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설기문과 함께 하는 50분 전생체험 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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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3 тис.

  • @mindkorea
    @mindkorea  5 років тому +482

    * 최면 영상 시청 시 유의사항
    1. 이 영상은 심신이완, 스트레스 해소, 자기계발 등을 위한 것입니다. 건전한 목적으로 활용하세요.
    2. 이완 효과가 있으니 운전이나 작업 중에, 또는 공공장소에서 시도하지 마세요.
    3. 최면은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의료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4. 심신이 취약하거나 예민한 상태,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분은 사용하지 마세요.
    5. 최면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여러 번 시도해 보세요.
    6. 최면 중에도 의식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깨어날 수 있지만, 최면에 들어가기 전에 무섭거나 긴장된다면 억지로 시도하지 마세요.
    7. 최면 후 얻은 결과는 좋든 나쁘든 여러분의 자발적인 선택에 따른 것입니다. 최면의 결과에 대해서 과신,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8. 전생이 실제 있었던 일인지 입증할 수는 없지만, 여러분이 경험하는 이미지나 느낌들은 상징성을 가지며 현실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 @user-sl8bv2zc4q
      @user-sl8bv2zc4q 5 років тому +15

      최면이 안 걸려요
      제 전생은 없는걸가요..?

    • @user-wd2wt5ti6f
      @user-wd2wt5ti6f 5 років тому +1

      저 이거 하다가 진행중에 머리 핑돌오 손막 떨리고 그래서 관뒀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

    • @user-bn2fx8jm3u
      @user-bn2fx8jm3u 4 роки тому +2

      듣기만했는데30분이지나가있어요

    • @soonkim6320
      @soonkim6320 4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전생에 인연을 현재 에서 만날수도있나요..??

    • @user-wr4gt2xq5k
      @user-wr4gt2xq5k 3 роки тому +2

      @@user-sl8bv2zc4q 당신의전생은 아메바엿습니다.

  • @user-ry3up4yp1f
    @user-ry3up4yp1f 5 років тому +1852

    전생체험 영상 5분 이후 내용을 들은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꿀잠 감사합니다.

  • @user-gi6hc6qs8u
    @user-gi6hc6qs8u 5 років тому +2204

    또 하나의 숙면영상 감사합니다
    한달동안 60번정도를 기대하며 듣다가
    이젠 그냥 첫 생이겠거니.. 하고 포기했어요😂
    이젠 습관이 되서 계속 틀고 자요 전생은 모르겠고 꿀잠보장 확실합니다

    • @user-cl3pp6nu4k
      @user-cl3pp6nu4k 5 років тому +43

      공감합니다..

    • @joayou0220
      @joayou0220 5 років тому +14

      오늘 처음 해봤는데 공감합니다,,

    • @user-un2ke8ep4y
      @user-un2ke8ep4y 5 років тому +59

      ㅇㅈ.. 첨엔 전생도전하려고 들었다가 꿀잠잘수 있어 설쌤 영상에 중독됫어옄ㅋㅋ 영상덕에 불면증 사라졌습니다 ㅠㅠ

    • @yeomy4062
      @yeomy4062 5 років тому +12

      저도 asmr 대신 이거 듣고 자요 ㅋㅋㅋㅋ

    • @user-co2hd8to2k
      @user-co2hd8to2k 5 років тому +5

      ㅇㅈ 기절하듯이 잠들고 일어나보니아침

  • @aru430
    @aru430 4 роки тому +271

    과거를 보러왔는데 미래인 다음날 햇빛을 보게 되는 마술..
    덕분에 불면증 치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b3ze4fh9t
    @user-ob3ze4fh9t 4 роки тому +33

    편안히 넓은 초원으로 간다음 몸의 촉감, 발과 주변을 살펴본후 셋만에 꿀잠잤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pl1yf8ul2b
    @user-pl1yf8ul2b 5 років тому +143

    도중에 펑펑 울었네요.
    옛날부터 계속 같은 꿈을 꾼적이 있고 딱 한 번 제가 한 여성인데 어떤 남성의 손을 잡고 해변가를 행복하게 걷는 꿈을 꾸고 일어날 때 저도 모르게 펑펑 운적이 있는데 이 전생 체험을 통해 까먹고 있던 그 꿈들이 떠올라 또 울었습니다.
    행복했지만 결말은 행복하지 못하게 어쩔 수 없이 헤어졌고 계속해서 사랑해 보고싶어 사랑해 어디에 있어? 이러한 생각이 드는 걸 보아 정말 사랑했나 봅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현생에서도 볼 수 있으면 하네요.

    • @user-ez3yb7op6l
      @user-ez3yb7op6l 4 роки тому

      그 사람 얼굴이 기억나나요

    • @heychuchut
      @heychuchut 4 роки тому

      뭔가 소름이고 아름답네요..ㅠㅠㅠ

  • @user-uj6cx2sc5q
    @user-uj6cx2sc5q 5 років тому +598

    진심 13분쯤에 뭐가보이길래 이제 됐나보다.하고 겁나 좋아했었는데 걍 눈떠진거였음;;;

    • @youtubearmy6270
      @youtubearmy6270 4 роки тому +4

      앜ㅋ

    • @fkaus4456
      @fkaus4456 4 роки тому +35

      현실과 전생을 구별 못하는 지경까지 오셨군여

    • @No-yt1rz
      @No-yt1rz 4 роки тому +23

      앜ㅋㅋㅋㅋ 저거 개공감 힘빼다가.. 눈까지 힘완전히 빠지면 눈떠져섴ㅋㅋㅋ

    • @user-im8os6wg5b
      @user-im8os6wg5b 4 роки тому

      앜ㅋㅋㅋ

    • @user-ue5eb8bx9j
      @user-ue5eb8bx9j 4 роки тому +1

      ㅅㅂ 이고 왤케웃기짘ㅎㅋㅎㅋㄹㅋㅋㅋ

  • @user-ti7kk5ie7o
    @user-ti7kk5ie7o 5 років тому +246

    전 전생에 고양이 였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먹다 향년 2년 나이에 죽었습니다.

  • @user-cb6vd2zn9l
    @user-cb6vd2zn9l 5 років тому +333

    솔직히 이거 안 보이거나 깨거나 못보는 사람들은 이번 생이 첫 생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 @horizon1988
    @horizon1988 4 роки тому +61

    조선시대 20대 후반에서 30대초반의 양반집 아들.
    정말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다가,
    70대후반의 나이로 사망함.
    죽는 순간 정말 행복했던 삶이었다고 돌이켜봄

  • @user-ls2pq1ig1g
    @user-ls2pq1ig1g 4 роки тому +117

    갑자기 관심영상으로 뜨길래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댓글이랑은 다르게 첫번째만에 전생체험을 하게되었네요.. 지금도 여운이많이남습니다. 저는 처음 초원을 걸을때부터 울고있었어요. 이유는 자꾸 어린아이소리가 들려서인데 그때는 제가 왜 우는지 몰랐습니다. 그냥 새벽이라 갑자기 센치해졌나보다 했죠. 그러고는 전생으로 갔습니다. 전생에서 보고싶은걸 생각하라는 말에 제가 평소에 잘 울기때문에 왜내가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잘 울까 라는걸 보자는 생각을 많이하고 들어갔어요. 처음엔 그냥 제가 걷고 있는 장면만 계속 떠올라서 실패인가했는데 동굴을 들어가면서 제가 걷고있는 장면의 이유가 나오더라고요. 저는 조선시대에서 남편과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평범한 여자였습니다. 직업이 뭐냐는 동영상 소리에 제가 집에서 바느질을 하고있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주부인가보다 했죠. 부모님은 뭐하시냐는 음성에 그 당시 제 부모님을 떠올렸습니다. 제 남편은 초갓집에사는 평민에 비해 제 부모님들은 양반이었어요. 그것도 마당에 시종들이있는. 그런데 이상하게 부모님을 떠오르면 마당에 무릎을 꿇고 있는 제가 보이더라고요. 왜인지는 모르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다음장면에 가니 남편이 집에 오다가 누군가의 총에 맞고 제 눈앞에서 죽었습니다.. 그때부터는 동영상의 음성은 뒷전이고 눈물이 많이흘렀어요.. 왜 남편이 죽었는지 모른채 저는 제 아이를 엎고 보자기로 싼 짐을 가지고 저녁길을 걸었습니다. 제거 처음 전생체험을 하려고 떠올렸던 그 장면이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많은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서 제 뒤에서 어느남자가 제아이를 칼로찌르더군요.. 현실에선 울었지만 제 전생은 제가 그냥 지친표정으로 걷는 장면만 보였습니다. 영상에서 죽는순간을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 음성을 듣고 깜깜한 장면만 떠올렸는데 계속 마음속으로 죽는순간이언제지라고 찾았습니다. 그러더니 곧 제 마지막순간이 펼쳐졌습니다. 저는 한 가게에서 만두인지 찐빵인지 먹고 죽었어요. 곧이어 칼과 총을찬 남자들이 들어오더니 제 죽음 관람했죠. 독살이었습니다. 제 영혼은 죽어서도 저를 죽은 그 남자의 멱살을 잡은채로 하늘로 올라가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때가지도 제가 왜 죽은지 왜 남편과 아이가 죽은지 몰랐어요. 계속 누워서 왜 왜죽은걸까 라고 생각하던찰나 갑자기 전생이 다시 파노라마처럼 뒤로가기시작했습니다. 제가 부모님 마당에서 꿇어 앉아있던건 제 부모님은 일제시대때 일본의 편이었고 저는 그것을 반대하고 독립운동가인 남편과 결혼하겠다해서 그렇게 있었던 거였거고, 집에서 바느질을 하며 평범한 주부인줄알았던 그 바느질은 사실 태극기를 바느질하고 있었습니다.. 초반에 초원에서 아이의 소리가 들리면서 운것도 어쩌면 일찍죽은 제 아이에 대한 그리움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저는 눈을떴습니다. 체감상 20분 정도한것 같은데 영상을 확인해보니 꼬박 50분을 다 썼더라구요.. 아직도 내가 떠올린것들이 제 망상인지 전생인지 믿음이 서진 않지만 확실히 뭔가 가슴에 답답함이 사라진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늘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현모양처에 대한 아내상과 내아이에대한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결혼을 빨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번 전생이 그 마음을 투영한건지 아니면 전생에 이런일 때문에 제가 가정을 더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신한건 전 늘 행복한 가정을 그리워 하는것 같네요. 아무 생각없이 들어왔는데 한글날 조선시대간건 영광이네요~

    • @zhu2270
      @zhu2270 4 роки тому

      와 ㄷㄷ

    • @user-gm1un3lo5p
      @user-gm1un3lo5p 4 роки тому +4

      ......제외할아버지의 환생을 찾고있습니다 태어나신 날은 1934년 5월16일생이십니다. 꼭찾고싶습니다
      이영상을보고 만약 그러시다면 답글을 주세요

  • @guacho8068
    @guacho8068 5 років тому +310

    후기
    전생체험 1시간 하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 @juni030
    @juni030 4 роки тому +115

    성공 후기
    네 눈을 뜨니 도마뱀이 되었습니다.
    앞에는 모래가 흔날리는 사막풍경이 보였고 무슨 메뚜기같이 생긴 곤충이 절 처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잡아먹으려고 하는 순간 다른 도마뱀한테 뺏겼습니다.
    진짜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눈이랑 입이 절로 씰룩거리더라구요.
    네 결국엔 도마뱀이 였습니다.

    • @juni030
      @juni030 4 роки тому

      @@user-gm3gm7md4e 이게 왜 하이라이트 댓글이지...?

    • @user-gm1un3lo5p
      @user-gm1un3lo5p 4 роки тому +2

      전 들판에 나무들과 웬 초가집이있었습니다 그집에들어갔는데 갑자기 말발굽소리가나더니 어떤 남성이 말에서 내려 칼을 빼어들고 저를 노려보더니 걸어오고있었습니다.전 도망갔지만 잡혔고 그뒤에 또다른남자가 ....... 그뒤는 알아서 상상해보세요 과연 어떻게되었을지 궁금하면 답글하삼

    • @nanaj9635
      @nanaj9635 4 роки тому

      신기해요 진짜??

    • @user-jd2fd7kc5v
      @user-jd2fd7kc5v 18 днів тому

      😊😊😊😊😊😊😊😊😊😊😊😊😊😊😊😊😊😊😊😊😊😊😊😊😊😊😊😊😊😊😊😊😊😊😊😊😊😊😊😊😊😊😊😊😊😊😊😊😊😊😊😊😊😊😊😊😊😊😊😊😊😊😊😊😊😊😊😊😊😊😊😊😊😊😊😊😊😊😊😊😊😊😊😊😊😊😊😊😊😊😊😊😊😊😊😊😊😊😊😊😊😊😊😊😊

  • @user-sn5zn6lx1e
    @user-sn5zn6lx1e 4 роки тому +9

    그냥 엄청 울었어요 찢어지게 가난했ㅁ는데 밤에는 내 손 꽉 잡아주면서 달 보고 산책해주고 다정하게 해줬던 남편 우리 이번 생에도 꼭 만나자 사랑해 정말 아 그리고 진짜 마음이 너무 쓰라려요 하고 나서도 ㅠㅠ... 마지막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이번 생은 행복하게 살아야지

  • @asdf3581
    @asdf3581 4 роки тому +25

    전 임진왜란 시기에 죽은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마을이였고
    저는 바람을 쐬러 꽃밭으로 나갔었습니다
    제 옷차림은 흰색한복에 갓을 쓰고 짚신을 신고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화살이 제 심장에 꽂혔고
    왠 병사들이 다가와서 마을을 불지르고 제 아내를 납치해갔습니다
    그리고 한병사가 다가와서 칼로 제 심장을 한번더찌른뒤 마을을 떠났고 전 그뒤로 쓸쓸히 죽었습니다.......심장에 화살이 꽂혔을 때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구요....

    • @user-rx5nq5hr5o
      @user-rx5nq5hr5o 3 роки тому

      아픈거 느껴져요?? ㄹㅇ 아파요??

  • @mrkrhksrb
    @mrkrhksrb 5 років тому +145

    하다가 20분쯤에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소리남 ㅡㅡ 빡쳐서 치킨시킴

    • @user-po1ps2dv9j
      @user-po1ps2dv9j 5 років тому +17

      이관규 그냥 치킨이 먹고 싶었던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 @Bibi_nana
      @Bibi_nana 4 роки тому +1

      현명-

  • @ililiilliiilllaa6370
    @ililiilliiilllaa6370 4 роки тому +362

    전 낙타였어요....주인님이 내 몸에 물병 주렁주렁 달고 사막 횡단함

    • @see3906
      @see3906 4 роки тому +15

      ㅋㅋㅋㅋㅋ물병주렁주렁

    • @jellowaile
      @jellowaile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

    • @user-no3qm6vz5x
      @user-no3qm6vz5x 4 роки тому +5

      난 생선 그중에 연어

    • @user-ru3jq9hr3u
      @user-ru3jq9hr3u 4 роки тому

      주렁주렁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yh4vd2bo7d
      @user-yh4vd2bo7d 4 роки тому +1

      ㅋㅋ ㅋㅋ. ㅋㅋ 졸라 웃겨 ㅋㅋ ㅋ ㅋㅋ

  • @muscly_s_
    @muscly_s_ 4 роки тому +91

    중세기 유럽 왕실가족 귀족가문 딸 18살
    너무 온화한 가정이었습니다.
    약혼자가 있었구요.
    그런데 전쟁에 나갈사람 착출하는데
    제가 자진해서 입은 드레스를 군복?으로 바꿔입고
    말을탑니다.
    저는 현재 27세여성이고, 지금까지사격선수생활을10년했으며 현재는 직업군인준비중입니다.

  • @user-fy6hw5tl9i
    @user-fy6hw5tl9i 5 років тому +915

    들판을 떠올리라고 할때마다 진짜 윈도우배경이랑 텔레토비 동산 이 두개밖에 안떠올라 .. ㅎ

    • @nksnow
      @nksnow 5 років тому +32

      엄마봄 괜찮아요. 그정도만 떠 올라도 가능성은 크답니다. 연습을 자주 해보세요. 파이팅!

    • @Dana-ow8mb
      @Dana-ow8mb 5 років тому +10

      이봄 ㅋㅋㅋㅋㅋㅋㅋㅋ귀야워욬ㅋㅋㅋ

    • @mananawe
      @mananawe 5 років тому

      공감...

    • @user-qz4pt2bm1x
      @user-qz4pt2bm1x 5 років тому +3

      저는도무지발에느낌이없어요ㆍ몰겠어요
      안되네요

    • @user-vu7yu6nb6e
      @user-vu7yu6nb6e 5 років тому +3

      학교 운동장생각나던데 하 끔찍

  • @user-bg6hr7dn2o
    @user-bg6hr7dn2o 5 років тому +407

    제 전생은 청바지를 입는 남자였고 무엇보다 딸을 사랑하는 사람이었고 죽는 순간까지 행복했습니다.

    • @emiya5209
      @emiya5209 5 років тому +10

      로이조 내용을 읽었는데 닉네임 때문에 집중이 안댐..

    • @user-dq8fj5vu4q
      @user-dq8fj5vu4q 5 років тому +2

      전생은 없어요ㅋ

    • @user-bg6hr7dn2o
      @user-bg6hr7dn2o 5 років тому +5

      @@user-dq8fj5vu4q 영상 잘보세요

    • @user-br3dv6ww2b
      @user-br3dv6ww2b 5 років тому

      미쿡사람

    • @user-dq8fj5vu4q
      @user-dq8fj5vu4q 5 років тому

      @@user-bg6hr7dn2o 영상이 주작인데 무슨ㅋㅋ 전생이 있다는 과학적이유를 설명해보든가요.

  • @user-ct9mu2ov2e
    @user-ct9mu2ov2e 4 роки тому +11

    전생체험 기록.
    나는 하얀 설원속애 무리없이 홀로 생활하는 늑대같은 거였다. 동굴밖의 어렴풋한 부모의 그림자만 기억하고 있다.
    설원을 걷다가 어떤 소녀를 만나 너무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게 오랫동안 지냈다.
    소녀의 뒷모습만 보며 걸어도 외로운 기분이 더는 들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 조금 더 자란 듯한 그녀가 보였다. 정돈되지 않은 검정색 긴머리칼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어느날 갑자기 뒤를 돌아보며 무서운 얼굴로 변해 나의 가슴을 날카로운 무언가로 찔렀는데.. 이유는 알수가 없었다.
    그러고 나선 쓰러져 누워있는 나에게 엎드려 펑펑 울기 시작했다
    이유는 궁금했지만 그런 행동이 하나도 원망 스럽지 않았고, 나는 그 이유를 물어보려 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울고있는 소녀가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기에, 피가 범벅이 되어서도 아프지 않은척 연기하고 있었다.
    내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와 하늘끝까지 올라가는 동안에도 계속 울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보였다
    전생체험이 끝나 이글을 쓰는동안에도
    찔린자리에 욱신거리는 느낌이 남아있다.

  • @user-is8jn2mw6g
    @user-is8jn2mw6g 4 роки тому +184

    셋하고 따악소리가 날때 갑자기 몸이 소름끼치고 심장이 빠르게 뛰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눈을 감고 있었는데 암흑밖에 없었어요..

    • @째깐둥이
      @째깐둥이 4 роки тому +10

      잉ㅋㅋ그럼 이번이 첫번재 생아닐까요

    • @Awwwawa
      @Awwwawa 4 роки тому +1

      거의 다 잠들었는데 딱 소리에 놀라서 깼네..

    • @user-im8os6wg5b
      @user-im8os6wg5b 4 роки тому +3

      저두 계속그래서 첫생임

    • @user-qv3qc4so8p
      @user-qv3qc4so8p 4 роки тому +1

      전생에 바퀴벌레엿네요

  • @user-qm7yz6lm3x
    @user-qm7yz6lm3x 4 роки тому +6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전생에 지방 훈장님집 딸이었는데 거기 수업들으러 온 사람이랑 사랑에 빠져서 서울로 올라와서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죠. 방세칸짜리 초가집에서 평생 아이들과 남편과 행복하게 살았고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나중에 죽을때 호롱불 밑에서 손자 손녀들이 임종을 지켜줬습니다 할머니할머니 하면서요...ㅜㅜ 저의 전생은 나름 행복했던거 같아요..정말 신기해요

  • @user-xd2vn6vp6z
    @user-xd2vn6vp6z 5 років тому +118

    세번만에 성공했는데 일제시대때인거 같고 남편은 북한사람이고 나는 서울사람이였는데 남편이랑 딸이랑 같이 산에 올라가다가 밝은 날 하늘에서 별똥별 떨어지는줄 알고 소원비는데 알고보니 미사일이였던거임 그래서 미사일맞고 죽고 깸

    • @user-yv6yl9qe2s
      @user-yv6yl9qe2s 5 років тому +15

      오 무슨 너의 이름은인줄

    • @clara-mg2me
      @clara-mg2me 5 років тому +2

      ㅋㅋ 지어낸거 같아요??

    • @Bibi_nana
      @Bibi_nana 4 роки тому +2

      헐..

    • @user-gl5is9kw2o
      @user-gl5is9kw2o 4 роки тому +4

      일제때 북한이나 남한이란 개념이 없었는데??

    • @kimdsa4767
      @kimdsa4767 4 роки тому +11

      @@user-gl5is9kw2o
      지금 기준 남한 북한인듯 그때로 따지면 뭐 평양 사람이나 그러겠지

  • @user-vj7gc1po9d
    @user-vj7gc1po9d 5 років тому +237

    전생장소로 넘어가는 순간 UFO여서 얼른 눈떴다.... 나 왹져였나봐...

    • @fkaus4456
      @fkaus4456 4 роки тому

      외계인..?

    • @user-zs4uk7vc9b
      @user-zs4uk7vc9b 4 роки тому

      왹 ㄱ ㄱㄱ ㄱㄱ져ㄱㄱㄱㄱㄱ ㄱㄱㄱㄱ ㄱㅋ

    • @user-zs4uk7vc9b
      @user-zs4uk7vc9b 4 роки тому

      @@user-vw6qi3bz4z 헐 온훅팟세요?

    • @user-fv3wn2qd6k
      @user-fv3wn2qd6k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박하다 외계인

    • @user-fv3wn2qd6k
      @user-fv3wn2qd6k 4 роки тому +1

      이분 올려드리자

  • @user-pt6ke4dx3j
    @user-pt6ke4dx3j 5 років тому +343

    자꾸 이거 하려고 하면 쉬가 마려워요

    • @user-pt6ke4dx3j
      @user-pt6ke4dx3j 5 років тому +1

      박보민 ㅜㅠ 진짜임

    • @user-pt6ke4dx3j
      @user-pt6ke4dx3j 5 років тому +5

      자꾸 전생에 들어옵니다 이러는데 아무것도 앖음 ㅠㅜ

    • @kikikaka8812
      @kikikaka8812 5 років тому +4

      @지아 여름이라 수분섭취를 ㅇㅈㄱ 많이 하시는듯

    • @user-mm9hu1qt4t
      @user-mm9hu1qt4t 5 років тому +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 @kikikaka8812
      @kikikaka8812 5 років тому +2

      @지아 긴장해서 그런거같음 긴장풀어야되요 몸을 맡기세요

  • @user-gn7jj7en1p
    @user-gn7jj7en1p 4 роки тому +55

    6.25전쟁 20살 남자 군인
    총상으로 전우들과 섞여서 죽어갔음.
    나의 제일 친한 전우를 살리지 못한걸 후회함.

  • @cong.1119
    @cong.1119 4 роки тому +7

    제 전생은 국방색 군복을 입은 30대 남자, 가족은 여동생이 한명 있었고 다른건 생각이 나지 않지만 전쟁을 나가서.. 죽는 순간은 심장이 아파오면서 누워서 그저 눈물흘리며 여동생만 생각하다가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죽은 내 모습을 쳐다봤을땐 가엾게 느껴져서 끝날때까지 눈물만 흘리다가 깼습니다😭
    열심히 산거에 대해선 후회없는 삶이였지만 하루하루 가족들한테 잘해야하겠다고 느낀 전생이였습니다..
    드디어 성공했어요!!!!!!!

  • @essenceofpurple8619
    @essenceofpurple8619 5 років тому +22

    눈을 뜨는 순간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때는 아마 1836 년경이라고 짐작되고 언어는 영어를 쓰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뜻밖에도 저는 키는 한 185cm 정도에 건장하나 다소 호리호리한 체격에 hazel 색이라고 일컫는 연한 녹갈색 동그란 눈에 갈색 곱슬머리의 웃는 모습이 참 포근해 보이는 착한 청년이었다고 느껴졌고, 동그란 이마에 회청색 눈이 아주 예쁜, 저보다 약간 더 연한 갈색의 살짝 곱슬머리가 좀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제가 아주 많이 사랑하고 또 저를 엄청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네요.
    그외에 저의 평소의 복장은 다소 소박한 크림색 가까운 하늘하늘한 상위에 진한 갈색 buckskin 바지에 소가죽으로 만든듯이 보이는 정강이 까지 오는 부츠 차림에 약간 긴듯한 어깨를 채 안 닿는 길이의 풀어 헤친 상태의 곱슬머리를 하고 있었고요.
    밤에 lantern 불빛에 보이는 또 책상 앞에 앉아 무엇을 읽다가도 새털깃으로 장식된 펜으로 뭔가 끄적일 때의 복장도 이 모습인 것 같고요...
    그러다가 아들에게 너무 늦게까지 그러지 말고 좀 쉬라고 알려 주려 방문을 열고 들어 오신 어머니가 침대 끝에 잠시 걸터 앉으신 후 둘이 작은 목소리로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는게 참 정다워 보였고요... ㅎ
    그리고 전 귀족의 차남으로 우애 깊은 형과 예쁘고 애교 만점 여동생에 자식들을 아주 따뜻하게 사랑해 주시던 자상한 어머니와 또 그런 어머니를 많이 사랑하는 호탕한 성격의 아버지가 계셨고요.
    그외에 형은 장차 아버지의 지위를 물려 받아야 함으로 둘은 자주 여기저기 아버지의 소작인들 가족들과 농지및 다른 곳곳의 큰 지역들을 둘러 보느라 낮 시간은 집에 없다가도 저녁 시간엔 나란히 가족들과 둘러 앉아 담소도 즐기며 그날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도 서로 얘기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즐기는 것으로 보였어요.
    그런데 하루는 모두들 그렇게 같이 앉아 담소를 즐기고 있는데 livery를 입은 듯한 footman 한명이 살그머니 아버지께 다가가 “My lord...” 하더니 귓속말로 누가 찾아 왔다고 속삭이자 아버지는 아주 반가운 기색으로 문쪽을 돌아 보며 자리에서 일어 서신 다음 누군가를 기다리셨고...
    평소에는 다른 예절을 갖춰 누구를 대접하고 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가족들과 같이 있는 시간에 사전에 기별도 없이 찾아와도 허물이 되지 않을 만큼 아버지와는 아주 돈독한 절친인 것 같은 다소 소박한 복장의 귀족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 서는데 제가 사랑하는 여인, Caitlin 하고 같이 들어 서는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름아닌 아버지 절친의 외동딸이었네요... ㅎ
    그리고 저, Raul을 보는 순간 그 예쁘고 선한 눈이 반짝 빛나고...
    어쨌든 저는 평소 건장하고 말타기등 몸으로 하는 것들을 즐기는 형과는 달리 저는 책에 거의 묻혀 사다시피 하는 intellect 로 한마디로 학구열이 높고 지식이 깊은 사람이고요.
    맨 마지막에 죽는 걸 연상하는데 가슴이 너무 먹먹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나이는 삼십 중반 정도에 땀에 많이 젖은 모습으로 약간 호흡이 가파른 듯 하나 뚜렷한 아픈 곳도 보이지 않는 걸 보니 아마도 croup, influenza 아니면 폐렴 비슷한 병으로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어 죽는 것처럼 보였는데, 사랑하는 아내 Caitlin, 딸 Bianca 와 어린 아들 Paul 을 자신을 대신해서 잘 지켜줄 다른 가족들이 있다는 걸 알아서 그랬는지, 숨이 점차 가늘어지면서도 왠지 평안해 보였고요.
    그리고 아내의 마지막 말, “Good bye, my love.”를 들으며 조용히 눈을 감았고...
    눈물이 나면서 슬펐는데 이상하게도 평안한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좀 이상했던게 처음 최면속에 빠져 들어갈 땐 제가 이마와 눈이 예쁜 여인 Caitlin 이었던 것 같았고 장래의 남편이 될 제가 아주 애틋하게 사랑하는 이가 Raul 이었고, 또 그는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엄청 사랑하고 아끼는 바로 지금의 제 아들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가, 잠시 최면에서 깨어났다 다시 들어가 봤더니 뜻밖에 제가 Raul 자신이 되어 있는 걸 보고 살짝 당황했던 것 같아요...
    정말 희한하죠?
    도대체 전 뭘 본걸까요?

    • @mindkorea
      @mindkorea  5 років тому +5

      경험을 잘 하셨는데 뭘 보다니요?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그 내용 속에서 현실과의 관련성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아주 상세하게 잘 경험하셨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만큼 하기가 쉽지 않아요.

    • @essenceofpurple8619
      @essenceofpurple8619 5 років тому +1

      설기문 & 시몬 설기문 & 시몬 글쎄요...
      그런데 전 박사님이 그렇게까지 말씀을 하시는데도 저는 어쩐지 혹시 크게 착각을 하여 제가 직접 느껴보는게 아닌데도 마치 제가 실제로 체험을 했던 걸로 잘못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여겨지기도 하는데요.
      아니 너무나도 이것저것을 상세히 설명할수 있을 정도로 제가 느끼고 체험한 것들이 혹시 제가 자주 읽는 책들 안의 줄거리를 제가 어렴풋이나마 기억함으로써 제가 읽었던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의 모습들이 제 머리 속에 그려지면서 비록 제가 실지로 체험하지 않은 것들이 제 자신이 직접 겪은 것처럼 착각을 하게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암튼 만약에 제가 체험한 것들이 제 현실속의 세계와 그 어떤 연관이 있다면 그 점만은 저 또한 좀 흥미가 있다는 건 인정하고 싶고도 하고요.
      사실 제가 엄청난 독서광으로 단 하루라도 책을 손에 잡지 않으면 괜시리 손이 간질간질할 정도로 그야말로 지독한 독서 중독자, 특히 1800 년대 영국을 둘러 싼 여러 나라의 역사및, 문학등등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라 제가 그동안 읽었던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책들도 몇백권 되고 그 당시의 상황을 그린 영화들과 드라마들도 빠짐없이 챙겨져 볼만큼 유별나게 관심을 가지는 것도 사실은 이상하게도 그 시대를 제대로 묘사한 책들이나 영화들이 어쩐지 낯설지가 않게 느껴져서 이기도 하고요.
      해서 old English 나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영어 책자들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밤새도록 손에서 놓지도 못할 정도로 빠져들곤 하거든요..
      이것들이 다 제가 짧은 시간 경험했었던 제 전생과 연관이 있을 거라는 박사님의 말씀이 믿기는 힘들지만 어쩐지 자꾸 믿고 싶어지기도 한데...
      아무튼 몇날 며칠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좀 완전하게 이해하거나 제가 본 모습들이 실감나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할까요.
      박사님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그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 @user-xz6iq6st6f
    @user-xz6iq6st6f 5 років тому +14

    저는 필란드에 살고 아버지가 귀족이셔서
    부유하게 사는 소녀였는데 아버지가 열병으로 돌아가시자 어머니는 한 어부와 결혼을 하게됐고 제 이붓아버지가 돼셨어요 그 당시에 제 하나뿐인 6살 남동생이 있었는데 저도 동생을 아끼고 동생도 저를아꼈어요 그 얘 이름이..존 해리 였나? 저는 존 안델리아 였어요 근데
    어느날 이붓아빠가 휘발유를 집안에 뿌리고 불을 피운뒤 재산을 챙겨 혼자 떠났어요 저는 집에 불이 휩싸여서 저는 동생을 안고 창 밖으로 뛰어내렸어요 그 뒤로는 보이지 않았어요..
    근데 소름 돋는건 지금의 미국에서 온 혼혈 친구가 제 단짝인데 그 애 이름 애론 슈밀러 해리 에요..

  • @Whalien52_7
    @Whalien52_7 5 років тому +22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부터 왜그런지 모르게 계속 현웃터져서 못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ph3om7tv6s
      @user-ph3om7tv6s 5 років тому +3

      아 이댓글 버니꺼 웃겨서 자꾸 생각나서웃겨요ㅋㅋㅋㅋㅋ큐ㅠ튜ㅠㅠ

    • @user-lt3xd3cl6u
      @user-lt3xd3cl6u 5 років тому +4

      빠순이가 더빵터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li2bd8lv9x
      @user-li2bd8lv9x 4 роки тому

      ㅇㅈ

    • @user-tz5xn5sb7o
      @user-tz5xn5sb7o 4 роки тому +7

      눈흘 감고 앂따하아..

    • @nada_playlist
      @nada_playlist 4 роки тому +2

      눈을 뜨기가 귀찮다하...

  • @user-bi6qo3cm7i
    @user-bi6qo3cm7i 5 років тому +42

    시도하려는데 초반부터 웃겨서 자꾸 웃게 돼요 ㅜㅜㅠ

    • @huhuhu2102
      @huhuhu2102 5 років тому +2

      눈이 편하다하ㅏ아아아...

  • @user-if4tx5kv2x
    @user-if4tx5kv2x 5 років тому +2

    정말 다시고맙습니다.. 불면증이 심햇는데 자기전에 이것저것 스트레스 받는게 많아서 되돌아서 정말생각하다보면 잠을못자는데 영상을틀고자면 영상소리듣고 따라가보니까 정말빠르거 싶은숙면으러 아침이 전보다 상퀘해져서 기분좋습니다. 감사합니당

  • @user-cq9jt6vr3q
    @user-cq9jt6vr3q 5 років тому +608

    눈뜨기가 너무 귀찮아서 안떠지길레 최면걸린건가 하는 순간 머리가 쌔하예지면서 다른 세상 뭔가 꿈을 꾸는거 같아지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순간 식겁해서 폰을던졌는데 액정이 깨졌습니다..

    • @sksmsgodqhrgod
      @sksmsgodqhrgod 5 років тому +22

      집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iz6oy1fr6l
      @user-iz6oy1fr6l 5 років тому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eminhong2587
      @seminhong2587 5 років тому +6

      앜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겤ㅋㅋㅋㅋ

    • @user-xr5tr6mf8b
      @user-xr5tr6mf8b 5 років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oc1ox8xs4g
      @user-oc1ox8xs4g 5 років тому +1

      집사 엌ㅋㅋㅋㅋ

  • @geamkim9949
    @geamkim9949 5 років тому +30

    진짜 저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새벽 45시에 자는데 이거 하고 5분 정도 ? 후부터 아무 기억 없어서 잇나는데 아침 심지어 상쾌함

  • @EINTP-T
    @EINTP-T 5 років тому +14

    전생체험 동영상 나올 때마다 몇십 번이고 들으니 새로운 게 나오니까 넘넘 좋네요!!!! 이번에도 잘 들을게요

  • @byeongal
    @byeongal 5 років тому +9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숙면영상으로 추천받은건데, 왜 중간에 폭소포인트가 있나요 - 누니 감긴타아아아아 눈을 끄기가 실타아아아ㅏㅏㅏ

    • @soohyun8175
      @soohyun8175 5 років тому +4

      Garam Byeon ㅋㅋㅋㅋㅋ저도 살짝 피식했어요 ㅋㅋㅋㅋㅋㅋ

    • @user-wd3lb7tj8z
      @user-wd3lb7tj8z 5 років тому +1

      ㅋ ㅋㅋ

    • @user-bs2ys8tf2c
      @user-bs2ys8tf2c 5 років тому +2

      ㄲㅋㅋㅋㅋㅋㄱ아니진짜웃겨욬ㄱㄲㄱ듣ㄴ다가웃겨서 빵터짐

    • @user-lh5kx9ex9w
      @user-lh5kx9ex9w 4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nnay248
    @Innay248 5 років тому +2

    한 영상 5개쯤 들었는데요
    최면?은 잘 모르겠고
    진심 꿀잠입니다...듣다가 눈뜨면 시간이 훅가있어요 제가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ㅠㅠㅠ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는건 맞는것같아요
    별 걱정이 안들고 릴렉스되면서 그냥 잠들어요... 맨날 들어야할 꿀잠영상입니다

  • @user-ul8yt9rs7b
    @user-ul8yt9rs7b 4 роки тому +4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날 일찍일어나야해서 일찍잘때 잠이 안오는데 이거 듣고 따라하면 5분안에 잠들어요 asmr을 들어도 몇시간 뒤척이는데 이거 정말 효과가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mistone8275
    @mistone8275 3 роки тому +1

    이십년 수면제 스트레스.트라우마.불면증때문에 새벽기도후 늘들으며 잠시 늘 듣습니다.호르몬마비.최악의지옥의 불면증. 조금이나마 늘 도움받아 감사합니다.자수성가 기업인이다보니.

  • @user-yh3fv4gf6j
    @user-yh3fv4gf6j 5 років тому +7

    저번 전생체험영상도... 수십번 시도했다가
    수면영상으로 들었는데
    새로운 수면영상이네요!!!! 사실 이젠 언젠가 되겠지 하고 꿀잠잡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nksnow
      @nksnow 5 років тому +1

      벽새 잠만 잘 잘수있어도 좋은 일이긴 해요.ㅎㅎㅎ

  • @user-to5kn7hd3g
    @user-to5kn7hd3g 5 років тому +60

    선생님이 전생에 들어갑니다 하고 하나 둘 셋 하면 진짜 어디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 들면서 눈이 떨리고 눈앞이 하얘지는데 그뒤로 아무것도 안보임 ..

    • @wonseok956
      @wonseok956 4 роки тому +1

      저도요ㅠㅠ 눈 앞이 하얘지는데 그담에 눈이 떠졌어요

    • @user-fx7vf5ir8o
      @user-fx7vf5ir8o 4 роки тому

      ㅇㅈㅇㅈ ㅠㅠ

    • @user-qz8jx1gz2j
      @user-qz8jx1gz2j 4 роки тому

      그럼 이번생이 처음아닐까용?

    • @user-fl5bd6qm5e
      @user-fl5bd6qm5e 4 роки тому

      아 이때 가슴이 미친듯이 뛰고 무서운데 눈은 안떠져요 ㄷㄷ

  • @user-ub4wj8hf8u
    @user-ub4wj8hf8u 5 років тому +14

    저는 처음엔 웃기만하다가 나중에 전생안으로 들어가니까 어떤 노란긴머리에 원피스 입은소녀가 침대위에 앉아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쬐고있었는데 그때 깼어요...우리나라 사람같지 않고 되게 옛날같았어요

  • @user-uv2dt9rp4b
    @user-uv2dt9rp4b 5 років тому +8

    전생체험 재미 삼아 해봤는데 신기하네요 그리고 도중에 눈물도 흘리고요 ㅠㅠ

    • @kikikaka8812
      @kikikaka8812 5 років тому

      @시은 전 억울한 일도 없고 행복했어요 ㅋ

  • @godamcitizen
    @godamcitizen 5 років тому +13

    ㅆㅂ 내가 천사라니.. 전생에서 가졌던 이타심이라는 기질을 잊지말고 현세에 주어진 특질을 잘 살려서 나 자신과 가족 더 나아가 이웃, 사회 그리고 국가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자는 교훈을 얻게됨.. ㅠ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가슴속에 확 들어옴. ㅠ

  • @hiwwoo77
    @hiwwoo77 4 роки тому +11

    식빵 옷입고있는 광대였는데
    지팡이를 잃어버려서 찾지 못해
    사형선고받았고 줄에 목이 졸려 숨졌습니다
    당당했고 지팡이따위보다 내가 더 가치있단 걸 느꼈습니다

    • @worlqnsh
      @worlqnsh 3 роки тому

      지팡이보다 당신이 가취있기를

  • @shine1681
    @shine1681 5 років тому +103

    저 대신 저희집 괭이가 최면에 걸린거같아요..

  • @user-ne5sn1pr8t
    @user-ne5sn1pr8t 5 років тому +12

    성공후기
    >>성공한건지 아닌지 정확히 최면상태가 뭔지 모르니 알진 못하지만 정말 펑펑울다 깼어요.. 조선시대 사람이었고..16살의 저 그리고 14살의 남동생 엄마 이렇게 같이 살았고 이상하게 엄마가 나올때마다 저는 울더라고요... 그냥 계속 울면서 엄마한테 미안하다하고.. 엄마가 죽는 마지막날까지도 정자같은 곳에 햇빛들어오는 곳에 제 품에 기대있는 엄마보면서 그냥 울었어요 계속...그리고 집이 허름한데에 비해 저는 옷을 이쁘게 입고 있던 것과 나중에 양반집 첩으로 살게된것으로 보아 기생이나 그런게 이니었을까해요.. 외롭게 살았고 장터같은 데서 만난 첫사랑을 간직하며 살았고..남편의 이쁨은 못받았지만 그래도 죽기전에 저에게 다른 집을 준 것인지...가족은 하나없지만(죽을때 남편도 없었고, 아이도×) 나쁘지 않은 집에서 남동생과 남동생가족의 우는 모습을 보며 죽었네요.. 죽는 순간 저의 얼굴을 보니 엄마랑 똑같이 생겼었고 동생에게 엄마곁으로 먼저가있을게 이러더라고요...엄마도 동생도 제겐 너무너무 소중한 존재였나봐요. 그냥 동생하고 엄마하고 있던 기억이 주고, 제가 뭘하면 살았는지 어떤결혼생활을 했는지 하나도 안보이고 그냥 쌤이 뭐라하시든 엄마하고 있더라고요 전. 쌤 목소리 들으면서 이미지를 상상하니까 막 눈 감은 상태에서 엄청 밝아지고 몸도 나른해지더라고요. 결론은 정말 펑펑울다가 깼어요..ㅠ ㅋㅋㅋㅋ 너무 서럽더라고요 엄마얼굴만보면..ㅠ 이번생엄마 얼굴하고는 달랐어요! 전생속에선 이미 돌아가셨던 아빠도 현생 아버지와 다른 얼굴이셨고요!

  • @user-wg1pe7di3r
    @user-wg1pe7di3r 5 років тому +212

    성공후기
    일단 확실한건 최면 걸리는게 온몸으로 느껴짐. 무거운 이불로 온몸을 내리누르는듯한 느낌임. 특히 손이 안움직임. 눈 감으면 어두운데 그 어둠이 선명해지면서 가까이 다가오는게 확실히 느껴짐. 동굴? 거기서 성공했는데 맨 처음에는 구두밖에 안보임. 회색 벨벳구두인데 분홍색 꽃이 자수로 새겨져있었음. 아니근데 별로 안이쁨. 뒤에 새겨진거라... 무튼 옷은 그냥 흰 원피슨데 원피스에 빨간색, 노란색 선이 자수로 그어져있음. 그냥 길을 걸으라그래서 존나게 걷는데 갑자기 서러움.남 보듯이 얼굴을 보는데 되게 침울하고 행복하진 않아보였음. 눈 한쪽은 정확하게 봤는데 눈동자는 연한갈색? 같았음. 나이는 20대 초반, 배경은 그렇게 오래되진 않은 유럽쪽인듯. 느낀거라 확실하진 않은데 서양인건 확실히 알겠음. 배우자?생각해보라했는데 그냥 의자에 앉아있는 뒷모습만 보임. 머리는 갈색이고 어깨가 직각이었음. 돈은 별로 없는듯. 되게 보수적이었나봄. 근데 별로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었던걸로..보는데 내가 많이 사랑하면서도 어려워했던 거 같음. 남편이 뒤에서 안아줬던게 0.1초 정도 생각남. ㅅㅂ 연인 볼라고 이거 했는데 그 이후로는 어떤것도 안보임. 직업은 뭐 글쓰는 사람인거 같은데.. 생전 처음보는 방에서 혼자 개구린 종이에다가 뭘 계속 써댐. 책도 엄청 많은거 보니까 작가맞는 듯.확실히 학자는 아님. 서양식 깃털펜?그걸로 써댐 ㅇㅇ. 뭐 이제 다른건 안보여서 뭐지?뭐지? 하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몸에 소름이 돋음. 안 믿어도 상관없는데ㅋㅋ심장이 쿵쿵댐. 내가 산쪽으로 미친듯이 도망가고있음. 어떤 흰옷입은 뚱땡이새끼가 죽일려고 달려옴. 싸이코같았음. 소리도 못지르고 미친듯이 달림.달리면서 뒤 돌아보는데 ㅅㅂ 그때마다 존나게 낄낄거리면서 달려옴. 너무 심장이 급하게 뛰고 존나 무서워서 눈 뜨니까 그때부터는 아무것도 안보임. 교훈? 교훈 느껴보라고 하셨는데 그냥 심장이 뛰고 식은땀이 나서 별 생각이 없음. 무서워서 빨리 깨고싶음 그냥. 아직도 손이 뻐근하네ㅠㅠ
    재밌다기 보다는 많이 무서웠고, 최면 걸리는게 짅짜 뭔지 알게 됨..허허...

    • @mindkorea
      @mindkorea  5 років тому +48

      오... 대단한 내용이고 내용도 많군요..... 축하합니다. 좋은 경험을 한 것에 대해서...

    • @user-wg1pe7di3r
      @user-wg1pe7di3r 5 років тому +19

      @@mindkorea 선생님 감사합니다ㅠ 계신 방향으로 절할게여ㅠ 좌표 찍어주세오

    • @user-en1zn3cu2j
      @user-en1zn3cu2j 5 років тому +25

      강윤기 와..난 최면까진 됐는데 그담부터는 후기보니까 기억난게아니고 내가 지어낸거같음..

    • @user-qm7lw1mu5s
      @user-qm7lw1mu5s 5 років тому

      강윤기 ㅐ
      노ㅗ ㅎ 크 미
      밓.
      2?%ㅛㅛ피뇌ㅗㅊ

    • @user-ic7ke5hh9n
      @user-ic7ke5hh9n 5 років тому +5

      와... 나도 이렇게 쓸 만큼 경험해보고싶다ㅜ

  • @user-mj2uc6oy3l
    @user-mj2uc6oy3l 5 років тому +23

    겁나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오빠가 발로차서 깸..

  • @user-td8qw2np8f
    @user-td8qw2np8f 5 років тому +358

    끝까지 못듣고 다시 온사람 좋아요 ㄱ

    • @user-iz6oy1fr6l
      @user-iz6oy1fr6l 5 років тому +2

      구걸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 @butjangee
      @butjangee 4 роки тому

      구걸 하지마삼 댓글 내리셍

  • @user-do3ws3bo3n
    @user-do3ws3bo3n 2 роки тому +2

    좋은일 많이 하셔서 복 받으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 @yejindysufu7804
    @yejindysufu7804 4 роки тому +19

    최면됐는데 아빠가 계속 자냐고 큰소리로 소리지르고 방문열어서 깸 아진짜!

  • @user-ht7jm2ub6p
    @user-ht7jm2ub6p 23 дні тому

    선생님 이렇게푹 잔적 몇년만입니다 댓글들보고 반신반의하며 시작했는데 너무푹자서 행복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 @user-mn2cq3yu6n
    @user-mn2cq3yu6n Рік тому +3

    안녕하세요...새벽에 잠이 안와서 한번 해봤네요..
    제가 기억나는거 한번 써봅니다..ㅎㅎ
    일단 제가 전생에 입던 옷은 되게 여러가지 색의 예쁜 옷이였구요
    뭔가 공주같은 느낌?저만 되게 밝게 입고 예쁘게 입었어요
    머리카락은 땋여진머리에다가 머리띠 같은 장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딱,생각나는 숫자는 67 )
    (옛날의 시장??같은 곳에 잇었어요) 19살 같아보였어요 아가씨 같은 느낌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왜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눈물이 자꾸 흐르더라구요...
    그리구 엄마 아빠는 양반 옷이였구요
    (또 얼굴을 생각하니까 눈물이 났어요..)
    아빠는 저의 외할아버지 같았어요(할아버지 재작년에 돌아가셨어요..)
    가족중에서 저를 되게 아껴주셨는데..ㅠㅠ다시한번 보고싶네요..
    엄마는 지금의 저의 어머니♡
    동생은 있던거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어요..
    근데 셋이서 지내던거 같아요 저랑 아빠,엄마
    제가 지금 갑상선 저하증이 있고
    가끔 숨이 잘 안쉬어지고 가슴통증? 심장통증이 있어서 전생에 무슨일이 있었을까
    궁금했었는데 전생에도 똑같이 가슴통증?심장이 아프더라구요?..
    전생이랑 똑같네요..ㅜㅜ
    그리구 전생의 연인을 생각했더니
    제 전남친이 계속 무의식중에 떠오르다가
    눈물이 났네요..
    그리고 제가 죽을때의 모습을 생각하니 두가지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는 나이가 되게 젊은데 물에 빠져서 서서히 죽어가는모습?감정이 묘했어요..
    절벽 위에서 엄마랑 누구누구 여럿이 모여서 저를 계속 찾고 불렀던거 같아요
    또 하나는 할머니의 모습같은데..
    칼인가? 화살인가 왼쪽 허리에 맞고 피를 흘리며
    나무 앞에 (놓여져?)쓰러져 있었습니다.(아픈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주의를 살펴보니
    제 곁엔 칼 (피 묻어있는 칼) 들고 서있는 호위무사가 한분이 저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뭐 제게 하고 싶은말이 있는것처럼,,ㅜㅜ(이때 또 눈물을 흘렸네요..
    ((이게 제가 일부러 눈물을 흘리는게 아니라 막 지절로 나와요..))
    이걸하면서 느꼈던게 이번생엔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무척 많이 들고
    전남친에게 못해준게 많아서 미안해지네요..
    타로 볼때도 전생의 인연은 누굴까요를 봤더니
    전남친이 나왔었거든요..
    다시 재회를 하게된다면 정말 잘해줄겁니다...ㅠㅠ
    이번생엔 꼭 후회하지 않도록 잘살거에요!!
    효도도 누구보다 더 잘할거에요..ㅠㅠ저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경험..
    좋은경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 @user-qz7mi1de4b
    @user-qz7mi1de4b 5 років тому +4

    기문슨상님~~! 뉴 전생체험 영상이라니 너무 좋잖어요~!! 감삼당!! 이번 주는 이거닷.

  • @na_yoon0317
    @na_yoon0317 5 років тому +31

    저는 왜 아무리해도 안되는걸까요ㅠㅠ
    들판을 떠올리는데 꽃도 보이고 산도
    보인다고 하면 읭?내가 생각하는 들판은
    산도 없고 꽃도 없어서 급 다른산을 떠
    올리다보니 집중이 안되고 동굴의 끝이
    안보여요 정말 성공하고싶어요ㅠㅠ
    상상력이 풍부해야 전생에 잘드나여?

    • @user-xp3xh8ks3r
      @user-xp3xh8ks3r 5 років тому

      헐 나도 그럼

    • @UzuNyang0038
      @UzuNyang0038 4 роки тому

      상상력 풍부한거랑은 상관없을거예요. 전생에 잘 드는 사람도 있고 잘 안되는 사람도 있다네요. 풍경같은게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자꾸 보려하면 더 안된대요 그냥 느끼기만 하셔도 됩니다

  • @user-xm5tc4dr4i
    @user-xm5tc4dr4i 3 роки тому +2

    거의 십년동안 불면증이 너무 심한 탓에 사흘동안 한시간반정도밖에 못자서 쓰러지는 경우도 몇번씩 있었고 아무리 눈을 감고 자려고 4.7.8호흡법 따뜻한우유,차 운동으로 힘들게해서 뻗어야지 등등 수많은 방법들을 써도 잠을 못자서 너무 괴로워했는데 선생님 영상 접하고 불면증 고쳐서 그 뒤에도 영상 도움 없이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잘 자게 됐었어요 그러다 또 불면증이 다시 도져서 너무 괴로워했는데 요즘 다시 잘 자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요!! 근데 전생체험도 꼭 성공해보고 싶어요 너무 신기해서~~! ㅎㅎ 선생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많은 이들에게 심신이완과 안정을 도와주시는데 선생님께서도 뭐든 편안~하셨음 좋겠습니다 ㅎㅎㅎ

  • @하얀솜뭉치
    @하얀솜뭉치 4 роки тому +6

    46세에 지하철 안에서 그냥 편하게 앉아있다가 죽었는데 뭐지 전생에 지하철이 있었나 죽기전에는 30대 중반에 정장입고 컴퓨터에 타자 막치던데 커리어우먼 뭐지 전생에 컴퓨터가 있고 지하철이 있는데 과거가 아니라 현생...?나 살날 20년도 안남은거임...?망상인가 아니면 죽자마자 바로 환생한건가 그리고 몸이 가벼워지면서 깬다했는데 더 무거워지고 힘듦 그리고 전생으로 가자마자 미친듯이 웃음 아무 이유없이 계속 웃음...소름 그리고 더 무서운건 50분이 순삭했다..!

  • @user-jf3se2ok5d
    @user-jf3se2ok5d 5 років тому +1

    전생이 사람이 아닌 것으로 나왔는데 계속 사람 형상 표현하니 집중 안돼서 껐네요~ 잡생각 떨치기는 좋은 영상이네요

  • @user-qv4zr3pg5j
    @user-qv4zr3pg5j 5 років тому +169

    시도했는데
    몸이 이상한 느낌 약간 유체이탈할 것 같은
    어디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그래서 무서워서 계속 눈 뜨게 됨

    • @user-fw4uj3uz8j
      @user-fw4uj3uz8j 5 років тому +3

      밤톨 ㅇㅈ

    • @user-wj6jk4zs4l
      @user-wj6jk4zs4l 5 років тому +12

      진짜 검은 배경으로 막 빨ㄹ려들어가고 몸이 빙빙도는느낌이라 저도 놀래서 눈 바로 떳는데 감으면 계속 빨려들어가서 뜬채로움직이뮤ㅠㅠㅠㅠ

    • @gamja_92
      @gamja_92 5 років тому +1

      저만 안걸리는건가요? ㅜ

    • @user-uw9zm7ey8c
      @user-uw9zm7ey8c 5 років тому +7

      저도 똑같은 느낌 받았어요 근데 그 다음으로 넘어가지지가 않음 ㅜㅠ

    • @user-dd6rr5mq8w
      @user-dd6rr5mq8w 4 роки тому

      ㅇㅈ

  • @Junu2872
    @Junu2872 4 роки тому +2

    어제밤에 31번만에 시도해서 성공했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몸이 안움직여요.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어떤 장면들이 4장면? 정도 나타나는데
    전 예쁜 신부를 가진 영국 신사였네요

    • @mindkorea
      @mindkorea  4 роки тому +2

      너무 너무 축하합니다. 31번만에 성공! 의지의 한국인이네요. 그래요. 그렇게 하니까 되군요. 그런데 마음을 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작정 하는 것도 좋지만 "꼭 성공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도전하는 경우에 오히려 잘 안 될 수 있어요.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혹시 안 되면 어떻게 하나?" 는 생각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긴장하고 불안해지면서 오히려 더 잘 안 될 수가 있다는 말이지요. 하지만 이왕 성공했으니, 이번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앞으로 더 잘 되길 바랍니다. 라이브에 참여하여 이런 경험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다른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정말로 축하합니다.

    • @Junu2872
      @Junu2872 4 роки тому +1

      @@mindkorea 감사합니다 ㅎㅎ 코로나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ㅎㅎ

  • @dali4069
    @dali4069 5 років тому +16

    진짜 최고예요 👍 배경 사운드와 박사님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고 시간과 여러 멘트들이 정말로 끝없이 상상의 세계로 데려다 주네요❤
    와~~~~정말 감사합니다!

  • @user-mz7bw5nr7z
    @user-mz7bw5nr7z 3 роки тому +2

    목소리 완전 자장가 세계1등입니다. 불면증 있었는데 병원에서도 못고치는거를 선생님이 고쳐주셨어요 굳굳

  • @777long4
    @777long4 5 років тому +6

    새로운 자장가 감사합니다

  • @raraula
    @raraula 3 роки тому

    영상이 끝나면 잠깨서 다시 틀고 자고 또깨고 또 재생하고..반복...어쨌든 이정도 잔것만이라도 감사합니다 불면증에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 @user-dt9qb8yv3w
    @user-dt9qb8yv3w 4 роки тому +10

    진짜 요즘 불면증 너무 심하고 어떤 asmr 영상이나 수면영상을 봐도 잠못잤는데 이것만 들으면 평야? 평지? 그 이후로 넘어간적이 없이 꿀잠자네요ㅎㅎ저도 이번생이 첫생이가보다 하면서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최면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user-tg4ix5hz4i
    @user-tg4ix5hz4i 8 місяців тому

    상상인지 뭔진 모르겠고 끝날 무렵 손이 정말 굳어있음을 느꼈습니다~ 목소리에 따라 순간 순간 몸이 붕떴다 가라앉았다 하는 묘한 느낌도 받았어요~
    저는 1878년 어느 양반댁 남종이었습니다~ 주인집 아씨를 연모했던 것 같습니다. 노란 저고리 빨간 치마의 뽀얀 얼굴이었으며 지금의 제 어릴적 모습임을 알고 울컥했습니다. 주인 집 양반 남자의 얼굴은 심술궂은 얼굴이었으며 현생 저의 아버지 얼굴이었고 주인 집 마나님은 저의 엄마 얼굴로 고상하고 품위있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슨일인지 저는 가족도 없고 결혼도 하지 않은 10대 후반 20대 초반쯤 되보였고 짚신을 신고 있었어요. 옷은 허름한 광목천 옷을 입고 있었으며 얼굴은 꼬질꼬질 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오해를 받아 어두운 동굴 속에서 고문을 받았고 그 가운데 많이 얻어맞은 것 같습니다. 지금의 외삼촌 얼굴의 그 집에서 일하는 분의 도움을 받아 초가집 한 채 얻어 홀로 쓸쓸이 자연을 벗삼아 살다가 자연사한 것 같습니다.. 그 때 외롭지 않게 찾아오던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그 아이가 지금의 제 아들 모습이네요~ 떡을 가져다 주었네요. 그 당시 그 외엔 주변엔 아무도 없고 조용했으며 마음은 비교적 편안했으나 적막했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고 아씨를 평생 그리며 지낸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도 이유 모르게 일을 안 하면 불안한 느낌이 있고..늘 일을 하며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현생의 아버지는 전생 속 아비얼굴의 양반주인처럼 쿠사리를 많이 했네요. 지금의 남편은 그 때 고문하던때에 옆에 있던 사람 중 한 명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인진 모르겠네요. 그 중에 다음장면으로 넘어갔어요..뭔가 전생까진 모르겠지만 무의식의 뭔가 연관되어 상징적의미를 띄고 있는듯합니다. 지금과 많은 연관이 되어 의미를 찾게 되네요...이상하게 중간중간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앞으로의 삶에서 많은 사람을 주위에 두도록 베풀며 살아야겠습니다.

  • @risen7865
    @risen7865 4 роки тому +4

    성공 후기
    최면에 걸리는 느낌이라는게 있는 것 같음 막 몸이 확 무거워지면서 눈을 못뜨겠는? 그런 느낌 내가 가봤던 들판을 떠올리면서 촉감도 생각하고 그러다가 수평선 너머로 날아갔을때 나는 남자였고(현재 여자) 나무로 된 창고 같은데에 갇혀있었음 하얀 옷을 입고있었는데 아무도 문을 안열어줘서 갑자기 너무 서러워짐 그래서 막 우는데 한참 지나도 갇혀있는거 말곤 더 스토리 진행이 안돼서 동굴로 넘어감
    나는 1853년에 누더기옷을 입고 맨발인 7살 남자애였고 저작거리 같은 곳에 서서 사람들을 쳐다보고 있었음 우리집은 가난해서 부자인 집 밖에 딸려있는 허름한 방 한칸에서 엄마아빠 나 이렇게 살았는데 아빠는 짐꾼이었고 엄마는 바느질 하고있었음 내가 커가면서 한 17살? 쯤이 됐을때 그 대감님 집 딸이랑 사랑에 빠졌는데 그걸 대감님한테 들켜서 첨에 보였던 그 나무 창고같은 데에 갇힌거였음 좀 소름이었던게 내가 좋아했던 그 대감님 딸이 지금 내 얼굴이었어서 너무 놀랬음 지금 내 얼굴은 전생에 내가 사랑했던 얼굴이라는 미신이 떠올라서 온몸에 소름돋더라
    그 뒤론 생각이 안났음 그 창고에서 그냥 갇혀서 죽었나봐

  • @serirang75
    @serirang75 4 роки тому +2

    역시 두번째에도 저의 전생체험은 같은 방향. 전에는 로마시대 장군으로서 아내와 아이를 두고 멀리 원정갔는데 모함속에 사람들한테 몰매맞아 죽었고 이번엔 조선시대 몰락한 선비로서 저는 저를 따르는 무리들도 많았는데 누군가의 발고로 고문당하다 죽습니다. 두죽음의 공통점은 배신감. 지독한 신체적 심적 고통속에 죽음. 저는 늘 꼿꼿하고 바른 말하는 사람.
    이번생의 트라우마와 연관지어보니 제 남편의 죽음으로 8년째 고통받는데 제 마음의 근원은 배신감이었나봅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의 약속. 독립. 이런것들이 남편의 죽음으로 모두 깨져버렸죠.
    어제 후배의 죽음으로 큰 충격을 받고 앓아 누웠는데 저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는데 제 몸이 힘들어 하는 느낌이었어요. 마음이 가볍니다. 사실 잠들고 싶어서 시도 했고 별기대도 없었고 집중도 잘 안되었는데 개운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란 벼가 익는 들판에서 축축하고 말캉한 도랑 흙을 밟는 기분이 좋았어요.

    • @mindkorea
      @mindkorea  4 роки тому +2

      마음의 상처가 많았군요. 그런데 전생체험이 비교적 잘 된 것 같으니 그런 체험을 통해서 힐링이 되면 좋겠습니다. 현생의 작고한 남편은 전생에서는 어떤 인연이었을
      까요?

    • @serirang75
      @serirang75 4 роки тому +1

      @@mindkorea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장군전생에서 제 남편은 제 첫째 아들이었습니다. 저는 엄하고 부드러운 아버지였고 5-6세때 전 전쟁터로 나가게 됩니다. 아마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을 거에요. 늘 같이 있지 못했거든요. 그래도 있을 땐 같이 놀아주려고 했고요. 제가 떠날 땐 토라져서 배웅도 안했죠. 저의 어머니는 저의 아내. 현 남친은 제가 떠날때 아내품에 있는 아기였죠. 저는 가족을 그리워하며 내가 왜 이럴리가 없는데 억울한 마음으로 성난 군중에게 몰매맞아 죽었습니다. 그냥 떠오르는 그런 느낌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죽음을 생각하면 지독하게 무서웠습니다. 제가 죽는 순간을 마치 기억해 내는 것 같았답니다. 한 후배왈 전생이 있다면 정말 고통스럽게 죽었을 거라고 하더군요. 남편을 보내고 그런 트라우마는 사라졌고 초연해졌습니다. 3개월 연애 3개월 준비 3개월 결혼생활. 전생탐험은 방향을 보여주네요. 제 현실적 문제 실존적 고민들. 이런것들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ul5tv9sj4t
    @user-ul5tv9sj4t 5 років тому +18

    네덜란드 사람이였고 할머니에게 학대받았어요

    • @kikikaka8812
      @kikikaka8812 5 років тому

      @미롄쁭 떠오르는 할머니가 현실에서 누구인가요 셋 세면 떠올립니다아~

  • @user-ld9cj4nn3u
    @user-ld9cj4nn3u 5 років тому +1

    저는 통일신라시대때 스님이였고 이름은 고하남이었으며 남자였습니다
    한 8~9살쯤부터 전생이 시작하면서 장터에서 서있는 장면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엄하셨으나 글을 가르쳐주셨고 어머니는 인자하신분이셨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10살쯤 되었을때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가 있었는데 제가 그 소 위에 올라타면서 소가 날뛰기 시작했고 아버지가 칼을 가져와 소를 단칼에 배었습니다 그 후로 충격을 받아서 집을 떠났고 길에서 울고 있었는데 어떤 스님이 오셔서 저를 위로해주셨고 그 후로 그 스님을 따라 절에 들어갔습니다 어깨 길이 정도에 머리카락을 칼로 자르는데 되게 차가운 감촉이 들었었습니다. 그 후 동자승이 되어 절에서 수행을 하면서 여러 행복한 추억을 쌓았고 나이가 들었을때 절 데려온 스님이 돌아가시면서 되게 슬펐던것 같습니다.
    그 후 마흔살때쯤에 폐에 이상이 생겨서 여러 스님들이 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던것 같습니다.

  • @Jen__x0.0x
    @Jen__x0.0x 5 років тому +6

    진짜 신기하네요 주변에 거의 흙과 벽돌로만 만든 집이었고 1948년이라는 숫자가 딱 떠오르고 중동인것 같다 이스라엘인것 같다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저는 의사같은 느낌의 학사 였습니다 어떤 단체에서 도와주는느낌 겉모습은 남자인데 여자같았습니다 사건이 있었고 그곳으로 간다고 했는데 젊은 소녀일때 단체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뒤로 남장을 하고 남자가 사회생활을 할 수 있으니 단체에서 사람들을 도와 열심히 일했습니다 단체에서 만난 친구에게 이사람에게는 털어놔도 될것깉아 여자라고 하였고 우리는 슬하에 어린 남자애를 가졌습니다 내가 죽을때 이아이는 5-6살 정도 돼보였고 저는 병으로 가족을 먼저두고 세상을 떴습니다. 아이에게 일때문에 많이 사랑해주지못해 미안합니다 깨고 나서 1948년 중동을 찾아보니 처음으로 이스라엘이 건국되고 제 1차 중동전이 발발했다고 나오네요 너무 신기합니다 정말.. 그래서 거리가 황사가 불듯이 황폐하고 잡동사니가 땅에 많았나봅니다.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감사합니다

  • @user-gv1te5ul1n
    @user-gv1te5ul1n 5 років тому +2

    평소 하도 궁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십수년동안 반복적으로 꿔서 전생이 궁금했는데 안되네요ㅠ 그런데 오래된 불면증해소 됏어요 정겨운 사투리도 좋습니다.감사합니다.

  • @daisybebe8907
    @daisybebe8907 5 років тому +3

    눈이따갑따-아 잠들고싶 따-아! 하다가 대폭소햇습니다ㅜㅜ 잠이더깻어요 선생님목소리정겹고좋아요 ㅋㅋㅋㅋㅋㅋ

  • @user-tv9ex8it9b
    @user-tv9ex8it9b 5 років тому

    잠들기전에 듣기좋은 수면치료제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잠안올때마다 듣고있어요 ㅎㅎ 이번생이 시작인가보네요 듣다보면 아침해밖에 안보입니다

  • @user-tj4uk5zw1s
    @user-tj4uk5zw1s 5 років тому +8

    전생하다가 왜 갑자기 안보양ㅇ애..
    전 전생에서 점 봐주는?? 그런 사람이고 사람들은 어떤 유스베아?? 그런애가 어디갔냐고 해서 저는 누군가가 보살피고 있다고 하여사람들은 안심 하는 사람도 있었고 오열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건장한 남성이고 어머니는 발랄하시고 아버지는 엄격하셨고 제 나이는 22?? 그정도 였고 여기서부터 왜 안보여요 ㅠㅠㅠ

  • @seizetheday9368
    @seizetheday9368 5 років тому +1

    최면을 믿지 않는 1인인데
    어제밤 침대에 누워 처음으로 해보았는데 최면이 걸린게
    아니라 일어나보니 아침이더라구요. 딴건 몰라도 숙면에는 짱인것 같네요👍

  • @user-ff4jm6px7b
    @user-ff4jm6px7b 5 років тому +41

    49:20 ㅗㅜㅑ 깜짝아...잠자다가 놀랏네요 꿀잠 감사합니다

  • @jenny.b
    @jenny.b 3 роки тому +2

    네번째 들으러 왔어요 오늘은 성공했으면~

  • @Le-xv2ph
    @Le-xv2ph 5 років тому +7

    전에 전생최면영상인가 그거하고 비슷한줄알고 눕고 영상소리를 최대치로 켜봤는데 갑자기"형알지? 공중전아르카!!"
    이래서 순간적으로 놀람

  • @jss2142
    @jss2142 3 роки тому +1

    17세기 아프가니스탄 카슈미르 지방의 아주 평범한 인간이었습니다. 평범한 신분이었습니다. 남자였고.. 아버지 어머니 누나 나.. 뭔가 흔하지 않게 핵가족이었던 듯 합니다. 마을 사람들도 가족들도 나를 참 사랑해줬습니다. 큰 어려움도 없이 남들따라 똑같이 목축을 하고 생활했습니다. 부모님은 현생에 해당하는 사람은 없었고 누나가 지금 내 아내더군요. 누나가 참으로 나를 많이 사랑해줬습니다. 결혼을 했는데 그 때 아내가 지금 내 주변의 지인이었습니다. 그 아내도 나를 많이 사랑해줬습니다. 평범한 마을에서 평범한 생을 살았지만, 주변 사람들한테 가족한테 사랑을 듬뿍 받고 생활했습니다. 생애 전반을 걸쳐 인간관계가 참으로 축복 그 자체였습니다.
    죽을 때가 60 대였습니다. 누나와 내 아내가 옆에 내 임종을 지켜줬습니다. 당시로는 늙어서 죽은 것이지만, 내가 조금이라도 더 내 건강을 신경썼어야 했다고 후회했습니다. 죽을 때가 다가오니, 나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아껴주는 누나와 아내를 두고 떠난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펐습니다. 지금도 슬프네요.. 이 인연이 너무 너무 소중해서 도저히 이 둘을 떠나서 죽기 싫었습니다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여러 생을 살았지만, 이렇게 행복한 삶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이건 인간이 원할 수 있는 최고의 인생,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한 인생이었습니다.
    교훈은.. 너무 아둥바둥살지 않아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사는 것이 최고의 인생이라는 것.. 그리고 그 소중한 인연과 오래 같이 살기위해서 스스로 몸을 살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누나와 아내를 두고 떠날 때 그 슬픔이 가시지 않네요.. 먼저 떠나갔기에 그 둘한테 너무 미안해집니다.
    아 그리고 자식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자식은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 현생에서 아내가 임신 중인데, 그 자식이 지금 임신된 그 아기로 다시 나에게 돌아온 것 같은 암시를 받았습니다. 그때 다 못줬던 사랑을 다시 주려는 내 욕심 때문인가봅니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mgg2474
    @mgg2474 4 роки тому +12

    저는 계속 하늘이 보였는데 땅을 걸으라 하셔서ㅜㅜㅜㅜ
    저 새인가요 ㅠ

  • @BomYam_daily
    @BomYam_daily 5 років тому +1

    제 전생은 남자였고 1785년도가 떠올랐는데 아마도 18세기 조선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부진 체격을 갖고 있더라구요
    저는 무사 였고 처음 전생을 보았을땐 흰색과 붉은색이 섞인 의상을 입고 전쟁인지 작은 싸움인지가 끝난 직후 텅빈 임시거처소? 같은 곳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가족을 떠올렸을땐 초가집이 떠오른걸 보니 아무래도 족보없는 무사가 맞는듯하고 부모님과 어린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여동생을 떠올리니 마음이 무척 아프더군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아마도 양반집 가문의 아씨였는데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지만떠올린 순간부터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아씨와 사랑하며 행복한 모습들이 스쳐지나가고 마지막 죽음의 순간에는 피투성이가 된 하얀 한복을 입고 있는 아씨를 안고 오열하고 있는 제가 보였고 저도 명치부근에 활을 맞은 것으로 기억됩니다
    깨어나는 순간까지도 울부짖으며 아씨만 찾다가 깨어나선 한참을 울어버렸네요
    아씨가 알고보니 배다른 형제였던건지 자꾸 여동생이랑 오버랩이 되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 @user-tl2xy4db9v
    @user-tl2xy4db9v 4 роки тому +14

    한번에 바로 최면이 걸려와서 잘 되고 있는 데 동생놈이 계속 불르고 흔들어서 최면 깨지고 다시 최면이 안걸어져 게다가 동생이 계속 방해해서 망함ㅠㅠ

    • @user-cg6hr1ip2y
      @user-cg6hr1ip2y 4 роки тому

      저도임 자꾸 제몸에 올라오고 난리나서 동굴에서 멘탈깨짐.. 오늘 잘때 리트라이

  • @user-hs2mo4nb3l
    @user-hs2mo4nb3l 4 роки тому

    오늘도 편안히 잠들기 위해 찾아와쏘요❣️😊

  • @soul9655
    @soul9655 5 років тому +5

    전에도 같은 장면이 보였는데.. 이번엔 구체적으로 알게되어서 너무 신기해서 댓글 남겨요. 제 전생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맨발로 사막을 걸어가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1710년 그리스 엘리아 라는 18살 여자였고 좋은 인상의 어머니와 어린 동생과 같이 살고있었습니다. 죽는 순간 저는 20살이었고 돌로 사방이 막힌 성 안에서 혼자 타죽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네요 // 전 어릴때부터 호흡기 질환을 많이 겪었고 더운걸 죽도록 싫어하는 성격보면.. 제가 제대로 된 전생체험을 한것같네요.. 소름ㅠㅠ

  • @video8933
    @video8933 5 років тому

    불 계곡 폭포 평화롭고 자유로운 바람 하늘에서 부족민이 살고있는 모습만 떠오르고 아무것도 없네요 이게 무슨 의미인지... 그냥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user-xk4nm1vp7t
    @user-xk4nm1vp7t 5 років тому +63

    최면은 거의 걸렸고 전생도 보려고 하는데 급똥때문에 깼네요

    • @Bibi_nana
      @Bibi_nana 4 роки тому +4

      불쌍..

    • @Damdamdamn0
      @Damdamdamn0 4 роки тому +4

      ㅋㅎㅋㅎㅋㅎㅎㅋ코 ㅅㅂㅎㅋㅎㅋㅎ

  • @user-gn7jj7en1p
    @user-gn7jj7en1p 4 роки тому

    저의 전생에 삶 끝자락에 진짜 모습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교훈을 준거 같다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 @user-qb5gm9ts8j
    @user-qb5gm9ts8j 5 років тому +63

    눈까풀이 전혀 안무겁고 안떨리고
    안감기고.....뜨고 싶고...저만 그런가요?

  • @s_j6429
    @s_j6429 4 роки тому +4

    전생에 가족 엄마,아빠,나,동생이 있고 북한군 군복을 입고 있는 18~19살 청년이였는데 전쟁에서 승리를 한거 같은데 이두근에 총 맞고 집에 돌아와서 봤는데 엄마가 없어서 어디갔냐고 물었는데 알고보니 전쟁에 내가 참전했을때 돌아갔다고 말해서 울음 터짐ㅠㅠ
    최면 풀려서 보니까 현타 오더라구요;;;

  • @Hey_Gee
    @Hey_Gee 5 років тому +34

    그리스 지역 공주...! 붉은 갈색 머리칼에 녹색 눈을 가지고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지역의 성에서 살고 있었음. 어머니는 진한 갈색 머리칼에 녹색 눈이셨고 아버지는 거의 백발...? 정략 결혼하는 왕자가 나 마음에 들어 했는데 내가 좀 피하고 그랬나봄. 25살 정도에 피토하면서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는데 내 손잡고 오열하던 시녀만 생각남. 죽기 전 마지막 생각은 ‘아, 그 사람에게 한 번만 웃어줄 걸’

    • @user-hy3pt8dd4m
      @user-hy3pt8dd4m 5 років тому +3

      Genie지니 와 방금 읽은 로판소설이라해도 믿겠다

    • @ji8467
      @ji8467 5 років тому +1

      혹시 저런 류의 소설이나 영화를 많이 보셨나요? 저도 저런 느낌의 전생을 봤는데 제가 상상하는 건가 싶어서 긴가민가 하네요..

    • @user-vu7yu6nb6e
      @user-vu7yu6nb6e 5 років тому +1

      ㅋㅋㅋㅋㅋ

    • @user-vu7yu6nb6e
      @user-vu7yu6nb6e 5 років тому

      새벽의 연화가

  • @ashleylee2492
    @ashleylee2492 2 роки тому +1

    진짜 불면증 있는데 최고임!!

  • @jinmar223
    @jinmar223 5 років тому +12

    아무리 해도 몸이 내몸같지 않은 느낌 이후로는 진행이 안되니까 화가남..... 내 전생이 있다면 그 전생으로 가서 죽이고싶어질정도임... 휴 새벽에 뻘짓만 세번 한 기분...😡

  • @user-wp7mn3kl9o
    @user-wp7mn3kl9o 4 роки тому +8

    05:03 눈이무겁다 어쩌고 다음 시작부분 (뒤로가기 귀찮아서 메모)

  • @kkand8486
    @kkand8486 4 роки тому +3

    남자인데 조선말 중고등학생쯤 보이는 여자아이로 나왔어요 양반 도련님과 사랑하다 사별 했어요 가슴이 얼마나 답답하고 먹먹하던지 얼굴보니 전여자친구......

  • @user-br6nw7yr9y
    @user-br6nw7yr9y 3 роки тому +1

    저 이거 일년전부터 드문드문 잠 안올때마다 들었는데 항상 들판에서 잠들어서 한번도 성공한 적 없었어요. 근데 어제 처음으로 끝까지 듣고 성공. 진짜 되긴 되네요.
    아주 낯선 처음보는 장소에서 돌멩이 많은 흙길을 걷고 있었고 잘 보이진 않지만 그 곳에서 제일 발달한 시장같은 곳이었어요. 아주 옛날옛적 고구려나 고려시대 아님 중국 어느시대 옷을 입었고 머리장식도 선녀?같은 둥그런 모양으로 묶여져서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장을 보더군요. 그리고 바뀐 장면에는 어느 고급진 귀족?신분의 집이었고 전 또 깔끔한 옷에 하얀 앞치마를 두른 채 아기를 안아올리며 웃고 있었고. 또 바뀐 장면에서는 집에 침입한 누군가에 의해 칼에 목이 베어 그대로 죽었네요. 하얀 천이 저를 덮는거 보고 끝. 목이 그어진 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젊은 나이에 무얼 그리 잘못했는지. 아니면 남편이 무슨 죄를 지었길래 ㅜㅜ

  • @user-uw9zm7ey8c
    @user-uw9zm7ey8c 5 років тому +230

    뭔가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과 빙빙도는? 그런 느낌. 그리고 짓눌리는 느낌. 특히 손이 ㅈㄴ 무겁다고 해야되나..? 이러한 느낌이들면 성공인가요? 이미지는 1도 안떠올라요

    • @user-yz8vy3ph3c
      @user-yz8vy3ph3c 4 роки тому +20

      전 그러다가 계속 꿀잠바로 들어가더라구용

    • @user-mf1qi4yi6q
      @user-mf1qi4yi6q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그랬어요 약간 보이기는 했지만 거기에서 끝났어요

    • @user-mv9tg9cf5w
      @user-mv9tg9cf5w 4 роки тому +14

      @@user-in8iu7lu5p 귀신이 안보였는데 가위가 눌린거라구여? 소름끼치네요 저도 갓희님이랑 똑같은 느낌이었는데..

    • @user-im3wt9xw2g
      @user-im3wt9xw2g 4 роки тому +3

      @@user-yz8vy3ph3c 저도에용 꿀잠자다가 일어나니 6시 30이였음 ㅋㅋㅋㅋㅋ

    • @user-yx8bw6ih2u
      @user-yx8bw6ih2u 4 роки тому +11

      가위 눌린게 정신은 깨있는데 몸은 자는거임 최면도 정신은 깨있는데 몸은 자는거 그니까 그냥 최면은 된 게 맞다는 거임

  • @user-vt4il3od6m
    @user-vt4il3od6m 4 роки тому

    asmr보다 이게 더 잠이 잘 와용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