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도 평생 거주할수 있는 퀄리티있는 공공전세 공급 (feat. 주택은 투기가 아니라 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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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저금리영향과 임대차3법시행에 맞물려 전세공급의 일시적인 부족과 언론의 동조?속에 지방아파트가격상승과 30대영끌을 또 끌어들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21년 11.4만호 전세공급을 통해 일시적으로 안정시키고 향후 23년부터 입주하는 물량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안정권에 들어갈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언론이야기를 전적으로 믿지 마시고 역으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신뢰도가 떨어지는건 사실이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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