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실업계 다니다 고3때 구로공단으로 실습나갔는데..저 멀리 공단 공원에서 "아 동지여"라는 까랑까랑한 노랫소리를 들었는데..그때 처음으로 내 마음이 찡한걸 느낀 순간이었고..전부는 아니지만 이 노래를 계기로 지금까지 살아가면 가치관의 변화를 지금까지 확실히 꽂아는 민중가요입니다..
とても良い歌だと思います。노래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어깨 죽지에 빛나는 상처 지켜낸 파업 투쟁 肩の凝固による傷跡を守り抜いたスト闘争 막걸리 잔 치켜 들며 환호성을 질렀다 まっこりグラスを持ち上げて歓声を上げた 가진 자들의 독 오른 이빨 금빛으로 번쩍이며 持てる者達の毒牙を金色に輝かせながら 온 세상을 휘휘 감아 피눈물을 달라 하네 世界中をぐるぐる巻いて血の涙をくれと言う 아 동지여 적들은 무노동 무임금의 억지를 부려 あぁ同志よ、敵どもは、無労働・無賃金の無理強いをする。 아 동지여 적들은 파업의 나팔 소리 멈추라 한다 あぁ同志よ敵たちはストライキのラッパの音を止めろと言う 일 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말라 자본가여 먹지도 말라 働かない者よ、食うべからず、資本家よ食うべからず 무노동 무임금 노동자 탄압 총파업으로 맞서리라 無労働・無賃金労働者への弾圧、全面ストで立ち向かう 자본가들은 땅을 가졌고 공장을 가졌고 우리의 몸뚱이를 가졌고 資本家は土地を持ち、工場を持ち、我々の体を持ち、 이제는 한 가닥 노동자의 사상 노동자의 의식 우리의 영혼마저 달라고 한다 労働者の思想労働者の意識、我々の魂までもがほしいと言っている 굴종과 인내의 세월을 다시 부르는 무노동 무임금은 屈従と忍耐の歳月を再び呼ぶ無労働無賃金は 천만 노동자의 하나 된 투쟁을 부른다 천만 노동자의 총파업투쟁을 부른다 千万労働者の一つになった闘争を呼ぶ 千万労働者のゼネスト闘争を招く 아 동지여 적들은 무노동 무임금의 억지를 부려 あぁ同志よ敵たちは、労働無くして無賃金の無理強いを言って 아 동지여 적들은 파업의 나팔 소리 멈추라 한다 あぁ同志よ敵たちはストライキのラッパの音を止めろと言う 일 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말라 자본가여 먹지도 말라 働かない者よ、食うべからず、資本家よ食うべからず 무노동 무임금 노동자 탄압 총파업으로 맞서리라 無労働・無賃金 労働者への弾圧、全面ストで立ち向かう 일 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말라 자본가여 먹지도 말라 働かない者よ、食うべからず、資本家よ食うべからず 무노동 무임금 노동자 탄압 총파업으로 맞서리라 無労働・無賃金 労働者への弾圧、全面ストで立ち向かう
[예 수]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에게 꾸어 주면 칭찬을 받을 것이 무엇이냐... 오직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선대하고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보다 더 중요한 계명은 없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요 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난한 형제를 도와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겠습니까?... 우리는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합시다...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을 것입니다... 계명을 지키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기독교인들에게 말하는데, 예수님은 '일 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하신 적이 없다. 이건 사도 바울이 한 얘기다. 너네는 예수님을 섬기니? 아니면 바울을 섬기니? 이럴 거면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이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하신 예수님보다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던 모세를 따르지들 그러세요? 모세, 사도 바울을 섬기는 건 기독교가 아닌 모세교, 사도 바울교라는 사이비 종교, 사교 집단이에요. 대표적으로 나치 독일이 아우슈비츠 수용소 정문의 현판에 '노동이 너흴 자유케 하리라' 써 놓은 문구와 뭐가 달라요?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하나님]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모 세] "이는 여화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라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돌프 아이히만은... 평범한 공무원에 불과했기 때문에 상부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죄가 있다면 국가와 공무원 선서에 대해 복종했다는 것뿐... 거기에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만약 내가... 공무원의 입장이었다면 다르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 그렇다면 아이히만은 처벌을 받는 것이 옳은 것일까?' 아이히만은 그저 "상관의 명령에 복종했을 뿐"이라는 주장만 되풀이 할 뿐이었다. 그 명령이 수백만의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라 할지라도... 국가의 명령에 따른 것이 죄인가요? '아돌프 아이히만' 전범 재판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로버트 오언은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주장한 노동자에 의한 독재는 귀족과 자본가에 의한 독재와 다르지 않다고 봤다. 귀족, 자본가에서 노동자로 지배계급이 달라지는 것 뿐이라는 것이 오언의 생각이었다. 소련 공산당 관료들이 자본가 계급과 마찬가지로 생산수단을 독점하고 소련의 노동자 계급을 착취하였다. 자본가 대신 공산당원이라는 신분의 생산수단 장악은 껍데기만 다를 뿐, 자본주의 체제와 다를 바 없었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제1원칙이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소비에트연방 개정헌법 12조이다. 실업자 등 노동하지 않는 사람은 배급은 커녕 범죄자로 취급해 강제수용소로 보내졌고 일찍 퇴근하는 사람은 징역 4개월에 처해졌으며, 교대 근무 해태시 6개월 노동형에 처해졌을 뿐만 아니라 자급자족 노동도 범죄로 취급되었다. 소련에서는 고용되어 일을 해야만 해서 소련 정부 발표대로 소련에는 실업자가 없었으나, 소련의 경제는 폭망했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게오르기 일하지 않으면 국물도 없으면 당신 늙은 부모, 어린 자녀 그리고 만약 당신이 늙어서 힘 못 쓴다면 굶겨 죽여도 되겠네요? 외노자 대량으로 데려와서 일자리를 잃은 한국 노동자들도 일하지 않으니 굶겨 죽여도 되겠네요? 몰라서 묻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기독교인들에게 말하는데, 예수님은 '일 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하신 적이 없다. 이건 사도 바울이 한 얘기다. 너네는 예수님을 섬기니? 아니면 바울을 섬기니? 이럴 거면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이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하신 예수님보다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던 모세를 따르지들 그러세요? 모세, 사도 바울을 섬기는 건 기독교가 아닌 모세교, 사도 바울교라는 사이비 종교, 사교 집단이에요. 대표적으로 나치 독일이 아우슈비츠 수용소 정문의 현판에 '노동이 너흴 자유케 하리라' 써 놓은 문구와 뭐가 달라요?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부산대학교병원 노동조합 파업중입니다 ㅠㅜ
1989년 실업계 다니다 고3때 구로공단으로 실습나갔는데..저 멀리 공단 공원에서 "아 동지여"라는 까랑까랑한 노랫소리를 들었는데..그때 처음으로 내 마음이 찡한걸 느낀 순간이었고..전부는 아니지만 이 노래를 계기로 지금까지 살아가면 가치관의 변화를 지금까지 확실히 꽂아는 민중가요입니다..
とても良い歌だと思います。노래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어깨 죽지에 빛나는 상처 지켜낸 파업 투쟁
肩の凝固による傷跡を守り抜いたスト闘争
막걸리 잔 치켜 들며 환호성을 질렀다
まっこりグラスを持ち上げて歓声を上げた
가진 자들의 독 오른 이빨 금빛으로 번쩍이며
持てる者達の毒牙を金色に輝かせながら
온 세상을 휘휘 감아 피눈물을 달라 하네
世界中をぐるぐる巻いて血の涙をくれと言う
아 동지여 적들은 무노동 무임금의 억지를 부려
あぁ同志よ、敵どもは、無労働・無賃金の無理強いをする。
아 동지여 적들은 파업의 나팔 소리 멈추라 한다
あぁ同志よ敵たちはストライキのラッパの音を止めろと言う
일 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말라 자본가여 먹지도 말라
働かない者よ、食うべからず、資本家よ食うべからず
무노동 무임금 노동자 탄압 총파업으로 맞서리라
無労働・無賃金労働者への弾圧、全面ストで立ち向かう
자본가들은 땅을 가졌고 공장을 가졌고 우리의 몸뚱이를 가졌고
資本家は土地を持ち、工場を持ち、我々の体を持ち、
이제는 한 가닥 노동자의 사상 노동자의 의식 우리의 영혼마저 달라고 한다
労働者の思想労働者の意識、我々の魂までもがほしいと言っている
굴종과 인내의 세월을 다시 부르는 무노동 무임금은
屈従と忍耐の歳月を再び呼ぶ無労働無賃金は
천만 노동자의 하나 된 투쟁을 부른다 천만 노동자의 총파업투쟁을 부른다
千万労働者の一つになった闘争を呼ぶ 千万労働者のゼネスト闘争を招く
아 동지여 적들은 무노동 무임금의 억지를 부려
あぁ同志よ敵たちは、労働無くして無賃金の無理強いを言って
아 동지여 적들은 파업의 나팔 소리 멈추라 한다
あぁ同志よ敵たちはストライキのラッパの音を止めろと言う
일 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말라 자본가여 먹지도 말라
働かない者よ、食うべからず、資本家よ食うべからず
무노동 무임금 노동자 탄압 총파업으로 맞서리라
無労働・無賃金 労働者への弾圧、全面ストで立ち向かう
일 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말라 자본가여 먹지도 말라
働かない者よ、食うべからず、資本家よ食うべからず
무노동 무임금 노동자 탄압 총파업으로 맞서리라
無労働・無賃金 労働者への弾圧、全面ストで立ち向かう
가진 자は”有産者”
총파업 日本語も”總罷業”の語彙おるやんけ
[예 수]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에게 꾸어 주면 칭찬을 받을 것이 무엇이냐... 오직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선대하고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보다 더 중요한 계명은 없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요 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난한 형제를 도와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겠습니까?... 우리는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합시다...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을 것입니다... 계명을 지키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여자가 동지여 하는 목소리 너무 귀엽다
대한민국 민중들을 피끊는 함성소리
'일하지 않는자여 먹지도 말라
자본가여 먹지도 말라 ~♪'
이 유명한 소절의
원곡인 것을 이제 처음 들어보는 듯 왜 생소한거지 ㅎ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들도 먹지도 말라!!!
참고로, 기독교인들에게 말하는데, 예수님은 '일 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하신 적이 없다. 이건 사도 바울이 한 얘기다. 너네는 예수님을 섬기니? 아니면 바울을 섬기니? 이럴 거면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이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하신 예수님보다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던 모세를 따르지들 그러세요? 모세, 사도 바울을 섬기는 건 기독교가 아닌 모세교, 사도 바울교라는 사이비 종교, 사교 집단이에요. 대표적으로 나치 독일이 아우슈비츠 수용소 정문의 현판에 '노동이 너흴 자유케 하리라' 써 놓은 문구와 뭐가 달라요?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는짖발번숨길은권력으로짖발봐수록잔디처름또다시일어나리라승리의그날ㅏ
[하나님]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모 세] "이는 여화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라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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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돌프 아이히만은... 평범한 공무원에 불과했기 때문에 상부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죄가 있다면 국가와 공무원 선서에 대해 복종했다는 것뿐... 거기에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만약 내가... 공무원의 입장이었다면 다르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 그렇다면 아이히만은 처벌을 받는 것이 옳은 것일까?' 아이히만은 그저 "상관의 명령에 복종했을 뿐"이라는 주장만 되풀이 할 뿐이었다. 그 명령이 수백만의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라 할지라도... 국가의 명령에 따른 것이 죄인가요? '아돌프 아이히만' 전범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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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게 하는 곳이 지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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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저기서 말하는거는
일도 안하고 노동자의 마음 한켤도 생각치 않는 자본가들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일하지 않으면 받는게 없듯, 일하지 않으면 국물도 없는게 원래 맞습니다
로버트 오언은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주장한 노동자에 의한 독재는 귀족과 자본가에 의한 독재와 다르지 않다고 봤다. 귀족, 자본가에서 노동자로 지배계급이 달라지는 것 뿐이라는 것이 오언의 생각이었다. 소련 공산당 관료들이 자본가 계급과 마찬가지로 생산수단을 독점하고 소련의 노동자 계급을 착취하였다. 자본가 대신 공산당원이라는 신분의 생산수단 장악은 껍데기만 다를 뿐, 자본주의 체제와 다를 바 없었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제1원칙이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소비에트연방 개정헌법 12조이다. 실업자 등 노동하지 않는 사람은 배급은 커녕 범죄자로 취급해 강제수용소로 보내졌고 일찍 퇴근하는 사람은 징역 4개월에 처해졌으며, 교대 근무 해태시 6개월 노동형에 처해졌을 뿐만 아니라 자급자족 노동도 범죄로 취급되었다. 소련에서는 고용되어 일을 해야만 해서 소련 정부 발표대로 소련에는 실업자가 없었으나, 소련의 경제는 폭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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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세 존] "나는 (다르마를) 시로 읊어 전한 대가를 받지 않으니, 대가를 받는 것은 바로 보는 이에게 옳지 않으며, 대가를 받는 것을 깨달은 이는 물리치니 그것이 청정한 행위입니다."
@@게오르기 일하지 않으면 국물도 없으면 당신 늙은 부모, 어린 자녀 그리고 만약 당신이 늙어서 힘 못 쓴다면 굶겨 죽여도 되겠네요? 외노자 대량으로 데려와서 일자리를 잃은 한국 노동자들도 일하지 않으니 굶겨 죽여도 되겠네요? 몰라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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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 좋은 노동가는 왜 자막나오는 영상이 제작되지 않는것이죠???
참고로, 기독교인들에게 말하는데, 예수님은 '일 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하신 적이 없다. 이건 사도 바울이 한 얘기다. 너네는 예수님을 섬기니? 아니면 바울을 섬기니? 이럴 거면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이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하신 예수님보다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던 모세를 따르지들 그러세요? 모세, 사도 바울을 섬기는 건 기독교가 아닌 모세교, 사도 바울교라는 사이비 종교, 사교 집단이에요. 대표적으로 나치 독일이 아우슈비츠 수용소 정문의 현판에 '노동이 너흴 자유케 하리라' 써 놓은 문구와 뭐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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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그치만... 바울이 신약의 절반을 썼는 걸....
사도 바울이 적그리스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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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 데모 준비하는 노동자는 준비 핑계로 노동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