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즈모 라이프] 냉장고 고르기 왜 이렇게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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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ют 2024
- 작년 말에 스튜디오를 새로 단장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집기를 새로 마련했는데요.
그 중에 냉장고 고르는 게 제일 어렵더군요. 처음에는 디자인 위주로 골랐다가 소음 때문에 다시 찾아 헤매다가 무소음 냉장고로 결정했습니다. 브랜드는 도메틱이고요. 모델명은 뉴 하이프로 미니바 N40G입니다. 반도체 방식의 완전 무소음 냉장고입니다. 리뷰를 통해 만나 보시죠.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그래도 기즈모 님이 제가 본 육십대 분들 중에서는 제일 젊고 센스 있으세요
60대...!? 신가요 몰랐네요...!
? 60대셨어여??
60대라구요???
60대 아니거든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다들 동요한다😂
vr기기를 쓰지 않아도 헛것이 많이 보인다닠ㅋㅋㅋㅋ
주마등ㅋㅋㅋㅋㅋ
기즈모님의 오프닝은 역시나 역시입니닼ㅋㅋㅋㅋ
이 정도면 진짜 을 특허등록 해야하지 않나 싶을 정도입니닼ㅋㅋㅋㅋ
스튜디오가 매우 심플하고 미니멀하군요...휑하고 허옇고, 쓸쓸하고 정신병원 같고 너무 좋습니다. 완전 제 스타일ㅋㅋㅋㅋㅋ
냉장고 속 음료 중 레쓰비가 제일 많은걸 보니 역시 아재는 아재시군욬ㅋㅋㅋㅋ
소음이 적고 심플한 대신, 온도가 은근 높고 용량대비 가격이 비싸군요...저는 미니 냉장고가 필요는 없지만 기즈모님 리뷰는 걍 보면 다 재밌어서 필요없는 제품도 재밌게 보게되네요 ㅋ
오늘도 치는 멘트 기발하네요 ㅋㅋ
오늘 비전프로 냉철한 멘트네요 감탄했네요 두눈을 감으면 꿈처럼 다가오는 너의 모습이 아니고 가상현실이라니
아하 vr이 따로 필요 없으시군여..ㅋ
새 스튜디오 고급진 분위기에 참 좋아보이네요👍
2:09 제품 브랜드
2:50 특징
3:45 가격
3:55 디지인
5:30 아쉬운점
6:01 온도조절 방법
8:12 소비전력
8:29 느낀점
기즈모 보고 샀는데..정말 소음 1도 없고...좋아요
확실한 무소음냉장고가 맞네요
손 비비는 소리가 더 잘 들리니까요 ㅎㅎㅎ
새로운 스튜디오 넘 깔끔한데요! 기즈모 라이프 통해 점점 채워지는 스튜디오 지켜보겠슴다 ㅋㅋ
🤞
오늘은 매콤한 인트로 드립 잘 감상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튜디오 꽤 멋지게 꾸미셨네요.
사무실 멋있네요 크!!!
감사합니다😊
즈모 형님 오프닝은 이제 하나의 시그니처가 된거 같아요.
심슨의 카우치 개그 처럼 ㅋㅋ
역시 고품격!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만 감아도 가상현실 느낌 알 것 같네요 ㅋㅋㅋ
소음도 없고 문에 2리터 물병도 넣을 수 있어 좋네요
절대 vr이 필요없죠. ㅋㅋ
기즈모님 여태 사무실에서 찍었던거였네요. 저는 집에서 (아내분 없을 때) 찍은줄 알았습니다. 여태 티나지는 않았지만 양질의 콘텐츠를 위하여 사무실도 만드는 기즈모님! 응원합니다.
기즈모님이 추천해주신 피델리오 사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즈모님 사무실도 피델리오 사바 사용중이시군요 😊 🎉
맞아요 ㅋㅋ
오프닝 맵다 매워 ㄷㄷㄷ
하지만 그 애매모호함이 기즈모님의 정체성 아닌가요? 😂😂
눈만 감아도 가상현실.. 저도 VR이 안땡기던데.. 이유를 알겠네요.. ㅋㅋ
형님 점점 잘생겨지시네요
설마요 ㅋㅋ
우리형 안그래도 사무실서는 외로워 보이는데
소음이라도 좀 있어야 덜 외로울텐데...
출장가서 호텔에서 본적이 있어요. 개인 사무실 생기면 사고 싶습니다 ㅎㅎ
방열판이 외부에 돌출된 걸로 봐서는 실내의 온도를 높이는 작용을 하겠네요. 실내 에어컨까지 같이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소음인 점은 아주 마음에 들구요. 캠핑카에서 사용되는 냉장고도 거의 도메틱 냉장고를 사용하는데 이 제품과는 다른 것 같네요.
병신인가
냉장고는 내무부 장관님의 고유 결제권 아닌가요?
썸네일에 보이는 소파 어디껀지 여쭤봐도 되나요?
십만양품도 많이 해주세여!
네!!
사무실 가면 음료수 하나 주시는건가요?
반도체 방식이라서 뭔가 했는데 펠티어 소자인것 같네요
형님 그냥 멀리가기 싫어서 그런거죠??
운동해야합니다 형님...
벽과 내부 온도 찍었을때 둘다 영하로 (-)가 찍히는것 같은데 잘못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4.5도 -2.0도 가 맞는것 같습니다.
냉장고 방에 놓기 딱 좋아보이는데 너무 비싸네요.
전기요금이 조금 걱정되는 냉각 방식이네요^^
소비전력만 보면 일반 컴프레서 방식 300리터급 냉장고 수준입니다.
그냥 컴프레셔 들어간 냉장고 쓰세요.. 이 냉장고는 외부 온도에 민감합니다. 와인 좋아해서소형 와인냉장고 소자 뜯어봤는데.. 한계가 명확합니다. 차라리 드레스룸에 와인 넣어두는게 나을거에요.
저도 고민했는데 더워도 10도 정도는 유지하고, 또 여름에도 사무실은 에어컨 덕분에 온도가 많이 올러가디 않아 선택했습니다.
깔끔하고 멋진 스튜디오인데, TV아래 수납장 문짝의 수평이 안 맞는게 옥의 티 같네요 ㅎㅎ
ㅋㅋㅋㅋ 이동중 어긋났는데 맞추기 귀찮네요.
사무실 룸투어해주세요 제발
우~~아~~우와~~우우와~~~
언제나 감사합니다!
무소음 냉장고도 있구나...
주마등 드립 ㅋㅋㅋㅋㅋㅋ미쳤엌ㅋㅋㅋㅋㅋ
00:43 (다소 날조) 기즈모 본인의 일상은 동물의 왕국이다.
ㅋㅋㅋㅋ
2:31 ㅁㅊㅋㅋㅋㅋㅋㅋㅋ
어???형 사무실???
집 작은방에서 찍는거 아니었어????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ㅎ
음 펠티어 냉각인가요
네네
가격이 정확히 궁굼하네요
g마켓에서 39만원에 파네요.
mitem.gmarket.co.kr/Item?goodsCode=2421874284
@@gizmo_ch 감사합니다🙇🏻♂️🙇🏻♂️🙇🏻♂️
그 아저씨가 참 궁금타
0:24 죄송합니다 웃참 실패했읍니다...
근데 저도 그럽니다... ㅋㅋ;
오늘 오프닝 퀄리티 죽였다.......
ㅋㅋㅋㅋㅋㅋ