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언니 저랑 살아요! 저랑 성격 비슷한것 같아욬ㅋㅋ 저도 털털해서 형 소리 듣고 살고 별거 아닌 일에는 크게 신경 안쓰는 타입이에요ㅋㅋ 굳이 주변의 도움없이 웬만한 일은 혼자 처리하고요. 오은영 교수님이 언니보고 해결의 소통을 하신다 해서 궁금해 왔는데 저랑 진짜 비슷하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언닌 섬세하지만 예민하지 않은 것 뿐이라 생각해요. 언니 너무 응원해요~♡
딱 우리 엄마아빠네ㅠㅋㅋㅋㅋ근데 투덜거려도 결국 일은 대부분 아빠가 다 함... 근데 다 해주면서도 너무 틱틱대서 해주고도 고맙다는 소리 못 들음. 속은 절대 안 저런데 말투가 하아... 말이 진짜... 할말하않... 근데 문제는 나도 말투가 좀 저럼ㅠ 평소 생각 안하고 너무 친한사람들이랑 있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무의식적으로 저 말투 표정 바로 나옴. 우리 아빠 유일한 단점이 말투인데 밖에서 나도 저러는거 보고 깜짝 놀랐음. 이 영상 말투 고치라고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거겠죠? 이상 새벽 넋두리였습니다
결혼전 방송에 나온 두분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성진씨 지영씨랑 전화할때 꿀떨이지는 목소리로 웃음이 떠나질 않더군요 너무 예뻐보여서 두분 응원했는데 지영씨는 별로 변한게 없는 반면 성진씨는 인상부터가 확 변했네요 잘 웃고 예뻐보였던 청년 성진씨는 어디가고 꼰대같은 성진씨만 남았는지 안타깝네요
꼼꼼한 성진씨 눈에 대충대충인 지영씨가 못마땅한가 보네요. 그래도 사랑해 주세요. 잘하는 사람이 잘하는 거 하고 서로 맞춰가며 사는거죠. 억만겁의 인연으로 만난다는 부부의 인연. 서로 잘하는게 현명하고 행복한 거더라구요. 살아보니까 ‥ 남편 시집살이가 시어머니 시집살이 보다 더 힘들어요. 남편이 편해야 지영씨가 행복한데‥매일 저리 틱틱대고 지적대면 결국 폭발할거예요.
둘 다 터무니 없는 소리 하는것도 아니고 나름 이유가 있는거니까 걍 서로 원하는대로 해라~하고 냅두고 서로에게 강요하지 않기로 하는게 답인듯. 다만 남편 말투는 누가 들어도 기분 좋을 말투는 아니니 바꾸는게 맞는것 같음. 성질 나면 나는대로 티내는것보다 상대 기분 생각하며 말하는거야말로 어렵고 대단한 일임. 그래도 아내가 그런거 크게 신경안쓰는 타입이라 만나서 결혼한것 같긴하네
![[별거가 별거냐] 투탁투탁 부부싸움.. 결국엔 눈물을 흘리는 김지영..ㅠㅠ](http://i.ytimg.com/vi/ekT0-qbjYEg/mqdefault.jpg)
![[별거가 별거냐] 투탁투탁 부부싸움.. 결국엔 눈물을 흘리는 김지영..ㅠㅠ](/img/tr.png)
![[#밥친구] 김윤아 폭발 직전🔥 물건 안 버리고 지키려는 맥시멀리스트 남편 김형규에 이해불가😤 | #아빠본색 68회](http://i.ytimg.com/vi/jpPz02uVJOk/mqdefault.jpg)
남성진같은 말투가 딱 말섞고 싶지않은 스타일.
매사에 신경질이 섞여있음
도망가야죠 너무 싫어요
참고 사는 아내분이 짠해~~
말투뿐아니라 얼굴표정 눈빛도 완전히 짜증과 불만이 가득해보여요
진짜 같이 살기 싫겠다ㅠㅠ
징징징 골치 덩이~~~
이거 보니깐 장항준,이상순,도경완이 그냥 보통 남자들이 아니었어..부인 잘나가도 그런 부인 자랑스러워하고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긍정적인게 바로 그 사람 본인의 인격이고 멘탈의 깊이인거임..
부인 잘나가는거 온전히 받아들이는 남자 잘 없음.. 아무개의 남편으로 불리는걸 즐기는 그들이 대단한거임
장항준.이상순.도경완님은 자존감이 강한 분들인 듯요.근데 아내 잘 나간다고 다들 저러진 않죠.자기 그릇이 저것밖에 안되는거
자존감높고 열등감없는사람과 자존감낮고 열등감은있고 자존심만 높은사람의 차이일거에요
금쪽상담소에나와 남성진씨 얘기하는거들으니 열등감덩어리같다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와이프를 정말 사랑한다는것. 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
ㄹㅇ 진짜 비교되네 ㅠ 훌륭한 남자들임
남성진씨 진짜 다정할줄 알았어요
카메라가 있는데 저정도면 실상에서는 장난아닐거 같아요.. 눈빛 말투자체가 불평불만 가득이네요.지영씨 안쓰러워요ㅜ
예쁜지영씨 응원합니다
저게 1/3이라고 하던데요
부인이 참고 살아주는 겁니다. 남편 늘 틱틱 거리는 부정적인 성격.
사실은 자존감이 낮다는 뜻입니다.
부인 정말 힘들게 살고 계셔 안타깝습니다 ㅜㅜ
@ㅇ 무슨 말씀을?? 진짜 하는 사람은 저렇게 티내고 틱틱거리며 하지 않습니다. 저런 행동은 진짜 청소라기 보다는 생색내기 위한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차라라 안하는 것이 낫지요.
으 싫네요 투덜이스머프
저런남자랑 하루도 못살겠네. 잔소리 에휴
진짜 같이사는게 대단하다..
한국 아줌마들 진짜 어휴... 댓글에 몰려온거보소
이남자는 말투부터 고쳐야겠네요 늘 짜증과 빈정댐이 깐렸네요 싸늘한 분위기를 넘기려고 헛웃음을 짜네는 지영씨가 안쓰럽네요 내딸이 저렇게 산다면 너무 화가 날것같아요
자기가 부족한걸 너무 잘 아니까 그게 괴로워서 부인을 타박하고 징징거리고 관심끌려고 난리난리난 애정결핍 꼬마아이네요.
ㅋㅋㅋㅋㅋㄱㅋ ㅋㄱㄱㄱ
ㅋㅋㅋㅋㅋㅋ 금쪽이 보고 오셨군옄ㅋㅋ
와~~~ 김지영님 진짜 보살이네
남성진 ᆢ정신과상담 필요함
보고있으면 늘 비꼬고
삐딱하고 ᆢ
요즘보면 인상도 전원일기때랑 다르더라구요^^;;맘쓰는 대로 변한 듯
@@러브풀2
그러니까요
40대중반 넘어가면 생각하고 마음쓰고 행동하고사는게 얼굴에 들어나는법입니다
냉소적인 게 배어있단 느낌
지영님이 하는대로 귀엽게 지켜봐 주시고 긍정적으로 봐 주세요. 젊은이 답지않게 괜히 꼰대짓 하지 말고요. 성진씨 매사에 툴툴거리는 말투만 바뀌면 좋을텐데~
지영씨 힘내세요~ 넉넉한 마음의 남자 만났으면 한없이 사랑 받았을텐데 … 속상한 마음을 쿨함으로 대처하는 모습이 안스러워요. 남성진씨가 아내 귀한줄 알았으면 싶네요.
와~ 난 남성진이 “넌 제일 고민이 뭐냐? 고민이 있긴 있냐?” 했을때 한번 만나보지 않았고 살아보지 않았지만 정내미가 뚝떨어져서 이혼하고 싶어졌습니다.ㅋㅋㅋㅋ 아내의 긍정적인 마인드까지 싫은데 왜 같이 사나요?
보다가 화딱지나서 안봤는데
그런말까지하다니ㅠ
누굴 바보로아나
고민있음 하루종일 인상쓰고
짜증부리고해야되나요~?
집안분위기 썰렁해지는거싫고
같이화내며 싸우기싫어서
지영씨가 웃고좋게 승화시키는거같은데
속없이 넋놓고 웃고사는줄 아는가봐요
공감능력부족에 눈치도없구
머리까지나쁜가봅니다
이렇게보는거만도 홧병에
암걸릴거같은데
어떻게사시는지
정말 보고만 있어도 넘예쁘고 사랑스러운데 정말 보석을 몰라보시는 투덜이남편 .....
성진님 진짜 아내 잘 만나셨네요
저런 잔소리를 다 넘어가주시네요
쪼잔함의 극치...말투도 진상말투에 너무 싫어...말끝마다 한숨에 ~~ 했냐? 냐~로 끝나는 무시 말투 저렇게 이쁜 마누라 무시하지 마세요!
난 저런 남편이랑은 못산다ㅠㅠ
김지영씨 정말 성격좋다~~
오늘따라 우리 남편이 더 멋있게 느껴짐^^♡
아들은 투덜투덜 투덜이
엄마는 깐깐깐깐 깐깐이
그속에서 힘들게 사는 지영
저런남자랑 같이 살기 싫다..어쩜좋아
지영씨 넘 예쁘고 귀엽구 사랑스럽네요
모든것에 긍정적으로 사는모습 아름답고 행복하니 보는 저희들도
기쁘네요
아 냐냐거리는 말투 진짜 킹받네
지영씨 같은 친구 있음 좋겠다..매일이 환~~ 할꺼 같아...
모든 말투가 ~하냐 시비조임… 어케 저걸 저렇게 상냥하게 넘기지? 대단하다 김지영형님
남자가 매사에 저렇게 잔소리를 해대면 없는병도 생기겠다 남성진씨 그만 좀 하세요
남성진님 어투가....
서랍장너무이쁘다.
지영님은 세수안해도 세수한거처럼 에쁨♡
남성진 표정좀봐 와 진짜 똥씹은 표정이네. 저런남자한테 저렇게 명랑하고 밝은톤으로 이야기하는 김지영이 대단하네
저런남자 정말싫타 김지영씨가 부처네 얼굴도이쁘고 김지영씨 늘 응원해요
그러니 그속은 얼마나 썩어 웅그러 졋을까요
지영언니 저랑 살아요! 저랑 성격 비슷한것 같아욬ㅋㅋ 저도 털털해서 형 소리 듣고 살고
별거 아닌 일에는 크게 신경 안쓰는 타입이에요ㅋㅋ 굳이 주변의 도움없이 웬만한 일은 혼자 처리하고요. 오은영 교수님이 언니보고 해결의 소통을 하신다 해서 궁금해 왔는데 저랑 진짜 비슷하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언닌 섬세하지만 예민하지 않은 것 뿐이라 생각해요.
언니 너무 응원해요~♡
딱 우리 엄마아빠네ㅠㅋㅋㅋㅋ근데 투덜거려도 결국 일은 대부분 아빠가 다 함... 근데 다 해주면서도 너무 틱틱대서 해주고도 고맙다는 소리 못 들음. 속은 절대 안 저런데 말투가 하아... 말이 진짜... 할말하않... 근데 문제는 나도 말투가 좀 저럼ㅠ 평소 생각 안하고 너무 친한사람들이랑 있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무의식적으로 저 말투 표정 바로 나옴. 우리 아빠 유일한 단점이 말투인데 밖에서 나도 저러는거 보고 깜짝 놀랐음. 이 영상 말투 고치라고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거겠죠? 이상 새벽 넋두리였습니다
성격이 참 주변사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시네. 혼자 살 자신도 없으면서..
이거 뭐 동성친구도 아니고 말끝마다 야야야 부인이 봉입니까?? 남편답게 좀 말하세요. 뭔 동네 양아치도 아니고 진짜
내말투에 가족들이 상처받는다는말 듣고 반성하면서도 가끔은 속상했는데요.
남상진님의 말투듣고 정말 깊이 반성합니다.
김지영씨 정말~~
남성진씨를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부모님과 애착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것이 커서도 작용을 하네요...ㅜㅜ
우리 남편도 그렇겠죠....똑같거든요
공감해요
울남편도 부모님사랑 충분히 못받고자란티가 너무나는데
작은것에 잘삐지고 투덜대구ㅠ
부모사랑이 부족하면 예민하고 짜증이
많은 경우가... 그렇군요. 아...
저희 집 누구도 좀? 닮은 듯...ㅋ
부정적인 멘트가 기본적으로 장착됨.
저게 평소 짜증의 1/3이라고??? 헐~~ 난 저정도만 해도 스트레스 받아 죽을것 같은데..... 문득 울 남편이 넘넘 고맙네~~
결혼전 방송에 나온 두분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성진씨 지영씨랑 전화할때 꿀떨이지는 목소리로 웃음이 떠나질 않더군요 너무 예뻐보여서 두분 응원했는데 지영씨는 별로 변한게 없는 반면 성진씨는 인상부터가 확 변했네요 잘 웃고 예뻐보였던 청년 성진씨는 어디가고 꼰대같은 성진씨만 남았는지 안타깝네요
슬퍼요ㅠㅠ
김지영씨 내가 젊을때 좋아했던 배우 여전히 아름답네요
인상도 여전히 선 하시네
매사 말투가 곱지를 못하네
지영씨는 계속 웃고있는데
투덜투덜 잔소리 젤 싫은 남자스타일 피곤하다
지금까지 저 가스라이팅들을 참고 살아낸 김지영 진짜 부처다.. 아들 20살될때까지 몇년만 더 견디자 김지영 ㅠㅠ
에궁 이혼이 답은 아니죠ㆍ
남편이 좀 변하겠죠ㆍ
ㄴ ㄴ 저런 스타일 여자는 어떤 남자랑 살아도 욕먹음
@@심플쿡요리채널38 이혼이 답인 경우도 있더라구요..
@@음이온-b9d 뭐래? 잔소리가 남편이 너무 심하구만
@@음이온-b9d 혹~~남성진 과 가까운 누구인가?
자존감 낮은 경우 열등감이 높다고 합니다.
자존감은 집안에서 즉, 가정에서 키워진다고 하던데 안타깝게도 김용림씨는 연기 하느라고 남성진씨한테 너무 신경을 못썼나 보내요. ㅠ.ㅠ
금쪽상담소에 김용림씨도나와서
얘기했어요 일하느라 아들에게 신경많이못썼다구요
일하느라도 있고 시어머니 때문에 집에 들어가기싫어서 늦게까지 영화받다고~자기중심적
남성진 보니 개짜증이다.도와주려면 기분좋게 조용히 도와야지.음식하는데 잔소리ㅉㅉ 차라리 모든걸 자신이 하던가.답없다 저런인간.뮐보고 자란거니?
스스로가 스트레스 받아도 잘 느끼지 못할수도 있어요.
예민하지 않아서 그렇지 스트레스가 없는건 아닐꺼예요.. 김지영씨 성격 너무 좋아요.. 아무나 다 맞춰주는 .. 이해심 👍 👍 👍
느끼지는게 못하는 게 아니라 그걸 다 받아치면 싸움이 되니 참고마는거지요.
성진씨 잔소리가 너무 많다.
듣는사람 소리 지르고 싶을것 같아요.
서로 편해야 행복
부부는 서로 잘 맞아야됨
서로를 많이 존중할수잇는 커플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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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에게 감사하다 진짜..
성진씨처럼 머리속 마음속 이야기를 필터없이 배려없이 다 밖으로 꺼내는 사람도 있네요....점잖치 못하게
지영씨 진~~~~~짜 성격 좋네요. 와.. 부처님도 형님~ 하실 것 같아요..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저정도로 쪼으면 나 정신 나갈 것 같은데..
이혼하고 싶을듯 그냥 우정으로 살고. 다 그렇지모. 자격지심 있는 사람이랑 사는건 지옥. 매사에 따지고 깐깐하고 부정적인 사람이랑 사는거 너무 힘들다.
저런사람은 우정으로도 못버틴다
저렇게 긍정적인 사람이 매사가 불만이고 다른 사람은 다 틀리다고 생각하는 언행을 하는 사람과 사는 건 힘들 것 같다~~~
저도 저래요... 성격이 날카롭고 냉정하게 바뀌는거 같아요 ㅜㅜ
그러니까 살아지는 거기도 해요. 둘 다 부정적이면 손잡고 한강밖에 더 가겠어요? ㅎ
차라리 저렇게 간섭하고 의심하느니 혼자 요리하는게 더 낫겠다. 짜증나는 사람하고 있음 정신이 피폐되는데..그래도 지영씨는 여태 긍정적인 성격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게 대단.
그나마 지영씨가 밖에서 일하시니까 유지하시는듯ㅠㅠ
지영언니성격좋네!ㅠㅠ왜참고살지?저얼굴저능력으로ㅠㅠ
방송중 남성진씨가 김지영씨에게 "넌 고민이 뭐냐?"했는데
사실....당신 남성진씨가 고민의 전부일거 같아요.
김지영씨가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틱틱거리고 편안함이 없는 사람이네요.
하나하나 다 참견하고......
김지영씨가 똑같은 말투와 표정으로 남성진씨에게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네요!
성진이는 가정교육을 안 배워나
성진)넌 고민이 있긴 있냐?
지영)고민...너다
왜 말을못해요 ㅋㅋ
23년 아직도 살고계심
응원합니다😅
매일 그렇게 짜증내며 살아서 그런가 얼굴에 그게 박혀서 심술쟁이로 보여요.
그러니까요
모르고봐도 얼굴에 짜증 심술이
덕지덕지붙어보입니다
부부사이에 찐으로 중요한게 저런 센스임.. 저 둘은 누구도 잘못한게 없는데 싸울일이 생김.. 무던한 사람음 무던한 사람 만나야돼고 섬세한 사람은 섬세한 사람 만나야 사는데 잔 부딫힘이 없음
와~버릴수도 없고 ~지영이 가 부처네
버려야죠!병나기전에
아 진짜 열받는다
해주는대로 드십시요
아 진짜 나같으면
요리안해준다 ㅋ
부부간에 말끝마다
야,야,야. 반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맞아요~부부간에 야 너 이런말투 짜증나요~^^
진짜 못배운 깡패도아니고
남성진씨 아버지 어머니는 지성도있으시고 서로존중하며
사는게보이던데
저런 저급한말투 행동은 대체
어디서배운걸까요
저도 그건 정말... 야, 니 이런건 정말 자식 보기에도 안좋은 환경인데.... 이름부르면 한결 부드러워질 것 같은데...야라니 정말 충격
김지영씨 마음도 너그럽고 얼굴도 예쁘구만..남편은 사사건건 찌지브리하게 잔소리에 좁쌀영감이네,,
좁쌀영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깐 보는데 남푠캐릭터 피곤하다 ㅜㅜ
ㅋㅋㅋㅋㅋ패널들이 김지영편이야 ㅋㅋㅋ 예뻐해
제일 고민인게 남편 널거같다
ㅋㅋㅋ 웃겨
아..지영님 성격 최고시다
김지영씨. 좋은 남편두셨네요.
알아서 청소 해주시니..행복해 보여 보기 좋습니다.
행복한 모습 모든 사람들에게 도 좋아요.
😊😊😊😊😊
남들앞에서 부인 깎아내리고.. 짜증내고.. 자격지심 가뜩 쩔은 못난 사람같음
어휴
김성진 표정만 봐도 정떨어지겠다
김지영인 보살인듯...
김지영이 정상이지. 남성진 정신병이다 저거, 아 피곤해서 못살겠다 저런 스타일 피를 말리는 스타일. 김지영이 오히려 지혜로운거지. 왜 힘들게 살아.참내.
여배우들 얼굴에 별의별것들 바르느라 돈 많이 쓰겠더만
우리 지영씨 타고난 피부네요~~♡
꼼꼼한 성진씨 눈에 대충대충인 지영씨가 못마땅한가 보네요. 그래도 사랑해 주세요. 잘하는 사람이 잘하는 거 하고 서로 맞춰가며 사는거죠. 억만겁의 인연으로 만난다는 부부의 인연. 서로 잘하는게 현명하고 행복한 거더라구요. 살아보니까 ‥ 남편 시집살이가 시어머니 시집살이 보다 더 힘들어요. 남편이 편해야 지영씨가 행복한데‥매일 저리 틱틱대고 지적대면 결국 폭발할거예요.
공감 백배~~
완벽한 모친 밑에 치여서 아내한테 칭얼대는거 같네요..^^
지영씨 긍정적인 성격 성진씨는 매사가 부정적인 성격
딱 저렇게 십년만 더살면 아내가 남편을 소닭보듯 닭소보듯 없어지면 더좋고 머 죽어도 딱히 아쉬울것도 없고 그리되겠네요
남성진씨 되게 자상할줄 다정다감할줄 알았는데~~~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해
전혀. 얼굴에 심술과 이기심이 가득한데.
꼰대라서 ㅋㅋㅋㅋ
지영씨!넘좋아요.늘 행복하세요
살다보면 성격좋은게 최고더라..공감잘해주고~그럼 싸울일이없는데..너무사사건건 피곤하고부정적인사람이랑 살면 짜증이안날수가없지ㅎㅎ
첨엔 부딪히고 싸우다 지금은그려려니 혼잣말하고 그러는듯ㅋㅋ
결혼하면 안될 남자 1위 남성진 🥇
남성진씨 항상 웃는 연습하세요
서로 다른것 뿐 누가 옳다 그르다 할 건 아니네요~
성진씨의 예민함도 있고 , 지영씨의 쿨함이 다른 사람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어요^^ 잘 맞춰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셔요
와 진짜 지영씨가 보살이시네......저렇게 투덜투덜 기분나쁜 말투 표정 행동. 진짜....상담 좀 받아보세요. 같이사는사람 정신병걸리겠어요.
남성진 저 말투 어쩌지? 아.. 같이 진짜 어떻게 사는지... ㅠ 김지영님 진짜 대단하다..ㅠ 저딴!말투를 매일 듣고 살다니 ㅠㅠ
성진씨 말이 맞는듯 방에 컬러가 섞여 산만 거실두면 포인트^^
남성진씨는 지영씨 흉만 보네
언제든 터질것만 같은 폭탄...
열심히 사는 지영씨 이쁘네요
너.야.~냐?
이런말투부터 고처야
지영씨 너무 상냥하고 실물이 더 이쁘셨어요
맘두 이쁘신 분인데 남편이 ㅜㅠ 너무 투덜 부정적이라서 힘드시겠어요
이 영상을 보니 우리신랑이 고맙네요~~~
지영언니 진짜 이쁘셔~~
남편 잔소리에 김지영 암 걸리면 어떻하지 걱정된다 얼굴은 거짓말을 안하구나 남편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네
그냥..본인이 잘하는 청소 정리 맡아서 하지..
깜박이는 남편분 말이 맞아용ㅋㅋ
남편하고 장볼때가 잼나는데ㅎㅎ
남편 저런 말투를 참아주는게 신기하네 ~~~ 투덜투덜 무시무시 짜증짜증 말투 수준이 떨어지는걸 인지해야 하는데
둘 다 터무니 없는 소리 하는것도 아니고 나름 이유가 있는거니까 걍 서로 원하는대로 해라~하고 냅두고 서로에게 강요하지 않기로 하는게 답인듯. 다만 남편 말투는 누가 들어도 기분 좋을 말투는 아니니 바꾸는게 맞는것 같음. 성질 나면 나는대로 티내는것보다 상대 기분 생각하며 말하는거야말로 어렵고 대단한 일임. 그래도 아내가 그런거 크게 신경안쓰는 타입이라 만나서 결혼한것 같긴하네
지영님 정말 대단하신분 같아요
잔소리 대마왕^^
와...우리남편이 너무좋아짐
징징거리지 말구 나가서 돈버세요...집안일 적당히 하시구요
그러게요...
그러게요
그러게 말이에요
능력이 없음 성격이라도 좋아야지 자기엄마 꼭 닮았어요~
매사에 징징징~
봐도 봐도 답답하다ㅠㅠ
평생 청소하고 있으라니 저건 남편상처주는말인데 그래놓고 본인은 아무렇지 않다고 성진씨 깔금하고 진정성있음
와 남성진 처복 진짜 전생에 나라 구함?
오프숄더 의상 너무잘어울리네요 강지영씨 이뿌다
성진씨는 아빠한테 가정교육도 못받았나봐요.. 티나요 ㅋㅋ
말투, 관상, 태도 등등 지영씨 배우자분은 과분한 분 만난 거예요~ 떠받들어 살아도 모자를 판에 뭐 잘났다고 저리 난리인가요? 잔소리 할 시간에 본인이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처소 하면서 지영배우님 내조 살뜰이 하셔요~
남편 분 꼴깝을 떠네
@@한남섭-o7q
복에겨워 꼴깝떠는거죠
@@한남섭-o7q
복에겨워 꼴깝떠는거죠
잠깐 보는데도 속이 안좋고 머리아프네요. 성격이시겠지만 옆에 있는 사람 병걸리고 못살텐데 지영씨가 다시 보여요. 그런데 다 참으시는지 아님 성격상 무시하시는건지. 아무리 성격이 좋으셔도.. 넘 객관적으로 힘들듯요ㅜ
또 떠서 봤는데
아무튼 모든걸 다 가질수는 없나봅니다 김지영 미모 재능 재력 다 가졌는데 남편복은 없네요...
나하고 똑같네... 위로받고 갑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