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4강 송태근 목사 "왜 목자들에게 나타났나?" 본문 - 누가복음 2:8-14 / 성경공부는 CBS성서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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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4
  • 누가복음 4강 송태근 목사 "왜 목자들에게 나타났나?" 본문 - 누가복음 2:8-14 / CBS 성서학당
    성경읽기는 지루하다? 성경공부는 어렵다? No!
    좋은 선생님과 좋은 학생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성경공부시간!
    성경공부는 CBS성서학당(CBSBibleschool).

КОМЕНТАРІ • 8

  • @79violin
    @79violin 4 роки тому +3

    느헤미야 예레미야 거쳐 누가복음에서 만난 레갑의 자손들 목자들, 주님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자에게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하나님의 드라마에 오늘도 소름이 돋습니다. 감사합니다.

  • @masangho
    @masangho 4 роки тому +5

    존경하는 송태근 목사님, 감사합니다!!...
    비로소 오랜세월 (최소한 10 여년 간) 내 머릿속에 남아있던 궁금증이 풀렸어요.
    아하~ 그랬구나.....
    더 나아가...
    성경에는 이렇다, 저렇다 설명은 없지만... 누가복음 16장 19~31절 부자와 거지 나사로 비유도???

  • @jongsookahn3052
    @jongsookahn3052 5 років тому

    레갑의 자손 의 대한 말씀 ! 그리스도인, 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 이란것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 @안성신-y1w
    @안성신-y1w Рік тому

    지금은 이미 다시오실 예수가 아니라 그리스도로 와 계신다 심령이 가난한자가 복이 있듯이 그런 심령에 그 분은 인치신다.
    그러나 "안다고하니 네 죄가 그대로 있도다. 또는 선생된자들은 죄가 크도다" 처럼 갈망하지 못하게하는 그 지식으로 아직 그리스도로 인치심(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받지 못한분들은 아직도 자기안에 오시기를 기다리겠죠. 그러나 "이미 돌은 던져졌느라"

  • @들꽃은
    @들꽃은 4 роки тому +1

    궁금증이 풀렸어요. 도대체 목자들이 어떻게 알았지? 별을 보고 왔다길래 천문학자인가? 레갑자손들이 목자들이었군요.목자들이 얼마나 설레였을까요? 예수님을 만나다는 기쁨이 대단했을것 같아요
    그들은 볼품이 없고 관심도 안 갖는 그런 사람들이었을텐데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지켰으니요

  • @godislove263
    @godislove263 5 років тому +1

    그리스도인의 경건이란?
    막연히 시간을 보내며 메시야를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기다리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살아내는 삶의 태도
    -> 선택과 집중!
    누가복음 2: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의롭고 경건하다는 말은 명사(의로움)가 아니라 형용사(의로워지려고 노력하는 태도/상태)
    - 메시야를 기다리며 주어진 삶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삶의 태도
    즉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선택한 이상 그것에 집중하는 삶의 태도이다.

    • @최혜숙-z6e
      @최혜숙-z6e 4 роки тому

      레갑의 후손들이 삶을 걸고 300 년에 걸쳐 선택 적극적인 삶을 살며 오로지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의롭고 경건한 삶을 살았음을 보며 다시금 도전 받는다 감사해요♡

  • @들꽃은
    @들꽃은 4 роки тому

    대부분 설교를 하시는분들이 이런 부분은 말을 안 해주니 몰랐습니다. 성경 읽기로 끝내는 설교라서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