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한국인인데 당신이 외국인처럼 생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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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분명 한국인인데 당신이 외국인처럼 생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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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한국 #일본반응 #중국반응 #한류 #해외리얼반응 #외국반응 #해외언론 #일본 #중국
사진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Music▶ Canon in D Major by Kevin MacLeod
출 처▶ incompetech.com...
훌륭한내용이었습니다.좋은밤 되세요
민족은 혈연이 아니라 하나의 정신관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에 따라 다민족을 위해 만들어 낸 세계적 현실과 맞지 않고 모순이 가득한 허위이론 일뿐 입니다.
애초에 민족이라는 개념도 유럽 제국주의 시기에 프로이센이 만들어서 써먹은게 시작으로 퍼져나가서 일제가 한반도 침탈할때 써먹은건데, 그걸 그대로 받아들여서 맹신하고있죠...
일제잔재를 없애려면 민족이란 개념부터 없애야합니다
성경에서도 먼저 입체적인 세상으로 보여주고나서 영적인 것을 가르쳐줍니다 오병이어 기적처럼
같은 원리로 댓글과 일치하게 구약은 육적혈통을 중요시하며 이어졌지만 사실 영적인 정신적인 혈통을 가르치기위한것 같습니다. 예수님부터 영적인 선민이 시작되었죠.
그렇죠. 신화는 사회가 단합하는데 중요한 열쇠기도 합니다.
-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
동서양 철학과 문화를 공유하는 대한민국에서 먼 하나의 정신이 어딨누 ㅋ
강상호 저분 진짜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기억합니다 우리사회에 당신같은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노예 해방은 일본 제국이 시켜준거임. 독립은 미국이 해준거고, 민주주의를 지켜준것도 미국임. 꼭 기억하세요.
@@doom9344 와 사고방식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user-evqgxhm 대한민국 독립은 어떤 나라가 시켜준거임 ?
그것 보다는 가장 좋은 성씨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일단 이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성씨는 왕씨 대씨 고씨 해씨 가 되어야 하며 그밑에 배씨 신씨 이씨 김씨 권씨 등등을 두어야 합니다
처음에 언급된 성씨들은 죄다 고대 사의 주요 황족들 성씨죠 그리고 한나라의 황제들의 성씨이고 그나저나 고대 백제의 부여씨는 어딜 가면 찾을 수 있을까 ??
@@user-evqgxhm 맞는말인데 반박 못하죠?
어릴떼 초등 학교 동기 엿장수 아들이 있었는데 피부가 희고 눈이 파랗고 멋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 선생님 강의가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건 그냥 부모대에 혼혈임
@@1625a5 팩폭 지리구요.
초등학교면 몇년되지 않았잖아
국민학교도 아니고 소학교 정되 되야 엿장수 아들이 천민 이었다는게 설득력 있지!
정신차리자 모질아
한국말 참 잘하시네요 라는 소리 자주 듣습니다.
푸하하학! 잘생기셨나봐요 ㅎ
알고보니 한국인
공감..뉴질랜드에서 왔냐고 묻더라구요.. 엥? 했는데 마오리족이 있더라구요 ㅎ
울 아들은 비행기 타고 오는데 계속 승무원이 영어를 해와서 아 저 한국인인데요 그랬더니 아 네
그다음부터는 한국말..
곱슬머리에 까무잡잡합니다
요즘 TV에 보면 잘나가는 배우들 얼굴이 다 외국인같이 생겼지 토종 한국인 얼굴 아니죠. 체격도 서양인 모습이고.
민족이란 유전자가 아니라
문화와 언어이다
문화와 언어가 같으면 한민족이다
이 세상에 유전적으로 단일 민족은 없겠지만, 언어와 역사 그리고 문화를 공유하고 운명 공동체 의식을 지니고 있으면 단일 민족으로 정의하지요.
아뇨, 민족이란 같은 역사의 기억을 같이 공유할때 성립됩니다. 특히 아픈 현대사를 거치면서 그 기억을 같이 공유함으로 일단 우리는 같은 하나의 민족이 되었습니다. 빼박입니다. 현재 중국의 14억인구는 서로 다른 역사와 다른 기억을 따로따로 갖고 있어서 시진핑이 골 아픈겁니다. 중국 축구좀 보세요. 각기 다른 역사기억을 갖고 있는 11명을 어떻게 뭉치게 합니까.
코리아는 같은 민족이고 미국은 같은 국민입니다. 이 차이는 큽니다.
그러치
@@꼰대어쩌다가 아뇨. 역사의 기억을 공유하는걸로는 성립 안됩니다. 과거 백제와 형제국가였던 왜가 백제 부흥군과 함께 했던 백강전투에서 패한 뒤로 한반도와 다른 길을 가는걸 보세요.민족의 가장 중요한건 연대의식과 공동체 의식인겁니다. 뒤통수칠 생각뿐인 형제 자매보다 같이 울고 울어주는 이웃집 가족이 소중하듯이.
@@mist670
백제와 왜는 형제국가가 아닌
부모와 자식과 같은 국가 관계입니다
이 땅에 살고 이 땅을 사랑한다면 이 나라 국민이다.
국민이란 그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이 국민입니다
팩트:백정은 전형적인 똥송아시아
몽골로이드였다😂 동아시아에서
서구적인 마스크를 갖고있는 민족은 일본의 아이누족이 유일함ㅋ
조sen 백정은 여진족같은 눈찢어진 동양인임
혈통도 역시 중요합니다
땅이 아니라 국민은 국가 정체성적 측면에서 말하는 겁니다. 민족보다 더 상위의 강력한 단어에요. 여러 민족은 있을 수 있지만 여러 국민은 있을 수가 없죠.
그런데 이 땅을 사랑하긴커녕 도와준 한국인들 혐오하고 다시 침략하려고 하는 무리가 너무 많지.
좋은 지식을 공유해줘서 감사합니다. 1945년~1955년 까지도 시골 마을에 가면 백정이라 칭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노예는 아니었으므로 서로 가깝게 지내긴 했습니다. 삶의 계층으로 따지면 우리집같은 토호가 있고 머슴이 있고 그리고 노예가 있었는데 노예해방 시킨다고 명부를 전부 불살라버렸는데 그들 스스로가 호구지책으로 머슴아래 머슴으로 골방에 남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건장한 그들의 아이들은 도시로 향해 자유롭고 과감하게 떠나기 시작합니다. 20~30년이 흐른 1980년경에는 머슴과 백정부모들은 다 죽고 그들의 자식들은 토호의 자식들 보다 더 빨리 한발 앞서서 현대인이 되었습니다. 마을에 남은 사람과 자손들은 기껏 읍면장이 되었고 땅과 논과 남은 산이라도 팔아먹고 살아야 했을때 백정의 후예들은 군장교도 되고 경찰간부도 되고 사업가도 되어 우리사회의 일원이 됩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는 일부 입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노무현 같은게 그 머슴과 백정들의 아들들.
이승만, 윤보선, 김영삼 은 토호의 자식들.
대구에 가축 내장이 유명한 이유 백정이 많아서.
@@케빈조 할아버지 들려준 이야기에 의하면,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정육점을 하는데, 일본인들은 꼬리와 내장을 먹지 않고 버렸다고.
그래서 일본인이 버린 꼬리와 내장을 조선인들이 와서 집어가면, 일본인들은 왜 조선인들이 저걸 집어가는지 의아해 했다고.
@@케빈조오 그래요? 처음 알었네요
우와!! 춘추가 꽤 되실텐데 그때의 기억,정확한 통찰.대단하십니다.역사의 숨은 고증이십니다. 이정도 문장이면 기록으로 남기십시오.😘
우리 이모부는 한국인인데 생긴게 꼭 영국이나 미국 혼혈같음. (물론 이모부의 부모님 두분도 한국인임) 진짜 묘하게 생기셨음. 일단 피부가 엄청 하얗고, 머리색이 검정이 아니라 노란빛임, 근데 키는 178정도고.. 체격은 그냥 좀 건장한 한국인정도? 여튼 얼굴을 보면 볼때마다 그런생각 함. 이모부의 조상중에 분명히 영국이나 미국인 있을꺼야… ㅋㅋㅋㅋㅋㅋ
작은 아버지만유독 머리카락이 노란빛이고 하얀 피부 그 유전으로 사촌동생이 노란빛임, 근데 다른 가족들은 죄다 구리빛임...조상 중에 중앙아시아에서 온 사람 분명히 있고 이란쪽 피도 있는것 같음, 팔 다리에 털이 수박한 사람들이 많고 눈썹이 찐함
우리 외가가 그랬어요 외할아버지가 키가 180.외삼촌들 187.188.185.이모들도 170.울엄마 168..87세 엄마키..눈도 움푹 들어간 쌍거플..외국인 같았죠
먼 조상이 외국인이었을까요?
격세유전 가능성 유
피부색은 한국도 원래 하얌.
울 외할머니께서 얼굴형이 계란형에 눈이 움푹....외국인 느낌...근데 외할아버지 완전 몽골 스타일 ㅋㅋ 그 넙대대한 얼굴형이 엄마 나 ㅋ
나름 근대사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인데 강상호선생님과 그운동은 처음 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신기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사람들이 잘모르는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눈팅족인데 이건 좋댓구알 박고 갑니다
인종 및 생김새와 상관없이 625이후에도 도축업자들은 직업적 멸시를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굳어져, 단순히 종사하는 일에따라서도 귀천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문화가 자리잡았기 때문이지요.
요근래에서야 마장동 등 도축,발골업자들이 기술직으로 나름 고소득업종으로 인정받고있지만,
유독 아직까지도 블루칼라들 전체를 낮추고 기술을 별것아닌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육체 노동의 가치는 인정해야 합니다. 아무도 하기 싫은 일이 하찮은게 아닙니다. 그런 일을 제대로 해본 사람이라면 그런 일이 얼마나 힘들고, 필요하며 잘 나가고 있는 사람들을 서포트 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그대로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구려 이웃 돌궐족도 오늘날 신장 위그르족의 조상이라 할 수 있죠. 중국의 회족 갈색 눈 많아요.
예전부터 혼혈이 있다고는 생각했는데 저렇게 많은 외국인이 고려때 이주했었고 형평사라는 큰 일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좋은 내용 알아갑니다
과거 자국에서 망명되어 고려또는 신라백제 조선으로 도망오거나 망명온 외국인들도 꽤잇지요. 임진왜란 명나라 장군 진린도 명나라가 망해서 조선으로 망명해서 살앗죠.
저도 어렸을때 피부하얗고 눈동자가 갈색이라 항상 학교친구들이나 선생님들에게 부모중에 외국인이시냐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두분다 토종 한국인이신데ㅋㅋ
머리색도 자연갈색이라 정말 그런소리 많이들었습니다ㅋㅋ
저도 근데 나이먹을수록 걍 산적이냔 소리듣네요 ㅋㅋㅋㅋㅋ
나는 지금도 외국인 같다는 말을 간혹 듣곤 합니다. 할아버지는 기골이 장대한 분이셨지요. 그런데 족보는 나름 괜찮은 가문인데요.
저랑 똑같네요. 피부 하얗고 주근깨 많고 갈색 눈동자에 갈색 머리인데
밖에서 보면 붉은 머리에요.
별명이 빨간머리 앤. 난 남잔데.
@@꾸리윤 그냥 동양인중에 흰피부이죠 뭐 ㅋㅋ
@@SWG_slatt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양인중에 흰피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렁 누렁 아니였구?
조선 후기, 네덜란드 사람 하멜이 조선에 표류해와서 이미 예전에 먼저 와있었던 같은 네덜란드인 벨테브레를 만났다. 하멜은 그를 보고 "네덜란드인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웃으면서 "아니다, 이 사람은 이제 조선인이다."라고 했다.
섬뜩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멜 : 살려줘 ㅅ발
니 이름은 이제부터 춘식이여
미국에서 성이 하멜인 친구 만남. 내가 니 조상이 Korea에 들렀다라고 이야기해줬죠. 믿거나 말거나 하면서...
공포영화같네
내 친구는 유럽인 외모입니다...조선시대 유럽인이 귀화해서 안성에 터를 잡았다는데 그 후손이라 하더군요.
ㄷㄷ
신현준도 비슷한 경우인가 ㅎ
거짓말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안정환 이국적인데 안정환 OO안씨 중앙아시아 이주민성씨라죠
@@성공-z4k 전혀 이국적이지 않는데. 그냥 존잘일뿐 한국적으로 잘생김
전 독일 사는데 사람들이 저 보고 아시아인 맞 냐고 물어봐여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하면 놀라더라구요
저는 일본가도 중국가도 어딜가도 한국인이라고 하던데 서구적외모이신가봐요!
@@d_ziac1918
저는 가는 곳마다 자기나라 사람이라고 함.
중국상점에 가면 중국인으로 오해하고, 일본 상점에 가면 일본말로 하고, 필리핀 애들은 자기나라 사람인가? 그러고, 한국인 상점 만 영어로 물어봄. ㅋㅋㅋㅋ
@@kani37seo64 전 신병교육대에서 처음 군복을 입으니 옆에서 일본군 같다고 그러고 조교도 날 보자마자 일본군이냐 그러고..
@@가마니-i6z
무슨 뜻이었을까요?
한중일 신체구조가 다르죠. 일본사람들이 피부가 약간 동남아 같고 얼굴이 작으며 볼살이 없고 이목구비가 좀더 뚜렸하게 보이는데 , 본인이 그렇다는건가요?
한국인은 얼굴이 큰게 특징이며 코가 길고 콧볼이 넓으며 구강이 튀어나오고 피부가 희어서 이목구비가 희미하게 보이죠.
@@kani37seo64 일제시대 일본군 비슷해요 진짜로.ㅋ
키작고 얼굴크지 않고 안경쓰고 ㅎ
대신 피부는 하얀피부입니다
부산 가덕도 신석기인들의 유골의 유전자분석 결과 상당수의 모계유전자가 아리아인들이었습니다.
가야계 고분의 인골은 드라비다족이었다더군요.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귀화해서 한국인이 되는 마당에 단일민족의 의미를 혈통적인 좁은 의미로 보지 말고, 한민족에 내려오는 같은 정신과 전통, 문화와 언어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조선은 정말 잘 망한거 같네요
맞습니다. 단일민족이란 말은 단일혈통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죠.
민족은 원래 언어 등 문화 단위로 나뉘는 거임. 그래서 외래혼혈이 있어도 단일민족이 맞음. 게다가 조선인은 유전적 단일성도 매우 높음
한민족이란 큰 울타리 안에 함께 어울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면서 잘 살아보아요 ^^
사족이지면 홍익인간은 그런 의미가 아님. 지금 말하는 건 초중고 어린 아이를 위한 동심이 가득한 교육이고. 실제로는 한 손에 도끼를 들고 나를 따르면 좋은 일이 있을 꺼야. 따르지 않으면 뒈지는 거야. 이게 홍익인간입니다. 동심을 파괴해서 미안합니다.
우리나라 영어이름이 조선이 아니라 코리아인게 말이 되네. 고려가 더 국제적 왕래가 유연했으니.
2차대전 승전국 영미가 Han을 승인하지 않았음. 아마도 Korea(고려)가 중국으로부터 독립적인 나라였기 때문에 선택된것으로 보임. 고려는 궁예가 고구려를 계승한다며 지은 이름.
@@mwon57 엉뚱한 주장이네요. 그 때는 이미 대항해시대로 서양에서는 지도가 제작 되던 시기고. 보편적으로 코리아로 이미 통일이 되어 있었고. 그렇게 수세기를 표기해왔기 때문에. 해외에서 불리는 표현을 그대로 받아들인 겁니다. 누가 승인을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우리가 바꾸고 싶으면 얼마든지 이렇게 불러라 하고 요청이 가능합니다. 터키가 튀르키예라고 이름을 바꾸었듯이요.
고려 이전에 신라도 꽤 유명했음, 세계에 황금의 나라로 알려졌으나 일본인들이 그 황금의 나라가 지네들이라며 애니까지 역사로 조작함, 마르코폴로라는 애니로 ,,,신라의 기록은 아프리카 이집트까지 기록되어 있음
Bro ,Goryue and josen both have same original meaning
서양의 옛지도에는 Corea(고려, 고리, 코리아)라고 표기되어 있기도 합니다.
오지호 신현준 장동건 이런애들하고 정형돈 싸이 이런애들이 확연히 다르지않냐? 단일민족은 말도 안되는말임 ㅋ
대박ㅋㅋㅋ😂😂😂
ㅋㅋㅋㅋㅋ 찰떡 예네
확실히 오지호 신현준 장동건 보면 고려 시대 때 무역하다가 정착한 아랍인들 후예 같음 잘생김.
아니 붕어빵 틀에서 찍어내는것도 아닌데 똑같이 생길리가
@@kiwinz2679 하나는 붕어빵틀이고 하나는 잉어빵틀이겟지
단일민족은 세상에 없다. 다 섞였다.
한국인처럼 몽골로이드 피가 대부분인 인종은 없지 ㅋㅋ
민족은 문화적 개념임.
민족을 혈통으로 해석하는건 한국만 유일할 것임.
단일민족이 없다면 한번 현대 한국인의 민족을 나눠보십시오.
민족은 하나로 합쳐지기도하고 여러개로 나뉘기도 하는 문화적 공동체 집단임
결국 한국인 피가 썪인 혼혈이 태어나고 혼혈과 한국인이 결혼 하기 때문에 결국 다른 민족도 한국인에 동화 되기 때문에 단일민족이 맞음 미국처럼 흑인 백인 황인 난쟁이족 거인족 헐크 막 짬뽕으로 섞여있어야 단일민족 아닌거지 그리고 미국인들어 나는 다른 민족 이라는거 알고 있음 굳이 나는 미국혈통 이라고 안함
아버지 쪽이 다들 정말 외국인처럼 생겼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닮아 아주 동양적이지만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와 고모들을 보면 정말 어디서 오신걸까 싶을 정도로 코가 오똑하고 키도 크고 쌍커풀도 있으세요. 저는 어디 아랍계 피가 섞인걸까 했는데.. 북방민족의 피가 있을 수 있겠네요. 성도 ‘송나라 송’을 쓰거든요;;
@user-em9uv3bp4b와오 좋은 말씀이십니다. 운명공동체…피부색과 눈동자 색깔은 달라도 하나의 운명으로 엮여진 집단….고견 잘 들었습니다.
족보도 의미가 없는게ㅡ 1900년대 몰락 양반들이 족보 사고 팔았어요. 어디 무슨씨 이게 크게 의미 없습니다. ㅎㅎ 이쁘게 살아가세요
전 사실 200년전쯤 조선인이 된 흑형의 혈통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뿌리에 대한 고찰을 많이 한거구요. 북방이 아니라 몽골 유전자가 적으신걸 겁니다.
@@povcorea1192김해김씨나 전주이씨 밀양박씨 같은 성씨에나 의미가 없는거겠죠. 규모 작은 성씨인 경우이는 진짜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저도 송씬데, 저도 조상중에 중국인이 있단거네요?
여러만족에피가석여서 지금에한민족아우수한검니다
세상에서 머리가좋고
세상에서손기술아좋고
세상에서응용력또한최고임이다
전혀 몰랐던 내용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점점 많아지는 시대에 아주 적절한 내용입니다
진짜요?
외노자는 추방시켜야 합니다. 자국민 일자리 도둑질하는 짐승들.
조선시대에 백정이 조선팔도에 7천가구 밖에 없었어요 그 중에 과연 혼혈이 얼마나 될까요
@@goodman12 그건 통계에 잡힌거일뿐 일걸요.
김이박 처럼, 통계에 잡히지 않은 사람은 더 많았을겁니다.
@@President-Loon.s.g일제강점기 때 자료라 더 많봐짜죠 뭐 두배도 안될듯 그리고 백정이 죄다 혼혈이겠어요? 백정중에서도 많아야 50% 정도일겁니다. 노비였다가 도망쳐서 백정된 사람도 있고요
고구려 신라와 고려는 무역을 엄청 많이한 나라 임 무역항이 있는곳은 색목인을 자주 볼정도 이고 신라시대 수도 경주만 해도 외국인 볼수있고 관직을 할정도 였음 한반도는 자체적으로 식량을 100% 공급할수 없는 지역이였어 무역이 꼭 필요한 지역인데 조선은 무역을 등한시 하니 점점 힘들어 갈수밖에 없지요 수천년을 무역을 했는데 조선 처럼 특이한 국가가 오래 동안 유지된 경우는 특이한 케이스임
팩트:백정은 전형적인 똥송아시아
몽골로이드였다😂 동아시아에서
서구적인 마스크를 갖고있는 민족은 일본의 아이누족이 유일함ㅋ
조sen 백정은 여진족같은 눈찢어진 동양인임
그래도 조선이 한반도에서 버텼으니 대한민국이 유지하고 건국될수있었던거겠죠
그정도 규모면 한반도가 아님 대륙까지 포함한 대국이어야 가능함
😢유교란 괴상하고 비실용적인 철학이 사람의 정신을 잡았기 때문이죠. 조선은 시작부터 자기들만 잘먹고 잘사는 소인배들이 건국한 나라입니다
명나라가 해금령을 내려서 무역을 못함 안한것이 아님
고딩때 머리카락 색이 빨간친구가 있었음.
항상 염색했다고 선생님들한테 오해 아닌 오해를 받음ㅋ
그리고 별명이 후세인이란 친구도 있었고..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피부색도 그렇고
꼭 인도사람 같았음.
주위에 보면 선천적으로 피부가 하얀 친구들도 있고, 특히 군대 고참 경우는 햇빛을 보면 피부가빨개졌다가 다시 하얘짐.
대신 주근깨가 많이 생긴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음. 이영애 같은 케이스도 눈색깔이 조금은 다르다는걸 알수 있음
조선시대 하멜 동료들중 결혼해서 정착한이들도 있었고,긴 역사기간동안 이런경우가 비일비재 했을거임.
요즘시대누 외모보단 그사람의 정체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듬.
중딩 때 ㄹㅇ 인도사람 같은 애 있었음ㅋㅋㅋ
듦
ㄹㅇ 저 중학교때도 빨간 머리에 주근깨 있던 친구가 있었는데
@@ehrksl 그 친군 강백호 코스프레
팩트:백정은 전형적인 똥송아시아
몽골로이드였다😂 동아시아에서
서구적인 마스크를 갖고있는 민족은 일본의 아이누족이 유일함ㅋ
조sen 백정은 여진족같은 눈찢어진 동양인임
대부분 맞는 말이긴 하지만 북방민족, 즉 말갈족, 여진족, 몽골인, 타타르인들과의 혼혈로 파란눈 또는 서양인과 같은 외모를 가진 사람이 생겨났다는 것은 억측입니다. 말갈인, 여진족, 거란족, 몽골족들의 후예를 그 나라에 직접 가서 보면 지금 보아도 우리 모습과 거의 흡사합니다. 타타르족, 또는 돌권족의 모습은 조금 서양적이긴 하지만 그들에게서도 푸른 눈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이들은 우리 민족과 섞여 살아왔고 그들의 유전자가 우리 민족에 아주 일부 섞인 것은 사실이지만 몇 천년동안 희석된 유전자, 그 것도 극소수의 혼혈만으로 우리 민족의 외형이 바꾸었다는 생각은 얼토당토 합니다. 원래 우리가 속한 동이족, 즉 북방민족은 DNA상 한족이나 섬나라 일본족보다 체형이 큽니다. 서양적인 외모를 가졌다 해도 그건 여러 얼굴 모양 중 몇 부분이 크거나 서양인을 우연히 닮았거나 성형의 흔적이지 조선 말에 한국을 주마간산처럼 보고 외국인 한명이 쓴 책 한권을 마치 진실인양 전제를 깔고 180cm, 푸른 눈의 사유가 서양 DNA가 섞여서 그렇다고 운운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저사람들은 얼마나 슬 펐을까요 저런 일이 다시 오지않앗으면합니다 ..
참 삼국시대까지는 모르겠지만 고려시대만 하더라도 한국은 해상 무역국가로 중국.인도. 아라비이아. 심지어 이태리까지 문물 교환했고 조선시대때는 이태리에 가서 산 갓쓴 한국인이 18세기에 유럽 어느 화가에 의해 그려지기도 했어요. 암튼 한국은 멋 옛날부터 글로벌했고 사실 단일 혈통은 아니긴 함. 하지만 언어나 문화 정서가 하나라 한민족일듯. 종교도 옛날엔 여러개가 아니었으니깐
신라시대에 이미 아라비아 상인들이 신라에 들어와 거주하기도 했답니다. 그 예로 처용가 아시죠 처용가에도 그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신라 고분들에 있는 석상들도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아라비아 상인을 닮은 석상들도 존재하고 또 이미 신라때 아라비아 상인들이 취급하던 유리구슬 같은 것들이 발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집트에서 전해진 것으로 추측되는 유리잔도 발견 돼었구요.즉 장보고 이전 이미 신라때 부터 이미 아리비아 상인들과의 무역과 교류가 있었고 정착한 사람도 있었다고 추측 돼고 있씁니다.
제가 약간 갈색 눈에 연한 갈색머리, 피부는 정말 하얗고, 눈 앞트임, 뒷트임이 있어 예전 친구 말로도 북방계라고 하던데요... 신장 187cm 아버지쪽 대부분 180cm 전후, 증조부 2미터 넘으셨고 선산에 묻힌 조상님 묘 이장 했는데 그 분도 2미터 넘었다고 하네요. 과거 고구려 영토였던 중국 지역 친구들 봐도 생김새가 키 크고 덩치 좋고 잘생기고, 팔다리 길더라고요.
그런데 코로나 때 미국 DNA 조사회사 협찬 받아서 조상찾기 했더니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유전자도 나와서 알아보니 카자흐스탄 조상이 스키타이.... 그리고 저희 족보 도시조가 백제 10제 개국공신, 중시조가 고려 개국공신 전락입니다. 이런 큰 특징 때문에 전쟁 관련 인물들이 꽤 나옵니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는 노예 해방 운동한 녹두장군 전봉준도 계시네요... 저희 시골집에 동학운동 대패 하고 전씨 장손들만 숨게 해서 대를 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부여 쪽은 스키타이나 발해 멸망후 카자흐스탄으로 갔다는 케레이족이랑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김박사님 영상 찾아보면 자세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전에 글을 보니 우리나라 사람 잘 생긴 이유가 조선 시대 백정이랑 피가 섞이면서라고 하는데요. 북방계와 남방계의 혼혈인거죠... 유전 추적 관련 내용 봐도 자세하게 나옵니다.
고려 후기에 원나라의 간섭기 시절에 고려가 몽골의 부마국가가 되면서 고려의 왕자와 몽골의 공주가 결혼하여 이루어진 것이 시초로, 고려 국왕들 중에 한몽혼혈인 사람들이 있었다고 해요. 예로, 충선왕, 충숙왕, 충목왕이 모두 고려인 아버지와 몽골인 어머니 사이에서 나온 한몽혼혈들이고요.
또한, 그 외에도 몽골 여성들이 고려로 건너와 결혼하는 경우도 생기면서 왕실 이외에 귀족층과 민간인들 사이에서도 한몽혼혈들이 많았다고해요. 고려시대의 엘리트층인 세도가 귀족들의 자제들 역시 몽골의 여성을 부인으로 둔 경우가 있기때문에, 한몽 혼혈이 존재했지요.
실제로 원나라의 징키스칸의 외모는 붉은 머리카락과 초록색 눈동자라였다는 기록이 있다고해요.
고려말 귀족들의 후손이라면, 원나라의 왕족들과 귀족들과의 혼례를 통해, 그들의 후손들은 이런 외모적 특징을 조금씩 지녔을 가능성이 크다는 셈이고요.
전씨시군요... 자랑스럽겠습니다..
@@aquasaur11 ㅎㅎㅎㅎ 아니요. 틀렸습니다. 전씨가 이조시대에도 변경되었다는데, 후예들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이조시대 4대 세도가의 성을 지녔습니다. 저와는 상관없이 객관적 자료가 있는 것들은 찾아보시고 그저 사실로 인정하면 되셔요. 본인께서 주관적으로 왜곡하셔서 본인 마음이 편한다면 그저 거기까지 본인의 한계일뿐이니, 그 이상 도움이 되지 못해 아쉽습니다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차별. 우리나라도 차별이라면 어디 뒤지진 않긴함. 천민차별, 아들딸차별 등등.
너 외국 안 다봤지? 못 살아봤지?
@@무성무명-u1f 그래서 "우리 나라도"라고 했네요
고구려와 백제, 고려 등은 사실 세계국가였다고 봐야 합니다. 지금보다 더 개방적인 면이 있었다는 역사학자들의 견해가 새롭게 다가오네요.
팩트:백정은 전형적인 똥송아시아
몽골로이드였다😂 동아시아에서
서구적인 마스크를 갖고있는 민족은 일본의 아이누족이 유일함ㅋ
조sen 백정은 여진족같은 눈찢어진 동양인임
@@Greycee-kf6lr 신라는 성적으로 근친과 변태적인 문화가 있었던거고
고구려 백제 고려가 유라시아와 많은 교류를 한건 맞아요 신라는 나당연합 이전엔 일본과의 교류만 있었고 문화적인 측면에서 일본과 많이 닮아있죠 지리적으로도 그게 자연스럽고요...
조선 이후로 폐쇄적으로 된거임 그전에는 다인종 국가
세계국가가 뭔데요
@@PrettyT-rex 지금처럼 국경이 폐쇄된 사회가 아니었음. 신라시대만 해도 수많은 이민족들이 정착하고 마치 로마처럼 외국인이 군인으로 징병 되어 활동하고 신문왕 때는 구서당이 만들어져 신라인 백제인 고구려인 보덕국인 말갈인 등이 상비군으로 활동했음. 상비군이라 함은 국가의 일원으로 편입이 되었다는 뜻임. 물론 언어는 통일 되어 갔겠지만 출신성분이 다양한 다민족 국가였음.
친할아버지가 180에 소두 비율좋았구 눈이 크고 움푹 들어갔고 눈동자 색깔이 쟂빛.. 코가 매우 높음..그 유전자 닮았음 미스코리아 나갔을듯.. 촌에서 농사지으셨는데..우리 집안도 백정이었을까? 생각해본적 있음.. 초등때 친구도 혼혈인가? 말 들을 정도의 생김새이었는데.. 엄청 미인임.. 그런 유전자가 있는듯
원래 눈이 움푹 들어간 것은 전형적인 백인 특징임
혼열이라고 의심받은 엄마와
눈만 파란색이면 양키소리 들을 아빠 사이에 태어난 우리 남매들은
두툼한 눈지방과 광대 노 쌍거플
낮은 콧대 ㅜㅜ
섞이면 뭐 하나요?
발현은 다른 문제인데
ㅎㅎ~
생각하기 나름요 ~ 두툼한 눈 지방은 재물복 만땅~ 노 쌍꺼풀 집중력 대박요~^^
화이팅요~♡
조런조런.......우짜쓰까. ㅋㅋㅋ
아버지랑 친자검사해보세요
옆집아저씨랑 일치할수도
ㅋㅋㅋ 웃기다 발현이래 ㅋㅋ
사람이 선택할수없는걸로 차별하는것은 밤죄다
ㄱ,렇긴 한데, 공교롭게 그런 사람들이 안좋은 짓을 하는 패턴이 생기게 되면, 일반화 되어버리죠
신라시대 초기 왕족이 유럽인이래요
그건 아님
@@harvestmark3972 진짜요 구글 검색 ㄱ
중국인 제외
무섭고도 끔찍한 역사적 진리네요.존재 자체로 저리 혹독한 차별을 받다니요~~ 타 집단을 철저히 무시하고 멸시함으로써 자신이 속한 집단의 연합을 도모하고 차별받는 억울함을 다시 자신보다 낮은 약자에게 풀어내는 악순환. 부끄러운 역사입니다. 우리 세대가 이 역사를 배우고 다시 되풀이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깔끔하고 명쾌한 영상이네요.
바로 구독 누릅니다. ^^
훌륭한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발해는 통일신라때 고구려 후예들에 의해 건국된 우리나라 역사뿌리 중 한 국가인데 유입된 외국인을 나열하실때 발해를 끼어넣으신것이 맘에 걸리네요.. 물론 발해에는 말갈족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발해에 있던 말갈족이 아닌 그저 발해라고만 하시니 발해가 우리의 역사가 아닌걸로 오해할까 걱정되네요ㅡ 더구나 중국에서 발해 역사를 뺏아가려고 안달인데 말이죠ㅡ 사소한 표현의 실수 정도로 넘어가기엔 발해는 너무나 중요한 역사라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이미 댓글이 있네요.
발해 유민을 외국인으로 분류한걸 인식한순간부터 영상을 계속 보다보니 난민수용에 대해 호의적으로 보이게끔 영상을 제작한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드네요. 물론 아닐순있지만 요즘 워낙 우리나라가 그렇다보니.. 빨간색이든 파란색이든 노란색이든 정치적성향이 들어간 영상은 언제나 불편하네요.
우리나라는 역사를 잊은 민족입니다.
발해라는 말은 타국에서 '대진국'를 하찮게 나추어 부르기위한 용도였습니다.
그걸 일본총독부가 역사를 조작해서 만들어 가르치도록 한 것을 지금껏 그 역사를 배우다보니, 이런 것이죠.
발해라는 부분은 작은 땅(?)을 부분을 칭합니다. 대진국은 고리(고구리(고구려))의 영토 대부분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발해의 경우 우리는 우리역사로 보지만 러시아나 다른 3자의 경우 말갈족의 역사로 보더군요.
지배층은 고구려계지만 국민 대다수가 말갈족이라 그렇게 분류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위만조선의 위만이 중국인이라도 위만조선은 우리역사고 영국왕실이 독일계지만 영국의 역사듯이 외국에선 그렇게 보더군요.
So informative!!
정말 대단한 정리 입니다. 존경합니다. 이런건 정말 ... 지금 타임 머신으로 보지 못하지만 마치 본듯한 느낌입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한국인이 단일민족이 아닌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여러 자료 영상들과 함께 정확하게 설명해 주는 아주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위 영상 보는동안 오래전에 들었던 천방지축마골피 성씨에 대한 이야기도 떠오르네요.
덕분에 역사 공부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동욱 씨 생각나네요 유전자 검사하니까 시베리아 혈통 나왔다던.
요즘 거리에서 이목구비 뚜렸한 사람들 흔하게 보는 건
사실 성형의 영향이 크다 생각. ㅎ
대략 80~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거리에서 흔한 얼굴은 광대 있거나 넙대대한 얼굴, 각지고 넙적한 얼굴에 작고 빠꼼한 또는 옆으로 가는 홑꺼풀 눈에
아기자기 납작한 코ᆢ 흔한 동양인 얼굴의 그런 얼굴이 길거리에 70~80%는 됐었죠.
쌍꺼풀 눈 조차 지금처럼 그리 흔한 눈매가 아니였어요.
현재도 자연 쌍꺼풀눈 비율은 예전 보단 높겠지만ᆢ
그리 많지는 않을겁니다. ㅎ
쌍꺼풀 있는 눈 대부분 거의가 인공 쌍꺼풀이더군요.
@@바스테트-w3d 자연선택임 당연히 원하는 외모상이 바뀌니 외모적으로 좋ㅇ조건이니 아닌 사람보다 결혼을 많이 했겠지
오오 마음 아픈 역사지만 넘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와 넘 흥미롭고 재밌어요 역덕인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봤네요 ❤❤❤
농경민족의 생활관습과 유목민의 생활문화관습은 쉽게 융화되기 어렵습니다. 지금도 피부색이나 다른 관습, 종교, 성별, 재산으로도 차별을 용인하는 마당에 과거에는 더 했겠지요😅
팩트:백정은 전형적인 똥송아시아
몽골로이드였다😂 동아시아에서
서구적인 마스크를 갖고있는 민족은 일본의 아이누족이 유일함ㅋ
조sen 백정은 여진족같은 눈찢어진 동양인임
@@mathamour 몇개를 쓰고다니는건지 똑같은 댓글을
나도 학교 다닐때 혼혈 소리 들었음.부모님들이 한국인인데도.삼촌들도 180 넘 키가피부도 백옥. 머리색은 붉은색
몽골족이지 3:45 우리나라사람대부분.외래종은 인종이 몽골족아니쥐!!!
햐~ 오늘에서야 백정의 진정한 뜻을 알았습니다.
이 영상은 추후 다시 한번 시청 할 듯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은 같은말 쓰고 같은땅 사는 사람 이라 정의해야겠네요
조선족은?
@@koreanangellol 그냥 중국인
한국인은 최소 본인을 한국인이라 생각해야죠. 조선족은 대부분 자기들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중국인입니다.
@@koreanangellol 당연히 우리 민족이고 통일후 그들이 우리의 땅 간도의 역사적 증인 입니다.
@@tonylee-z4v 니가 중국인, 조선족과 한국인 이간질 하는 니가 중국인
예전 친구중에 김해 허씨 있었는데 진짜 외국인 같이 생겼었다는... 눈도 연한 갈색이구 머리도 그렇고 피부도 엄청 하얗고 키도 컸규
저도요. 그친구 항상 웃음짓는 상이었는데 꼭 인도 간다라양식 부처상의 미소와 같았슴. ^^
제 허씨 친구 전소미 닮음요
이영애 자체가 외국인 같음, 하얀 피부에 눈동자 색깔하며 원래 머리카락 색깔도 노리끼리함
베트남에서 왔든 미국에서 왔든 팔레스타인에서 왔든 러시아에서 왔든 노르웨이에서 왔든 일단 우리나라가 좋아서 왔고 같이 살고 있으면 다같은 한민족입니다!
무슨꿈꾸세여?
이런 사람들이 많으니까 우리민족이 먈망의 길로 갑니다
대표적인예가 핀란드
핀란드는 우리민적이 세웠는데
님같은 무.식하고 무.지한 사람들이 많아서
우리민족은 멸망하고
백인과 동화되어 백인으로 삽니다
세금내야지.
지랄을 한다 ㅋㅋㅋㅋㅋ 공통된 혈통이 유지가 안되는데 어케 더 이상 한민족이라 부를 수 있냐
근데 현실은 동남아 인들은 무시하는게 현실이죠..
@@내가잘할게제발구독좀 그건 인간의 본성 입니다. 그렇지 않은 인간 사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울려 살며 한국인으로 살아가면서 동화 되면서 완벽한 한국인이 되는 것 이지요. 다르다 라는게 눈에도 보이며 문화도 다르니까요. 한국인 한국 문화로의 동화 이게 중요 합니다. 대략 몇 세대 (4~5 세대)120년 의 세월이 필요 하지요. 같은 문화를 영위하며 살아가야 한국인 이지요.
안그래도 김해 김씨로서 시조되시는 김수로 왕의 왕비도 인도인이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언급해주셨네요^^.
허씨들 인도에서 직접 온거 아님.
김씨들도 흉노왕자 김일제의 후손들이듯, 허씨들도 전한 조정에서 한가닥 하던 집안.
왕망의 신나라의 흥망과 김씨들, 허씨들이 바다건너 한반도 남부에 정착한건 연관이 깊음.
허황후는 단군손이라 수로왕이 데려왔지 그시대는 왕족끼리 결혼 하는 마당에 웬 외국인?잘못알려줬지!!!
팩트:백정은 전형적인 똥송아시아
몽골로이드였다😂 동아시아에서
서구적인 마스크를 갖고있는 민족은 일본의 아이누족이 유일함ㅋ
조sen 백정은 여진족같은 눈찢어진 동양인임
니들
그 성씨와 유전자가 같다😂😂😂
없어
확률 0,000001%도
그래서 쇠뇌가 무서운거다
인간이 무슨 기생충처럼 번식😅
니들 뿌리
1900년이전까지 성이란것
자체가없는자ㅡㅡ들이다
99.999%
문맹ok
1천년 문맹에 가축처럼사고팔던 자들이
자신들 조상모신다
지나가던 개가웃겠다 😊😊😊
뿌리가 부끄럽다고 뿌리까지 사기치고 종들
종특이다
@@davidjacobs8558 모든 김씨들이 흉노왕자 김일제라는 사람의 후손이라는건 어디서 얻어온거? 그러면 아시아 에도 가,고,기,구.거,간,깐,깡, 주로 시작되는 씨들도 전부 ㄱ 씨가 들어간거고 역사적 사건으로 동남아 , 일본 , 중국 등 인종이 섞여서 김씨 족보를 산거일수도 있을건데 솔직히 자기의 판단으로 정의를 확 내려버리면 어쩌자는건지?
단일민족은 말도안됨 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달라진건 없다.. 생김새가 혼혈이든 외국인처럼 생겼든..
한국말쓰고 한국에서 오랫동안 살아왔고..
그무엇보다 이나라를 위하는 사람이라면.. 한국인이다.
과거의 역사는..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단일민족이라는건 역사적으로 봤을땐 고조선때만 유일했던것같아 보이지만..
우리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은 변함없다는것이다.
생김새가 외국인같다하여 차별한다면.. 차별하는자가 이방인일뿐이다.
학창시절에 꼭 반에 동남아느낌나거나 백인느낌나는애들 또는 머리나 눈이밝아서 염색걸리는애들 있었음
@@Ungdungeegoal 염색걸린다? 틀딱이네 이거 나 89
훌륭한 내용을 영상기록으로 남겨주시니 대단하십니다. 다른 지역에서 온 분들이 이주라는것보다 ...무수한 전쟁도 포함되었겠지요. ㅠㅜ 고난시대를 살았을 조상들에게 감사해야겠어요
이유튜브 믿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
중요한 사실을 꼬아놨어요~
환단고기를 믿는 유튜브임.
이런거 맹신하면 안돼요 우리나라에 외국인처럼 생긴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에 반해 조선시대 백정은 그리 많지 않았어요. 일제강점기 때 백정신분은 전국에 7천가구 정도라더군요. 그리고 신라시대 귀족 화랑들도 코가 높은 이국적인 사람들이 많았대요.
@@goodman12 그건 신라인은 돌궐족이 세운 나라라서 처음엔 서로 말도안통했습니다 통역관이 있었어요
@@wonjungkim4086 돌궐요? 신라왕실 유골에서 유럽인종 dna가 나왔어요
신라 지배층도 흉노 백인이였음. 지배층들이 한반도 지역인이랑 살면서 피부가 황인이 되니 신라 화랑들이 지배층의 핀피부처럼 흰가루를 칠했음. 단순히 이주민만이 외국인이라 주장 하면 안됨. 한반도 인종은 가야시대 전부터 해양문화 인도인과 북방 유목민이 살던 한반도였음. 가야 여왕이 인도인 여왕. ㅋ 하층민 백정이 외국인 이였고 외국인처럼 보이는건 사람들은 다 백정의 후손인것처럼 설명하면 안됨. 최근 dna 분석으로 60프로 동남아 + 40프로 유목민 인종이 섞인 민족이 조선.
정말 많은걸 제대로 배웁니다!
우리나라사람은 유독 외국인처럼 생긴사람 많긴해요. 그런 걸 볼때마다 많이 의아했는데... 어디 먼 조상이 외국인이였나 스스로 착각한줄로만 여기고 있었네요.
외국 생활 좀 해봤으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생김새의 다양성이 없는지 아실텐데.. . 우리나라사람이 유독 외국인처럼 생긴 사람이 많은게 아닙니다. 오히려 없는 편이죠.
옆나라 일본만 가봐도 정말 사람들 생김새가 다양합니다. 근데 일본은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또 생김새의 다양성이 떨어지는 편이죠.
@@ARK-vj8gz 일본은뭐 대륙계 한반도 넘어간 민족이랑 열도 토착민 조몬인들과 동남아인들이 섞여서 우리나라보다 인종적으로 더 다양해보이죠
@@Tuss2233그렇습니다. 그나마 다른 나라들에 비해 덜 다양한 편인 일본조차도 우리나라보다는 더 다양하다는거죠.
재미있네요. 한민족. 혼혈. 신기하네요
한국인이라도 스타일이 참 다양합니다 원래 고조선 시대부터 한민족은 다양했다고 봅니다 그 후에도 다른 민족의 유입이 많이 있었겠지요
고조선이 한민족 최초의 국가가 아니다 왜 20세기 중공정권에서 우리를 장자라 부르고 간도는 너희것이다 했겠어??
고조선 이전에 배달국 대환국이 있었고 환국에선 우리가 제사장국이었다 그래서 장자라 부르는것이다 라고 나도 공부하고 있어 미흡하지만
그니까 네들도 공부좀해 이새들아
그렇겠죠? 고조선 시대부터 지배층과 하층민이 사랑을 나누긴 했을테니 혼혈이 존재했겠지요. 전세계가 그런데 고조선만 그러지 않았다고 보기는 억지겠고요.
아직도 동이타령 ㅋㅋ 연해주와 요령 기원인 한민족보다. 산동기원인 일본어족이 오히려 동이드립치면 재미라도 있지 ㅋ
팩트:백정은 전형적인 똥송아시아
몽골로이드였다😂 동아시아에서
서구적인 마스크를 갖고있는 민족은 일본의 아이누족이 유일함ㅋ
조sen 백정은 여진족같은 눈찢어진 동양인임
발해는 우리 역사입니다 외국이 아니죠 정정하세요!!
다 니들꺼 해라😂😂😂😂
발해는 우리나라역사입니다.
혈족이 아닌 민족이라, 같은 명절을 지내고 같은 말을 쓰면 민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 동료 중 한 명이 필리핀에 갔다오더니 고향에 간 기분이었다고...
그 백정의 혼혈자손들이 드디어 지금 세대에 이르러 아이돌, 배우등으로 각광받기 시작하는데... 역사의 아이러니...
그런 사람들이 모두 백정의 후손은 아닙니다. 한국인들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황인 백인 흑인 피가 모두 섞여 있어요.
김해허씨의 시조인 허황옥이 인도계라는데 인도인은 백인 흑인 황인의 혼혈입니다.
고인돌 밑에서도 백인 인골이 나오고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도 백인처럼 코가 큰 사람의 그림이 나오잖아요.
대흥안령산맥에서 발원한 선비족도 고구려 초기에 고구려에 복속되었는데 북중국으로 들어가서 나라를 세운 선비족 왕 중에는 금발도 있다고 중국 역사서에 나옵니다. 당태종도 선비족과 한족의 혼혈이라서(어머니, 할머니, 부인이 모두 선비족 아마도 증조할머니, 고조할머니와 그 위의 할머니도 선비족) 중국의 한족과는 외모가 달라서 한족들이 당태종이 어떻게 한족이냐고 했다더군요.
이런 말도 안되는 영상에 휘둘리지마세여 한반도에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서양인과 교류했었어요. 특히 신라시대에는 귀족중에 혼혈이 굉장히 많았다고 합니다
백정 인구 엄청 적었습니다. 과거부터 인도 혼혈도 많았어요
조선 이전의 백정직업(가축도축업)은 토착인(고려인)이었습니다. 그러다 조선초에 백정의 구성비율이 달라지죠.
원나라가 망하고 몽골계와 만주계 이민자들이 고려말 조선초 유입되는데, 원래 하던 가축관련 업종에 종사합니다. 그래서 백정에 이민자 비율이 높아지죠.
근데 외모는 별차이 없을거에요. 몽골인 외모가 별로 다르지 않죠.
백정이 아니어도 외갓집이 종친회도 있는 김해허씨인데 인도피가 섞여서 그런가 외갓집 어른들 다 이국적인 모습이고 진짜 인도 느낌 나는 분들 많음..
단일 민족이란 상상의 산물입니다. 즉 개소리란 거죠. 공통의 문화를 유지하고 지켜온 사람들을 같은 민족이라 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튜브에서 간만에 '지식'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옳은 바른 말이네.
고인돌 서양인 유골이라고 검색해보세요. 고인돌에서도 서양인 유골이 나옵니다. 그리고 최근의 연구로 고조선의 청동기 기술은 중국에서 온 것이 아니라 시베리아쪽에서 온 것이 확실시 되었죠. 한반도에는 몇 천 년 전부터 계속해서 외국인들이 건너왔습니다. 그 중에는 서양인들도 있었던 거고요.
동양적인 동양인이 발생하기 전 동양에 살았던 고대 인은 서구적으로 생겼어요. 일본 조몬 시대 인종에 대해 조사해보세요.
@@츄베릅-r4w 핀트를 잘못 잡으신 것 같아요. 고인돌에서 발견되는 유골은 대부분 동양인의 유골인데 서양인의 유골이 종종 발견된다더군요. 그 중에서도 2005년에 강원도에서 발견된 유골은 현대의 영국인과 가장 가깝다더군요. 그러니 동양인이 발생한 후이고 영국으로부터 온 사람이라는 것이겠죠.
@@조민수-x5o 믿고거조씨
@@츄베릅-r4w 고인돌에서 극소수지만 서양인의 유골이 발견된 사례만 보더라도 옛부터 서양인이 한반도로 이주해온 사례가 있다는 소리인데 제 말이 틀렸나요?
@@조민수-x5o 무엇이 그들의 유골을 서양인으로 결론 짓게 이끌었나요?
신분제도 철폐전엔 우리나라도 참 나빴네요.. 현대에 태어난 걸 감사하게 됩니다
조선시대와 고려시대를 잘 구분해보아요
@@이재민-s4z 무슨말씀이신지요??
이 영상 좋다. 내 가치관을 더욱 넓게 만들어 주었다. 고맙습니다.
와우 재밌게 봤습니다!!!
지인 분이 눈이 파란색이예요. 그분 어머니는 조선말에 예쁘기로 소문난 기생이셨다고 하더라구요. 지인분 자녀들도 손주들도 이목구비가 이쁜애들이 많아요. 우리나라도 인종이 예전부터 이리저리 섞여있을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거는 희박한 확률로 원래부터 그렇게 태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종의 문제가 아니고요
@@sugarfree97 친가가 다 토종 한국인들인데, 막내 삼촌 즉 작은 아버지가 유난히 머리카락이 금빛이고 하얀 피부에 쌍커풀임,
우리 민족 보면 동남아, 일본, 인도,이란,북방계 기마민족 ,중앙아시아까지 다 섞인거 같음 지금 유튜브로 보면 중앙아시아에 러시아인과 카자흐인 또는 몽골인의 혼혈 모습과 비슷함,
작은 아버지만 그러함, 그런데 다른 친척들은 이란인 느낌 들고
난 외탁해서 하얀 피부인데 친가와 외가가 뒤 섞여 몽골리안과 이란인이 뒤섞인 느낌임,
단순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이나 중국도 마찬가지임, 일본은 유독 네덜란드인 섞인 사람들 많고 중국은 신장위구르쪽 또는 동이족 섞인 사람들 많고 ,
몽골로이드중에서 파란눈 있는데 ㅋ 백인과는 아무 상관 없는데 ㅋ
몽고나 중국 북부쪽엔 간혹 나오는게 파란눈인데 ㅋ
한국인이면 어떻게 생겨야 하는데?
ㅎㅎㅎ 한민족이라는 거는 피의 단일이 아니라. 문화의 단일이라는거다.
친가쪽이김해김씨후손인데 친가쪽 친척들이 다들 인도사람처럼생겨서 참 신기하다생각했는데 역시나 인도인피가섞였던거군요.저도첫째라아빠를많이닮아서눈도크고이목구비가진해요.신기한정보감사합니다.
저희 엄마는 경주 박씨인데 동그란 점만 붙이면 인도인 같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으셨죠. 아빠는 경주이씨 인데 피부도 덜 누렇고 눈이 크고 쌍커풀도 짙고 흡사 이란이나 중동쪽 느낌이 강하구요 신기해요
인도 사람들이 피부가 상대적으로 하얗지 않아서 그렇지 유럽사람들 못지않게 이목구비가 뚜렷하죠
먼 선조에 인도 조상이 있는분들은 한국인과 혼혈이 되면서 피부는 하얘지고 이목구비는 뚜렷하게 되니 그런 사람들이 현대에 와서 탈랜트하거나 미인 미남 소리 듣고 있음
영토가 만주, 요동, 연해주에 걸쳐있던 고구려, 발해때에 많은 이주민들이 등어와서 단일혈통이라 생각은 안했음.
와- 우리 할아버지가 김해김씨이고 키 180에 회색눈 흰피부 완전 외국인같이 생기셔서 늘 궁금했는데 역시 혼혈이 맞았군요
외모만 봐서는 현재 우리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외모인 것 같기도?
민족차별이든 인종 차별이든 종교차별 이 모든 차별은 없애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이기심이고 분별심에서 생겨 났습니다. 다들 평화롭고 행복하게 사는게 좋지 않습니까.
차별을 없애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진실을 직시하는 게 중요하죠. 이 유튜브에서 말하는 사실은 일본의 식민지사학관에 기초한 것입니다. 한국의 키 큰 사람들은 다 북방민족이고 천민이었다? 일본인들 키작은 걸 설명하려는 억측입니다. 한국인들보다 키작은 유럽인들 많죠. 읿본인들보다 키작은 인종 흔치 않습니다.
한국인이 한국의 역사를 어줍지 않은 역사자료를 가지고 완벽한 듯 설명하려하고 있지요. 하하하
@@tigerk5373 자충자박의 논리네요.
모든 차별이 없엊면 그땐 우리는 인간이 아닌존재겠죠.😂
이슬람은 차별해도 된다
어떻게 없애? 방법 있어? 평화롭고 행복한게 뭔데 ㅋ
단일민족보다 한민족이라는 좋은 말이 있습니다
북한에선 조선민족이라고 하더라구요
한민족은개뿔
그게 그거아닌가. 대한민국이 한민족이란거다.
@@Australia789너 누구냐? 무슨 조선민족? 그럼 중국은 떼 민족이냐? 청나라가 고구려 후손국이다. ㅉㅈ 말갈 한민족이다. 중국 고구려 식민지 3백년 그래서 비슷한게 만타.중국 훠거가 몽고 한민족음식이다. 샤브 일본 한국 전골.ㅉㅈㅈㅈ
@@NCMusic-mg2vu 글고 너 조어 뜻아냐? 한개의 언어가 2개이상으로 분할 발전 된걸 말하는거다. ㅉㅈ 세상에 조어 아닌 현대 언어 없다. ㅉㅈㅈㅈ
내가 알기로는 강원도쪽 dna가 머리가 작고 비율이 좋더라 실제로 사회생활하면서 만난 강원도 사람들은 비율이 좋앗음. 얼굴도 잘생기고. 아마도 그쪽 지역이 중앙아시아에서 넘어온 혈통이라 전통적인 한국적인느낌보다 이국적으로생긴듯.
ㅇㅈ
김구 선생님도 키가 어마어마하게 크셨습니다
우리 외가가 특히 할아버지가 이국적이신데 나도 그걸 닮아서…. 분명 조상중에 외국인 섞였겠지..
@@mathamour이것이 올바른 정의지.
존예네...😊
pd형 진짜 멋짐!!! 내용 완전재밌음.
민족 개념은 상상의 공동체라고 불리울 정도로 혈통보다는 언어, 종교, 관습으로 대표되는 문화로 구분합니다. 그리고 한반도의 사람들은 주로 북방계와 남방계(중국 남부로 한족과는 구분)가 혼재되어 있는데다가 일본계와 한족, 고려 때에 색목인들까지 들어오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면서 그걸 본 비숍이 인종전시장이라고 했죠.
팩트:백정은 전형적인 똥송아시아
몽골로이드였다😂 동아시아에서
서구적인 마스크를 갖고있는 민족은 일본의 아이누족이 유일함ㅋ
조sen 백정은 여진족같은 눈찢어진 동양인임
왜케 유식한 사람들이 많은거죠!
그 외국인의 주관적 판단이라 오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리는 단일민족입니다. ...
민족은 인종과 달리 생물학적 개념이 아닙니다. 역사나 종교등과 같은 의식적, 심리적인 개념이어서 설혹 유전적 계통이 다르더라도 같은 민족이 될 수 있고(유태인은 피부색이 다른 여러 인종이 있음), 같은 혈통도 다른 민족(같은 샘족임에도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은 다른민족임)이 될 수있습니다. 다문화를 배척하는 개념으로 쓰이는 것은 경계하지만 역사와 문화를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우리가 단일민족이라는 것을 부정할 필요은 없다고 봅니다.
단일민족이란 뜻은 문화와 언어가 하나인 민족을 말하는거지 순수혈통을 말하는게 아님...
우리나라에 타민족이랑 같이산 역사가 있음???우린 단일민족 맞음....
단군의자손 단일민족이란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후 국가의 안정을 위해 불교를 앞세워 삼국모두 불교를 믿었으니 모두 부처의 제자이고 한식구다 라는 개념을 만들며 형성된거죠. 그작업을 한게 일연스님의 삼국유사고..
최근 중국에서 발견된, 고구려 유민들의 묘지명을 보면, 고구려 유민들은 스스로를 "요동조선인" 또는 "요동삼한인" 이라고 기록한걸 알 수가 있는데,
그렇다는건, 당나라때 고구려인들은 스스로를 고조선의 후예, 삼한의 후예 라고 여겼다는 1차적 사료.
고려시대 일연스님 보다 500년전 기록임.
팩트:백정은 전형적인 똥송아시아
몽골로이드였다😂 동아시아에서
서구적인 마스크를 갖고있는 민족은 일본의 아이누족이 유일함ㅋ
조sen 백정은 여진족같은 눈찢어진 동양인임
강남 가면 다 똑 같아요~ㅎㅎ
그나저나 오늘 설명해 주신 내용은 참 깊이 생각해볼 부분이네요. 덕분에 좋은 내용 잘 배웠습니다.
팩트:백정은 전형적인 똥송아시아
몽골로이드였다😂 동아시아에서
서구적인 마스크를 갖고있는 민족은 일본의 아이누족이 유일함ㅋ
조sen 백정은 여진족같은 눈찢어진 동양인임
유전적 으로 단일민족인 국가는 단 한나라도 없음. 단일민족을 유전자로 규정하는것 만큼 멍청한 것은 없음.
맞는말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민족의 경우 내부로 흘러든 북방민족의 경우 그 수가
한민족 전체의 수 대비 미미한 수준이었으므로
이 경우 몇 세대를 거치면 유전학적으로 순수계 유전자만 남고 외래 유전자는 도태되어 없어집니다.
외래 종이 유전적으로 영향을 미치려면 적어도 5% 이상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야 합니다.
일본의 북방쪽이 그 실례입니다.
북방 유목민은 우리와뿌린같고 고조선때 갈라져 몽골리언 계통으로 알죠!
@@melvinmanhoef4 아닙니다 ㅋ
단일 민족이 될려면 그 민족이 다른 나라와 교류가 없어야 가능한거임.. 벌써 고대때부터 교류가 활발했던 우리 선조들은 단일민족일수없음!!!
단일민족의 개념을 님이 잘 몰라서 하는 말임, 님 말대로라면 소규모의 원주민 뺴고는 다 단일민족은 아님, 일본도 게르만도 다
천민과 노비가 있던 시절인 1910년한일합방조약 후ᆢ113년이 흘러 갔음에도ᆢ 아직도 본인들은 노비나 천민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지,.
반일을 정치에 써먹고 국민을 편가르던 정치인색들이 있었다니ᆢ 그저 놀라울 뿐이다.
화교야, 저질선동 그만 저지르고 어서 대만으로 꺼져라.
조상들이 한족 왜놈 백제 신라 고구려 왕 양반 노비 다 섞였을 거 같음
얼굴비하하는게 아니고 솔직히 강동원,신현준 이목구비랑 유해진,류준열 이목구비랑 보면 같은 혈통, 같은 민족이라 보기 힘듬. 누가봐도 과거에 수많은 인종의 피가 섞였음
신현준 ㅋㅋ
한반도 토착민인 남방계 Dna나 아랍계가 섞이면 신현준 오지호 같이 진해짐
후자도 한국인 피가 아니라 몽골인 피 섞였을 확률이 매우 높음
외모로는 서양이 우월하고 동양이 열등하긴 함
나훈아...ㅋ
정확한 이유는 '외국인처럼 생겼다' 의 기준을 너무 저점으로 잡았고 '한국인처럼 생겼다'의 기준을 너무 부풀렸기때문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외국인이 한국 사람을 보았을 그 당시 시간대에는 유럽 미국사람들도 작았습니다. 마국 카우보이 박물관에 가보면 인디언들과 있던 군인들의 옷을 전시한 것을 보았는데 미국 군인들의 체격이 지금 한국 중학교 정도들의 체구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머리카락 색은 붉은기가 감도는 흙갈색이래요. 미용을 배우신분이 그러던데
누가 외국인같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