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이랑 영남이랑 끝내 결혼을 안시키고, 결국 현실에서 김지영이랑 남성진과 결혼했지 ㅋ 복길이는 그냥봐도 결혼은 아니야 ㅋ 지네 애비랑 할머니 닮아서 왈가닥에 다혈질이고 손도 크고, 본인이 사진관일을 실수를 크게 해놓고는,오히려 사장한테 징징대고 ㅋㅋ 툭하면 남녀차별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사는 피해망상까지 가지고있고. 아니 어릴때부터 복길이가 아빠의 정과 사랑을 거의 주로 받고 성장했는데도, 큰 복길이는 입에 남녀차별, 여성차별이란말을 달고살어 ㅎㅎ 전원일기 98~ 2001년도 회차분을 보면, 이건 복길이가 아니라 폐미길이야 ㅋㅋㅋㅋ 아주 그냥 뭐에 물이 들었는지 폐미가 다댔어 ㅋ 지가 뭔 피해를 그렇게 입었는데 ㅋㅋㅋ 어릴때 잘만 자라놓고, 그걸 본사람들이 전국민들인데 ㅋ 뭔 피해를 그렇게 입었다고? ㅋㅋ 아주그냥 폐미길이야 ㅋㅋㅋ 그니까 전원일기가 그냥 순수하게 농민의 삶이나 애환등, 시골에서의 삶과 애환, 그리고 농업의 애환등에나 성실하게 충실할것이지, 뭔 트랜드를 탄다고, 일찌감치 남녀차별등이나, 이상한 피해망상의 대사가 자주 해대면서, 당시 기성세대 시청자들에게 실망감을 준걸보면, 역시 시청율이 잘 나올수가 없었겠다. 뭔 전원일기가 갑자기 남녀차별, 여성차별 뭐 이런게 자주나와 ㅎㅎ 아니 시골에서 농사짓는 삶이란게 누군 덜힘들고, 누군 더힘들고가 어딨어? 부부가, 또는 남녀가 둘다 힘들지. 뭘 자꾸 여성이 더 힘들다 ~~~ 여자라서 힘들다~~~ 이런걸 자꾸 가려낼려그래? 남녀 갈라치기의 시작은 이게 지금 보니까 전원일기때부터였군. 저때부터 물밑작업을 해왔던거야. 무슨 농촌에서 누군 힘들고, 누군 덜힘고가 어딨냐고? ㅋㅋㅋ농촌에선 다 힘들지 ㅋㅋㅋ 본 소재에나 충실할것이지, 뭔 ㅋㅋㅋㅋㅋ 결국 시청율 안나오고 광고 다 떨어져 나가서 버티다 버티다 종영한게 전원일기잖아 ㅋㅋㅋ 시청율이 안나오니, 이시도 저시도 해보다가 안먹히고 망해서 종영한게 전원일기. 왜자꾸 드라마에 특정사상을 자꾸 집어넣어? 그것도 농촌드라마에? 왜자꾸 누가 더힘들고, 덜힘들다를 나눌려고해? 농촌드라마가? ㅋㅋㅋㅋ 이게 어울려? 그러니까 망하지. 멍청한 드라마 ㅋㅋㅋ
이건 운명이고 나발이고 그냥 와이프 날개를 꺾고 인생을 주저 앉혔네. 유학 그까이꺼 와이프 혼자 불안하면 둘이 같이 하던가 아니 적어도 와이프 이야기를 더 진지하게 들어나 보고 뜯어 말리던가. 자기가 와이프 인생을 왜 맘대로 해. 와이프도 욕심이 있는 배우인데. 뭐 허긴 그렇게 해도 지금 냉정히 따져보면 와이프 연기 커리어가 더 어마어마 하다는거. 천만 영화에도 몇번 나오고.
난 김지영보다 남성진이 맘에 들더라 꼼꼼해서 맘에듬 나쁜짓 절대 할사람 같지않음 김지영은 내숭쟁이에 속은 여시같을듯,, 그래도 현명하고 똑똑한건 부인할수 없음 결혼은 조금 손해본듯한 느낌도 있음 조건이 더좋은 남자 만날수도 있었을거 같아서,,, 대신에 지금처럼 맘대로 하고 살진못했겠지 지영이가 복이 많은듯,,,
김수미는 요리할때 꼭 소매를 안 걷더라! 것도 스웨터류 입고! 음식에 머리카락이나 털 들어가는 대부분의 이유가 저거! 맛있게 함 뭐하냐 기본이 안 돼있는데. 김지영 얼마나 드러움 소매 걷어줄까. 남성진 기자랑 짜고 치고 같이 하잖 유학조차 혹시 맘 변할까 한국으로 끌고오고 김지영 어지간히도 놓치기 싫었구나... ㅋ 김지영은 결혼 안 하고 자기관리 잘 했음 확실히 더 떴음. 결혼을 해도 임호나 이민우 처럼 진중한 남자와 했음 더 떴음. 이민우 낯 진짜 엄청 가린다 ㅋ 김지영 한번을 못 쳐다보네 ㅋ 암튼 생각없는 제작진땜에 이민우만 꿔다 놓은 보리짝 신세됐네. 일용이네인데 정작 일용이가 없어 ㅋ 좀만 더 끌었음 시아버지 핑계로 영원히 안 나왔겠네. 어차피 안 나와도 김용림 남성진땜에 회장님네 사람들 조문 다 올테니 아쉬울것도 없고. 손님도 제발 한명만 초대해라! 예전부터 시간차로 손님들 초대해 가뜩이나 1회로 끝내기 아쉬운 분량 더 얼마 안 되고 정신 사나워서 짜증났는데 복길이 왔을때도 또 이러네 ㅡㅡ 당연 단독 게스트라 생각하고 왔더니 1+1 근데 쫌 더 지나니 2+1 뭐 장사하냐? 손님을 일케 떨이취급하는 프로는 처음. 이건 손님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드뎌 김지영이 어렵게 행차해 주셨는데 굳이 다른 손님들까지 초대해서 김지영이 박은수 자리 메꿔 고정된줄 ㅋ 김지영 한명만으로도 2회분은 충분히 될텐데 3회분 만드려 손님을 두명이나 더 초대했군. 김혜정,김수미까지 제발 좀 나와달라고 애걸복걸할 정도로 하도 안 나와서 말들도 많고 김용건하고 같은 드라마 하니까 그제서야 무려 1년 5개월만에야 어거지로 나와주셨네!... ㅋ 글서 전혀 감동스럽지 않음. 근데 이제 일용이 없어서 의미없음. 좀만 빨리 나와줬어도! 늦어도 너무 늦음. 그 사이 폐지되거나 누가 죽거나 김수미 횡령사건으로 하차라도 안 한게 기적. 박은수도 참 웃기지 ㅋ 돼지농장에서 일하는 전과자 불쌍해서 데려다 기회줬더니 맨날 손님들 와도 똥 씹은 표정으로 팔장끼고 고개나 푹 숙이며 밥맛없게 굴더니 이젠 하다하다 신용카드까지 주워 쓰고 부인카드인줄 알았다며 말 같지도 않은 핑계나 대서 또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ㅋ 연예인이 것도 한창 방송 나오고 있는데 그 짓꺼리할 정도면 진짜 천성도 나쁘고 머리도 나쁜 ㅋ 역시 사람은 안 변한다! 젊어서부터 그렇게 거들먹거리며 허세나 떨더니 ㅋ 걍 건달이나 됐을놈이 운 좋게 배우로 풀린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별거가 별거냐] 성별이 바뀐듯한 김지영과 남성진.. 촬영장에서 그들은 지영이형, 성진이언니ㅋㅋㅋㅋ](http://i.ytimg.com/vi/7psSCCvm3p4/mqdefault.jpg)
![[별거가 별거냐] 성별이 바뀐듯한 김지영과 남성진.. 촬영장에서 그들은 지영이형, 성진이언니ㅋㅋㅋㅋ](/img/tr.png)
![[모자이크] 104세의 나이에도 사랑하고 존경하며 존경받고 사는 부부의 삶 | 백세인생 | KBS 2011.10.20](/img/n.gif)
복길엄마의 배려심이
매 회 눈에 띄어 훈훈합니다
내용이 흐뭇 하기도하고...... 복길엄마의 따뜻한마음씨 돋보입니다.
두분 너무 보기 좋으세요. 천생연분이 이럴때 쓰는 말이죠.. 늘 건행하세요~
남성진 김지영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나는 김지영이 이쁘다고 느꼈을때가 그대 그리고 나 .드라마 나왔을때 정말 이쁘다고 생각했음.지금도 이쁘지만😊
며느리가 나온 출연분을 못 보시고 하늘로 소풍 떠나신 고 남일우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지영이실제보면 그렇게이쁘다던데
네. 실제로 보면 정말 이뻐요. 눈부시다고 할까요. 편한 눈부심..?
이뻐요..진짜 얼굴이 손바닥 만해요..
예전에 양수리에서 전원일기 촬영할때 봤는데...진짜 얼굴작고 이뻐요..😅😅
남성진씨 어머니 김용림 씨도 실제 성격은 아주 털털하고 사람이 그렇게 좋답니다.
드라마속 무서운 이미지는 하나도 없다고 하더군요.ㅎㅎ
맞아요
글쎄..? 이뻣나..??ㅋㅋ 지영언니랑 mbc아침드라마 모두다김치 같이 했었는데...ㅋㅋㅋㅋ
실제로 본 제 친구가 그러더라구여 거의 이십년 가까이 됬는데 그때 김지영씨 몸은 날씬 했어도 얼굴이 통통 했었거든여 근데 실제로 보니까 얼굴이 주먹만 해서 놀랬데여
김지영언니 너무 이뻐요❤❤
아이고 하필 상 당했을때 촬영분이 방송이 되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남편이 여자 보는 눈이 있네여~
두분이행복하게사시는게너무보기좋아요
늘행복하세요
이게 먼 아이러닌지..
김지영님 오랜만에
예능 나와서 반가웠는데..
뜻밖의 소식이죠..
남일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축하드려요
@@전선미-v5t 네?
남성진 김지영 쁘해요 건강
지영씨 말을 어쩜저리 예쁘게 하실까요
복길이 국민배우 김지영 힘내세요 항상 건강 하세요 영주님 올림💞
다른 방송보다 김지영씨 이야기 너무 이질감든다………..
ㅎ 하나씨 반응 너무 웃겨~~~ 지영씨 같은 와이프ㆍ며느리 얻음 복 받은 겁니다~~
김용림씨는
입만열면 훈훈
하시고 센스장인
멋찌요
며느님도 이쁘고
귀엽습니다
아들 너무 잘생겼다~~
두분 고정 강력추천요
김지영 복길이 넘 이뻐요 팬입니다 착하고 참하니 남편분이 여복이 잇네
지영씨가 아깝죠ㆍㆍ무슨 ~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진짜 가족들이네요.
김지영이 아깝지 ~ 너무 착해가지구 약게 결혼을 못했어
복길이 이쁘다 엄마 할머니 라고 불르니 더 이쁘네
말을 예쁘게하네~
지영님 실제로 보면
나름
남자다운 면이 있으십니다
그래도 나름
잘 되셨으니
다행이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예뻐요
지영씨는 결혼 잘 하셨어요
복길이가 치우지않고 덜렁이라 싸우던데ᆢㅋㅋ
지영언니 넘 아까워 남편과 시부모 진짜 하 .. 할많하않
그래도 맘이 착한 남편이세요.
김지영이 아깝지.
남자 인물도 없고만
행복하게 잘살면 좋은거지 뭐가 아까워요? 사람을 꼭 인물로 인성을 판단하는 인간들 치고 잘생긴 사람 본적이 없엇
50대라는게 믿기지않는다..
대국민배우 QUEEN ‘’김지영 씨 ‘’이혼 하세요 집안 식구들 하고 같이 있으면 ‘’김지영 씨 스트레스 받아서 쓸어져서 병원에서 평생 치료 그러면 배우생활 평생 못합니다 차라리 이혼해서 혼자 사세요 이게 ‘’김지영 씨 한테 살길 입니다
오지랖도 지나치시네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이혼하라니
선하게생겼어요.직접보시면그쪽이환해보여요.인형공주처럼생겼어요.굉장히선한느낌입니다.
남자는 여자보는 눈이 있는데 여자는 남자보는 눈이 넘 없어 안타깝네여. 시부모의 위엄이 있으니 뭐라 싫은 내색도 못하고 맴앓이 하며 사는 김지영씨 볼때마다 안쓰럽네여.
보기좋은데요??
안타깝기는..참나
이딴 댓글 너무 보기싫은데 ㅉ 뭘 안다고..
둘다 아름다운부부 입니다
복길이가 언니? 누굽니까 모두들 잘아는 사람같던데
전원일기 극중 아름엄마(조현숙) 아닐까요?
극중에서 군고구마 장사도했구요.
@@임스마일-e9e거의 맞는거 같습니다 전 전미선님생각낫지만 몇년전 작고하셔서 또래가 생각나지않더군요
김지영 씨 시 아버지 돌아 가셨다 하시는데 사실 인가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볼살빠지고앞머리자르곧어려졋네더이뻐지고
김수미는 세금 문제에 자유로운가
복길이랑 영남이랑 끝내 결혼을 안시키고, 결국 현실에서 김지영이랑 남성진과 결혼했지 ㅋ
복길이는 그냥봐도 결혼은 아니야 ㅋ 지네 애비랑 할머니 닮아서 왈가닥에 다혈질이고 손도 크고, 본인이 사진관일을 실수를 크게 해놓고는,오히려 사장한테 징징대고 ㅋㅋ 툭하면 남녀차별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사는 피해망상까지 가지고있고.
아니 어릴때부터 복길이가 아빠의 정과 사랑을 거의 주로 받고 성장했는데도, 큰 복길이는 입에 남녀차별, 여성차별이란말을 달고살어 ㅎㅎ
전원일기 98~ 2001년도 회차분을 보면, 이건 복길이가 아니라 폐미길이야 ㅋㅋㅋㅋ 아주 그냥 뭐에 물이 들었는지 폐미가 다댔어 ㅋ
지가 뭔 피해를 그렇게 입었는데 ㅋㅋㅋ 어릴때 잘만 자라놓고, 그걸 본사람들이 전국민들인데 ㅋ 뭔 피해를 그렇게 입었다고? ㅋㅋ
아주그냥 폐미길이야 ㅋㅋㅋ
그니까 전원일기가 그냥 순수하게 농민의 삶이나 애환등, 시골에서의 삶과 애환, 그리고 농업의 애환등에나 성실하게 충실할것이지,
뭔 트랜드를 탄다고, 일찌감치 남녀차별등이나, 이상한 피해망상의 대사가 자주 해대면서, 당시 기성세대 시청자들에게 실망감을 준걸보면,
역시 시청율이 잘 나올수가 없었겠다.
뭔 전원일기가 갑자기 남녀차별, 여성차별 뭐 이런게 자주나와 ㅎㅎ 아니 시골에서 농사짓는 삶이란게 누군 덜힘들고, 누군 더힘들고가 어딨어?
부부가, 또는 남녀가 둘다 힘들지. 뭘 자꾸 여성이 더 힘들다 ~~~ 여자라서 힘들다~~~ 이런걸 자꾸 가려낼려그래?
남녀 갈라치기의 시작은 이게 지금 보니까 전원일기때부터였군. 저때부터 물밑작업을 해왔던거야.
무슨 농촌에서 누군 힘들고, 누군 덜힘고가 어딨냐고? ㅋㅋㅋ농촌에선 다 힘들지 ㅋㅋㅋ
본 소재에나 충실할것이지, 뭔 ㅋㅋㅋㅋㅋ
결국 시청율 안나오고 광고 다 떨어져 나가서 버티다 버티다 종영한게 전원일기잖아 ㅋㅋㅋ
시청율이 안나오니, 이시도 저시도 해보다가 안먹히고 망해서 종영한게 전원일기.
왜자꾸 드라마에 특정사상을 자꾸 집어넣어? 그것도 농촌드라마에? 왜자꾸 누가 더힘들고, 덜힘들다를 나눌려고해? 농촌드라마가? ㅋㅋㅋㅋ
이게 어울려? 그러니까 망하지. 멍청한 드라마 ㅋㅋㅋ
김지영씨 결혼잘한겁니다
이건 운명이고 나발이고 그냥 와이프 날개를 꺾고 인생을 주저 앉혔네. 유학 그까이꺼 와이프 혼자 불안하면 둘이 같이 하던가 아니 적어도 와이프 이야기를 더 진지하게 들어나 보고 뜯어 말리던가. 자기가 와이프 인생을 왜 맘대로 해. 와이프도 욕심이 있는 배우인데. 뭐 허긴 그렇게 해도 지금 냉정히 따져보면 와이프 연기 커리어가 더 어마어마 하다는거. 천만 영화에도 몇번 나오고.
사람나름
젓가락 들고 얘기 하지 마요
김수미씨
입에거 다 먹고 말하시지..
ㅇㅂㅈ ㄷ...
난 김지영보다 남성진이 맘에 들더라
꼼꼼해서 맘에듬
나쁜짓 절대 할사람 같지않음
김지영은 내숭쟁이에 속은 여시같을듯,,
그래도 현명하고 똑똑한건 부인할수 없음
결혼은 조금 손해본듯한 느낌도 있음
조건이 더좋은 남자 만날수도 있었을거 같아서,,,
대신에 지금처럼 맘대로 하고 살진못했겠지
지영이가 복이 많은듯,,,
김수미는 요리할때 꼭 소매를 안 걷더라! 것도 스웨터류 입고! 음식에 머리카락이나 털 들어가는 대부분의 이유가 저거! 맛있게 함 뭐하냐 기본이 안 돼있는데.
김지영 얼마나 드러움 소매 걷어줄까.
남성진 기자랑 짜고 치고 같이 하잖 유학조차 혹시 맘 변할까 한국으로 끌고오고 김지영 어지간히도 놓치기 싫었구나... ㅋ
김지영은 결혼 안 하고 자기관리 잘 했음 확실히 더 떴음. 결혼을 해도 임호나 이민우 처럼 진중한 남자와 했음 더 떴음.
이민우 낯 진짜 엄청 가린다 ㅋ 김지영 한번을 못 쳐다보네 ㅋ
암튼 생각없는 제작진땜에 이민우만 꿔다 놓은 보리짝 신세됐네.
일용이네인데 정작 일용이가 없어 ㅋ
좀만 더 끌었음 시아버지 핑계로 영원히 안 나왔겠네. 어차피 안 나와도 김용림 남성진땜에 회장님네 사람들 조문 다 올테니 아쉬울것도 없고.
손님도 제발 한명만 초대해라! 예전부터 시간차로 손님들 초대해 가뜩이나 1회로 끝내기 아쉬운 분량 더 얼마 안 되고 정신 사나워서 짜증났는데 복길이 왔을때도 또 이러네 ㅡㅡ
당연 단독 게스트라 생각하고 왔더니 1+1 근데 쫌 더 지나니 2+1
뭐 장사하냐? 손님을 일케 떨이취급하는 프로는 처음.
이건 손님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드뎌 김지영이 어렵게 행차해 주셨는데 굳이 다른 손님들까지 초대해서 김지영이 박은수 자리 메꿔 고정된줄 ㅋ
김지영 한명만으로도 2회분은 충분히 될텐데 3회분 만드려 손님을 두명이나 더 초대했군.
김혜정,김수미까지 제발 좀 나와달라고 애걸복걸할 정도로 하도 안 나와서 말들도 많고 김용건하고 같은 드라마 하니까 그제서야 무려 1년 5개월만에야 어거지로 나와주셨네!... ㅋ 글서 전혀 감동스럽지 않음.
근데 이제 일용이 없어서 의미없음.
좀만 빨리 나와줬어도! 늦어도 너무 늦음.
그 사이 폐지되거나 누가 죽거나 김수미 횡령사건으로 하차라도 안 한게 기적.
박은수도 참 웃기지 ㅋ 돼지농장에서 일하는 전과자 불쌍해서 데려다 기회줬더니 맨날 손님들 와도 똥 씹은 표정으로 팔장끼고 고개나 푹 숙이며 밥맛없게 굴더니 이젠 하다하다 신용카드까지 주워 쓰고 부인카드인줄 알았다며 말 같지도 않은 핑계나 대서 또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ㅋ 연예인이 것도 한창 방송 나오고 있는데 그 짓꺼리할 정도면 진짜 천성도 나쁘고 머리도 나쁜 ㅋ
역시 사람은 안 변한다! 젊어서부터 그렇게 거들먹거리며 허세나 떨더니 ㅋ 걍 건달이나 됐을놈이 운 좋게 배우로 풀린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