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가요 21곡 연속재생(가사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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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 (노동가요 연속재생 리스트)
    00:01 임을 위한 행진곡
    01:11 파업가
    02:18 깃발가
    05:01 단결투쟁가
    06:54 철의 노동자
    08:56 연대투쟁가
    11:09 동지가
    12:49 바위처럼
    15:51 내사랑 민주노조
    17:47 불나비
    21:31 진짜노동자2
    22:41 딸들아 일어나라
    24:18 세상을 바꾸자
    26:55 희망은 있다
    30:28 사계
    32:44 날개
    36:44 민중의 노래
    39:36 처음처럼
    42:30 얼굴을 찌푸리지 말아요
    45:47 서울에서 평양까지
    47:51 노동조합가

КОМЕНТАРІ • 1,2 тис.

  • @TV-hm7rs
    @TV-hm7rs  2 місяці тому +8

    00:01 임을 위한 행진곡
    01:11 파업가
    02:18 깃발가
    05:01 단결투쟁가
    06:54 철의 노동자
    08:56 연대투쟁가
    11:09 동지가
    12:49 바위처럼
    15:51 내사랑 민주노조
    17:47 불나비
    21:31 진짜노동자2
    22:41 딸들아 일어나라
    24:18 세상을 바꾸자
    26:55 희망은 있다
    30:28 사계
    32:44 날개
    36:44 민중의 노래
    39:36 처음처럼
    42:30 얼굴을 찌푸리지 말아요
    45:47 서울에서 평양까지
    47:51 노동조합가

  • @byounghunlee7478
    @byounghunlee7478 Рік тому +63

    사는 게 힘든 데 하소연할 데도 없고 댓글을 혼자 씁니다. 어디 갈데가 없어서 동네 술집에서 혼자 술먹으면서 듣고있는 데 눈물이 나서 부끄럽네요. 살아있는 게 부끄럽던 80년대를 보내고 지금까지 버텨왔는 데... 언젠가 내가 한 칼 할 수 있는 때가 올때까지 마음의 불꽃을 지켜야할텐데요. 버티기가 힘이 듭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지친 마음을 달래봅니다. 고맙습니디.

    • @권경화-j2o
      @권경화-j2o Рік тому +4

      힘내세요~~

    • @mkmmkm5145
      @mkmmkm5145 Рік тому +4

      힘내세영ㅎ

    • @나형김
      @나형김 6 місяців тому +3

      투쟁!

    • @김병국-k5v
      @김병국-k5v 5 місяців тому +4

      함께 이겨냅시다
      우린 잡초이지만 생명력은 강합니다

    • @창열김-c8y
      @창열김-c8y 3 місяці тому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 @찬양-z4v
    @찬양-z4v 2 місяці тому +5

    민중가요 들을때 왠지 가슴이 아려옵니다 😮 힘냅시다

  • @christinalee9131
    @christinalee9131 3 місяці тому +8

    늦깎이 85학번 입니다
    요사이 그 엿날의 기억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 @유레카-b2l
    @유레카-b2l 6 місяців тому +15

    의경898기.
    제가 의경에 지원했던 것은 노조 위원장이던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으로 의경으로 지원 했던 것이지만,
    제가 일을 하면서 내 손으로 돈을 벌면서 아버지가 왜 노조에 들어갔는지 왜 노동운동에 투신했는지 뼈져리게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2년동안 500명이 사직한 정원 7명짜리 기업에 들어와서 보름만에 사직서를 내보면 왜 노조가 필요한지 알 것입니다.

  • @머라카노-r7k
    @머라카노-r7k 4 роки тому +54

    노조 설립 실패와 함께 인사보복 당하면서 사직서 쓰고 회사 문앞에서 눈물 흘렸던 기억 나네요. 밀고한 시끼는 회사 충성하고 있냐? 술마시고 울적할때,옛 회사 동료였던 분들 전화받고 유튭보면 유튜브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인도한다 ㅜㅜ

    • @ll3042
      @ll3042 4 роки тому +13

      타협하지 않았던 당신! 아릅답습니다.

    • @lukeseo4879
      @lukeseo4879 4 роки тому +13

      정의로운 분. 위로드리고 응원합니다.

    • @sugartraveler
      @sugartraveler 3 роки тому +15

      굴종하지 않고 싸운 당신같은 동지가 있어서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진거에요

    • @SONYCHANNEL2002
      @SONYCHANNEL2002 3 роки тому +12

      응원합니다! 반드시 좋은날 올거애요^^

    • @창희조-s6v
      @창희조-s6v 4 місяці тому

      에휴 슬프고 안타깝네요.
      어찌 그런일이
      훌륭하신분이니 제가 부끄럽네요.

  • @이근숙-d6n
    @이근숙-d6n 2 роки тому +84

    저는 노조나 민노총 관심조차 없었던
    코웨이 새내기 노조 조합원입니다.
    부당한 대우 억울했지만
    고스란히 당하며 참고 일 하며
    월급 받아 영업 없어 쪼이고 강요하면
    코웨이 제품 우리 집에 이고 지고.ㅠ
    이제 저희도 노조가 생겨
    서로 하소연하고 소리 내기 시작하니
    속이 좀 시원하나
    갈길은 첩첩산중이네요.
    얼마 전 본사 넷마블 상경하며 처음으로 불러 보았던
    임의 행진곡 부르며 울컥
    가슴 먹먹했던 감정과
    노동가 부르며 힘주어
    팔뚝질 했었네요.^^
    엊그제 성과 없는 교섭 결과 소식에
    맥이 빠져 있다가
    노동가 들으며 위로받고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 @doingother
      @doingother 2 роки тому +6

      투쟁!

    • @naksan13
      @naksan13 2 роки тому +8

      응원합니다. 지금은 고되고 힘들지만 이 희망과 노력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겁니다.
      한 번 더 응원 합니다. 온 힘을 다하여...

    • @간짜장울막둥이
      @간짜장울막둥이 Рік тому +4

      4년차입니다. 사측과의 교섭은 정말 고된 연속입니다. 매주 교섭에 들어가지만 노동자의 피땀을 가져올수있는 그날까지 투쟁합시다.

    • @shmr481
      @shmr481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국민들에게 노조 이미지를 폭망시킨게 독선적인 "민주노총" 놈들입니다

    • @스투키-s2q
      @스투키-s2q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측도 공짜로 월급 퍼주는거아닙니다. 일부터하고 데모를하든가하세요

  • @H-GREENPOWER
    @H-GREENPOWER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투쟁~투쟁~ 단결~투쟁! 파업~ 파업~ 총~~~ 파업!
    00:01 임을 위한 행진곡
    01:11 파업가
    02:18 깃발가
    05:01 단결투쟁가
    06:54 철의 노동자
    08:56 연대투쟁가
    11:09 동지가
    12:49 바위처럼
    15:51 내사랑 민주노조
    17:47 불나비
    21:31 진짜노동자2
    22:41 딸들아 일어나라
    24:18 세상을 바꾸자
    26:55 희망은 있다
    30:28 사계
    32:44 날개
    36:44 민중의 노래
    39:36 처음처럼
    42:30 얼굴을 찌푸리지 말아요
    45:47 서울에서 평양까지
    47:51 노동조합가

  • @user-lm1bw2fv9s
    @user-lm1bw2fv9s Рік тому +42

    누군가에게는 더없이 절실함으로 다가올수도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흘려지는 노래일수도 있겠지요,,,
    60을 바라보는 노동자입장에서 가슴이 아릿해옵니다.

  • @qweebs7890
    @qweebs7890 Рік тому +28

    노동자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

  • @황당한하루
    @황당한하루 2 роки тому +53

    90학번, 지금은 전업주부입니다. 화이팅 넘치는 노래 들으며, 집안일 하죠. 청소, 설거지, 빨래~~ 흥얼흥얼 하다보면 어느덧 끝나있어요^^

    • @hunkbae
      @hunkbae Рік тому +1

      87학번 까지는 민주화 운동을 했다면 96 연대사태로 망테크 탈때까진 PD운동이 그나마 데모꾼 명맥을 .. 90학번이면 한참 끝물이다야

    • @keymankim2142
      @keymankim214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화이팅요 ~~~ 90

    • @suekang2076
      @suekang2076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90학번

    • @pineleafkim6662
      @pineleafkim6662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 91학번이지만 대부분 아는 노래에요

  • @true_blue0410
    @true_blue0410 3 місяці тому +5

    벌써 30년이 훌쩍지났습니다.
    언제들어도 힘이나고 불끈 투쟁의 의지가 솢구쳐오릅니다.
    운동하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규경-f7x
    @황규경-f7x 4 місяці тому +12

    이땅위에 노동자여 힘내라

  • @산삼캐는회사원
    @산삼캐는회사원 Рік тому +22

    투쟁노래 들으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 @healthy_and_lucky
    @healthy_and_lucky 3 роки тому +17

    아직도 이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모르신 국민들 아주 많아
    요 ~다들 자신들 살기바빠서 ㅜㅜ
    저 또한 그 한사람 이구요 모두들
    좋은일 모두가 공평하게 행복한
    국민들이 되길 바랍니다ㅜㅜ

  • @굳맨-b7l
    @굳맨-b7l 2 роки тому +19

    전경528기 88년 서울3기동대
    추억이 새록하네요.
    그시절이 암울했던 데모,
    눈앞으로 날아오는 화염병
    짱돌이 그립내요.

    • @wonlee7445
      @wonlee7445 2 роки тому +7

      아무렴 화염병과 짱돌이 그립겠습니까, 그 젊음이 그리운 거 겠지요.

    • @피형수
      @피형수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반갑습니다.
      저는 의경 172기 89년 서울 4기동대
      입니다. 그때는 힘들었지만 너무 그립습니다..세월이 이렇게 빠른지~

  • @원용환-h8e
    @원용환-h8e 3 місяці тому +3

    81학번 다시 들으니 새롭네요.

  • @유창현-g1x
    @유창현-g1x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젠 추억으로 남깁시다 힘들겠지만^^죄송합니다 대구에사는 92학번 친구가

  • @서정훈-j3w
    @서정훈-j3w 3 місяці тому +6

    재수해서 88학번입니다 그 때의 최루탄의 매캐한 냄새가 오히려 그립습니다 지금은 아들 결혼자금이 빠듯함을 미안해하는 중년이 되었습니다.

  • @dlqordltkfkdgody
    @dlqordltkfkdgody 4 місяці тому +6

    군가를 좋아하는데 노동가요도 좋네요..

  • @sharhu
    @sharhu Рік тому +2

    예쁘게잘다듬어져써요
    고생많으셔써요
    여기가최선이에요
    절대뺏기지말고상주하세요
    종신형

  • @배중섭-g9i
    @배중섭-g9i Рік тому +8

    세상을 바꾸자!!!!!!!

  • @김덕현-x3s
    @김덕현-x3s Рік тому +14

    민주주의는 우리가 지켜합니다

  • @lovely_yunji
    @lovely_yunji Рік тому +17

    20년 전으로 소환되었어요. 왜 이렇게 울컥 하나요. 나이는 먹었는데, 세상은 여전하네요. ㅠㅠ

    • @mkmmkm5145
      @mkmmkm5145 Рік тому +2

      그러게 말이에요 ㅠ 아직도 이나라는 많이 멀었음 ㅠ

  • @김정화-t6l
    @김정화-t6l Рік тому +6

    진짜 살아 있는 노래 .ㅡ한국이 발전하는노래/ㅡ참좋아요/ㅡㅡㅡ

  • @밤이깊었네1
    @밤이깊었네1 Рік тому +27

    의경 98군번...IMF 때문에 정리해고도 많았고 그 때문에 시위도 많았던 그 시절... 군대 있을 때 아버지 같은 분들이 직장을 잃은 충격을 그 때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 그 때 시위하던 분들의 나이가 되니 정리해고라는 단어 자체가 엄청난 공포라는걸 이제서야 이해합니다.... 얼마나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시위를 나왔을지...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이해됩니다...

  • @진혁황-f7m
    @진혁황-f7m 3 роки тому +52

    99년 의경생활할때 여의도에서 마니 들엇죠
    그때도 지금도 울컥 하네요

    • @doingother
      @doingother 2 роки тому +4

      고생 많았습니다. 지금도 안녕하시길.

    • @阿道夫希特拉-v2h
      @阿道夫希特拉-v2h 2 роки тому

      If you are police, isn't you supposed to oppose them

    • @SSK-rd1wo
      @SSK-rd1wo 7 місяців тому +3

      @@阿道夫希特拉-v2hkorean men have mandatory military service. This man served as a police instead of becoming soldier.

  • @hwa1000evergreen
    @hwa1000evergreen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노래하시는분 멋지다

  • @아보카도-z4h
    @아보카도-z4h Рік тому +29

    00학번입니다. 문선패활동했고 지금은 아줌마가 되었지만 그때 그 현장 아직도 생생합니다.

    • @lovely_yunji
      @lovely_yunji Рік тому +3

      같은 학번. 같은 감성. 반가워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노래패였어요. 노래 들으니 손이 자동으로 움직이네요 ㅎㅎ

    • @스투키-s2q
      @스투키-s2q 5 місяців тому

      축하드립니다

  • @K찬-q4w
    @K찬-q4w Рік тому +3

    의경 168 그때는 이해를 못했습니다. 이제는 가사 하나 하나가 가슴에 와 닿네요

  • @Sam-qz4kc
    @Sam-qz4kc 4 місяці тому +6

    이상하게 이거 틀어놓으면 잠 잘온다... - 지나가던 의무경찰 983기 -

  • @신짱-d1n8d
    @신짱-d1n8d 2 роки тому +41

    우리는기계가아니다
    우리는인간이다
    우리는노동자다

    • @무제-f4f
      @무제-f4f 6 місяців тому

      전태일. 이재는그는 청계천같지안은곳에. 동상만. 있내요. 역사도없네요. 나는. 그동상. 없엤으면합니다. 기억하는이들이. 이제그분. 챙겨줄이. 없는것같아요. 남아있는이들인 그대들이 습하지안고. 덥지도안은. 양지바른곳에 흩뿌리지는 말고. 이쁘게 뿌려주세요. 오가는 사람볼수있는곳에요. 동사믄 없에세요 그추운곳에 빗바리지 말게하세요. 알아주는이 없는 그 시린도로에님겨두지마세요 그분은. 그런거 원치안아요 죽어서도 길에남겨두는일일랑하지마세요 그분은 이미 모든걸 불사르고. 가신 분입니다. 몬곳에서 없에셍요. 엄마옆에. 있게하식ㆍ. 이제는 보내세요. 그분들에 마지막 예의를. 하세요 헌책버메. 나뒹굴게 하지마세요

  • @조오선-x7k
    @조오선-x7k 3 роки тому +60

    며칠전부터 회사 앞에서 꾸준히 듣다보니 유튜브에서 찾아 듣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ㅋ 이 사회는 절대 대결의 구조가 아닙니다 상생의 마음으로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구요

    • @ll3042
      @ll3042 3 роки тому +7

      맞아요. 상생입니다. 상생인데.... ㅠㅠ

    • @근사한바지-x6v
      @근사한바지-x6v 3 роки тому +3

      자본주의 국가에서 경쟁체제는 당연한거지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 법이고 ㅋㅋ 회사다니는 새끼가 사고방식이 왜 그러냐

    • @panamera7658
      @panamera7658 3 роки тому +2

      대체 니들이 말하는 승리,쟁취는 뭐 임? ㅋㅋㅋ 이재용금고에 너네들이 침입해서 모두 같은 돈 나눠같는거?

    • @BribeHyun
      @BribeHyun 2 роки тому +1

      이 좆같은 헬조선에선 상생의 의미가 변질됐는데 마치 원룸 건물주들이 상생 외치며 기숙사 결사반대 하면서 학생들 다른 세대 피빨아 먹는것처럼 노조 빨갱이 새끼들도 상생 외치며 회사랑 밑세대 피빨아먹고 있지

    • @7io7i0
      @7io7i0 Рік тому

      ​@@panamera7658당연히 노동자에게 보장되어야 하는걸 안해주니까 그걸 보장받으려고 하는게 승리 쟁취다.

  • @brucesong7863
    @brucesong7863 5 років тому +60

    학생운동 노동운동
    별로 해 본 적이 없는 내가
    이 많은 노래를 거의 다 따라부르는 걸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운동권도 아니고 노조에 가입한 적도
    없는 사람이 노래방 애창곡처럼
    계속 부르고 있습니다
    87년 직선제 개헌부터
    박근혜 탄핵까지
    남도에서 광화문까지
    이것이 마치 나의 운명인 것처럼
    안 불러본 노래가 없네요ㅎㅎ
    대한민국 오십대여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TV-hm7rs
      @TV-hm7rs  5 років тому +10

      멋지십니다~사랑과이별 이야기 노래도 좋지만..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 민중/노동가요도 우리의 소중한 문화인듯 합니다~

  • @고진감래-j4m
    @고진감래-j4m 3 роки тому +16

    정말 멋진곡이네요. 처음들어요 와우..
    정말 힘있고 멋진 곡입니다. 김호철 뮤지션님 감사합니다

  • @sungo-g9n
    @sungo-g9n Рік тому +7

    젊은날 대학때 생각이
    가슴이 뭉클합니다

  • @월산종모
    @월산종모 3 роки тому +21

    참 고맙습니다 ~
    이리 오래전 노동가요도 듵을수있네요
    80년후반90초반 엄청불렀네요~^^

  • @문은영-e9z8o
    @문은영-e9z8o 2 роки тому +5

    노동자의 땀과눈물은 세상의 빛입니다

  • @검별-n1r
    @검별-n1r 4 роки тому +47

    하루를 펑펑 울면서 술마시고 패배자란것을 느낄때
    님들의 노래를 듣고 댓글을 보면서
    다음날 힘을 얻고는 했지요..아 이런 님들이 있구나!!지지말자!!!
    언제나 좋은음악 잘들어여^^

    • @루루의나라
      @루루의나라 3 роки тому +3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 ㅠㅠ 건강에 안좋아요..

    • @검별-n1r
      @검별-n1r 2 роки тому +2

      @@루루의나라 딱 일년만에 들왔네여...
      오늘도 여전히 술마시고 펑펑 울면서 ㅠㅠㅠㅠ
      사회정의가 이길줄 알고 그렇게 살고싶었는데....
      결국 이기지를 못하네여....ㅠㅠㅠㅠ 아름다운 댓글 고마움^^

  • @장도영-v1u
    @장도영-v1u 2 роки тому +9

    민주노조 내사랑

  • @roopretelcham7564
    @roopretelcham7564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천열 대열정비!!! 투쟁!!!

  • @김영수-d1n4i
    @김영수-d1n4i 2 роки тому +5

    참 멋지네요!

  • @김경래-n9y
    @김경래-n9y 2 роки тому +73

    30년전 서대문에서 시위할때가
    생각나네요! 전태일 열사같은 위대한 노동운동가들이 있기에 우리가 그나마 근로기준법아래 혜택을 보고 있음을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지금 양대노총과 정의당이 국민들 마음을 못 얻고 있는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 @스투키-s2q
      @스투키-s2q Рік тому +2

      그때가 진짜 노동운동이지 지금은 노조가 갑이고 떼쓰기지

    • @해방세상-s2t
      @해방세상-s2t Рік тому +9

      @@스투키-s2qㅋㅋㅋㅋ 현실 노동권 5등급 전세계적으로 최하위인 국가가 대한민국이죠?

    • @최선생반달
      @최선생반달 3 місяці тому

      지금 윤대통이 당선 1등 공신이 누굽니까... 녹색정의당은 .. 햐아..
      왜 왜 ..끝까지 간 것입니까..대통령 당선 될 줄 알아서 그랬습니까...
      지금 현 상황 생각하면 정말...햐아ㅏ...진짜...ㅆ

  • @박성후-v4r
    @박성후-v4r Рік тому +3

    응원합니다

  • @울산아이-n2m
    @울산아이-n2m 2 місяці тому +5

    단결투쟁!!!

  • @신철호-d7p
    @신철호-d7p 3 роки тому +7

    희생과 착취당하며
    아직도 재대로된노조가없는
    반도체와생산직동지들
    민주노조깃발아래뭉칩시다
    우리가이길수있는길은 단결과투쟁뿐입니다
    노조는힘입니다
    민주노총 노동조합 화이팅~~~

    • @ll3042
      @ll3042 3 роки тому +1

      응원합니다.

    • @BribeHyun
      @BribeHyun 3 роки тому

      @레닌 컨셉도 아니고 진짜로 전범국 물고빠는 빡대가리가 ㄹㅇ 있노

    • @정쓰레이
      @정쓰레이 2 роки тому

      민주노총 니 얼굴이다

  • @길문스님
    @길문스님 2 місяці тому +1

    80년도 열홉에 회사 노조 위원장입니다 노동자여 화이팅

  • @coin5
    @coin5 3 роки тому +18

    노동가요지만...명곡 입니다^^

  • @울산아이-n2m
    @울산아이-n2m 2 місяці тому +13

    97년 27살에 100이이하 사업장에서 대의원으로 있으며 노조위원장의 불합리를 보다못해 선배님들과 한달반 물밑작업해서 노조위원장의 불신임을 산정하여 위원장을 바꾼것이 근 30년이 다 되어가는데 내나이 54 이젠 조용히 살고싶은데 현 위원장과 집행부의 독단과 불합리에 동지들의 권유와 노동조합 다운 노동조합을 우리 동지들에게 돌려줘야겠다는 일념으로 내년2월 위원장 선거에 나갑니다.
    동지여러분!! 노동해방을 위한 투쟁의 함성을 울려주십시요.
    투쟁!!

  • @하정명-b3d
    @하정명-b3d 3 роки тому +23

    이 투쟁 노래 2002년 들어보고
    오랜만에 들어보니 그때 그시절이
    기억나네요 ㅠ

  • @현준표-u7d
    @현준표-u7d 2 роки тому +5

    불나비, 대학 노래패 동아리 시절 정말 좋아 했던 노래였는데 여기서 듣네요

  • @hcmm23
    @hcmm23 2 роки тому +19

    대학때 과방에서 노래 부르던 동기들이 생각나서 들어봅니다

  • @박상욱-i7u
    @박상욱-i7u 3 роки тому +13

    인간답게 살수있는
    세상이 올때까지
    다함께 지치지말고 웃으면서 끝까지 투쟁합시다
    투쟁~

  • @ojsviva
    @ojsviva 3 роки тому +16

    내게 힘을 주는 노래...

  • @김창덕-b6p
    @김창덕-b6p 2 місяці тому +1

    김창덕 민주노총힘네요

  • @4K삼팔
    @4K삼팔 2 роки тому +62

    노동가요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노조 생활하던 사람입니다..전국 파업현장 결의 대회 도 다니던 일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순국한 노동자 동지 영정 앞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백기완 선생님 이 생전에 참석한 대의원 대회 도 회상하며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머리속에 노동가요 80% 는 외우고 있습니다..
    이곡을 항상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ooopop8849
      @ooopop8849 2 роки тому +2

      양심없는 민주노총

    • @KBC-zg7cp
      @KBC-zg7cp 2 роки тому +1

      용역깡패새끼들

    • @Worshipmeforever
      @Worshipmeforever 2 роки тому +2

      민노총 당신들 때문에 나라가 망해가

    • @안병석-n6u
      @안병석-n6u 2 роки тому +13

      @@Worshipmeforever 그런 댓글 남기실거면 왜 들으십니까

    • @익산주먹도끼
      @익산주먹도끼 2 роки тому

      @@안병석-n6uㅋㅋㅋ그냥 개웃겨서 들어보는거에요 아무의미없어요ㅜㅜ

  • @검별-n1r
    @검별-n1r 2 роки тому +16

    정말 올만에 듣는노래네여....
    슬플적에만 듣는노래로 나에게 다가오는노래..ㅠㅠㅠㅠ
    그래도 펑펑 울때 힘을 주어서 너무 고마운 노래....
    노래 고마워여^^

  • @해방세상-s2t
    @해방세상-s2t Рік тому +16

    민주노총 화이팅 어용노조가 넘치는 세상속에서 노동계급 정치를 위해 투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진보정당들도 화이팅…

  • @조로이-z6n
    @조로이-z6n 7 місяців тому +3

    투쟁!!!!

  • @조르바-n3g
    @조르바-n3g Рік тому +3

    좋아요

  • @김진호-i8f
    @김진호-i8f 2 роки тому +17

    투쟁가를 옛날처럼
    불너보고싶다 신나게

  • @pjymath
    @pjymath 2 роки тому +39

    이렇게 신나고 의식있는 노래가 노래방서는 부를 수 없는지... 소주 한 잔하고서...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 ㅜㅜ 좋은데...

    • @아난-g6e
      @아난-g6e 2 роки тому +3

      그니까요... 12학번인데도 노래방에 좀 많이 수록되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mkmmkm5145
      @mkmmkm5145 Рік тому +1

      @@아난-g6e 헐 2012학번이세요??? ㄷ ㄷ ㄷ 저랑 같으신데..혹시 집회 많이 가셨을까요?

  • @하지마라운동했다
    @하지마라운동했다 4 місяці тому +1

    ㅋㅋ96군번 전겅출신인데 노동가 계속찾게대내요

  • @장대식-j2g
    @장대식-j2g 4 роки тому +11

    흩어지면 죽는다 이 가사가 맘에 와닫네요 승리하는그날 까지 투쟁!

    • @석호-f5d
      @석호-f5d 4 роки тому

      민주노총 톨게이트지부 흩어지지않아 승리했습니다. 단결

    • @그림자-b3l
      @그림자-b3l 4 роки тому +2

      그렇죠 맘에 드내요 노동자가 투쟁하고보니 사회주의 정치 지도부에 이용당한 거

  • @hyunzukim5029
    @hyunzukim5029 2 роки тому +21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저시절도 있었는데 이까짓 5년 금방 갈꺼니까. 답답할때마다 들러야겠어요~~

    • @궁수렁궁수렁
      @궁수렁궁수렁 2 роки тому +1

      하하

    • @jamesyeun2095
      @jamesyeun2095 2 роки тому +2

      ㅋ ..그들이 변했다 슬프다.....공대 홍보부장으로 투쟁하던 때와 애들이 달라 졌다...그래도 기다린다..다시 제 위치로 오길

    • @또로록-e1t
      @또로록-e1t 2 роки тому

      조까

  • @신영희-s1h
    @신영희-s1h 3 роки тому +6

    매번 들으면서도
    댓글달생각도 못했는데^^;;
    제가 89학번이 막차였죠 ㅎ
    지금 까지도 정신 못차릴때
    살아 움직였던 스무살때
    정신력을 일깨우는 노래임돠
    펜데믹 시국에
    미얀마에 이어 아프칸 소식
    그리고
    개인의 삶도
    펜데믹 상황이 되니
    추억 소환해서 힘내봅니다^^

    • @검별-n1r
      @검별-n1r 2 роки тому +1

      난 86 학번...그때는 깊이하지못하던 모습.
      지금은 러시아 전쟁이어 윤석렬 대통령까지 오네여..ㅠㅠㅠㅠ
      너무 속상하고 울고싶을적 듣는노래입니다..
      님들의 댓글을 보고 힘을 내고싶어서~~~~~^^

  • @연이의선물_줌
    @연이의선물_줌 2 роки тому +2

    첨들어봐요 이런노래도 있었네요

  • @빠이프-n2k
    @빠이프-n2k 2 роки тому +6

    노동자들이여~
    단결투쟁으로 우리의 권익을 쟁취하자!!!

  • @박성진-q2g
    @박성진-q2g 4 місяці тому +11

    대위 출신이지만 노조 지회장입니다~~~ 법으로 보면 노조가 넘 불리하며 항상 법은 자본가만 유리하네요.... 함 노력해보고 조금씩.바꿔가봅시다 ^^ 돌봐주네요......

  • @햄톨-p2d
    @햄톨-p2d 3 роки тому +68

    80년대 대학다닌 사람들은 잊을수가 없는 노래. 매일 최루탄 마시고 어디 한군데 터지거나 부러져서 병원에 실려가고. 광주항쟁 사진 보고 눈물흘리고 분노하고 한학기의 반을 거리에서 머리띠 두르고 마스크쓰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GalBiMan
      @GalBiMan Рік тому +1

      윤석열 당선 축하

    • @Jay71335
      @Jay71335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니 그 나이대 사람들이 회사에서 일을 못하고 술로 조지져.. 개답답 진짜

  • @무제-f4f
    @무제-f4f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무슨노래인줄도. 모르고. 멜르디가. 줗아. 귀에박힌노래. 가사를알기엔. 아주한참걸렷읍니다. 노찿사 분들이. 이젠. 활동을. 접겠읍니다. 까지.보았읍니다. 난 기타등등 이였는대. 우연이 이모든일을. 이해하는건가. 그냥하는. 이야기입니다. 난 이제. 70 을 비라봅니디

  • @김현수-d1o3i
    @김현수-d1o3i 4 роки тому +10

    84학번입니다. 모든 노래와 그 시절 모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전두환, 노태우와 싸우든 그 시절이

    • @hyunchoi7429
      @hyunchoi7429 11 місяців тому

      반갑습니다
      84학번 입니다 ㅎ
      대학 자율화 조치로 학도호군단
      이 없어지고 첫 총학생회가 생겼었죠 ~~)

  • @Kamki15
    @Kamki15 5 місяців тому +17

    노동자가 살아야 아이들이 산다
    아이들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고진감래-j4m
    @고진감래-j4m 3 роки тому +46

    노동은 정말 신성한 것입니다. 그리고 육체적으로 정말 힘듭니다.
    모든 노동자들이여 건강하시라..

    • @나는누구인가-c9j
      @나는누구인가-c9j 3 роки тому +6

      아닙니다.
      육체노동은 신성한거라며 과장한건 자본가들입니다.
      노동자에게 노동은 신성한것이라며 노동을 강요하기 위한 모함이죠.
      제가 육체노동을 해 보니... 그거 아닙니다.
      노동은 그냥 고통입니다.
      신성한거라면, 자본가들이 직접 육체노동을 해 보라고 해야 합니다.
      그 신성한 노동을 왜 자본가들은 안 합니까? 그들은 노동의 실체를 알기 때문에 안 하는거죠.
      죽지 못해 하는게 노동입니다. 노동은 신성한것... 다 거짓입니다.
      노동은 고통입니다.

    • @니들남동생
      @니들남동생 3 роки тому +1

      @@나는누구인가-c9j 그건 니가 못 배워먹어서 ㅋㅋㅋ

    • @panamera7658
      @panamera7658 3 роки тому

      @@나는누구인가-c9j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딱 너한테 맞는소리다ㅋㅋㅋ 열등감으로 똘똘뭉친 투쟁충들

    • @이은호-d5k
      @이은호-d5k 2 роки тому

      @@니들남동생 니는 얼마나 쳐 배웠냐ㅡㅡ 배웠으면 배운 사람처럼 살아요 DOG처럼 살지말고요

    • @레버리지-l7q
      @레버리지-l7q Рік тому

      ​​@@나는누구인가-c9j 왜 대한민국 민노총은 지난세기 폐기용도된 이데올기를 다시 일으켜세울까?

  • @각시탈-z3u
    @각시탈-z3u 3 роки тому +10

    사회복지분야 종사자인데ㅡ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체 늘 위험에 노출된지 보호받지 못하고 일하는데 전국단일직종 단위로 한목소리를 내고싶은데 ..

  • @길벗-x2e
    @길벗-x2e Рік тому +3

    고맙소 ~~^^😢😢😢😢😢😢

  • @kyores2
    @kyores2 4 роки тому +17

    영원한 노동자의노래 임을위한 행진곡을 힘찬 팔뚝질과 함께 반주에맞춰 투쟁으로 부릅시다~!

  • @도원진-f6z
    @도원진-f6z 5 років тому +61

    너무 좋네요.

    • @ll3042
      @ll3042 4 роки тому +4

      저도 좋습니다!

    • @ip149
      @ip149 3 роки тому

      @@ll3042 ㅛㅛ

  • @김영진-g4s3m
    @김영진-g4s3m 3 роки тому +121

    09년 서울에서 의경생활하면서 철의노동자는 진짜 잊을수없다..

  • @정찬영-j3g
    @정찬영-j3g 3 роки тому +9

    항상 건강하세요~~~♥

  • @tv-gs4ow
    @tv-gs4ow 2 роки тому +2

    오토바이 타면서 들으니 힘이 나네여 으하하하~~

  • @퍽그레고리
    @퍽그레고리 3 роки тому +9

    대학교때 퉂ㅇ하던 생각이 나네요. 아~간만에 피가 끊네. ㅋㅋㅋ

  • @김명선-r1r
    @김명선-r1r 4 місяці тому +1

    민주노총 하팅

  • @기회는평등
    @기회는평등 2 роки тому +7

    노동자의 노래를 모르고 있었는데 가사까지 있어 좋네요..한곡한곡 외우려고 듣고 있습니다.저도 노동자이고 금속노조에 속한 한사람이라서

  • @정안젤라-b4i
    @정안젤라-b4i 3 роки тому +58

    90학번입니다..그시절 엄청 불렀던 노래들을 지금 나이 50에 들으니....뭔가 가슴 한구석이 아리네요..

  • @함영기-r9p
    @함영기-r9p 4 роки тому +22

    세월이 가고 백발이 되어도 투쟁가는 언제나
    피를 끓게 하네요. 농민가 임을 위한 행진곡. 광주출정가. 참교육의 함성으로. 애국의 길.
    통일 일세대. 함께가자 우리......

    • @영태박-n8v
      @영태박-n8v Рік тому +2

      투챙투챙힘찬단결,노조여러분늘고생이많슙니다화이팅

  • @뱅커-u2q
    @뱅커-u2q Рік тому +8

    한여름인데도 들으니 소름돋고 두주먹 불끈!!!
    1980 년 봄, 도서관에 책접고 서울역에 모였던 생생한 기억, 그렇게 쌓아 올린 민주가 불과 1년만에 무서지고 있으니 천불이 납니다, 제나이 60 중반이지만, 때가 오면 분연히 일어나 민주를 절규할 것입니다 !!!

  • @FistofheavenBae
    @FistofheavenBae Рік тому +2

    나는 우리 엄마 녹색 점퍼 입고
    거리를 달리다 못해
    날아 다닐때
    뒤에서 여전사들이 불러 주던
    노래들임.
    그분들은 지금 할배, 할머니 됬음^^♡

  • @이선아-d4u
    @이선아-d4u Рік тому +3

    언제까지 이 노래를 불러야 할까? 윤석열이 다시 이 노래를 부르게 한다. 오늘도 소중한 아이이들이 희생됐다. 언제까지~

  • @Robo1004P
    @Robo1004P 2 місяці тому +1

    97년생 세월호 세대입니다. 주말마다 촛불 흔들며 부르고 듣고 춤추던 노래를 다시 들으니 참 좋으면서 슬프네요.
    우리가 내가 조금 더 열심히 싸웠으면 더 나은 세상이 되었을까요?
    21세기에 태어난 동생들을 보면 항상 그런 부채감이 들어요. 그래도 다시 싸워야하니까 힘을 얻으러 왔어요.
    여러분 모두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요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잊지 않을게요

    • @심연의끝
      @심연의끝 Місяць тому

      전 그 광기의 시절이 전혀 그립지 않던데요.. 뭐 사람마다 느끼는 생각이 다른거니..

    • @해방세상-s2t
      @해방세상-s2t Місяць тому

      @@심연의끝온갖 진보적 의제가 튀어나오고 세상을 바꾸자는 희망이 민중들 내면에 자리잡았는데 그걸 민주당이 냅다 가져간게 아쉽죠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 @심연의끝
      @심연의끝 21 день тому

      @@해방세상-s2t 그래서 진보의 결과가 윤재앙인가요? 누가 되든 망했습니다 ㅎㅎ

  • @선선-s2i
    @선선-s2i Рік тому +19

    전경2846기 / 04년-06년 노동자대회, 한미FTA, 지방분권, 이라크파병반대, 농민대회, 에이팩등 참 많은 집회속에서 들을수 있던 노래.. 지금은 내가 부르고 있는 노래.. ㅋ

  • @도승지-d4f
    @도승지-d4f Рік тому +4

    투쟁!

  • @햄톨-p2d
    @햄톨-p2d 3 роки тому +21

    민주주의여 영원하길!! 미얀마에도 독재정권하의 모두에게도!!

  • @카페리더
    @카페리더 4 місяці тому

    백기완 선생님 내중딩 시절에 전동선당앞에서 본기억이..흰한복입으셨는데..
    그당시 대학생형들 버스에 끌려가고..동내아져씨들 최뢰탄 까스냄새난다고 치약눈밑코밑 발라주곤 했었는데..
    하 세월이..

  • @nightflier9377
    @nightflier9377 2 роки тому +50

    무노동 무임금 원칙 때문에 몇 개월 동안 월급 한 푼 못 받으면서 파업 집회를 하던 어느날..
    조합원들과 철의 노동자를 합창 하는데 중학생 아들 생각에 얼마나 눈물이 흐르던지..
    조합원 동지들이 눈치챌까..고개 숙인채 많이 울었었죠.
    오랫동안 잊지 못 할 기억입니다.

    • @이미선-z5d
      @이미선-z5d 2 роки тому +10

      동지가 몇 십년전 해고돼 문화부장 출근 투쟁 정문 앞에서 부르며서 울던 생각이 나네요

    • @승승승-l7g
      @승승승-l7g 2 роки тому +2

      노동쟁취! ㅎㅎ 해야지요

    • @eugeneshin805
      @eugeneshin805 Рік тому +2

      ㅠㅠ

  • @geeyjang6308
    @geeyjang6308 Рік тому +67

    0:00 임을위한 행진곡
    1:10 파업가
    2:19 깃발가
    5:00 단결투쟁가
    6:55 철의 노동자
    8:56 연대투쟁가
    11:10 동지가
    12:48 바위처럼
    15:51 내사랑 민주노조
    17:47 불나비
    21:32 진짜노동자2
    22:41 딸들아 일어나라
    24:18 세상을 바꾸자
    26:56 희망은 있다
    30:29 사계
    32:45 날개
    36:49 민중의 노래
    39:36 처음처럼
    42:30 얼굴찌푸리지말아요
    45:47 서울에서 평양까지
    47:51 노동조합가

    • @구멍가게주인님
      @구멍가게주인님 Рік тому +1

      나팔국 노조 만만세 만세

    • @갈메기-j2h
      @갈메기-j2h Рік тому

      니들이나 많이 불려라 ㅡㅡ

    • @이은혜-w7n
      @이은혜-w7n 11 місяців тому

      0ㅔㅔㅖㅖㅖㅔㅔㅔ11ㅔ1ㅖ

    • @kanglee8722
      @kanglee8722 9 місяців тому

      @@구멍가게주인님 똥돼지 수령님 교시 동무 ?

    • @kanglee8722
      @kanglee8722 9 місяців тому

      너월급받고 일은 안하고 노래나 처부르는것 ?

  • @광국고-b7t
    @광국고-b7t 2 роки тому +53

    지금의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 찾아서 듣습니다. 암울한 5년 더디 지나갈 것 같습니다.

    • @김미돌-c6i
      @김미돌-c6i 2 роки тому +11

      그래도 이겨냅시다. 더 엄혹한 시대도 살아냈잖아요. 대통령 임기 5 년 두 눈 뜨고 지켜봅시다

    • @kmk3645
      @kmk3645 2 роки тому +7

      긴급조치가있던 유신시대 5공전두환 군부 독재시대 도 견뎌왔지않습니까.
      힘냅시다. 그리고 두눈 부릅뜨고 지켜봅시다. 5년 짧습니다. 희망을가집시다.

    • @김돌-b3f
      @김돌-b3f 2 роки тому +5

      나도 60년생 100%
      군대 사기인데
      너무 억울 해서
      눈물이 납니다

    • @dtjsal
      @dtjsal 2 роки тому +12

      당신같은 분들 덕분에 윤석열님이 대통령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달봉이-r7n
    @달봉이-r7n 2 роки тому +31

    자유화는 많이 진전 되었으나 민주화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권력과 언론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민주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 @션미스터-v6k
      @션미스터-v6k 2 роки тому

      민주화 민주주의 뭔지나 아냐?

    • @jdsqdh-kt2rj
      @jdsqdh-kt2rj 2 роки тому

      그 반대 아닌가요

    • @달봉이-r7n
      @달봉이-r7n 2 роки тому +5

      @@jdsqdh-kt2rj 자유화란 삼성이 동네 빵집이나 편의점을 하는거도 정당하다고 생각하는거고 민주화란 부자도 가난한자도 똑같이 한표 행사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투표에서 부자인 이재용이 1000표 행사하고 당신이 1표 행사 하는건 자유화고 똑같이 1표 행사 한다면 민주화 라고 보면 됨

    • @달봉이-r7n
      @달봉이-r7n 2 роки тому +3

      @@션미스터-v6k 자유화는 쉽게 말하면 차별을 인정하며 개인 권리 우선이고 민주화는 기본권에서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논리. 부익부 빈익빈이 정당하다는 논리는 자유화. 가장 낮은 부분에선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건 민주화라고 봐야지.
      당신이 자유화를 주장한다면 현 세상에선 선거 때 당신은 한표지만 이재용은 1000표 내지는 만표가 되겠지 영향력의 차이를 인정해야 하니깐
      당신이 이재용과 똑같이 한표 행사 한다는거 자체가 자유주의에는 반하는거임. 세상 누구도 당신이 이재용 만큼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테니깐

    • @서석완-h6i
      @서석완-h6i Рік тому

      무능한썩렬이가,
      꺼져야한다.

  • @우주-b7l
    @우주-b7l 4 роки тому +13

    잠시 잊었던 청춘이 떠오르네요.

  • @박금재-r4n
    @박금재-r4n 4 місяці тому

    우리함께힘모아함께합시다~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