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태신앙인인데 늦은 나이까지 결혼을 못했고 성매매를 했습니다. 내가 나를 잘 아는데 나는 성매매를 결코 이길수 없는 성격이였어요.. 애인도 없고 나이는 들어가고.. 원망하기를 성경에는 음욕을 못참으면 결혼하라고 되어있는데 난 이미 결혼할 나이가 훨씬 지났는데 나같은 사람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하라는 아무런 지침이 없어요.. 아무리 결심하고 아무리 운동해서 음행에대한 욕구를 잠재워보려고 해도 이건 사람의 의지의 영역이 아니라 육신을 가지고 있는한 절대적인거라고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 그러다가 그냥 신앙인으로서 아침에 성경말씀과 기도를 10분씩이라도 매일 아침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집중도 안되고 오만 잡다한 생각이 나서 기도 1분하고 딴생각하다가 다시 기도하고, 마찬가지로 성경 조금 읽다가 쿨쿨 업드려 자고 있고.. 하지만 정말 내 인생이 살게된게 그걸 중단하지 않고 매일매일 어찌되었든 했다는 거에요.. 한달가고, 두달가고, 1년가고.. 지금 5년정도 되었는데 지금의 내 모습은 이전과는 180도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기도와 말씀묵상을해도 저녁이 되면 음욕이 주기적으로 올라와서 안마시술소, 휴게텔등을 계속 다녔어요.. 근데 그 횟수가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게 되었는데 어느날은 휴게텔에서 돈을 내고 아가씨를 기다리는데 마음속에서 혼자 갈등을 하기 시작한 거에요.. "너. 아침에 간절히 기도하고 성경말씀 읽으면서 이럴수 있냐.. 이걸 고칠 생각은 안하고 한입가지고 아침에는 성경책읽고 밤에는 성매매하고 이게 인간이냐.." 계속 마음속에서 이런생각이 나를 찌르는 거에요.. 한편으로는 "그래봐야 어차피 음욕을 못이길거 뻔한데 갈등하지말고 그냥 즐기자. 하나님도 결혼못한 나를 이해해 주실거야" 라고 합리화를 했어요.. 이 두가지 생각때문에 "다시 나가자"는 것과 "아냐 그냥 즐기자"는 생각으로 머리가 깨질거 같이 혼란스러웠는데 이때 아가씨가 들어왔고 옷을 벗으려고 하자 얼떨결에 급한일이 있다고 미안하다고 하며 돈받아서 도망쳐 나왔습니다. 집에가서 후회했어요 "내가 나를 잘 알잖아 어차피 도로 갈건데 뭐하려고 그냥 나왔냐" 스스로 자책을 했고 그 생각데로 다음날 오후에 다시 휴게텔을 또 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어제와 똑같이 돈을 내고 기다리면서 고민과 갈등이 마음속에서 일어났고 역시 돈을 환불해서 그곳을 빠져나왔어요.. 그러고는 다음날또 다른가계에 갔다가 또 갈등만하다가 돈 환불해서 나오고.. 그때 알았습니다.. 아 내 마음속에 성령님께서 못하게 막으시는거구나.. 성령과 사탄이 싸우는거구나.. 거기를 들어가서 여자와 즐기는것보다 그 후에 자책감으로 머리가 터지게 고민하는것보다 그냥 안가는게 더 살것같다라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이게 제가 성매매를 제 인생에서 멈추게 된 순간입니다.. 저는 누구의 간증이 필요없어요.. 왜냐하면 내자신이 내자신에게 너무도 명확한 간증입니다.. 내 자신은 알거든요 성매매를 끊는다는것이 불가능했었다는 것을요.. 어떤 결심도 누구의 말도 결코 음욕을 꺾지 못했는데 지금의 나의 모습은 음행이 완전히 없어졌고 생활이 밝고 청결해졌어요.. 지금은 야한 동영상이나 야한옷을 입은 여성을 보면 즉시 고개를 다른데로 돌려버립니다. 1초이상 시선이가면 여전히 음욕이 들어오고 마음속에서 다시 타오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셨어요.. 결론은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걸 꾸준히 하면 반드시 성령께서 도와주신다는걸알게되었어요.. 또 생활이 깨끗하게 바뀌었더라도 기도와 말씀묵상을 멈추지 않으며 음란물을 접할때 1초작전 즉, 1초만에 고개를 돌려버린다는 결심을 하고 가차없이 실행을하니 마음이 늘 청결하고 하나님의 도를 따르는 것이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매일 10분씩이라도 기도와 말씀묵상을 해보세요.. 틀림없이 인생의 해답은 거기에 있습니다. 내가 기도와 말씀묵상을 하지 않았더라면 성매매업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파멸의 길로 달려가 지옥행확정이 되었을 인생입니다. 내가 왜 기도와 말씀묵상을 해보자라고 결심을 했는지 정말 그걸하지않았다면 어찌되었을까하는 생각에 아찔합니다. 지나가다 내 경험이 도움이 되실분들이 있을것같아 적어봅니다..
저는 요즈음 성경읽기에 푹 빠졌 습니다 처음엔 넘 힘들었습니다 이젠 하루도 안읽으면 목에 가시가 돋는 기분입니다 저는 꼭 작은 목소리로 소리내어 읽습니다 눈으로 만 읽으면 뜻을 놓치는 경우 가 많습니다 꼭 읽기용 성경을 권합니다 하루 8장정도 읽습니다 1시간40~2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신약23번 읽었고 구약17번째 읽고 있습니다 저는 단기간에 읽는 것은 아닙니다 2015년부터 시작하여 처음엔 1년에 한번으로부터 차차 1년에 두번 세번 네번으로 독서량 을 늘려왔습니다 간간이 영어성경NIV도 읽고 있습 니다 읽기가 힘든 분들 참고 하시기 바랍 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full_love 읽기용 성경은 사건 연대순으로 편성되어있어 이해하기 싶습니다 기독서점에 가시면 구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90일통큰통독,등이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안읽는 주된이유는 이해 하기 어렵고 재미가 없기 떄문입니다 또한 NIV영어성경을 읽으면 이해가 쉽고 재미가 있습니다 도전해 보십시요!♡♡♡
이 영상 보시는 분들은 꼭 ! 신실하신 주님이 이끄심을 믿고 꼭 1분이라도 성경 말씀 읽기 바로 시작하세요 저도 제 자신이 간증입니다 말씀안에 있을때 주님 역사해주십니다 아멘 꼭 승리하세요!! 말씀 못읽게 하는 모든 바쁜것도 아닌데 바쁘게 만드는것들 쓸데없는 수다 너무나 많은 미디어들.. 정말로 우리 주님께 시간을 꼭 드려서 승리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요즘 저에게 정확히 동일한 경험이 임하고 있습니다!!전에 탐욕 우상숭배의죄속의 삶을 살땐 성경구절 보는게 투통이 몰려 왔습는데 요즘은 말씀이 꿀과같이 달고 인내 감사가 넘치고 참회개를 통한 삶의비젼을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미움과 원망했던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예수님을 전해 구원의 기쁨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그래서 저의 삶은 성령님을 늘 사모하며 소멸시키지 안도록 죄를 미워하는 삶으로 변했습니다..오늘도 주님을 사랑합니다!!할렐루야 아멘!!
정말 외람된 말씀이지만 성경 매일 읽고 성공했다 부자되었다 병이 나았다 이건 기복신앙입니다 성공못해도 부자못되어도 병이 안나아도 인생 되는일없이 배배 꼬이고 고통스런 날이 계속되어도 성경은 읽어야 합니다 자신이 진정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구원받고 거듭난것을 확신하는 사람이라면 왜 성경을 매일 읽어야 하는지 확실히 알것입니다 이유를 모른다면 구원의 확신이 없다고 봐야 하겠지요
구원 가지고 있다 없다를 확정짓지 마세요 하나님이 아니시잖아요? 구원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것인데 더 정확히는 그 사람 영안에 성령님이 계시냐 안계시냐 인데 그리고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에요 구원 받았냐 안받았냐 판단을 한것 자체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로마서에 나옵니다 구원은 복음으로 구원받는것이 맞지만 하나님의 선물인 영혼 구원 판단 하지 마세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시며 우리의 주인님 이시잖아요 우리가 주인이 아니에요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님이세요
읽는 성경이 보급되기 이전엔 교회에 가서 설교와 말씀을 들을 수 밖에 없었죠.. 때개 될때마다 읽기 어렵다면 듣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읽는 성경의 장점도 있죠. 직접 읽으면 말씀 보며 묵상하기가 더 편합니다. 묵상하고 싶은 부분을 찾기가 훨씬 쉽거든요. 그 부분에 집중하기 쉽습니다. 속도조절에 큰 장점이 있죠. 그런데 사실 들으면서도 방금 들은 부분을 잘 기억할 수 있으면 일시정지만 해도 되서 상관은 없습니다.
나는 모태신앙인인데 늦은 나이까지 결혼을 못했고 성매매를 했습니다. 내가 나를 잘 아는데 나는 성매매를 결코 이길수 없는 성격이였어요.. 애인도 없고 나이는 들어가고.. 원망하기를 성경에는 음욕을 못참으면 결혼하라고 되어있는데 난 이미 결혼할 나이가 훨씬 지났는데 나같은 사람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하라는 아무런 지침이 없어요.. 아무리 결심하고 아무리 운동해서 음행에대한 욕구를 잠재워보려고 해도 이건 사람의 의지의 영역이 아니라 육신을 가지고 있는한 절대적인거라고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 그러다가 그냥 신앙인으로서 아침에 성경말씀과 기도를 10분씩이라도 매일 아침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집중도 안되고 오만 잡다한 생각이 나서 기도 1분하고 딴생각하다가 다시 기도하고, 마찬가지로 성경 조금 읽다가 쿨쿨 업드려 자고 있고.. 하지만 정말 내 인생이 살게된게 그걸 중단하지 않고 매일매일 어찌되었든 했다는 거에요.. 한달가고, 두달가고, 1년가고.. 지금 5년정도 되었는데 지금의 내 모습은 이전과는 180도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기도와 말씀묵상을해도 저녁이 되면 음욕이 주기적으로 올라와서 안마시술소, 휴게텔등을 계속 다녔어요.. 근데 그 횟수가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게 되었는데 어느날은 휴게텔에서 돈을 내고 아가씨를 기다리는데 마음속에서 혼자 갈등을 하기 시작한 거에요.. "너. 아침에 간절히 기도하고 성경말씀 읽으면서 이럴수 있냐.. 이걸 고칠 생각은 안하고 한입가지고 아침에는 성경책읽고 밤에는 성매매하고 이게 인간이냐.." 계속 마음속에서 이런생각이 나를 찌르는 거에요.. 한편으로는 "그래봐야 어차피 음욕을 못이길거 뻔한데 갈등하지말고 그냥 즐기자. 하나님도 결혼못한 나를 이해해 주실거야" 라고 합리화를 했어요.. 이 두가지 생각때문에 "다시 나가자"는 것과 "아냐 그냥 즐기자"는 생각으로 머리가 깨질거 같이 혼란스러웠는데 이때 아가씨가 들어왔고 옷을 벗으려고 하자 얼떨결에 급한일이 있다고 미안하다고 하며 돈받아서 도망쳐 나왔습니다. 집에가서 후회했어요 "내가 나를 잘 알잖아 어차피 도로 갈건데 뭐하려고 그냥 나왔냐" 스스로 자책을 했고 그 생각데로 다음날 오후에 다시 휴게텔을 또 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어제와 똑같이 돈을 내고 기다리면서 고민과 갈등이 마음속에서 일어났고 역시 돈을 환불해서 그곳을 빠져나왔어요.. 그러고는 다음날또 다른가계에 갔다가 또 갈등만하다가 돈 환불해서 나오고.. 그때 알았습니다.. 아 내 마음속에 성령님께서 못하게 막으시는거구나.. 성령과 사탄이 싸우는거구나.. 거기를 들어가서 여자와 즐기는것보다 그 후에 자책감으로 머리가 터지게 고민하는것보다 그냥 안가는게 더 살것같다라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이게 제가 성매매를 제 인생에서 멈추게 된 순간입니다.. 저는 누구의 간증이 필요없어요.. 왜냐하면 내자신이 내자신에게 너무도 명확한 간증입니다.. 내 자신은 알거든요 성매매를 끊는다는것이 불가능했었다는 것을요.. 어떤 결심도 누구의 말도 결코 음욕을 꺾지 못했는데 지금의 나의 모습은 음행이 완전히 없어졌고 생활이 밝고 청결해졌어요.. 지금은 야한 동영상이나 야한옷을 입은 여성을 보면 즉시 고개를 다른데로 돌려버립니다. 1초이상 시선이가면 여전히 음욕이 들어오고 마음속에서 다시 타오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셨어요.. 결론은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걸 꾸준히 하면 반드시 성령께서 도와주신다는걸알게되었어요.. 또 생활이 깨끗하게 바뀌었더라도 기도와 말씀묵상을 멈추지 않으며 음란물을 접할때 1초작전 즉, 1초만에 고개를 돌려버린다는 결심을 하고 가차없이 실행을하니 마음이 늘 청결하고 하나님의 도를 따르는 것이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매일 10분씩이라도 기도와 말씀묵상을 해보세요.. 틀림없이 인생의 해답은 거기에 있습니다. 내가 기도와 말씀묵상을 하지 않았더라면 성매매업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파멸의 길로 달려가 지옥행확정이 되었을 인생입니다. 내가 왜 기도와 말씀묵상을 해보자라고 결심을 했는지 정말 그걸하지않았다면 어찌되었을까하는 생각에 아찔합니다. 지나가다 내 경험이 도움이 되실분들이 있을것같아 적어봅니다..
큰 은혜가 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멀리서 기도합니다 🙏
마음 다한 고백 간증한것으로 앞으로의 거룩한삶 평강의삶으로주님이 이끌어주시길...
할렐루야
끝까지 주님께 꼭 붙어 승리하세요
앞으로도 정말 응원합니다. 아멘!
저는 요즈음 성경읽기에 푹 빠졌 습니다 처음엔 넘 힘들었습니다
이젠 하루도 안읽으면 목에 가시가
돋는 기분입니다
저는 꼭 작은 목소리로 소리내어 읽습니다
눈으로 만 읽으면 뜻을 놓치는 경우
가 많습니다
꼭 읽기용 성경을 권합니다
하루 8장정도 읽습니다
1시간40~2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신약23번 읽었고 구약17번째 읽고
있습니다 저는 단기간에 읽는 것은
아닙니다 2015년부터 시작하여
처음엔 1년에 한번으로부터 차차
1년에 두번 세번 네번으로 독서량
을 늘려왔습니다
간간이 영어성경NIV도 읽고 있습
니다
읽기가 힘든 분들 참고 하시기 바랍
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참고성경푹감각독서량늘려습로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읽기용 성경은 구성이 다르게 되어있나요?
@@full_love 읽기용 성경은 사건
연대순으로 편성되어있어 이해하기
싶습니다 기독서점에 가시면 구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90일통큰통독,등이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안읽는 주된이유는 이해
하기 어렵고 재미가 없기 떄문입니다
또한 NIV영어성경을 읽으면 이해가 쉽고
재미가 있습니다
도전해 보십시요!♡♡♡
@@full_love 성경을 마니마니 읽으면
이단에 대처하기가 쉽습니다
이단에 빠지면 죽쒀서 개에게 주는 꼴이
됩니다
@@러블리-z6t 기독서점가서 책살돈이 없어요..
이 영상 보시는 분들은 꼭 ! 신실하신 주님이 이끄심을 믿고 꼭 1분이라도 성경 말씀 읽기 바로 시작하세요 저도 제 자신이 간증입니다 말씀안에 있을때 주님 역사해주십니다 아멘 꼭 승리하세요!! 말씀 못읽게 하는 모든 바쁜것도 아닌데 바쁘게 만드는것들 쓸데없는 수다 너무나 많은 미디어들.. 정말로 우리 주님께 시간을 꼭 드려서 승리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매우 공감이 됩니다. 견딜수 없는 벅찬 감동과 감격이 내안에서 용암처럼 터져 나옵니다. 때가 악할수록 그 은혜 또한 강성해집니다. 구하십시요. 구하는 자마다 성령을 허락하십니다.
우리 모두 마지막때에 든든히 서시는 한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요즘 겪고있는 일이에요. 저는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신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믿게되면서 성경을 재밌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쓰고 읽고 있습니다. 왜 많은 분들이 전도를 하시는지 이해가 가는 요즘 입니다.
@@yummylife275 읽다보면 성도간 교제 또한 중요함을 알게되죠. 우리 혼자는 바로설 수 없어요. 교회로 나가길 권면드립니다~
@@브람스-z8d 정말 혼자는 바로설수 없을까요? 요즘 혼자 찬송가를 하나씩 배워나가는 중인데 저도 교회에서 함께 부르고 성경말씀도 배우고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교회도 찾아보고 있는데 헌금봉투에 이름을 써야하고 교인등록도 해야하고 그런 절차들이 발길을 잡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전 성경필사를
했는데
요즘은 자기계발도서를 더 많이 읽게 되던데
지금 이라도
매일 성경을 소리내서 읽기
해보겠어요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
유명한 목사님의 어떤 설교보다 더 은혜롭고 도전이 되는 말씀입니다 성경 읽기의 중요성을 읽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성경중요성일깨워감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아멘 아멘 요즘 저에게 정확히 동일한 경험이 임하고 있습니다!!전에 탐욕 우상숭배의죄속의 삶을 살땐 성경구절 보는게 투통이 몰려 왔습는데 요즘은 말씀이 꿀과같이 달고 인내 감사가 넘치고 참회개를 통한 삶의비젼을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미움과 원망했던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예수님을 전해 구원의 기쁨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그래서 저의 삶은 성령님을 늘 사모하며 소멸시키지 안도록 죄를 미워하는 삶으로 변했습니다..오늘도 주님을 사랑합니다!!할렐루야 아멘!!
아멘 ! 🙏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날마다 조금씩 꾸준하게 집중해서 읽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냥감사하고
믿습니다
믿습니다
아멘
성경 많이 일겠읍니다. 아멘😅
재성경알게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복음송가도 목사님사랑하고 하나님말씀 의미두고있는데여 하나님은 당신을사랑하십니다💐💐
🙏아멘🙏
감사 감사 감사 함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아멘
주님고맙습니다
주님고맙습니다
정말 외람된 말씀이지만 성경 매일 읽고 성공했다 부자되었다 병이 나았다 이건 기복신앙입니다
성공못해도 부자못되어도 병이 안나아도 인생 되는일없이 배배 꼬이고 고통스런 날이 계속되어도 성경은 읽어야 합니다
자신이 진정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구원받고 거듭난것을 확신하는 사람이라면 왜 성경을 매일 읽어야 하는지 확실히 알것입니다
이유를 모른다면 구원의 확신이 없다고 봐야 하겠지요
아 저눈 왜 성경을 매일읽어야하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믄데 구원의 확신이 없는거군요
그렇게 따지면 천국갈려고 예수믿는것도 기복이죠. 좋은곳 갈려고 믿는건데.
@@신의한수-h3l당연합니다. 천국은 예수님이 계시기에 천국입니다.
구원 가지고 있다 없다를 확정짓지 마세요 하나님이 아니시잖아요? 구원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것인데 더 정확히는 그 사람 영안에 성령님이 계시냐 안계시냐 인데
그리고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에요
구원 받았냐 안받았냐 판단을 한것 자체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로마서에 나옵니다
구원은 복음으로 구원받는것이 맞지만
하나님의 선물인 영혼 구원 판단 하지 마세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시며 우리의 주인님 이시잖아요 우리가 주인이 아니에요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님이세요
너무 감사합니다ㆍ
구독ㆍ좋아요ㆍ
하나님 사랑함으로 친해지고싶어서 매일 더 가까이 하는 성경읽기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구독 즣아요
했습니다
하루에 최소한 딱 12장씩은 읽어라
1:26
듣는 성경으로 자주 들으면 감동이 있었는데요 읽는게 낫겠죠 ? 어떤가요 ...지혜좀요
입으로 읖조리는것이 아주 좋습니다.
저는 가족들과 성경읽기 카톡방을 열어서 읽습니다.
카톡에 보면 음성녹음 5분짜리가 있습니다. 서로 독려도 되고 손주들도 도전받아 같이 읽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제인-f5u 하나님 말씀이라면 모든것이 좋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가 정하면 될가요. 어떠한 방법이든 말씀과 동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읽는 성경이 보급되기 이전엔 교회에 가서 설교와 말씀을 들을 수 밖에 없었죠.. 때개 될때마다 읽기 어렵다면 듣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읽는 성경의 장점도 있죠. 직접 읽으면 말씀 보며 묵상하기가 더 편합니다. 묵상하고 싶은 부분을 찾기가 훨씬 쉽거든요. 그 부분에 집중하기 쉽습니다. 속도조절에 큰 장점이 있죠. 그런데 사실 들으면서도 방금 들은 부분을 잘 기억할 수 있으면 일시정지만 해도 되서 상관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