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한국 영토는 사막이었다. 전 세계서 한국만 완벽히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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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 옛날 한국 영토는 사막이었다. 전 세계서 한국만 완벽히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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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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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의 대표적인 인물 독재자 박정희를 무조건 깔 수 없는 것이 공과 사가 모두 너무 스펙타클 해서... 암튼 평범한 인물이 아닌 건 확실함...
내 나이 50 대 어릴 적 할아버지 시골 집 놀러갔을 때 민둥산이었던 뒷산에 올라가 놀았었는데 어느새 나무가 빽빽한 산으로 변했었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 대단하다 대한민국
70년대에
국민학교때 봄마다
산으로 들로
열심히 심었던
나무들이 언제나
숲을 만들까 걱정했었다.
그후 이민생활에 바빠
2010년에 한국을 방문하고 울창해진 모든 아름다운 산들을 보고 놀라고
울컥했다. 멋진 벌레 새소리의 향연은 어디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자연의
감동의 노래였다.
모든 국민들의 피 땀 눈물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했다. 어렸던 나도 조금은
기여했다고 생각하고,
그때의 작은 어린이들이
참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었음을
자랑스럽다.
현 세대도 어린이들에게도 나무심기를 가르쳐야한다. 꼭 한국이 아니라도
지구 어느곳이라, 한 생명을 지구에 뿌리내리게
돕는것은, 인생에 반드시 해볼 경험이다.
내가 지구를 떠난 후도
내가 심은 나무는 살아남는다는 것은 생은 계속되고, 그로인해서 지구는
더 아름다워지리라 상상하면 내 인생도 보람되게느낀다.
어릴적 산을보면 지금의 북한처럼 민둥산이었는데 식목일만되면 학교에서도 나무심으러 가고했는데 언제 다 자라냐 생각했건만 어른이되어보니 산이 푸르러 졌더라...진짜 유난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심었던 기억이....지금의 아이들은 격어보지 못한 과거..
식물도 비가내려야 땅에 뿌리가내리죠
석탄연료을 사용 하면서 식목한 나무들이 몇십년 살아 남을수가...
기억이 새롭네요
식목일
소나무에 송충이 잡으러도 갔었네요~
@user-hp7zm6fc3z 너도 틀딱된다.젊음이 영원한줄아냐? 어린시절로 돌아가는건 절대로 안되지만 늙는거는 가만히 숨만 쉬고있어도 되는거란다. 너도 나이먹어 너같은사람 만나서 그런 대우받길
한 나라의 인성이 갖추어진 훌륭한 지도자는 자신을 희생하고 나라와 국민을 살립니다.
천성이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똑똑한 우리 국민이 이룩한 대한민국 입니다.
공은 정말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함께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숨겨진 공도 인정해야 한다.
저때는 여자들도 징발했네..
저때가 더 성평등한 듯
@@anonymous-yx6kf 2000년도 들어서면서 여성이 사회진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차별따위는 없었는데 갑자기 어느순간인가 쿵쾅거리며 혹은 비주류 못생긴 여자들이 갑자기 뭉치더니 현 나라꼴이 이꼴. 여적여라고 페미의 본질은 비주류가 왜 나는 안이뻐하지 질투 날 사랑해주지 않는 남자를 저주한다 이쁜년은 죽인다. 우~워~ 성전을 시작한다 ! ! 남자는 겁탈하고 여자는 죽여라 이런 논리로 시작되는거임 페미짓 하다가 자기 좋아해주는 남자가 나타나면 갑자기 치료가 됨. 걍 이쁜여자 질투의 편협한 감정이 똘똘 뭉친 잉여들.
아재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옛날 식목일은 근처 산에 진짜 나무 심으러 가는 날이었고, 주변에 나무가 별로 없는 산도 정말 많았죠. 또 깡통에 약 담아서 송충이 잡으러 다니고 하던 기억이 납니다.
산림 녹화는 국가 지도자가 국부를 일구는 덕목이라고 봐야 한다. 산림이 우거진 나라에는
더 중요한 일들이 국가 지도자에게 있겠지만. 지도자가 똑똑하고 인성도 좋아야 국민이
편안하고, 국부도 생기는 것이다. 잘 먹고, 잘 살게 하면 그냥 좋은 지도자 인 것 같다.
역사를 제대로 인식해야지 일본탓을 하는것은 좀 역사외곡 입니다 일제치하에서 오히려 일본인들은 산에 나무벌채를 엄격히 금지 하였습니다 연료가 없이 무조건 금지만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며 그래서 일제시대에는 남한과 북한지역의 석탄광산도 일제시대 부터 많이 개발되어 보급이 되었구요 붉은산이 조국이라고 만주에간 사람들이 말할정도로 일제
시대 이전부터 조선에 방문한 수많은 서양인들의 기록에서 조선은깊은산골 빼고는 대부분의 산에서 나무가 없는것으로 묘사되어 있었습니다 해방후에도 일제시대때 개발된 석탄
광산들을 많이 사용하고 조개탄만 사용하다 연탄을 만들어서 사용했지만 그래도 석탄에 불을 붙이거나 연탄이 꺼졌을때 불을 피우려면 종이와 숫이나 나무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한번 훼손된 산은 벌채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쉽게 회복되지는 않았고( 나무성장에 필요한 땅의 영양분들이 해마다 장마철에 다싯겨나가 버려서) 박정희 시절 식목사업(조림사업으
로 회복되었으며 나무들이 자리를 잡으니 그뒤부터 나무에서 떨어진 낙옆등으로 땅의 영양분들이 안정되어 자연적으로 씨앗이 날리어 주변에도 저절로 나무들이 자라게 된것입니다
산에 푸르른 나무를 보면
박정희대통령이 생각난다
과거 나무심기 한창이던 시대에 중앙정부가 내려주는 예산으로 , 나무를 제대로 심지않고 공무원들이 빼돌리는행태가 워낙 빈번해서 일이 제대로 추진되지않자 .박정희대통령은 나무심기 책임자를 바꾸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지역이 아닌 다른지역 식목을 책임지도록 !!! 다른지역 공무원이 우리지역 식목을 하도록 하니까 .문제가 해결됐대요 .! 우리지역 공무원들이 타지역에서 온 공무원이 제대로 하는지 더 철저히 감시하게 됐대요 .!..
디스멘타리는 국민뉴트브입니다.
항상 감동적인 터마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방송을 전 국민이 알도록 세상을 밝히는 노력에 감사합니다. ~
KBS다큐 채널 보시면 한국의 발전 등등 정말 여러 방면에 대해서 나옵니다.
역사를 제대로 인식해야지 일본탓을 하는것은 좀 역사외곡 입니다 일제치하에서 오히려 일본인들은 산에 나무벌채를 엄격히 금지 하였습니다 연료가 없이 무조건 금지만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며 그래서 일제시대에는 남한과 북한지역의 석탄광산도 일제시대 부터 많이 개발되어 보급이 되었구요 붉은산이 조국이라고 만주에간 사람들이 말할정도로 일제
시대 이전부터 조선에 방문한 수많은 서양인들의 기록에서 조선은깊은산골 빼고는 대부분의 산에서 나무가 없는것으로 묘사되어 있었습니다 해방후에도 일제시대때 개발된 석탄
광산들을 많이 사용하고 조개탄만 사용하다 연탄을 만들어서 사용했지만 그래도 석탄에 불을 붙이거나 연탄이 꺼졌을때 불을 피우려면 종이와 숫이나 나무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한번 훼손된 산은 벌채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쉽게 회복되지는 않았고( 나무성장에 필요한 땅의 영양분들이 해마다 장마철에 다싯겨나가 버려서) 박정희 시절 식목사업(조림사업으
로 회복되었으며 나무들이 자리를 잡으니 그뒤부터 나무에서 떨어진 낙옆등으로 땅의 영양분들이 안정되어 자연적으로 씨앗이 날리어 주변에도 저절로 나무들이 자라게 된것입니다
베이비부머세대의 중심인 내가 산 증인이다. 산이라고는 민둥산들 투성이었고 식목일은 아예 국경일로 정해서 아이들까지동원해 열심히 나무를심고 관리하고 했는데 언젠가부터 전국이 다 울창해졌음.
식목일날 학교에서 반강제적으로 나무심으러 산으로기얼올라갔었지
그때는몰라서 불만이었지만 지금와서 장성한 내아이들에게 자랑스럽게
홀로되네인다.....저산에울창한나무를 우리가심었다고.......
저도 그당시에 나무 심기에 한몫 했지요.
어르신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우리 강토가 원래부터 푸르고 울창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선대들의 희생과 노력들..ㅎㅎ
민둥산은 박정희 대통령의 식목정책으로 푸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국토가 되었습니다
정말 존경할건하고 비판할건 해야하는것이 성숙한 시민이지요
오~~~박정희 대통령....신께서 우릴(대한민국) 버리지 않았다....근대화의 아버지......
언제 어디에서든 시청해도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가장 감동이 되는 녹화 사업이라고 봅니다 지금의 푸르른 산과 나무가 있기까지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북한은 지금도 민둥산이죠 625이후 남한보다 잘살던 나라였지만 지도자가 중요한 이유 50년간 나무를 심었죠 녹화사업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기술로 먹고 사는 나라 그리고 의료보험으로 병원 가는게 부담없는 나라
마을 사람들, 초중고 학생들 모두 나무심고,물주고,송충이 잡고, 풀씨 채취하고...위대한 지도자와 온 국민이 함께 피땀흘린 결과지요.
나도 중학교 시절인 1970 년도에 야산에 가서 학교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들의 인도하에 식목일에 나무들을 심었었지요. 물론 송충이 잡는것은 매해 학교 행사였구요.
절대기아를 해결하신 그분 ..
박정희 대통령님..
근데 지금와서 그 때 나무심기동원 한거 피해보상하라고 법원판결났던데 아주 잘못된 행태입니다
다 같이 잘살자고한일인데 나라가 왜이모양인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산링청 관계자분들 건강하세요.❤
식목일하면 쉬는 날이라고 좋아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나무와 같이 나도 이렇게 자라 어엿한 한 가족의 가장으로써 국가와 가족의 든든함을 느낍니다.
1970년대 국민학생(초등학생) 때 식목일만 되면 나무 심으러 갔어요^^. 그때 동네 앞산인 국사봉에는 조그만 소나무들을 심었죠. 지금 가 보면 울창합니다.
중학생 때까지 사막화 된 산에 나무 심으러 올라간 기억이 납니다.개인 자유 억압과 노동착취라고 한다면 지금과 같은 풍요를 누릴 수 없을 것..박정희의 독재가 이루어 낸 천국.....
개인의 희생으로 국가를 살리자
개인에게 녹화사업시키기, 금모으기는 일제의 모토와 다르지 않게 여겨집니다.
@@231-t5v수준하고는.
@@mydoughnuts 그저 일본만 보면 예민하게 반응 하지 말고 지금 일본은 한국과 비교가 민망한 잘사는 국가고 선진국이 맞지만 당시 일본제국 시절엔 국민의 희생이 강요되던 흐름은 맞았습니다. 물론 그것이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된적도 있으나 너무 과하여 가미카제 같은것도 생겨 났어요
@@LHW5008 일본에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말을 저한테 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과거 일본제국과 우리나라 산업화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 생각합니다만? 또 혼란한 당시 국내 상황에는 개인의 자유에 일정 부분 제한이 가해지더라도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했다고 생각하고 결과로 나타났지요.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보고요. 개인의 희생이 강조됐다? 인간이 집단을 이루고 사는 이상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그렇지 않은 체제가 있던가요?
@@231-t5v금 모으기 좋아하네~ 대중이놈에게 속아 금 내놓았더니 대중이놈은 안내놓더라. 그리고 민주당놈들 내놓는거 봤니?
수고하셨습니다 ㆍ
우리 어릴적 산에 송충이 잡으러 갔었죠 소나무 산림보호 하려구요 잔디씨도 채취해서 여름방학때마다 학교에 제출했구요 ㅎㅎ 감사해요
잘한것은 잘했다고 인정하는 태도가 정말 귀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방에 가다 보면 산에 태양광 패널들이 가득찬 곳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건 산림녹화를 역행하는 것인데, 환경단체들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채널에서 이런 것을 다루면 좋겠네요.
말이 환경단체이지 좌파정권의 앞잡이이며 이권단체입니다
문죄인이의 중국 가업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산림 황폐화.
무모한 국세 낭비와 국내중소기업 페망.
한전 부실화에 원자력 사업 퇴보에
국가 경쟁력 폭망...
아찔한 5년간의 치욕이 ...
침소봉대 금물. 다니다 보면 대부분이 푸른 울창한 산림이라 감탄하는게 보통이다. 태양광 발전은 매우 바람직. 거시적으로 환경에 유리한 발전방식인데 환경단체야 환영할 일. 국부적인 문제가 있다면 개선은 해야할지언정 태양광발전 자체는 장려할 일.
좌빨 = 환경단체 = 태양광패널사업! 😅
답정! 에효!
흉물이다!
우리나라 위대한 역사에 항상 그분이 등장..ㅋ
산에 산에 산에는 나무를심자~
메아리가 살게시리 나~무를 심자~~
어릴때 부르던 동요
내나이 70대지만 정말 산에 나무 많이 심었습니다.시골 동네마다 의무적으로 나무를 심는데 동원이되어 모두 열심히 심어서 지금같이 전국이 녹음으로 우거진 금수강산이 된것입니다.
정말 산을 볼때마다 옛생각이 절로납니다.
산림 녹화에 헌신하신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님 제일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시진핑이 하는 짓을 똑같이 하던 것이 박정희인데 시진핑은 욕하면서 박정희는 찬양하네.
ㅂㅅ@@HiElvine
@@HiElvine 시진핑과 박정희를 비교하나
@@RlaTgksanl1n 도요다 다이쥬 ~
참 어릴 때 국민학교 다녔을 때
메아리 노래 부르며 나무를 심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만난 우리나라는 행운이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양광 한다고 고속도로 주변 무자비하게 벌채한것 보고 가슴이 쓰렸습니다
그건 잘못된거지만 지금 산림은 베어내고 다시 심어야 합니다. 처음에 계획에는 그런게 다 들어있엇지만 후세대들이 아무것도 안해서 생긴문제죠. 한국의 산림은 많이 번창했지만 이제 나무들은 잘 자라는 수령연한이 지나서 탄소집적이 떨어집니다. 국제기구에서 그 나라의 co2배출량을 산정할때 배출량과 산림에 의한 흡수량을 합산합니다. 우리나라 산림은 2050년이 되면 지금의 1/3 수준으로 co2포집량이 줄어듭니다. 지금도 꾸준히 줄어드는 중입니다. 탄소푀집량은 나무가 빠르게 성장할때 극대화되고 다 자라고 나면 점차로 줄어들어서 성장기의 1/5 이하로 감소되고 더 고령화되면 포집량과 배출량이 거의 비숫해집니다. 산림은 항상 관리하고 목재로 벌목한뒤에 새롭게 심어서 관리해야 유지됩니다.
태양광 해놓고 수해나서 폭싹 무녀지고 아카시아 나무 없애서 꿀벌 학살하지.
농약쳐서 꿀벌 안락사 하고 소나무 심어서 송이버섯은
꺼녕 독버섯 만드는 이상한 나라.
@@신-w2p태양광 하지말고 조금씩 나무베고 다시 나무들을 심는것이
낫겠네요 미래후손들을 위해
태양광 산림 훼손같은경우에는 아무래도 욕심 때문에 그런것같구요 요새보면 가로등이라든지 주민센터 옥상에보면 태양광 설치 있을거구요 이건 이것대로 발전할수있으면 발전할수록 만들어야죠. 다양하게 시도하는건 바람직하다고 생각들구요 태양광이나 풍력 이런것들은 역으로 생각하면 훗날 수출 할수도 있거든요
@@신-w2p 아.. 그래서 가끔 멀쩡한 산 민둥하게 밀고 알아서 자라게 놔두고 그러는군요
말은맞아요 제나이가 60넘엇는데 어릴때 땔감때문에 산에늦게가면 손닿는데 다해가고 저녁에 군불도 못때요
산림녹화도 한국이 유일하죠. 그 기초가 땔감이 아닌 석탄에 의한 난방. 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지만 한국 역사에 있어 굵직한 일들을 많이 하신것도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어느 놈이 박 통에 대한 평과를 극과 극으로 한다는 건지. 좌빨과 라도 애들을 빼면 누가 그런 소리를 하나. 기껏 먹고 살게 해주었더니 다른 소리를 하는 사람들 보면 부아가 치민다. 태산같은 공은 멀찍이 치워 놓고 과는 현미경을 들이대고 보고 있으니 이게 공정한 평가인가?
극과 극? 빨갱이가 아닌 이상 극이 될 수가 없지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석유와 석탄덕분입니다. 몇년전 선산에 불이난적있는데 그어떤 관리없이 몇년만에 밀림이 되더라구요 지속적인 산림녹화산업도 중요헸지만 땔깜이 가장 큰변화입니다.
@@레이루-i3d 며라는거냐?일베따위가 뭘 안다고 입에 게거품 무네.
극과극? 좌빨이냐?
박정희 대통령 존경하신게 치적이 까도까도 계속나옴. 산림녹화와 새마을운동. 물론 명과 암은 분명히있고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진않는다해도 박정희 대통령때 이뤄진 치적이 대한민국의 경제적, 사회적 진보와 발전이 이뤄지는 원동력이 되준건사실
그건 니가 경상도라서.....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국민들이 산림녹화에 무지할때 탑다운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면 인정! 그냥 그 시대에 집권기였으니 어 산림녹화네. 박정희만세 이러면 답도 없고.
@@jjkai1311 탑다운 수준이 아니라 주민강제동원으로 산림녹화.....
박정희의 독재는 70년대중후반 유신개헌이후이지만 그 이전 선거 대통령이던 상황에서도 산림녹화와 국토개발 새마을 운동은 진행가능할만큼 대통령권력이 강했던 시절.....경부고속도로 정도는 김대중이 들어누워 반대해도 추진할수 있었던.....
뭐 일제시대라는 왕정시대에서 벗어난지 20년도 지나지 않아 국민들 스스로의 의지같은게 미약하던 시절의 이야기
@@darkani5665 팩트가 맞는데 거짓이라며 지역드립치며 선동하는 모습 참 안타깝네 평생 그렇게 살아라 뭐눈에는 뭐만보인다더니 그말이 딱이다
그 당시 한국은 미국지원으로 발전하는 중이였어서 박정희 아니였어도 발전했어. 오히려 박정희가 독재해서 ㅈ됐지
다 듣고 보고 갑니다. 얼마 전 우리 동네 뒤산에도 불이 나 그 많고 우람했던 수목들이 깡그리 없어지고 황폐해져 속이 상했는데... 님이 보여주신 영상을 보고 옛날 저도 녹화사업에 동원된 기억이 불연듯 납니다. 그땐 어려서 시키는 대로만 했었는데 ㅋㅋ.
산에 불이 나도 우람한 수목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가늘고 약한나무와 잡풀들만 타고 산불은 지나갑니다 산불난 산 2년후에 가보시오 얼마나 더 울창해져 있는지 - 같은 산에서 산불 두번 격은 남
각하 존경합니다.
나무심기하는날 소풍처럼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 신문모아 폐품활용하고 걸래만들어 교실 청소하고 했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런게 교육이었지 싶어요
나 어릴때는 그렇게 까지 민둥산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시골 내려가면 집집마다 아궁이는 꼭 있었음 그래서 땔감 어마어마 하게 해놓고 했었는데
산림청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이 계셔서 우리나라가 푸르게 푸르게된것이라 생각하니 산림청. 여러분에게 절로 감사의 마음이 생기네요.
..?,..,..,.,...,!.!'''.
자유대한민국은 위대하다! ~ 부정선거 역적질만 없으면!!!
이승만...부정선거
부정선거 역절질을 하는 그 새끼들만 없으면 이죠.
@@postjun8894 ㄱ ㅅ ㄴ ㄴ
산림녹화사업은 5.16 이후 바로 시작되었습니다. 1963년 내가 어린나이로 사방공사에 참여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다. 나라가 어려울때는 모든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헤쳐나간다. 근세대를 천지개벽 시켜주신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할 인물입니다
사방공사라고 해서 농촌지역에서 식목작업에 자주 동원되었습니다. 울 고향이 낙동강 전선 지역이라 얼마나 포탄을 퍼 부었는지 진짜로 산등성이에 풀한포기 없는 황토산 그대로 였는데 지금은 숲이 우거져서 마음대로 들어 가지도 못합니다. 난방 연료의 개혁도 산림녹화에 큰 공헌을 한 셈입니다. 자유로를 따라 달리다 북쪽에 민둥산이 보인다 싶으면 북한지역입니다. 옛날의 남한 땅도 그와 똑 같았습니다. 똑 같은 조건이었으니까요.
겨울철 담배꽁초를 차창 밖으로 내던져 산불 발생의 원인을 만들지 않으면 하고 건의합니다
이게 정말 대단한겁니다.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산림 성공입니다.이게 적어도 이분야에서 공무원들이 청렴하지않으면 절대로 않될일이였습니다.박정희와 산림당당들 고건총리등 대단한 겁니다
예전에는 박통 등등 국익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공동체의식도 있었죠.
지금은 국익 생각하는 사람들 없어요.
대부분 정권 명예 권력을 위해서
나라도 팔.아먹어요
산업화와 산림녹화를 동시에 이뤄낸 거의 유일한 국가.
이게 어느정도 독재가 있어야 뭐 하나할려면 반대부터 시작된다고 😮
그런 생각이 히틀러를 만들고 2차대전을 일으킨 겁니다. 짧게 보면 독재가 나은 것 같지만 결국 더 큰 파괴를 부릅니다. 이미 100년 전 인류는 그렇게 결론을 내었습니다. 선진국 중 독재국가는 없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가 글러벌 스텐다드가 된 것이죠. 우리보다 더 잘 살고 더 잘 시스템이 갖춰진 나라는 우리보다 더 박터지게 싸웁니다. 싸우면서 그 사회가 나아갈 길을 찾는 겁니다. 그래야 폭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파괴는 자본주의 탓이지, 독재를 하지 못한 탓은 아닐 겁니다.
귀한영상과 우리 민둥산 변천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국민하교 다닐 때 아버지 따라 밀가루배급 얻고자 동네 주변산들에 아카시아 오리나무 소나무등을 주로 심었지 보리밥 벤또 싸들고 지금도 흐뭇
하교는 학교
저 시기 식목 사업에 주민들이 '반 강제적으로' 동원됐다고 표현했지만,
대부분 거의 자발적으로 동참했었다.
식목하러 안나간다고 벌금을 매기지도, 잡아가지도 않았다.
박정희대통령가는
우리가보존해아할
가문입니다
그럼요~
현대.삼성.GS.등 수많은 기업들ㅡㅡ스스로 우뚝 섰나요?~ㅍㅎㅎ
박정희 전 대통령님 은 기초 베이스부터 ㅡㅡ
국민학교 교사 경력 없나요?
이런 숲을 태양광 한다고 밀어버리고 있으니... 개념없는 곰같으니...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우리나라 나무 계속 많이 심어야 한 다에 백 표 거는 사람입니다.^^ 고속도로 내려고 산을 깍고 나무를 베어내거나 사람 살기 어려운 지역에 어설픈 건축물 지어 아름다운 자연을 헤치는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자연은 그대로 있을때 아름답 게 느껴집니다.. 유럽을 여행 할 때 정말 부러웠던 것 중 하나가 지나가다 보면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라도 우거진 숲과 맑은물이 넘치는 곳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시골이라도 건축물과 자연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게 깔끔하게 되 있어 우리나라 시골과는 또 다른 느낌 이였습니다. 건축양식이 다른 것 을 떠나서 우리나라 일명 시골이라고 불리는 지역도 자연과 잘 어우러지게 조경 사업을 했으면 하네요. 식목 영상 너무 감사 합니다.
제가 73년도 국교 졸업한 봄부터 사방공사 나무심기 온동네 분들이 전부다 나무심기 다녔죠 지금 그나무들이 잘자랏죠 고향땅에😂
박정희대통령의.국가재건.4H클럽등으로.새마을운동으로..
산림녹화사업에.온국민들이..나섰지요.
박정희대통령.세계제일의.큰지도자요.한국의 복받은일입니다
박정희가 아직 살아서 집권하고 있었다면 아프리카만도 못한 나라가 되었을거고 KPOP도 없을거다.
나라의 변화를 이끄려면 반강제가 필수적이다. 사람 대가리 수만큼이나 다양한 생각이 있을텐데 그걸 통제할수있는것은 강제적인 힘일뿐.. 민주? 평화? 이런걸로는 정책을 진행할수가 없지.
예전 식목일만되면 농업학교라 등교후 산으로 나무심으러 다닌 생각이 나네요
나무를 심기만 한 것은 아니죠.
초등학생 때 송충이 잡은 깡통을 선생님이 매주 검사했습니다.
쥐잡기는 쥐꼬리를 검사했구요. 박대통령께선 정말 실용적인 분.
송충이만 잡은 것이 아니구요.
식목일에 심은 나무가 잘 자라도록 여름에는 동네 단위로 한집에 한명씩 나와 심어둔 나무에 비료도 넣고 풀도 베어내며 나무를 가꾸었지요. 저도 농사일로 바쁘신 아버지 대신 나무 심으러. 비료 주러 풀베러 친구들과 다녔어요.
어렸을때, 학교 마치고 집에오면 지게지고 산에가서 갈퀴로 낙엽을 박박 긁어 오던때가 생각나네..
85년생이고 얼추 2000년전후 까지는 식목일 철저히 학교에서도 지킨걸로 기억해요....
87이후에 거의 사라졌습니다.
내 나리 72살인데.....직접 본 세월이 있습니다.
분명 녹화사업이 잘되어서 산림복원이 잘되 너무기쁘지만
이후 관리가 되질않아 다시 멍들고있어요
나무들을 솎아내지않아 다양성이 훼손되고있고 넝쿨류들을 제거하지않아서 나무가 고사되고있습니다
그리고 묘지만든다고 다시 민둥산으로 만들고있어요
아~. 박정희! 어느하나 박정희의 뛰어난 지도력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지금의 모든 부귀영화는 모두 박정희 대통령 덕분이다.
오~
과도 있지만 공는 인정해야죠
초등학교 때 산에 나무심으러 간 기억이 납니다.
요즘 세대도 예전 교련세대 처럼 초딩들도 아침에 대나무빗자루 들고 새마을운동 청소 해서라도 정신개조가 필수~
반강제는 아니었어요
농촌에서는 그나마 일자리였지요
적은 돈이라도 받으려고 정말
열심히 살아왔지요
이런 노래도있었죠
산하고 나무하고 누가누가 더 푸른가×2
내기해봐라×2 나무를 심어줄게 ×2
산아산아 이겨라 좀더 파래라
2절은 산하고 하늘하고 다투죠^^ㅎㅎ
우리때는 잔디씨를 채집하러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최수진-u9y /다윈의 진화론을 뒤집은 위대한 식물학자, 애국자를
이승만,박정희를 부정하는 세력들에게 악질 친일파라 손가락질 받으며 비참한 삶을 살다가 돌아가신 우장춘 박사의 권유로 코스모스씨앗도 많이 수집해서,, 국도주변, 철길, 강둑에도 많이 심엇죠,,,, 코스모스는 텃밭의 최강 포식자라는 풀잠자리와 각종 익충을 불러들여서 병해충 예방에도 좋음
천연두 고침
각종농산물품종개량
요즘 먹는 배추는 조선배추 + 양배추를 품종개량한 것임
단단한 무우도 우장춘 박사가 품종래량 한것이고
지난 5년간 탈원전 태양광 밀어붙이면서 자연환경 훼손한게 무엇보다 뼈아프네요
심지어 태양광은 비리 온상이 되어버렸으니
핵피아들의 발광. 후쿠시마 꼴이 되어봐야 핵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겠나?
탈원전? 시작도 안했다. 원전신규 건축했고 그거 수명이 다할때까지 재생에너지 개발해서 대체하겠다는거다. 원전이 계속 유지되면 앞으로는 수출도 못할거다.
전기세 5~10 만원 정도
냈는데 가정용 태양광
설치후 1~2 만원정도
도움이 됨니다
@@최병기-m6o 애초에 태양광 에너지 보급에도 전력산업기반기금 등 국가의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었습니다 그런 마당에 규모 큰 비리가 계속해서 적발되니 문제인거고요.
그건 니가 기독교라서.....문재인 까려고 하는거지...
비리 온상은 니네 기독교, 국짐당이지...
@@최병기-m6o산림파괴로인한 더큰피해생각해야죠 그기다 반품안되고 수리안되는중국산을믿어?
태양광 때문에 산림이 무분별하게 훼손되었죠. 다시 복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는 심고 누구는 파괴하고,,,
태양광 추진했던 인간은
반드시 지 옥으로 갈듯
이럴땐 환경단체들
왜이렇게 조용한지
@@minhonglee2909 ㅋㅋㅋ
RE100이 뭔지 탄소국경세가 뭔지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비율이 중국대비 얼나나 높은지 전혀 모르겠지
무분별하게 훼손된거엔
입 꾹닫는 환경단체 클라스 ㅋㅋㅋ
태양광은ᆢ설치하고
20여년뒤부터
심각한 문제가 생길거라는ᆢ
아주 심각한 ᆢ
문재인운동권세력이 책임질까요
조선의 산들이 민둥산 이었던것은 평야가 적어서 야산 중턱을 개간해서 많이 밭으로 사용해서 여름철 장마기간이나 태풍이 오면 집중적으로 쓸고 내려감
나무가 없고 산사태도 자주일어나서 산에 흙이나 영양분이 적었음 나무가 없으니 자꾸 깊은 산으로 나무를 하러가고 그래서 전국의 산들 대부분이 민둥산
이나 돌산이됨 한국은 화강암이 많음 조선시대에는 흉년이 들거나 가물면 칡은물론이고 소나무껍질 까지 벗겨먹었음 화전민들이 산을 불태움 평소에는 가
물고 장마철과 태풍올때 집중호우는 조림사업을 더욱 어렵게함 산사태를 막기위한 사방공사나 조림사업이 점차로 성공화 되며 석탄을 이용한 연탄과 가스
수입 및 석유곤로 난로의 보급으로 벌채가 줄어들고 산림이 푸르게됨
과거를 잊어버리는 아니 알려고 하지 않는 민족은 망해도 할말이 없음
고향이 시골인데 산에 가보면 새마을 운동으로 나무 심은 흔적이 아직도 드문드문 보임. 소나무들이 줄지어서 반듯하게 심어져 있는것도 있지만 희미하게 산들이 개간된 흔적?이랄까 인위적으로 손을 댄듯한 지형들이 많이 있어요. 화전민들이 산을 일군것 하고는 다른 느낌이에요.
많은이들의 노력이 있었으나
가장 일등공신은 "연탄의 등장"
연탄때문에...산에서 나무를 해야할일이 사라지고...나무팔이를 생업으로 하던이들도 사라지고...대한민국의 산업화 성공으로 도시화가 이루어지니
산은 스스로 푸른옷을 입었다...물론 과거 우리들의 노력이 조금 더해지긴 했지만....아직도 울나라 산은 잡목들이 너무 많다...계획적 조림사업을 꾸준히 하여 숲의 가치를 높여야한다.
울동네 뒷산도 민둥산이라 소 풀먹이러 산에풀어 놓으면 꼭대기에서 다보였죠.산림녹화의 1등공신 지붕개량도 한목했죠 초가집은 1년에 한번씩 지붕을 이어야하는데.그러다보니 1년농사 지은 볏짚이 지붕에 들어가니 땔나무가 부족해 산으로 나무하러 가야했음.
나도 국민학교때 나무심으려 다니곤 했지요.
한국은
1경제발전 2민주화 3산림녹화 를 모두 이룬 진정한 기적의 나라 임
내가 어릴 때 식목일 마다 산에 나무 심으러 가고, 동네에도 빈 공간이 있으면 나무 갖다 심고 그랬었는데, 그 때는 저렇게 작은 나무를 산에 심는다고 산과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모랐거든. 그러다가 내가 어른이 되서 나이를 먹고 고향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옛날 내가 나무 심으러 갔든 산이 눈에 들어오는데 그 때, 자연스럽게 "우~~와~~"하는 소리가 내 입에서 절로 나오더라. 그 때는 그 산이 산 바닥이 다 보이고 나무는 정말 젓가락 같이 보였거든. 그런데 시간이 엄청 지나고 보니까 그 때 나무는 엄청 큰 소나무가 되어 있었고 산 바닥은 아예 안 보이더라. 그리고 너무 보기 좋아서, 그 때 산에 나무를 심는 이유를 알겠더라. 그 덕분에 지금 우리 후손들이 산속의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분도 좋고.
4월5일 식목일날 휴일이였고
나도 앞산에 심으러 가곤 했어죠
😊
세계에서 가장 일치단결 잘하는 나라. 나무 심자하면 모두가 나무를 심고 쥐를 잡자하면 모두가 쥐약을 놨다.
특히 쥐약. 그거 하자면 안하고 개소리나 하는 것들 때문에 쥐가 살아남아 박멸이 안된다.
선진국들이 쥐를 못없앤 이유다.
하지만 한국은 달랐다. 모두가 다 같이 쥐약을 놔서 쥐를 없앴다.
나는 어지러운 정치판에 중립적인 입장이지만 박정희 대통령만큼은 존경 받을만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박정희 지지하는데 중립이라니 ㅋㅋㅋ
1965년생인 내가 중학교 다닐 때까지만 해도 학교 가는 길에 다 민둥산이었는데,
산림 녹화는 정말 대단한 업적이다.
서울 살 때는 몰랐는데
이제 지방 산 지 10여 년.
참으로 놀랍게 모든 게 녹지화됐어.
감동이네요. 올해도 나무를 심어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있읍니다.
지난 번 지남호에 대해서도 방송하신 것 같은데 이번에는 대서양 스페인령 팔라마, 서사모아 등 해외원양어업기지와 그 희생자들의 무덤이야기도 같이 소개해 주세요?
공부가되는채널감사합니다
박정희가 독재도 했고 싫어할 사람도 꽤 있을꺼다...그래도 산림녹화, 경제개발 등 근대 한국의 모든 부분의 초석과 산업화를 이룬건 사실이다...방산의 모든 뿌리도 그의 시대에 생긴것이었다...
당시의 다른 독재자나 후진국 지도자들에 비해 능력도 뛰어났고, 사명감도 있었다.
싫은건 싫은거고 성과는 성과다
이런 내용을 교육과정에 들어가있나요? 정말 중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사막이었던 적은 없다. 민둥산 즉 나무가 벌목되고 작은 나무와 풀들이 가득했겠지,,, 대한민국 연강수량의 평년값은 787.3mm이다. 이정도 비가 많이 내리는데, 사막은 될 수 없지~~!!
으이구
나무 심었는데 밤나무를 심은 기억들이 생각 나네
이런거 보면 중국의 미세먼지는 지들이 노력 안하는거임. 사막도 나무 심고 물 주면 울창한 숲을 만들 수 있음.
산림 녹화는 계속 되야 한다고 봅니다..그것은 국민들의 안락한 생활을 가능하게 하고,복지가 된다
70년대에 산림녹화를 위하여 민간인 강제동원이란단어는 동의하지않습니다 나도 산림녹화현장에서 나무를심고 등에지고 산에오르기도 하였지만 약3천원정도 받은걸로 기억합니다,
함부로 지방경제 살린답시고 무작정 그린밸트를 푸는 것은 산림의 훼손 및 의미 없는 짓이라 봅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공장들이 지방에 내려오려면 확실한 유인책이 있어야 하는데 단지만 짓는다고 내려 올 일이 없죠...
박정희 대통령님의 영리한 통솔력과 끈기가 산림녹화 와 사방사업을 성공시켯다
흙속에서 씨앗이 싹을 틔우며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자연에 감격하게 되는데,
애기들이 방긋하고 웃는것 같더라
나무 심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여건이 조성되어야 하고, 특히 무분별한 개발이나 산불 발생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60년대 서울 초등학생때에도 학교 전체가 조를 짜서 근처 산에 올라가 나무 심기와 송충이 잡기를 했습니다.
괴산 어디신지요?
저는 주덕이라우 어래산 아래
역시 위대한 지도자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감사드립니다 그립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독재자에 대한 찬양은 반역행위.
역할
반신반인 다까끼마사오
낮엔 막걸리 밤엔 시바스리갈
@@김성규-r1t6v독재는 무슨 모두 투표로 연임했다. 심지어 전라도조차 지지율 높았다 김대중이 나타나서 갈라치기 전까지말이지
@@189hjlee애쓴다. 그런다고 진실이 가려지냐 늬들이 날조해놓은 자료로 쓰여지역사는 점점 자료가 발굴되고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계속 선동하며 살어~
독재의 장점 중 하나가 뚝심있게 밀어붙일 수 있다는 거임
철인이 통치자가 되면 이상국가가 된다는게 그리스 철학자들의 꿈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