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Car, the Garden (카더가든) & Sa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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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кві 2019
  •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singer-songwriter Car, the Garden! This artist burst into the music scene in 2013 as Mayson the Soul and has been thoroughly expanding his realm and fanbase in the industry with his poetic lyrics and lyrical voice. In 2016, he changed his stage name to Car, the Garden, which is a direct English translation of his legal name Cha Jung-won - “cha” meaning car, and “jungwon” meaning garden. Recently, the musician won the competition program "The FAN" and made his name known.
    On this episode, Car, the Garden performs "Bushwick," "Home, Sweet Home," "Sarah," "Beyond," "When You Raise Me Up" and Crying Nut's "Myeongdong Calling."
    Tune in to I'm LIVE and let this artist melt your heart!
    카더가든은 짙은 감성과 탄탄한 음악 실력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2013년 '메이슨 더 소울'이라는 활동명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 그는 빈지노, 팔로알토, 버벌진트 등 트렌디한 뮤지션과 함께 작업하며 음악씬의 루키로 떠올랐고 2016년 지금의 이름으로 활동명을 변경, 경험을 담아낸 시적인 가사와 취한 어느 밤을 떠올리게 하는 서정적인 목소리로 서서히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더욱 견고해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갔다. 그리고 최근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인 [더팬]에서 우승하며 인디씬에서 벗어나 더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이름과 음악을 알렸다. '나만 알고 싶은 뮤지션'에서 '모두가 사랑하는 뮤지션'으로 진화하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뮤지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카더가든의 [I'm Live] 공연은 '메이슨 더 소울' 당시 발표한 'Bushwick'을 비롯해 그의 대표곡인 'Home Sweet Home', 'Sarah', 'Beyond', 그리고 최근 [더팬]에서 발표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한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과 록밴드 크라잉넛의 원곡을 재해석한 '명동콜링'으로 구성됐다. 장르와 주제를 떠나 모든 곡에 특유의 감성을 더하는 카더가든의 목소리에 현장의 모든 관객들이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Visit 'I'm Live' Official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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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

  • @hhhhhin
    @hhhhhin Рік тому +1

    이 라이브가 제일 취향저격🥹

  • @user-vu5zl2vk4t
    @user-vu5zl2vk4t 4 роки тому +6

    어쩜 노래가 이렇냐

  • @user-it3tg9vw2m
    @user-it3tg9vw2m 5 років тому +7

    하..어쩜...ㅜㅜ♡♡♡♡

  • @henn_nim
    @henn_nim 4 роки тому +3

    숨겨진 보석곡

  • @TheGlassyOcean
    @TheGlassyOcean 2 роки тому +1

    astronaut etc - if i run 너무 똑같은거 아니냐고. 발매당시 부터 의혹이 계속있었는데 공식노래영상에 해명한마디 없이 댓글 막은거 좀 아닌듯합니다. 되게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실망이좀 크네요. 이미 해명할 시기는 지났지만 이런 구멍들이 나중에 것잡을수 없이 커질수 있다는점 꼭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 @user-nx2tn6xv9c
      @user-nx2tn6xv9c 2 роки тому

      카더가든 정도면 자기 이름 먹칠하면서까지 배낄 이유 없다고 생각함… 아마 무의식 중에 비슷하게 만들게 됐겠지. 그리고 이 노래 말고도 대중적으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표절의혹을 받지 않는 노래가 많다는 것은 카더가든의 작곡능력을 말해주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