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말이지만..성진씨 이야기들어보니 김지영씨가 전형적인 옛날 한국남자 스탈일이네요 요즘 남자들도 육아 동참 많이하고 회식 잘 안합니다 주부도 집에서 애만보고 애한테 잡혀서 밖에서 술한번 먹는것도 힘든현실에 남편이 술좋아하고 회식많이 하면 부부싸움 안하는집 없어요...아내가 능력있다고 다 용인되는건 아닌듯요... 집에 있는사람 위축하게 만드는건 배우자의 태도지요
아내를 경쟁관계로 생각하면 그 부부 행복은 물건너 간거예요. 내 아내가 잘되는것을 나의 성공으로 받아들여 진심으로 기뻐할줄 아는 사람이 멋진 남편입니다. 아내의 성공을 남편의 불행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자세로 어떻게 행복해질수 있겠습니까. 자랑스런 아내를 더 사랑하시고 뿌듯하게 바라봐주세요.
@@missqlinedance3216맞아요~ 남자든 여자든 내그릇 잘알아야합니다~ 쓸데없는 자격지심은 독이죠~ 여자가 더잘나갈때 현명하게 처신하는 부부들 별로없음.. 부부는 평생을 봐야해요. 지금은 부인이 잘나가도 어느순간 남편덕에 사는 순간도 옵니다. 사람의 운이 같을순없어요~
그래요 남성진씨가 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집에서 뒷바라지 했으니 집걱정 없이 지영씨가 밖에서 연기 활동 잘할수 있었겠죠 가족 그누가 한사람이라도 잘되는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해요 둘다 안됐다 생각해봐요~ 어머니 아내가 잘되니 그것도 좋은거죠~ 그리고 자신에 마인드를 바꾸는 연습도 연기처럼 노력해서 가정 환경을 바꿔 나가는 연습을 해 보세요 힘내시고 화이팅!~~^^
저 시어머니 시집살이 괴로웠다면서 본인 시어머니에 비하면 본인은 정말 좋은 시어머니라 착각하고 사시는듯…. 똑같이 배우 생할하는 연기자 였기때문에 며느리 입장 너무 잘알고 이해해줄것 같지만 아들부부와 함께 나온 방송 보고 느꼈는데 ,저 시어머니 절대적으로 자기아들이 우선이고 아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전형적인 꼰대 시어머니로 보였음! 아들 부부 여행 갈때 공항에서 아들 손자가 잘다녀오겠다 전화했으면 됐지 며느리가 따로 전화 안했다고 꽁해서 방송에 나와 지영씨 지적질하며 나무라는거 보고 헐!!! 그거 보고 그게 나무랄 일인가 ??? 평소에 지영씨한테 어떻게 할지 참 힘들겠다 싶더라. 말하는것 보면 본인은 엄청 쿨한 시어머니인것처럼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매사에 자기중심적이고 며느리 은근 잡을것 같아보임. 속좁고… 아들이 엄마 성정 많이 닮은것 같다. 김지영씨가 털털한 성격이니까 그나마 잘견디고 살지 아니면 진짜 결혼 생활 쉽지 않았을듯…
엄마가 자꾸 아들 말하거 싶어하는게 끼어들고 대변하고 싶어하시고 깨달은거 자꾸 얘기하시고…그냥 서로가 알아서 살게 두면 됩니다. 자식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데 아니므로 사랑이란 이유로 뭐라 참견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저 내가 이 험한 세상에 데리거 왔는데 미안함 맘 그저 사랑하는 맘 그래서 건강만 해주고 무탈해도 감사한 맘~~ 그게 자식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남성진 속좁고 김용림씨는 50넘은 아들부부에 관심꺼야할듯.. 내 남푠도 나보다 경제적 능력이 떨어 지지만 절대 자격지심 부리지 않음 오히려 집안의 기둥이라며 칭찬해줌 나또한 내 자체를 소중하게 여기는 남푠을 능력이 부족하다해서 무시한적 없음.. 사람이 어찌 완벽할까.. 부부는 서로에게 바라면 안됨. 바라는 순간 실망하고 실망하면 탓하게 되고 탓하면 싸우게 됨 상대방에 바라지 말고 상대방이 정말 싫어하는 거만 안해도 결혼생활 성공하는거임
볼때마다 남성진씨 넘 쫌스러워 김지영씨가 정말 힘듬이 많을거 같아요. 아직까지 결혼생활 유지 되는건 다 김지영씨 덕분인줄이나 알아요. 집안일도 더 한가한 사람이 하는게 당연지사인것을 뭐 남의집 살림하는거 처럼 어쩜 저리 찌질하게 징징되는지!...본인 얼굴에 침밷는것도 모르니...
남성민 자격지심 쩌네~~ 잘난 와이프 두면 오히려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님? 남자가 찌질하게 질투나 하고있고~바쁘면 전화 못 할수도있지.. 흐미.. 자기자신을 더 발전시키면 되지~~ 김지영씨 진짜 힘들겠다.. 남자가 아직 덜 큰거 같애~ 어른이 아직 안된듯… 엄마가 너무 관섭이 많네~
요즘은 힘든 상황이나 고민을 ... 이렇게 미디어를 통해서 진실하게 말씀해 주시니 ....삶이란 누구나 겪는 고통이 있구나라는 사실이 느껴집니다. 경험담 재미도 있고... 서로에겐 장점이 있는거 같아요. 항상 이해하고 알아가는 모습이 제 눈에는 사랑싸움 같아요. 아름다운 사랑꾼 이야기네요~
시부모 가까이 두거나 자주 보거나 시어머니 참견 많은 집 부부 보면 백퍼 서로 사이 별로예요. 부부 독립권을 확실히 줘야 젊어서부터 투닥대도 금방 화해하고 또 시시덕거리고 지내는데 시부모가 밀착해 버리면 여자는 불편해서 일을 선택하고 친구 동료들과 여가 시간을 보냅니다. 내 남자라 느껴지지 않고 시모꺼 같으니 포기해버리는 겁니다. 시어머닌 제발 빠지세요. 둘이 지지고 볶던 물고 빨던 첨부터 아예 빠지셨어야 했어요. 저런 걱정은 위선입니다. 저러면 여자들은 가정 못버리니까 평생 겉도는겁니다. 젊어서 함께 한 부부들이 나이 들어서도 함께 합니다. 친구처럼 연인처럼.
김지영이 제일 불쌍함…
시어머니는 은근이 남들이 다 알도록 김지영 흉을 보고 남성진은 혼자 자격지심쩔어서 늘상 불만…. 김지영씨 힘들듯…
맞말이지만..성진씨 이야기들어보니
김지영씨가 전형적인 옛날 한국남자 스탈일이네요
요즘 남자들도 육아 동참 많이하고 회식 잘 안합니다
주부도 집에서 애만보고 애한테 잡혀서 밖에서 술한번 먹는것도 힘든현실에
남편이 술좋아하고 회식많이 하면 부부싸움 안하는집 없어요...아내가 능력있다고 다 용인되는건 아닌듯요...
집에 있는사람 위축하게 만드는건 배우자의 태도지요
결혼했으면 부모랑은 거리를 두고 살줄도 알아야합니다. 지영씨가 바깥 일을 더 할려는 이유도 있는듯 합니다. 집에가면 부딪히기 싫어서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김지영씨 내가 진짜 연기자로 인간성으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아내를 칭찬해주세요 가정이 행복해지고 부부사이도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도경완이랑 장항준처럼 부인이 더 잘나가도 질투하지 않고 기분좋게 인정할 줄 아는 진짜 마음이 큰 남자를 만나야 함.
ㄱ르게....훔....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다똑같을까 그사람들도 혼자 엄마사랑 못받고 살다보면 똑같겠지
남의 가정사 심각하게 하는 말은 삼가해 주셔야 합니다 말을 하자면 그렇다는 본인의 생각을 솔직히 말한 것 뿐임
지영이 허고
윤정이 허고
비교 불가지 뭔소리를
그러게 난 아내가 너무 뿌듯하겠다.
도경완봐라 장항준봐라
김지영은 한번도 입장어필를 하는걸 못봤는데 저 두분은...
엄마가 어릴때 못해줬다고
이나이까지 저러고 들러붙어있으면
어느 며느리가 버티겠나.
지영님 밖에서라도 안풀었음 벌써 이혼각일듯
시어머니 가만히 계세요 자기들끼리 해결하던가 말던가 개입하면 이혼합니다 며느리 입장에서 아들도 100점 아닙니다
지가 지 아들 저렇게 키워놓고, 이제와서 뭘 끼어 들려고
남편이 참 속이쫍네,,,이혼하고싶겟다 시어머니도그렇고에후,,,,😢
남성진씨 상담하러 나온건데 오받사님보다 김용림씨가 말을 더 많이 하네요. 😂
저런 시어머니가 젤 힘들어
고상한척 하며 할말 다하는
아직도 이래라 저래라 가리친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
좋은 며느리 얻었는데 두분만 모르시는것 같아요 누구보다 기뻐해야할 남편이 저러면 힘들것 같고요 잘하고도 집에서 위축되는 서로 윈윈하면 좋겠지만 좀 더 사랑스러운 눈으로 봐주세요
시간과 날을잡아 좀긴 여행을 해보세요.서로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될꺼예요.
남편이 먼저 손을잡아주세요.인생그리 길지 안아요.사랑을하며 살아도짧은 시간이련만. 나이들어보세요
미우니고우니해도 배우자가 최고랍니다. 시간이련만
며느리참힘들겠다 시엄니. 남편.사이에얼마나
아내를 경쟁관계로 생각하면 그 부부 행복은 물건너 간거예요. 내 아내가 잘되는것을 나의 성공으로 받아들여 진심으로 기뻐할줄 아는 사람이 멋진 남편입니다. 아내의 성공을 남편의 불행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자세로 어떻게 행복해질수 있겠습니까. 자랑스런 아내를 더 사랑하시고 뿌듯하게 바라봐주세요.
글쎄요. 아내가 자랑스럽기도 하겟지요
반면 내자신을 보면 그에 모자람이 보인다면 전 초라한 내자신에 위축감을 느끼기도 할거 같아요. 전 성진씨의 솔직한 감정을 잘 알거 같아요
도 경완 씨가 최고현명 한듯 합니다ᆢ 장 윤정 화이팅!@@무지개-s9j
그릇이 작은데
큰 그릇을 못 품어요😥
부부간에 그릇이 작은 남편이랑은 평생 힘듬ㆍㆍ
이혼도 안해주면서 ㅠㅠ
열심히 살아보려는 아내한테 자격지심갖는 순간
힘듬 ㅠ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missqlinedance3216맞아요~ 남자든 여자든 내그릇 잘알아야합니다~ 쓸데없는 자격지심은 독이죠~ 여자가 더잘나갈때 현명하게 처신하는 부부들 별로없음..
부부는 평생을 봐야해요. 지금은 부인이 잘나가도 어느순간 남편덕에 사는 순간도 옵니다. 사람의 운이 같을순없어요~
@@무지개-s9j
어떻게 이해를 해줘봐도 속좁은 찌질이는 맞아요.
아들상담에 늙은엄마가
따따부따ㅜ
너무 어머니가 자식과 며느리를 간섭하네요 본인들 문제라고 인식하고
둘이서 현명하게 해결방법을 찾아가도록
멀리서 거리를 둘 필요가 있어요
늘 시부모가 간섭하는건 부부사이를
더 힘들게 하는거라 생각해요~
백번생각해도 맞는말이네요 엄마는엄마이고부인많이사랑해도부족한것을생각잘해야될듯
의견을좀말했을뿐인데 너므간섭으로몰고가네요 나쁜예기하나없구만
맞아요 본일들도 결혼해서 이제어른인데시부모가 가섭하는것은아니라고봅니다 부부사이멀어지기만할뿐
그래요 남성진씨가 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집에서 뒷바라지 했으니 집걱정 없이 지영씨가 밖에서 연기 활동 잘할수 있었겠죠 가족 그누가 한사람이라도 잘되는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해요 둘다 안됐다 생각해봐요~ 어머니 아내가 잘되니 그것도 좋은거죠~ 그리고 자신에 마인드를 바꾸는 연습도 연기처럼 노력해서 가정 환경을 바꿔 나가는 연습을 해 보세요 힘내시고 화이팅!~~^^
시어머니~~
아들부부 참견말고 신경끊어요
맞아요. 나이값좀 합시다. 신애라 잘 나간다고 차인표가 괴롭히디?? 저따구로 비교하며 애를 키우니까 존재자체로 본인을 중요시하는게 아니라 비교하면서 지가 좌절하지. 자좀감 낮아서 부인한테 별 그지같은 이유로 부인한테 지랄이지. 4:01
김 지영~~~~짠하다....
장항준처럼 와이프능력인정하고 외조하니까 오히려 더 좋아보이던데.. 대단해보이고 ..
+ 장항준이 부럽기까지함 ㅋ
장항준 수다쟁이 국민밉상
둘 다 인기가 없어져 작품을 못하면 ... 그것보단 한사람이라도 바쁘면 좋은거지 ..좁다 좁아...
그리고 항상 엄마랑 나오시네. 이것만 봐도 뭔가 세분이 관계가 썩,..
부부사이의 이야기를 저렇게 모자가 나와 얘기한다는 것 자체가 마마보이 같다
뭐눈에 뭐만보인다고.. 고치려고 나온게 아닙니까
@@사라공방 그걸 왜 모자가 나와 고치냐고요. 혼자 나오던지 아님 부부가 같이 나오던지. 저 엄마가 왜 아들 부부문제를 상담하러 같이 나왔냐고요. 아들이 정신적으로 독립이 덜 된거지.
정신적독립이 안되어있네요.. 그렇게 보이네요..
네 저 투샷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왜 저가족이 나오면
지영씨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들고 ᆢ민망함이
밀려오는지 모르겠음 ㆍ
지영씨가 털털한 성격이라 다행인듯ㆍ
시어머니 참견 마는것이
정답 ㆍ
남편 큰그릇은 아니네요~~
시어머니도 아들부부문제에 넘 관여하네요
남성진씨 솔직하시네요. 솔직한 것도 용기가 필요한 거죠..
멋져요 인정한다는거 정말 어렵거든요 😊
개선은 안하면서 평생 투덜투덜만 하는사람들도 많은듯.
솔직도 나름
이거야말로 찐용기죠~
멋진남자❤
김용림관상이 아들유전
지영씨가 이혼안하고 사는게 대단하다.
공감합니다.
아!!!그정도로 심해???
모르고 죄송해요 💦
뭘 그렇게까지?? 이런 말이 부부 갈등 부추기는 소리입니다.
많이 힘들구나...너...
김지영씨 성격좋고
넘좋은데 행복하게
사세요 김지영씨한테
사랑많이 해주세요
결혼하면 본가하고는 거리를 좀 두는게 현명한거고 부모도 자식이 결혼하면 한걸음 떨어져서 다른 독립된 가정으로 인정하고
두사람이 스스로 해결해나가도록 참견하지말것!!!
맞는 말씀!
본가 외가 모두 마찬가지예요
요즘 마마걸도 문제거든요
성격이 얼굴에 보이네요.... 그냥 부모님 따라가는거에요... 어머님이 잘나가는 배우였기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대로 잘난 아내 만나서 ㅋ똑같이 가는거죠뭐 ㅎㅎ 진짜 환경이 무시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시어머니 시집살이 괴로웠다면서 본인 시어머니에 비하면 본인은 정말 좋은 시어머니라 착각하고 사시는듯….
똑같이 배우 생할하는 연기자 였기때문에 며느리 입장 너무 잘알고 이해해줄것 같지만 아들부부와 함께 나온 방송 보고 느꼈는데 ,저 시어머니 절대적으로 자기아들이 우선이고 아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전형적인 꼰대 시어머니로 보였음!
아들 부부 여행 갈때 공항에서 아들 손자가 잘다녀오겠다 전화했으면 됐지 며느리가 따로 전화 안했다고 꽁해서 방송에 나와 지영씨 지적질하며 나무라는거 보고 헐!!!
그거 보고 그게 나무랄 일인가 ??? 평소에 지영씨한테 어떻게 할지 참 힘들겠다 싶더라.
말하는것 보면 본인은 엄청 쿨한 시어머니인것처럼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매사에 자기중심적이고 며느리 은근 잡을것 같아보임. 속좁고…
아들이 엄마 성정 많이 닮은것 같다. 김지영씨가 털털한 성격이니까 그나마 잘견디고 살지 아니면 진짜 결혼 생활 쉽지 않았을듯…
원래 시집살이 당한 시어머니가 자기는 절대 그런 거 안 물려준다고 하면서 다른 집보다 더 심하게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죠..
시모헌테 시집살이 시키는 법을 배우나?😂
시어머니가 문제다
당신이 참견을 안 하면 됩니다~
시어머니가 문제죠..
아들이 장가가면 놔줘야 하는데.. 남편이 가운데서 잘해야 하는데 남성준은 보니 아니다..
뭘 또 아니예요 개선하고자 인정하는것도 용기이고 인정조차 안하는 인간들도 많은데요
시어머니 부딪히기 싫어서 극장갔다 늦게 들어가셨다면 그댁 며느님도 같은 마음일듯~~
나정도면 좋은 시어머니라고 생각해서 모르고있을듯요ㅎㅎ
네 그릇 작아요. 잘 파악하시네요.
시어머니가 넘 참견이 심하네
능력있는 와이프 있는 남편은 저런생각이 들까?
능력있는 남편 있는 와이프는 저런 생각 안할텐데..
대범해집시다. 와이프 못나가면 내가 잘 나가리라는 보장도 없는데, 가진것에 감사합시다.
자격지심으로 모든걸 망치지 마세요.
그냥 잘하는사람 밀어주고
시엄만 상관을 하지않으셔야
행복에 겨우신듯
그리고 어린시절
애정결핍은 보충이 안됨
그냥 소소함에서 만족하셔야
김용림은 며느리한테 안부전화를 받고싶다는둥 동치미에서 피곤한 시어머니 스타일임 시아버지는 안그런데 딱 얼굴부터 성격까지 빼박
에요~참 지영씨 살기 힘들겠다
질투심
어리석은 감정이지만 드러내기 힘든 감정인데 용기가 있네요.
남성진씨 아내와 불편한 관계가 맘속에 자리잡고 있는데 시어머니는 웬뜬금없이 같이 나왔는지..초딩 입학식에 따라온 학부형도 아니고 아들 못믿어워서 그런것처럼 보이네요.
너무 부담스런 시어머니
이런데 와서 와이프 욕 하고싶을까
참 작다. 그릇이
나이 먹어도 어른 스럽지 못한 사람은 바뀌지 않네
지영씨 도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겠다
저렇게 남편이 아내 에게 불만이 많으니 차라리 혼자살지
시어머님 부딪치기 싫어서 아들은 보고싶은데 영화보러 갔던 본인 생각을 해본다면 아들 며느리에게 관심 끊으세요
섭섭하단 말은 자식에게 관섭입니다! 며느리도 본인과 같은 생각으로 살고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세상엔
공짜가 없는거죠
시어머니가
자식 돌봐주니까
연기생활 잘할수
있었을텐데
참 어이없네요
본인도 늙어서 시어머니 입장이 되는구만~ㅉㅉ
남자 그릇이 작으니 김지영씨가 많이 힘들어겠음
남성진씨 예전에 스텝이였는데 둥글둥글한 성격은 절대 아닌데 남들한테 피해되는 행동 안하고 사람 괜찮아요.ㅋㅋㅋㅋ
인품이 좋은걸로 알아요
괜찮은분이예요
남들한텐 호인이듯 와이프한테도 그러겠죠?
부인한테 잘하고 가족한테 잘해야지.밖에서 잘함 뭐합니까
정서적으로 결핍있게 큰 남자와 사는 여자가 얼마나 힘든지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가 없다
지영씨 마음이 많이 힘들텐데..
이혼 안하고 사는 저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이해가 된다
시어어니는 빠지세요
부부사이에
남성진님 정말 응원해요
사실 프로그램에서 느껴졌던 부분들을
스스로 인정하고 진심을 다해 털어놓는 모습이 소인배가 아니라 대인배로 발전해가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
응원해요 이제 변화하는 첫 걸음이라 생각됩니다 !! 멋집니다 🎉
성진님이 서운하시겠어요~ 그래도 김지영씨처럼 착한 아내도 드문 것 같아요~ 행복한 부부로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부부가 배우면 한사람은 기운다 알아서 해결해야 하고 배려를 하면 좋은데 경쟁상대로 생각하면 힘들다
엄마가 자꾸 아들 말하거 싶어하는게 끼어들고 대변하고 싶어하시고 깨달은거 자꾸 얘기하시고…그냥 서로가 알아서 살게 두면 됩니다. 자식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데 아니므로 사랑이란 이유로 뭐라 참견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저 내가 이 험한 세상에 데리거 왔는데 미안함 맘 그저 사랑하는 맘 그래서 건강만 해주고 무탈해도 감사한 맘~~ 그게 자식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와 👍🏻
맞아요.
부부는 한쪽만 잘 해서는 안 되더라구요.
둘이 잘해야만 행복한 가정이 되는것 같아요..
아들이 애정결핍같이 보였다
방송에서보면.. 집착
김지영씨 참 힘들겠어요
남성진씨 참 쪼잔하네 저런 성격 사람을 정말 힘들게 한다는것을 알아야하는데
극장에서 경목이랑 남성진씨 본적 있어요. 아이와 함께 있어 방해하지 않았는데 무척 반가웠어요. 좋은 아빠에요.
잔소리 안하는 부인을 만난게 행복이지 좋은줄을 모르네.자기는 남편으로써 부안헌테 살갑게 굴지도않고 말도 퉁명스럽게 하더구만.자기 잘못은 몰라요
자격지심을 극복 하지 못하면 천군만마를 가져다 줘도 누리지 못한다. 남자로써 할수 있는 일을 찾아야지. 대접 받기 원하고 아이처럼 찡얼 거리면 정떨어짐
김지영씨를 담기엔 남편의 그릇이 너무 작은듯
남성진 속좁고 김용림씨는 50넘은 아들부부에 관심꺼야할듯..
내 남푠도 나보다 경제적 능력이 떨어 지지만 절대 자격지심 부리지 않음
오히려 집안의 기둥이라며 칭찬해줌
나또한 내 자체를 소중하게 여기는 남푠을 능력이 부족하다해서 무시한적 없음..
사람이 어찌 완벽할까..
부부는 서로에게 바라면 안됨.
바라는 순간 실망하고 실망하면 탓하게 되고 탓하면 싸우게 됨
상대방에 바라지 말고
상대방이 정말 싫어하는 거만
안해도 결혼생활 성공하는거임
볼때마다 남성진씨 넘 쫌스러워 김지영씨가 정말 힘듬이 많을거 같아요. 아직까지 결혼생활 유지 되는건 다 김지영씨 덕분인줄이나 알아요. 집안일도 더 한가한 사람이 하는게 당연지사인것을 뭐 남의집 살림하는거 처럼 어쩜 저리 찌질하게 징징되는지!...본인 얼굴에 침밷는것도 모르니...
전 처음부터둘이않맛아여
남성진씨도 이해심이 넓은분은아니에요.않늦어요 허로이해하고. 잘사세요. 남편 무시하년않돼요. 지영씨 가먼저
손내미세요. 열등감이두ㅗㅁ잇네요😂❤
남성민 자격지심 쩌네~~
잘난 와이프 두면 오히려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님?
남자가 찌질하게 질투나 하고있고~바쁘면 전화 못 할수도있지.. 흐미..
자기자신을 더 발전시키면 되지~~
김지영씨 진짜 힘들겠다..
남자가 아직 덜 큰거 같애~
어른이 아직 안된듯…
엄마가 너무 관섭이 많네~
맞어 맞어!! 100프로 공감해유
대화상대가... 의논하고 진싱, 말이 통하는 사람이 필요한거라고...,
송도순.전원주에 비하면 김용림님은 며느리한테 엄청 조심하고 눈치보더만..김용림님 남성진님 드라마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두분다 화이팅 입니다😊
인생을 길게 보고 갔으면..
남편맘은 백분이해되는데 김은희작가님 남편분 보기 넘 좋잖아요? 아내분 성공을 함께
즐기세요 따라잡을필요 1도 없잖아요??오히려 따뜻하게
축하해주세요 김지영씨가 달라지실꺼예요!!~~^^
성진씨 얘기좀 많이해서 자신의 힘듬을 상담했음 ... 엄마는 말씀을 좀 덜하셨음좋겠네요
그러게요 ㅠㅠ
지겨워
아들이 말만 하려 하면 다 가로챔
동치미인줄
나이든 머마보이
시엄니 짜증. 남편 감사를모르네 열등감 아내에게 고마워하세요 남편 마음바꾸세요. 아내가 천사네 두분. 아내 잡아누르지 마셔
김용림씨랑 남성진씨 사이에 애착관계가 맘아프네요
지영씨는 뭔가 상처에 마음을 닫은듯,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포기한 마음.....................
며느리 구박하는 시어머니면서.
멋진 시어머니인척 하네.
김지영씨 응원합니다 남편 김성진씨가 쪼잔하고 못난이 행동해도 지영씨 힘네세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 만으로 개선과 발전의 가능성이 있는거라고 봅니다~
지영씨가 마음이넓고 남자같아 이가정이 유지되는거예요 좋은며느리 아내에게 불만이많네요 감사하시면 행복한가정이될텐데요
김지영은
자기 인정해주고 응원해주는 남자 만났으면
더 잘됐을텐데,,
와이프를 경쟁자처럼 생각하고 시기하는 남편이라니,,,
안타깝다 ㅉㅉ
사람사는 세상은 다 비슷한가보다
김용림씨 참 교양있고 차분하신 분 우아하고
고충없이 사시는 줄 알았는데
다 비슷하군요 사는게 ...
아들 문제에 관여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냥 넵두세요 엄청난 성인입니다
요즘은 힘든 상황이나 고민을 ...
이렇게 미디어를 통해서 진실하게
말씀해 주시니 ....삶이란 누구나 겪는
고통이 있구나라는 사실이 느껴집니다.
경험담 재미도 있고...
서로에겐 장점이 있는거 같아요.
항상 이해하고 알아가는 모습이
제 눈에는 사랑싸움 같아요.
아름다운 사랑꾼 이야기네요~
산다는건 참 힘들고 어려운것 같아요..답이 있는것 갇은데..찿을수가 없어요. 없어서 못찾는걸까요?
제가 몇번 보왔는데
남편이 마음이 더욱 너그러워져야 할것 (속이 좁다)같다. 지영씨는 너그러운 사람 같아 보였어요
집안은 남편하기에 달렸지요
누구나 부족해요 인간은...
그런데 이런 부족한 것을 채우려는 노럭이 남성진씨 응원합니다! 그리고 아내분도 응원해요
김지영님은 힘들게 살지 마세요 저두분때문에 너무 힘들겠어요 ㅜㅜ
작년인가
방송에서
지영씨가 만지기 꺼려하는
음식재료도
억지로 손질하게 하는거봤고
그 방송에
계속 아들만 손자만
치켜세우고 하던 시어머니던데
동치미 나와서도😢😢
김지영씨 힘내세요 👏👏👏
남성진씨 맘도 이해됩니다
아직 시간이 많으니 연기공부 많이 하며 지내시면 기회가 옵니다
그냥 남자분이 성격
아주 좋은편이 아니신듯.
성격이 원만하니 지금까지 잘살고 있겠죠? 함께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왜들 남의 부부사이를 이간질?
@@MiyoungUoo그러는 님은 저남자하고 살아봤나요!!!!!
어머니도 시집살이로 정서적 우울을 겪고있었음을 아들이 이제는 이해할 나이입니당 화이팅 ❤
솔찍히 경쟁 상대가 되나? 김지영 결혼만 안했으면 더 성공했을꺼다 그러면 더 챙겨주고 소중히 대해줘야지..몽났다
부모로 부터 , 배우자로 부터의 성진씨 입장 , 기분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
충분히 그럴 수 있지요 .
더 시간이 가기 전에 가족들이 상대방의 입장에 서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좋겠습니다.
제가 오래전에
드라마 세트장에서 지영님 만났는데
엄청 와일드 하십니다
그런 지영님과 성진님과의 대화가
삐걱거리리란 생각도
조금은 하게 되네요 ㅋ
김지영~~고생많아~~~😮
아내가 잘되는게 샘이나면 ...이정도면 이혼할 각인데.....???!!!😮😮😮😮😮
시어머니가 아이 어릴 때 시집살이 때문에 밤늦게까지 영화보고 들어갔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해가 지면 엄마 기다리는 아이 생각에 회식도 거절하고 집으로 달려가게 되던데요.
아이가 최우선 고려대상인데 영화보고 늦게 들어갔다니 어린 아이가 안쓰럽네요
남성진씨 마음 이해가 되요ㅠ 본인이 아니면 이해못할듯😂 혹시 갱년기ㅋ. 힘내세요🎉
김용림 너무 쎄요.방송에서 며느리 얘기할때 참좋다 하더니 실제 대하는거 보면 며느리한테 너는 설겆이도 아직 안했니?그건 니가해라 남편한테 시키지말고~항상 이렇게 말합니다.본인이 그게 시집살이인지 조차도 모르는여자다~자신감 자만감 잘난척 똑똑한척 나르시스트 여자~아들은 엄마한테도 빈자리 아내한테도 무시당하는 빈자리 외로운남자다
아내가 무시한다는 말이 있었나요?
저 남자는 이얘기 예전부터함. 본인이 속좁은걸 어떡하라는거? 본인 그릇 넓히는 걸 고민하고 사세요.
성진씨 솔직하네~
그래도 이런데 나와서 솔직담화하시는건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그 용기에 응원해드리고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자녀
이 가정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남성진은 감사하며 살아야할듯.
본인이 일이 안들어와 가장의 역활이 어려운데 아내까지 일이없고 집에있으면 좋겠나?
오늘 고칠점은
시엄니 참견,
남편 자격지심.
쪼잔함.
지영씨도 시엄니때문에 둘사이 껴있는게 힘겨우니 더 열일 할수밖에 그래야 숨쉴수있으니까!
김지영님 하루 빨리 탈출하세요.
저도. 저 김지영씨 연기좋아해요
나참 이혼장려하나?! 😢
그러게요 남 가정에 저런 일도 있다 생각하면 되지 바로 이혼하라고 하니 ..
.
참고살기에 김지영씨 능력있고 근데 계속이리버티며 살면 두모자 사이에서 홧병 생겨요
김지영씨는 미련하게 끝까지 참고 살 스타일
😢😢😢😢😢남성진배우님도 김용림어머님도 😢왜케다마음이 아플까요.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집안이에요~늘응원합니다😊😊😊😊😊힘내세요~건강하세요❤
뭔 이런 자리까지 엄마랑 같이 나와...마마보이 아니랄까봐. 허구헌날 나와서 마누라 흉에 며느리 흉에 남의 집 귀한 딸 데려와서 전국 방송에다 대고 잘하는 짓이네...저 시어머니도 세상 우아한 말투로 얘기하지만 며느리 잡겠더구만.
그런소인배맘갖지마요
아내가잘나가고돈잘버는것도
다내복인거지
그걸왜질투해요
내가만원벌때
아내가십만원버는건
아내복이있어그래요
남한테자랑할일이지
내아내가이리잘나간다
자랑해요
자랑거리맞아요
예전쇼프로서 저시엄니 집에가서 뭐라하니 김지영씨 싱크대서 뒤돌아서 혼자우는데 저둘은 식탁서 앉아 타박하는거보고 기막히던데..
그프로 보고 경악했음...대체 왜왜왜 같이살까..
능력없음 성격이라도 좋던지.
아들 잘난것도 없이 김지영씨 버는걸로 사는거아닌가😅😅
왜 이혼안하고 사는지 기가막히더만.
근데 꼭 저런사람이 기가막히게
자기손에 쥐고 맘대로 하기쉬운 착한사람 골라서 결혼하더라.
남자나 여자나 기가막히게 골라서 결혼해서 한쪽만 맞춰줌.제발 성격 안좋은 사람들은 남인생 괴롭히지말고 혼자살아야되는데.지들도 성격쎈사람은 싫어서 ㅉㅉ
아내가 잘되는것도 남편이 잘되는것도 부부공동 반반 공입니다. 혼자 잘나서 되는거 아닙니다. 힘내세요 다들 응원합니다. 남시선 신경쓰지 마시길...
시부모 가까이 두거나 자주 보거나 시어머니 참견 많은 집 부부 보면 백퍼 서로 사이 별로예요. 부부 독립권을 확실히 줘야 젊어서부터 투닥대도 금방 화해하고 또 시시덕거리고 지내는데 시부모가 밀착해 버리면 여자는 불편해서 일을 선택하고 친구 동료들과 여가 시간을 보냅니다. 내 남자라 느껴지지 않고 시모꺼 같으니 포기해버리는 겁니다. 시어머닌 제발 빠지세요. 둘이 지지고 볶던 물고 빨던 첨부터 아예 빠지셨어야 했어요. 저런 걱정은 위선입니다. 저러면 여자들은 가정 못버리니까 평생 겉도는겁니다.
젊어서 함께 한 부부들이 나이 들어서도 함께 합니다. 친구처럼 연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