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 거울 명상 오년차인데.. 어릴적 엄마가 준 여러번의 큰 상처들를 정화하는데 좀 오래걸렸읍니다 상처로 잊혀지지 않긴했지만 그렇게 큰상처인줄 몰랐는데 대면해보니 아이가 어마어마한 상처를 받았지만 깊이깊이 눌러놓고 표현하지 않고. 외면한채~ 무의식적으론 사랑받기위해서 그렇게 잘하려했고 눈물겨운 마음의노력 이였다는걸 알았읍니다~ 많이 정화되어 약해져있긴하지만. 아직도 뿌리는 많이 남아있는걸느끼는데 ~ 얼마전 엄마의 무의식과 대화를 해보았읍니다~ 엄마 , 엄마는 날 왜 싫어하고 미워했어? 난. 너가 싫어 제일싫어 그냥싫어 귀찮아 보기싫어 너가제일싫어~ 왜 그렇게 미워해? 내가 제일 잘했잖아 내가 제일잘하는데 착한데 가만있는데 왜. 미워해~ 너 착한거맞아 잘한것도맞아 하지만싫어 왜? 너가 날죽였잖아 때려서. 죽였잖아~ 그런데도 이정도면 난 잘했다고 생각해. 그만하면 나도 잘한거야 최선을다했어~ 언제? 아주 오래전일이야 난힘들고외로웠어. 나에게 잘한건고맙게 생각해. 고마웠어. 사랑해 표현하지 않아 미안해 나의상상인가~ 엄마는 이런말평소에 못하는데 내가 소설을쓰나~ 전생체험 영상을 너무 많이 봤나~ 망상인가. 이런상상은 한적도 없는데.. 담담한대화였고. 눈물도 나지 않았으며 배는 약간 아파왔지만. 감정은실리지않고그냥이야기 처럼이어졌으며 엄마의말은 단호했읍니다 한참을 멍하니 거울앞에 앉아있었읍니다 나를귀찮아하고 막내인 나는 안중에도 없는듯 다른자식을 더 귀히대했던 엄마지만.생각해보 면 어려움 속에서도 고이 자라게해주고, 희생하고 고생하고한것, 잘한것은 그냥 바람처럼 지나가고 상처만 가슴에걸려 용서하지 못한채 고통스러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숨겨진 인연땜에. 나는 한없이 잘하려.하고 엄마는 무의식적으로 내가 거슬리고 ᆢ그런건가.. 짧은 대화였지만 아직도 혼란스럽읍니다~ 선생님 늘 감사하며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부정적 상황에 처했을때 상황만보고 두려워서 억누른줄도 모르고 순식간에 억누르거나 어떻게든 해결 해보겠다고 몸과 생각으로 부딪혀보는데 역시나 그것은 해결방법이 아니었어요. 상황을 보는게 아니고 그때 올라오는 감정을 보고 느껴주는 것인데 이때 몸과 생각을 동일시해서 느껴주는건 전혀 소용이 없었고. 나는 안되는구나!. 좌절했어요. 선생님의 영상들 업로드될때마다 최소 20번이상 듣거나 솔직히 어떤건 백번도 들었습니다. 이해안되는 부분은 되돌려들어보니 이제는 완벽히 알겠습니다! 무의식에서 두려운 생각이 올라오면 인지하고 거울명상하면서 몸과 분리하고 관찰자시점이 되면 그때 온전히 바라보고 느껴주면 되는 것이었어요. 감정을 판단하거나 분별하지않고 그냥 바라보고 느껴주니 눈물 하품 방귀가 에너지로 빠져나가고 이내 평온함이 찾아오더라구요. 이걸 최근에야 알게됐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머리로 이해하고 마음으로 알게되는데 걸린 시간이었네요. 내생각이 현실창조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라고 있는 요즘입니다. 시간이 멈춘듯하고 제가 무슨 요술쟁이가 된것 같달까요. 많이 헤맸는데 이제 마음으로 알고나니 어려운것도 아니었는데 수십년 수백년 이러고 살아온것이라 체득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게 당연하기도 하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는게 고통이었는데 사는게 사랑임을 깨우쳐 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마음 잊지않기위해 여기 적고 꾸준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무슨뜻인지 알것도같고 아리송한부분이 있지만 꾸준히 듣고 실천하겠습니다~경제적인 어려움을 두렵다하면서 느껴준다고 하는데 현실은 도돌이표처럼 힘든일이 반복될때~낙심도 되지만 ~그래도 관찰자로 바라보고 난 무한한 마음속에서 살고있다 라고 평소에 이야기합니다~저도 무위이화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때문에 집중하기가 힘들어 평소 새벽 30분정도 거울명상을 하는데 낮에는 무한한 마음속에서 집안일을 하고 있다 생각하고 알아차리고 합니다~되는날까지 합니다~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말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요약해 봅니다. 사물은 나와 동일 시 하는 생각과 감정을 형상화한 것이다. 따라서 이면이 보이지 않는 허상이다. 보이지 않는 근원의 내가 텅빈 마음으로 이미지, 근심, 걱정, 두려움을 바라보면 풀려난다. 계속 연습해야 한다.
(글 정리2) 나는 강연장에 앉아있다는 생각을 나와 동일시해서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나는 강연장 속의 현실이 진짜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죠. 꿈속에 내가 들어와 있으면 꿈속의 현실이 진짜라고 믿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내가 나를 붙들고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 속에 들어와 있으면 나는 이 꿈속에서 마찬가지로 내가 동일시하는 생각 속에 이 현실이 생생한 진짜로 믿기 때문에 그 꿈속에 나도 역시 진짜라고 믿게 됩니다. 그래서 그 현실이 가짜라는 생각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강연장 밖에 상황을 떠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강연장 밖의 현실 예컨대 학교에 나가 있는 아들을 떠올려 봅니다. 어디서 어떻게 떠오릅니까?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속에서 평면의 정지된 이미지로 떠오르죠. 직장에 나가 있는 남편을 떠올려봅니다. 남편도 역시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속에서 평면에 정지된 이미지로 떠오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떠올려봅니다. 역시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속에서 평면에 정지된 이미지로 떠오릅니다. 집 안에 있는 부엌 식탁을 떠올립니다. 식탁도 역시 평면의 이미지로 떠오르죠. 집 안에 있는 냉장고도 그리고 냉장고 안 음식들도 역시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속에서 평면의 이미지로 떠오릅니다. 그런데 내가 강연장에서 벗어나서 집에 들어가서 아들, 남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면 그 상황은 왜 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입니까? 나는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는 생각을 나와 동일시해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생각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나와 동일시하는 그 생각이 펼쳐내는 상황이 내 눈앞에 펼쳐지는 것이죠. 그런데 아까는 왜 강연장에서는 아들이 정지된 평면의 이미지로 떠오르는 것일까요? 그때는 나와 동일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남편도 역시 나와 동일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아들과 남편과 저녁 식사를 함께한다는 그 생각을 나와 동일시하기 때문에 나와 동일시하는 그 생각 속에 아들들도 있고 남편도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 속에 아까 강연장에서 떠올렸던 부엌도 들어있고, 또 냉장고에서 꺼낸 음식도 들어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대로 텅 빈 마음속에서 떠올랐던 이 평면의 이미지들이 일제히 정렬되어서 내 눈 앞에 펼쳐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밥을 먹는다는 생각을 나와 동일시하면 나라는 홀로그램과 밥이라는 홀로그램, 부엌이라는 홀로그램 즉 나와 나가 아닌 홀로그램이 일제히 내 눈앞에 펼쳐져서 마치 진짜와 같은 홀로그램 상황을 펼쳐내는 것입니다. 또 나는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날아가는 생각을 나와 동일시해 붙들고 있으면 나라는 홀로그램과 비행기라는 홀로그램과 미국이라는 홀로그램과 하늘이라는 홀로그램과 한국이라는 홀로그램과 공항이라는 홀로그램과 이 모든 홀로그램 즉 나라는 홀로그램과 나가 아닌 모든 홀로그램들이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대로 일제히 내 눈앞에 펼쳐지면서, 진짜 같은 홀로그램 환영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거액의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을 나와 동일시하면 어떻게 될까요. 내가 거액의 빚을 지고 있는 두려운 상황이 내 눈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그 사실 그 상황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면 나는 그 가짜라는 상황 속에서 올라오는 두려움을 느껴줘서 풀어주게 되죠. 그럼 두려운 상황은 반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이 진짜라고 착각하면 그러니까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 속에 나를 진짜라고 착각하면 이 두려움으로 그 생각을 억눌러버리게 되죠. 그러면 나는 거액의 빚을 지고 있다는 그 생각이 무의식에 억눌려버리고 또 두려움도 나와 동일시해 무의식에 억눌러버리기 때문에 그 무의식 속에 억눌려버린 그 두려운 생각은 반복해서 내 눈앞에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그 상황이 가짜임을 알고 즉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 속에 나는 진짜 나가 아님을 알고 그 두려움을 느껴줘야 합니다. 그 생각 속에 나를 진짜라고 착각하면 나는 두려움을 또 억눌러 버리게 되죠. 그래서 두려움을 완전히 느껴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진짜 나는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을 형상화시켜서 바라보는 보이지 않는 존재 & 무한한 존재 즉 텅 빈 마음인 창조주가 진짜 나임을 자각해야 텅 빈 마음도 그 상황을 지켜보면서 텅 빈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두려움을 억누르지 않고 느껴주게 됩니다. 그러면 그 상황은, 두려움은 그 텅 빈 마음속으로 사라지게 되고 - 두려운 생각도 두렵다는 생각도 빚을 지고 있는 게 두렵다는 생각도 역시 텅 빈 마음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그럼 두렵지 않은 상황이 내 앞에 펼쳐지게 되죠. 나라는 생각은 어디서 떠오릅니까?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 속에서 떠오릅니다. 나라는 생각에 밥을 먹는다는 생각을 덧붙이면 어떻게 됩니까. 나는 밥을 먹는다는 생각이 되고 이 생각이 연출해내는 내가 밥을 먹는 홀로그램 상황이 내 눈 앞에 펼쳐지게 되죠. 나라는 생각에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날아간다는 생각을 덧붙이면 어떻게 됩니까? 나는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날아간다는 생각이 됩니다. 이 생각이 내 눈앞에 내가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형상화된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처럼 나는 진짜 나가 아니라 창조주인 진짜 나가 사용하는 수많은 홀로그램 가운데 하나입니다. 창조주는 나라는 홀로그램과 나가 아닌 홀로그램들을 사용해서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으로 이 홀로그램들이 일제히 내 눈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이처럼 진짜 나는 홀로그램 내가 아니라 텅 빈 마음 창조주다. 근원의 나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텅 빈 마음으로 홀로그램 인생 영화가 내 눈앞에 펼쳐질 때 억누르지 않고 올라오는 감정들을 느껴주게 됩니다. 느껴주면 텅 빈 마음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래서 현실은 아무 문제 없이 아무 고통 없이 물결처럼 흘러가게 되죠. 몇 가지 사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연1- 위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주세요♡ 감사합니다ㅎㅎ
선생님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한 달 넘게 오심과 구역으로 생활에 큰 지장이 있는 상태인데요… 처음에는 소화기 문제인 줄 알고 병원에서 위내시경에 CT까지 찍어보았지만 별 이상이 없다고 해서, 소화 돕는 약만 계속 먹고 있습니다. 한의원도 다녀보고 했지만 큰 차도가 없고요. 사실 작년 11월 말에 난자 채취술을 받았습니다. 과배란 유도주사 부작용인가 싶어 그쪽에도 문의했지만, 발병시기로 보아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드리는 이유는, 이런 경우에는 어떤 마음을 바라봐야 몸 상태가 좀 나아질 수 있을지 조언받고 싶어서입니다.. 몸이 이 지경이 되니 마음 보는 게 더 힘든데요, 힘들고 답답한 마음에 남겨봅니다…
선생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시청하고있습니다. 궁금 한 점이 있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느껴준다 라는 것이 정확히 어떠한 개념인지 제 스스로가 아직 잘 모르겠어서 늘 헤매고 있습니다ㅠㅠ 평범하게 이해하고있는 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거울을 통한 명상으로 뇌에서 혹은 느껴지는 감정이나 생각으로써의 육체의 체험을 통해 느껴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것 이외에 거울명상에서의 다른 느껴지는 것이라는 정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바보같은 질문일수도 있다 생각합니다ㅠ 머리로는 이해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제가 이러한 경험이나 체험을 아직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부족한 점이 많아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겨울의 한 가운데, 부디 평안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저는 그냥 올라오는 그 감정 예를들어 슬픔 이면 예전 같으면 안느낄라고 감췄다면 지금은 그 슬픔을 생생히 느낍니다 너무 슬퍼서 아프다 힘들다 괴롭다 너무 슬프다!! 감정과 하나 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계속 끝도없이 느껴주고 있는데 사실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고수분들이 답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러면 어떤 사람을 나는 그와 나를 동일시하는데 그는 나와 동일시 하지 않을때 실제와 같은 느낌의 환영이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같은 공간에 존재하는 것 같은데 모습은 안보인다던지 하는 상황이나, 모습이 나타났다 사라지거나 등등 말입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의도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아는 성리학은 틀렸다 | 도올 김용옥 [도올의 성리학개론 2화]](http://i.ytimg.com/vi/gaT5U4EW9wA/mqdefault.jpg)
![우리가 아는 성리학은 틀렸다 | 도올 김용옥 [도올의 성리학개론 2화]](/img/tr.png)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라 모음] 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수면 낭독│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http://i.ytimg.com/vi/qZ1E7wNlEv0/mqdefault.jpg)
이제 전 거울 명상 오년차인데.. 어릴적 엄마가 준 여러번의 큰 상처들를 정화하는데 좀 오래걸렸읍니다 상처로
잊혀지지 않긴했지만 그렇게 큰상처인줄 몰랐는데 대면해보니 아이가 어마어마한 상처를 받았지만 깊이깊이 눌러놓고 표현하지 않고. 외면한채~ 무의식적으론 사랑받기위해서 그렇게 잘하려했고 눈물겨운 마음의노력 이였다는걸 알았읍니다~
많이 정화되어
약해져있긴하지만. 아직도 뿌리는 많이 남아있는걸느끼는데 ~
얼마전 엄마의 무의식과 대화를 해보았읍니다~
엄마 , 엄마는 날 왜 싫어하고 미워했어?
난. 너가 싫어 제일싫어 그냥싫어 귀찮아 보기싫어 너가제일싫어~
왜 그렇게 미워해?
내가 제일 잘했잖아
내가 제일잘하는데 착한데 가만있는데 왜. 미워해~
너 착한거맞아 잘한것도맞아 하지만싫어
왜?
너가 날죽였잖아
때려서. 죽였잖아~
그런데도 이정도면 난 잘했다고 생각해. 그만하면 나도 잘한거야
최선을다했어~
언제?
아주 오래전일이야
난힘들고외로웠어. 나에게 잘한건고맙게 생각해. 고마웠어. 사랑해 표현하지 않아 미안해
나의상상인가~ 엄마는 이런말평소에 못하는데
내가 소설을쓰나~
전생체험 영상을 너무 많이 봤나~
망상인가. 이런상상은 한적도 없는데..
담담한대화였고. 눈물도 나지 않았으며 배는 약간 아파왔지만.
감정은실리지않고그냥이야기 처럼이어졌으며 엄마의말은 단호했읍니다
한참을 멍하니 거울앞에 앉아있었읍니다
나를귀찮아하고 막내인 나는 안중에도 없는듯 다른자식을 더 귀히대했던 엄마지만.생각해보 면 어려움 속에서도 고이 자라게해주고, 희생하고 고생하고한것, 잘한것은 그냥 바람처럼 지나가고 상처만 가슴에걸려 용서하지 못한채 고통스러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숨겨진 인연땜에. 나는 한없이 잘하려.하고 엄마는 무의식적으로 내가 거슬리고 ᆢ그런건가..
짧은 대화였지만
아직도 혼란스럽읍니다~
선생님 늘 감사하며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부정적 상황에 처했을때 상황만보고 두려워서 억누른줄도 모르고 순식간에 억누르거나 어떻게든 해결 해보겠다고 몸과 생각으로 부딪혀보는데 역시나 그것은 해결방법이 아니었어요. 상황을 보는게 아니고 그때 올라오는 감정을 보고 느껴주는 것인데 이때 몸과 생각을 동일시해서 느껴주는건 전혀 소용이 없었고. 나는 안되는구나!. 좌절했어요. 선생님의 영상들 업로드될때마다 최소 20번이상 듣거나 솔직히 어떤건 백번도 들었습니다. 이해안되는 부분은 되돌려들어보니 이제는 완벽히 알겠습니다!
무의식에서 두려운 생각이 올라오면 인지하고 거울명상하면서 몸과 분리하고 관찰자시점이 되면 그때 온전히 바라보고 느껴주면 되는 것이었어요. 감정을 판단하거나 분별하지않고 그냥 바라보고 느껴주니 눈물 하품 방귀가 에너지로 빠져나가고 이내 평온함이 찾아오더라구요.
이걸 최근에야 알게됐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머리로 이해하고 마음으로 알게되는데 걸린 시간이었네요.
내생각이 현실창조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라고 있는 요즘입니다. 시간이 멈춘듯하고 제가 무슨 요술쟁이가 된것 같달까요.
많이 헤맸는데 이제 마음으로 알고나니 어려운것도 아니었는데 수십년 수백년 이러고 살아온것이라 체득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게 당연하기도 하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는게 고통이었는데 사는게 사랑임을 깨우쳐 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마음 잊지않기위해 여기 적고 꾸준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
이생에서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깨달으신 스승님의 가르침을 받는것은 제 삶의 최고의 신이 주신 선물인거 같아요. 스승님을 직접 만난것 만으로도 저는 소원성취 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빛나는 눈빛으로 나타나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홀로그램 물질이 곧 허공이고. 허공이 곧 홀로그램 물질이다.
텅빈 근원의마음이 한없는 허공임을, 그리고 유일하게 실재하는 것으로 매순간 자각하며 지내도록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추운 겨울에 건강 유의하시고 무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이젠 글이 아닌 얼굴을 드러내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좋습니다~
선생님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고 반가워요❤
선생님의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몇번이고 또 새겨듣겠습니다. 남은여생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무슨뜻인지 알것도같고 아리송한부분이 있지만 꾸준히 듣고 실천하겠습니다~경제적인 어려움을 두렵다하면서 느껴준다고 하는데 현실은 도돌이표처럼 힘든일이 반복될때~낙심도 되지만 ~그래도 관찰자로 바라보고 난 무한한 마음속에서 살고있다 라고 평소에 이야기합니다~저도 무위이화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때문에 집중하기가 힘들어 평소 새벽 30분정도 거울명상을 하는데 낮에는 무한한 마음속에서 집안일을 하고 있다 생각하고 알아차리고 합니다~되는날까지 합니다~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말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요약해 봅니다. 사물은 나와 동일 시 하는 생각과 감정을 형상화한 것이다. 따라서 이면이 보이지 않는 허상이다. 보이지 않는 근원의 내가 텅빈 마음으로 이미지, 근심, 걱정, 두려움을 바라보면 풀려난다. 계속 연습해야 한다.
선생님 이 추운 겨울 안녕하시지요?
늘 영상으로 뵈니 이렇게 반갑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강연 자주 해주새요❤❤ 정말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직 감사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소중한 영상 감사히 시청할게요. 영상으로나마 얼굴뵈니 더 기쁘고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입니다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상에 끝날때쯤엔 저에게 적용해서 조용히 명상하듯 흘려보내고 저는 무엇을 동일시 하는가, 붙들고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그러는 중 선생님의 이메일 안내가 바로 나오니 영상을 서둘러 멈춥니다 ㅎㅎ 선생님과의 수업이 끝나는거 같아 아쉬워서요~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르겠으나 매번 저에게 꼭 필요한 메세지를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구독자 여러분도 모두 건강하세요🎉
근원의 사랑으로 빛으로 창조주로 살아갑시다😊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지난번. 메일에 답장 주셔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선생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은 관찰자로 있기가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영상물 늘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열심히 살게요. 모두가 하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
❤❤❤ 8:59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 정리2) 나는 강연장에 앉아있다는 생각을 나와 동일시해서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나는 강연장 속의 현실이 진짜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죠. 꿈속에 내가 들어와 있으면 꿈속의 현실이 진짜라고 믿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내가 나를 붙들고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 속에 들어와 있으면 나는 이 꿈속에서 마찬가지로 내가 동일시하는 생각 속에 이 현실이 생생한 진짜로 믿기 때문에 그 꿈속에 나도 역시 진짜라고 믿게 됩니다. 그래서 그 현실이 가짜라는 생각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강연장 밖에 상황을 떠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강연장 밖의 현실 예컨대 학교에 나가 있는 아들을 떠올려 봅니다. 어디서 어떻게 떠오릅니까?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속에서 평면의 정지된 이미지로 떠오르죠. 직장에 나가 있는 남편을 떠올려봅니다. 남편도 역시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속에서 평면에 정지된 이미지로 떠오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떠올려봅니다. 역시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속에서 평면에 정지된 이미지로 떠오릅니다. 집 안에 있는 부엌 식탁을 떠올립니다. 식탁도 역시 평면의 이미지로 떠오르죠. 집 안에 있는 냉장고도 그리고 냉장고 안 음식들도 역시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속에서 평면의 이미지로 떠오릅니다. 그런데 내가 강연장에서 벗어나서 집에 들어가서 아들, 남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면 그 상황은 왜 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입니까? 나는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는 생각을 나와 동일시해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생각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나와 동일시하는 그 생각이 펼쳐내는 상황이 내 눈앞에 펼쳐지는 것이죠.
그런데 아까는 왜 강연장에서는 아들이 정지된 평면의 이미지로 떠오르는 것일까요? 그때는 나와 동일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남편도 역시 나와 동일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아들과 남편과 저녁 식사를 함께한다는 그 생각을 나와 동일시하기 때문에 나와 동일시하는 그 생각 속에 아들들도 있고 남편도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 속에 아까 강연장에서 떠올렸던 부엌도 들어있고, 또 냉장고에서 꺼낸 음식도 들어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대로 텅 빈 마음속에서 떠올랐던 이 평면의 이미지들이 일제히 정렬되어서 내 눈 앞에 펼쳐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밥을 먹는다는 생각을 나와 동일시하면 나라는 홀로그램과 밥이라는 홀로그램, 부엌이라는 홀로그램 즉 나와 나가 아닌 홀로그램이 일제히 내 눈앞에 펼쳐져서 마치 진짜와 같은 홀로그램 상황을 펼쳐내는 것입니다. 또 나는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날아가는 생각을 나와 동일시해 붙들고 있으면 나라는 홀로그램과 비행기라는 홀로그램과 미국이라는 홀로그램과 하늘이라는 홀로그램과 한국이라는 홀로그램과 공항이라는 홀로그램과 이 모든 홀로그램 즉 나라는 홀로그램과 나가 아닌 모든 홀로그램들이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대로 일제히 내 눈앞에 펼쳐지면서, 진짜 같은 홀로그램 환영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거액의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을 나와 동일시하면 어떻게 될까요. 내가 거액의 빚을 지고 있는 두려운 상황이 내 눈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그 사실 그 상황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면 나는 그 가짜라는 상황 속에서 올라오는 두려움을 느껴줘서 풀어주게 되죠. 그럼 두려운 상황은 반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이 진짜라고 착각하면 그러니까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 속에 나를 진짜라고 착각하면 이 두려움으로 그 생각을 억눌러버리게 되죠. 그러면 나는 거액의 빚을 지고 있다는 그 생각이 무의식에 억눌려버리고 또 두려움도 나와 동일시해 무의식에 억눌러버리기 때문에 그 무의식 속에 억눌려버린 그 두려운 생각은 반복해서 내 눈앞에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그 상황이 가짜임을 알고 즉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 속에 나는 진짜 나가 아님을 알고 그 두려움을 느껴줘야 합니다.
그 생각 속에 나를 진짜라고 착각하면 나는 두려움을 또 억눌러 버리게 되죠. 그래서 두려움을 완전히 느껴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진짜 나는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을 형상화시켜서 바라보는 보이지 않는 존재 & 무한한 존재 즉 텅 빈 마음인 창조주가 진짜 나임을 자각해야 텅 빈 마음도 그 상황을 지켜보면서 텅 빈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두려움을 억누르지 않고 느껴주게 됩니다. 그러면 그 상황은, 두려움은 그 텅 빈 마음속으로 사라지게 되고 - 두려운 생각도 두렵다는 생각도 빚을 지고 있는 게 두렵다는 생각도 역시 텅 빈 마음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그럼 두렵지 않은 상황이 내 앞에 펼쳐지게 되죠. 나라는 생각은 어디서 떠오릅니까?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 속에서 떠오릅니다. 나라는 생각에 밥을 먹는다는 생각을 덧붙이면 어떻게 됩니까. 나는 밥을 먹는다는 생각이 되고 이 생각이 연출해내는 내가 밥을 먹는 홀로그램 상황이 내 눈 앞에 펼쳐지게 되죠. 나라는 생각에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날아간다는 생각을 덧붙이면 어떻게 됩니까? 나는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날아간다는 생각이 됩니다. 이 생각이 내 눈앞에 내가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형상화된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처럼 나는 진짜 나가 아니라 창조주인 진짜 나가 사용하는 수많은 홀로그램 가운데 하나입니다. 창조주는 나라는 홀로그램과 나가 아닌 홀로그램들을 사용해서 나와 동일시하는 생각으로 이 홀로그램들이 일제히 내 눈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이처럼 진짜 나는 홀로그램 내가 아니라 텅 빈 마음 창조주다. 근원의 나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텅 빈 마음으로 홀로그램 인생 영화가 내 눈앞에 펼쳐질 때 억누르지 않고 올라오는 감정들을 느껴주게 됩니다. 느껴주면 텅 빈 마음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래서 현실은 아무 문제 없이 아무 고통 없이 물결처럼 흘러가게 되죠.
몇 가지 사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연1- 위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주세요♡ 감사합니다ㅎㅎ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한 달 넘게 오심과 구역으로 생활에 큰 지장이 있는 상태인데요… 처음에는 소화기 문제인 줄 알고 병원에서 위내시경에 CT까지 찍어보았지만 별 이상이 없다고 해서, 소화 돕는 약만 계속 먹고 있습니다. 한의원도 다녀보고 했지만 큰 차도가 없고요. 사실 작년 11월 말에 난자 채취술을 받았습니다. 과배란 유도주사 부작용인가 싶어 그쪽에도 문의했지만, 발병시기로 보아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드리는 이유는, 이런 경우에는 어떤 마음을 바라봐야 몸 상태가 좀 나아질 수 있을지 조언받고 싶어서입니다.. 몸이 이 지경이 되니 마음 보는 게 더 힘든데요, 힘들고 답답한 마음에 남겨봅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근데요, ... 조명 각도와 색감을 조금만 조정해주시면 안될까요^^;
쫌 얼굴이 무섭게 보여요
이것도 제 마음탓일까요?^^;
🎉🎉
항상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나는 부자다,나는 건강하다 라는 생각을 나와 동일시 하려면 어떻해야할까요? 매번 같은 이야기를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어려워요.
유튜브 알고리즘에 떴는데 선생님 너무 무서워요....
제주항공 갑자기 돌아가신 모든분들은 사고는 어찌된것일까요?ㅜㅜ
지금의상황이 너무 어지럽습니다.
😢😢
조명때문인지 귀신같이 보여요 ㅋㅋㅋㅋ
무슨말인지 다들 이해되세요?? 다들 두려움을 느껴주시나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ㅠ
저도 모르겠어요 붙든다는 것도 모르겠고 너무어렵네요 😅
김상운 선생님의 유튜브 방송 - 4주전 / 을 계속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저도 그래서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circle7132 답글 감사합니다 ^^
선생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시청하고있습니다. 궁금 한 점이 있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느껴준다 라는 것이 정확히 어떠한 개념인지 제 스스로가 아직 잘 모르겠어서 늘 헤매고 있습니다ㅠㅠ
평범하게 이해하고있는
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거울을 통한 명상으로 뇌에서 혹은 느껴지는 감정이나 생각으로써의
육체의 체험을 통해 느껴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것 이외에 거울명상에서의 다른 느껴지는 것이라는 정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바보같은 질문일수도 있다 생각합니다ㅠ
머리로는 이해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제가 이러한 경험이나 체험을 아직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부족한 점이 많아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겨울의 한 가운데, 부디 평안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저는 그냥 올라오는 그 감정 예를들어 슬픔 이면 예전 같으면 안느낄라고 감췄다면 지금은 그 슬픔을 생생히 느낍니다 너무 슬퍼서 아프다 힘들다 괴롭다 너무 슬프다!! 감정과 하나 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계속 끝도없이 느껴주고 있는데 사실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고수분들이 답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상운 선생님의 유튜브 방송 - 4주전 / 을 계속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저도 그래서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동일시하길래 대통령이 체포되었을까요 ㅠ
너무나 실제같아서 홀로그램임을 전혀못느끼는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몇년이지나도 철썩같이 믿고있어서
답답해요ㅠ
김상운 선생님의 유튜브 방송 - 4주전 / 을 계속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저도 그래서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러면
어떤 사람을
나는 그와 나를 동일시하는데
그는 나와 동일시 하지 않을때
실제와 같은 느낌의 환영이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같은 공간에 존재하는 것 같은데 모습은 안보인다던지 하는 상황이나,
모습이 나타났다 사라지거나 등등 말입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의도하지는 않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든게 내가 붙들고 동일시하고 있는 생각속에 살아가는거잔아요 그럼 나는 로또2등당첨이된다 이 생각을 붙들고 있는것도 나에게 오겠죠? ㅎ 사실 로또1등은 잘 모르겠는데 2등은 될수있지않나..하는 생각이 자꾸들어요 ㅎ 감사합니다
나1등할게 너2등해 서현앙 😊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