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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6년 그려진 아브라함 미농의 ‘꽃병을 넘어뜨리는 고양이 (Chat Renversant un Vase de Fleurs).’ 그가 살던 시절, 북유럽을 중심으로 바니타스(Vanitas) 미술이라 불리는 삶의 덧없음을 주제로 한 예술 작품이 유행했는데요. 미농 역시도 트렌드를 따라, 정물화 속 화환과 과일에 이러한 은유적인 의미를 탁월하게 담아냈답니다.
와 기괴하지만 많은것을 주는 교훈적인 그림이라서 되게 인상적이라고 느껴지게 되요
고맙습니다ㅡ 놀라운 해설들
그것도 있지만 옛날시대 화가들은 고양이를 다 사람처럼 그렸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많이 그리지만 고양이는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모르니까 대충 인간과 비슷하게 그린 듯 해요...
@@decaf063유럽엔 고양이가 없었음?
@@lIlIlIlIlIlIlIlIlIlIlIlIlIllII 보통 고양이를 보고 그리진 않으니까;; 도망가잖음
꿈에 나올것 같은데요ㅠㅠㅠ😢 쇼츠 보지말고 잘걸ㅠㅠ 지금 새벽인데
해석이 정말이지~~♡요즘 그림을 볼때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눈을 가져보려 합니다~
3.4분 짜리 동영상으로 비하인디 스토리 더 길었음 좋겠다는
오오 바니타스 정물화네요
할미님때매 항상 흥미진진 넘 재밌는 그림..
옛날 사람들은 고양이 그릴줄 몰라서 사람처럼 보이는것도 있더라고요 너무 웃겼었어요
눈,코,입, 는 고양이는 원래이ㅛ어욬ㅋ
와..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오.. 욕망에 눈이 멀어 아름다운것들을 놓친다 .. 근데 왜 하필이면 고양이 일까요..???? 다른 동물들도 많았을것같은뎁.. 음 키웠던 고양이의 순간의상황을 보고 고양이한테 사람의 모습을 그려넣은걸까요..? 이래저래 상상력도 좀 자극되서 재밌네용 🫢
사유하는 미술관 책을 사서 열심히 정독 중이에요~ 옛날 시대에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들이 인상적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요괴 같다고 생각했는데 해설이 인상적이네요..!
고양이 꿈에 나올거같아요..😢
아브라함 미농 . 궁금하고 그의 작품들을 더 알아보고 싶어요.소개시켜 주어서 감사합니다 ❤
참 재미있는 해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해설이 꿀잼이네요♡
찍찍이덫이 꽤..흥미롭게 생겼군요😅
감상 중왜? 라는 질문들이 필요한데해답을 늘 주시는 할미❤감사합니다 🎉
꽃이 너무 예쁘다...욕망에 눈이 멀어서 정작 중요한걸 잃어버릴수있다...캬....
고양이 코 미치겠다 ㅠㅠ ㅋㅋㅋㅋㅋㅋ 😂
고양이를 그리는 법이 따로 없어서 인간을 그리는 방법으로 그려서 그런듯 하네요.뮤지컬 캣츠같기도 하고..
헉
초충도, 해학적인 고양이, 스토리라인까지 뭔가 동양화적인 느낌도 나네ㅋㅋ
와 너무 좋네요
더 알아보고싶어서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그림이 안나와용 혹시 안나오는 이유가 따로 있는건 아니지요???
국내엔 잘 알려지지 않은 그림이라 그런가봐요. 구글에 작품 원제 로 검색해보면 나올 거예요 🤎
@@할미아트 오호 그랬군뇽 넘 인상깊고 신기해요 !! 감사합니댱❤️❤️❤️
스쳐버릴 수 있는 아름다움에 인생의 덧없음을 감추고 있다니...
멋져요!
안돼 달팽아😢
초반엔 기괴했는데 해석을 듣고나니 소름이 돋도록 공감 가는 교훈이네요 눈앞의 욕심을 삼키기전에 한번씩 되돌아보는 이성을 가지고 싶네요~
인면묘
아니 고양이 안티가 그린거같애ㅜㅠㅠ 우리집냥이만 봐도 미모가 얼마나 예쁜데ㅜㅠㅠ왜 저렇게 그린거야ㅜㅠ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고양이에 비유한 것을 좀 더 티낼려 한 거 아닐까용..?근데 고양아..
설명 안 들으심...?
니는 고양이 신봉자로 보이네요.. 인간하고 더불어 살지 못하니 동물과 교감하며 살아가는 패배자..
오히려 떨어트린게 좋은걸지도 벌레가 생긴건 버려야돼
현대 예술도 이런 류로 회귀했으면..
코가사람코
고양이 집사로 작가가 고양이 때문에 많이 빡친것 같습니다.
왜 코를 사람 코로 표현했을까
좀 무섭다
다른건 잘 그려놓고 고양이얼굴 ㄷㄷ
유서깊은 ㅈ냥이였네 지가 넘어뜨리고 역정내는게 딱 ㅋㅋㅋㅋ
거니정권의 미래구나
욕망에 눈이 멀어 가까이에 있는 아름다운 것들을 놓치게 된다는 말이 여운에 남네요🥲
🐈⬛ 1806년 그려진 아브라함 미농의 ‘꽃병을 넘어뜨리는 고양이 (Chat Renversant un Vase de Fleurs).’ 그가 살던 시절, 북유럽을 중심으로 바니타스(Vanitas) 미술이라 불리는 삶의 덧없음을 주제로 한 예술 작품이 유행했는데요. 미농 역시도 트렌드를 따라, 정물화 속 화환과 과일에 이러한 은유적인 의미를 탁월하게 담아냈답니다.
와 기괴하지만 많은것을 주는 교훈적인 그림이라서 되게 인상적이라고 느껴지게 되요
고맙습니다ㅡ 놀라운 해설들
그것도 있지만 옛날시대 화가들은 고양이를 다 사람처럼 그렸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많이 그리지만 고양이는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모르니까 대충 인간과 비슷하게 그린 듯 해요...
@@decaf063유럽엔 고양이가 없었음?
@@lIlIlIlIlIlIlIlIlIlIlIlIlIllII 보통 고양이를 보고 그리진 않으니까;; 도망가잖음
꿈에 나올것 같은데요ㅠㅠㅠ😢 쇼츠 보지말고 잘걸ㅠㅠ 지금 새벽인데
해석이 정말이지~~♡
요즘 그림을 볼때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눈을 가져보려 합니다~
3.4분 짜리 동영상으로 비하인디 스토리 더 길었음 좋겠다는
오오 바니타스 정물화네요
할미님때매 항상 흥미진진 넘 재밌는 그림..
옛날 사람들은 고양이 그릴줄 몰라서 사람처럼 보이는것도 있더라고요 너무 웃겼었어요
눈,코,입, 는 고양이는 원래이ㅛ어욬ㅋ
와..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오.. 욕망에 눈이 멀어 아름다운것들을 놓친다 .. 근데 왜 하필이면 고양이 일까요..???? 다른 동물들도 많았을것같은뎁.. 음 키웠던 고양이의 순간의상황을 보고 고양이한테 사람의 모습을 그려넣은걸까요..? 이래저래 상상력도 좀 자극되서 재밌네용 🫢
사유하는 미술관 책을 사서 열심히 정독 중이에요~ 옛날 시대에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들이 인상적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요괴 같다고 생각했는데 해설이 인상적이네요..!
고양이 꿈에 나올거같아요..😢
아브라함 미농 . 궁금하고 그의 작품들을 더 알아보고 싶어요.
소개시켜 주어서 감사합니다 ❤
참 재미있는 해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해설이 꿀잼이네요♡
찍찍이덫이 꽤..흥미롭게 생겼군요😅
감상 중
왜? 라는 질문들이 필요한데
해답을 늘 주시는 할미❤
감사합니다 🎉
꽃이 너무 예쁘다...욕망에 눈이 멀어서 정작 중요한걸 잃어버릴수있다...캬....
고양이 코 미치겠다 ㅠㅠ ㅋㅋㅋㅋㅋㅋ 😂
고양이를 그리는 법이 따로 없어서 인간을 그리는 방법으로 그려서 그런듯 하네요.
뮤지컬 캣츠같기도 하고..
헉
초충도, 해학적인 고양이, 스토리라인까지 뭔가 동양화적인 느낌도 나네ㅋㅋ
와 너무 좋네요
더 알아보고싶어서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그림이 안나와용 혹시 안나오는 이유가 따로 있는건 아니지요???
국내엔 잘 알려지지 않은 그림이라 그런가봐요. 구글에 작품 원제 로 검색해보면 나올 거예요 🤎
@@할미아트 오호 그랬군뇽 넘 인상깊고 신기해요 !! 감사합니댱❤️❤️❤️
스쳐버릴 수 있는 아름다움에 인생의 덧없음을 감추고 있다니...
멋져요!
안돼 달팽아😢
초반엔 기괴했는데 해석을 듣고나니 소름이 돋도록 공감 가는 교훈이네요 눈앞의 욕심을 삼키기전에 한번씩 되돌아보는 이성을 가지고 싶네요~
인면묘
아니 고양이 안티가 그린거같애ㅜㅠㅠ 우리집냥이만 봐도 미모가 얼마나 예쁜데ㅜㅠㅠ왜 저렇게 그린거야ㅜㅠ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고양이에 비유한 것을 좀 더 티낼려 한 거 아닐까용..?
근데 고양아..
설명 안 들으심...?
니는 고양이 신봉자로 보이네요.. 인간하고 더불어 살지 못하니 동물과 교감하며 살아가는 패배자..
오히려 떨어트린게 좋은걸지도 벌레가 생긴건 버려야돼
현대 예술도 이런 류로 회귀했으면..
코가사람코
고양이 집사로 작가가 고양이 때문에 많이 빡친것 같습니다.
왜 코를 사람 코로 표현했을까
좀 무섭다
다른건 잘 그려놓고 고양이얼굴 ㄷㄷ
유서깊은 ㅈ냥이였네 지가 넘어뜨리고 역정내는게 딱 ㅋㅋㅋㅋ
거니정권의 미래구나
욕망에 눈이 멀어 가까이에 있는 아름다운 것들을 놓치게 된다는 말이 여운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