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전생체험을 시작할 때도 시작되었다는 걸 모를 정도로 지금 제 모습으로 이슬과 안개에 젖은 숲속을 걷는 느낌만 느껴서 '에이, 이거 실패했구나' 이랬는데, 중간에 갑자기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저택에서 지금 모습으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보이고, 그 다음엔 어느 순간 낡은 메리야스 옷차림에 굶어서 피골이 상접한 아이들의 모습을 봤습니다. 1950년대에 전쟁으로 인해 제가 부모도 잃고 오라비와 굶주리다 죽은 듯한데 저를 끝까지 옆에서 챙기던 오라비가 지금 제 남동생인 것 같아요. 그저 상상일지도 모르지만 동생에게 더욱 잘해줘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삶과 가족에 대해 좀 더 반성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잠을 스스로 쉽게 못들고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이라ㅠㅠ.. 보통 누워서 2~3시간 뒤척이다 새벽3시넘어야 잠드는데.. 전생체험은 제 수면유도제 입니다:)) 박사님 목소리에 20~30분 집중하다보면 아침^^ 두세번 전생환상?이 보인적이 있네요~ 전 전생에 푸른 밀림의 사자였던듯...ㅋㅋ 영상들 너무 감사합니다~!!!
27분까지 보다가 보기 너무 힘들어서 관뒀는데 전생에 하얀머리에 새하얀피부를가진 여자 아이였는데 뭔진 몰라도 나무로 세워진 마을(통나무로 집과 터전이 이루어짐,피부색은 어둡고 꼬불거리는 머릴가진 부족민들과 거친재질의 옷을 입고있는 사람들 ) 젤 위에서 살면서 신처럼 받드려 졌습니다 그러다 축제?같은걸 통해 용이되서..날아다니다가 제가 성년이 되기전에 일인거 같은데 뭔가 뜨거운 불길속에서 아파하다가 못하겠어서 일어났어요 아마 부족전쟁에서 화형당한듯 합니다... 전 구름을 몰고다니면서 제방안에는 항상 빨간꽃?과 마른 인형이 하나 있었고,3년에 1번 축제에서는 저를둘러싸고 꽃을 뿌려준거 같아요 아마 불타죽은거 같은데 그때 태어날때 기억이 있었는데 아주 깊은 우물에서 한 아주머니가(아까마을) 물을 뜨다가 물가운데 떠있던 저를 나무 바구니로 건졌는데 몸에 문양이 하나 있는걸보고 그때부터 시작된 기억 같아요...
뭔가보이거나하진않았지만 죽으면서 든 생각이 인생 덧없다 삶을 낭비하며 살았구나 다음이 있다면 이러지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죽어서는 우주로 나갔는데 커다란 에스컬레이터 같은 굉장히 긴 계단이 옆으로 일정 간격을 두고 네개정도 잠깐보였는데 저는 타고 올라가진않고 멀리서 바라보기만했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푸른안개같은 느낌이있는 곳으로 돌아왔고 깨어났어요 시작전에 몸이 붕뜨고 오 이렇게 전생가나싶을때마다 심장이 철렁거려서 몰입도가 좋진 못했네요 저도 모르게 두려운 마음이 자꾸 들었던거같고 보면 안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무것도 못본거 같네요 밝은날 다니해봐야겠어요 시간은 순삭이고 저는 꿀잠 못잠ㅋㅋㅋㅋ 끝난지금 몹시 피곤해서 꿀잠각이네용ㅎㅎ
한복 같은것을 입던 시대에 마을 주막 방 한칸을 빌려 어머니와 함께 살던 남자아이였어요 그보다 더 어릴적엔 함께 놀던 여동생이 호수에 빠져 죽는 일이 있었고 조금 더 커서는 꽃밭에서 곱게 차려입은 여자아이와 놀았어요 마지막은 방 한칸에 누워서 너무나 서글프게 우는 부인과 아들, 딸 이 있어요 부인에게 너무 미안해요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서? 영혼의 세계로 가니 어머니와 여동생이 반겨줘서 끌어안고 엉엉 울었어요 따라간 곳은 다음 생을 위해 현생의 미련들을 비우며 쉬어가는 곳이었던것 같아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아닌거 같지만 소녀 이고 이디언 ? 같았고 맨발에 살에 색이 갈색 톤이고 총을 배에 맞아 죽는거 같았고 남동생이 너무 보고싶었고 너무 아팠고 뜨거웠던거 같고 좀 이른 나이에 죽었는데 어린 아이들을 보살펴 주고싶었나봄 지금 꿈도 버려지는 아이들 없도록 돈 많이 모아서 고아원 차리는게 꿈 이였는데 이게 이어지네 뭐지 그냥 잘못 본거겠지
전생체험은 꿈과는 다릅니다. 최면을 통해서 느끼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최면으로 전생을 보고 사실로 확인된 사례는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책들도 많이 나와 있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많고요. 한국어 보다는 영어를 안다면 영어로 검색해보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브라이언 와이스 박사의 책이 유명합니다. 그는 과학적 사고로 무장해 있던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입니다. 이 책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어느 여인의 놀라운 전생의 기억과 영적 존재들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면서 전 세계에 전생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기록적인 책입니다. 책 제목은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입니다. 옛날에 번역 출간된 것이지만 몇년 전에 다시 출간되었네요. 인터넷 검색을 하면 나올 것인데 이 책 외에도 다른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조 피셔가 지은 "환생이란 무엇인가?"란 번역책은 세계적인 많은 전생 사례들을 찾아서 그것을 사실로 확인해주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지니아 의과대학 교수이자 정신과 의사인 미국의 이안 스티븐슨 교수가 쓴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 『윤회를 나타내는 스무 가지 사례』가 있습니다. 그는 최초로 환생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윤회에 대한 사례를 1973년까지 약 2,000건을 수집 연구한 것들 가운데서 객관적으로 입증될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가장 중요한 스무 가지를 수록한 것입니다. 오래 전에 국내에서 번역서로 출간되었지만 지금은 구할 수 없는 책으로 아쉬운 책입니다. 하지만 그의 스승인 스티븐슨 교수에 의해 크게 영향받고 특히 어린이의 전생기억을 중심으로 연구를 했던 같은 대학교 정신과 교수 출신 짐 터커 박사도 비슷한 성격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어떤 아이들의 전생 기억에 관하여"는 지금도 인터넷에서 검색되고 구입할 수도 있으니 참고해볼 수 있습니다. 모두 사실적인 이야기들입니다.
1시간정도 뒤척이다가 전생체험을 전생 하게됬습니다,. 전생에는 여자이고 이름은 엘렌 로비나 에요.. 나이는 15살 에요... 근대 저의 전생이 너무 잔혹합니다. ..눈을 떴는데 소련국기가 보였습니다.. 너무 잔혹했어요...총으로 마구잡이 쏴되고 사람들은 비명을 지렸어요 근대저의 부모님이 소련에 잡혔갔어요...저는 죄책감으로 밤 8시쯤? 낭떠러지에 자살 했어요. . 떨어지자마자 꿈이깼습니다. .
선생님 제가 키우던 고양이가 하늘나라에 간지 시간이 꽤 지났는대도 아직도 우리 아기를 보내주지못하고 영상을 매일보고 매일 눈물흘리곤해요..혹시 선생님께서는 아실거같아서요 제가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면 제가 너무 사랑하는 우리아기를 만날수있을까요? 어디서 봤는데 죽고나면 만나는건 거짓이다 각자 자기의 길이 있다고한걸 봤었는데 그걸 부정하고 저 혼자 자기 체면으로 만날거라고 만날수있다고 생각하면서 사는데...정말 다시 만날수있을까요? 너무 그립고 너무 힘듭니다..해답을 알려주세요 선생님
모든 것이 마음따라 간다는 말이 있지 않아요?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그렇게 마음으로 늘 생각하고 보내주지 못하는 것도 좋지는 않습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일단 갔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에 만나고 못 만나고 문제 이전에 본인이 힘들 수 있어요. 그래서 우울증에 걸리기도 하지요. 과연 아기가 자기때문에 견주가 우울증 걸려서 고생하는 것을 안다면 좋아할까요? 그것은 아닐 것입니다. 생각해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견주께서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것을 본다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자기 없는데 행복해 하는 것이 보기 싫다고 질투난다고 할 아기일까요?
처음에 서론이 너무 기셔서 잠깐 졸았던거 같은데, 불빛을 떠올리라 하시니 정말 잘 떠올려지더라구요. 그리고 파란안개가 나오고 집을 생각했는데, 숲속의 오두막집 이였어요. 저는 흰 천옷을 머리까지 쓰고 입고 발은 맨발이예요, 또는 양말 . 그리고 집에 들어가보니 아버지가 근엄한 얼굴로 계세요. 현재 우리아빠얼굴로요. 그리고 통나무 집인데 넓진않아요. 아빠가 식탁에 앉아서 뭘 마시고 계세요 . 아마 버터가들어간 차? 집이좀 어두워요. 그리고 나무테이블위엔 나무 조각하다만 나무토막 장식같은게 있고, 아빠는 곰을 사냥한적이 있어요. 그리고 요리를 해줘요. 혼자 나를 키우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죽음으로 갔을때 아빠는 없어요. 나는 방에 누워있어요. 옆에 흰천을 똑같이 입은 애기들이 옆에 앉아서 울부짖고있어요. 아들 하나 딸하나. 아들은 다섯살정도, 딸은 네살? 나는 젊은데 병에 걸렸나봐요. 건강관리 안한거 후회하고 있어요. 이아이들을 두고 가는게 미안해요. ㅠ 방에는 어떤 쌀쌀맞은 표정의 여자가 서있어요. 그여자도 흰옷이예요. 얼굴은 현재 수영장에서 같이 운동하는 사람 얼굴이예요. 그 여자가 우리 애들을 키울건가봐요. 표정이 좋지않아 걱정이지만, 그래도 다행이예요… 소원이 있다면 다음생에선 아이들 다시만나 오래오래 책임져주고싶어요. 천국으로 가서는 푸른 초원에 하얀 염소있고, 우리아빠가 저를 데릴러 왔어요. 웃고있어요 반가운 얼굴로요. 저는 현재 잔병치례를 많이 하고 갑상선 항진증을 오랫동안 앓고있는데, 건강관리에 유념해야겠고, 또 아빠랑은 그냥 사이가 무감정인데, 제가 투명인간 취급을 했었어요 꽤오랬동안, 그런데 뭔가 아버지가 애틋해 지네요. 저 내년에 결혼하는데 꼭 그 아이들 만나서 오랬동안 지켜주고 싶네요!
너무 긴장을 해서 그럴 수도 있고 잠재의식의 어떤 작용으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계속 그런 현상이 생긴다면 중단하도록 하세요. 꼭 전생을 보려고 한다거나 상상하여 애를 쓰는 것도 스트레스가 되어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그러므로 그냥 휴식을 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차라리 아무 것도 기대하지 말고 해보세요.
선생님 방송을 무척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다른 You tube방송에서 최면 상태에서 수호천사를 불러놓고 질문하는 You tube 방송이 있습니다.이 수호천사란 분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내용을 답변해 드리고 있어서 충격입니다. 저는 우리가 왜 태어나고 윤회하는지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어렸을때 잠자다가 인간의 형태를 지니지 않은 신(공,도,수학에서 말하는 0) 말로는 설명못할 존재와 접촉한 적이 있습니다.이 존재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과 다른 존재 였고,인간적 형태를 지니지 않은 광대한 자연에 가까운 신이였는데 결합을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태어나는 근본적인 이유가 창조하기 위해서 태워난다는 설이 있습니다. 무수한 윤회를 통해서 창조의 본체인 공,도,수학에서 말하는 Zero와 일체화와 결합을 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설이 있습니다.공,도와 수학에서 말하는 0(0이면서 무한)은 신과 인간 위에 존재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선생님이 최면과정에서 수호천사를 불러놓고 한번 이 질문에 대한 내용을 물어봐 주셨으면 합니다.왜 윤회를 해야 하는지를. 제 생각과 이 설이 잘못되었다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인 하나님만 존재하고,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지만 천상에 갈 수 있는지도 질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체험에는 주관성이 강하기 때문에 누가 어떻게 말하고 안 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자신이 어떻게 체험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자기 삶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 그것을 통해서 어떤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중요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전문적인 가이드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지요. 그리고 최면이나 전생체험을 할 때 수호천사를 불러서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곤합니다. 그런데 그것 또한 주관적인 것이기에 너무 그런 것에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수호천사가 무슨 말을 하든 또 어느 누구가 무슨 말을 하든 개인에 따라 주관적인 입장에서 해석될 수 있는 것이 많기에 각 개인의 입장에 맞는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종교마다 믿는 절대적인 진리나 교리가 있지만 그것이 종교마다 다르며 같은 종교에서도 교파나 종파마다 다르다는 것도 바로 그런 주관성을 암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라고 하지만 기독교내의 교파에 따라 성경 해석도 다르고 근본 진리에 대한 견해도 다를 수가 있지요. 불교도 마찬가지지요. 불교에서 무조건 전생을 믿는다고 생각하지만 전생을 부정하는 불교의 파도 있더군요. 다른 종교도 그들 나름대로 마찬가지고요. 그냥 가볍에 대답을 드렸습니다. 여기까지는 저의 생각입니다.
본격적으로 전생체험을 시작할 때도 시작되었다는 걸 모를 정도로 지금 제 모습으로 이슬과 안개에 젖은 숲속을 걷는 느낌만 느껴서 '에이, 이거 실패했구나' 이랬는데, 중간에 갑자기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저택에서 지금 모습으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보이고, 그 다음엔 어느 순간 낡은 메리야스 옷차림에 굶어서 피골이 상접한 아이들의 모습을 봤습니다. 1950년대에 전쟁으로 인해 제가 부모도 잃고 오라비와 굶주리다 죽은 듯한데 저를 끝까지 옆에서 챙기던 오라비가 지금 제 남동생인 것 같아요. 그저 상상일지도 모르지만 동생에게 더욱 잘해줘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삶과 가족에 대해 좀 더 반성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ㅌ6ㄸ6ㄸ6ㅌ.ㄸㄸ
ㄸ
ㅌㄷㄷㄸ
ㄷ
ㅌㄸㄷㄸㄷㅌㄷㄷㄷㄷㅌ
전생체험은 실패했지만 늘 숙면 꿀잠자는 교수님 유튜브 감사합니다ㅎ
여전히 선생님의 최면은 아직도 안걸립니다.
전생을 보고싶은데 최면이 안걸리니 힘드네요
잠만zzz
전 안보여요 자꾸 눈물만 흘렸내요 죽은모습 상상하라고 했는대 안보임 안보이내요 아무것도 안보이는대 ... 눈물만 흘렸내요 끝났는대도 그냥 눈물이 자꾸 나오내요
잠을 스스로 쉽게 못들고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이라ㅠㅠ.. 보통 누워서 2~3시간 뒤척이다 새벽3시넘어야 잠드는데..
전생체험은 제 수면유도제 입니다:))
박사님 목소리에 20~30분 집중하다보면 아침^^
두세번 전생환상?이 보인적이 있네요~
전 전생에 푸른 밀림의 사자였던듯...ㅋㅋ
영상들 너무 감사합니다~!!!
꿀잠이 좋죠. 사자님.. 용감하겠군요. ㅎㅎㅎ
27분까지 보다가 보기 너무 힘들어서 관뒀는데
전생에 하얀머리에 새하얀피부를가진 여자 아이였는데 뭔진 몰라도 나무로 세워진 마을(통나무로 집과 터전이 이루어짐,피부색은 어둡고 꼬불거리는 머릴가진 부족민들과 거친재질의 옷을 입고있는 사람들 )
젤 위에서 살면서 신처럼 받드려 졌습니다
그러다 축제?같은걸 통해 용이되서..날아다니다가 제가 성년이 되기전에 일인거 같은데 뭔가 뜨거운 불길속에서 아파하다가 못하겠어서 일어났어요 아마 부족전쟁에서 화형당한듯 합니다... 전 구름을 몰고다니면서 제방안에는 항상 빨간꽃?과 마른 인형이 하나 있었고,3년에 1번 축제에서는 저를둘러싸고 꽃을 뿌려준거 같아요
아마 불타죽은거 같은데 그때 태어날때 기억이 있었는데 아주 깊은 우물에서 한 아주머니가(아까마을) 물을 뜨다가 물가운데 떠있던 저를 나무 바구니로 건졌는데 몸에 문양이 하나 있는걸보고 그때부터 시작된 기억 같아요...
덕분에 매일 꿀잠잡니다
전 매일 새벽 세시에 자는데 이거 해보려다 어쩌다 11시반에 잠이 들었네요 너무 잘잤어요
감사합니다.
전생을 기억하지 못 하는 이유는 가족은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가족이라서 과거의 안좋았던 일은 싹 잊고
새 추억을 만들으라는 신의 배려 아닐까요
그럴 수도 있겠죠.
증조 할아버지가 자기 자식으로 다시 태어나고 전생의 아빠가 현생에 자기 아내라면ㅋㅋㅋ
뭔가보이거나하진않았지만 죽으면서 든 생각이 인생 덧없다 삶을 낭비하며 살았구나 다음이 있다면 이러지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죽어서는 우주로 나갔는데 커다란 에스컬레이터 같은 굉장히 긴 계단이 옆으로 일정 간격을 두고 네개정도 잠깐보였는데 저는 타고 올라가진않고 멀리서 바라보기만했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푸른안개같은 느낌이있는 곳으로 돌아왔고 깨어났어요 시작전에 몸이 붕뜨고 오 이렇게 전생가나싶을때마다 심장이 철렁거려서 몰입도가 좋진 못했네요 저도 모르게 두려운 마음이 자꾸 들었던거같고 보면 안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무것도 못본거 같네요 밝은날 다니해봐야겠어요 시간은 순삭이고 저는 꿀잠 못잠ㅋㅋㅋㅋ 끝난지금 몹시 피곤해서 꿀잠각이네용ㅎㅎ
전생체험 해보려다가 자꾸잠듬..
불면이나 자꾸 잠설쳐서 못잘때 들으면 잠시후 아침입니다...
요즘 매일들으면서 잠들어요 감사합니다.ㅋ
한복 같은것을 입던 시대에 마을 주막 방 한칸을 빌려 어머니와 함께 살던 남자아이였어요 그보다 더 어릴적엔 함께 놀던 여동생이 호수에 빠져 죽는 일이 있었고 조금 더 커서는 꽃밭에서 곱게 차려입은 여자아이와 놀았어요 마지막은 방 한칸에 누워서 너무나 서글프게 우는 부인과 아들, 딸 이 있어요 부인에게 너무 미안해요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서? 영혼의 세계로 가니 어머니와 여동생이 반겨줘서 끌어안고 엉엉 울었어요 따라간 곳은 다음 생을 위해 현생의 미련들을 비우며 쉬어가는 곳이었던것 같아요
제법 긴 시간에 해당하는 내용을 보셨네요.
사기
@@곰두리-r7u 내가 내 꿈 말한다는데 ㅋㅋ 가던 길 가시죠 ㅎㅎ
배경음악이 밝아져서 좋아여
이번엔 되겠지 이번엔 될꺼야 안개가 보인다> 꿀잠 ㅠ
전생 대신 꿀잠으로 보내주시는 설기문님 행쇼💗
전생 체험은 못했지만 무언가 압도 되는 느낌과 제 몸이 빙빙 돌고 분홍빛과 검은 것이 일렁이는 걸 보았습니다. 무섭고 두려운 느낌에 깊게 들어가지 못한 것 같지만…
도전!!! 100번 넘게 했는데 꿈나라로 가버렸지만 꾸준히 하고 있어요ㅋ 되면 되고 안되면 안되는대로~
2년째 잠만 자버려요 ㅎㅎ
맞아요.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눈떠보니 아침이였어요
전생에전 도쿄에서 차에치여 죽은 사람이었습니다.
어머니는 15살에 죽으셨고 현생은 남자였지만 전생은 여자에다가 긴머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에 소중하고 슬픈기억들을 잊지않게해주셔서.. 현재 어머니에게 매달리는것도 그것때문인듯합니다.
도쿄에서 일본인...
이전영상들은 잘 안되서 포기하고있다가 이번에 새영상으로 도전했는데 안개까지는 느껴지고 들어왔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다음부터 기억이 없네요 실패했다 생각했는데 아침에 부모님이 말씀해주셨어요 새벽에 누구랑 통화를했냐고 통화를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아마도 체험은 한거 같은데 무의식에서 한거같아요…
9월5일 오전 1시23분
드디어 50번째 전생체험이다
50번째라 그런지 오늘은 특별하게 새로 나온 전생 체험을 해본다
시간도 내 생일이랑 똑같다 헤헤
49일동안 잘잤다 오늘은 전생체험이 꼭 되길 바란다 앙 설 기뮨띠
마지막에 기모찌는 뭐꼬 ㅋㅋㅋ
몸은 잠들지만 정신은 깨어있는 묘한 상태....
무서워서 못 하겠당 ㅠㅠㅠ너무 궁금한데 무섭당 ㅠㅠㅠ최면 걸려서 전생을 보는 상황인데 너무 무서운 상황에 놓였거나 못 깨어날까봐 아니면 막 다른 안 좋은 상황(가위눌리는 상태)될까봐 ㅠㅠ궁굼해 죽겠는데 쫄보인 내가 답답쓰,,,
해봤는데 세번 시도해도 안되네용,,한 번은 잠들고 두번은 그냥 말똥말똥해서 껐어요ㅠㅠㅠ
23분 쯔음에 갑자기 심장이 빠르게 뛰고 손에 피가 안통하는 것 같이 느껴지고 힘들어서 일어났어요..
그냥 이제는 꿀수면 여행 영상으로 합시다...
하...
정면에 큰 구멍 나 있는 큰 벽돌이 떡하니 보여요ㅡㅡ
돌이었나봐요ㅠ
좀 체험하고 싶은데... 넘. 잘 자요...
잠이 잘 오면 이거 의자에 앉아서 해야하나요?
아니면 잠 충분히 자고 진행해야할까요..?
일단 잠을 충분히 자고 해보세요.
너무 잠이 잘 온다면 앉아서도 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전문가와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조선시대 사람이았습니다 임진왜란때
동생과 함께 대피하고 그때당시가 17이었고
그렇게하여 동생은 30대 병사하고 저는 27살에 장군으로 임명되어 여러 잔투에 참가하고 왜나라 병사들을 죽이고 다녓다가
임진왜란이 끝나고 이괄의 난때 반군에
죽엇습니다
오늘도 선생님덕에 참을 청해봅니다
새벽 2시55분 스타트 오늘은 몇분만에 잠이들지 쿨쿨zzZ
수고하셨어요!
안개 상상이 안되서 포기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1930년대쯤 소련에 살던한 장교였습니다 그당시 제 계급은 대한민국으로 치면 준장 정도였고 1930년 후반 쯤가서 제가 그당시 소련의 국력을 키워야 한다고 발언한적이 있는데 바로 총살 되었습니다..
ㄷㄷ
몸이 계속꺼지고 빙글빙글.돌고 흔들리고 너무 어지럽고 매스꺼워져서 중간에 일어났는데 왜그런거죠 몸은 완전히 힘이 빠지긴했어요..
매번잠에못들어서 새벽3시나 4시에잠이드는데 전생체험겸 이영상을들으면 잠이잘와요!!거의제수면제영상이랍니다☺☺
아직전생은못봤지만 꿀잠잘수있어서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 영상이 좋네요
조용하고 차분해요
저는 이번이 처음생인가봐여ㅠㅠ 친구는
무슨 어쩌구...빨간옷? 뭐그런거입고 사람들이박수치고막 그러는장면나왔다는데
ㅠㅠ(전에달았던댓글 제전생이아니고 친구전생이예요)
시간이 40분이나 지난게 아닌거 같아요 ㅋㅋㅋ ㅠㅠ
이완 하며 준비하다가 훅하고 들어가는 부분으로 왔는데
정말 마지막 순간이 3인칭으로 보니 화도나고 울고 싶더라고요 그런데도 이상하게 1인칭으로 보면 그러진 않았던거 같아요 정말 40분이 10분만에 지난 기분이네요.
이게무슨일이져..열심히 따라가다가 거의 시작하는부분(전생떠올리려는부분)부터 깨어나는부분까지 기억이없어요...갑자기 번쩍정신이 들었는데 선생님이 이제 끝내고계시더라구요,..ㄷㄷ 저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모르겠네요 (기가막히게 그순간 잔건가욬ㅋㅋ)
꿀잠을 잤군요. ㅎㅎㅎㅎ
아닌지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전쟁터에서 총 쏘고 있었습니다. 총쏘다가 배, 가슴에 총맞고 죽었습니다. 6.25전쟁 배경인거같습니다.
불면증
극복에 도움됩니다 감사
18:55 시작
진짜 역대급 준비시간...
어떤 여자얼굴이 보일려고 하는데 계속 눈물이나서 눈을떴네요
정말 신기하네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아닌거 같지만
소녀 이고 이디언 ? 같았고 맨발에 살에 색이 갈색 톤이고 총을 배에 맞아 죽는거 같았고 남동생이 너무 보고싶었고 너무 아팠고 뜨거웠던거 같고 좀 이른 나이에 죽었는데 어린 아이들을 보살펴 주고싶었나봄 지금 꿈도 버려지는 아이들 없도록 돈 많이 모아서 고아원 차리는게 꿈 이였는데 이게 이어지네 뭐지 그냥 잘못 본거겠지
숙면을 위해 왔습니다
와..이번엔 ㅜㅜㅜ 전생체험은 절대 아니었지만
선생님이 말하는 타이밍에 먼가 들어가고..나올때도 나오는 느낌이 분명히 들었습니다...신기
눈을 뜨라고 할때도 3초에 떠지네요...굳굳
영상 몇번째로 트신 건가요.. ㅠ
따라 했는데 잠이와서 잤는데 꿈에 지금생에도 못된 무당년이 양법을해서 힘들게 하는데 꿈에서도 그년이 아들사진을 놓고괴롭혀서 대성 통곡을 하다 깼습니다
무슨의미인지요
정말 그집을 벗어나려 기도를 열심히 합니다 지긋지긋해서요
악몽이군요.
전생체험이라는게 진짜 나의 전생은 아니지만
꿈 꾸는 건가요? 최면으로 전생을 본다 말이 안되는것같은데..혹시 최면으로 전생을 보고 그게 사실로 확인된 사례가 있나요?
전생체험은 꿈과는 다릅니다. 최면을 통해서 느끼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최면으로 전생을 보고 사실로 확인된 사례는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책들도 많이 나와 있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많고요.
한국어 보다는 영어를 안다면 영어로 검색해보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브라이언 와이스 박사의 책이 유명합니다.
그는 과학적 사고로 무장해 있던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입니다.
이 책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어느 여인의 놀라운 전생의 기억과
영적 존재들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면서 전 세계에 전생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기록적인 책입니다.
책 제목은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입니다.
옛날에 번역 출간된 것이지만 몇년 전에 다시 출간되었네요.
인터넷 검색을 하면 나올 것인데 이 책 외에도 다른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조 피셔가 지은 "환생이란 무엇인가?"란 번역책은 세계적인 많은 전생 사례들을 찾아서
그것을 사실로 확인해주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지니아 의과대학 교수이자 정신과 의사인 미국의 이안 스티븐슨 교수가 쓴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 『윤회를 나타내는 스무 가지 사례』가 있습니다.
그는 최초로 환생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윤회에 대한 사례를 1973년까지 약 2,000건을
수집 연구한 것들 가운데서 객관적으로 입증될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가장 중요한 스무 가지를 수록한 것입니다.
오래 전에 국내에서 번역서로 출간되었지만 지금은 구할 수 없는 책으로 아쉬운 책입니다.
하지만 그의 스승인 스티븐슨 교수에 의해 크게 영향받고 특히 어린이의 전생기억을 중심으로
연구를 했던 같은 대학교 정신과 교수 출신 짐 터커 박사도 비슷한 성격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어떤 아이들의 전생 기억에 관하여"는 지금도 인터넷에서 검색되고 구입할 수도 있으니
참고해볼 수 있습니다. 모두 사실적인 이야기들입니다.
몇년째 도전인데 안되네요...혹시 이번생이 처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전문가와 직접 체험을 하면 더 잘 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 잘 안 된다고 처음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생체험하는 3인칭 시점으로 보이고 허공만 바라보는 여자아이가 친구들한테 외면당하고 집에서 활을 맞아서 죽었는데 아무 감정도 미련도 안 드는 거면 전생체험 실패인가요..?
전생에 빠져들었는데 선생님 말씀이 끈기거나 . 그래도 혼자 깨나요?
의식?이 갑자기 확 바뀌었는데 선생님 가이드는 이제 깨어나라ㅜ 갑자기 테스트하려고 말을 하려하니 가위눌린 것처럼 말도 안나오고 못움직임. 서서히 최면에서 빠져나옴 - 전생체험을 못하고 나와 넘
아쉬워요
예민한가봅니다. 최면감수성이 높다고 볼 수 있지요.
하지만 너무 급작스럽게 훅~ 들어갔나 봅니다.
나 자꾸 아무것도 안보이는 이상한 곳만 가는데 상상할 때 마다 소름끼쳐서 깸
어렴풋 실루엣으로 사람을 미친듯이 칼로 죽이는 무사가 보였는데 설마그게 저는 아니겠죠
1시간정도 뒤척이다가 전생체험을 전생 하게됬습니다,. 전생에는 여자이고 이름은 엘렌 로비나 에요.. 나이는 15살 에요... 근대 저의 전생이 너무 잔혹합니다. ..눈을 떴는데 소련국기가 보였습니다.. 너무 잔혹했어요...총으로 마구잡이 쏴되고 사람들은 비명을 지렸어요 근대저의 부모님이 소련에 잡혔갔어요...저는 죄책감으로 밤 8시쯤? 낭떠러지에 자살 했어요. . 떨어지자마자 꿈이깼습니다. .
꿈에서도 전생체험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른 기회에도 계속 체험하면서 의미를 새기기 바랍니다.
선생님 제가 키우던 고양이가 하늘나라에 간지 시간이 꽤 지났는대도 아직도 우리 아기를 보내주지못하고 영상을 매일보고 매일 눈물흘리곤해요..혹시 선생님께서는 아실거같아서요 제가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면 제가 너무 사랑하는 우리아기를 만날수있을까요? 어디서 봤는데 죽고나면 만나는건 거짓이다 각자 자기의 길이 있다고한걸 봤었는데 그걸 부정하고 저 혼자 자기 체면으로 만날거라고 만날수있다고 생각하면서 사는데...정말 다시 만날수있을까요? 너무 그립고 너무 힘듭니다..해답을 알려주세요 선생님
모든 것이 마음따라 간다는 말이 있지 않아요?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그렇게 마음으로 늘 생각하고 보내주지 못하는 것도 좋지는 않습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일단 갔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에 만나고 못 만나고 문제 이전에 본인이 힘들 수 있어요.
그래서 우울증에 걸리기도 하지요.
과연 아기가 자기때문에 견주가 우울증 걸려서 고생하는 것을 안다면 좋아할까요?
그것은 아닐 것입니다.
생각해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견주께서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것을 본다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자기 없는데 행복해 하는 것이 보기 싫다고
질투난다고 할 아기일까요?
@@mindkorea선생님 말씀이 맞아요...머리는 보내야지 하는데 마음은 그게 안되서 길냥이들만 봐도 집착하고 안아주게되고 그렇게 되더라고요..우리 아기처럼 사랑하는 마음이 드는건 아니지만요..
꼭만날거라고 생각하고 살게요ㅠㅠ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 강아지 죽어서 만날거에요. 영원히 함께할꺼에요. 님 심정 너무 이해가 되요. 이젠 고통 없는 세상에서 편히 있다고 생각하세요. 분명 다시 만날거에요
@@osolgil9303 네ㅠ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매일 영상을 보고 매일 울어요..꼭 만날거예요 우리 아가들이랑,,!!
아 잠을 잤는데 일본인 꿈 꿨어요 이거 전생인가요? 그냥 꿈인가요?
첫날 도전했는데 꿈나라 ㅠㅠ
내일 다시 도전
-해도 좋습니다, -해도 괜찮습니다.
이런 말이 계속 들리니까 좋은 거 같어요…
이 사람은 항상 너~무 필요 이상으로 말이 많아서 안되요 필요한 가이드만 하면 안되는지..
전생의 장군처럼 보임 봉오동 전투에 있었고 총을 매우 잘썼음
전생체험이라쓰고 꿀잠체험이라고읽는다
전생체험이 아니고 시간삭제체험인건가요
듣다보면 그다음날이네요 ?_?
분명히 안졸린데…
ㅎㅎㅎㅎ
시간삭제 체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을 너무 재밌게 하시네용
전 겁나서 못 하고있어요ㅠㅠ
그니까요~ 저도 분명히 안 졸린데.. 시간이 삭제 되었네요..끙
계속 잠만드네요
동생때문에 깻다가 실패한것같았지만 다시이어서봤는데 전생이잠깐 보였던것같아요그리고 웬눈물이....
되는사람있나요? 이완하고 설명하다 갑자기 신발감촉느껴보라고하니까 ㅋㅋ뭐지하고 눈뜸
와 2등 오늘해볼게요
질척이는 진흙느낌만 나다가 호각소리에 깼네요
처음에 서론이 너무 기셔서 잠깐 졸았던거 같은데, 불빛을 떠올리라 하시니 정말 잘 떠올려지더라구요.
그리고 파란안개가 나오고 집을 생각했는데, 숲속의 오두막집 이였어요. 저는 흰 천옷을 머리까지 쓰고 입고 발은 맨발이예요, 또는 양말 . 그리고 집에 들어가보니 아버지가 근엄한 얼굴로 계세요. 현재 우리아빠얼굴로요. 그리고 통나무 집인데 넓진않아요. 아빠가 식탁에 앉아서 뭘 마시고 계세요 . 아마 버터가들어간 차? 집이좀 어두워요.
그리고 나무테이블위엔 나무 조각하다만 나무토막 장식같은게 있고, 아빠는 곰을 사냥한적이 있어요. 그리고 요리를 해줘요. 혼자 나를 키우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죽음으로 갔을때 아빠는 없어요. 나는 방에 누워있어요. 옆에 흰천을 똑같이 입은 애기들이 옆에 앉아서 울부짖고있어요. 아들 하나 딸하나. 아들은 다섯살정도, 딸은 네살?
나는 젊은데 병에 걸렸나봐요. 건강관리 안한거 후회하고 있어요. 이아이들을 두고 가는게 미안해요. ㅠ
방에는 어떤 쌀쌀맞은 표정의 여자가 서있어요. 그여자도 흰옷이예요. 얼굴은 현재 수영장에서 같이 운동하는 사람 얼굴이예요. 그 여자가 우리 애들을 키울건가봐요. 표정이 좋지않아 걱정이지만, 그래도 다행이예요…
소원이 있다면 다음생에선 아이들 다시만나 오래오래 책임져주고싶어요.
천국으로 가서는 푸른 초원에 하얀 염소있고, 우리아빠가 저를 데릴러 왔어요. 웃고있어요 반가운 얼굴로요.
저는 현재 잔병치례를 많이 하고 갑상선 항진증을 오랫동안 앓고있는데, 건강관리에 유념해야겠고, 또 아빠랑은 그냥 사이가 무감정인데, 제가 투명인간 취급을 했었어요 꽤오랬동안, 그런데 뭔가 아버지가 애틋해 지네요.
저 내년에 결혼하는데 꼭 그 아이들 만나서 오랬동안 지켜주고 싶네요!
그냥 상상자체가안돼요 그래서매번실패하나봐요ㅜㅜ
새로운게 나왔으니깐 다시 꿈나라 도전!!
된진 모르겠는데 하도안되길래 폰딱끄고 잘려고 눈을감으니 꿈도 상상도 아닌것이 머리에막 떠올랐어요. 어떤안방에 여자(한복,조선시대) 여러명이 있었고 거울앞에 한여자가 화장을막하고있었는데 전뒤에서 그여자가 화장하는걸 거울로비친모습을 봤고 눈이 마주쳤어요. 2분정도 된것같은데 꿈은 절대아니었고.. 전생일까요
이 내용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겠네요. 추가적인 체험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앙! 설 기무띠
안녕하세요차명진입니다힘들어요정말 힘들어요조상 님이 도와주세요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요장애인입니다힘들어요 정말 힘들어요 조상 님이 도와주세요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요 장애인입니다 힘들어요
전생에인연이나타났다 좋겠다 도와주세요
계속 웅웅웅 거리면서 머리아파오는 느낌들고 아무것도 상상이안되네요 ㅠㅠ
너무 긴장을 해서 그럴 수도 있고
잠재의식의 어떤 작용으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계속 그런 현상이 생긴다면 중단하도록 하세요.
꼭 전생을 보려고 한다거나 상상하여 애를 쓰는 것도 스트레스가 되어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그러므로 그냥 휴식을 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차라리 아무 것도 기대하지 말고 해보세요.
체험 하고나서 깨어 납니까
그냥 잠을 자도 되고 깨어나야 할 상황이라면 당연히 깨어나야 하겠죠?
나에게 전생따위는 없어
전생한번 가보자 그만처자빠자고 이번엔 꼭 가보자 제바류ㅠ
전생체험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데, 이정도면 전생이 없는 거다.. 라고 생각해야지
왜 다들 잠들어요
편안하고 잠이 오니까요. ㅎㅎㅎ
20분도 안듣고 잠들어써요😴😴
졸귀ㅋㅋㅋ
나는 전생이 없는듯 안보임
나는 역시 처음 태어난 사람이었어
결론 꿀잠잠
화가나서 못하겠어ㅜㅜ너무길어서 답답해
ㅠㅠㅠ 길면 안 하면 되지요. 그게 왜 화가 나는 일인지 궁금하군요. 앞으로는 짧은 것을 찾아서 해보세요.
이런 것 하나 하나 만드는 데 아주 정성과 시간을 쏟는답니다. 화내지 마셔요. 편안하게 하면 더 좋을텐데...
@@mindkorea 오해마셔요~ 하고는싶은데 하다보니 영상전체듣기도전에 가슴이 막답답해지다 화가올라온거니....성향인거같네유...
전..제전생이 맞는지 모르겠는데요..관음보살님부터해서 신을봣어요;;
나 왜...유명한 사람인데 옆에 거북선이 있지?
유명한 사람인데, 옆에 거북선이 있다...? 뭐가 잘 못되었을까요?
혹시 이순신 장군?
전 이거하다 잠들어서 아무것도 기억안나요
해바라기같은게 보임..
선생님 방송을 무척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다른 You tube방송에서 최면 상태에서 수호천사를 불러놓고 질문하는
You tube 방송이 있습니다.이 수호천사란 분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내용을 답변해 드리고 있어서 충격입니다.
저는 우리가 왜 태어나고 윤회하는지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어렸을때 잠자다가 인간의 형태를 지니지 않은 신(공,도,수학에서 말하는 0) 말로는 설명못할 존재와 접촉한 적이 있습니다.이 존재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과
다른 존재 였고,인간적 형태를 지니지 않은 광대한 자연에 가까운 신이였는데 결합을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태어나는 근본적인 이유가 창조하기 위해서
태워난다는 설이 있습니다.
무수한 윤회를 통해서 창조의 본체인 공,도,수학에서 말하는 Zero와 일체화와 결합을 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설이 있습니다.공,도와 수학에서 말하는 0(0이면서 무한)은 신과 인간 위에 존재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선생님이 최면과정에서 수호천사를 불러놓고 한번 이 질문에 대한 내용을 물어봐 주셨으면 합니다.왜 윤회를 해야 하는지를. 제 생각과 이 설이 잘못되었다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인 하나님만 존재하고,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지만 천상에 갈 수 있는지도 질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체험에는 주관성이 강하기 때문에 누가 어떻게 말하고 안 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자신이 어떻게 체험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자기 삶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
그것을 통해서 어떤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중요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전문적인 가이드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지요.
그리고 최면이나 전생체험을 할 때 수호천사를 불러서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곤합니다.
그런데 그것 또한 주관적인 것이기에 너무 그런 것에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수호천사가 무슨 말을 하든 또 어느 누구가 무슨 말을 하든
개인에 따라 주관적인 입장에서 해석될 수 있는 것이 많기에
각 개인의 입장에 맞는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종교마다 믿는 절대적인 진리나 교리가 있지만 그것이 종교마다 다르며 같은 종교에서도
교파나 종파마다 다르다는 것도 바로 그런 주관성을 암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라고 하지만 기독교내의 교파에 따라 성경 해석도 다르고
근본 진리에 대한 견해도 다를 수가 있지요.
불교도 마찬가지지요. 불교에서 무조건 전생을 믿는다고 생각하지만
전생을 부정하는 불교의 파도 있더군요.
다른 종교도 그들 나름대로 마찬가지고요.
그냥 가볍에 대답을 드렸습니다. 여기까지는 저의 생각입니다.
이영상 저영상포함 4개째.. ㅎ
꿈이랑 전생체험하는거랑 어떻게 구분하지
구분이 애매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구분됩니다.
그냥 스스로 알지요.
이번생이 1생인가바요....ㅠ
생각이 안나요 상상력이 안좋나봐여..ㅠㅠ
에네르기 파 쐈음 덩벼라!
안 보여유…
2회차
3회차
4회차
5회차
6회차
7회차
너무길고하다가중도에포기가됌.
2배속하면 원래 안되나
전혀 ㅡ느킴없음
편안히 누워서 해도 되나요 ?
네 좋습니다. 당연히 편안하게 누워서 하는 것이 제일 좋지요.
잠오기에도 좋겠지만...
난 안되네ㅔㅡㅜ
전안돼요 ㅠㅠ
되는 사람도 많지만 안 되는 사람도 많으니까
안타까워하지 말고 편안하게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앞에 설교가 너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