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면 너무 시골도 외롭고 중도시 정도에 집크기는 너무 좁아도 갑갑하고 너무넓으도 청소 힘들어요 75세까지는 그냥그냥 청소를 운동삼아 하는데 75세 넘어가면 운동삼아 하는것도 힘들어요 영감 할멈 두사람이면 시골 24~25평정도가 비좁지도 않고 딱 맞아요 살아보니 그러네요 집은 젊을때 큰집이 좋지 늙으면 힘들어요
제가 볼때는40대 혼자 되신것 같은데 저정도 재력가이면 여자들이 가만히 안놔둘것 같은데요 풍채 좋고 건강하고 돈 있고 뭔가 애로사항이 제 생각할때는 여성들 몇며 다녀 가셨것 같네요 보니 성격이 꼼꼼하고 새심하고 여자를 늘 감시하고 의심하고 그럴거 같은데 잘못 하면 일만 뜸질하고 가정부 마냥 될것같은데요 늦게만나서 맟쳐 사는게 쉬운게 아니죠
청소상태나 정리상태를 보니 보통 꼼꼼한 분이 아니겠어요. 자기관리도 철저하시고.. 어떤분이 좋다고 들어가 살아도 건강하면서 바지런한분 아니면 지적질 듣는게 하루죙일 이어질듯 해요. 그집에 사시는한 동거인 찾기는 쉽지 않겠어요. 나이들면 내몸 하나도 힘든데 재산을 노리는 사람 아니면 그집에서 같이 살사람 없어보여요
가을잎새 소술바람에 날리고 헐벗은 나목은 다가 올 겨울추위에 겁을 먹을듯한데 이 주인님 많은세월 얼마나 외로웠을까? 누가 그 마음 알아줄까 ? 재산은 다 스쳐가는 나의삶의 흔적이였을뿐 소신있는 자세로 좋은분만나 춥지않는겨울이 되셨으면 행복하실겁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만드십시요
대궐같은 집 만큼이나 마음도 넓으신 분인가봅니다. 따뜻한 나눔도 실천하신다니 그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좁고 응달진 곳, 작고 여린 생명들의 울음이 있는 곳에도 따뜻한 그 마음이 희망의 불씨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맘씨 고운 짝님 만나시어 밖에선 누릴 수 없었던 행복을 맘껏 나누며 사시길... 응원합니다.
강아지도 사람이랑 똑같아요 단지.. 사람말만 못할 뿐입니다 사람처럼 외로워하고 슬퍼도 하며 기뻐하기도 하며 삐지기도 합니다 주인이 아프면 무지 걱정하며 속상해 합니다 사람도 사람과 의지하며 살아야 되듯이.. 강아지도 동족이랑 같이 있을 때 기뻐하며 행복해 합니다 물론 사람처럼 서로 어느정도 맞아야 되지요 큰 집에 하루종일 강아지 혼자두면.. 강아지도 우울증이 오지요 능력되시니 서로 의지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한 마리 더 입양을 권장합니다
목소리에서부터 인품이 느껴집니다~^^ 집자랑하실만합니다~^^ 집크기만큼 그동안 얼마나 삶의 인고의 시간을 겪어오셨을지 존경스럽습니다 나무 돌 항아리 옛것을 그대로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 자연을 좋아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취향이 저랑 너무 닮아서 더 존경스럽고 정감이 갑니다 부디 좋은인연 만나셔서 이세상에와서 잘 놀다갔다고 남은 인생은 그런 흐뭇한 인생마무리 잘 즐기시길 진심으로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돈많으면 ~ 다 부질없는것 같아요 건강이 젤인것 같아요 맘이 편한것이 제일인것 같아요
@@이미연-x2v 맞아요 늙어서 돈많아도 쓸데없어요 건강하고 소박하게 평안누리며사는게 최고복 입니다
늙으면 너무 시골도 외롭고 중도시 정도에 집크기는 너무 좁아도 갑갑하고 너무넓으도 청소 힘들어요 75세까지는 그냥그냥 청소를 운동삼아 하는데 75세 넘어가면 운동삼아 하는것도 힘들어요 영감 할멈 두사람이면 시골 24~25평정도가 비좁지도 않고 딱 맞아요 살아보니 그러네요 집은 젊을때 큰집이 좋지 늙으면 힘들어요
6:45 @@문원순
작은집에서 살아도 맘편히 몸편히 사는게 최고!
집 지은 일을 안 하시나요? 집 좀 지웠으면 좋겠는데 집이 너무 멋있어요.
맞아요 작은집에서 오직 맘 부자로 맘 편케 사는게 최고예요. 넓은집에서 살든 어디서 살든 마음이 최고지요. 부디 맘편히 건강히 오래~사세요
시골에서 큰집 골치거리입니다.
60넘어서 청소하다 죽겠네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청소 하다가......
@@Clara-hk4vb 젊을때는 들일도하고 시부모 모시고 삼시세끼 차러고 애들 기르면서 집안일도 깨끗하게 했는데 육십부터는 들일하고 집안에 들어오면 만사가 귀찮아 눕고만 싶네요
나이들어서 욕심부리면 몸이 고달파요. 적당ㅎ 내려놓을줄도 아시고 규모좀 줄여서 좋은분 만나 즐겁게 사시길
옳은말씀 이네요 그속을 어찌아오리까요
혼자사시면서 으째 집을 대궐로 지었을까요? 시골에서는 작은집이 좋아요
얼마나산다고걍살다자식들주지
남성분께서. 굵직한 목소리가 매력적입니다!! 좋은짝 만나십시요!!
경상도남자? 딸들에게는 반대1순위 인데.
흐미~ 입주 도우미나 파출부 필히 채용한 후, 안 사람 들이길,,
배트콩 가사도우미 들이고 여자물색하는게 좋을듯~~
ㅋㅋ
혼자서 지내기엔 너무 외로울듯
좋은분 만나서 노후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우-q1t베트콩과 먼저 눈 맞을듯ㅎㅎ
ㅋㅋㅋㅋㅋ ㅎㅎㅎ
저도시골에서 큰저택에서 살아봤는데
결국에 골병들어서 다팔고 도시에서 조그만한 아파트 얻어서 안락 하게 살고있읍니다
하나도 안부럽다
건강이 제일이더라~~
사별한지 오래됬는데 혼자살았을리가.큰집필요없지. 몆백년살자고 좋은분과 여행다니며 맛난거먹고 그래야죠. 여러명 거쳐갔겠지. 저기가는여자는. 골병들어 죽겠네. 행복하십시요
진짜.늦으막에.저분하고.결혼하는.여자는.청소하다.죽겟네요.둘이살면서.저렇캐.큰집이.필요ㅓㅂㅅ죠.작은.집에서.현금.많이가지고.맛잇는거사멱고.사는게.최고지.저렇캐.큰집.관리하기.힘들고.골병들어요!
ㅋ.골병듬😅
골병들죠 다필요없어요 알콩달콩사는게 행복이죠
68세 나인데 뭘 여자만나 살고싶어요 요즘 여자들 돈빼먹는 박사들 많아요 돈있다고 너무소문 내지마시고 그냥여행같이 가실분 친구나 소개받으세요
사기당하지 마시고 좋은인연 잘 알아보시고 만나세요 ~^^ 공기는 짱짱-
청소 빨래 밥해줄 여자
@@mjstar9999 빼앗길사람없시유!
@@윤경안-b3b 걱정마쇼
땅 부동산 다 필요 없고 요샌 현금 부자가 쵝오!!
전화번호넘주세요
인생이란각자의생활입니다.
주
빙고👍
대궐보다 아담한 집에서 터밭에 채소심고 오손도손 사는것이 최고요 ~
마자요 여성분도 나이들어 편하게살고 싶어하지 집만크면 일만만지 좋을게 없고 저분도 하루왠종일 일하면 그수발들을여면 그런여성 있을까싶네 혼자산게 편합니자 25년동안 여성안만났겠어요
원목으로 지은 집이라 운동삼아 청소하면 되요. 😅
@@힘쎈데운동도 어느정도 젊을때말이지
저정도 큰집은 운동삼아가 아니고
노동입니다
늙어서 큰집 힘들죠 관리 청소하다 가겠네요
정말 청소하는데 지칠것 같네요. 보기에는 공기좋고 주변 좋아보이네요.
@@두현자-h5b 청소야 사람 시켜서 하죠. ㅎㅎㅎ
@@두현자-h5b 주소가어떻게될까요?
ㅅ
진짜 혼자서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대단하세요 ~~~^^
혼자 25년 살았다는걸 믿는건 바보!
뷰가 정말 멋지네요
따뜻한 분 만나셔서 남은 여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환경이 멋지네요 꼭 예수믿고 좋은분 만나서 사세요 우리를 모두그대로두고 가야합니다 🎉
집 청소 하다 골병 들겠네요, 집이 크면 쓸쓸함도 크답니다
집치우다가 노후 다 보내겠어요 너무힘들겠어요 누가 오겠어요
진짜 부지런 해야 유지될수 있는 집이네요, 진짜 대단 하네요.
청소하다 지쳐 몇명 도망갔겠구먼ᆢ
저 재력에 ᆢ
목소리가 차분하시네요 많은 시간 외롭게 보내셨으니 좋은 여성분 만나서 남은 인생 재밌게 사셨으면 합니다
집을 위주로 보여줍니까
집좋고 돈많다고 행복한거 아닙니다
성격도 맞고 여자에게 얼만큼 배풀어 주느냐가 문제죠
차라리 집이 더 작았으면 여자분 만나시기가 더 좋으셨을것같아요
집은 가족수에 맞게 적당한 크기가 제일 좋습니다
👌 정답입니다.
큰집서 살아봤지만 적당한게 젤좋아요 집이 울 리더라고요
좋은집 잘 구경햇어요 좋은 여성분 만나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밥해주고 빨래 해주고 청소 해줄 사람이 필요한거죠
선희님! 맞아요 남자분들은 다그런가봐요 저의큰언니돌아가신지 1년도안됐는데 형부왈~ 빨래해주고 밥해줄여성 글구 자식이없는분이면 더좋다하시던걸요, 그후 형부가미워 왕래안한답니다
@@rlatkfkd여자잘몾만나면 생명에지장있지요 세상 무섭다
도우미 일주일에 두번 오전타임 쓰면 큰집도 좋아요
언제촬영하셨는지지금나이는?
50대후반부터는 밥해주기도 힘들고 빨래청소 게다가 남편성욕에 따라줘야하고 윽ㅜ
나이들어 새로운사람 만난다는것 쉽지않을것 같아요.
제가 볼때는40대 혼자 되신것 같은데 저정도 재력가이면 여자들이 가만히 안놔둘것 같은데요 풍채 좋고 건강하고 돈 있고 뭔가 애로사항이 제 생각할때는 여성들 몇며 다녀 가셨것 같네요 보니 성격이 꼼꼼하고 새심하고 여자를 늘 감시하고 의심하고 그럴거 같은데 잘못 하면 일만 뜸질하고 가정부 마냥 될것같은데요 늦게만나서 맟쳐 사는게 쉬운게 아니죠
몆사람 다녀간것 같이 보여요
살림살이 들을 볼때
항아리 며 냉장고
남자가 야무져도 저 정도는
아니다
@@최여사-f7b
동네 가서 알아보면 알 수 있겠죠.
맘에 맞는사람 찾기쉽진않죠 성격도 맞아야하고 일상생활습관도 맞아야하고 등등 골치아프것네ㅎ
@@최여사-f7b
사는게 피곤 하갰다
저기서 그냥
파출 부 써라
가서 개고생 하지말고
파출부 월금 이 낫다
인건비 비싸.
종 노릇 뭣 하러 가
집너무좋네요 집구경한번해봤음좋겠어요 ㅎ@@kimtv6851
청소하기 넘 힘들겠어요 가사 도우미 두고 살거아니면 넘 힘들겠어요
관리하기가
청소상태나 정리상태를 보니 보통 꼼꼼한 분이 아니겠어요. 자기관리도 철저하시고..
어떤분이 좋다고 들어가 살아도 건강하면서 바지런한분 아니면 지적질 듣는게 하루죙일 이어질듯 해요.
그집에 사시는한 동거인 찾기는 쉽지 않겠어요.
나이들면 내몸 하나도 힘든데 재산을 노리는 사람 아니면 그집에서 같이 살사람 없어보여요
@@찐행복사랑 죙일~ㅋㅋ
목소리가 참 편안하니 좋으시네요
좋은분 만나세요..
관심이좀가는데~남자분차분하신것같네요연락함주세요
겨울에 난방비는 어마무시 하겠네요
나이들어보니 큰집도 필요없드라 걍 방한칸에 거실하나 부엌하나 목욕탕 다용도실 딱 좋네요
맞아요 살림도 버리고 작은집으로 오니 넘 좋습니다
정말 맞아요
집크면 저녁에 사람목소리도 쿵쿵 울려서 비추요
딱 맞아요 꼭 있을거만있고 살기편하면
최고예요🎉🎉
내가 살고있는집이 그렇다니까요.전망좋고 공기좋고 올사람도 없고 남편이랑 단둘이 소일거리 하면서 하루죙일 안심심하고 딱 좋다니까요
연락처주시면감사하겠읍니다
딸만둘입니다딸들에게좋은아빠만들어주고싶으네요좋은분같으네요
도시생활 벗어나 일주일에 딱 이틀만 저런곳에서 힐링할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집이 참 좋아요
남은 생은 착한 짝 인연 만나 행복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무임금 가사노동자!
@@하쿠나마타타-o9r 저 집 말고참으로예쁘고 멋진곳도 많아요이 집은 여러나 있으면우울증올듯 ㅠㅠ
@@섬나리-z4k 그렇겠죠 어디 그 뿐일까요?육적 충동이일어나는 날은 에고~~~생각만으로도끔찍합니다 ㅠㅠ
늙어서 병수발ㆍ ㅎㅎ 무임금 하하
미국이구요
딸만둘인데 글쓰는것을
좋아합니디
교제를좀하고 싶은데요
나이50후반인데 그동안 엔틱 이태리 가구며 명품그릇들 쟁여놓고 방두개옷방 싹다 처분하고 원룸에서 살고싶음!
저렇게 큰집 허리꼬부라져서 청소를 어떻게 하냐고요
집에 눌려서 못살겠네요
다 부질없어요
내몸 편한게 장땡~
동삼입니다.
유려줄자식도없고 혼자 왜커큰집을 난그냥줘도 살음
정말 정답이예요~~
아무리 혼자지만 원룸이 사람사는 곳 같빈 않아요
어마 무시하네요 가고싶어도 놀고먹고 줄기면서 살기는 심들것같네요
좋은분만나셔서행복하시길요.
나이들면 넓은집도 줄여서 살아야~~~
청소하느라 허리가휘청하겠어요
저렇게 사시는분 보통 사람은 아닌데 맞추고 사시는것도 쉽지는 않겠어요ㆍ집에 치여서 휘둘리고 살것네요
산골에 들어가서
밥헤먹이랴...
큰집청소하랴....
가정부할일 있나..?
나이도 있어뵈는데
나이든 남자 수발.?
이건 아니지...
지금은 전원 주택을 저렇게 지어놔도 재산 가치가 원금 받기도 힘들 다던데요
보기에는 좋지만
@@점점-u6r
공감합니다!!
웬만큼 기가 쎈 여자분아니면
집이 너무커서 그 기에 눌려 치이겠어요
집이 좀 작았으면 더 좋았을 뻔했네요~😊
혼자사는게 답이요
감사합니다.
이집 청소하다 허리부려진다고 도망 여자분 몇명 있지 않을까 싶은데
한국의 장원입니다 관리는. 여인의 화장과 같지요 시간과 재료가 있어야하고 머리손질하려면미용사도?청소담당. 1명 침구&리렌실관리세탁 1명ㆍ요리사 1명ㆍ외부수목ㆍ청소 집사 1명ㆍ운전기사1명 고용하시고 안방마님은 통합팀장님 역활하시면 건물 유지가 잘~되죠 항상 스마일 하시면서 오시는 손님 손수 커피드리며.제가 뵈러 갈 때도 😅시 청분들께?? 종입컵에 커피는 작업할 때 사용하시고 시간여유 접대 때는 가급적 안사용😅😅
홍동심님 땅 2000평 이면 청소하다 죽어면 묻힐곳이 많아서 화장터는 안가겠네 환경이 공작
차라리 매매를 하시는게 어휴~집구경 잘했습니다
주택을 와저리 크게 만드는지 어차피 시골집은 버려지기 십상인데
@@김빵-n3t 청소도 운동삼아 틈틈히 학면돼죠
청소하다 해저물어도 저런곳에 살수 있음 좋은거죠
땅이 넓으니 뭐라도 꿈도 꿀수있고 내가 심고 싶은것 가꾸고 싶은것
자유롭게 할수 있잖아요
제가 보기엔 단점은 딱하나요
장점은 수만가지군요
저도 혼자산지 30년 가까워지는데 저렇게 사는게 로망이네요
영 올사람 없다거든 절 불러주셈 ㅡ
에구 그냥 혼자 사세요
왜냐면 서로 알아가고 맞춰가는게 너무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냥 친구하세요
여자들 뭣하러 저 산골에 ? 그냥 일해달라는 여자?
나름 깔끔 하시고 정리정돈도 잘되있네요
모습은 안보이지만 목소리를 들어보니 푸근하고 인정도 많으신 분 같네요
좋은 인연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가사 도우미 채용한다는 계약서 쓰고 가세요
계약 불이행시 하루 일당 15만원씩 손해배상해야 한다는
내용 꼭 넣으시고 그렇지 않으면
무급 미화 봉사직이 될 수 있음
의료보험 뽀나스 퇴직금 오지수당 봉사수당 야간수당
서류작성 야물게해야될듯
@@김빵-n3t 죽고 싶은 할망구 들어가면 장래비는 안들겠어요
ㅎㅎㅎ 동감이요
인성좋으면 혼자 살진않을건디 ㅡㅎㅎ
옳으신 말씀
멋지네요~~^^좋은 인연 만나서 즐거운 노후 보내세요 ~~응원 합니다😊😊😊
남자가 부지런하고 감각도 있고... 취향이 맞는 사람 만나면 딱인데...,집이 크다고 해도 늘 쓰는 공간 아니면 청소 자주 안해도 됩니다. 옷 정리해 놓은 것 보니 남자분이 깔끔한 편입니다.
@@DIY-de9sc 긍정적 댓글 참 좋습니다 옳으신 말씀이기도 하구요
저는 게을러서 못 가겠네요 ㅋㅋ
취미가 저와 비슷 하네요
좋은집과 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따듯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많아야 합니다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한삶 사시길 바랍니다
하히하...
어느 뎃글,
"사람하고 사는거지
집하고 사는것 아니다"
집은 커도 음성에서 신뢰와 인품이
느껴집니다.
좋은 인연만나시기를 바랍니다.
🎉🎉🎉
가을잎새 소술바람에 날리고 헐벗은 나목은 다가 올 겨울추위에 겁을 먹을듯한데 이 주인님 많은세월 얼마나 외로웠을까?
누가 그 마음 알아줄까 ?
재산은 다 스쳐가는 나의삶의 흔적이였을뿐 소신있는 자세로 좋은분만나 춥지않는겨울이 되셨으면 행복하실겁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만드십시요
저분이 마지막 하신말씀 상대방이 자식있어도 좋은대
딸! 하나.둘셋 은 괜찮다
하시는데 ~~~ 왠지??
솔직히25년간 아무일없었겠어요?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듯요
집이 너무크고 낮에 혼자있어도 무서울듯😱
여지껏 혼자살지 않은듯 아무리 일때문 바뻐서 못만나서 그리대었다 하는데 그것은 하는말이고
연애만 하며 즐기고 살았겠지..ㅋ
내말이
긍께요.
취미가 차분하니 참마음에 와 닿네요
좋은거 보다 무섭네요 혼자살면서 저렇게 큰집 물건들 예사롭지 않은데요 뭔가 으시시 합니다
으시시하네
저도 느낌이 싸해요
저도 뭔가 으시시..
저곳에 들어가면 ㅜㅜ 무섭
세상에 성실하시고 열심히 사시는분 좋은분 만나 행복하세요
집 구경 잘 했어요~집이 너무 커서 관리하기가 함들것 같아요 😊
홍동심 tv 선생님
멋 진 동영상 소개 해주셔서 눈과 귀가 즐거웠습니다.
요즘, 참 귀 한 참 기와 지붕으로 집을 지었셨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수석과 정원 나무들과 넓은 장독들도 탐이 나던데요.
제가생각할때는저분은절대호락호락한사람이아닙니다.다른구독자님들이말씀하셨지만.청소부.가정부.밤친구.를찿으시네요.2~30년동안왜혼자였겠어요.척이면척입니다요즘여성들도영리합니다
😢수석.조경이.취미이신.선생님.나그네의.말한마디.꼭.들어봐.주셨으면.조금은.도움이.될까싶어.몇마디.적어보겠습니다.첫째는.건강은.아무도.모릅니다.짝은.꼭만나셔야.하지만.늙어.그많은.집안일.겁이나서.선택못할것.같습니다.둘째는.선생님.건강하실때.그집과.모든것을.정리하셔야.합니다.병은.자다가도.납니다.셋째여자들은.늙어.일많은데.시집.안갑니다.제발.살아계실때.땅.집.모든것.꼭.필요하신분께.싸게.파시고.교통이.좋은.병원이.가깝고.편리한.장소에서.부귀영화.누리세요.여행도.하시며.건행.
맞는말씀이시네요~.백세시대라지만 그냥나이먹기는 쉽지않타는건 아셔야해요~^^쉽지않은 큰집에 갖추어진취미생활 부럽긴하지만 이젠 줄이시고 좋은여자분 만나서 여생보내세요~~**
ㅎㅎ 저도 전원생활 하고있지만 580평에 248평 대지 집짓고 정자 창고 텃밭 조금 버거버워 아직은 정리하고싶은 마음없는데 좀더 살아보고 힘든다하면 정리할고 아파트로 나가고 여행다니면서 살고싶어요
인연을 만나려면 연락처가 있어야지요~
구구절절 옳은말씀 입니다 *
좋은분 만나서 행복을
내어보이시고 즐거움으로
장식하시는 꿈을 이뤄보시려고
번듯하게 아름답게 해놓으신듯
지금은 누가. 집관리하는분
있으신듯 깔끔하시네요
이렇게 해놓으신거. 아까워서. 어떻게해요. 이궁전에 맞는 좋으신분 만나시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대단한 분이 십니다. 혼자 25년 살면서 조금도 흐트러짐없이 성실히 사신듯 하고 무엇보다 정신 건강이 좋은분 같아 아는 사람있으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넘 훌륭 하십니다.
과부와 호라비 우리속담을
완전히 뒤 없고 반전시킨 분이라 존경심 갑니다.
큰집이라도 안부러운건 왜일까? 좋은사람 만나시길
모든게 남자분이 알아서 하겠지요
여성분도 저런곳 살고 싶을분 있겠지요 모든것 서로가 협의해서
마음 편하게 사시길
사람이 사람을구해야지 집이 사람을 구하네
집 청소 하다가 힘들어서 못살겠다하고 도망가겠네요~:)
ㅎㅎㅎ
집을 보는 순간 저집을 어덯게 청소하고 사나 싶네요 집에 노예가 되어 살것같은 느낌이네요
집주인님 함께하실 좋은님 만나셔서 여생이 행복하시길 😮
로봇청소기 3대 굴리면 되지않을까싶네요^^ㅋ
구니까요
근데 왜 하나도 부럽지는 않을까나
대궐같은 집 만큼이나 마음도 넓으신 분인가봅니다. 따뜻한 나눔도 실천하신다니 그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좁고 응달진 곳, 작고 여린 생명들의 울음이 있는 곳에도 따뜻한 그 마음이 희망의 불씨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맘씨 고운 짝님 만나시어 밖에선 누릴 수 없었던 행복을 맘껏 나누며 사시길... 응원합니다.
넓은정원이마음에드네요
봄이되면더욱아름다운정원이되겠네요
정말잘꾸며놓으셨서멋져요~^^
저 큰집의 기운에 눌리지 않고 사는 걸 보면 기가 쎈 사람이구만. 웬만하면 큰집에 혼자 거주하면서 낮에는 모르지만 잘 때는 안방 두평 남짓에 혼자 누우면 빈공간이 주는 공허감에 압도 고독감 소외감이 엄청나게 파고든다.
@@yjrm7634 제 생각도요. 그러니 소파 이부자리 테이블 TV순으로 거실생활이 보이던데요.
외로움도 고통이지만 공허함도 고통인데 집이 크면 아무리 고급살림으로도 커버 못해요!
집에 대해 간절한 소망이 있으셨나 봅니다 집이 워낙 크고 조경도 좋아
속이 시원해져야 할텐데 오히려 뭔가 답답해지네요 좋은사람 만나셔서 아담한 행복 누리시기를 기도드려요. 혼자는 아무리 호젓한 삶을 즐긴다 해도
어려움이 있지요
좋은 취미를 갖고 열씸 사시는거. 같아. 존경스럽네요
큰집 좋은집도 좋지많은 건강이 최고 인거 같아요
건강 잘~챙기시고 좋은일 많이 하고 그데로 사시는게 잴 행복 같네요
대단히성실하고 부지런하시네요 ㅡㅡ좋은집에서ㅡㅡㅡ좋은베필만나셔서ㅡㅈ행복한노후보내세요ㅡㅡ집이없는사람으로대궐집이 ㅡㅡ부럽네요ㅡ
취미생활도 다양하게 하시면서 참으로 열심히 사신분이네요
68세 이신데 건강하고 참한 마님을 만나서 남은 인생은 재미있게 즐기면서 해로하시길 빕니다
마음에 드시는 마님들은 큰용기를 내시길 빕니다
남자가 봐도 참 ! ! 멋찐 남자이네요
집 구경 잘 했습니다
2층은 텅 비어있어도 좋을듯요
각 방마다 깔끔하게 짐들이
없으면 힐링2층을 만들어보셔요
착하신분 만나서 멋진 삶
이어가시길요~
내나이가 좀 젋다면 친구 처럼도 함보고십은 사람이네요
얼굴을 보여줘야 같이 살든지 말든지 하지 집만 크다고 살러가나 답답한 양반들이네!청소하다 골병들겠다.저런 집은 매매도 어렵다.
내말이요~사람소개에 집만봤어요 ~
@@박강희-l2w늙으면 양구비도 별볼일없지요 뭐해서 돈을저리벌었는지 여자조심해야지 무서운데
ㅋㅋ
큰집이부담스럽네요 갑장인데 서로사랑하면서 배려하고 보살피며 따뜻한사람이 필요합니다 외롭거든요 그런사람있으면 좋겠어요 경제력많은사람은 부담스러워요 좋은짝 만나서 행복한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취미도 멋지시고요
깔끔하시고 부지런하십니다
맘에 맞는 분 만나셔서 행복 노년 되시길요
집에서 보는 뷰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침에 커피한잔 하면서 하루를 시작 하는 것도 참 좋을듯~~
좋은분 만나셔서 행복하길 바래요 ~^^
마당 관리 할려면 골병들겠네.
와. 경치좋아요
한번가고 싶어요
나이는 어느정도
면 되나요?
와
구경만혀도 운동 되겠네요.
난처소는 싫어해도 꽃과나무 가꾸는거 좋아해서 매수했음 좋겠다는 집과외부 입니다.
여성분 만나 함께 가꾸면 행복 이지요.
어디로 연락해야히.ㆍㄹ지 ,
너무좋은 집을 지으셨네요!!!부러워요 전 코딱지만한 집도 없지만 부럽네요 고생하셨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좋은 인연 만나세요^^
수석.약초 담금주 담그는것도 조경하는것도 다 취미가 같아서 좋은데 재산이 많다는게 마음에 안드네요
조그만 집짓고 마음 맟추어서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수있는 사람 있음 좋겠다 . . .
좋은분 만나셔서 외롭지 않은 노후를 보내세요^^
돈 많으니 도우미아주머니. 정원사. 써야지요. 😅
그정도는 아닌듯~공기도맑고 사계절 경치도 좋을거같은데 큰집이 문제네요
나이 들면 작은집이 최고청소하다 허리다쳐요 집관리하는게 넘힘들어요 건강한게 제일 좋아요
아이고야 집관리 청소하다가 보면 하루가 짧아서 시간도 모자라 서 힘들 생각이 듭니다 ㅠ ㅠ 집도 적당히 커야징 누가 부담스러워 서 갈수 있나요?
청소,집규모?본인의 생활습관으로 보니까 걱정ㆍ부담되지요 ㆍ여기 장원의 쌤 께서 댓글보시면 걱정ㆍ관심에 감사하시며. 마이웨이가 있다고 하실겁니다 쥐잡이 찐득이를 놓고 찐득이를 밟지안고는 못간다했는 데?잘도 다니데요 찐득이 가장자리 끈적이가 안묻은2cm넓이 종이. 위로 다니데요 쥐대가리도 머리 썼더라구요😅
돈 않나가는 청소꾼 ?
파촐부 구한다구 봤야죠 늙은막에 외롭고 청소하기 힘드니 나이는 자꾸먹어 가니 마지막 선택길 ㅎㅎ
구경 참잘했어요. 저도 전원생활하는데 나무 손질 장난 아니예요.취향도 저와 똑같아요. 저의집은 크고 작은 소나무가 30그루가 넘어요. 선생님 정원에 멋진 소나무 몆그루 심으시면 넘 좋을것같아요.
허무하네요😢
젊으면 저런곳에서 살아보는것도 큰 꿈이지요. 혼자 사는데도 깨끗하게 잘해놓고 사시네요. 좋은 반려자가 나타나길 기원할께요.
앗싸리 그냥
도우미 구하시지😅😅
저 집주인분이 이 댓글들 다 읽으시길~~~
선한일 많이많이하시고
작은집 지어서 노년에 좋은만남 있으시면 참 좋을듯하네요~~
관리가 장난아니겠네요
이 큰집은 원수 같습니다 관리해주고 밥해줄 청소부 파출부가 필요 한거죠 공짜로 살라해도 절대 살면 안된다 나이들면 공원 가깝고 병원 가까운 20평 아파트가 최고다
취미가있다는것은 행복입니다 멋찌게 사시는 분이세요
지 팔고 작은 집에서
건강 챙기고 여행하고 즐기면서 노후를 보내세요....
젊을땐 즐기시다가 연세드시니 누가 알어주도않고 외롭고 귀찮으시고 뒤치닥거리 할분 찾으시는것 같네요 착하면 된다 앞으로 희망도 말씀도 안하시고요
저거 청소어케하려고요 등휘겠어요
종일 청소하다 세월다 가겠구려 ㅎ
3대가 10명정도 살면 좋겠네요.
집도 손수 잘지었는데 혼자 살기에는 너무 큽니다.
이제 좀 내려놓고 편히 살다가 정리하는게 최고입니다.❤❤
가끔씩 마무라 찿는데 반나절 걸리겠네요.
시골에 살고 있는 여잔되요 전원 생할 넘 힘듣니다 세상 떠나면 가지고 갈수도 없는데 친척 한테 물려주고 편하게 남은 인생 즐겁게 멋지게 사세요.조경전지는 재밋는 일이지만 나이에 맞지 않은것 같네요 해복한 나날 보내세요...
연세가 많으신가 글씨가 틀리는데가 많으십니다 ㅎ~
글내용 이해하시면 됩니다 틀린글씨 지적은 아닌거 같네요
아무 조건 없이 착한 여자면 된다네요ㆍ
맘씨 좋은 여자 착한 여자라야 죽도록 일 시킬수 있고 뒷바라지 할수 있지ㆍ
그렇군요!
날마다 청소하다가 죽겠다!월급이 없는 식모를 구하는군요!
우울증으로 죽겠다!
핑계야!
그동안 덜차칸여자 만났을지도~~
돈밝히는 속섞이는
좋은 인연만나서 행복하세요^^
집 큰것보다 맘편히 사는게 최고 골방 이라도 두사람 정 있게 살면서 맘 편히 사는게 최고
정신병자 예수귀신 씌었구만. 미친년이냐 놈이냐퉷
보니 너무 좋운데요
참으로 멋지시네요
저 집을 관리하며 사는것은 참 힘드시네요
제 생각에는 집에 혼자 있으면 적적할것 같야요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참으로 멋진집 구경 잘 했어요 모두 건강하세요
강아지도 사람이랑 똑같아요
단지.. 사람말만 못할 뿐입니다
사람처럼 외로워하고 슬퍼도 하며 기뻐하기도 하며 삐지기도 합니다
주인이 아프면 무지 걱정하며 속상해 합니다
사람도 사람과 의지하며 살아야 되듯이.. 강아지도 동족이랑 같이 있을 때 기뻐하며 행복해 합니다
물론 사람처럼 서로 어느정도 맞아야 되지요
큰 집에 하루종일 강아지 혼자두면.. 강아지도 우울증이 오지요
능력되시니 서로 의지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한 마리 더 입양을 권장합니다
미쳤다 혼자 살면서 이런 집이 필요 했슬까 무슨 생각으로 어느 여자가 갈까
여자가많이있어보이네요^^
좋은 분 같은데 외롭게 사셨네. 좋은 분 만나시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능력이 되고 관리할 체력이 충분할때 집은 가급적 크고 다채로운 구조로 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연자분 성격도 깔끔하신지 집 내부도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와~😮카페나~음식점
하면 좋겠어요~주변경치도좋고...🎶공기도 좋고 여러사람이 힐링하면서... 구경도 하고...🎶
목소리에서부터 인품이 느껴집니다~^^
집자랑하실만합니다~^^ 집크기만큼 그동안 얼마나 삶의 인고의 시간을 겪어오셨을지 존경스럽습니다
나무 돌 항아리 옛것을 그대로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 자연을 좋아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취향이 저랑 너무 닮아서 더 존경스럽고 정감이 갑니다
부디 좋은인연 만나셔서 이세상에와서 잘 놀다갔다고 남은 인생은 그런 흐뭇한 인생마무리 잘 즐기시길 진심으로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편백나무로된 그런 집 체험 겸한 숙박을 생각나게도 했습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예민하고 까다롭고 민감한 분 같은데, 어떤 여자가 저런 분의 비위를 맞춰주며 살 수 있을까!
보이는 것은 천국 같으나, 내면의 삶이 과연 그렇지는 못할 것 같아 보인다. 행복은 부와 명예가 아니고, 오손도손 소통하고 편안한 마음의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