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화백의 그림에서 저도 거칠고 투박한 느낌을 받습니다. 인생을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의 인생도 같아 보입니다. 더러운 성질 머리에 맨날 선생님과 싸우고 차별 받는 이들을 대변하고 함께하고... 지금으로 따지면 택배 노동자, 컨베이어에 목이 잘려서 죽어가는 노동자의 곁에 계시지 않았을까요? '문재인' 같은 인간들이 로마 황제처럼 '사람이 먼저다' 평화가 최고다 한 것 처럼 말이죠.
카탈루마에 대한 해석은 좀 오버이네요. 당시는 가축과 사람이 한 방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축의 열기를 이용한 난방을 위해서지요. 마리아와 요셉은 그런 곳에서 지냈다고 봐야 합니다. 즉 정말 손님들을 위해 마련된 그곳이 동나서 일반 사람들이 머무는 집에서 지내다 아이를 낳았다고 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感谢宋牧师,感谢圣书学堂,上帝爱你们,我在宁波一直学习,还会继续下去,感谢神的恩典!
송목사님 강의 는 콕집어서 엑기스만 말씀해 주시니 이해가 잘 됨니다 고맙습니다
에스 비 에스 방송 송목사님 에스겔 강의도 유튜브에 올려주세요
샬롬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정말고맙습니다 그런데 선전이 너무많아서 조금 아쉬워요 저는 성서학당 덕분에 말씀을 보는데 엄청 많이 은혜가 됩니다
적지않은 교회들이 하향성보다 상향성만 지향한다는게
안타까운 이시대의 모습입니다
가이사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것은 하나님께 드려라 감사합니다
박수근 화백의 그림에서 저도 거칠고 투박한 느낌을 받습니다. 인생을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의 인생도 같아 보입니다. 더러운 성질 머리에 맨날 선생님과 싸우고 차별 받는 이들을 대변하고 함께하고...
지금으로 따지면 택배 노동자, 컨베이어에 목이 잘려서 죽어가는 노동자의 곁에 계시지 않았을까요?
'문재인' 같은 인간들이 로마 황제처럼 '사람이 먼저다' 평화가 최고다 한 것 처럼 말이죠.
카탈루마에 대한 해석은 좀 오버이네요. 당시는 가축과 사람이 한 방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축의 열기를 이용한 난방을 위해서지요. 마리아와 요셉은 그런 곳에서 지냈다고 봐야 합니다. 즉 정말 손님들을 위해 마련된 그곳이 동나서 일반 사람들이 머무는 집에서 지내다 아이를 낳았다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