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이야 어차피 보증금 까먹고 나가면 되는거지 상가임대 받은 사람들은 더 문제임.... 거기다 대출까지 받았으면... 내리면 올리지 못해서 그런다 하는데....참 말인지 방구인지...뭐가 급한지도 모름.... 정신 못 차린거라 그냥 남에 사정으로 보면 됨.... 나라가 망하는것도 아니구....
1. 대부분의 업종이 택배, 온라인화 되어서 창업할수 있는 업종이 몇개 안됨. 2. 상가는 이제 상품소비처가 아닌 문화 서비스 서비스라서 거기에 맞게 창업을 해야 되는데 동네가 베드타운이면 문화서비스 창업업종이 안되거나 작게 해야됨 3. 대부분의 신도시 상가들은 온라인 문화 도입 개입이전의 개념이라 대부분의 상가들은 망함
입주자들이 대출 풀로 받아서 소비 할 돈이 부족혀서 그럴거여... 신도시 상가는 절대 절대 분양 받으면 안됨 그 가격에 들어 올만한 업종이 없슴 상가란게 다른 지역 사람들도 이용 해야 된느데 광교는 타 지역 사람들 거의 이용 안함 즉 상가 거품이 장난아님. 다르게 보면 그 주변 아파트도 거품이 ...
@@sunghanmyung578 이게 펙트죠 한국은.... 전부 대출로 청약으로 산거라... 내돈내산 물어보면 거의 없을거임 전국에서.... 그나마 오래 살아도 대출 다 갚아서 사는사람 빼구요.... 거기다 경기까지 안좋고 베드타운 지역이면 그냥 끝난거임.... 임대랑 장사활성화는 전혀 다른거임.... 그것도 입구쪽은 된다고 하는게 더 놀랍다로 보여지구요 몇단지 아파트로 그걸 유지한다는 얘기니....
신분당선의 종점은 원래 광교중앙역이었고 광교역은 원래 차량기지인걸 지역 주민의 요구로 억지로 지상역을 설치한 케이스입니다. 원래는 역을 만들 계획이 없었다는건 그만큼 수요예측에서 저조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으로 실제로 광교역 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시간은 텅텅 비어있습니다. 애초에 역을 설치한다고 해서 상권이 활성화될 지역이 아니에요.
상가 과다로 인한 문제가 어디 광교만의 특이점인가. 돌아보면 새로 들어서는 지역의 상가가 생기면 누군가가 채워야하는데.. 계속해서 신규로 상가를 소모하는 임차인이 공급되어야 하는데 앞으로는 오히려 줄어들테니 상가나 꼬마빌딩들도 치킨게임을 해야한다. 하급지 빌딩 소유자들의 곡소리가 들릴 시기가 머지 않은 듯. 아니 벌써 곡소리가 나는데 대놓고 울지 못하는건지도..
서울이 되니 되는줄 아는거죠.... 지역주민들이 서울이니 다른 직업군을 찾을려고 가는거지 어디 똑같은 직업군에서 자기지역에도 못 찾는걸 다른 지방지역에서 찾지는 않죠 무슨 특화 지역이라서 되면 가능은 한데 입주민이 그렇게 몰릴수 없는 구조죠 한국은.... 인력때문에 수도권으로 집중현상이 있는거뿐이지 솔직히 그거 아니면 대부분 베드타운인데.... 누가 그지역 상권 들어가서 똑같은 밥먹고 편의점을 가겠음.... 자기 동네에서 치과 의료원 편의점 프랜차이즈 널려있고 그것도 안가서 요즘은 온라인 시대인것을.... 관광지나 가서 먹고 놀지....누가 도심중간에 차 끌고 주차비 내면서 비비벼 다님....외국인이나.... 볼것이 있으면 또 몰라... 어차피 동네 돌아다니면 있는 편의점 식당뿐인데....청량리 물가 발 담글려고 한강 볼려고 가는것도 아니고....치킨도 한강이 있으니 가능한거지 뭐하로 한강까지 가서 치킨을 시켜먹겠어요....그점을 모르는거죠.... 딱 일산까지임 예전에.... 나머진 베드타운성격에 지역들이니.... 그나마 천안정도 평택이나 고정 입주민이 있어서 활기가 있는거뿐이지.... 강릉에 서울타워를 짓는다고 사람들이 주말에 가겠음.... 바다 볼거 아니면....
@@evomory916 자본가들이 지배하는 체제에서 세뇌교육 받은 잘못된 정봅니다 공산주의는 못 산다고 세뇌 시키죠? 저 수많은 동남아국가들은 자본주의입니까? 공산주의입니까? 북이 못 사는게 공산주의이기 때문 입니까? 경제봉쇄 때문 아닙니까? 미국이 1년만 경제봉쇄 당하면 어찌될거 같나요? 폭동 일어나 미국이란 정분 없어집니다. 자본주의 국가란 나라 중에 봉쇄 당하고 살아남을 국가 있나요? 왜 타국을 봉쇄하는 자본가들 깡패짓은 모른척 하면서 공산주의에 그렇게 적개심을 품나요? 도대체 공산주의가 뭔지나 알고 있나요?
그런데는 있던 건물보존과 이런거지.... 한국처럼 세월 한번 지나면 변화는 시대에는 안 맞음....그리고 무능력자 많아서도 차라리 제한걸기보다 놔두는게 맞음...또 어떻게 변활지 모르는데 제한걸어두면요.... 본인이 선택해야 하는거임 장사정도 할려면요....돈이 쉽게벌림 월급쟁이가 힘들어도 그런데 마음안가서 그래서 편한거임.... 대표를 아무나 함 ....남이 돈버니 쉬운줄 아는데 다 마음고생 있음.... 남 쉴때 못쉬고 남 일할때 준비해야하고.... 그런게 눈으로 안보이니 매장 문만 열면 끝인줄 알죠.... 은퇴자들이 그래서 할줄도 모르면서 프랜차이즈 물건까지 다 되주니 쉬운줄 알고 달려들죠...그거밖에 동네다니면 안보이니...누가 가르쳐 줌 그런것두요..... 상가 제한거는것도 다 때가 있는거임 우리가 국토수복하고 도시마다 특색이 있을때.... 아직은 나라망한데서 개발과 발전뿐임...그거 아니면 촌동네 일층건물 판스레이브지붕에 매번 똑같은 건물만 봐야됨....지금도 그러지 않음 전부 똑같은거 특화된게 있음.... 외국에 관광산업이 서양기준 왜 잘되는지 봐야됨.... 바퀴벌레나오고 쥐 나오고 해두요...아무리 인테리어 한다해도 구건물에서 없어지지 않죠....그러나 도보자 통행에 우선시 된 문화 이런게 관광이 되는걸 모르죠 건물만 깨끗하면 되는게 아니라.... 그냥 놔두세요 어차피 나라자체가 경기가 좋아야 가능한것을 되는것도 없는데 불법제한도아니고.... 제한 만들어도 빠져나가는 법망이 있는데....
지역개발을 개발업자들에게 맡기면 결과는 늘 이런 비참한 현실일 겁니다. 늘 말하지만 상가 운영해서 기대 수익이 나오면 건축업자나 시행사가 왜 그 좋은 사업터를 팔고 나가겠어요? 지방자치단체 즉 경기도나 관할 관공서도 반성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건물만 덩그러니 지어놓고 소위 재산세만 뽑아가면 관할 지자체 (수원시)는 손해 볼게 없을 것 같지만 결국 중소 사업자가 정상 이윤 이상의 이윤으로 지방 소득세등을 납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 건설사도 문제지만 눈감고 있었던 정부가 정말 문제입니다. 허가내주는 공무원이 인구대비 상가 수요, 공급의 간단한 예측도 못했을리가 없었겠죠..., 그리고 몇 천도 아니고 십억대로 구매하신분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후진국의 정부행정과 의식수준.., 안타깝네요..,
은퇴자금이면 끝이죠... 괜히 손대면 더 손해.... 정말 은퇴자금으로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하는사람 없음.... 전문가도 손해가 나는데 아니 은퇴자가 다른 일에.... 돈 까먹으면서 다른 월급받으면서 알바나 하면 되지...자기 위신이 있으니 그런사람들도 참.... 남 눈치를 왜 그렇게 보면서 남에게 자랑할려고 하는지...지 인생 남이 살아주는것도 아닌데....
상가 경매는 분양가의 1/10도 나온다고 함. 무리가 아니라고 보여지는 게 아파트 분양가 거품은 상가 거품과 비교하면 양반이기 때문. 1/10이면 경매로 사서 내가 장사한다는 마인드로 들어가거나 다른 가게의 1/3~1/2의 임차료로 임차인 구하면 상생 가능함. 그것밖에는 길이 없음.
그런거야 경매나온 상가가 어떤것인지도 다르겠지만 그만큼 노력해서도 되는 가게면 이미 인구가 있다는 얘기임 저긴 전체가 아닌데 본인이 버스대절해서 손님을 끌고 온다는 얘기임 아니면 온라인 판매를 하겠다는 애기임.... 말 자체가 안 맞는거임.... 임대를 주는거와 상가활성화는 전혀 다른거임....
교통이 개통되어도 신사역 등 서울 사람들이 일부러 타고 내려가 광교에서 소비할 리는 만무한데 결국 앞으로 외부 수요 유입으로 살아날 가능성은 무슨 짓을 해도 0 에 수렴한다는 뜻... 아쉬운 점은 이미 분양가 비싸게 책정해서 분양사들은 다 돈 벌고 나갔고 그거 바가지 쓰고 분양받은 사람들이 다 떠안고 망한다는 것. 진짜 벌 받아야 할 놈들은 이미 다 빠져나갔다는 것이... 아예 분양 시점부터 미분양 파티가 벌어졌어야 했는데.
억지로 사게한 것이 아니니 어쩔수 없는 거고 분양가 높게 팔았다고 사기는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기반시설 마련도 않고 마구잡이 땅 팔아 먹은 LH나 지방자치제 임.. 서울과 교통이 좋아지면 상가는 더 망함. 서울 사람은 오지 않고 신도시 사는 사람만 서울로 더 감. 잠실이나 강남 코엑스가서 놀지 일반상가에 뭐 하러감.. 생필품 새벽배송 택배하면 되는데..
건설사도 방산처럼 라인유지가 중요합니다... 정부에 문제가 아니라 이나라에 생태계에 문제임.... 국토만 수복해보셈 저게 뭐가 문제가 있겠음.... 미국이 캘리포니아 시카고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상가가 많아도 장사가 안됨 유동인구가 없음.... 짓는것도 자유이고 정부에 방침도 자유임 선택은 본인이 했는거지.... 장사를 하는데 검토도 안한 본인 잘못이지.... 사기를 쳤는것도 아니구요.... 저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그딴 논리나 펴게요....
어차피 한국에서 한계인 상황이라.... 딱 수도권 중심이게 끝임.... 변화가 없는한 수도권 중심 직장을 만든게 다임.... 단지 인천 일산 정도가 그나마 가까워서 처음에 할만했을뿐이죠.... 가장 문제가 가격이죠 뭐.... 사람에 소비패턴은 똑같은데 물가가 올라가고 금리가 오른다고 사람에 임금도 오르는건 아니니.... 그정도 올라가면 나라자체에 능력도 올라가야 외국에서 자금이 들어오는데 한국은 그냥 물건떼서 만들어 파는 정도에 수준에서 반도체수익성 선박떼다팔기 요즘 방산정도뿐이라....나머진 전부 떼다가 파는거라 변화 없이 무리임.... 그런데도 그사람들이 2,3,40년 살면서 마인드가 고쳐지지 않으니 변화없이 주야장천 안주하고 평화외치고 떼거지 몰려다니고 이러니.... 변화가 생기겠음.... 나라에 변화는 외부에서 오는거임....
어차피 그거 알고 들어간 사람들은 딱 자기수준에서 매장을 운영함.... 이정도면 무리겠다 기준도 알구요.... 나머진 지가 돈넣고 돈먹기 했는건데.... 잘되면 또 헤헤거릴 사람들임...놔두셈 아 저렇게 되었구나만 알면 되는거임.... 어느미친 인간이 서울 잘 된다고 옆에 서울같은 편의점 만들어놓고 그사람들이 오기를 바람.... 또 대중교통도 그렇지 더 집중화 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음.... 그거 몰라서 정부가 바보처럼 하겠음....그게아님 단지 밀집된 인간들 베드타운이라도 할수있게 할려는거뿐임... 정부도 무슨 해결책이 있는게 아니니...나라 생태계에 한게인데 정부가 뭐를 함 변화가 있지않는 이상은요...그런데도 주야장천 멍청한 인간들은 안주하고 평화만 외치죠.... 똑같은 정치인 나와서 똑같은 연설하는데도 이찍이니 일찍이니 이딴 떠돌이 말이나 하구요.... 머리에 얼마나 돌대가리면.... 지방도 새로 지어서 어느정도 돌아간다는 거는 그지역에 직장이 있는지를 보면 답이 나오는거임....거기에 유동인구 분석으로 어느정도 선까지가 괜찮은지를 보구요....
안가보신분들은 잘 모를수있는데 광교역은 외진곳에 지어져서 왜 광교역으로 지었는지 궁금할정도에요 수요를 논한다면 광교역은 논외입니다. 세대수가 모여있는 실제 수요층은 광교중앙역이에요. 월드스퀘어는 구조를 너무 복잡하게 짓고 폐쇄적인 느낌이라 예전부터 상가가 많이 비어있었고 중앙역 바로옆에 아비뉴프랑은 공실거의없이 잘 돌아가요. 도보 10분거리내에 상가들도 많이 들어왔고 최근에 활성화된 상가건물도있죠. 주변을 모르는분들은 광교의 전체상가가 죽은것처럼 느끼실수 있을것같아요 단 고분양가로 인해 공급을 착하게 할수있는 지역은 아닌거같아요.
서울에서 광교를 찾아가서 거기있는 상가를 이용할 수도 있을거라는 발상 자체가 놀랍다.
서울에서 서울근처로 놀러가지 거기서 수원까지 왜 내려오나...
저기 나온곳보다 애비뉴프랑은 그나마 나은거 같은데
일단 음식점들이 가격은 비싸고 맛은 없는곳이 많음
그래도 광교는 아파트 천지라 맛있다고 하면 망하지는 않아요
@@블베-z5i 애비뉴프랑이 판교말하는거죠? 분당 수십년살아도 딱한번가봄.. 여친이랑 갔다가 음식값만 드럽게비싸서 다신안가는곳 ㅋㅋ
광교는 대부분 평범한 음식점이나 프렌차이즈가 많고
유흥주점이나 술집이 없어요 밤되면 깜깜함.. 그리고 상가가
미로 같이 되어 있어서 길찾기 힘들고 대로변 상가 아니면 잘 안돼요
강남에서 신분당선타고 광교로 놀러가야한다니 ㅋㅋㅋ
미친놈들 정말 많네...치킨팔고 문구팔아서 월세 400~600준다고?
내가 버는돈보다 월세를 더낼거면 장사 접어야지...
그런 사람들이야 어차피 보증금 까먹고 나가면 되는거지 상가임대 받은 사람들은 더 문제임.... 거기다 대출까지 받았으면... 내리면 올리지 못해서 그런다 하는데....참 말인지 방구인지...뭐가 급한지도 모름.... 정신 못 차린거라 그냥 남에 사정으로 보면 됨.... 나라가 망하는것도 아니구....
너무 많이 짓고 분양사기꾼들이 만들어낸 대환장 파티.
한국인 소득이 뻔한데 아파트 비쌀수록 대출많다는거고. 대출생활비 제외하고 김밥한줄도 사먹기 힘들텐데 저런 상가 임대료 인건비 감당해줄 손님이 어디있을까
굳이 광교까지 가서 가게를 찾는다? 그냥 듣기에도 무리죠?
다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상가를 매수한 것 같은데 사는 게 그리 녹록치 않아요. 자기 예상의 60%만 되어도 실제로는 대박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하철은 아파트는 호재지만, 상가에는 악재일 확률도 있음. 누가 지하철타고 광교로 놀러가나, 광교에서 지하철타고 강남이나 용산으로 가겠지...
ㅋㅋㅋ
정자동 카페거리가 죽은 이유도 신분당선때문에 강남빨대효과가 크다고 하죠. 하물며 광교는 더 심할듯
그냥 경기도민들은 경기도권내에서만 취업가능하게하고 서울취업제한 시켜놓으면 상권 살아날수있음
광교 볼거리 놀거리가 없죠
인구도 적고.
아주대나 인계동에서 놀지 광교에서 안 놀죠
그러니깐요 호수 맨날 강강수월래마냥 쳐 도는동네 뭐가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델 14억에 팔 수 있는것도 놀랍고 매수한 사람은 더 놀랍다.....
저 당시엔 무조건 오를꺼라는 기대심리때문 ㅋㅋㅋㅋ
대가리가 비고 귀가 얇으면 가능
사신분 독빡 쓴거지 ᆢ당한거지 지금 이젠 앞으로 더할것임ㆍ빗좋은개살구 된 건물주인들 예전처럼 돌아 오지않을 것임 이젠ᆢ경제는
김연아도 인천 신도시에 전재산 상가매매로 꼬라박았다고 개 ㅈ박있다는 기사 떴었음
분명히 주변에서 악마의 속삭임으로 부추겼을게 분명합니다 ㅋㅋㅋㅋㅋ
한두명 본게 아니라
건설사에 눈팅이 맞았지요. 14평에 13억이라ㅡㅡㅡ이게 말이되는 가격인가? 상가는 내부 인톄리어도 안되어있고 기본 설비만 되어있는데, 완전 거져억기
평당 1억 ㅋㅋㅋ
상가는 원래 기본만 되어있는게 당연하죠
@@하하리후 그러니 건설비가 낮게드니 아파트나 오피스텔보다 분양가가 낮아야 정상이죠. 건설사들이 이익을 위해 그렇게 상가를 많이 지어서 분양하니
@@junkim3087상가 분양대금이 높은건 사실이나 상업지구라서 토지 값이 주택지보다 몇 배씩 더 높게 분양 받음
결론은 비싸면 안 사면 되는건데 너무 쉽게 돈 벌려고 잘 안 알아보고 분양 받으면 매번 반복되는 문제
1.3억도 비싸다
실평수 10평도 안되는 상가가
14억이라니 진짜 미쳤다
누가 먼저 죽나 해보는 겁니다~^^
@@높은구름-b8w 아파트값 올라 판 돈이 생겨 주체할수 없어 매입한듯…
1. 대부분의 업종이 택배, 온라인화 되어서 창업할수 있는 업종이 몇개 안됨.
2. 상가는 이제 상품소비처가 아닌 문화 서비스 서비스라서 거기에 맞게 창업을 해야 되는데 동네가 베드타운이면 문화서비스 창업업종이 안되거나 작게 해야됨
3. 대부분의 신도시 상가들은 온라인 문화 도입 개입이전의 개념이라 대부분의 상가들은 망함
잘 모르고 상가 분양받으면 평생 망하는 지름길.
월세 110만원에도 임차인이 안들어 오는거 보면 분양가 13억이 아니라 3억이하가 적당했는데 눈탱이 맞은거죠
정말 미친개보다도 더 미쳐버린 부동산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지역에 따라 최소 75%이상에서 92%이상 빠지며 대다수 국민들의 소득에 맞게 가격 정상화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92프로가 빠지는건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는 갖다버린 이런글은 그닥 도움이 안됨.
무주택자 무지성 논리 또 시작 됐네 ㅋㅋ
그냥 달라고 해라ㅋㅋ
서민의 한계. 본인은 이미 자산을 모을수 없다는걸 깨닫고 망하기만 바람.
수원에서 30년 넘게 살었지만 광교로 굳이 놀러가진 않는데..
신분당선으로 경기도쪽 사람들이 서울로 올라오는 건 몇배로 늘었는데, 반대로 기존에 광교상권을 이용하던 수요는 반토막 났을 듯
월세 400 내려면 10평가게에서 뭘해야 남나?
답안나오네
분양 받은 사람들은 그게 될 거라 생각 함
로또가게나 복권
그리고 사기
약국?
@@hhhhjjjjjify 뇌가 없어서그럼
신도시 상가분양은 절대금지..
업자들이 아가리 벌리고 드루와,, 드루와.. 눈탱이, 밤탱이, 죽탱이 치는 곳임.. 저기 분양 받은 사람은 결국 이자비용에 경매 넘길 것임..
아님 분양가의 절반 이하로 넘기던지..
인구대비 상가 개많음
원수에게 권하는게 상가분양
ㅋㅋㅋㅋㅋ
ㅎㅎㅎ
ㅋㅋ
이거인정
자매품 지역주택조합
수원사람들 입장에서 광교가 좋은동네지 서울에 터잡고 사는 사람은 광교까지 굳이 갈 일이 전혀 없습니다!
어차피 그 지역 사람들도 자기동네에서 놀지 아니면 중심가나 괜히 남에 동네까지 갈서 안 놀아요....
ㅋㅋ ㅇㅈ 저길 뭐하러가 압구정 청담동 베낀곳이 저긴데
수원 원도심쪽도 광교는 섬처럼 접근성이 떨어져서 인계동,화성행궁,수원역쪽이 핫플레이스임.광교는 자체로나마 흡수 해야 되는데 그마저도 여기저기 아파트가 분산되어 있어 직접화된 상권,학원가 형성은 불가능함
수원사람들이 가기에도 음식값이나 물가가 너무 비싸서 굳이 갈 이유가 없음
광교가 주거환경 좋습니다만 걸어서 이용하기에 쉽지 않아요.광교내에서도요.
광교특) 다들 신분당선 타고 강남가서 돈 쓰지 정작 광교 안에서는 돈 잘 안쓰는듯. 아브뉴프랑이나 앨리웨이도 사람 그렇게 많지는 않고. 더샵이나 힐광 원천호숫가 상가 치킨집 정도나 바글바글? 같은 호숫가라도 중흥이랑 에일린은 호수 길 건너라 사람 그렇게 안많고.
정답 교통망이깔릴수록 외곽상가는 수요를 뺏길수밖에
아브뉴랑 앨리웨이는 사람 많음
근데 아브뉴 바로옆 월드마크는 아브뉴에비해 처참한듯..
입주자들이 대출 풀로 받아서
소비 할 돈이 부족혀서 그럴거여...
신도시 상가는 절대 절대 분양 받으면 안됨
그 가격에 들어 올만한 업종이 없슴
상가란게 다른 지역 사람들도 이용 해야 된느데 광교는 타 지역 사람들 거의 이용 안함
즉 상가 거품이 장난아님.
다르게 보면 그 주변 아파트도 거품이 ...
맞습니다..
아파트에 올인되서 대출이나 소비여력이 없죠..
겉보기만 번지르르한게 현실인데 아파트 몇십억이네 이러니 구매력있을줄 알고 가게열면 십중팔구..폭망입니다..
@@sunghanmyung578 이게 펙트죠 한국은.... 전부 대출로 청약으로 산거라... 내돈내산 물어보면 거의 없을거임 전국에서.... 그나마 오래 살아도 대출 다 갚아서 사는사람 빼구요.... 거기다 경기까지 안좋고 베드타운 지역이면 그냥 끝난거임.... 임대랑 장사활성화는 전혀 다른거임....
그것도 입구쪽은 된다고 하는게 더 놀랍다로 보여지구요 몇단지 아파트로 그걸 유지한다는 얘기니....
신분당선의 종점은 원래 광교중앙역이었고 광교역은 원래 차량기지인걸 지역 주민의 요구로 억지로 지상역을 설치한 케이스입니다. 원래는 역을 만들 계획이 없었다는건 그만큼 수요예측에서 저조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으로 실제로 광교역 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시간은 텅텅 비어있습니다. 애초에 역을 설치한다고 해서 상권이 활성화될 지역이 아니에요.
상가 과다로 인한 문제가 어디 광교만의 특이점인가. 돌아보면 새로 들어서는 지역의 상가가 생기면 누군가가 채워야하는데.. 계속해서 신규로 상가를 소모하는 임차인이 공급되어야 하는데 앞으로는 오히려 줄어들테니 상가나 꼬마빌딩들도 치킨게임을 해야한다.
하급지 빌딩 소유자들의 곡소리가 들릴 시기가 머지 않은 듯. 아니 벌써 곡소리가 나는데 대놓고 울지 못하는건지도..
서울이 되니 되는줄 아는거죠.... 지역주민들이 서울이니 다른 직업군을 찾을려고 가는거지 어디 똑같은 직업군에서 자기지역에도 못 찾는걸 다른 지방지역에서 찾지는 않죠 무슨 특화 지역이라서 되면 가능은 한데 입주민이 그렇게 몰릴수 없는 구조죠 한국은.... 인력때문에 수도권으로 집중현상이 있는거뿐이지 솔직히 그거 아니면 대부분 베드타운인데.... 누가 그지역 상권 들어가서 똑같은 밥먹고 편의점을 가겠음.... 자기 동네에서 치과 의료원 편의점 프랜차이즈 널려있고 그것도 안가서 요즘은 온라인 시대인것을.... 관광지나 가서 먹고 놀지....누가 도심중간에 차 끌고 주차비 내면서 비비벼 다님....외국인이나.... 볼것이 있으면 또 몰라... 어차피 동네 돌아다니면 있는 편의점 식당뿐인데....청량리 물가 발 담글려고 한강 볼려고 가는것도 아니고....치킨도 한강이 있으니 가능한거지 뭐하로 한강까지 가서 치킨을 시켜먹겠어요....그점을 모르는거죠.... 딱 일산까지임 예전에.... 나머진 베드타운성격에 지역들이니.... 그나마 천안정도 평택이나 고정 입주민이 있어서 활기가 있는거뿐이지.... 강릉에 서울타워를 짓는다고 사람들이 주말에 가겠음.... 바다 볼거 아니면....
정답입니다.
곧 인구 급감이 시작됩니다. 부동산 불패는 옛날 이야기가 되겠죠.
저런데 들어가면 월세 관리비 인건비 재료비 빼면 남는게 없다 그냥 노예처럼 일해서 집주인 한테 봉사하는걸로…😂
귀족들이 땅을 다 차지하고 노예들에게 땅 빌려줘 수확의 70%를 가져가는 봉건제 임.
자본가 놈들이 봉건제랑 다른척 왜곡날조해 세뇌 시켜 놓았을뿐... 자본주의 = 봉건제
@@어어어-v8r 모두가 평등하게 거지로 사는 공산주의도 말고 모두가 부자는 못되더라도 모두가 평등하게 중산층으로 사는 스웨덴 처럼 사는게 나을듯 하네요 ㅋ
@@evomory916 자본가들이 지배하는 체제에서 세뇌교육 받은 잘못된 정봅니다
공산주의는 못 산다고 세뇌 시키죠?
저 수많은 동남아국가들은 자본주의입니까? 공산주의입니까?
북이 못 사는게 공산주의이기 때문 입니까? 경제봉쇄 때문 아닙니까?
미국이 1년만 경제봉쇄 당하면 어찌될거 같나요? 폭동 일어나 미국이란 정분 없어집니다.
자본주의 국가란 나라 중에 봉쇄 당하고 살아남을 국가 있나요?
왜 타국을 봉쇄하는 자본가들 깡패짓은 모른척 하면서 공산주의에 그렇게 적개심을 품나요? 도대체 공산주의가 뭔지나 알고 있나요?
광교가보면 상가 진짜 존ㄴㄴㄴ나게 많음. 서울 웬만한 번화가 보다 상가가 많은데 절대 공실 안 사라짐. 그나마 바깥쪽은 좀 분양이 되어있는데 안쪽 상가들은 절반이 비어있음. 공실 존나 많으면 사람들도 망한 동네인가 싶어 안가게됨.
이래놓고 자영업자 최저임금이 높아서 힘들단다..
누가봐도 임대료가 문제 아니냐?
평생 최저임금 백수 하겟네....
월드스퀘어는 상가 동선도 이상하게 만들어서 찾아가기 힘든 곳도 많음...너무 길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누가 찾아가기나 할까? 누가 임대하려고는 할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미로같은 구조때문에 안쪽에도 공실들이 다수 있음
주차하고 매장 찾는데 미로처럼 되어 있어서 불편하다 느꼈는데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구나..
외국은 보니 상가 갯수도 제한하던데 울 나라는 상가가 너무 많다 ㅜ 인구수도 계속 주는데 오프에서 잘되는곳은 한정되어 있는듯
상가 개수제한하면 임대료가 몇배는 더 오르고 음식값도 오를지도? 단순히 생각할 문제는 아님
차라리 상가줄이고 임대로 10배 오르는게 낫지 그만큼 장사가 잘되면 임대료 그거 얼마나한다고요
월세 20평에 2000만원 하는것도 아니고.. 20평에 꼴랑해봐야 200만원정돈데.. 장사하는사람은 실제로 임대료보단
인건비가 무서운거죠.. 임대료 그거 장사만 잘되면 지출에 아주작은 비중만 차지할 뿐입니다.
@@GangHyeMin 자영업자나그렇지 소비자는 별상관없음ㅋㅋㅌ
@@GangHyeMin월세200에서 10배 올라 2000되는게 낫다는 말씀? 상가 하나 있음 평생 놀고 먹겠네 ㅋㅋㅋㅋ
그런데는 있던 건물보존과 이런거지.... 한국처럼 세월 한번 지나면 변화는 시대에는 안 맞음....그리고 무능력자 많아서도 차라리 제한걸기보다 놔두는게 맞음...또 어떻게 변활지 모르는데 제한걸어두면요.... 본인이 선택해야 하는거임 장사정도 할려면요....돈이 쉽게벌림 월급쟁이가 힘들어도 그런데 마음안가서 그래서 편한거임.... 대표를 아무나 함 ....남이 돈버니 쉬운줄 아는데 다 마음고생 있음.... 남 쉴때 못쉬고 남 일할때 준비해야하고.... 그런게 눈으로 안보이니 매장 문만 열면 끝인줄 알죠.... 은퇴자들이 그래서 할줄도 모르면서 프랜차이즈 물건까지 다 되주니 쉬운줄 알고 달려들죠...그거밖에 동네다니면 안보이니...누가 가르쳐 줌 그런것두요.....
상가 제한거는것도 다 때가 있는거임 우리가 국토수복하고 도시마다 특색이 있을때.... 아직은 나라망한데서 개발과 발전뿐임...그거 아니면 촌동네 일층건물 판스레이브지붕에 매번 똑같은 건물만 봐야됨....지금도 그러지 않음 전부 똑같은거 특화된게 있음.... 외국에 관광산업이 서양기준 왜 잘되는지 봐야됨.... 바퀴벌레나오고 쥐 나오고 해두요...아무리 인테리어 한다해도 구건물에서 없어지지 않죠....그러나 도보자 통행에 우선시 된 문화 이런게 관광이 되는걸 모르죠 건물만 깨끗하면 되는게 아니라.... 그냥 놔두세요 어차피 나라자체가 경기가 좋아야 가능한것을 되는것도 없는데 불법제한도아니고.... 제한 만들어도 빠져나가는 법망이 있는데....
13억이라니 ㅜ 미친듯
지역개발을 개발업자들에게 맡기면 결과는 늘 이런 비참한 현실일 겁니다. 늘 말하지만 상가 운영해서 기대 수익이 나오면 건축업자나 시행사가 왜 그 좋은 사업터를 팔고 나가겠어요? 지방자치단체 즉 경기도나 관할 관공서도 반성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건물만 덩그러니 지어놓고 소위 재산세만 뽑아가면 관할 지자체 (수원시)는 손해 볼게 없을 것 같지만 결국 중소 사업자가 정상 이윤 이상의 이윤으로 지방 소득세등을 납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 건설사도 문제지만 눈감고 있었던 정부가 정말 문제입니다. 허가내주는 공무원이 인구대비 상가 수요, 공급의 간단한 예측도 못했을리가 없었겠죠..., 그리고 몇 천도 아니고 십억대로 구매하신분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후진국의 정부행정과 의식수준.., 안타깝네요..,
신도시 상가는 무조껀 사면안됨 그냥 사면안됨
잘될지 안될지 모르는게 아님 그냥 안됨 새로운 동네 잘된곳은 불가능
은퇴 자금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재산 지키는 일
은퇴자금이면 끝이죠... 괜히 손대면 더 손해.... 정말 은퇴자금으로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하는사람 없음.... 전문가도 손해가 나는데 아니 은퇴자가 다른 일에.... 돈 까먹으면서 다른 월급받으면서 알바나 하면 되지...자기 위신이 있으니 그런사람들도 참.... 남 눈치를 왜 그렇게 보면서 남에게 자랑할려고 하는지...지 인생 남이 살아주는것도 아닌데....
ㅋㅋㅋ 광교 중흥s클라스의 지하상가를 안가보셨군요 . 정말 찐은 거기인데… 중흥건설이 상가로 떼돈을 벌었을지 모르지만 거기 분양받은 주인들은 환장파티일듯…, 상가는 엄청나게 많은데 장사하는데가 10프로도 안됨 ㅠㅠ
광교, 워례, 청라 모든 상가 망함
분양가 사기로 상가 모집
저런 가격에 누가 들어와서 장사해
호구들 해처먹겠다는 건설사들
수원사람도 저긴 잘 안가요 우선 광교는 전체적으로 비싸서 잘 안가게되네요
광교 중앙역이라면 모를까.. 광교역은 말만 광교역이지 광교 외곽에 있는 역이라 유동인구도 거의 없죠. 그리고 광교는 광교중앙역 아브뉴프랑 제외하고는 광교호수 근처 상권이 메인이라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광교 호수에는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이죠.
14평에 13억 미친거네 그걸 그돈으로 분양받나 생각좀 하지
애초 광교/호매실 자체가 터무니 없이 분양가가 높았다~~
13억이면 요즘 은행에 그냥 예.적금만해도 월500가까이 나오는데 진짜 속이 타서 문들어지시겠네요 ㅠㅠ
일단 상가비중이 너무 높아 온천지가 상가인게 문제. 특히 광교는 배후수요가 너무 적음
경기대 졸업생인데 광교역 근처 정말 누가봐도 망할거같은 상권인데 뭐이리 상가가 많은지 모르겠음. 사람도 차도 별로 없는 곳인데
상가 경매는 분양가의 1/10도 나온다고 함. 무리가 아니라고 보여지는 게 아파트 분양가 거품은 상가 거품과 비교하면 양반이기 때문.
1/10이면 경매로 사서 내가 장사한다는 마인드로 들어가거나 다른 가게의 1/3~1/2의 임차료로 임차인 구하면 상생 가능함. 그것밖에는 길이 없음.
그런거야 경매나온 상가가 어떤것인지도 다르겠지만 그만큼 노력해서도 되는 가게면 이미 인구가 있다는 얘기임 저긴 전체가 아닌데 본인이 버스대절해서 손님을 끌고 온다는 얘기임 아니면 온라인 판매를 하겠다는 애기임.... 말 자체가 안 맞는거임.... 임대를 주는거와 상가활성화는 전혀 다른거임....
교통이 개통되어도 신사역 등 서울 사람들이 일부러 타고 내려가 광교에서 소비할 리는 만무한데 결국 앞으로 외부 수요 유입으로 살아날 가능성은 무슨 짓을 해도 0 에 수렴한다는 뜻... 아쉬운 점은 이미 분양가 비싸게 책정해서 분양사들은 다 돈 벌고 나갔고 그거 바가지 쓰고 분양받은 사람들이 다 떠안고 망한다는 것. 진짜 벌 받아야 할 놈들은 이미 다 빠져나갔다는 것이... 아예 분양 시점부터 미분양 파티가 벌어졌어야 했는데.
ㅋㅋㅋ누가 협박함 분양받으사고?? 지 책임이지 누굴 벌받게해 ㅋㅋㅋㅋㅋ 멍청한소리하노
억지로 사게한 것이 아니니 어쩔수 없는 거고 분양가 높게 팔았다고 사기는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기반시설 마련도 않고 마구잡이 땅 팔아 먹은 LH나 지방자치제 임.. 서울과 교통이 좋아지면 상가는 더 망함. 서울 사람은 오지 않고 신도시 사는 사람만 서울로 더 감. 잠실이나 강남 코엑스가서 놀지 일반상가에 뭐 하러감.. 생필품 새벽배송 택배하면 되는데..
@@김성재-p3s 멍청한 늙은이 부동산이라도 하나 ㅋㅋ
강남까지 20분이면 신분당선타고 가는데...왜 시골에서 돈을써?????
강남까지 20분이면 신분당선타고 가는데...왜 시골에서 돈을써?????
강남까지 20분이면 신분당선타고 가는데...왜 시골에서 돈을써?????
상현역은 다릅니다 !! 임대나오면 3개월안에 다 계약됩니다
난 예전부터 저런 상가를 왜 짓나 싶은 의문이 많이 듬. 그래도 자기아파트 상가는 편의점이라도 가까워서 가는데 저런 상가는 1인가구 많아지는 시대에 귀찮아서 잘 가지도 않음.
주변 수지나 상현등지에서도 굳이 굉교싱권을 이용할 이유가 1도 없다는사실!!
상현역 상권은 짱짱한데?
수지 따위를 광교에 비교하노 ㅋㅋㅋ 용인 진짜 후질근한데 성남 수원에 비하면
광교에 비싸게 집을사셨나보네^^
수지의 퀄리티에 열등감을,,,,
수지 상현 사람들 주로 광교 많이가는데 무슨 소리를;;;
물론 영상에 나온 곳들은 안가겠지만
호수공원이나 앨리웨이처럼 인근에 잘 구성해 놓은 곳이 수지랑 상현에 있나요?
광교는 영화보러 갈때만 가고 워낙 차도 많고 하다보니.. 작정하고 놀땐 서울 가고 그냥 카페 가고싶을땜 처인구 쪽에 있는 유명 대형 카페 갑니다 저는 광교에서 놀기엔 애매..
세입자 들어와서 시설투자 들어가고 돈좀 벌만하면 월세 드럽게 쳐올려댐
10년간 보장 재계약 시 최대 5프로 인상 아닌가요?
@@user-pq3ki6bw2h 요즘은 월세5프로에 관리비인상합니다
멍청하네 그러니 현재 월세가 비싼거 아니냐 ㅋㅋ 나중 5% 받아야 되니 ㅋㅋ 생각좀해라 ㅋㅋ
@@user-pq3ki6bw2h 1년에 5%죠.
수원의강남 웃기고 자빠졌네
수원이 왜 강남이냐?
여기저기 강남붙이지마라
수원은 그냥 수원이다 웃기는것들이네
ㅋㅋㅋ
세를 보니 1억 5천만원 정도가 적당각격이네요
아니 광교라 하믄 광교중앙역이나 광교 호수공원 근방이 메인이지..
웬 구석땡이에있는 광교역을 취재하고 광교가 이렇다하나...
수원의 강남 광교는 호수공원 근방을 말하는거임..
변두리 알아와서 이렇다저렇다하네 ㅋ
자영업자들 인생을 저당잡아서 등꼴에 빨대 꽂고 골수쪽쪽 빨아먹으며 무노동으로 불로소득 촵촵 먹으며 살려고 대갈 굴리다가 본인들 님은 인생을 저당잡혔네
앞으로 상가분양은 자영업자들에게만 직접 분양해라.
뭐 이제는 오프라인장사 시대는 끝난것 같지만
시공사만 돈 벌고 튐. 적정 임대료는 월 100 그런데 400? 평생 공실일 듯 하다. 높은 분양 임대료에 계약한 임대인만 돈 날리는 거지.
시공사는 공사
시행사가 총괄
@@시간을낚는낚시꾼 IMF 이후 건설회사 부도 나는 게 많아서 바지 사장 내세우는 시행사 시스템으로 돌아가지만 시공사가 큰 돈을 벌건 적자를 내건 하죠.
건설사의 고분양과 과분양이 지역 상권을 죽이고 침체시키는데 정부와 건설사는 나몰라라 하니 신도시나 재건축시 상가 분양 받지 마세요! 마음고생에 스트레스로 병듭니다!! 결국엔 공실에 관리비만 계속.....
건설사도 방산처럼 라인유지가 중요합니다... 정부에 문제가 아니라 이나라에 생태계에 문제임....
국토만 수복해보셈 저게 뭐가 문제가 있겠음.... 미국이 캘리포니아 시카고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상가가 많아도 장사가 안됨 유동인구가 없음....
짓는것도 자유이고 정부에 방침도 자유임 선택은 본인이 했는거지.... 장사를 하는데 검토도 안한 본인 잘못이지.... 사기를 쳤는것도 아니구요....
저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그딴 논리나 펴게요....
분당 판교만 해도 서울에서 개 먼데 수원 광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대전 경주 전주를 놀러가지
광교중흥에스클래스도 대단지이지만 상가이용객없고 훵함 광교자체가 주말엘리웨이상권아님 유동인구 많지않고 일반 한식음식점도 전무하고 갈 곳도 없음
상가가 너무 없으면 없는대로 장사가 잘될테니
잘된다고 다시 우르르.. 나눠먹자고 하고 나눠 먹자니 서로 출혈해서 공실은 늘어나곸ㅋ
궁금한게 저렇게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공실이 오랬동안 유지 되는데 왜 월세는 크게 변화가 없을까요? 분양받은 사람들이 모두 자금적 여유가 많아서 일까요?
임대료 싸게라도 돌아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니면 임대료 낮추면 상가 감정평가액이 낮아지니 절대 안내리는 걸까요?
그런것도 있지만 최근 1년 대출 금리가 너무 올라서 임대인도 이자내려면 내리긴 힘들거에요
@@김아론-s4k 임차인이 들어와야 적은 금액의 임대료라도 받아
은행이자 내죠
공실보다는 나을텐데
상가를 14억에 분양 받을 정도면 어느정도 여유있는사람이죠 특히 말도 안되는 자리에 저돈주고 호구 잡힌거 보면 사회돌아가는것도 잘 모르는 그냥 돈 많은 사람일 가능성이 큼
한번내리면10년동안 못 거의 못 올려서요
한번 세주면 10년동안 소유권행사도 못하니까. 팔려고 해도 월세가 바닥이면 제값도 못받음. 차라리 공실로 버틸때까지 뻐팅겨보지만.
지금 중상층이고 서민층이고 돈들이 없다.....물가가 2~3배이상 뛰었고 아파트 값도 절반으로 떨어졌고...
은행 이자마져 올라서 생활비를 줄여도 감당을 못할판에 외식이니....쇼핑이니...이런건 꿈도 못꾼다...
한마디로 최악의 불경기인데 장사가 될일이 없다...앞으로 2~3년간 불경기가 계속 될거라는데 자영업
못 버틴다.코로나로 골병 들었는데 이젠 불경기로 아작이 나니 줄줄이 도산이고 파산이다. 2023년 IMF다...
인구가 소멸중이라. 일단 부동산은 조심하는게 좋을 듯 싶다..
어차피 한국자체가 그렇게 안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그런 부류로 나아가서 그런거임.... 부동산 마인드 쉽게 고쳐지지 않죠....
모르는 사람들은 이름만 가지고 여기가 광교중심인줄 알겠네요~~
광교중앙역이 광교의 중심입니다
13억이면 국채만 사놔도 1년에 이자로 5천은 나오것다.
수년 뒤에는 경매 많이 나오겠네….
나와도 사는 사람 없어요~
수원에서 오래 살았는데 도대체 수원 이의동이 왜 저렇게 비싼지 이해가 안됨
광교가 수원인줄 모르는 사람도 있던데 영통구 이의동임 ㅋ
코로나 이전부터 상가투자는 이미 폭망이었다.. 끝!!
어차피 한국에서 한계인 상황이라.... 딱 수도권 중심이게 끝임.... 변화가 없는한 수도권 중심 직장을 만든게 다임.... 단지 인천 일산 정도가 그나마 가까워서 처음에 할만했을뿐이죠.... 가장 문제가 가격이죠 뭐.... 사람에 소비패턴은 똑같은데 물가가 올라가고 금리가 오른다고 사람에 임금도 오르는건 아니니.... 그정도 올라가면 나라자체에 능력도 올라가야 외국에서 자금이 들어오는데 한국은 그냥 물건떼서 만들어 파는 정도에 수준에서 반도체수익성 선박떼다팔기 요즘 방산정도뿐이라....나머진 전부 떼다가 파는거라 변화 없이 무리임.... 그런데도 그사람들이 2,3,40년 살면서 마인드가 고쳐지지 않으니 변화없이 주야장천 안주하고 평화외치고 떼거지 몰려다니고 이러니.... 변화가 생기겠음.... 나라에 변화는 외부에서 오는거임....
서울과 연결되는건 주택에 호재지 상가엔 악재임ㅋㅋㅋ
결론 : 분양가가 비쌌다.
분양 받은 사람 7~8억은 손해 봤네
건설사만 대박 ㅎㅎ
건설보다는 시행사가 돈 많이 벌었겠죠
무식하면서 아는척 ㄴ ㄴ
건설사가 돈을 벌어?
무책임하게 상가만 때려짓고 고가에 팔아먹고 나간 사람들이 장땡.
위례상권도 공실폭탄이던데요
위례는 교통대책을 도시계획당시 깜박 빠뜨린듯
교통이 좋으면 오히려 서울로 놀러나갈듯ㅋㅋㅋ
신도시 다똑같음 김포
세종도 그렇고
@@junkim3087 국토부랑 lh놈들 지들 빨대만 존나게 꼽아서
광교역 상권은 출퇴근 및 통학하면서 잠깐 스치는 사람들이나 경기대 학생들을 위한 상권이다. 나쁜 상권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을 상대로 하기에 저 임대료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신도시 상권번성은 영원히 안됨..현상유지도힘들고 인구감소에따라 점점 상권도 축소됨..
수원도 수원시청뒤인계동과 수원역앞에 거대상권이 확립돼있는데 영통이든 광교든 자기주민상권 지키기도 힘들고 인계동과 수원시청에 소비지출 뺏김.
배드타운에 불과한 지역은 역세권 상권의 잇점이 없습니다.
된다면 편의점 정도겠죠.
어차피 그거 알고 들어간 사람들은 딱 자기수준에서 매장을 운영함.... 이정도면 무리겠다 기준도 알구요.... 나머진 지가 돈넣고 돈먹기 했는건데.... 잘되면 또 헤헤거릴 사람들임...놔두셈 아 저렇게 되었구나만 알면 되는거임.... 어느미친 인간이 서울 잘 된다고 옆에 서울같은 편의점 만들어놓고 그사람들이 오기를 바람....
또 대중교통도 그렇지 더 집중화 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음.... 그거 몰라서 정부가 바보처럼 하겠음....그게아님 단지 밀집된 인간들 베드타운이라도 할수있게 할려는거뿐임... 정부도 무슨 해결책이 있는게 아니니...나라 생태계에 한게인데 정부가 뭐를 함 변화가 있지않는 이상은요...그런데도 주야장천 멍청한 인간들은 안주하고 평화만 외치죠.... 똑같은 정치인 나와서 똑같은 연설하는데도 이찍이니 일찍이니 이딴 떠돌이 말이나 하구요.... 머리에 얼마나 돌대가리면....
지방도 새로 지어서 어느정도 돌아간다는 거는 그지역에 직장이 있는지를 보면 답이 나오는거임....거기에 유동인구 분석으로 어느정도 선까지가 괜찮은지를 보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지역별 지식산업센터도
다루어 주심 좋겠습니다. :)
광교가 살기 좋은 곳이기는 한데 고작 지역 상권인데 너무 많이 만들어 둔 감은 있음..
광교 호수공원 주변 몇 군데만 빼고 텅텅 빈 데 많음..
해당 영상은 대충 1층만 촬영해서 만든 영상이네요 광교역 임장 가보시면 1층은 횅해요 하지만 3층 이상부터는 공실이 거의 없습니다 왜일까요 오피스 수요는 넘치고 있습니다 인근 도청 테크노밸리 사무실이 없어 여기까지 다 넘어와 있거든요
순진한 국민이
언론플레이하는 건설사에 눈탱이 오지게 맞았지 뭐
순진한 국민이 아니라 미친 사람이 미친 짓 한거. 임대 안되면 자가가 장사 해서 임대료와 월급 벌어가면 되는데 자기는 못하는데 남은 가능할 거라는 미친 생각을 했으니 문제지 건설사가 뭔 눈탱이?
본인이 언론사에 놀아나는거같은데?
@음료수 언론에서 떠들기시작하면 미혹되긴하죠
순진x = 투기에 눈 시뻘개갖고
감사합니다.
분양상가중에 성공한곳이 거의 없음
아파트 주택이 겨우 오백세대 사는지역이 무슨 신도시라고 상가를 이백여곳이나 짓고 평당 일억대씩 분양 가격이놀랍다 기존에 장사하는 사람들도 전깃세 가스값 폭등으로 장사를 접는판국에 임대료비싸고 수요초과 저런곳에서 무슨 장사가 될까 의문이네요 🤔
인구 감소시대에 20년 뒤면 인구 절반 이상이 50대다. 50대가 외식을 많이하겠냐 필라테스를 가겠냐 피시방을 가겠냐. 유럽처럼 우리나라도 자영업 거의 안남을거다.
상가 공실율이 높아서 주민들의 불편이 어떠한지, 이렇듯 부실한 상가를 가진 아파트 가격은 어떠한지도 살펴보아 주세요.
10평짜릴 누가 월세 400을 주냐 호황기 명동 에서나 가능한 금액이구만 10평짜릴 12억에 분양빋은게 정신나간거지
기본적으로 상가수가 너무 많아요.
안가보신분들은 잘 모를수있는데 광교역은 외진곳에 지어져서 왜 광교역으로 지었는지 궁금할정도에요 수요를 논한다면 광교역은 논외입니다. 세대수가 모여있는 실제 수요층은 광교중앙역이에요. 월드스퀘어는 구조를 너무 복잡하게 짓고 폐쇄적인 느낌이라 예전부터 상가가 많이 비어있었고 중앙역 바로옆에 아비뉴프랑은 공실거의없이 잘 돌아가요. 도보 10분거리내에 상가들도 많이 들어왔고 최근에 활성화된 상가건물도있죠. 주변을 모르는분들은 광교의 전체상가가 죽은것처럼 느끼실수 있을것같아요 단 고분양가로 인해 공급을 착하게 할수있는 지역은 아닌거같아요.
광교 상가는 롯데아울렛옆 & 갤러리아맞은편 엘포트랑 호수공원앞 앨리웨이 정도죠.. 앨리웨이조차 공실 생기고, 업종 변경된데가 많아지면서 개성있던데 빠졌어요. 전보단 애매해졌단거 그래도 앨리웨이는 선방중인편이구요.. 아비뉴프랑도 공실 꽤 있고,, 여기도 2-3년전에 비해 괜찮은 가게 꽤 빠졌잖아요.. 아브뉴프랑은 롯데마트나 가는게 된거고, 그나마 스벅이랑 아티제는 버티더군요.. 광교는 수원사람들조차 상가 이용하러 일부러 갈 요소가 애매해요. 구도심 인계동이나 수원역은 물론이고 심지어 영통이 낫죠. 광교는 살기 쾌적하고 산책하기 좋은동네죠..
님이 착각하는데 채워진다고 되는게 아님 딱 도로 앞만 되는거죠.... 되는것도 잘 된다에 뜻이 아님.... 저도 미라님 끝부분 글에 공감함 딱 산책하기 좋고 쾌적한 이정도.... 거기에서 놀고 돈쓰고가 아니라....
이런 인프라가 외진 곳에 지어지는 이유는 딱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유력자가 외진 곳에 부동산을 매입해놓고 자신의 부동산 시세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가 예산이 들어가는 인프라의 입지를 자신의 부동산이 위치한 외진 곳으로 택하는 것입니다.
프렌차이즈 인테리어업 해요. 저기 광교 2년안에 폐점합니다. 또 누가 옵니다. 2년마다 방문하는듯 누군 폐점 누군 새로 개설
물어보면 .. 번거없이 까먹다가 권리금도포기하고 나가요.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 미련하게 오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서울에서 광교상가까지 왜 가요? 서울도 갈데 많은데 ㅠㅠ
서울도 망해가는 판국에 광교13억주고 한다는게 미친 발상 아닐까여?
어느날 갑자기 대출을 받아서 상가를 분양 받는다? 그것도 자신이 살던 광교도 아니고 광교와는 많이 떨어져 있는 곳에 살던 사람이
광교역은 지하철 역 끝이라 잘 될수가 없는듯ㅋㅋ 광교 살때도 저 쪽은 한번도 안가봤음. 그리고 인터뷰한 커피집 반갑네 커피 맛있는데 의자 하나 없이 테이크 아웃만 한다길래 충격받았는데ㅋㅋ
수원십년이상살았는데 광교 한번감
비싸고 볼것도없는데 머하러감?
수원볼거하나없음 그나마 싸서 다니는거지 참 이해안감
돈이 많으니까 분양 받았겠죠
부자들 걱정은 그만
원하는 시절은 영원히 오지 않을겁니다
13억이면 임대로를 도대체 얼마를 받아야되 ㅋㅋㅋㅋㅋ
주상복합을 너무 많이 지은거지…중흥도 원래계획보다 2배로 늘렸짆아.상가.다 죽자는거지..광교는 사이즈가..확장성도 없이 딱 그 정해진 부지 사이즈에 상가 갯수를 좀 계획적으로 넣었어야했어.경기도시공사야..너네만 돈 벌었다더라.
경기대쪽은 답없어..
요즘 상가 보면은 돈때문에 겨우 열 서너평씩 작은게 비싸기는 졸라 비싸 ~! 저 좁은 가게에서 무엇으로 얼마를 벌어야 세주고 먹고 살려나~!
저렇게 대놓고 나는 상가요 신도시상가느낌나는 이런데는 안감
지하철타고 왜 광교로 쇼핑가나구 ??????
여기 살았었는데 분석 잘하셨네요.
먼가 상가가 잘 바뀌어요.
상가를 비싸게 분양한 놈들을 감옥보내야합니다
비싸면 사지 말았어야죠
10억이 넘는데 장사가 될지 안될지도 전혀 안 따져보다니 ㅎㄷㄷㄷㄷ
비싼거 산 놈들이 바보지..무슨 분양자탓을ㅎㅎ
바리바리 서류, 인감까지 꼼꼼하게 싸들고 직접 본인서명했는데 칼들고 협박했나요
사는새끼가 뷰웅신이지
광교역 살고 있어요
4년동안 계속 비어있는 상점이 많고요 입점해도 바로 철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경기대 학생 방학기간에는 말할것도 없어요
누가 서울에서 광교까지 와서 카페가고 식당을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