으면 여자들은 보통참고살다가 힘들어서이혼하죠.
@@h.n8774 짐승만도 못한 넘 이야기는 제외하고 ....
자연을 좋아하고 꽃을 사랑하는 분인거 같슴니다.
슬기롭게 대처하시고 좋은짝 만나시길 기대합니다.
혼자가 제일 좋아요
냄새나는 노인을 왜 구하는지요
왜 ? 진실은 머니 (돈) .
@@jyrewciiso4316
무덤속에 가지고 가세요 단편적인 생각도 함께
할아버지만 냄새가 나는것처럼 말하네 할머니도 냄새납니다 솔직히 신체구조상 늙으나젊으나 여자가 더 냄새나지..🤨
할마시가 냄새 더 난다.
말아라고는...쯔쯔
쉿 본인이야기를 왜 여기서 하고 그러세요 그런건 암데서나 자랑하지 마세욧
공개 영상을 통해 만남을 희망한다는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오랜 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 봅니다만 마음에 드는 외모에 같은 가치관을 지닌 사람을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겁니다. 희망을 갖는다는 것은 삶을 유지할 동기부여가 되지요.
용기가 아니고 세상살기는 지겹고 죽기는 어굴하고 그래서 정신나간척 하고 남자구합니다 혹시나 하고
@@오길현-z7h 귀하의 진심을 알아 줄 사람은 무수한 별이 아니라 달처럼 은밀한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
사울기깝고 공기좋고 물좋은 곳에 살고있어요 저도 만나보고 싶내요
인연을 찾을려고하지마시고 우연히다가오는 인연을 만나세요 위험한선택을 하시는것 같은데 이건아닌것같은데
제친구라면 만류하고싶네요
우연히 다가오는 인연을
58년생인데 친구로 사귀면 안될까요~집은 부산이고 밀양에도 집이있고 친구로서 마음이 가고 말이 통하고 마음과말 뜻이맞은 친구로 사귀면 좋을것같은데~생각이 있으시면 한번 만나봐서면...
우연히 다가오는 인연 만나려다 이나인된건데 이제시간 좀만 더가면 꼬부랑인데 언제까지 우연을 기다려요 ㅠ
뭘따지나요.
남자들이호구나요
아자씨 내여친 소개해주까요 미스코랴출신인데 영자라구 돈도만코
남은세월 편하게 쉬면서 취미생활하면서
자연과 함켜 즐기며 남은시간 보내는게최고의
최고의 행복 이랍니다
혼자 살며 즐기세요
60세 이신데...참 편안해 보입니다. 인생 자체가 아쉬움 이듯이 그 누구를 만난들 아쉬움이 없겠습니까 혹 한치라도 후회될 만남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자연스레 흘러가는대로의 만남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맘이 꽃같이이쁜분같네요 근데인연이란게멀리있지않아요 가까이서잘보시고 용기내어보셔요 좋은결과있기를 바래요~^^
홍선생님 좋은일 하시는군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해봅니다.
꼭~꽃길을 걸으시길 바레요....
자연과함게 최고입니다
한번가서 살아보고싶네요
참으로 노고가많으십니다
계속좋은 사연올려주시고
건강하세요 , !
건강하니까 좋은 남자는 임자다 있어요 쓰잘때 없는 남자만 솔로에요 스스로 찾아야지 공개 구혼 하시다니 용기가 대단하심~*
정답
나이가 들어도 신중하게 만나야 하죠.
젊으나 늙으나 잡놈들이 너무많죠.
즐기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잡ㄴ도 많고!ᆢㅋㅋ
잡ㄴ많죠
끼리끼리
잡년은없냐?
참 착하고 순수하신 분 같아요
마지막맨트가 멋집니다
두 사람 건강은 책임지신다는 ㅎ
내 주위에 도 좋은 사람 찾아보고 싶어 지네요
참고로 저는 20도10촌을 함양에서 남편이랑 캠핑도 하고 지내다가 옵니다
제 연락처라도 드리고 싶은 분입니다 부디 좋은 분 만나세요
네 좋으신 분 만나서 행복한 노후보내시기 바랍니다.
재혼은 초혼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어디엔가 좋으신 분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시골생활은 남편되실 분의 건강이 중요합니다. 많은 일들을 직접해야되기 때문에
나이먹음서는 혼자가 됐다면 그냥 혼자 사는게 편하고 좋은데 말이죠
나이 먹어서 맞주고 산다는게 어지간히 쉬운게 아니라서요
그냥 대화좀 통하는 남친만나 밖에서 데이트하고 여행도하고 그렇게지내는 만 남 좋지 않을까요?ㅎ
유별히 외로움 타는분들은 같이 사는걸 로망하는데...😮공감대와 가치관이 같은 사람 만나기 쉬웁지 않아서요...
혼자 사시는게 좋은이유 5가지
1. 60대에 알콩달콩을 바라시는것은 이미 아직도 정신연령이 성숙지 못 하다는것
2. 영상 전반에 걸쳐 내용을 보면 아직도 자기위주인 성향이 강해서 둘이 합쳐도 상대방을 더 외롭게 할 가능성이 높다는것
3. 혼자서 외로움을 다스릴 수 없다면 둘이라고해서 그 외로움이 없어지지 않는다는것
4. 이미 60대인데 단시간 내에 본인의 뜻대로 이성을 선택한다는것은 또다른 바위벽을 스스로 자처 한다는것
5. 영상속의 이상형은 오랜시간 지켜보고 겪어보고 서로가 성숙된 인격속에서 가능하다는것
이상 저의 소견을 전해봅니다
다 좋은데 1번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ㅡ ㅎ
최고의 댓글. 잘 관찰 했네요.
맞아요
나이가 들어도 서로의 인생과 성품을 인정해 주고 서로 존중하며 얼마든지 예쁘게 살 수있습니다.
여성분은 멀쩡한 분이 많은 데 남자 홀로된 홀아비 신세는 주로 술에 찌들고 세상사에 힘들어하는 사람들만 보일까~?? 그만큼 여성들이 생활력과
삶에 대한 의지가 강력한 게 아닐까~? 훌륭한 여성 60대가 멀쩡한 상대 남자를 만날 확률은 10~20%도 안되는 느낌은 왜 일까요~??
여성분이 야무지고 살림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이는데 좋은분 만났으면 좋겠네요
야무지고 살림잘하면 므하오 못된넘 만나면 가진거도 다 날아가는디
함께 남은 여생을 오손도손-?-그냥 바램일 뿐입니다
60넘은 남자 ᆢ더이상 자신을 지켜줄 커다란 소나무도 의지할 바람막이도 아니고 그저
챙겨줘야할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일 뿐입니다ㅡ점점 더 ᆢㅎ
혼자사는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사세요~~
그래서 저 여자분은 시골서 자연과 함께 여유자적할정도의 재산과 200이상의 연금수입정도 있는 남자를 보는거 같은데요 영상보면 꽃만 키우고 살고 싶다는데 그건 매달 수입없으면 불가능한거잖아요 혼자사는 자유로움을 만끽하기엔 이제 나이가 있어서 여자분혼자 살기 힘들어 보이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혼자사는게 행복하고 편해요
꽃 가꾸면서요
이나이에 좋은 사람 이라는거. 없어요
확률은 낮지만 만날수도 있는거죠
뭐 로또인가요 확률찿게요😊
혼자사는게. 최고
배려심있고 마음 따뜻한남자 정말 만나기 힘들어요 왠만하면 외로워도 혼자 사시는게 좋을듯 그리살다 자연스레 대화하고 지내다 맘이가는분 참 어렵겠지만 그게 아니면 그냥 혼자사는게 좋을듯 합니다
님의 말씀이 정답인듯...
따뜻한남자 여기있는데요 ㅎ
배려심있고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들이 빨리 알아보고, 자신은 그렇지 않은 분들이 좋은 사람은 없다고 하는 경우를 많이 봤네요
배려심 있고 따뜻한 남자가 60넘어서 혼자 있다는게 말도 안되요.
응원합니다 ❤
딱 나에게도맞는 여성인데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아자씨하구 맞거덩 아자씨도 함 신청해바여
마음이 이쁜분 이신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수고많읍니다~
많은걸 배우고갑니다
좋은배우자 만나세요
그동안 보기만하다가
댓글 달고 싶어서 구독햇내요
몸가짐을 잘해야 되겟읍니다~
수고하세요
같이살 상상속의 남자는 만나기 힘드실 겁니다 같이 산다는건 말그대로 서로의 인내심과 배려과 아니라면 혼자 사시는게 훨씬 행복 합니다 그리고 기생충과 빈대같은 남자들 조심 하세요 대부분은 그런 족속들일 겁니다 혼자 사는것 보다 아니만 못하니 조심 하세요
자기가 그러니깐 다른분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0욧
스킨쉽 부터 할려는 사람은 틀렸어요,
근데 구지 뭐하러
배우자를 찾으시는지,,
그냥 친구를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요,,
외로운데 믿음가는 사람 없고 행운을 빕니다 적당한 거리유지를 하면서 오래오래 지켜보세요
좋은방송이네요. 좋은사람 만나셔서 행복했음하네요
진짜 함께 꽃이나 가꾸며 살 분을 구한다면 님은 천사이고요.
내 보기에는 남자가 재력이 없다면 죄송하지만 이번에도 맞선 실패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재력있는사람은
버얼써
다가구없어요
재력있는 사람이 뭐하로 여자구하긋어요 걍 잠만자두 들러붙을덴티
@@user-ss432
재력있는여자도
남자
안구해요.
제가 꼭 같이 거닐고 싶은 분이시네요 아쉽네요 제가 가진것이 너무 부족해서 용기를 못냅니다 멋진분은 분명 있습니다 남은 여생 줄거움을 느끼실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자신감을 가지고꿈을 이루세요 ❤사랑 찾기 프로젝트
홍선생님 유터뷰 잘보고있읍니다 모든분 여사님 좋은 분들 많이 계시니까 잘만나서 행복하게 남은 여생 잘보내서면 합니다
전원생활 너무나 좋아요 조망도 좋고
공개 구혼한거부터 ᆢ쉽게 보였을겁니다 ᆢ보통 여자들은 이런데 공개구혼 못하죠 ᆢ그냥 혼자 사세요 ᆢ늙어서 왜 고생길로 갈라하는지 안타깝네요 ᆢ
😢😢😢
인연은 어디든 있는거랍니다~^*^
여자가 공개 구혼하면 쉽게 보인다면,
남자도 공개 구혼하면 쉽게 봐야 정상일까요?
한국의 문화나 정서가 좋은거 같아도,
여자가 공개 구혼하면 쉽게 보인다고 한다면
이런 면에서는 공산주의나 이슬람 종교와 같네요
좋은인연만나서 행복하시길빕니다❤
짝을 찾는게 어렵지만 찾기만 하면 대박이죠. 늙어서 혼자 있는게 절대 좋게보이진 않죠.
짝을 이룹시다
같이살아도 외로워요
같이살면서 외로움은 괴로움 입니다
여자친구와 사세요 잼나게 ~~
견해는 다 다르지만 저. 같은 경우라면. 혼자 되었으면 솔로로 남은 여생 즐기겠습니다
진솔한 분이시네요 거짖없이 ..
에고..여성분이 대단하십니다.
저도61세의 남성입니다..
좋은 배필만나서 홧팅하세요!
이해 합니다.
그래도 혼자가 더 좋습니다 ^^
건강이 우선이니까
몸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
말씀 들어보니 제가 원하는 삶과 철학이. 비슷하고. 제가 원하는 딱 그런분인데 저하고 인연은 안될것같아 아습네요 제가 자격이 못되어서 꼭 좋은분 만나셔서 남은인생 행복 하시길 빕니다 응원합니다
혼자살아도 후회요
같이 살아도 후회요
잘 되길 바랄께요
인연은 따로 있는듯 합니다
모든것은 서두를 필요도 없구요
모든게 때가 필요한것 같네요
착하고 좋은분만날수있기를바래요
훌륳십니다
꽃 키우는 마음심은 참 존경할 일입니다
여성이 다른데 눈과 궈를 열어놓는 것 보다
자신의 일 찾아서 한디는 것은 지혜가 많은 여성입니다
여사님 존경합니다
60넘으면 좋아하는 취미 생활하면서
혼자가 편하지 않나요.
사람조심하세요. 좋은사람은 1퍼센트도 안돼요
흠 내가 그 1프로소이다~
양아치 많습니다 조심하세요
혼자사세요 걍 ~
나이들어서 서로 송장치루일 있습니까
저도 밀양에서 꽃가꾸며 혼자 살고 있답니다
혼자가 얼마나 편한데
계~속 쭈~~욱 혼자 사세용
마즈 마즈 낸두 송장치를일있으까바 겁이나서 젊은 여자만 구합니다
진실하고 티키타카가 잘 되는 그런분을 원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참 인연 만나 행복한 여생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건강 잘챙기십시요
그냥, 친구를 많이 사귀시면 좋으시겠습니다 🎉
좋은분만나 행복을 빌어드리고싮내요
마실 다니다 우연히 발길 멈추었습니다.
이야기 들어 보니 많은 생각이 파도처럼 일렁입니다.
사람이란 본래가 외롭고 쓸쓸하지요.
각자 달란트가 다 다르겠지만
출연자 분 참으로 고운 취미를 갖고 계십니다.
저도 산방 동산에 갖가지 꽃피는 나무를 심어 놓고
평생 글쟁이라 다른 재주는 없고 시와 곡으로 영상 놀이하며 지내지요.
세상에 내 마음 충족 시켜줄 수 있는 에로스(Eros)나 프시케(Psyche)가
어디 있겠어요. 그냥 살다보니 살아 집디다요.
그렇게 한 세상 마음 편히 지내다 가는 것이지요.
아뭏든 날마다 꽃날 되시고 아름다운 여생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친구 만나셔 꽃처럼 아름답게 황혼의 인생을 그려 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여자분 남자랑 같이살 팔자는 아니네요
그냥 즐기면서 혼자사세요
남친만들고 어짜피 같이살면 부딪치고
안맞어요
오래혼자사셔서 더욱더 힝드실겁니다
혼자사세요.쓸쓸하긴하겠지만
마음먹기나름이에요..
저도혼자지만지금에생활만족하고당당해요.
살다보면힘이들때는어떻해요.
혼자가 더 행복한세상이 되엇습니다~ 현실은 둘이사는게 녹녹치않아요~
혼자사는삶을 그리는1인임다
혼자서 뭔 재미로요?0
끔찍한 소리 😢😢
@@풍암동금당산긍께요 우째 혼자가 좋다요 다 살아가는데 힘드신지들 부정적인게 더 많네여 잘만 골라보세요 보석을요 그런사람 많아요 첫째로 인성이 반듯하고 마음이 순수하고 온유하고 그리고 연금이 나와야겠죠 나이들면 친구보다 동반자가 더 필요한거예요 친구 친구는 걍 친구일뿐 나에 동반자 동반자가 옆에있으면 세상이 넓어보이고 아침에 눈을떠서 옆에 남편이 있으니 허전하지않고 하루종일 심심하지않고 셋끼먹는 식탁이.풍요롭고 맛있고 딸자식들 다 지짝만나 살고있으니 지금이 신혼같음 둘이서 텃벝가꾸고 채소 끝이다 반찬해먹고 비가와도 외롭지않고 천둥이쳐도 무섭지않고 남편이 있어서 살아가는 기쁨이지요
희망사황 @@자목련-d5z
동갑내기를 만나면 어딘가 모르게 마음이 서로 와닿을지 않을까 싶어요 소통도 잘될거라고 믿어요~!^^!
시골에서는 둘이서
살아야 혼자는 넘 힘들죠 사람이 좋은 성품인 분 만나야
최고입니다
여유가 있으신분 같은데 그양혼자사세요 어렵겠네요
좋은소식올겁니다.홧팅하세요.저는61세입니다.현제솔로
남자와 여자가 재혼하는 이유가 다르다는데..
나도 귀촌은 하고 싶은데 남자가 없어서 못감 ㅎㅎ
그냥 혼자 꽃키우고 사세요~
ㅋ
ㅎㅎㅎ
나이들어동반
자
산전 수전 함
께한 오직 한
사람 넑어 가
는 모슴 애잔
하고 못한 것
더욱 보태면
서 잠든 모습
에도 하늘에
감사하며 자
식 귀해도 동
반자 보다 못
한 흉 허물 모
러는 가장 편
안한 이세상
무엇 보다 귀
한 존재
젊고 아름 다
울때 도 아닌
만남
너무 어려울
것이라 생가
되내요 부디
순수 하고 상
호 의지 할수
있는 분 만나
행복 이루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